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지방으로 결혼식 참석한다는 남편이 수상해, 딸과 함께 뒤를 밟았더니 '엄마 우리모두 속았어. 저기좀 봐?" 결혼식 혼주의 이름석자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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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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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나쁜짓 하면 천벌을 받는 게 당연합니다.
공감합니다 👍 👍 👍
통쾌하게 복수하셨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게 복수잘하셨네요
자녀분들과 행복하세요~
믿었던 사람인데 시원하게 잘들었습니다 애들이랑 행복하세요 ~~
통괘 통괘 통괘 속이다 시원하네요 행복 하세요!!
가정을 버리고 상간녀를택한 남편은 아이들한테도 버림을받고 부모님들도 외면하니 폐인이되서 나락으로 떨어졌네요.
자업자득이겠죠~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면 좋게는 못사는것 같읍니다.
두가정이폭망했내요
좋은위치에있는것들이. 불윤으로.두가정이이렇게망해서니.참대단한사랑하셔내
멍청한것들.그렁게도행복했던 가정을망쳐서니 에구이것들아
정말속이 시원하게 처리하셨습니다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믿었던남편.마치 지킬박사와하이드 같네요 인간의양면성이 확실합니다.야무지게 뒷처리 잘하셔서 이젠 자식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이중인격남편없이도 잘 사실겁니다.
고소하니 속이 시원하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쓰셔구요
항상행복하시길요~
세상에... 정신차리지 그렇게 훌륭했던분이 한순간에
가정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고...
남의거 금방시들어요
내것을 질지킵시다!!!
남편이라는 사람 정말 나쁜 인간이네요
자식을 두고 어찌 그 나이에 바람을 피우다니
인간으로서 못할짓이에요
처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이 얻은 행복이 얼마나 대단한 행복인지 모르겠지만 그 행복 그리 오래 가지 못할겁니다
또 오래가면 안되지요
한가정도 책임도 못지면서
그 가정을 파탄을 내고
불륜을 꾸린 그 가정은 오래도록 유지 될까요?
사연자님..이제는 다 끝내시고 정리를 하세요
인연을 끊으세요
아이들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ㅂ
감사합니다. ㅡ
안녕하세요 바빠서 방금 들어왔네요 사연 고맙고🙏 감사히듣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늦 바람이 무섭다고 하더니 정말 무섭군요 잘 살다가 늙으막에 웬 주책이람 한순간의 쾌락으로 말년신세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게됐군요 샘통이다
참 사람일은 한치도 알수없다지만 평생 가정적이고 정확한 시간에 퇴근해서 식사하고 할정도로 충실한 가장이었고 운동하는 사람으로 정의감이 살아오는 내내 아내가 위험할까 걱정할정도로 옳고 용감하게 다른사람을 도와주던 인생을 살아온 사람도 이렇게 어이없이 남은인생을 후회할 짓을 저지르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러니 순간순간 평생을 잘 살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
같습니다 항상 마음을 잘 지키고
부부간의 의리를
잘 지키며 살아야겠습니다
사연자님 괘씸하겠지만 잘 추스르시고 후회없는 인생길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무섭다 바람피지말자 ㅋ
속시원한 복수입니다 행복하세요
이제 행복하세요~^^
그렇게정의롭게산다는남편도바람이라니ㅡ아내밖에모르는남편이그나이에동창의예쁜모습에순간반갑다는표현으로넘어간듯ㅡ더구나은퇴후에이혼하고맘놓고놀러다닐궁리까지ㅡ고생한아내랑다녀야지ㅡ후유ㅡ어찌ㅡ모자란남편들은코앞에것만계산하고ㅡ뒷날후휘할생각은안하는듯ㅡ훗날을계산안하니비참한삶을살고후휘하지요ㅡ하나님뜻중심으로살아야훗날후휘할일줄어듭니다ㅡ훗날자기신세가어찌될지미리생각하고삽시다ㅡ생각하기싫다고그세월비껴가지않읍니다ㅡㅡㅡ
다 늙어서 왜 저런데요 노후 잘 보낼 궁리를 해야 할 나이에 왠 늦바람을 것도 지독하게 늦바람이 무섭다니 맞긴맞나봐요 쓰니 남편은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고 비참한 노후만 남았네요
에혀 사람은말년운이 좋아야한다는데
쓰니 전남편은 천벌 잘 받았고 상간녀야 아들이 그렇게 걱정 됐으면 애초에 바람을 피지 말았어 야지 남자가 다가와도 교육자답게 어미 답게 선을 그을줄 알았어야지 니 아들 인생은 남자한테 미친 상간녀 니가 망친거야 남에 딸 눈에서 피눈 물 나게 하고 상간녀 니새끼는 괜찮을줄 알았냐 쓰니 아주 잘하셨어요 속 시원 하네요
창잘했어요❤❤❤
바람을 피운후의. 상황을. 생각할수는 없을까요? 잠깐의. 쾌락에. 엄청난. 댓가를 치룰. 생각을 하지는. 못할까요?
참 어리석은 전남편 모지리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네 벌 받았어
한순간에 실수로 가정을 파탄 시켰다니 그러고보면 사람이 젤루 어리석은것 같아요
사연듣고 내눈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지난날 청춘께 겪은일이 생각 나서요 81살 고령의 할머니지만 아직도 기억은 생생 합니다
사연자분과 자녀분들. 힘내시고 행복 하시길요
어리석은 인간들 한치앞도 모르면서 언제까지나 불륜이 영원할줄 알았나?
자고로 뿌리대로 거두었구나?
공감합니다 👍
그러개요
부모들이 교육들이엉망이니 애들의 인성이 잘못되가는군요 세상.참 말세나더니 학생들이 못뙤 먹은짓들만하니 세상 참 더럽게변해갑니다 우리애가 몆년전에 고 3때 대학을 가지않으려해서ㅈ실업계 보냈더니 여학생이란 애가 우리애를졸.졸따라다니기에 우리집에 놀러운거것을 두번다시 못오게했더니 요애가 우리애를 성추행범으로 몰아 결국은 변호사를 선임해서 무죄로 풀려나기는했지만 남자 애들이나 여잣애들이나 세상 참 더럽게변하는 세상입니다 중학생꽃뱀 고등생꽃뱀 대학생꽃뱀 아줌마꽃뱀 할머니꽃뱀 모두 조심해야되는 아주더러운 사회가 되갑니다. 시모도 참.이기적이고 어른답지못하다 교육자라는 여자가 나이브값 못하고 지무덤 지가팟네뻔 뻔하다
바람피는 것들은
모두 망할찌어다!! ㅉ
잘했어요
세상에참 자식들땜큰일임
일등입니다❤❤❤
소연님 첫번째로 와주셔셔 감사해요. 즐거운 밤 되세요♡
상간남.상간녀는.천벌을참잘받앗내요.속이시원함니다
내남편도 국민학교 동창 모임 하더니 동창과 바람나 만났었어요 나한테도 집에서 한일이 뭐 있냐 하더라구요 술 퍼먹고 오고
ㅎㅎ 😂😂😂😂😂😂
몰래아이를나면호적은어디에올리나요?몰래올리면금방들통날텐데
그걸 생각할 넘이었을까요?
상간녀 아들은 남편자식은 아닌듯합니다
평생을 믿어왔던 남편, 태어나서부터 자상한 아빠. 그런 인간이 배신을 때렸으니 얼마나 고통이였을지.원. 그렇죠 불륜 저지른것들이 하늘을 쳐다보며 살면 안되죠. 그 아들이란 놈도 제 에미가 불륜 저지르면 뜯어 말렸어야하는데 혼주석 아빠라니, 이것도 파탄 나야지. 복수는 잔인하게,처절하게. 정말 잘하셨네요. 고통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록 잊혀지진 않지만, 적어지겠죠. 따님과 여행이든 뭐든 좋은것, 맛난것, 독서라도 하는게 났겠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 👍 👍
동창회 동우회는 낚시터라는것을. 명심들 하셔
잘 버렷습니다 재활요이 안됩니다 천벌받을겁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님 맘고생 많으셨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전 60중반입니다.
신혼 때부터 나랑 남편은 남녀 공학이었던 동창회를 안간기로 했습니다.
상간녀도 대단하네
힘내십시요 새로운 인생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선생들은 그냥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식만을 가르치게 해야합니다
상간녀의 아들은 남편의 아들이 아닌가요?
속이 시원. 시원. 잘했어요 행복 하세요 자식들과~~~
글쓴니! 맘고생 많었어요
토닥 토닥~ 겉으론 정의로운척 다 하며 한쪽으론 불륜에 자식을 셋이나 낳아준 아내를 배신이나 하고 참 꼴 좋네요
글쓴니 애들이 있어 남은 삶이 행복하살꺼예요
반면에 전 남편은 평생 후회하며 살아야지요
요즘 자식들 지 부모가 비싼돈 들려 가르켜놔도 부모 실수 인정 안고 안봅니다
제 주변에 그런사람 있구요
글쓴니 앞날에 건행하시길요~,
이혼하면 누가 손해인데ㅡ다 늙은거 안데리고 살아도 되니ㅡ부인은 자유시대 여행다니고 남자 친구도 만나도 되고
참 잘 하 셧 네 요 이 젠 행 복 만 가 득 하 세 요😊
잘한다 애들이저런식으로하니 애들이참
기막힌사연 이네요
지금 까지는 잘못된게 없는데 쓰니는 이기적인 사람 처럼 느껴지네요
위험한 순간에 돌아 보지 않는 쓰니가 진짜 이해가 안되는군요
내친구도 초등학교 남편놈이 동창회갔어 바람났어 이혼했는데 그남편놈 위자료 안줄려고 내친구가 우울증약 타먹는걸로 추석쇠고왔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킬려고 상간녀와 통화하는걸 듣고 추석에 고향갈때 중요한 물건만 챙겨서 친정오빠들께 도움요청하여 입원은 면하고 이혼도 겨우했네요.그늠의 초등동창회가 문제라 이거지
남편버려라 남편 아기야
사연으로 보아남편과.상간녀간 자식을 낳거나 오랜 관계 갔지않은데 남편
말이나 들어보지 9:21
나이들어 노년에
보기 좋은 결과
입니다 사랑하는
부인과 백년해로
해야지 지죠없이
헛된 짓에 결과는
비참한 노후인걸 쯔쯔
사연자님 과감한 결단
응원 합니다
아들 따님 사랑 속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연자님 화이팅
참 네속이 시원하네요 나이 처 처먹고 할짓없서 채통없시 바람을 ㅋ
여자라면 치마만 둘러도 좋은지
밖에서 눈돌나가서 정신못처리는 인간듷 많음 천벌받아라
내친구도 남편이동창회가서 동창과오며가며 차태우고 같이다니다. 동창과바람나서 이혼했는데 상간녀와둘이 결혼은하지않코잘살고 있다는데 ...상간녀는 생활비받으며띵가띵가!참. 동호회 동창회가 문제가많네요
남편이 잘못한건 맞아요 하지만 우리는 자식도 있고하면 죽도록 살아야데는줄 아는데 사랑도 없이 사는건 아니죠 인간은 변하니 갈아탈수도 있고 너무 아내 남편들 믿지마시고 평생 간다 생각을 마세요 시대가 가면 생각도 시대따라 바뀌어야죠
상간녀주제에 어뒤큰소리 둘이까불다 천벌받았네 꼬소하네
사연자님 사연 충분히 공감하지만 긴 인생중 딱한번의 실수로 또한 평소 남편의 장점으로 용서할순 없었나요 남편의 패인 모습을 온가족이 즐기고 있다니~~씁쓸하네요
이타심…? 네. 좋은 감정이 맞죠.
하지만 그게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발휘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결혼한 유부남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가족들 입장에서는 속상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진즉에 대화로 해결해야할 문제를
방치하다가 엇나가게 된 것 같아,
유감이로군요.
불륜을 이해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기 전에…
두 분이 제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했더라면,
가정이 파탄날 일도 없지 않았을까 싶군요.
서로를 이해하고 타협하려는 노력은 없고,
쌓아만 두다가 혼인 파탄으로
치닫게 되는 사연이라…
속이 시원하다기 보다는
안타까운 감정이 더 크네요.
전 남편 놈도 그 정도면 애정결핍이
아닌가 싶고요.
의외로 이런 사람이 자존감이 낮은 편이예요
남에게 보여야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그 점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보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세요. 😴
헐...부인뒷통수치려고 했는데..무슨 대화.
그렇게 되기 전에 부부끼리
진중한 대화를 했어야 했다는
말이었습니다만…
글은 똑바로 읽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
남편의 이타심은 존경받을만한데
왜 그걸 뭐라하시나요?
입장이 바껴서 댁의 가족이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을 못받는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이해하시고 응원하세요
아내 되는사람
이상하네 사람이 불의를 보고 지나치면 그게 사람인가?
정의의 사람이 훌륭하다 아내는
사람도 아닌 자기만 생각하는 못된 여자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도20여년 모르고 살았다니 참 바보스럽다 남편이 쓰니를 얼마나 호구로 생각 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그런데 말이야 빵구야 그렇케 시원하게 복수를 할수 있다니 그냥 황혼 이혼이라 생각하면 되지
저여자는 잘못도 모르는군요 저런여자가 어찌 교육을 할수 있나요 교회 나가 예수 믿고 하나님 의 자녀로 사세요 남편은 나의편이라더 행한대로 보응 받게 하시는 하나님 동창회 동우회에서 이런일 많이 일어납니다
아이고 그냥 용서하고 사시지요ㅠ
참 안타깝네요
남편이 좋은일할때마다 훼방놓는 마누라 참으로 남편을 비겁남으로 만드네
그래가지고서야 누가 올바른일읋할수있을까?노인네가 얻어맞고 돈 뺏겨도 말리지 말라는ᆢ이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듣나보니 화나네
훼방은 가족을 생각하라는 의미였고.바람핀건 진짜 잘못한거죠
사연으로 보아 남편이
낳은 자식갔지않고
상간녀 와 그리 오래된 사이 갔지 않은데
남편 말이나 들어보고
이혼 하시지 !
그너무 동창회 불륜이 너무 많이 일어나. 이제 그만 초등 중등 동창회 그만 두시오. 가족 모두 슬픔 입니다.
어찌보면 쓰님 전화위복 같네요
삼식 케어 안해도되고?
시중에말은 50대 과부 복과부 라고
마음대로 여행다니고 프리한삶 즐기세요
년식도 적당하고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한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사고 현장 가는데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고 어의없네 그러니 남편이 딴짓거리하지
어쩐지당신도벌받을것같은생각이드네
얼마나 걱정되었으면 애들이 셋이나 되는데....
격어보면 그런 말 못할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아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