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본인도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하시는가요?..해석이..두루뭉술...제대로 안되시는데.ㅡ.. 뭔 요령만 알려주는 이런 요즘 강의들이.. 진짜영어 실력을 키워줄까 과연.. 이런식의 해설강의... 난 아니 라고 생각한다.. 문장이 어떻게 생겼고 주어 동사도 제대로 못찾는 학생들이 수두룩한데..문법 기본도 안되서 해석도 잘안되고 스피킹 쓰기도 안되는.. 암튼 이런 영어교육상황이 안타깝다..
@@y_y_y_y 누가 그걸 모르니요? 영어쪽 뿐만아니라 사교육 입시 잘 알고있답니다..시험장 대비라 요령 다 알져!!모의고사야 말로 제대로 설명해줘야져..보니까 자세한 셜명도 딱 설명들이 부족해보이던데요.... 저 영상에선 어떤 중요한 문제를 그것도 + ㅡ 로... 그건 이미 답을 아니까 선생본인도..때려 집어 넣어서 가까스로 설명을....에고..근데 그것도 어버버 하심..저도 이렇게 해서 때려 맞추는거 뭔지 압니다요! 다만! 이런요령 법만 배우고 영어의 문법 구조나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영어 교육 실패부분에 대해 언급한겁니다...ㅡㅡ 이게 대부분이아는거 더 안따깝져.
문법, 구문해석은 고3이전의 교육과정에서 열심히 했어야 하는거구요. 설령 마스터했을지라도 한글로도 해석하기 어려운 소재, 저정도의 분량을 제시간에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평가원이 요구하는 국어, 영어시험의 본질은 ' 너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어?'를 묻는게 아니라 글을 논리적으로 유추하고 추론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게 핵심입니다. 완벽하게 끊어읽고 배경지식 쏟아내면서 해석하는 강의가 학생들에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앞으로좋은 그럼 님이 직접 인강 찍어서 어디 한번 님 채널에 올려보세요. 저기 나오신 분 반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시면 제가 인정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어디서 수능영어 접해보지도 않은 티 팍팍 내는 주제에 서고연 가장 많이 보낸 1타강사를 건드리나요 ㅋㅋㅋㅋ 설령 님이 말하는 게 맞다고 해도 그 진정한 영어가 수능에서 필수로 수반되어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학원선생님일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실 거면 그냥 학원을 접으세요. 저게 분명 진정한(=실용적인) 영어(스피킹, 라이팅)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렇게 진정한 영어 운운할 것 같으면 그냥 수능 체제를 갈아치우세요 ^^~
그리고 저분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나오셨어요 하버드나 영미권 영어영문학과 나오신 분 아니면 제발 작작까시길^^ 원래 이렇게 험한 말 안쓰는데 인강 강사같은 분들처럼 얼굴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으시는 분을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영어실력 나쁘다고 치부할 수 있는 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교육과정상 고3되어서 주어동사 못찾는 건 평균을 못따라가는 거고 그럼 애초에 저분 강의를 듣지를 마셨어야죠. 확실한건 저분이 님보다 영어를 잘할 확률이 훨씬 높아요 ㅋ
27:55 매일 아침에 이부분 듣고 공부하러 갑니다 사랑해요 쌤,,🥺
23번 지문요~중간즘에 댓절의 주어가 귀족들이 아니고 굿메너즈가 주어입니다. '귀족들이 나쁜 레퍼런스를 갖는다'가 아니고요 '귀족들에 맞춰진 좋은예절은 부정적인 언급을 갖는다'입니다.
오오오~~
컨셉 여전하시네
명학쌤 보이스..오우..짱..
ㅇㅈ
33번풀이 넘 재밌네용 ^^
한번의 반짝임이 느므 안되지만서도
맹학쌤 행복하세여
54:40 33번
31번 보기 4번 overfeeding 이 과다하게 먹는다고 하셨는데 먹는게 아니라 먹이를 과다하게 주다로 번역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ㅗ
명학 쌤 ..사랑해여ㅜㅠ
44:00 31번
엥 옷 겁나 귀엽계..
13:40 21번
선생님 좋아서 눈물 흘리는중......... 사랑해요ㅠㅠ
히엑 띵학 쌤이다
미친.......개잘생겼어
띵학쌤 짱
1:07:10 34
21:05 버벅대네..
53:30 33
이걸~?
1:06:55
1.04 33
39번 복습하려고 들어왔는데,,
뭔 말하는지 혼자 횡설수설하는거 밖에 모르겠네요.. 이런 강의 진짜 싫어! ㅠㅠ
1등급이 5%라고요? 4년 수험생활동안 5등급이었다가 어떤 선생님으로 인해 2등급 86점으로 접근했는데... 그 뒤로 계속 2등급인데... 실력이 상승된 건지 또 모르겠네요...
어떤 선생님이 누규?
논리의 명확성이 너무 부족한 느낌! 1타 강사로서 아우라를 느끼지 못 하겠다. 강의 준비를 더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쌤 본인도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하시는가요?..해석이..두루뭉술...제대로 안되시는데.ㅡ.. 뭔 요령만 알려주는 이런 요즘 강의들이.. 진짜영어 실력을 키워줄까 과연.. 이런식의 해설강의... 난 아니 라고 생각한다.. 문장이 어떻게 생겼고 주어 동사도 제대로 못찾는 학생들이 수두룩한데..문법 기본도 안되서 해석도 잘안되고 스피킹 쓰기도 안되는.. 암튼 이런 영어교육상황이 안타깝다..
@@y_y_y_y 누가 그걸 모르니요? 영어쪽 뿐만아니라 사교육 입시 잘 알고있답니다..시험장 대비라 요령 다 알져!!모의고사야 말로 제대로 설명해줘야져..보니까 자세한 셜명도 딱 설명들이 부족해보이던데요....
저 영상에선 어떤 중요한 문제를 그것도 + ㅡ 로... 그건 이미 답을 아니까 선생본인도..때려 집어 넣어서 가까스로 설명을....에고..근데 그것도 어버버 하심..저도 이렇게 해서 때려 맞추는거 뭔지 압니다요! 다만! 이런요령 법만 배우고 영어의 문법 구조나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영어 교육 실패부분에 대해 언급한겁니다...ㅡㅡ
이게 대부분이아는거 더 안따깝져.
해설강의랑 개념강의랑 다른거에요
문법, 구문해석은 고3이전의 교육과정에서 열심히 했어야 하는거구요. 설령 마스터했을지라도 한글로도 해석하기 어려운 소재, 저정도의 분량을 제시간에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평가원이 요구하는 국어, 영어시험의 본질은 ' 너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어?'를 묻는게 아니라 글을 논리적으로 유추하고 추론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게 핵심입니다. 완벽하게 끊어읽고 배경지식 쏟아내면서 해석하는 강의가 학생들에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앞으로좋은 그럼 님이 직접 인강 찍어서 어디 한번 님 채널에 올려보세요. 저기 나오신 분 반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시면 제가 인정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어디서 수능영어 접해보지도 않은 티 팍팍 내는 주제에 서고연 가장 많이 보낸 1타강사를 건드리나요 ㅋㅋㅋㅋ 설령 님이 말하는 게 맞다고 해도 그 진정한 영어가 수능에서 필수로 수반되어야 할까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학원선생님일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실 거면 그냥 학원을 접으세요. 저게 분명 진정한(=실용적인) 영어(스피킹, 라이팅)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렇게 진정한 영어 운운할 것 같으면 그냥 수능 체제를 갈아치우세요 ^^~
그리고 저분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나오셨어요 하버드나 영미권 영어영문학과 나오신 분 아니면 제발 작작까시길^^ 원래 이렇게 험한 말 안쓰는데 인강 강사같은 분들처럼 얼굴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으시는 분을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영어실력 나쁘다고 치부할 수 있는 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교육과정상 고3되어서 주어동사 못찾는 건 평균을 못따라가는 거고 그럼 애초에 저분 강의를 듣지를 마셨어야죠. 확실한건 저분이 님보다 영어를 잘할 확률이 훨씬 높아요 ㅋ
왜 이분이 일타강사인건지 모르겠네요 헐
M C 왜요,?
@@광천재래김-p5q 어... 발성도 그렇고... 강의 내용도 그냥 별로 같아서요. 아마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전공도 응용언어학이고요.
@@yoonnnlove 그건 님이 오래살다와서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걸 왜 가르치나 생각이 드는거 같은데요. 잘 가르치는건 누구나가 들었을 때 이해하기 쉽고 심플하게 가르치는거라고 봤을때 1타 될만한데요
강아지 사진 달고 그러지말아요
수능영어가르치는거가지고 외국살다온거들이대면 어쩌라는거여,,
필기하는게 없네요~ 그냥 스토리 텔링~ 내신 준비하는 애들한테는 독~~
수능강사가 내신 준비하는 애들을 왜 신경쓰나요. 그리고 수능 영어에서 필기가 왜 필요하죠?
내신이랑 수능이랑 같음? ㅋㅋㅋㅋ
연세대 미래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