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영웅

양동초 3학년 지하준
인생이 바뀐 아이의 성공스토리가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사실 대표부 훈련 버티고 이겨낸 아이들
대부분 전국에서 스타성이 넘칠만큼 영웅이
되어 봤고 현재도 계속 도전 중입니다.
그 중 ,
24년 지하준 대표부원이 양천구청장 표창상을
받은 것은 더욱 노력을 했고
본인도 스스로 변하기 위해 이 악물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영광의 순간을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장은 놀이의 공간이 아닙니다.
분명히 아이가 변해야 하고 안전한공간 안에서
행복해야 합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제자로 인해 에너지가 더 채워졌네요.
모든 열정은 아이들에게 쏟아 붓겠습니다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 #겨루기 #태권도 #고병철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양목초 #양동초 #양천구태권도장 #koreantaekwondo #taekw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