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 월지가 편인인데,, 제 모토가 '질척거리지말자' 라서 의사를 딱 물어보고 엄청나게 큰 일 아니면 본인 원하는대로 그냥 쿨하게(?) 내버려두는 편이예요, 제 성향이 그렇기도 하지만 아이의 특성상 과하게 통제하면 안되는 스타일이라 그냥 그렇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사촌동생이 보더니 엄마 안 같고 이모같다고 하더라고요, 원탑님 이모계모 말씀하셔서 진짜 놀랐어요,ㅋㅋㅋ
저는 식상 엄마보다 편관엄마가 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ㅠ 편관엄마는 기분에 따라 정말 극단적으로 대하거든요. 트라우마를 남기는 집요한 언어폭력 + 육체적폭력있습니다. 자식은 감정쓰레기통. 문동은 엄마 같았음. 식상은 짜증내고 좀 철없기는 했어도 육체적 폭력은 없어요. 욕도 한번 한적 없구요. 제가 늦게낳은 작은아이에겐 정인엄마인데 좀 어릴때 철없을때 낳은 큰아이에게는 상관엄마라 더 반성하고 갑니다. 😢 정신적 헤리티지가 없다보니 양육이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더 신경쓰고 잘해주려고요. 편관이었던 내 엄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엄마가 될껍니다.
아들에게는 정재 엄마.어릴 때 엄마의 기사가 되어 지켜 주겠단 말 많이 했었죠.큰 딸에겐 상관 엄마,막내딸에겐 식신 엄마.늘 내게 어른은 니들 뿐이라며 어리광 부렸는데 철없는 엄마에게 어른 노릇하느라 힘들었네요.저는 비견엄마인데 어린 시절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커서 집보다 학교가 훨씬 편했었네요.
히히 아들 사주의 월지는 정인. 딸 사주의 월지는 겁재. 아들은 넘넘 스윗한 고딩이라 제가 퍼주고 챙겨주기 바쁘고 딸은....맞아요 제꺼 다 뺏어 갑니다....화장품이든 옷이든 돈이든 ㅠ 제 사주의 월지는 편재 ㅜㅜ 가혹합니닷! 어릴적 바쁜 어머니의 모습...항상 알아서 준비 다했던 어린시절 ㅜ
제 사주에 월지가 상관인데. 일지랑 충극이 있어요. 어려서부터 오형제중 저를 이상하게 얄미워하고 그래서.. 오죽하면 언니가 엄마는 왜 ㅇㅇ를 그렇게 미워해 라고 물었을 정도에요. 어려서 받은 차별때문에 자존감도 없고 자아확립도 안되고 너무 힘든 인생을 살고있는데.. 어려서 생각하면 쳐다보고싶지도 않지만. 지금우 편찮으시고 경제적 지원또햐 결국 제 몫인데.. 하면서도 저한테 왜그렇게 했는지 따져묻고싶고 아직도 한번씩 울컥울컥해요.
저희 시부모님 때문에 제가 속을 많이 썩었는데, 신랑이랑 시동생 모두 월지가 식신이에요~~ㅎㅎ 저희집은 가족들이 금기랑 관이 강해서, 뭐든 이상하다 싶으면 공개비판 쩔거든요~~~ㅎㅎㅎ 근데, 시집오니, 진짜 뭔가 이상한데, 다들 그냥 넘어가요~~ㅋㅌㅋㅌ 그럴수도 있지, 이럼서~ 우리집이면 공개비판 후, 재발생 금지에 대한 확약을 받는데, 이집은 그런 게 없고~~ㅎㅎㅎ 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이럼서~~다음에 또 그러고~~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ㅎㅎㅎ 이게 식신으로 뭉친 집안이라 그렇군요~~와~~ 신기하네요~~~ㅎㅎㅎ
저는 비견 많은 월지에 비견인데 엄마가 외도로 상처를 주고 많은 시간을 보내주시기를 않았네요. 지금도 엄마를 떠올리면 원망 미움의 마음이 들고요. 인간관계 회의. 제가 애정결핍이니 그런 사람들만 주변에 모이고. 헤어지게 되고 그런과정에서 관계에 지치게 되더라구요. 너무 공감이네요. 저희 아들 월지는 상관. 엄마의 결핍이 저에게 양분이 되어 정인같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봅니다🙏🏻
아이가 월지 비견이고 무인성인데 커리어포기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학원은 거부해서 제가 집에서 가르치며 있어요. 매일 아침,저녁 집밥 준비하고요. 태어나서 지금 사춘기까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 영상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아이는 친구도 별로 없고 집에서 엄마랑 놀고 공부하는게 재밌대서 아이를 어떻게 독립시켜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랑 완전 똑같아요. 아이 월지 비견 무인성 외동인데 학원 싫다고 저랑 공부하다가 요새는 혼자 공부해요. 애 낳고 일 그만두고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24시간 붙어있었고 저희 애도 친구 별로 없고 저랑 절친이에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이건 월지 한가지만 본거고 다른 것까지 같이 보고 부모자식 궁합도 보고 하면 달라지는 것도 있는거겠죠.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사주상으로도 나오네요... 아들은 월지 식신, 딸은 편재. 그래도 애들 둘다 월간이 정인이라 아빠사랑은 많이 받나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사주상 식신 상관이 없어요. 지장간에도 없는데요. 거기다 양팔통 사주. 이럴 경우에는 아이를 잘 키울수 없다고 봐야 되는지요. 사실 아이 둘다 가지는 것도 낳는것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사주상 없는 자식을 키우는게 어쩌면 제 욕심 같기도 하구요. 엄마의 자질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슬픈 밤입니다.
월지 상관인데ㅋㅋㅋ 엄마랑 사이 안좋아요. 어릴때부터 제가 엄마를 정신적으로 더 케어해줬어야했고,
더 이해하고 받아줘야했거든요.ㅎㅎ
이제 지긋지긋해요.
아들에게 엄마는 별세개 엄마야라고 했더니,
그럼 별이 모두 몇개야?
다섯개
엄마는 별 백개엄마라고 해줘서
감동이였어요^^
와~ 대박🤩
아들 둘다 정인!!!!
난 별다섯개 엄마였어🤗
주변에서 아들 잘키웠다는 소리 하도 많이 들었었는데
쩝
편관 엄마에요~ 기분파인점을 가슴속에 깊이 인정하고 잘해주도록 할께요~♡ 이팅이팅파이팅
나 월지 상관인데 이거 찐인게 우리엄마는 어릴때도 물론이지만 내가 결혼을 하고 나이가 삼십 중반인데도 아직도 정신적으로 나를 두드려 팸.
명리학도 통계학이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을 다 대조하지 않은 이상 예외는 항상 생기지요. 저희 어머니 식신인데 아주 희생적인 어머니이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월지가 합해져서 다른 십성으로 변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심 좋을듯 합니다.
정관엄마에요^^ 늘 아들에게 부족한 엄마라 느꼈는데 별4개 엄마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별5개 정인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별 1개를 더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비겁 엄마예요. 말씀하신대로 늘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맛난거 해먹이고 놀아줬더니 다행히 아이들이 멀쩡?합니다 ㅎㅎㅎ
아들램 월지가 편인인데,, 제 모토가 '질척거리지말자' 라서 의사를 딱 물어보고 엄청나게 큰 일 아니면 본인 원하는대로 그냥 쿨하게(?) 내버려두는 편이예요, 제 성향이 그렇기도 하지만 아이의 특성상 과하게 통제하면 안되는 스타일이라 그냥 그렇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사촌동생이 보더니 엄마 안 같고 이모같다고 하더라고요, 원탑님 이모계모 말씀하셔서 진짜 놀랐어요,ㅋㅋㅋ
오, 저도요~~ㅎㅎㅎ 필요한 거 빼고는 과하게 터치 안하는 엄마로 사는데,
아이가 외동이라, 더욱 스스로 하게 두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애아빠는 저더러 과하다는데, 사주로는 편인 계모 이모 엄마라니~~~ㅋㅌㅋㅌㅋ
@@좋은흙 제 남편도 저보고 오냐오냐한다고 뭐라 그래욬ㅋㅋ
@@이영채-w8t 네 '선만 넘지마라' 하면서 지켜봐요.ㅋㅋ
저랑 같은 분. 계시네요
ㅎㅎ
저도 충고.는 해주되 잔소린 안하ㅂ니다
아는 분 어머니 자리 정인인데요
뭐든 아들편
아들이 하는 것은 언제나 응원
아들 사랑
그래서 단점은 자식들이 망나니로
기를 수 있다는 점
나에게는 최고의 엄마일지 모르겠지만
결코 좋은 엄마는 아닐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우리엄마 빚갚아드리고 집대출금갚느라 30넘도록 저는 월세살이에 뚜벅이로 사는데 ㅎㅎㅎㅎ 제 월지가 정재네요 😂 이또한 내 팔자려니....
식신 엄마 진짜 다 맞아요 너무 신기합니다... 착각하고 요구하고...😂
와...진짜 맞나보네요.. 딸한테는 식신엄마, 아들한테는 비견엄마라니... 제가 우리딸보다 더 딸같이 굴었네요 ㅠㅠ 일 다닌다고 짜증부리고 애한테 바라기만 했네요 ㅠㅠ
정관 엄마라서 진짜 어릴때부터 잔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이 되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별 4개 짜리 엄마라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식상 엄마보다 편관엄마가
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ㅠ
편관엄마는 기분에 따라 정말 극단적으로 대하거든요.
트라우마를 남기는 집요한 언어폭력 + 육체적폭력있습니다.
자식은 감정쓰레기통.
문동은 엄마 같았음.
식상은 짜증내고 좀 철없기는 했어도 육체적 폭력은 없어요. 욕도 한번 한적 없구요.
제가 늦게낳은 작은아이에겐 정인엄마인데
좀 어릴때 철없을때 낳은 큰아이에게는
상관엄마라 더 반성하고 갑니다. 😢
정신적 헤리티지가 없다보니 양육이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더 신경쓰고 잘해주려고요.
편관이었던 내 엄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엄마가 될껍니다.
선생님은 사주를 심플하게 정리 잘 해주시지만 지혜도 추가로 담이서 선물 받는 느낌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항상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항상 커서 엄마 내가 지켜줄께ㅎ정재가 맞아요.
반갑습니다 ~~~♡♡♡
비견엄마라 반성합니다...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잘해준 것도 없는데 이미 자라버려서 아쉬움이 크네요.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아들에게는 정재 엄마.어릴 때 엄마의 기사가 되어 지켜 주겠단 말 많이 했었죠.큰 딸에겐 상관 엄마,막내딸에겐 식신 엄마.늘 내게 어른은 니들 뿐이라며 어리광 부렸는데 철없는 엄마에게 어른 노릇하느라 힘들었네요.저는 비견엄마인데 어린 시절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커서 집보다 학교가 훨씬 편했었네요.
내가 아이들에게 정인엄마였다니..잔소리대마왕이라고 하던데.. 정인엄마도 반성하고갑니다😂
겁나웃겨 ㅋㅋㅋ리얼한설명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정관이네요 아이는 부모에 거울이라죠..
편관 엄마는 한 개 정도도 못 받겠구나 싶었는데 점수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일관성 있게 잘하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네요~
엄마가 천을귀인으로 되었습니다. 위로는 갑무경으로 되있고 경금생이며 갑인 호랑이띠입니다.미토가 천을귀인으로 되었습니다. 정인으로 어머니복이 엄청많았고 지금은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간병을 간간히 하고있습니다.
월지 식신인데 설명 듣고 너무 공감 돼서 웃었어요ㅋㅋ
좋은엄마이기보단 신랑과 사이좋은 엄마이고 싶네요 엄마가 신랑이랑 사이가 좋아야 자식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오 이미..실시간에서...들었지만..아들에겐 상관 딸에겐 정관..아들에겐 사랑해라고 많이 래줘라...선생님 말씀듣고 실천하겠습니당
언니와 저는 월지가 상관인데 , 남동생은 월지 정인이 더라구요 ... 딸딸딸 아들이어서 아들밖에 모름 지금도 아들 아파서 연락안되면 우리한테 챙기라고해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독립하고 객지에서 고생할때 신경도 안썼으면서
큰아들한테는 정인, 작은아들에게는 정재 나는 그대로인데^^ 작은아들이 딸 노릇 하긴 합니다.
식신엄마 반성합니다
샘 말씀 듣고 빵터졌어요
ㅋ. 근데 울엄마 정인인데 유정안하지만 엄마자리에서 열심히 사신 분이란걸 엄마사랑 받은듯요
저는 첫째애가 정인이고 둘째가 겁재인데
둘째가 저를 바라볼때 첫째에게 사랑이 뺏겼다고 해석 할수 있겠네요 너무 치우치지 않게 반성하고 양육해야겠습니다ㅜㅜ
정인 엄마이고 싶어요 ㅜㅜ
더 노력하겠습니다
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여
항상 감사합니다^^
정관엄마 잘봤어요ㅋㅋㅋㅋ
아이기질검사 받을때도 교과서같은엄마랬는데 소름이에요ㅋㅋㅋㅋ
내가 비견엄마라니~~두둥 ㄷㄷㄷ
근데 내가더 힘들다 ?? 우짜지 ㅋㅋㅋㅋㅋ
상관의 엄마 내일까지 반성문 2장 댓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정말 재미있고 유머가 넘치십니다 듣는데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아~~~ 저도, 제 아들도 월지 식신 이네요…. ㅋㅋㅋㅋㅋ 별 하나, 완전 폭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 그만하고 지금부터 잘 하겠슴다. ㅋㅋㅋㅋ
무술일주에 월지 상관인데 항상 엄마의 고민을 제가 듣고 해결해줍니다 ^^; 20대 초반부터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좋은엄마사주 잘보겠습니다~쌤^^
저는 좋은엄마라고 생각했는데ㅋㅋ제 착각이였나봐요ㅜㅜ 울아들딸 미안😞
딸한테 식신 아들한텐 정재 넘 웃겨요^^ 애들이 고생이네요 ㅎㅎㅎ
편재엄마에요 일하는 엄마이긴 한데, 일 하는 와중에도 애한테 어릴때부터 진짜 잘 했어요 ㅎ
제 아들도 월지 편재인데 아들이랑 너무 친해요
어머나 첫찌 정재 둘찌 편재네요ㅎㅎㅎ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ㅋㅋ
히히
아들 사주의 월지는 정인.
딸 사주의 월지는 겁재.
아들은 넘넘 스윗한 고딩이라 제가 퍼주고 챙겨주기 바쁘고 딸은....맞아요 제꺼 다 뺏어 갑니다....화장품이든 옷이든 돈이든 ㅠ
제 사주의 월지는 편재 ㅜㅜ
가혹합니닷!
어릴적 바쁜 어머니의 모습...항상 알아서 준비 다했던 어린시절 ㅜ
오~울아부지 편재😭무섭고 사이안좋음
울어무이 편재
울딸~편인★★★ 친구같은딸
울아들~상관 ★ 진짜 때린적없으요 ㅠ 😭
감사합니다.
이팅이팅 화이팅🤭
오~ 나의 엄마는 편인이지만 딸래미 월지는 정인이네요~ 내가 별 5개 좋은엄마라니.. 기분좋아요^^
월지상관월간정인 우리강아지
말잘듣는데 아주씩씩하게 혼자 잘놈 똑똑하구.최대한 내가 맞춰줌ㅋ
큰 아이는 겁재, 작은 아이는 정인이네요. 큰 아이랑은 옛날부터 친구처럼지내고 있어요. 전엔 친한 친구였는데 고3이 되니 웬수같은 친구가 되었네요ㅠㅠ
쌤^-^ 고맙습니다
좋은엄마 되기위해서 계속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좀 힘들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되는 때였거든요 원탑님 영상보고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딸하고는 늘사이가좋은데 정인엄마네요❤
큰딸하곤 진짜 친구처럼 싸우는데 비견엄마네요 😂😂
늘잘보고갑니다😊
반성합니다🙏 분명 마음으론 받앋.ㄹ였다 여겼는데 다시 들어도 맘으로 아닙니다를 외치는 절 보네요 😅
정인의 엄마로 착각했던 시절
오늘도 내일도 저 엄마하러 댕겨요 쌤
애들 총회 😁
식신다자 저 식신 좀 마구 뿌리고 오겠금돠
울 쌤 그럼에도 늘 쌤 목소리 위로 감아 오늘을 삽니다
편관이 꿈틀대는 날들이지만
찮다찮다 괜찮다
원탑명리 있다아이가🎶
쌤 건강 심조하세요
오늘도 해피데이🙏☘️💕
♥
겁재 엄마네요ㅎㅎ 항상 같이 노는데 이대로 해야겠네요
제시간 제꺼 다 뺏어가는 ㅎㅎ
월지외에 정인이 2개라 그렁가요
와진짜....식신엄마... 😢 아직까지 정없는거 진짜 맞네요
월지 편재인데 진짜 엄마없이 살아왔네요.엄마 아직도 바빠서 얼굴보기힘들어요.
와... 신기하다.. 친구같은 엄마로 지내는데.. 진짜 친구처럼 ㅎㅎㅎ 겜방도 같이 다니고 ㅋㅋ 저는 진짜 비견이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좋은 엄마인지 알았는데 나 안좋은 엄마 였네 ㅎㅎㅎㅎ
제 사주에 월지가 상관인데.
일지랑 충극이 있어요.
어려서부터 오형제중 저를 이상하게 얄미워하고 그래서..
오죽하면 언니가 엄마는 왜 ㅇㅇ를 그렇게 미워해 라고 물었을 정도에요.
어려서 받은 차별때문에
자존감도 없고 자아확립도 안되고 너무 힘든 인생을 살고있는데..
어려서 생각하면 쳐다보고싶지도 않지만.
지금우 편찮으시고 경제적 지원또햐 결국 제 몫인데..
하면서도 저한테 왜그렇게 했는지
따져묻고싶고 아직도 한번씩 울컥울컥해요.
한번은 속시원히 따지세요 속병납니다
따지세요.
엄마도 알아야합니다
저도 월지 상관인데
어렷을때 그렇게 혼내서 자존감이
낮습니다.
너무 예의범절만 중시하는 스탈이셔서
기를 완전 죽여놔서...
상관 엄마 싫습니다
저도 그래요
월지 정인 엄마 칭찬 들어서 기분이 좋으네요
더 좋은 엄마 되도록 할께요
수고 많았습니다👍😄😄
월지정인인데요
아입니다 엄마땜에 악받칫십니다ㅎㅎ
우리엄마도 정관 우리아들에게 저도 정관이네요ㅡ그래도 80퍼 좋은 엄마라 다행이에요
저희 시부모님 때문에 제가 속을 많이 썩었는데, 신랑이랑 시동생 모두 월지가 식신이에요~~ㅎㅎ
저희집은 가족들이 금기랑 관이 강해서, 뭐든 이상하다 싶으면 공개비판 쩔거든요~~~ㅎㅎㅎ
근데, 시집오니, 진짜 뭔가 이상한데, 다들 그냥 넘어가요~~ㅋㅌㅋㅌ 그럴수도 있지, 이럼서~
우리집이면 공개비판 후, 재발생 금지에 대한 확약을 받는데, 이집은 그런 게 없고~~ㅎㅎㅎ
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이럼서~~다음에 또 그러고~~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ㅎㅎㅎ
이게 식신으로 뭉친 집안이라 그렇군요~~와~~ 신기하네요~~~ㅎㅎㅎ
저희집이랑 시댁 경우가 비슷하네요~~같은 실수 반복하는게 시댁 식구들 일상이네요ㅠㅠ
우와~ 저도 시어머니랑 사이 별로인데 남의편 월지가 식신이예요 ㅋ
월지식신인 제가 친정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요 시어머니가 더 좋네요 남편월지 정인ㅎ
상관엄마 설명하시는데 배꼽잡앗네요 ㅋㅋㅋ 선생님 넘웃겨요~~~ 저는 편인이고 제아들은 정재네요 ㅋㅋ 아들한테 보살핌받는걸까요? ㅋㅋ 잼나게 봣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가요?;;
아드님 월지에 정재면 손주가 아드님을 보살핀다..아닌가요?
@@rima4837
아닐걸요
정재 엄마죠
정인엄마입니다
자식생각만하고 사는데 이유가있었네요 😊
저희 큰딸 월지는 비견이고 작은딸은 정인임 근데 큰딸과는 엄청 트러블이 많았음 그이유가 엄마가 한마디하면 큰딸은 열마디로 따지고 덤비기때문. 작은 딸과는 거의안싸움 왠지 무조건 안스럽고 잘해주고 싶은 맘뿐ᆢ
원탑님 ~~~
항상 더나은 삶을 살아가기위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아들 사주에 엄마자리가 편재. 사이 좋아요. 아들을 살뜰히 챙겨줘서 친구처럼 잘지내요. 무슨 조화일까요? 예외도 있는거겠죠?
비견 엄마인데 엄청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 다합니다.
밧데리 되어 주는 엄마가 될려구 노력 많이 합니다.
울딸 월지 정인
아들 월지 정관
딸한테는 한없이 잘해주고
있었는데 정인이 떠있네요
그렇쿤요
편재의 어머니 별이
적합합니다 ㅋㅋ 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인 엄마입니다 기분좋네요
더 노력해야겠어요😊
재밌네요. 저는 큰애에겐 비견 둘째에겐 편관.. 저절로 반성이 됩니다..😢 원탑명리 너무 재밌어요
아참 ! 원팁님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잇팅잇팅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월간은 편재 고2때 바람나서 집나간 아부지는 그 이후로 연락한번 없이 살지만... 그래도 저는 제 인생이 행복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네요
감탄했어요~~
비견엄마 상관엄마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요
명 강의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놀랍습니다
세상에 울아들 엄마자리에 식신이 둘이요 ㅠㅠ
저희어머니는 편재. 제가어릴때 아버지역활하시고 열심히벌어서 자식들한테 다해주셨어요!그런데 트러블은많았습니다 .제가결혼하고 엄마마음알고 친해진케이스... ㅎ
전 정재... 딸들은 식신.상관이있네요...;; 맞는거같아요 ㅠ 잘보고 갑니다!
아들이 무인성 월지비견 ㅜㅜ 반성하겠습니다ㅠㅠ
무인성이면 명의를 본인으로하면 안되죠
부부 공동명의나 가족명의나 가게는 명의 빌려야된대요
부인이 인성이 있어야겠죠
제 월지가 상관이라 말 독하게 하는 친정엄마 원망하려 했더니 헐~ 우리딸 월지가 식신이네요 ㅎㅎ 더 잘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탑님 땜에 몬살아~~~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
좋은아빠 사주도 찍어주세요~
와 신기하네요. 딱 맞아요ㅠ
저는 비견 많은 월지에 비견인데
엄마가 외도로 상처를 주고 많은 시간을 보내주시기를 않았네요. 지금도 엄마를 떠올리면 원망 미움의 마음이 들고요. 인간관계 회의. 제가 애정결핍이니 그런 사람들만 주변에 모이고. 헤어지게 되고 그런과정에서 관계에 지치게 되더라구요. 너무 공감이네요.
저희 아들 월지는 상관.
엄마의 결핍이 저에게 양분이 되어 정인같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봅니다🙏🏻
추가로 남편은 월지에 정인인데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수용해주시고 품어주십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구요.
오늘도 반성합니다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상관 엄마는 반성을...ㅠㅠ
이미 인생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사주를 통해서 확인을 받는군요.... ㅎㅎㅎ
오늘도 가르침을 주시는 원탑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용~ 🙏 💛
우리엄마는정재네요. 돈이많아서 그쪽으로는 저를 도와주시는데 엄마가 정신적으로나 상황적으로는 좀 제가볼땐 지켜줘야될것같은 느낌이듭니다.
.. 아.. 아들 월지가 정재인데ㅜㅜ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계속 구박했는데..
미안해 아들..
아이가 월지 비견이고 무인성인데 커리어포기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학원은 거부해서 제가 집에서 가르치며 있어요. 매일 아침,저녁 집밥 준비하고요. 태어나서 지금 사춘기까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 영상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아이는 친구도 별로 없고 집에서 엄마랑 놀고 공부하는게 재밌대서 아이를 어떻게 독립시켜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랑 완전 똑같아요. 아이 월지 비견 무인성 외동인데 학원 싫다고 저랑 공부하다가 요새는 혼자 공부해요. 애 낳고 일 그만두고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24시간 붙어있었고 저희 애도 친구 별로 없고 저랑 절친이에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이건 월지 한가지만 본거고 다른 것까지 같이 보고 부모자식 궁합도 보고 하면 달라지는 것도 있는거겠죠.
연로하신 우리엄마한테 반성문 받아야겠네요 제 팔자려니 하지만 웃픕니다~^^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사주상으로도 나오네요... 아들은 월지 식신, 딸은 편재. 그래도 애들 둘다 월간이 정인이라 아빠사랑은 많이 받나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사주상 식신 상관이 없어요. 지장간에도 없는데요. 거기다 양팔통 사주. 이럴 경우에는 아이를 잘 키울수 없다고 봐야 되는지요. 사실 아이 둘다 가지는 것도 낳는것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사주상 없는 자식을 키우는게 어쩌면 제 욕심 같기도 하구요. 엄마의 자질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슬픈 밤입니다.
울엄마도 무식상이거든요~ 무식상엄마는 팔자에 식상이 없어서 자식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무식상은 자식이 알아서 냅둬도 잘큰다고 들었어요 ㅋ손이 많이 안가고 키울수도 있는거 아닐까요?ㅎ 울엄마 돌이켜보니 잔소리도 별로 안하셨고 자유롭게 저 키우셨어요~ 여전히 엄마랑은 친구같고 사이좋아요
신기하네요 사주에 식,상이 없으면 자식 낳을때 부터 고생한다 들었는데..정말 그렇네요 그래도 고생 많으셨네요
우리 모친은 🌟 🌟 🌟 🌟 🌟
나는 아쉽지만 🌟 🌟 🌟
더 분발할께요~~^^
문동은이 엄마만 되지마라 😁빵터짐 ㅋㅋ 역쉬 👍
월지에 천간은 정인 지지는 편인이거든요 궁금한 것은
월지 십성은 자식에게 내가 어떤 엄마인지를 알 수 있다는 의미인지 아님 친정엄마가 나에게 어떤 엄마인가가 드러난다는 건지
그게 헷갈리네요
첫째에게 편관엄마. 둘째에게 정인엄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배야 엄마가 엄마짓을 모해가 식신상관 애짓을 하니까 정재처럼 애가 엄마을 지켜줘야되는거 아닌가요 ㅎ 문제에 상관 별하나 받고갑니다
제 일지 식신인데 엄마 말 진짜 더럽게 안들었어요. 엄마가 뭐 하라고 하면 반대로 하고 싶음. 왜냐하면 엄마는 엄마 방식으로 사랑을 줬지만 제가 원하는건 안줬거든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해됨
햐... 어릴때부터 하소연하고 화풀이하고 자기감정밖에 모르는 엄마땜에 넘 힘들었는데... 저랑 동생 월지에 식신상관이 있네요...
겁재 딸의 엄마로서 반성하고 갑니다😢
저 항상 모자란 엄마인것같아서 마음속에 죄책감이많은데 아이들 둘다 정관이네요. 그래도 위안이되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