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도 오늘도 존귀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직 주님의 음성 듣기를 기다립니다. 안에 담은 온 기도를 주님 앞에 가만히 시냇물처럼 부어 내려드리길, 흘러서 주님의 손을 붙들길 또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토록 원하는 고요한 심령의 기도를 들으시며 따뜻이 잡아주시는 주님이심을, 작은 자의 간곡한 시선을 받으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봅니다. 간절합니다. 간절히 주님을 올려봅니다. 온유하신 주님께서 바라는 맑은 시냇물의 언제나, 언제나, 잔잔한 겸손한 눈물의 기쁨의 흐름이면 하였습니다. “Why are you crushed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troubled 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again give him praise who is my help and my God.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적시는 사랑과 은혜의 기도가 되길 이처럼 한 순간, 한 순간, 소망하며 … 주님 닮으려는 … 주님 허락하신 고운 영혼을 주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낮추어, 더욱 낮추어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며 (고전 13:6-7)“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신, 작거나 크거나 위로나 아래로나 다만 순종하는 극히 작은 자의 호흡을 주님 향하여 멈추지 않는 찬양으로 드립니다. 박진희 찬양 선교사님의 찬양과 기도를 귀하게 받으시는 줄 저희 모든 작은 이들이 기뻐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온전히 믿습니다.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 어제도 오늘도 존귀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직 주님의 음성 듣기를 기다립니다. 안에 담은 온 기도를 주님 앞에 가만히 시냇물처럼 부어 내려드리길, 흘러서 주님의 손을 붙들길 또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토록 원하는 고요한 심령의 기도를 들으시며 따뜻이 잡아주시는 주님이심을, 작은 자의 간곡한 시선을 받으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봅니다. 간절합니다. 간절히 주님을 올려봅니다. 온유하신 주님께서 바라는 맑은 시냇물의 언제나, 언제나, 잔잔한 겸손한 눈물의 기쁨의 흐름이면 하였습니다. “Why are you crushed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troubled 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again give him praise who is my help and my God.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적시는 사랑과 은혜의 기도가 되길 이처럼 한 순간, 한 순간, 소망하며 … 주님 닮으려는 … 주님 허락하신 고운 영혼을 주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낮추어, 더욱 낮추어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며 (고전 13:6-7)“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신, 작거나 크거나 위로나 아래로나 다만 순종하는 극히 작은 자의 호흡을 주님 향하여 멈추지 않는 찬양으로 드립니다. 박진희 찬양 선교사님의 찬양과 기도를 귀하게 받으시는 줄 저희 모든 작은 이들이 기뻐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온전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