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체육 한다고 선크림 공지를 해주는 학교도 있나요? 와.. 👏 학부모 채팅방에서 저런 대화가 핑퐁이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 저 생각이 맞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당히 올리는 것도 대단하네요. 연필 잡다 손가락 부러질까 공부는 어찌 시키시는지. 같은 학부모 입장이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선생님들이 불쌍하네요.
실제로 요즈음 치료 받아야 할 학부모들이 너무 많다. 학교마다 저런 학부모들이 몇 명씩 있어 교장과 담임의 전화통이 수시로 불난다. 한 번씩 학교로 찾아오면 온통 학교가 뒤집어지며 몸살을 한다. 결국 바람직한 수업이 제한을 받아 나머지 다른 학생들이 모두 피해를 입게된다... 그 자식들은 뭘 보고 배울지 한국의 미래 세대가 너무 걱정된다.
우산 안챙겨가서 비도 좀 맞아보고, 밖에서 놀다가 피부타보기도하고, 준비물 안챙겨가서 벌서기도해보고 우리 어릴땐 다 그랬는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는건데 그렇게 자라나는거고.. 하나부터 열까지 학교에 다 요구하고, 부모가 꽁꽁싸매서 키우려고 하면 그 애는 어떻게 자라겠나. 성인되어도 그저 어린애나 다름없겠지
현직교사입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수업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학생들이 오늘 수업 힘들다고 운동장 가면 안되냐고 하는 애들 놀아주려고 잘 놀아주고 10년 일하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이 바뀝니다. 이제 민원에 휘둘릴 짬도 아니고 공교육 후퇴 1순위는 학부모가 절대적입니다. 무섭네요 정말
저런 악성민원이나 교권침해에 대해 강력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도입되길 기원합니다. 교사들 죽음과 피해가 누적되어가는데 교육부와 교육감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것 같네요. 다각도로 고려해볼 때 사교육의 폐해를 줄일 수 있는 공교육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고, 인구가 감소하는 한국에서는 교사 지원과 사회적 존중이 절실해 보입니다.
@@love-lovely0601우와! 하긴,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식을 꼭 여자인 엄마가 키우리라는 법은 없죠! 남자인 아빠가 키울 수도 있으니까요! 성차별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앞으로 부모충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진짜 이런 답변을 바라는거임?
체육수업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바깥 활동을 꺼려하는 게 현실입니다. 넘어져 다쳤거나 조금만 안전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학교가 뒤집어 집니다. 한 여름에 아이들과 맨발로 시냇물에 들어갔다가 난리가 났었지요. 결국 선생님들은 하지 않게 되고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1:47
무슨 학교가 개인 보모 시설도 아니고, 스스로 똥 닦는 나이면 스스로 바를 수도 있으니, 야외 수업시 스스로 바르도록 교육해서,학교를 보내라. 학대같은 소리 하고있네. 학교도 규칙이 있는 작은 사회집단이다. 그딴 생각 생각으로 보내는 거면, 니 맘에 딱 들어 맞는 곳으로 전학을 시켜라 애먼 선생님들 잡지말고.. 세상이 어찌될라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저 모냥이고, 좋다고 맞장구 치는 그것들도 그 모냥인지..쯧쯧쯧
와...... 대단하다 저게 엄마 머릿속에서 나온 말 분명 맞나요??? 초딩 4학년 아들램 키우는 맘 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썬크림? 솔직히 잘 안발라줘요 더워지는 6월 부턴 챙겨발라 주긴 하는데 저렇게 극성맞게 생각 한번도 아니 아예 생각도 안 해봤어요 학대라니 정말 대단한 생각이네요 아이들 요즘 야외활동 너무 안해서 오히려 비타민디가 부족하다 난린데 썬크림 좀 안 발랐다고 한 여름도 아니고 5월입니다 아이들 밖에서 햇빛도 보고 자외선 적당이 쬐고 활동해야되요 학교에서 그나마 운동장에서 뛰고 활동하고 움직이는게 전부인 애들도 있는데 어휴.... 한여름엔 더우니 야외활동 줄이지만 요즘 날씨 너무 좋은데 언제까지 아이들 실내에 가둬두고 사육하듯 키우고 갈쳐야 되나요? 아이들 밖에서 좀 뛰놀게 해주세요 온실에 가둬놓고 키우듯 하면 애가 나중에 햇빛만 보면 자지러지겠네요 어휴 요즘 엄마들 정말 뇌가 반토막 난건가 .... 왜들 저러나 싶네요
갑자기 비오면 우산 안챙긴 학부모 아동학대로 신고하자.
그럼 우산 챙기라는 공지안했다고 또 신고 할 듯ㅋㅋㅋ
일단 허락없이 비가 오게된 하늘쪽으로 고소가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햄스터토리-e5i기상청도 아동학대가 되겠군요..
나는애들썬크림 안발라줫는데?그거도아동학대냐?
평생햇빛안보고사시면될거같습니다어머니
다시 빠따 때리는 시절로 되돌아가야된다....
등하교할때는 썬크림 안바름? 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해야겠네ㅋㅋㅋ 대단한 부모 나셨다
와우! 통쾌한 정답입니다
기사님 불러서 차 태워보내나 겨울에도 선크림바르라는 기사 있는데 죄다 궁극의 실내인간인걸까요?
부모가 아니라 엄마들만
여자가 여자를 힘들게하는세상
학교 보내지 말고 중환자 무균실에서 키워라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최고
와...어이가 없다
그럴거면 학교도 보내지말고 끼고 살지
말같지도 않은 민원은 받아주면 안된다
내용들보면 다별거 아닌데 왜 트집잡는지 모르겠네 나는 국민학교 시절 지나가다 넘어져 다쳐도 그냥 빨간소독약 바르고 마는데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뭘. 바르든 넘어지든 신경안씀 얘들이 그럴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심
개무시가 답이죠
진짜 이런 악성 민원은 처벌을 하든 애를 전학을 보내든 해야한다! 도대체 저런 정신나간 학부모가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ㅉㅉㅉ
쓸대없는 민원 넣은 년은 깜빵보내자
그래 저런것도 받아주니 하는거야.
면상 한번 보고싶다
등하교 할 때는 햇빛에 노출되는데 선크림 안 챙겨줬으니 부모가 아동학대를 먼저했네요.
그렇게 걱정된다면 항상 바르게 부모가 알아서 챙겨줘야죠.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레알 이거 가정폭력아님???
미친 건가? 학부모 수준이 저렇게 낮다니.
직업 공무원이던데 공무원 어케된거임 ㄹㅇ
원래 갑질 당하던 애가 갑질 제일 잘하고, 악성민원 제일 많이 처리한 애들이 악성민원 제일 많이 넣음. 룸싸롱 아가씨들이 호빠가면 제일 진상 부리고, 유흥가 음식점 사장들이 술집 가면 주폭 보다 더한 진상 부림. 그게 한국인임
왜 맘충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다 벌레들
미쳤네드디어😊
맘카페 들어가보면 더 심해요
상상이상ㅎㅎ
저런 부모둔 아이가 걱정스럽다.
울엄마가 저러면 진짜 부끄럽고 개싫어.....
진짜 이런 인간 면상 좀 구경하고 싶다.
의외로 평범하게 생겼거나 보통 사람들처럼 생겨서 더 충격적인.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일거임. 진짜 외모로 사람 판단하려면 안됨..
그쵸 피해다니 혹시 햇빛알레르기인가. 그렇다면 본인이 더 관심갖고 챙겨야죠. 귀찮아해도 묻고
저인간 블라인드에 글올렸는데 공무원이었음
학부모들이 아니라 엄마들만해당
한국여자는 맘충이라는 단어가 딱
요즘 부모가 정신ㅂㅕㅇ자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방해가 돼서 큰일입니다
부모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엄마들만 저지경
한국여자들이 종특임 유별난거
@@user-uc6df7jd2 본인부터가 제정신이 아닌건 알길
@@user-uc6df7jd2그냥 세대차이임 옛날에는 강하게 키운거고 지금은 ㅅㅂ 무슨 얘들을 애완견 마냥 호들갑 존나떰
그럼 한국남자 종특은 야동에 여혐에 데이트폭력. 왜안마나줘. 해줘충인가여?
그냥 집에서 싸매고 키워라 진상들아
근데 체육 한다고 선크림 공지를 해주는 학교도 있나요? 와.. 👏 학부모 채팅방에서 저런 대화가 핑퐁이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 저 생각이 맞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당히 올리는 것도 대단하네요.
연필 잡다 손가락 부러질까 공부는 어찌 시키시는지. 같은 학부모 입장이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선생님들이 불쌍하네요.
유명한 말이있죠~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 ㅋㅋㅋ
미친 아줌마들...걍 홈스쿨해라..제발 학교보내지말고
학교가다 다리 부러질까봐 학교는 어찌보내는지....
ㅋㅋㅋ 연필잡다 손가락...ㅋㅋ명언이심니다요
아 ㅆㅂ 학교에서 선생님이 졸라 때릴수있다에 저는 내 자식 보냄니다.
.그런 논리면.선크림 항시 발라줘야하는거 아닌가? 학부모를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될듯
옳습니다
항시 선크림 발리는 학부모도 아동학대임ㅋ 약한 어린 피부에 선크림을 왜 하루종일 바릅니까. 빛 하나 안 드는 지하 반공실에서 키워야지~
@@jessicayoon9289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거입니다.^^ 바보바보
저 학부모의 논리라면 선크림에 몸에 해로울 성분이 1개라도 있으면 또 아동학대입니다😹 세제,음식,집안 청소상태,냉장고청결,샴푸 등등등 다.. 몸이 자외선으로 타니까 걱정이라고 하는건 또 그거대로 병..결론은 노답이라는ㅜㅜ
아니 그렇게 불안하시면 홈스쿨링 하세요~ 학교 왜보낸담? 괜히 죄없는 선생님들한테 피해끼치지 마시고~
학부모 카톡방이 아닌 지역 사람 600명이 들어가있는 카톡방에 그마저도 카톡내용은 짜집기 였다고 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민원이 아니라. 주작방송임
애들 집에서 교육 시키세요.
애가 무슨죄에요 ㅠ
@@정광우-o8h 정신이상 부모를 둔 죄
@@정광우-o8h 부모가 욕먹게 만드는게 죄
@@정광우-o8h더신기한건 저런애들 자녀보면 하는짓이 부모랑 똑같음
더 망해라
실제로 요즈음 치료 받아야 할 학부모들이 너무 많다.
학교마다 저런 학부모들이 몇 명씩 있어 교장과 담임의 전화통이 수시로 불난다.
한 번씩 학교로 찾아오면 온통 학교가 뒤집어지며 몸살을 한다.
결국 바람직한 수업이 제한을 받아 나머지 다른 학생들이 모두 피해를 입게된다...
그 자식들은 뭘 보고 배울지 한국의 미래 세대가 너무 걱정된다.
이건 부모의식이 문제임. 선크림 하나 가지고 이 난리를 ... 선생님들 정말 힘들겠어요.
가지가지하네.
정신과를 가봐라
말도 안되는 걸로 학대 운운하는 사람은 제발 무고죄로 처벌해주세요
악독 빌런 처벌법을 만들어 주세요
저런 사람들은 싸대기
한대만 맞아도 제정신
100%돌아 옵니다.
어머님,
미세먼지가 심하니 방독면을 별도로 챙겨주시고요,
등하교길에 차가 도로에 다녀서 사고위험이 높으니 갑옷을 입혀서 등교시켜주세요.
아 참, 학교 급식은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니 살균기도 지참해주세요.
저희 학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굿. 방독면궁
딱 요렇게 공지해야 만족할라나..
살균기가 아니라 도시락 싸와야지
이건 정신병이다
정신병 맞습니다
요즘은 폰을 다 쓸줄 알아서 저 자식들도 지들 엄마가 맘충인줄 알듯ㅋㅋㅋ
여초 맘카페는 정신병 집단맞음
갑질좋아하는 나르시시스트가 한국에 많아도 너무 많음
진짜 이정도면 정신병이죠~~
저리 유난떨고 예민하게 굴면 나중에 다 스스로 돌려 받는다. 존재가 불편하다 저 정도면.
민원5회 이상 넣어서 학교 수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하면 아이는 홈스쿨링 하는걸로 그렇게 귀하면 애를 구지 왜 남에게 맞기냐 지가 키우지 법이 필수라하면 법을 바꿔서라도 저런 헛소리 못하게 막아야함
남의 자식까지 피해주지말고 홈스쿨링했음 좋겠어요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음ㅠㅠ
저런 사람들이 부모 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 자식들은 뭘 보고 배울런지...
응석쟁이되겠지
엊그제 알림장에 내일 야외수업 모래놀이 할꺼니까 썬크림바르고 모자챙겨 보내라길래 1학년샘이 유치원때처럼 꼼꼼하게 챙기신다 생각했더니.....이런 고충이 있으실줄 상상도 못했네요...분명 저학년 학부모일거같은데 같은 학부모로서 부끄럽네요..ㅠㅠ 저래가꾸 학교엔 어찌보내는지..ㅜ
학부모 카톡방이 아닌 지역 사람 600명이 들어가있는 카톡방에 그마저도 카톡내용은 짜집기 였다고 합니다. 이거 잘 알아보고 방송을 안한 기자들 방송사가 뒤지게 맞아야할 일 같네요 뻐킹 ytn
이런것까지 알려줘야 하는 세상이라니ㅠ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그래서 교사들이 자살하는구나 이제 이해가되네
가지가지 한다.
뭘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듣고만 있어도 지친다.
학교에 오고 가는데 선크림도 안발라 주고 보낸 부모가 아동학대를 한거지 바보아냐?
부모님 정신이 단단히 망가진것 같습니다 정신과 진료 받으세요
적당히 해라 좀... 너희같은 부모들은 그냥 애를 낳지마.. 그게 애국인거 같다
진짜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듯...
알아서 엄마가 선크림 발라줘야지 무슨 남 탓을 ㅋㅋㅋ 선크림 못 발라줘서 안타까운 마음 조차 감당을 못해서 선생님 탓을 ㅋㅋ진심 치료받으세요ㅠㅠ본인 불안이고 강박입니다...
우산 안챙겨가서 비도 좀 맞아보고, 밖에서 놀다가 피부타보기도하고, 준비물 안챙겨가서 벌서기도해보고 우리 어릴땐 다 그랬는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는건데 그렇게 자라나는거고.. 하나부터 열까지 학교에 다 요구하고, 부모가 꽁꽁싸매서 키우려고 하면 그 애는 어떻게 자라겠나. 성인되어도 그저 어린애나 다름없겠지
아 이 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 났을까...
쉬는시간 그 짧은 10분을 활용해 고무줄놀이도하고
운동회준비도 또는 운동회도하고 ..
비오는날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 비맞고오기 하고
철봉에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리기도하고..
어릴때 추억이 참 좋은건데 각박해졋네요
받아쓰기 시켜도 아동이 스트레스 빋는다고 아동학대 신고 들어가니 대한민국 답이없어요
그거 학부모가 어릴때 받아쓰기 모르고 한글도 잘 몰라서 매일 혼나서 트라우마 생긴걸 아기도 똑같이 멍청하다 생각해서 지래 겁먹음
@@이광호-q8b1c
확실한 건 그런 식으로 키우면 멍청해지긴 할듯
나는 이런말도 들었음
아이를 집에 한두시간 방치하면 아동학대라네요
하루동안도 아니고 겨우 한두시간 게다가 아이가
핸드폰 있는데 영상통화 해도 되고
나는 학교 다닐때 핸드폰 없던시절 집에 혼자
하루동안 있었음 약간 심심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핸드폰 있잖음
그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옛날에 엄마가 애가 하기싫다고 우는데도 끝까지 수학 문제 풀라고 시키는 유튜브 본 적 있는데 그것도 아동 학대인가요? 아직도 그런 부모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 정신머리로 애낳은 애엄마 신고하자
교사도 귀한 집 딸이고 아들이다 네 자식 선크림 문제 하나로 욕먹을만큼 낮게 볼 사람 아니라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해당 부모들 정신감정서도 첨부해야할듯...
그리고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관련 교육도 이수해야 학교 보낼수 있도록.
저출산이 깊은 고민이지만 저런 유전자가 세상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맞아요. 더이상 개 ㅆㄹㄱ들이. 세상에 안까질러지길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막히는 부모다
나중에 지 자식이 여친 남친 데려오면 얼마나 갈굴까
학부모 카톡방이 아닌 지역 사람 600명이 들어가있는 카톡방에 그마저도 카톡내용은 짜집기 였다고 합니다. 이거 잘 알아보고 방송을 안한 기자들 방송사가 뒤지게 맞아야할 일 같네요 뻐킹 ytn
진짜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그나마 태어나서 자라나는 소중한 아이들이 저런 부모들 밑에서 자라고 있다니..
악성민원자 처벌가능해져야함
악성민원넣는 학부모들면상에 세제뿌려야함 또는 플래툰의 반즈하사총으로 아작내야함
니애 소중하니 니집에서 교육시켜라.
저렇게 애지중지 하니 이기적이란 말이 나오지. 우리 초등학교 다닐땐 선크림 이란것도 없었고 단체 조회 밖에서 오래 할때 쓰러진 애도 있었고 그래도 잘만 커서 사회생활 잘하고 있다. 무슨 까딱하면 학대래
본인들도 그렇게 자랐으면서 유난떨지마라 좀~~~
현직교사입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수업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학생들이 오늘 수업 힘들다고 운동장 가면 안되냐고 하는 애들 놀아주려고 잘 놀아주고 10년 일하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이 바뀝니다. 이제 민원에 휘둘릴 짬도 아니고 공교육 후퇴 1순위는 학부모가 절대적입니다. 무섭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ㅠ
힘내셔요. 선생님~~
저런 악성민원이나 교권침해에 대해 강력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도입되길 기원합니다. 교사들 죽음과 피해가 누적되어가는데 교육부와 교육감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것 같네요.
다각도로 고려해볼 때 사교육의 폐해를 줄일 수 있는 공교육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고, 인구가 감소하는 한국에서는 교사 지원과 사회적 존중이 절실해 보입니다.
힘내세요ㅜㅜ정신병자들..
고생이 많으시네요ㅠ전 학무모 입장이지만 썬크림까지 걸고넘어질거면 집에서 끼고살지 왜 밖에 방목을 하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아침식사부터 간식 등 저녁 안챙겨주면 이제부터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다.
맘충이란 단어가 괜히 생겨난게아님
한국여자들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없는거 과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원실명제가 시급하다
저러니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나는거지~
저런 부모는 없어져야지~!
갑자기 소나기 오면 예보 못한
기상청 도 아동학대로 고발해라
아이 꾸짓거나 잔소리하면
니네 부부도 서로 고발하고
에휴
학교 선생도 드러워서 못해먹겠다
그래서 똑똑한 젊은이들이 떠나지요ㅋ 이 작은 월급에 같잖은 민원인들을 상대해야하니...ㅋ
작은 월급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것들 학부모들 단체로 고소하고싶다 1명때문에 선생님이 학기중 관두면 나머지애들만 피해보는데..개인정보때문에 선생님만 고생하는게 속상함 아마 저런가정 들여다보면 아동학대는 본인이 젤많이 하고있을수도
이게 트루..
ㅇㅈ
,,,, 이게 현실이다 지금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들의 기행을 모아서 올리는데 없나 아마 상상도 못 할 일들이 점점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키우는 부모가 없다
그냥 학교 보내지마라~
요즘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
학교는 왜 보내냐? 방구석에서 애지중지 키우지 ㅋㅋㅋ 진짜 이런 민원 넣는 면상 궁금하다
0:27 심지어 공무원임 ㅋㅋㅋ 민원 개같은거 잘 아는 인간이 왜저럴까
이런 일까지 아동학대 운운 하지 말고... 집에서 본인들은 아이들을 잘 키우시는지 생각 하길 바랍니다
*바라요
@@lazykeeper 감사합니다:)
미치겠다. 정말.... ㅜㅜ 학대란 말이 이토록 가소롭고 쉬운 말이었던가.. 분명 문제되는 선생님, 학교도 있지만 문제가 더 많은 부모가 더더더 많은 것 같아 통탄스럽다. 같은 부모로써 저렇게 키운 애들과 같이 살아갈 생각을 하니 숨이 턱 막히네..
모자 사물함 넣어놓고 선크림 가방에 항시 넣어주고 야외수업 있을때 바르라고 해야지~ 에휴 ~저걸 아동폭력 운운하다니~~ 정신병이다
저런짓을 할때는 선생학대,
악성 민원 잦을때는 공무원학대 등의 범죄도 신설해야.
정답입니다. 악성민원에는 그런 법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갑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상황은 뭔가 장치가 있긴 해야될 듯요,.
이게 아동학대법이 문제가 있는게.. 신고하면 무조건 조사나가고 취조하고 서류 전수조사하게 법이 되어있다.. 아동학대법먼저 개정해야한다..
아동학대법이 문제가 아니라 저 ㅂㅅ같은 부모가 문제
이런 말도 안되는 민원으로 행정상 불이익이 생기면 해당 아이를 전학시키는 제도가 생겨야함. 아이가 무슨죄냐고? 진상도 자기가 잘못하면 아이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보여줘야함.
바로 조사나가는 건 당연히 해야하는거구요.민원내용을 보고 가리면 되는 문제예요.
워매 환장하네.. 애들 그렇게 자라게 하면 본인 의견 피력못해요ㅠㅠㅋㅋㅋ
'피력'이 뭔 뜻인지 모를지도 몰라~
맘충의 끝판을 보여주네 진짜 저정도에 죽는 소리내며 키운 애들 나중에 얼마나 지 밖에 모를지...
요즘 잘못해도 떳떳하고 더 비웃으며 비행 저질러도 죄책감 안 느끼는 애들 많은 건 부모들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 준 잘못도 크다고 본다
부모가 잘못하면 무조건 맘충이라는거도 보기 불편함. 애는 엄마만 키우나? 엄마라는 말도 없는데 왜 맘충임?
@@love-lovely0601우와! 하긴,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식을 꼭 여자인 엄마가 키우리라는 법은 없죠! 남자인 아빠가 키울 수도 있으니까요! 성차별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앞으로 부모충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진짜 이런 답변을 바라는거임?
@@SinArang2ㅇ
@@공-y8h ㅇㅋ
@@SinArang2으휴 마지막 말만 없었어도 추천수 100넘게 받았을듯
등하교길에 선크림 챙겨주지 않은 너부터 아동학대
미친학부모네 알아서 썬크림 바르던지 말든지 해야지 이러다 집에서 밥먹는것까지 학교서 알려줘야하는가
세상말세네
뭐 엄청나게 대단한 유전자 가진 애도 아니고 일반유전자 가지고 태어난 평범한 애들인데 왜 유난스럽게 키우나..
이런 갑질 학부모가 미친듯 혀를 휘두르지 못하게 사회에서 매장할 수 있는 1스트라이크 아웃 시키는 법을 만들면 좋겠네요.
니가 아이를 낳은 그 자체가 아동학대임!!!
정답 입니다 죄인을 낳아구나😅
극공감🤣
천잰데?
진짜 저런인간들은 불임이었어야함;
어우….공감합니다. 딱입니다
저런 것들 때문에 지금 학생인권 조례 없애는 거 아냐... 미쳐버리겠네, 정말...
옛날엔 어떻게 살았냐?
옛날에는 학생인권이 없어서 줘팼자너.. 어딜가든 권력의 균형이 맞춰줘야 하는데 이나라는 무슨 한쪽이 쌔면 다른한쪽을 키워 못넘어보게 만들고 ... 균형이 없누
@@얌얌쩝쩝-z6z천천히 세대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변했으면 덜했겠는데 성장만 빨리하니 세대간의 격차가 큼..
학생인권조례하고 상관이 없다 뭔 헛소리 ㅋㅋㅋ
@@babcho7793 저런 학부모때문에 국힘에서 학생인권조례 삭제하자는 주장이나왔어요
나는 가끔 우리애가 옛날 학교 방식을 궁굼해히길래 사실대로 다 얘기해줌 그러더니 옛날 선생님들은 그렇게 무서웠구나 그래도 엄마는 옛날선생님들이
더 좋다 때리는 건 싫었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학교 교육은 잘 했으니까 그때는 선생님한데 대들고하는
얘들 많이 없었으니까
진짜 너희들 학부모 학교보내지마 그냥 니들이 키워 어디다 화풀이 하고있어 썬크림이 먼지도 모르고 살때가 나은거 같다
저렇게 큰 애들은 도대체 나중에 무슨일을 하려나 진짜 학부모들이 한번 혼나야돼
이러니.. 아이들이 세상 무서운줄, 다른 사람들이 고마운줄을 모르는겁니다..
장애가 생기면, 스스로 극복하려는게 아니라 극성 부모가 대신 해결해주니 말입니다.
썬크림 안발라주고 등교시키는 학부모들 아동학대로 고스해야합니다!!! 여름 땡볕에 그냥 보내 새하얀 얼굴에 기미잡티 생기게 하다니!!! 구속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본 댓글 중 젤 웃겨욤....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도를 넘는 갑질 악질 민원은 삼가해야죠..
작작 좀 합시다..
*삼가야죠
악질민원넣는 학부모들 하는 꼬라지보면 클린스만보다 더극혐임
학부모들이 아니라 엄마들만 해당
학교 선생님을 노예로 생각하네... 21세기에 제정신인가??
하다하다 별 한심하다
그러지말고 집에서 화초로 키워라
진상들은 제발 홈스쿨링 해라
지들이 직접 안키우고 기관에 맡기면서 감놔라 배놔라 겁나 진상짓 하네
진짜 저런 부모는 집에서 키울수 있게 법을 민들어라!!!
저런 정신병자에게서 아이 양육권을 박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아이는 가정이라는 곳에서 엄청난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이딴식으로 아이들을 대하니 요즘 애들 좀만 힘들면 버티는법을 못배우고 의지하는법과 남탓하는 법만 배우는겁니다
학교선생님들 극한직업이다
소름돋는다 선생님들이 체육수업반대하는 이유가있었네
체육수업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바깥 활동을 꺼려하는 게 현실입니다.
넘어져 다쳤거나 조금만 안전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학교가 뒤집어 집니다.
한 여름에 아이들과 맨발로 시냇물에 들어갔다가 난리가 났었지요.
결국 선생님들은 하지 않게 되고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1:47
@@산에서사네 학부모 카톡방이 아닌 지역 사람 600명이 들어가있는 카톡방에 그마저도 카톡내용은 짜집기 였다고 합니다. 주작방송
8090이 ㅈㄴ문제많음
학창시절 빠순이짓하고 자라서 맘충이되어 이짓거리함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다.. 제발 저런인간 안걸리고 살았으면...
무슨 학교가 개인 보모 시설도 아니고, 스스로 똥 닦는 나이면 스스로 바를 수도 있으니, 야외 수업시 스스로 바르도록 교육해서,학교를 보내라.
학대같은 소리 하고있네.
학교도 규칙이 있는 작은 사회집단이다.
그딴 생각 생각으로 보내는 거면, 니 맘에 딱 들어 맞는 곳으로 전학을 시켜라
애먼 선생님들 잡지말고..
세상이 어찌될라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저 모냥이고, 좋다고 맞장구 치는 그것들도
그 모냥인지..쯧쯧쯧
그럴거면 집에서 잠만자게 해라
애들 힘들게 학교는 왜보내냐?
알아서 선크림 발라 보내줄 능지도 안되면서 애를 키우는 게 아동학대 아니냐
어유...진짜 별 꼴갑 다보겠다.
그정도는 본인님이 알아서 챙겨줘라!
이학부모 정신상태가 단단히 망가진거 같네
2000년대는 이러지 않았는데
학부모 수준이 너무 심각하네...;
애 낳고 철 든다는데 그건 아닌가보군
아니~~ 니가 챙겼어야지
뭔 학교 책임이냐~~
선크림 좀 안바른다고 사람 안죽는다..
썬크림 성분이 더 안좋은거 모르는 병맛부모 ㅋㅋ
저런 학부모는 선동하고 선생님들 괴롭힐텐데 진짜 답이 없네 세상이 진짜 미친거같네
집에서 끼고 키우세요 학교는 어찌 보냅니까
자녀를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아주 훌륭한 부모 밑에서 교육을 시키라!!!
일단 아침 안먹이거나 빵조가리에 우유로 등교시키는 엄마부터 구속하죠
와...... 대단하다 저게 엄마 머릿속에서 나온 말 분명 맞나요??? 초딩 4학년 아들램 키우는 맘 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썬크림? 솔직히 잘 안발라줘요 더워지는 6월 부턴 챙겨발라 주긴 하는데 저렇게 극성맞게 생각 한번도 아니 아예 생각도 안 해봤어요 학대라니 정말 대단한 생각이네요 아이들 요즘 야외활동 너무 안해서 오히려 비타민디가 부족하다 난린데 썬크림 좀 안 발랐다고 한 여름도 아니고 5월입니다 아이들 밖에서 햇빛도 보고 자외선 적당이 쬐고 활동해야되요 학교에서 그나마 운동장에서 뛰고 활동하고 움직이는게 전부인 애들도 있는데 어휴.... 한여름엔 더우니 야외활동 줄이지만 요즘 날씨 너무 좋은데 언제까지 아이들 실내에 가둬두고 사육하듯 키우고 갈쳐야 되나요? 아이들 밖에서 좀 뛰놀게 해주세요 온실에 가둬놓고 키우듯 하면 애가 나중에 햇빛만 보면 자지러지겠네요 어휴 요즘 엄마들 정말 뇌가 반토막 난건가 .... 왜들 저러나 싶네요
참나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그럼 과거에는 선크림 안바르고 운동장에서 수업한거 죄다 아동학대임??? ㅋㅋㅋㅋ
걍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저 학부모를 고소해야될듯. 정신이상자가 애키운다고. 똥인지 오줌인지도 분간못하는 인간이 무슨 애를 키운다고.
나도 애둘키우지만 부모들이 도라이네😅
세상엔 도라이가 천지다
그렇케 걱정되면 매일 발라주라
니는 안발라주고 뭐햇는데
그냥 집에서 가르쳐 학교보내지말고 니덜이좋아하는 학원만보내라 사교육좋아하잖아 그냥집에서가르쳐
A씨를 교권침입으로 신고 합시다!
학부모들이 뭐만 하면
아동학대로 교사들 고소 한다는데
사실인가보네.
그런 일 많습니다.ㅠ
가지가지한다 에휴
미쳤다 학교보내지 말고 집안에서 평생 키워라~~^^
학부모 처벌 규정이 있어야 할 듯~
나도 애엄마지만 이런거보면 이나라에서 이런 이상한 엄마들하고 같은취급받으면서 애 키우기 너무 싫다 정말.. 마음읽기니 뭐니하면서 행동은 하나도 제어안하는 부모들도 너무많고 애들을 거의 소왕자 소공주처럼 키우던데 우리애도 그렇게 자란 애들한테 물들까봐 걱정
공감. 남한테 폐 끼치지말라고 예의범절 엄청 가르치는데...저런 진상들과 같이 싸잡혀취급받음...하
교사하기 점점 싫어지고 있음. 빼빼로데이 때 아이들 나눠주라고 보내준 걸 교사가 먹은줄 알고, 전화해서 소리지르는 민원 받고 멘붕왔었음. 너무 바빠서 나눠주지 못한 것 뿐인데...
사실 가래떡 데이 행사하니 빼빼로 가져오지 말라고 공지도 했건만..ㅜㅜ
어이없는 일이 참 많죠.ㅠ
우리 학교다닐때 생각해봐요 선크림 바르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뭔 유난이래
그냥 야외수업하든 안하든 등교전에 그냥 발라보내면 되지
무슨 아동 학대냐고그러는지 어이없는 부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