𝚂𝚅𝚃 𝚙𝚕𝚊𝚢𝚕𝚒𝚜𝚝 | 지친 하루 끝에 우리 옆에 있어 줄 세븐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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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언젠가 널 위 길을 만들어 줄 거야 ✨
주인장 플리 특 : 멤버 수 맞춰서 13곡 = 공식 국룰인데
돌고돌아 참는거 그거 어떻게 하냐고요😭
00:00 Us, Again
04:00 Pinwheel
07:39 247
11:10 Without You
14:23 Fallin' Flower
17:53 All My Love
21:16 If You Leave Me
24:48 Don't Wanna Cry
28:11 Kidult
31:24 Hug
34:01 Is It Still Beautiful
38:38 Lie Again
41:59 I Can't Run Away
45:29 Circles
#세븐틴 #플레이리스트
중학생 늦덕 캐럿입니다. 어리다고 아직 시간이 많다고 주변 어른들은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제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기도합니다.친구들은 세상은 다 나보다 잘나고 나보다 더 노력하고 나만 뒤처진 그런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부모님 일로 갑자기 먼 지역으로 전학을 가고 전보다 공부를 하기 힘들어지고 인간관계들이 전부 괴롭기만합니다. 미래가 두렵고 손에 잡히지가않고 보이지도않고 난 무얼해야할까 늘 생각합니다. 친했던 친구에게 조차 선뜻 말하지 못할 일들이 자꾸만 생기고 이마저 말해버리면 부담스러워 저의 가장 힘이되주고 날 위로해준 친구마저 떠나버릴까 두렵기만합니다.이런 저에게 세븐틴이라는 저의 비어버린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들을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모든게 다 막막한데 세븐틴이라는 존재만으로 웃음 짓게되고 행복해지는게 너무 좋네요.이렇게 좋은 노래들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평캐 다짐을 하게되네요.모두 셉랑합니다🩷🩵
고작 몇 년 더 산 제가 하는 말이 위로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지나고 보면 그 인간관계 별거 아닐 겁니다 살아가다보면 진짜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 있을 거예요 고등학생, 대학생이 됐을 때는 이런 고민 안 하고 있었으면 하네요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든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세븐틴 보고 조금 천천히 살아가면 다 괜찮아질거예요 소중한 사람은 늘 곁에 남을거예요 힘내시고 셉랑해요❤
고등학생 늦덕 캐럿입니다. 저와 처지가 똑같은 것 같은데, 저보다 어려서 더 힘드실 것도 같아요. 우리 다 같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같은 늦덕 중학생 캐럿입니다! 작성자님이 그랬듯이 저도 현실이 너무나도 두렵고 불안하기만 해요 ...과연 내가 좋은사람일까 부터 시작해서 내가 엄마아빠의 멋진 딸이 될수있을까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무섭다 하며 살아가요
힘들때 마다 셉둥이들도 보고 노래도 들으며 살아갈 이유도 찾아요😊 언젠간은 우리 작성자 님도 행복하게 웃으며 이 플리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잘 안다는데 같은 중학생분이라 조심히 한자한자 남기고갑니다!
저도 똑같이 중학생 늦덕인데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이사를 가서 어쩔 수 없이 이번 3~4월 달이 정말 지옥 같았어요 😢 인간관계도 많이 어려웠고 하지만 하나하나 이겨내다 보니 친한 친구도 많이 사귄거 같아요 지금쯤은 괜찮아지셨나요?
고등학교 동아리 전부 떨어졌습니다..너무 간절했는데 또 내가 문제인걸까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세븐틴 보고 다시 해보려하는데 그게 너무 겁나요 그래도 힘든날을 좋은 플리로 마무리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들 이쁘게 달아주셔서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얻었습니다 제가 살아갈때 꼭 챙길 소중한 꽃이 될것 같아요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세상에 오늘도 고생했고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길❤
고등학교 동아리 진짜 돌이켜보면 별거 아닙니다, 저도 다 떨어져서 남은 동아리나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아무 소용 없어요. 성적이 제일 중요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다른 동아리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면 되는거예요!
겨우 동아리로 그럴게 아닌데요 더 멀리 봐야죠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중학교 올라와서 3년 내내 하고 싶었고 장래에도 관련이 되어있어 꼭 하고 싶었지만 지원하는 족족 불합격되었고, 늘 3학년만 받던 동아리는 갑자기 올해부터 모든 학년을 다 받아줘서 같이 하자고 했던 친구들은 모두 붙고 저 혼자 떨어졌네요. 분명 열심히 준비하고 또 준비했는데 그냥 운명이 아닌걸까 싶고 내가 열심히 안 한게 아닐까 하며 저 자신에게 의문이 들더군요.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세븐틴과 친구들이 있기에 조금 더 버티고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세븐틴 덕분에 정말 많은 용기와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 내고 내일을 살아가봅시다. 우리 뒤에는 13명의 멤버들과 소중한 지인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40대 아줌마가 남겨요~ 그땐 전부 인거같은 일들이 별거 아닌 추억이 될거고
나중엔 더 좋은 일이 있을려고 그랬구나 싶을거에요! 화이팅 ❤
힘내요!
전 이제 중2가 되는 24년도 9월달에 입덕한 늦덕 캐럿이에요.왜 그제서야 입덕했는지 후회더라구요..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고해도 세븐틴은 유독 그 많고 많은 아이돌 그룹 빛들중 가장 빛나서 눈길이 더 갔어요.중1때 너무 무기력했고,힘들어 했는데 세븐틴을 본 순간만큼은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앨범을 하나하나 모으면서 그 짧은 기간동안 세븐틴을 보면서 웃고 울었어요.첫 입덕 아이돌이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영원히 캐럿해
진짜 세븐틴은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운명 그룹이예요. 노래도 다 알아서 작곡 작사 하고요 13명인데도 이정도고요 그래도 서로 챙겨주고
사람이 적은 그룹도 재계약이 힘든데 다인원그룹인데도 재계약 까지 하고 2012년? 그쯤부터 같이 연습생으로 지냈는데 만약 그것까지 더하면 12년정도 된건데 그정도 됬으면 완전 가족이예요 그래서 잘 맞을수도 있는데 일단은 재계약 하고 나서를 안 더하면 겨우 8,9년 인데 진짜 세븐틴은 그 힘들다는 재계약을 하고
솔직히 아이돌은 바쁜데 자컨을 어떻게 생각해내고 2019년 부터 지금 까지 계속 했겠어요?ㅠㅜ ❤❤ 근데 망하지도 안아요 ㅠㅜ 진짜 술먹는 모습 욕하는 모습 보이면 비추할수도 있는 모습 .. 근데 진짜 평소대로를 보여주는건데도 다 웃고 많이 보자나요,, 전 아이돌 입덕 할땐 그냥 좋아만하고 앨범도 왜 사는 지 이해가 안갔고 영상들 볼때도 웃은적도 흔하지가 않았는데 세븐틴을 입덕하고 나서부터는 이런 글까지 쓰고 캐럿에 마음을 알겠고 앨범도 왜 사는지 너무 이해 됬고 셉틴있는영상 하나 보는데 한 영상에 계속 웃어요ㅜㅋㅋㅋㅋ 진짜 다들 드립 쳐서 웃기려거 한대요ㅠㅠㅋㅋㅋㅋㅋ 개그맨인줄 알았져 첨엔,,, 그리고 아이돌 노래도 다 편식해서 좋아했는데 이젠 다 좋드라그요?? 셉틴 노래들만 다 좋아하긴한데 저 진짜 세븐틴 멤버 다 다른 매력이 있고 (이름)성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 좋고 막 진짜로 인간적이게 서로 싸우고 막 웃기려고 하고 잘생김의 기준이 다 다르고 드립 칠때도 다 반응해주고 ㅠㅜ❤❤ 컨텐츠도 겁나 많아요 고잉제작진 분들 싸랑해요ㅠㅠ❤❤❤❤🎉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잖아요 근데 각자의 사정이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는데 마음대로 뭘 하라며 정하는 게 싫은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 못하고 있는데 다른 애랑 사겨, 다른 애랑 잘 어울려, 이러면서 누군지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하는 친구가 싫어져요. 근데 먼저 연을 못 끊는 성격이라 고민만 하네요.. 사람은 항상 고민을 하죠.. 오늘도 고민 하나가 더 늘었어요 하루에 10번도 넘게 고민이 느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 위로해주면 좋겠다 싶은데 이 플리가 떠 위로를 받을 수 있겠어요.. 다들 힘든 고민 하지 마시고, 여러분 고민을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요..
이 영상을 보는 캐럿분 들은 마음이 지치고 힘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한마디 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인생을 살며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지금은 내 인생 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그 일이 지나고 다른 일이 찾아오면 그 전에 겪은 일은 정말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 인생의 중간에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의 결정해야 하는 큰 일로 저와 주변 사람들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고, 많은 지인들에게 배신 당하는 일까지 생기는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왔구나 하며 안 좋은 생각까지 자주 들어요 그때마다 제 머리 속에는 웃으며 노래하는 세븐틴 맴버들이 떠오르는데요 그러면서 눈물이 항상 나게 되는데요 그땐 저를 탓하기도 합니다 왜 내가 힘들 때 너희가 생각날까 너희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이 아픔이 금방 끝날 수 있을텐데 하지만 이 눈물의 의미는 슬픔도 아닌 행복도 아닌 알수없는 감정입니다. 눈물을 많이 흘리고 나면 이 일도 언젠가 지나갈 것, 이보다 더 한 일들이 많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안 좋은 생각을 다 없어지고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와 같이 너무 어두운 꿈을 꾸고 있으신 분들은 모든 일이 자신을 탓하는 대신 일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내가 같은 일에 빠지지 않게 잘 돌봐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번 생이 처음이고 이런 일을 마주하는 것 또한 처음이기에 서툴기 마련입니다, 그런 우리는 캐럿이라는 한 이름으로 통일되지만 서로를 아껴주고 우리를 믿고 의지하는 세븐틴이 있기에 더 강해질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번 일로 삶을 살아가는 한 가지 스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전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덜 힘들길 바라겠습니다.우리 앞으로 행복한 덕질 합시다
짭삐님도 좋은 삶을 사실길 바랍니다🙇♀️👍
아이돌 그만 좋아하라는 부모님보다 왜 세븐틴이 더 위로가잘되는지모르겠다...
전 이제 고1이 되는 캐럿이네요ㅎㅎ
중학교 생활동안 조용하게 살고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사실 저는 음악이 좋었어요😁 제대로 말하면 예체능 그 자체가 너무 좋았고 그중에서도 특히 노래와 춤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돌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제 사정으로 인해 미국에서 살다 왔기도 하고 외모도 안되고 재능도 남들보다는 잘하지만 애매한 재능으로 인한 자기혐오와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포기했었어요…
그러다가 세븐틴을 좋아하게되고 첫콘서트에서 세븐틴을 보며 “나도 노래하고 싶다, 부럽다,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ㅎㅎ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나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채워진 무대에서 맘껏 노래부르고 춤추며 놀고 싶어!!“ 였어요ㅎㅎ
지금은 그냥 다른 학생과들과 다르지않게 공부를 하고있는데 꿈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지금 그때의 저를 보면 그냥 꿈꾸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싶네요:)
꿈은 포기했지만 앞으로 연습해서 유튜브에서 노래를 해보려고요..!!
이 글 읽으신 중학생분들은 자기 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다들 행운이 있길 바래요🍀🍀
그리구 다같이 셉랑해💎💎
세븐틴이 데뷔 10년이 되었네요. 나이는 무시 못하네요, 이제 곧 저희 애들도 군대를 가겠죠. 언젠가, 몇 년이 걸려도 다시 컴백하는 날 이 플레이리스를 다시 듣고 싶어요, 진짜 힘든 날에는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주고, 팬들을 위해 연습도 해주고, 사랑도 해주고, 예쁜 말 너무 많이 해줘서 고마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인생에서 지금 제일 잘 선택한 일은 세븐틴 입덕한 것 같아.
중1늦덕 캐럿입니다 늦덕이지만 얕덕일때가 정말 길어서 제대로 입덕하자마자 앨범 굿즈등을 많이 사고 1년도. 안 됬는데 콘서트도 3번을 갔어요 제가 이정도로 세븐틴에 진심인 이유는 제가 정말 너무 힘들때 유일하게 위로가 된 곳이 세븐틴이여선데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부모님은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다보니 점점 제가 비참해지고 왜 이럴까싶어서 진진하게 탈덕을 고민 해 봤는데 다 끝내버리기 직전에 날 살려준 사람들을 나를 옥상으로 내몬사럼들 때문에 버리는게 맞나 싶어서 아직 덕질하고 있는데 계속 그 상황이 반복되고 자존감도 내려가고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더 끝내버리고싶은데 위로 받으러 오는곳을 결국 또 세븐틴이네요ㅎ 이 제 얘기로만 거득 천 글을 누가 봐주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우리 힘들어도 다같이 힘내고 일어서 봅시다 새벽에 들으시는 분들 많을것 같은데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잘자요❤
청춘을 응원하는 세븐틴 노래가 많아요. 중 1이면 아직까지 겪지 못 했던 힘든일이 더 많을 거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탈출구 하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셉둥이들이든 취미이든 운동이든 우리 학생럿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 숨쉴 곳이 있을거에요. 너무 많은 시간을 셉둥이들에게 쏟진 마세요, 아직 할 일이 많은 나이니까요. 적당한 균형을 맞춘다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이해할거에요, 행복하게 좋아하자구요.
저 중학생때 보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아파요.. 캐럿님이 지금 힘든거 세븐틴으로 다 풀고가세요.. 캐럿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랄게요
세븐틴 입덕하면서 울고 웃고 다 했는데 진짜 너무 고마워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영원히 캐럿할게 사랑해
i'm so glad i found seventeen even tho i did late but still i'm glad.. sometime when i'm alone i think of them ..like how seventeen is safe my life and also to other carats .. i become carat 2 years ago and yea ik it's late but it not that late cuz u get to know kpop 3 years ago i used to stand so many gcs but after seventeen my mind just think of them24/7 ...my day started with them and end with them ... i'm thanks to seventeen to found me at right time and make my life better for me and bring me in light ..still whenever i feel sad or down i just go to seventeen and forgot everything i just laugh and heal myself ... i'm so glad cuz of seventeen i found so many carats and now they are my great friends even tho we are just online friend but they are better than my real life friend cuz i can talk to them about seventeen and we can understand eachother ...i'm soon gonna be 18 i hope my 18 go better than my teenage well thanks to seventeen for making my teenage better ..cuz of them i enjoyed my teen..... hope one day i'll meet them irl and thanks to them in irl and tell them how great and cool they are and helping us to get out of darkness.... i pray for them to grow more strong and powerful...
요즘들어 할일은 왜이렇게 많은지, 인간관계는 또 왜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나보다 앞선 것 같고 난 그들보다 한참 뒤떨어져 보여요. 힘들어서 울고, 이렇게 힘든데도 속시원히 말할 사람 하나 없어서 또 그게 서러워 울고, 최근 우는 일이 많지만 세븐틴 덕분에 하루하루 그래, 수십 번, 수백 번 넘어져도 세븐틴처럼 다시 일어나야지하고 힘을 얻어요. 꼭 내 처지를 알아주고 내 입장에서 말해주는 것 같죠. 직접 보지 않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봐도 힘이 되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 세븐틴을 응원하게 되며 누군가를 믿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살아갈 동기, 힘이 되는 일이란 걸 알게 됐어요. 만약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세븐틴을 믿고, 자신을 믿고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제가 왜 세븐틴 노래 외우고 세븐틴 것만 보고 세븐틴 춤까지 외우고 저같은 애가 어떻게 콘서트까지 갈 생각을 할디.. 참 저 우울할때 마다 세븐틴 보면 됨
선수생활을 하면서 정말 지치고 힘들고 부모님이랑 떨어져지내 외로운 순간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세븐틴에게 빠져 많은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힘을 내주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ㅎㅎ플리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당신은 누구의 기억속에서 사랑받을거에요♡ 선수생활한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지고 또 한편으로는 참 기특하네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 플리 들은지 오래 됐는데 지금이나마 댓글 적는다. 마지막 돌고돌아 파트가 지린다 이 영상에 있는 사진들 다 노래 시작하면 페이드 되면서 블러처리 되는게 돌고돌아 마지막 라라라 부분에서 다니 초점 잡히는 듯한 표현이 눈물남. 노래가 돌고돌가인 것도 미쳤고 사진도 이마세카 단체컷인것도 미쳤고 그냥 눈물 범벅쇼
신경 쓴 부분을 정확히 봐주시다니... 🤭
세븐틴이 처음에는 웃겨서 입덕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어떤 그룹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돌 때문에 운 건 세븐틴이 처음이고 초6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과 같은 말을 내게 하는 부모님의 말이 너무 짜증 날 때마다 세븐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어요. 엄마는 왜 세븐틴을 좋아하냐 하지만 영원히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아요. 언제나 지친 하루 끝에 있어줄 세븐틴! 사랑하구 평캐하자💎
홀리데이 듣다가 저한테 뜬 이 플리, 생각날 때마다 들을 것 같아요,,,
직장인 늦덕입니다. 유명한 노래는 어느정도 알지만 멤버수가 17명인줄 알고(...)누가 누군지 이름도 몰랐는데....지금은 열심히 사랑하고 있어요. 13명이 오랜시간을 함께 달려온 것도 대단하고,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인데도 서로서로 이끌어가는게 멋지더라고요...뮤비와 노래도 다 찾아봤는데 실력도 당연 엄청나고요! 정말...기한없이 영원했으면 응원하는 그룹이에요. 플리가 너무 좋아요~자주 들으러올게요!
요즘 나 힘들날이 많아..이렇게 세븐틴 노래 들었으니까 마음이 따뜻하게 세븐틴 멤버들 고마워요
너무너무 힘들때 내가 이 세상에 남게 해준건 너희였어…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지, 대상 한번 더 손에 쥐어줄게. 영원하자 세븐틴
중학생 늦덕 캐럿입니다. 부모님은 앨범사는거 보고 쓸데없는거 왜 사냐, 돈아깝다 라고 하시고요. 친구들은 탈덕하면 처분하기 힘들다고 계속 뭐라고 합니다. 주변인들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앨범에 돈 쓰는게 아까워지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없어지는것같아서 휴덕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멤버들과 캐럿들은 제가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줄거같더라고요.
학원 옮기고 친구들과 잘 못만나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세븐틴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세븐틴이 세븐티가 될때까지 제가 죽어서도 세븐틴만 사랑할 생각입니다.
늦덕인데요 언니도 캐럿인데 항상 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보면 나도 좋아하는 척하면서
팠지만 제가 진심으로 좋아서 판적은 없었어요.. 근데 세븐틴은 눈이 계속 가고
내가 점점 세븐틴을 응원하면서 아이돌인데도 감정을 숨기지 않는 세븐틴이 너무 좋아진거 있쬬?..
제가 세븐틴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알게됐어요 항상 틈만나면 뮤비도 미친듯이 보면서
고잉세븐틴에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해체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하겠찌만..
To.너무너무 사랑하고 멋지고 이쁜 우리 세봉이들에게!
우리 세븐틴.. 군대가도 영원히 파고 좋아할거다.. 항상 캐럿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고마웠던 우리 13명 .. 한명도 빠짐없이 사랑하고
무슨 일이있던 캐럿은 영원한 캐럿이야 ... 다들 너무 잘 자라줘서 고마워 기쁨을 주는 개그틴... 캐럿대신 화내주는 빡친틴.. 기쁜틴... 보다 보면 진짜 인사이드#웃 같아
덕분에 항상 웃는다 우리 세븐틴 항상 건강하고 오래살고 평생 좋은 날만 있길 13세명 다 사랑해!~
세븐틴아 내가 어둠속에 파묻쳐있었을때 나를 빛으로 봐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희가 없었다면 나는 어린나이 11살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도 옆에 있는 친한 언니가 잘되는걸 보면 악한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내가 더 잘 살고 노력한것 같은데 왜 나는 그저 이런 고생만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 뒤쳐지는 느낌이 들지만, 우울증과 사춘기가 떠나지 않았지만 매일 너네 보면서 힘을 얻고있다! 너희가 나의 행복의 시작이 되었고 또 나의 삶에 두 번째 의미가 되었어 지금 현재 외국에서 생활해서 너희를 볼 수 없지만 묵묵히 언제간 너희와 내가 만나는 날을 생각하며 이렇게 낯선 이곳에서 견디고있다! 아직은 영어를 잘 못해서 친구가 없이 지내고 있지만 내 곁엔 세븐틴이 있으니. 세븐틴아! 한 가지만 부탁해도 될까? 이 고생이 끝날때 한 번만 더 긴밤이 지나 아침이 찾아올때 나의 앞에 서있어주면 안될까? 다시 한 번만 더 손을 내밀어 줘
참고로 지금은 12살 입니다 ㅎㅎ
You know this is going to be a good playlist when us, again is the first song
제목 너무 이쁘잖아요...ㅠㅠ 바빠서 지금 본 게 좀 후회돼요...ㅠㅠ 가사까지 있구 힘드셨겠어요....ㅠㅠ 이쁜 플리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초등학생 캐럿입니다..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고 그것으로 인해 울고 웃고 합니다. 근데 그런 고민이 너무 일찍 온 건 아닌지 가끔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런 이유로 울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 플리를 듣고 있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제삶의 행복, 세븐틴 영원했음 좋겠네요.
현 고2 캐럿입니다
저도 초5때 저에게 호의적이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소문만 믿고 제 곁을 하루아침에 다 떠나가버린 일을 겪었어요
아무리 잘 대해줘봤자 다들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버린다는 것을 너무 일찍 알게 된 것 같고,
너무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어요
근데 지금 시간이 흘러 그때를 돌이켜보니
또래에 비해 인간관계를 빨리 배우고 내가 진심으로 시간을 들여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오히려 일찍 겪어 다행이고, 득이 되는 부분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보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으니 너무 좌절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더 공감이 되네요
인생은 소중한 사람들만 곁에 두고 적은 최대한 만들지 않은채 너무 정을 주지 말고 살아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정을 많이 주면 실망도 크더라고요
본인만의 심지가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다보면 좋은 관계들을 만나게 될거에요
부디 오늘 하루는 괜찮았길 바라요
그리고 우리 내일 하루도 화이팅해봐요!
@@h.hj813 저를 위해 이렇게나 긴글을 써주시다니,,정말 감사드려요..!!🥹 귤님의 말 듣고 잘 수긍해서 인간관계에 크게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귤님도 좋은 하루보내시구 내일도 화이팅!!🩷
초등학생 캐럿 다시 왔습니다!! 그때 잘 버텨낸 덕분인지 현재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고 손절 깐 친구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ㅜ 오랜만에 이 플리 듣는데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다들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행복하게 지내요.
수현님 파이팅@@수현s
수현님 가끔은 당신이 사랑받아야 또 사는의미가 있잖아요.
사랑이 부족할때 찾아와 이글 한번보면 기분좋아지면 좋겠네요🙂
수현님 당신은 실수도 하고,누구와 다툼도 하고 여러 슬픔을 누구에게 준다 생각하시조? 많이 미안하고 또 반대로 당하면 참 슬프조?
사람은 당연히 실수해야 살조 아님 어떻게 살아요,현기증 나서 또 슬프잖아요? 근데 그슬픔이 기쁨을 더 기쁘게 만들어주는 소금이라 생각하는게 어때요? 슬픔이라는 소금이 기쁨이라는 설탕과 만나 내가 당한 슬픔이 헛되고 별로라는 생각 버리고 내 기쁨이 울음이 되고 또 도파민이 돌아버리는 거조?🫢
죄송합니답....ㅠ
그냥웃으라고 한말압니답...😢
할튼 매일을 힘든데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 우세요 절때 방귀처럼 참지마시고🙇♀️
초 5 늦덕 캐럿이에요. 돈도없고 나이도 어려요. 앨범도 몇개없고 스밍도 못해요 그건 진짜 죄송하지만 뮤스는 진짜 얼심히 하거든요.. 학교 선생님,친구들,지인들 싹다 모아서 뮤스나 스밍하라고 재촉하거든요. 저도 하루에 뮤비 10번 정도 보구요. 근데 이제 세븐틴이 슬슬 군대를 가잖아요? 근데 우리 다시가 너무 세븐틴과 우리를 엮어서 군대 갔다와서도 다시 만날거야라고 하는 것 같아서 더 슬퍼요. 세븐틴이 나이별로 군대를 간다쳐도 95,96,97,98,99 라 6~8년 정도 걸리는데 그럼 전 고3,20대가 되는데 그때까지 세븐틴을 좋아할지도 문제고 수능준비도 해야하거나 곧 수능일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만 잠시 세븐틴에 흥미를 없애면 어떨까 라고 다짐했다가 실패하면 제가 아주 세븐틴을 좋아하는거 겠죠? 제발 세븐틴이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10번으로 안돼요ㅜㅠ 노력은 감사합니다
헐... 완젼 난데...? 나랑 프사도 같고 스밍 못 하는 것도 같다ㅠㅠㅠㅠ
중요한건 마음이지ㅋㅋ 귀엽다 아기캐럿. 뮤비를 몇번모든 앨범이 몇개있든 세븐틴은 그런거보단 그런거까지 걱정하는
아기캐럿이 그저 귀여울것같다히히
돌고돌아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ㅜㅜ자주 들으러올게요!!
지친 일상 속 큰 행복이 되어준 세븐틴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있어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어요
전 우리다시여 😢
이제 막 캐럿이 된 중학생입니다. 요즘 친구들이 절 싫어하는것 같고, 즐거워야 할 학교에서 눈치만 보이고 너무 힘들어요..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마저 제가 불편하다고 해서 제가 절 싫어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두번째로 친했던 친구랑 연락이 안돼요, 그래서 이 플리 첫 곡 듣고 바로 눈물나는것같아요.. 앞으로도 힘들때 찾아와서 몰래 울고 갈게요! 이 플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 내 얘기 같아서 슬프다
중2 늦덕 캐럿입니다. 운동선수를 꿈꿨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중학교 올라와서 급하게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다른 애들보다 더 실력도 없고 떨어지는 거 같아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현재 운동선수를 꿈꾸는 저희 동생때문에 집에서는 온통 동생에게만 신경을 쓰더라고요.. 점점 집에 혼자 있으니까 무기력해지고 공허하고 점점 동생이 매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점점 떨어지는 제 성적을 보고는 계속 자존감도 떨어지고, 동생 운동 관련해서 부모님이 트러블이 잦아졌을때 너무 우울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할 수 있을까? 아니 난 못해 라는 생각만 들어서 현재는 꿈과 목표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점점 자존감이 바닥을 향할 때 우연히 이 플리를 들었는데 너무 위로되서 몇시간을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요즘 세븐틴을 보면서 많이 괜찮아지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항상 평캐하겠습니다!
😂😂😂😂😂
🎉🎉🎉🎉🎉
아름다운건 니가
있었어
행복하게 살자
헛거거ㅓㄱ선생닌 지금 플리찾구잇엇는데...타이밈ㅇ미쳐부려 선곡 너무조어욕 알러뷰 슨생님:)
사실요.. 12시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에.. 유튜브가 저를 별로 안좋아하나 봅니다? 😐 업로드가 안되서 계속 미뤄진 바람에 늦었는데..! 타이밍 너무 조왔다~~ 😆
세븐틴이란 존재가 많은 힘이 되었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공감이 되는부분도 많았어요 누군가에게는 세븐틴이 그냥 아이돌이지만 저에게 세븐틴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중2 늦덕 캐럿입니다. 요즘 가족간에 사이도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고 친구관계도 너무 힘들고 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제대로 잘 모르겠고 시험이 코앞인데도 너무 힘들어서 공부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세상이 제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게 너무나 원망스럽고 죽고싶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고 할 때 이 플리를 발견했어요. 이런 좋은 노래 모아서 플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결국 세븐틴 덕분에 너무나도 죽고싶은 오늘이었지만 내일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말 공부에 집중할 때가 되어서 휴덕 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노래마저 듣지 못하면 정말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사라질 것 같아서 노래만 들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자랑스러운 팬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ㅠ 모두 힘내세요
진짜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세븐틴을 보게되었는데 편히 웃지 못 했던 저를 너무 행복하게 웃게 해줬어요..😽
세븐틴을 떠올리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고 소중한 친구를 사귄 것 같아요💛
중학교에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가족이랑은 맨날 싸우고 학교에서도 불려갔었고 친구관계도 힘들고 공부도 해야하고 이걸 5년은 더 해야하고 그냥 미래가 너무 두려윘고 불안했는데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 :)
우와,,,플리 선곡도 너무좋고 첫곡부터 우리,다시라니 그리고 가사까지 있다니....♡
잘들을게요! ❤❤
평범한 여느 고등학생 처럼 공부하고 있었다가
최근 고3이 되며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못했던 음악을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남들보다 훨씬 더 늦었다고도 생각하고 이 업계라는게 이루기가 어렵다는걸 알아요.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제 인생이기에,후회없이 도전해보려구요.앞으로 미래가 불안하겠지만 그 또한 10대와 20대를 오가는 청춘이라 생각하기에 세븐틴 노래들 들으며 생각정리를 하고는 했어요:)😊 이 업계쪽을 택하게 된 계기도 세븐틴이고
이 직업을 희망하며 힘들고 우울했던 시기도 세븐틴의 영상들,스앵님의 세븐틴 플리를 들으며 위로 받게 됬네요😊 가사까지 꽤나 번거로우셨을텐데 세븐틴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으로도 여기까지 느껴져 또 다른 캐럿인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모두들 본인이 원했던걸 선택한 길에 대해 너무 큰 걱정하지말고 일단 도전해봐요!그게 청춘이잖아요!😊
모두들 하고싶으신거 다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이 초반부엔 즐거웠는데.. 분명 그랬는데 지금은 포기하고 싶습니다. 예중 다니면서 괜한 돈낭비하는것 같고, 제 전공이 미술인데... 작년에온 슬럼프 이후로 그림에 흥미가 모두 없어져버렸습니다. 1년전은 "직업"으로까지 이으고 싶었다면, 지금은 그저 "취미"로 두고 있을뿐 입니다. 괜히 들어가서 관심없는거 전공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야할까 모르겠어요... 오늘 친구의 전학 소식을 듣고 진지하게까지 생각해봤는데... 그러다가 이 플리 발견해서 듣는데 울컥하네요... 울고싶다.
많은 시련은 보란 듯이, I always win
강한 마음이 중요하지 (중요하지)
미래는 도망가지 않아 내가 놓기 전까지
기운내여
울지 말아요..😿
아무생각 없이 한 번 울어봐요
꽤 개운하고 힘이 돼요
중3 늦덕 캐럿이에요. 이렇게 좋은 그룹을 너무 늦게 알게된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왜냐면 아직 입덕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새앨범 나오는것 마다 계속 사고 모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이제 우리 멤버들이 군대를 갈때가 되었네요. 아직 못산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데 말이에요. 이렇게 덕질을 하다보면 공부에도 영향이 끼쳐서 성적이 잘 안나온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도 덕질은 그만할때가 된거 같다구 좀 멈추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고요. 세븐틴은 제가 힘들때 위로해주고 저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존재이니까요. 근데 이제 제가 고1이 되기까지 얼마 안남아서 정말 덕질을 적당히 해야겠다고 생각은 드는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런 저를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세요.. 앞으로 제 미래를 위해서는 멈추는게 맞기도 한거 같아요.. 원우처럼 풍경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카메라도 사고싶어요 원우를 보고나서 꿈이 사진작가가 되기도 했어요. 근데 되고나서 못살아갈거 같아서 두려워요 그만큼 내가 잘 찍지 못하는 거 같아서.. 그래도 세븐틴만큼 저에게 힘을 주는건 없는거 같네요🙂
주변사람들은 아이돌을 그만 좋아하라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란들은 정작 나한테 위로 한번 해준적 없다 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준건 세븐틴이었는데 내가 왜 세븐틴을 그만 좋아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에 너무나 큰 영향을 준 세븐틴 멤버들 항상 고마워요
세븐틴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힘든 상황이 있을때 극복하게 해줄 수 있는 노래들이 많고 진지하게 들으면 가사도 저를 위로하는 거 같습니다. 중2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그게 스트레스로 가더라고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플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캐럿입니다. 부모님 때문애 촤근에 많이 힘들었어요. 남의 안봐도 될 눈치까지 보고 안좋은 일들의 연속이였어요. 그럼에도 결국 저를 구해주고 위로해준건 멀리있는 세븐틴이네요. 세븐틴멤버들이 이걸 볼지 모르겠지만 입덕하고 울고 웃고 여러 감정 변화가 생겼어, 10년이고 100년이고 군백기 기다려 줄 수 있으니까 안전하게, 아프지만 말고 돌아와줘. 어디서든 무시당하지 않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 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살려줘서, 살 용기를 줘서 항상 고마워. 무슨 일이 와도 평캐할거야 사랑해.
안녕하세요 세븐틴 너무나 늦덕 초6 캐럿 입니다..
전 7살 때 부터 괴로운 삶을 살아는데 이 노래 듣을니깐 울컥 돼고 결국은 울었네여..ㅜ 너무나 감사하고 이걸 듣을니깐 우리 세븐틴이 이제 10년차인데.. 그 긴 시간 동안 전 뭔 한건지 궁금하네요.. 우리 세븐틴.. 이제 곧 군대를 가는데.. 또 울컥하고 울고싶네요.. 이 플레이디스트를 만드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늦덕이지만.. 열심히 덕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ㅠ
힘든순간에 세븐틴이 찾아왔어요.얼마나 고마웠는지...세븐틴보면서 힘내서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잘 버텨냈어요 다가올 시험에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보려합니다.우리 캐럿들!! 세븐틴 보며 힘든거 있음 다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내요!❤️ 이 플리로 밤을 보낼수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약2년째 유학중입니다 근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영어가 늘지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디언이모도 성격이 그닥 좋지않아서 혼자 많이울었어요 정말 많은 실패끝에지금도 그리 좋은 영어실력을 가지지못했지만 아직도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힘들떄도 많지만 세븐틴과 언제든지 함께라서 더이상 이 세상이 무섭지 않게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죽으려고 했을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를 조금더 들을려고 더 살았던거같아요 제 취미이자 제 삶의 이유이자 사랑인 세븐틴을 모르는 친구들이 저를 많이 욕했지만 그때도 전 세븐틴과 함께라서 괜찮아졌던거 같아요 여러분도 많은 힘을 얻었으면 좋겠ㄸㅏ
저는 남들과 같은 공부하는 길을 걷다가 정말 충동적인 선택으로 자퇴를 하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았었고 성적도 떨어지는 편이 아니여서 고등학교에서도 안전했었는데 어느 순간 이렁 삶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과 정말 똑같이 살면서 공부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고 싶어서 선택한 길인데 지금 자퇴한지 6개월을 지나고 있는데 요즘은 자퇴하지 말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나만 힘든게 아닌걸 알지만 정말 제가 기댈 곳이 없는 느낌이 들어요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이 제 미래를 응원해주지만 그 미래에 보답을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구요 다른 캐럿들도 댓글에 길게 글을 쓰시는 것들을 보고 저도 새벽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딱히 무슨 말을 듣고 싶다거나 응원이 필요해서 적은게 아닌 그냥 여기에 제 마음 한번 꺼냈는데 그래도 뭔가 전보다 살짝 홀가분해진 느낌이에요 아무한테도 못했던 말을 그냥 적으니깐 편하네요 생각나는대로 써서 흐름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글의 전부가 아니여도 이 마지막 문장을 읽은 사람들에게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유난히 지치는 날 우리 애기들 금쪽같은 플리 듣고 위로받네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든일 다 이겨내고 빛을 마주하길 바랄게요😊
I'm graduating from school this year, going to pass my final exams. But I'm so aftaid, like what if I fail. My parents are waiting for good marks from my test. But I'm so afraidd I will not be able to pass it. I try to think positive, i try to read, learn, dind something new everyday. 1 month until my exams. I wanted to cry, And I came here. When I heard shua's i started crying so hard, and I can't stop. I feel alone. I'm so grateful I have seventeen.
Don't worry, we're all going through this together. I'm also in my final year of high school and I often use seventeen's music to motivate me. let's work hard together so that we can come back and share our beautiful success. You got this!!
let's do this!!
@yuuri3047 oh god thank youuuu ㅜㅜㅜㅜㅜ
I made it!!!!
@@aiua_613 OMG congratulations!! 😭❤❤❤
I'm so happy for you!
I hope you now know that every amount of hard work will be repaid!! Nothing ever goes to waste!
School life can be tough sometimes... Always feeling like you're going through a long dark tunnel... But if you hang on strong enough, you'll be able to witness the beautiful warmth of th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Thankfully, you made it❤
평소에 너무너무 힘들어도 세븐틴노래 들으면서 힘얻고 울고, 웃었는데 진짜 이플리를 듣자말자 눈물이 차오르더라고요... 너무너무 위로되는 노래들이 담겨있는 플리 만들어주셔서 진짜 정말 감사드려요😢
세븐틴을 통해서 음악이 줄수있는 힘을 정말 많이 느끼는것같아요 연휴동안 많이 무기력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 듣고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게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매일이 세븐틴으로 가득차있어 행복하길 바래요
저는 초등학생 늦덕 캐럿 입니다 저는 힘든 시기라 하면 2학년 2학기 같아요 계속 고향에서 살고 있었는데 엄마의 고향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외가가 있는곳으로 지금은 5학년이라는 나이가 되어있지만😊
저는 죽고싶다 없어져도 괜찮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시기 쯤 세븐틴 이라는 존재를 알았어요 다른 아이돌을 좋아할때는 살아야 하는이유를 몰랐는데 세븐틴은 아니였죠 제 인생에 의미가 되었네요 다른 힘든 분들 도 화이팅하세요❤
댓 보니까 너무 마음도 아프고 뭉클해지네요..ㅠㅠ T도 마음이 아프네요😢
곁에 아무도 없는거 같을때 항상 내옆에 있던 사람들.. 너무 고맙다 말하고싶지만 만날수가 없는 사람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세븐틴과 멤버들 세븐틴 멤버가 아닌 그냥 13명의 사람들에게 참 고맙다 말해주고싶어요❤🩵
I have universty exam 2 weeks later. if i cant do it, i cant go universty this year. then i have to study for exam one year again.
I am so nervous these days. i cant sleep, im thinking so much.. but im still trying to get myself together. i found this playlist so randomly, when i heard -us,again- something felt differently. i felt sadness but i felt hope at the same time. when i look at seventeen or listening them always gives me hope and pure joy. thanks to seventeen for be my joy and hope. Also thanks to you for making this playlist and make me wanna move forward🤍🤍💎💎
You've got it, I believe in you! Fighting !💜
@@meryemel368 thank you so much! Fighting!!! 🤍🤍(teşekkür ederim türk müsün? )
이 플리를 듣고 든 딱한가지 생각
평캐해야지....
헉 편집 방식이 너무 예뻐서 구독하고 채널 둘러보는데 제가 이미 들었던 플리가 두 개나 있네요..!!
가사까지.. 진짜 만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요즘따라 정말 지치고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은데
힘들 때 마다 이 플리 들으러 오겠습니다..! 잘 들을게요 ❤
마흔 넘어 입덕한 1인입니다😊
늦덕 큐빅이지만 세븐틴이랑 같은 나라에 태어나 동시대에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중학생 캐럿 딸을 둔 덕분에 세븐틴 입덕하게 된 엄마로서 모든 캐럿님들 응원합니다!!
중2 캐럿인데 꿈이 아이돌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나쁘지않은 노래실력에 춤은 꽤 잘추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아이돌이 하고싶다 허락해달라고 했는데 부모님 두분 다 명문대 출신이셔서 그런지 절대 안된다고 우리 집안에 무슨 아이돌이냐고 음악으론 밥도 못 사먹는다 그러시더라고요.. 부모님과 달리 저는 공부도 잘 못하고 운동도 잘 못해요 유일하게 잘하는게 노래와 춤인데.. 공부도 노력을 안한게 아니에요 4일에 2시간 자면서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오르고 오히려 떨어져요 이게 시험기간마다 반복 되니까 몸도 많이 상했어요.. 다 포기하려 할 때 세븐틴을 알게 됬는데 부모님이 따뜻한 말을 안해주시는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말들보다 세븐틴 노래나 세븐틴이 해주는 말 등 이런거에 더 위로를 많이 받더라고요.. 세븐틴을 만나고 힘을 받아 부모님을 차근차근 설득하니 결국 허락해주시더라구여ㅎㅎ 지금은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여러군데 오디션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마시고 힘들어도 일어서서 좀만 더 화이팅 해봅시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좋은 밤 되세요❤
저는 학교를 가면 반에서만 저만 혼자있고 반에는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서 힘드네요 반애들과 이야기 할때는 조금있는데 잠간 수다 떨다 말거든요...그리고 제반에 저를 싫어 하는 애가 있는데 저를 무시하고 어깨빵 치고 대놓고 저를 싫어해요...그래서 학교가 너무싫어요... 그래도 세븐틴 노래 들으며 항상 버티고 있답니다!! 위로가 많이되요 가사도 마음에 와닿고
항상 세븐틴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고 미소 지으며 마무리하고 잠들 수 있는 것 같아서 세븐틴한테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매일이 힘들지마는... 세븐틴을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버티고 버티겠숩니다!
세븐틴이라는 공동체를 알고 제 삶이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플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your playlist is soo good but it makes me sit in the corner to think all my problems and cry😔😔
구캐럿 현모아입니당.. 탈덕하고 여기 댓글 쓸 자격없는거 압니다 😅
그래도 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이라 그런지 종종 노래를 듣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때면 세븐틴을 좋아했던게 참 좋았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들을 읽으며 생각보다 나이가 적고많음에 상관없이 많은 캐럿들이 진심으로 세븐틴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숩니당..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이렇게나 넘치는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게 실감나는 기분이었어용 !!
비록 지금은 캐럿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덕질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세븐틴으로부터 위로를 받는다는 캐럿들의 말이 공감가서 끄적여봅니다 헤헤
앞으로 여러분누군가에게 상처받는 날도,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우울해지는 날도, 나 자신에게 화가 나는 날도 있을겁니다 😢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당 이겨낼 수 있어요 !! 힘낼 거 다 내고 지친상태에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힘빠지는지 알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버텨내야죠 😊 달려가는 여러분들이 모두 멋있습니당 :)
앞으로 캐럿분들 그리고 세븐틴 멤버들 모두에게 웃을날이 우는 날보단 많구, 지치는 날보단 그래도 기운이 나는 날이 많길 바랍니당 !!
구모아 현캐럿입니다..ㅋㅋ 저도 가끔 예전에 듣던 노래들을 찾아서 듣거나 잔잔한 플리들을 찾아서 듣는데 예전에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했었어서 아직도 위로를 받더라구요 같은 느낌이시겠죠ㅎㅎ
@@cherry-mp8pc 그런가봐요 :) 별 볼거 없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덕하세용 💓
너무 힘든 요즘 세븐틴 덕분에 웃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그사람들은 너 모른다 그렇게 말하지만 모르면 어때요? 만나지 못해도 그사람들이 날 모른다고 해도 내가 너무 좋다는데 세븐틴 덕에 행복하고 또 위로 받는다고 현실에 있는 친구들보다 세븐틴이 해주는 위로가 훨씬 좋다고
세븐틴 너네가 아저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도 사랑해💗💗💗💗💗💗
플리 너무 좋아요!! ㅠㅠㅠ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갔지만 반 친구들이 저를 안좋아해요. 급식도 못먹고 혼자 교실에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언젠간 괜찮겠지 언젠간 날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할때 세븐틴 노래를 들으면 저에게는 희망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그정도로 전 이제 세븐틴 없이는 못살것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지가 쓰는 가사는 항상 너무 따뜻하고 위로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저에게도 세븐틴과 같은 따뜻한 찬구가 생기겠죠...?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포옹
저는 자신과 맞지 않는 친구랑 억지로 지내는 것 보다는 언젠가 만나게 될 진정한,잘 맞는 친구와 지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이 조언아닌 조언이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세요😊
세븐틴 늦덕이야 7년? 완전체..기다릴게 사랑해
요즘따라 세븐틴 덕질 하길 잘 햇다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ㅎ 사실 6학년때까진 불안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거나 아예 친구를 못 사귀엇던 학년도 잇엇어요, 하지만 중1이 된 지금 세븐틴을 덕질하며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잇는 친구들, 언니들을 만나게 되면서 저의 삶의 정말 힘이 많이 되엇어요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긴 한것 같더라고요,,,왜냐면 그전엔 살기 싫고, 내가 이럴꺼면 왜 존재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햇엇거든요....ㅎ 하지만 덕질을 하면서 친구들과 언니들을 많이 사귀면서 정말 이젠 죽고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리고 꿈도 없던 저에겐 우지를 보며 노래를 작곡 하는게 멋져보여 작곡가를 꿈꾸게 되기까지 햇네요.. 이걸 제 덕질을 말리는 사람에겐 말할순 없지만, 덕질이 한 사람을 살리고 한 사람의 미래를 꿈꾸게 해준단걸 꼭 말하고싶네요...! 만약 삶의 희망이 안보일땐 이렇게라도 덕질을 해서라도 행복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인듯해요😊
중3 캐럿입니다
이번시험 망하면 고등학교도 못갈거 같고 힘들었는데 세븐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는거 같아요.
요즘 컨디션도 안좋고 늦게까지 앉아 있어서 그런지 주변사람한테 짜증을 내더라고요
아무잘못없는 제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자꾸 내닌깐 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위로받고 싶었는데 친굳,ㄹ이랑 이야기를 잘안하게 되닌깐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이 플리를 들으닌깐 조금이라도 위로거 되는것 같아요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일이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면서 듣는데 갑자기 포옹 듣다가 찔끔 눈물이 나네요 조금은 시원해졌습니다 이래서 노래를 듣나봐요
저 연애 하는데 자랑은 아닌데 헤어질까봐 걱정되는데 그때 이 노래 플리 들으면 몇분이라도 기분이 조금은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MBTI 쌉T인 캐럿도 세븐틴 노래만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감명받고 감정이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느껴지네요ㅠㅠ 정말 소중한 그룹❤
내가 잘때 듣기 좋은 노래 순으로 나오네요!??!❤❤
노린건 아니였는데... 😆
원우 목소리는 때에 따라 섹시했다, 부드러웠다.. 우리, 다시에 목소리는 슬픔이 있다.. 아 전원우 너무 좋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이글을 아침에 읽으셨다면 오늘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고 밤에 읽으셨다면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정말....우리, 다시 딱...나오자 마자 바로 울것같은 느낌....요즘 좀 힘들었나? 아니면 노래의 힘일까
全部私が好きな曲ばっかりでうれしいです!こういう曲調の曲ってイントロと間奏がピアノなことが多いから、イントロ大好き女からしたら幸せすぎます😽🎶❕
Thank you to make this playlist, I'm Taiwanese Carat!!
Your videos are wonderful.🤍
Seventeen's voice is so beautiful, it raise me up in the dark.
If any Carat read this, hope you can have a nice day😆
This has been my favorite playlist to play every night.. Love it
이제 갓 1년 넘은 캐럿인데요 아무래도 학생 캐럿이다 보니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데 저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지만 학원 선생님 말이 상처가 되더라고요 "너는 어디가서 노력 했다고 하지마" 제가 항상 성적이 안좋아서 공부에 관해서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데 그 잔소리로 인해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지고, 하지만 공부를 해도 엄마에게 돌아오는 칭찬은 없고 엄마가 하는말은 "너가 공부를 한 적이 있냐" "너 알아서 공부한적이 있냐" 그런 소리더라고요 공부를 해도 돌아오는 칭찬은 없는데 내가 무슨 힘으로 공부를 하는걸까, 항상 시험 당일에만 "잘 보고 와" 이 소리 뿐인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그래도 이런 스트레스를 날려보내준건 세븐틴이였는데 아이돌 이름 외울 시간에 영어단어를 외워라, 그런 말을 들을때 마다 가족, 친구 보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건 세븐틴이 아닐까 싶은데요. 많은 생각, 고민 있으신 분들도 항상 힘들어 하지 말고 힘내셨으면 하네요. 오늘도 이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잘 잘수있을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In what ways can we be stopped from saying goodbye? 🥲
너희 노래를 듣다보면 정말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들어
Thank you 💞 A very nice playlist
인생 최고 당장 들으면서 잔다❤😮😮
I fell and fell so much . I was so bad but I also saw our Sebong everyday hard - working and never stop trying . So as a caratdeul
늦덕입니다 많이 늦은 걸 알고 나서야 세븐틴이란 아이돌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많이 버텼는지 알겠더라고요 지친 하루 하루를 힘내게 해준 세븐틴과 캐럿분들께 감사인사 하고 싶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세븐틴!! 항상 너희를 응원할게
늦덕지만.. 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슬퍼.. 이제 군대 가면 그럼 재계약인데 안할거같아…근데 괜찮으니 좋은 날 보냈음 좋겠다 너희 덕분에 행복하다💕 셉랑해 그리고 계속 캐럿할게 꼭 약속할게👌🏻👌🏻
첫곡부터 심상치 않다..
플리 잘 들을게요
항상 셉랑해🩷🩵
Nếu có cơ hội tôi muốn một lần có thể đến concert của Seventeen vì tất cả những gì mà các cậu ấy đã mang lại cho tôi.
Tôi của tuổi 17 gặp được Seventeen với 13 con người thật tuyệt vời. Mong rằng các cậu ấy sẽ vẫn luôn yêu thương và trân trọng nhau mãi mãi
Khoảng thời gian này thật sự khó khăn đối với học sinh cuối cấp nhưng cảm ơn các cậu đã đồng hành cùng tôi.
왜 들속록 울었어요 ㅠㅠ
우리는 다 수많은 별들 중 하나다 하지만 그 별이 없어진다면 어떤 우주는 의미를 잃는다
맨날 잘때마다 이 플리듣는...😢 플리 넘 조아서 걍 정착해버렷어요 원래 잠 잘 못자는데 이 플리덕분에 잠 잘 자게 되엇서요,..,,ㅜㅜㅜㅜ
헙..! 너무 다행이네요 🤭😴💤
죽는다는 다짐을 매일 하지만 작은거 하나 때문에 살아가는 내가 너무 싫다
i love this playlist so much muchhhhhhhhh thanku for making this
もう少しでテストがあってテスト勉強中にきく曲を探してたんですが、I don't understand but i love you なのでこのプレイリスト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がんばりまーす😺🌟💭
thank you for making this playlist!
i see jun, i click 😁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