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잘 하려면 상사의 인정을 거절해야 하는 이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4
  • 이 영상은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재테크나 이후의 삶에 집중함으로써 인정 강박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인정을 포기한 후에야 상사의 인정을 받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상사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정을 받읍시다!
    영상 원문은 아래 포레스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forest413
    #직장인 #경제적자유 #동기부여 #오디오북 #멘탈관리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38

  • @Jaeyoung002
    @Jaeyoung002 29 дней назад +106

    회사 다녀보면 ㅇㅈ 받든 못받든 다 거기서 거기임. 그냥 주변 민폐 안되게 자기 할일만 잘하고, 본인 라이프에 더 초점을 맞추는 인생 사는게 결국 남는거.

  • @BlueMoon-hm1re
    @BlueMoon-hm1re День назад +1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려봐야 중요한 깨달음을 얻지요.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버릴때
    오히려 잘풀리는 귀한 경험을 하게된다는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귀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purelight661
    @purelight661 24 дня назад +37

    맞는말임. 다같이 열심히 한다고 똑같이 연봉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줄세워서 성과급 주는데 최상위 10%정도 들어봐야
    묻어가는 중간계층이랑 인상률 3%도 차이 안나는데 가성비 존망임. 내려놓으면 편해.

  • @user-kt7fy2sy7r
    @user-kt7fy2sy7r 4 месяца назад +55

    진짜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내가 나한테 자신이 있어야 해요

  • @youngjunehong8037
    @youngjunehong8037 25 дней назад +24

    나도 30대때는 직장상사에게 인정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직장상사가 기분좋으면 나도 좋고 직장상사가 오늘 정말 알찬 시간보냈다고 하면 나도 알찬시간 보낸것처럼 느꼈지. 그런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느꼈던것이 직장상사는 회의를 하면 그날 알차게 시간을 보낸것으로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우리같은 실무자는 회의시간은 낭비이고 실무일에 투입을 해야 하는데. 아 이것이 관점차이구나. 그리고 직장상사는 속과 겉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저 일을 돌리기 위해 원래 직원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할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병주고 약주고 ~ 결국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수단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40살에 알게되었지. 지금은 인정받는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나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지. 나에게 의미있는 일을 직장에서 하면 문제없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직장을 찾거나 직업을 갖던가 해야지. 그리고 제테크는 직업이 있고 나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것이다. 제테크에 올인하지 말자. 제테크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강의팔이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지. 내 직업을 갖고 제테크를 해보는 것이 현명한 것.

    • @forrestinsight
      @forrestinsight  5 дней назад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user-cg4lp3xk2p
      @user-cg4lp3xk2p 6 часов назад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맞아요
      각자.자신의 역할이잇고 그 상사라는 사람도 그윗선이 바라는 모습이 잇기에 (회의하는 모습 등) 그렇게 행동히는거지요.
      예전 직장에선 아주 스레기 같은 이사 하나잇앗는데 직장내에 분란이 생기면 되게 좋아하는걸 못슴기더근요.
      자기가 나서서 분란 중재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잊히지가 않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자기일을 못찾아서 하면 저럴까싶었습니다.

  • @user-bp5nt6bx5k
    @user-bp5nt6bx5k Месяц назад +28

    오직 돈만 믿어야함

  • @dwp5076
    @dwp5076 18 часов назад

    이래서 기본 근로소독과 함께 사업소득도 같이 있어야 함.

  • @user-yq9hh6hw8c
    @user-yq9hh6hw8c 17 дней назад +4

    케바케인데 상사의 마음에 들도록 인정을 받는거랑 상사에게 인정받는거랑 다름.

  • @Johnnybur
    @Johnnybur Месяц назад +1

    댓글 마니 꼬여있네 좋은 얘기 잘 듣고 갑니다~

  • @IlllIlllllIIII
    @IlllIlllllIIII Месяц назад +3

    지난해 나구나...

  • @junl1723
    @junl1723 10 дней назад +1

    가볍게 일을 대했을따 오히려 더 인정받았다는 부분은 어떻게해서 그런거지? 라는 의문이 조금 들긴하고 궁금하다 ㅋ 왜지 ㅋ

    • @forrestinsight
      @forrestinsight  5 дней назад

      너무 잘할려고 긴장하고 하기보다 오히려 편안한 마음 상태에서 집중했을 때 더 잘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user-wi2fv6ew8s
    @user-wi2fv6ew8s Месяц назад +2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 @user-ng4bt4wg7o
    @user-ng4bt4wg7o 29 дней назад +16

    공감합니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욕구가 내 인생에는 절대적이지 않죠,
    어차피 직장보다 내업인,
    직업이 더중요한거니까요

  • @duman4023
    @duman4023 Месяц назад +38

    직장생활의 주변 인정은 큰 의미가없다
    남의업에서 자기 노동력을 제공하는거지.
    냉정히 자기 업은 아니잖.
    운 나쁘면 오늘보다 내일 안녕할 사이.
    내가 사회적 밖에나와서도
    사실 도움될 이의 "인정"이 필요한거지.
    지나가는 아무나 너인정너인정 큰 의미없다..
    그사람은 돈이 없잖.

  • @user-gx4uo6ty2n
    @user-gx4uo6ty2n Месяц назад +16

    맞는말이죠. 상사에게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어려움을 겪고, 나중엔 그게 아닌걸 깨달으니까요. 연봉도 그렇게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구구절절 맞는말

  • @sung-ryulkim6590
    @sung-ryulkim6590 23 дня назад +1

    실력이 좋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음. 그냥 구라썰 같지만.

    • @hy4596
      @hy4596 5 дней назад +1

      제발 평생 이 마인드로 사세요! 마음 바꾸지 마시고요ㅋㅋㅋㅋ

  • @user-zj4rb2kn2e
    @user-zj4rb2kn2e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니 그럼 상사가 왜있는거냐? 혼자 다니지.

    • @user-it6sq2yd8g
      @user-it6sq2yd8g Месяц назад +4

      상사의 인정을 신경쓰지않고 일에집중하면 혼자다녀야된다? 병원 문 열었다 인지검사먼저 고고

    • @user-zj4rb2kn2e
      @user-zj4rb2kn2e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그렇게 불만이 면 본인이 회사를 관두면 돼지.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어딨냐. 회사는 놀이터가 아니다.

    • @tonikang11
      @tonikang11 Месяц назад +7

      사업하시는분 같은데 밑에사람이라고 마음껏 떡주무르듯 부려먹다 때되면 버리려던 사람이 머리가 커지고 정신차리는게 두려우신듯 하네요. 이해합니다. ㅋㅋㅋ

    • @user-zj4rb2kn2e
      @user-zj4rb2kn2e Месяц назад

      뭔헛소리여.

    • @user-zj4rb2kn2e
      @user-zj4rb2kn2e Месяц назад

      뭔헛소리여.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맘대로 사는거지.

  • @user-qq9hc2dm1l
    @user-qq9hc2dm1l 2 месяца назад +4

    ㅋㅋㅋ 신경안쓰고 대충일하니 오히려 인정받는다니 뭔 소린지 ㅋㅋ

  • @user-co7oh6qg5s
    @user-co7oh6q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상사의 인정을 못받으면~~승진이 안되지 ㅋㅋ 죽도록 만년 대리 해봐야 인정받아야 되는구나~하고 정신채리지 ㅋㅋㅋㅋ

    • @tonikang11
      @tonikang11 Месяц назад +21

      본인 스스로에 인정을받으면 됩니다. 상사도 성격 이상한사람들도 많고, 속으론 일잘한다 생각해도 더 부려먹으러 본인 욕심 채우려 일부러 인정 안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경우 만씁니다. 그런경우 스트레스 받거나 인간관계서 끌려다니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가란말임

    • @user-lr1xd9ul6k
      @user-lr1xd9ul6k Месяц назад

      ​@@tonikang11좋은조언 감사합니다 ㅋ

    • @user-cg4lp3xk2p
      @user-cg4lp3xk2p 6 часов назад

      ​@@tonikang11맞는말.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초창기엔 겁나 일만 하다가 어느순간 그거 느끼고 적당히 일하고 어울리고 다닙니다.
      일만하는사람은 일만 죽도록 하고 진급은 오히려 못하고 그러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