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왔다가 떠나면 왜 제마음이 찡하고 눈물나려고 할까요. 지현씨 준영씨 동그마니 남겨두고 떠나가시는 어머니는 마치 물가에 어린 자식 두고가는 느낌일까요. 화장실이 급한 와중에 굴 가져다주는 친구들은 추운 시골집에서 사는 친구가 많이 그립겠죠. 옛날 처럼 자주 볼수도 없고... 오랫동안 외국에서 늘 고향에 두고온 가족과 친구를 그리워 하며 살다보니 이런 동영상은 정말 아름답고 또 가슴 시리기도 하네요.두분 오붓한 정나누며 따뜻한 겨울 나시기 빕니다.
사정상 삭제된 장면이 있어 중간에 편집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
다시봐도 힐링되는 귀촌일기 영상이에요 😊
개존경합니다 진짜 249화라니 진짜 레알 존경합니다 제 존경 받으세여 (뾰로롱)
멍냥이들 행복한 모습이 젤 부러워요^^
우와!
늘보던 보호수였는데 오늘 보미한테 보호수할아버지에게 인사드려~
했을때 보호수돌이 웃는하루방할아버지로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요?ㅎ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왔다가 떠나면 왜 제마음이 찡하고 눈물나려고 할까요. 지현씨 준영씨 동그마니 남겨두고 떠나가시는 어머니는 마치 물가에 어린 자식 두고가는 느낌일까요. 화장실이 급한 와중에 굴 가져다주는 친구들은 추운 시골집에서 사는 친구가 많이 그립겠죠. 옛날 처럼 자주 볼수도 없고... 오랫동안 외국에서 늘 고향에 두고온 가족과 친구를 그리워 하며 살다보니 이런 동영상은 정말 아름답고 또 가슴 시리기도 하네요.두분 오붓한 정나누며 따뜻한 겨울 나시기 빕니다.
어머님 입장에선 정말 기특하고 뿌듯하실거같아요.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있으니~^^
네~어머니는 저희 걱정안해요~
잘 살아왔고~앞으로도 잘 지낼꺼에요~*😄
집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집은 그만큼 그사람들이 인떡을 차곡차곡 잘쌓아 왔다는뜻 지현님 준영님왕팬 언제 라이브해요 두분 보고파요 ~~~긴~~~라이브
ㅋㅋㅋㅋ꼬맹이 너무 귀여워용😻
오늘은 진짜 제대로 힐링영상인거같아요!
이제 영상에 겨울이 곧 오는 느낌이 물씬 나는거같아요~
꼬맹이 어찌나 똥꼬발랄한지ᆢ여기저기 뿅뿅~하고 나타나요~^^
사실 저때도 12월이라서 완전 추웠었어요~
삼년째 구독없이 가끔보다 최근 구독하며 본격적으로 보고있는 일인입니다. 무심히 유튜브로 보다가 그만~ 열심히 사는 젊은 부부. 요즘보기힘들죠 진심보는게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혼밥할 때는 귀촌일기와 함께~어머님 친구분들과 함께 따스한 시간이네요 밥: 다먹고도 계속 보는 중~보미랑 냥이들 넘 사랑스러워요.
고부사이가 좋아 보기좋아요 항상 웃는 새댁 너무이뻐요
어머니 참 부지런하시네요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준영씨 지현씨 영상은 힐링입니다^^
부러버ㅜㅜ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 엄마랑 보다가 영상 끝나자마자 동시에 한 말 "벌써 끝난거야?" 23분 짜리가 2ㅡ3분 처럼 느껴지는 마법..무편집도 좋으니 길게 길게 올려주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농촌이라 더 추울텐데 두분 다 감기 조심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편집기술이 점점~발전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저희도 귀촌일기 영상을 한번 보면 멈추지 못해요~몇편은 봐지더라구요~진짜 재미있는것 같아요🤣😉🤣🤣
정말 도시의 추위와는 차원이 달라요ㅠ넘추워요~ㅠ
너무 좋아요~~
시골길ㆍ저수지 ㆍ산
보기만해도 힐링됩니다~
시골분들과 참 잘 지내시네요~
부인 너무 착해요^^
준영씨 복 받았네요^^
역시나
따뜻합니다~~^^
추운겨울에 정말 훈훈한 영상입니다
귀촌부부일기는 늘 따뜻하지만요~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
예쁘고 따뜻한 좋은이야기
그런얘기들이 준영씨 지현씨는 그냥 일상이지만..ㅎㅎ
따스함을 늘 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감기조심하시고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서울부부의.귀촌일기~🎼
나도모르게같이.따라하고있음😆
늘 기다려지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정주행하다가 기다리려니 첨엔 좀 아쉽다 했었는데
기다리는 설렘도 새영상뜰때 반가움도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올겨울은 나무사셨나봐요
매년 겨울준비로 너무 고생하셔서 보기 안스러웠는데
여유롭게 산책하시는거 보니 좋네요
준영님 지현님 정이 넘치는 영상 입니다 그리고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쌓여있는 그모습도 무엇이 느껴지는 그런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소소한 작은 일상속에 피어나는 행복 입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매일 힐링 하고갑니다ㆍ대리만족이 현실이 될수있게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마지막 보미심정 제심정.... ㅜㅜ... 가족들 친구들 모여서 시끌벅적하다 떠나면 그렇게 조용하고 허전할수가 없죠..
즐겁고 유쾌한 서울부부~
이웃들의 소소한 삶
매말라가는 정을 서울부부로
통해 느껴봅니다^^
풍경..여유로움..❤️💙💜💕💞💗💖❣️💓🧡💚
겨울 산책잘보고 갑니다^^
꼬맹이 너무 귀여워요~^^
점심먹으면서 볼께용♥♥
어머니 모시고 냉이 캐러 가고 싶어요~
눈내린 토정리 풍경 참 예뻤는데 올해는 눈이 별로 없네요...
두분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복많이 받으시고 양가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굴~~*.* 엄마가 귀촌일기를 내내 보시며 겨울을 나시고 명절 지내러 오늘 내려가셨어요..ㅠㅠ 엄마는 이번 영상부터는 여름나러 오실때나 보시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라면 너무 맛잇어보여요ㅠㅠㅠ 영상 길이는 이렇게 긴데...왜이렇게 짧게 느껴지죵ㅎㅎ 요리하시는거 보는게 너무 재밋어요ㅋㅋ뚝딱뚝딱만드시는 솜씨가 남다르시네요
나의친구같은이모랑준영씨어머니는 쌍둥이라할정도로닮았어요 말투억양까지 그래서 어머니나오시면 조으네요.어머니가시니 서운하네요.
겨울냉이가 맛있는데 마트에선 하우스 재배 생산이라 노지에서 어머님이 캐오신 저런 냉이를 맛 보고싶네요 보미는 정말 개~춘기인가봐요 ㅎㅎ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먹방영상도 함 올려주세요 준영씨
오늘도 힐링했네요 산책도 풍경도 여유로움도 귀촌에 장점만 보이지 단점은 찿을수가 없으니 말이예요 저희도 오늘 귀촌지를 찿아 나서봅니다 많은조언 부탁해요
오랜만에 뵈요 잘지내시죠 가기는 많이 춥죠?
동네 산책 쭉 도는데 집집마다 강쥐들이 ㅎㅎ 보미는 자기 동족한테는 관심이 없고 사람을 더 좋아하는 댕댕이네용ㅋㅋㅋ 꼬맹이는 아예 늘러붙을 생각인지 자기집마냥 왔다갔다 ㅎ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서 요새 넘 키우고 싶어요ㅠㅠ 알레르기있는 가족이 있어서 못키우는게 함정 ㅜㅜ
보미♥
냉이가 너어무 먹고싶당
여기는 냉이가 없어요
매직아이를 아는 사람 = 옛날사람 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눈 오려나봐요~~^^ 말도 안되는 우울한 뉴스가 있어서 기분 엄청 다운되어 있는 중인데, 이 영상 보면서 그래도 미소가 좀 지어지네요~~^^ 고마워요~~^^
Klass!😆
아 굴이 통통...
1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