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님 목소리가 날아라 슈퍼보드 저팔계성우분 같은데 연기력 장난아니네요 많은 에피소드중에서 이편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스승님의 꿀을 다먹은 영특한 제자의 꾀에 놀라고 체면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훈장님인거같지만 제자의 행동에 화를 내지않고 호탕하게 웃어넘기는 모습은 참 기억에 남네요
@@절물사려니만화영화의 시대적배경은 조선입니다. 동시기 일본이 연간 200kg의 설탕을 수입했습니다. 류큐가 일본에 의해 경제적 종속이 이루어지며 얻어낸 성과였음에도 설탕을 맛보기 힘들었으며, 이후 대만을 1900년도에 할양받으며 설탕 생산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일본의 이야기를 한 이유는 조선은 당연히 이러한 귀중품인 설탕을 수입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조선의 5대 국왕 문종이 모친이 돌아간 이후에 설탕을 바쳐 목놓아 울었다는 사례가 존재할 정도로 왕 마저 먹을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었습니다. 고로 사양은 불가능했고, 양봉업자에 의해 벌이 살 만큼만 남겨놓고 채취하는 형태로 양봉업이 발전하게 됩니다. 오죽 단맛을 원하면 곡물을 계속 졸이고 졸여 조청을 만들어 썼을까요...
어릴 때 마지막에 왜 훈장님이 호탕하게 웃는거지? 하며 의문이었는데 아무래도 제자에게 자신의 거짓말을 들켰고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제자에게 한 방 먹은게 어이없기도하면서도 제자의 맹랑하면서도 재치있는 임기응변같은 꾀랑 자신이 제자 앞에 거짓말을 한게 부끄러우면서도 우습기도 해서 웃은것 같다. 그래도 제자가 고의로 연적 깬건 정말 더 큰죄인데 진짜 그걸 웃어넘긴 훈장님도 참 대인배네..ㅠ
옛날에 이거보고 꿀단지에 든 꿀을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어느날 명절 선물로 꿀단지 꿀이 들어왔다. 정말 기쁜마음에 먹어봤지만, 살짝 산미가 조금 더 느껴지는 정도로 익히 알던 꿀맛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서당선생님 꿀은 얼마나 더 맛있을까하며 아쉬웠던 나. 그 후 꿀은 다 먹고 꿀단지 포장했던 나무 케이스는 10년 넘게 내컴퓨터 cd모음함이 되었지😊
이거랑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있는데 초3때인가 담임이 결혼해서 신혼여행인가 출장을 가게 되었고 교감선생님이 임시담임을 맡았었는데 하루는 커피를 타서 커피잔에 담긴채 교실로 갖고왔는데 그당시 알커피를 흔히 아는 프림들어가는 다방커피가 아닌 설탕과 알커피만 타서 마시는 취향이셨는데 연하게 타서 마치 사람의 소변색 비슷하게 타서 갖고 오셔서는 소변이라고 먹으면 안된다고 겁을 주고서는 쉬는시간에 교감선생님 자리 비운사이에 친구들이 먹고는 커피인걸 알고 너나할거 없이 먹겠다고 다투다 커피잔 깨고는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게 생각이 나네요
남의 꿀을 훔처먹고 이를 면피하기 위해 가보까지 고의로 깨부순 촉법소년의 레전드 에피소드.
@Election fraud China President Biden 인생이 참 고달프시겠어요.
@Election fraud China President Biden ㅉㅉㅉ
너무웃기오 ㅋㅋㅋㅋㅋㅋ
@Election fraud China President Biden 웃자고 하는 소리
@Election fraud China President Biden 넌 반어법도 모르누
훈장님 찐 스승이셨네ㅋㅋㅋ 마지막에 호탕하게 웃는장면 하나에 증말 많은걸 내포한다
내가 꿀맛에 도취되어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세상에 금은보화가 따로 있으랴
내 마음속에 있는 선현의 말씀이 보물이니
나를 깨우쳐준 제자가 정말 고맙구나
마지막으로 꿀 한 방울을 맛보는 이 어리석은 나를 비웃어 주며 새사람으로 거듭나보자꾸나
스승님은 훈장님 입니다.꿀이 왜 독약 이라니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훈장님
80년대 생에게는 진짜 추억 그 자체
90년생도요
90생 추가욤 👍😻 보면 맘이 편한해지고 스트레스풀려요..
80년대생 🙋♀️🙋♀️🙋♀️🙋♀️
호탕하게웃는 훈장님 대인배
훈장님 목소리가 날아라 슈퍼보드 저팔계성우분 같은데 연기력 장난아니네요 많은 에피소드중에서 이편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스승님의 꿀을 다먹은 영특한 제자의 꾀에 놀라고 체면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훈장님인거같지만 제자의 행동에 화를 내지않고 호탕하게 웃어넘기는 모습은 참 기억에 남네요
어떻게 알았으셩~
미스터심은 혹시 이 저팔계에게 소개시켜줄 아리땁고 이쁜여자 이쓰셩?
있으면 소개좀시켜 주셩~🐽🐽
포청천의 포증 성우에서도 대활약하셨다죠.
손형 왜이러셩
ㅎㅎ노래를 따라부르고있는 제기억력에 놀랍니다
조갑경님의 까랑까랑한 목소리 정말 좋네요
디즈니만화에 버금가는 지극히 한국적인 이야기들 유머와 해학 ~~ 교육적인 이런 콘텐츠들을 당연하게 접하고 살아온게 너무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봐도 쵝오예용👍훈장님 소인배인줄알았는데 대인배~~~ㅋㅋ
훈장님 꿀먹방ㄷㄷㄷ 30대가 된 지금도 꿀만 보면 훈장님 생각남 🍯
저만그런게 아니였네요
정말 너무 인상적이고 지금봐도 재밌어요
저두여 ㅋㅋㅋㅋ은비까비 다시 볼수 있다고 했을때 제일 먼저 생각난 에피 ㅋㅋㅋ
나만 그런줄ㅋㅋ
ㄹㅇㅋㅋ
그런데 훈장님이 넘 파오후임ㅋㅋㅋㅋ
훈장님이 진정한 성인이 였다!
참! 재밌네요 추억으로 남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4학년때 여러번 봤어요
82년 5월 3일 생!!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형님 86년생 저도 많이 봤어요
82년생 국민학교입니다^^
은비까비 진짜 추억이네요! 요즘 이거 보며 잠들어요ㅋㅋㅋ
어릴적 본방으로 봤는데
꿀이 너무맛있어보였음
저때는 꿀이 엄청 귀하던 시절 아닌가요. 이거보니 진짜 어릴때 생각납니다. 빠른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요즘 애들은 이 만화를 알까.
알필요는없죠 짱구가 더 재밌으니까
저 때도 사양벌꿀 있지 않았나요?.?
@@절물사려니만화영화의 시대적배경은 조선입니다. 동시기 일본이 연간 200kg의 설탕을 수입했습니다. 류큐가 일본에 의해 경제적 종속이 이루어지며 얻어낸 성과였음에도 설탕을 맛보기 힘들었으며, 이후 대만을 1900년도에 할양받으며 설탕 생산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일본의 이야기를 한 이유는 조선은 당연히 이러한 귀중품인 설탕을 수입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조선의 5대 국왕 문종이 모친이 돌아간 이후에 설탕을 바쳐 목놓아 울었다는 사례가 존재할 정도로 왕 마저 먹을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었습니다.
고로 사양은 불가능했고, 양봉업자에 의해 벌이 살 만큼만 남겨놓고 채취하는 형태로 양봉업이 발전하게 됩니다.
오죽 단맛을 원하면 곡물을 계속 졸이고 졸여 조청을 만들어 썼을까요...
@@ruma3327 헉 소중한 지식공유 고맙습니다 시대배경과 당시 경제상황을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80년생인데 이 에피소드는 전에 카세트 테이프 전래동화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적 아버지가 목포 가셨다가 사다 주셨는데~장화홍련전도 있었고~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그리운 아빠 보고싶네요..
어릴 때 마지막에 왜 훈장님이 호탕하게 웃는거지? 하며 의문이었는데
아무래도 제자에게 자신의 거짓말을 들켰고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제자에게 한 방 먹은게 어이없기도하면서도
제자의 맹랑하면서도 재치있는 임기응변같은 꾀랑
자신이 제자 앞에 거짓말을 한게 부끄러우면서도 우습기도 해서 웃은것 같다.
그래도 제자가 고의로 연적 깬건 정말 더 큰죄인데 진짜 그걸 웃어넘긴 훈장님도 참 대인배네..ㅠ
훈장님 겁나 귀여우시다
가사가 기억이 나고 따라 부른다는게 신기하다.. ㅠㅠ 그립다
그리운 옛날..
오랜만에 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보러왔다 ㅋㅋㅋㅋㅋ 난 04년생인데 댓 보니까 80년생도 이 만화 봤다해서 놀 랐는데 1992년작이구나 ㅋㅋㅋㅋㅋ 왜 난 어릴때 이걸 봤었지?? ㅋㅋㅋ
05도 봄 생각보다 많이 봤던데 이거
훈장님 재밌으시고 시트콤 분위기네 ㅋㅋㅋ
kbs옛날티비 정말 감사합니다^^다른 만화도 많이 올려주세요❤❤원더키디 보고싶어용
이 아이는 자라서 도둑의눈물편의 도둑이 됩니다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와 나 어릴적에 봤는데 이 에피소드 너무 기억나 ㅋㅋ 이거보고 꿀 너무 먹고 싶었는데 ㅋㅋㅋ
나이거 학창시절에 다 보았어요
커서도보구요..ㅋㅋㅋ
@@kikikim4392 맞아요 커서도 보구요
크~역시 노민 성우님 연기는 최고입니다~!!+_+b
진짜 어렸을 땐 동화라 꾀를 부리기 위한 지혜라고 하지만 진짜 큰 잘못 제대로 저질렀네
그래, 꿀 먹은건 애교로 넘어갈 순 있지만
진짜 훈장님이 아끼시는 귀한 연적을 고의로 깬건 더 잘못했다
옛날옛적에 에피소드중에서 가장많이 생각나는 편.
달콤함이라... 옛어르신들의 깨달음을 얻고싶다.만화또한 변치않기를
훈장님귀여워😅
비슷한 이야기가 터키에도 있지요. 거기서는 꿀단지 대신에 바클리바 과자가 나오고, 훈장님의 잉크병이 깨짐. 내용은 같음ㅋ
역시 맛있군 와장창 하 하 하 하-^
훈장님 넘 멋져요 ^^
옛날적에 2 재미있다
와… 주제가 이제 보니 갑경이 누님이 불렀네… 대박
달다 달다 ㅋ 단것은 꿀 ㅋㅋㅋ
이래서 모든 사람은 스승이될 수 있고 제자도될 수 있는 거로구나..
학동이 바로 말하기를 '저희가 장난을 치다가 그만 스승님의 연적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죽어버리려고 훈장님 약을 다 먹었습니다. 흑흑! 학동의 재치있는 변명을 들으신 훈장님은 껄껄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허허허! 그랬구나...그래, 그래! 죽지않은 걸 후회하게 해주마!"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게 만들어주갔어
회초리 때리는 시늉할때 빵터짐ㅎㅎ 퍽퍽퍽퍽!!
갬성끝내주는 만화❤
이편이 주는 교훈은 거짓말로 흥한자는 거짓말에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이거보고 많이 웃었는데 노민 님 웃음
와 주제곡이 아직 생각난다 와 그저 반가워
훈장님 대인배
훈장님 당뇨로 고생많이 하셨을듯
80년대 가오가 몸을 지배한 양반 키키키키 ㅎㅎ 재미있어요 지금봐도
이건 가오가 아니라 체면이라고 하는거야 띨빵한놈아
옛날에 한글이 만들기 전에 한문을 쓴 것은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구만...그래도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시 하셔서 우리 삶이 편해진 건 다행이지^^ 한문이 어려워서 배우기 어려웠지 ㅎㅎ
은비까비 다음에는 알라깔라 또깔라미 또깔라미띠 "마법사의 아들 코리" 기대해 봐도 될까요? ㅎㅎ
리얼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옴 어둠사이트에서 조차 ㅠ
오ㅏㅋㅋㅋㄱㅋ 코리가 기억났다!!!!
옛날에 이거보고 꿀단지에 든 꿀을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어느날 명절 선물로 꿀단지 꿀이 들어왔다. 정말 기쁜마음에 먹어봤지만, 살짝 산미가 조금 더 느껴지는 정도로 익히 알던 꿀맛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서당선생님 꿀은 얼마나 더 맛있을까하며 아쉬웠던 나. 그 후 꿀은 다 먹고 꿀단지 포장했던 나무 케이스는 10년 넘게 내컴퓨터 cd모음함이 되었지😊
훈장님이 대인배인듯...
나라면 그래도 절대 용서못할거 같은데...
차라리 잘못을 솔직히 얘기하고 훈장님께 용서를 빌것이지. 밑에 분 말씀대로 잘못을 면피하기 위해 고의로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아이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어릴때는 재밌게 봤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꼬비꼬비, 검정고무신, 요랑아 요랑아, 레스톨 특수구조대도 업로드 해주세용!!
녹색전차 해모수도요!!
@@절물사려니 와 해모수 대박
레전드 아님???? 이 에피소드??.
나 이거 어릴때 봤음!
찐 10선비
보니까 기억이 나네요 ㅎ
훈장 님 이 화나 셨 다 ! ! 😮 0:19
은비 까 비 3기 도 해주 세 요
13:38어! 뭐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
흐어어억! 안돼!! 저거 깨뜨리면 훈장님께 혼나!
13:02 먹으면 맞아 죽을 수 있는 독약이었구만 훈장님 거짓말 한게 아니잖아 ㅋㅋ
13:38어! 뭐하는거야아아아!!
은비까비2도 결국 오프닝 그림체나 자막은 완전히 1과 동일했군요. 원본을 보고 난 후에야 알겠네
똑똑 하구만
죽질 않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의 나쁜친구들은 이 에피소드보고 은근히 응용 좀 했죠
훈장님 목소리 저팔계 성우님이신가..? 노민성우님
포청천
초딩때많이봣는데ㅠㅠ 90년대생 손.ᐟ.ᐟ.ᐟ.ᐟ.ᐟ.ᐟ!
이거 보는 애들이 80년생이 제일 많지. 70년생도
2기는 1TV에서 했군요
ㅋㅋㅋ무슨 가보를 저렇게 허술하게 보관해
꿀도 혼자먹을라면 안들키게먹지
훈장님의 말씀은 먹으면 죽는 독약이란 뜻이였겠죠?
저팔계 성우시네 ㅎㅎㅎ 손형!! 왜그러쎵!!
13:51 떨어지기 전부터 깨져있습니다만?
자본주의가 짙은 현대사회에서는 용납이안되는 선택임
오 청설모 ㅎㅎ
꿀을 어찌 먹길래 죄다 흘리고 먹는거여
예나지금이나 교육은 힘드네요🤷♀️
6:07 ㅋㅋㅋ 폭주
이거랑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있는데 초3때인가 담임이 결혼해서 신혼여행인가 출장을 가게 되었고 교감선생님이 임시담임을 맡았었는데 하루는 커피를 타서 커피잔에 담긴채 교실로 갖고왔는데 그당시 알커피를 흔히 아는 프림들어가는 다방커피가 아닌 설탕과 알커피만 타서 마시는 취향이셨는데 연하게 타서 마치 사람의 소변색 비슷하게 타서 갖고 오셔서는 소변이라고 먹으면 안된다고 겁을 주고서는 쉬는시간에 교감선생님 자리 비운사이에 친구들이 먹고는 커피인걸 알고 너나할거 없이 먹겠다고 다투다 커피잔 깨고는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게 생각이 나네요
어 그래....잘읽었어
훈장님 갓이 크네
훈장님귀여네ㅎㅎㅎ
꿀 다 먹고 벼루 깨트리면서 그걸 용서를 해 줘?ㅋㅋㅋㅋ
스승님이 도량이 높은 사람이라 넘어간거지 제자들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였음 최악의 선택지를...차라리 먹었으면 인정하고 잘못을 빌렀어도 스승님은 넘어갔을 사람임
👍👍👍👍👍👍
이거 보고 꿀이 엄청 맛있는줄 알앗는데
나이들어보니 꿀이 내 취향은 아니더라능 ㅋㅋㅋ
굳
훈장님이 노비로 만들어도 되는 에피소드
상남자 대인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다 달다 단것은 꿀!
15:46 우는 것도 웃기다 ㅋㅋ
15:31 화난거 진짜 웃김 ㅋㅋ
양반은 왜 양반인지 보여주는 한편 ㅋㅋ
저팔계 훈장님...
꿀을 너무 맛있게 먹음
난리 났어요 어떻하죠?
깨달음의 극치인가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 3이 나오면 좋았는데 😮 👎 🤔 😓 ㅠ ㅠ ......
꿀단지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에핔ㅋㄱㅋㅋ
2011년 7월 6일 18:04 😮
3:59 이그... ㅉㅉㅉㅉㅉ😅😆
아직도 조청 먹을때 훈장님인척 엇험엇험하면서 퍼먹음
왠지 저 꿀이 촌지같아 보인다;;;
2:28 어릴적 2층높이에서 이짓하다 발목기부스했다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은비까비 옛날에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놓고 그랬는데....
당장은 안죽어도 나중에 탈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