0:21 ._______반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헝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0:40 ._______쵸 서니 사이드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씩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0:56 ._______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 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춰 1:09 ._______쵸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1:18 ._______반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1:31 ._______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이야 1:50 ._______반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 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방울씩 떨어지네 마른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 하나
2:06 ._______쵸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 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2:18 ._______반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데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2:28 ._______쵸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쳐버린 이 슬픔은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2:38 ._______반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_____쵸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버려 2:52 .____Duet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 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3:09 ._______쵸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3:19 ._______반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 . .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헝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서니 사이트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씩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춰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야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 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방울씩 떨어지네 마른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 하나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 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펴버린 이 슬픔은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 버려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헐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써니사이드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 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 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이야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 방울씩 떨어지네 마른 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하나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데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쳐버린 이 슬픔을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 버려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깐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정말 어려운 노래였따. 그치만 잼밌었따. 별사탕이 조아해줫으면 좋켓따.
이번 노래 진짜 레전드... 어떻게 이걸 안좋아합니까! 스데가 미래다!
노래가 듯끼 아주 조앗써요
진짜 사랑해요❤
청량한 보이스도 허스키한 보이스도 너무 좋아요 ㅠ
스타데이즈 시티팝 감성 너무 최고다!!!!
0:21
._______반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헝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0:40
._______쵸
서니 사이드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씩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0:56
._______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 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춰
1:09
._______쵸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1:18
._______반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1:31
._______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이야
1:50
._______반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 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방울씩 떨어지네
마른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 하나
2:06
._______쵸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 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2:18
._______반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데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2:28
._______쵸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쳐버린 이 슬픔은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2:38
._______반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_____쵸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버려
2:52
.____Duet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 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3:09
._______쵸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3:19
._______반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
.
.
노력 개쩐다
....광기야!!!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헝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서니 사이트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씩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춰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야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 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방울씩 떨어지네
마른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 하나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 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펴버린 이 슬픔은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 버려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멋있다. 그냥 멋있다.
누군가 예능데이즈만을 알고 있다면, 스타데이즈의 그 천진난만한 모습만을 알고 있다면,
꼭 반드시 이 노래를 들려주며 이들은 본래 트렌디하고 멋있는 아이돌이라고 해 주고 싶다.
이래서 만우절에 올라온거군요 ㄷㄷ
반쵸 조합은 처음인가?? 곡 분위기와 음색이 찰떡이네요 정말
반님 음색도 너무 좋고 쵸키님도 뭔가 평소에 듣던 스타일과 달라서 새로운 맛이 좋네요! 역시 반쵸는 무적이다
크으...보통 번안곡이 느낌살리기 쉽지않은데 이거 넘모 좋네요
어색함이 없는게 개사 진짜 잘된듯 ㄷㄷ
캬.... 신곡도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감사히 듣겠습니다
스타데이즈 화이팅!
와 미쳤다… 분위기에 음색에 진짜..
처음 듣고도 충격이었지만 가사를 봤을 때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또 놀랐고 스타데이즈 버젼으로 보니까 그 때 기분도 느껴지고 새로운 맛있네요
너무 멋진 두분의 커버 ㄷㄷ 너무 멋지고 노래도 너무 잘하는 스타데이즈 ㄷㄷ
너무 좋다..!
와 진짜 커버 잘하셨다 ㄷㄷ
이런 번안 노래는 기존에 되어있던 번역에 말을 풀어서 부르니까 살짝 말이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버전은 작사를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 어색하고 좋아요!!
번안곡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이하셨음 좋겠어요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와 기대이상으로 두분 조합이 좋네요! 2:07 이부분이 인상깊네요! 이번곡도 최고다!
목소리 매력 속으로 내가 빨려들어가는 것 같애
한국어로 불렀는데 노래랑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ㅠ 두분 다 너무 잘 부르셔요 음색도 너무 좋아요 진짜루... 반님이랑 쵸키님 목소리가 서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 너무 좋아 한국어 커버 ㅠㅠ
지렸따!! 아이묭!
노래 좋지만 개인적으론.. 반님 목소리에는 하사님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잔잔한 반미 목소리에 하이톤 하사님 목소리. 릴리 시리즈 조합. 외계인 조합
마찬가지로 악마 수녀 조합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음 언홀리 조합.
중독성 미쳤다~
크 너무 찰떡이다
역시 스데타이즈!!!
와 이 띵곡을...
❤
그건 그렇고 싶다'든'가 편안하네요😊
헉! 잘 듣겠습니다!!
그림 퇴폐미 미쵸 이쁘다아아앙
둘다 음색 미쳤다.. 반님은 목소리에 음색이 쩔고, 쵸키님은 목을 가지고 노시네 ㄷ..
아니 뭐에요?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캬... 반이묭 쵸이묭 노래는 여전히 좋구나...
한국어로 개사했는데 자연스러운 건 실화? 바라= 장미를 ‘바라던’으로 번역하느거 센스있다
헐... 커버가 더 좋은적은 처음이네요... 그저 감탄밖에 안나온다..쵝오👍👍👍
가슴이 웅장해 진다..
진짜 노래에 진심인분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와... 바로 무한반복!
와아아
역시 반님과 쵸키님에 공동작품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다음노래는 또 뭐일까요 기대가 되네요 ㅎㅎ
오늘도 한명 승천합니다..
이 집 커버곡 선정 왤케 왤케 왤케 왤케임!!!
반님 그림 잘나왔다 진짜 최고야 목소리 최고~~
👏 👏 👏 👏 👏 ❤❤❤❤❤
멋지다!!!
와 반쵸 조함이라니 ㄷㄷ.. 너무 좋아
스타데이즈 커버 싹다 번약이 너무 잘됨 원곡 분위기가 살아있음 그리고 그걸 이어간 맴버들도 대단함
First thing i see when open youtube, Lovely!
개운해지는 아침이네
코튼향 같은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을 내게 속삭여줘
일렁이는 커튼
새집처럼 붕 뜬 앞머리를 헐크러뜨려
웃음이 나와
써니사이드업을 하려다 망친 프라이
참 볼품도 없네
밸런스를 잡으려 해도 아슬아슬 해
살짝 매웠다가
조금 씁쓸했다가
달콤했다가 하고 그래
아무튼 간에 오늘은
바라는 소망을 이 장미 꽃에 담아
바보같은 꿈에서 춤 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까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완벽해 보이는 남자에겐 끌리지 않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니까 짜증나
얼마나 지난지 몰라도 할 이야긴 막상 나올 정도니까
아쉬울 뿐이야
결국 그래 돌아와 너는 말야
뭘하고 싶은거야
나에게 정말 사랑받고 싶긴 한거야
한 방울씩 떨어지네
마른 날과 창가에 덩그러니 젖은 꽃하나
아무튼 간에 오늘은
해지는 시간이 오도록 내버려두고
도망칠 의미도 없는 꿈을 꾸자
아직까진 둘이서 하루종일 있고싶은데
망상인지 헷갈려 문은 열리지도 않지
점점 센치한 기분에 잠긴다고 숨 막혀
사랑은 뭐다 뭐다 말하고 싶은 건 아니라도
타다 지쳐버린 이 슬픔을 말로는 하기 싫을만큼인거야
촛불이 가득 켜진
무식하게 큰 케이크가 있어도
기억에 남을 추억에 너는 있어줄까
나약하고 못난 슬픔에 사로잡혀 버려
자욱하게 내리는 우울
결국엔 바라던 소망도
장미도 한송이 없이
셔츠에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 사이 과거가 돼버린 미련 붙잡아봐도
당장 소파 저 깊이 침몰해버릴 뿐인걸
내일이 온다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깐 서두르지 않을게
노을이 떨어질 무렵엔 만나고 싶은걸
그래 이 맛이야..! 최고다..!
캬~~~~
역시 믿고 듣는 스데 커버곡입니다!
노래 처음 듣는데 엄청 좋네요 ㄷㄷㄷ..
어휴 너무 좋잖아요...
크으 무쳐따 역시 반쵸야
크으 감탄만 나온다
와 처음에 파트 부르신분 진짜 음색 대박이다..
미쳤다
반님은 노래부를땐 다른사람 되는것같아...!
만족했습니다
헐
아이묭에...스타데이즈라니....오늘 갑니다 천국
절묘
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미쳤다... 다시보기...
와 첫 반쵸
노래좋아~
오...
와 이건 반님 목소리 찰떡이다
좋습니다 👍
캬...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요즘 아이묭 노래 듣는데 한국어라니..그것도 스타데이즈...
조타조아😊
오 이 노래를 한국어 커버로 잘 듣겠습니다
엄청 좋네요!
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와
와 가사도 잘 번역한거 같아오 진짜 잘 듣고 갑니다 ^^
잔혹한 천사의 테제 도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게 낚시가 아니라 진짜라고..? 선곡 무쳤다
아이묭 커버 더 해주세요...헠헠
마리골드라던가 너는 록을 듣지않아라던가
으어.. 진짜 너무좋다
최고!
이 명곡을 커버하다니! 크~~
주황색머리분 보이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잘듣고갑니당
믿음의 반쵸
와 미쳤따리
와 이건 진짜 미쳤는데?
좋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목소리 미쳤네요 퍄...
오우 환상적이에요
크ㅡ으ㅡㅡㅡ으ㅡㅡ 아이묭 노래 커버라니 최고에요
노래 좋네요
❤
반쵸스시 잘 먹었습니다!
한명한명 따로 부른것도 듣고싶다!!
초월 번역!!!
미춋다.......
사랑해요 스타데이즈❤
와 진짜 그림의 분위기랑 목소리랑 너무 잘맞는다....진짜 이번에야말로 아이도루답네요 사랑해요 진짜
여기 나온 반님이 소주두짝에 나온 반님이라고요? 헐
완벽한 의역이다
폼 미쳤다 스타데이즈 화이팅!
진짜 반쵸도 그렇고 스데는 트렌디함의 끝이네요 ㅠ
쵸키님 목소리 좋아요~!
너무잘부르세요.! 감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