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Aircraft Carrier Plan Has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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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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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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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중사 전역후 현재 해양경찰에서 근무중입니다. 군생활중 각종 불합리와 처우문제로 전역했지만, 그래도 해군 출신으로서 모군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현역으로 복무중인 선후배들로부터 해경 이직 관련 문의 전화를 아주 많이 받습니다. 거의 매주 받는 것 같아요...그중에는 17년차 상사 선배님도 계십니다. 들어오면 순경인데도 말이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역을 희망하는 인원들은 더욱 더 많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공직, 창업, 취업 등의 정보를 알아보며 여차하면 뛰쳐나갈 준비중이라네요. 이미 전역한 사람들도 엄청나고요.
장비도 좋지만 인력 문제 먼저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동서남해 수상, 수중에서 묵묵히 임무수행중인 해군 선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 안전항해 하십시오!
들어오면 계급은 순경이지만 호봉은 어디안가지.. 들어오자마자 17호봉. ㅋ
@@user-ud5td4yo8k 네 맞습니다 ㅎ 그냥 20년 채우고 연금 받으며 쉬는게 어떠시냐고 했더니 아직 애들도 키워야 하고 돈 들어갈 곳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20년 딱 채우면 연금도 얼마 안되고요. 저 역시 첫 근무지인 경비함정에서 수당 포함 400만원이 조금 넘는 월급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호봉 때문에라도 해군들에게 해경은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경력도 살릴 수 있고 해군 특채도 있으니까요. 해군과 달리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user-dq2mz9og6b 08년도 5001함 타고 1함대 수리하러 들어갈때 해군들이 선망의 눈빛으로 봐라보던게 생각나내요. 그 때는 초과근무 상한이 있어서 한달에 20일을 바다에 떠 있어도 월급이 200초반이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하겠죠. 수고하세요 ㅎ
@@user-ud5td4yo8k 앗...선배님이셨군요 ㅎ 동해에 계셨나보군요. 저는 서해청에서 근무중입니다.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저희도 여건이 정말 많이 좋아진거더군요 ㅎㅎ 사실 문제도 많고 여기저기 불만 있는 직원들도 많지만, 해군에서 넘어온 저는 그래도 만족하며 근무중입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어설픈 지원금 뿌리고 행정공무원 수 늘릴 생각하지 말고 그 재원으로 군,경,소방 복지임금 개선이나하지...
한화오션은 앞으로 적어질 인력에 대비해 최대한 승조원수를 줄인 함선을 선보인것 같네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라 잘 집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저게 현실성은 제일 높음
ㅈ구데기 중형항모 전단 하나보다 효율도 좋고
항공모함에 로봇 자동화를 엄두해두고 개발해야 인구절벽시대 인원 수급을 생각해야할거같네요
중국애들 야욕에대비 해야조 시진핑 독재자 야망이 보통이 아닙니디 푸틴이 우크라 침공한후 진퇴양난에 봉착한점 세밀히 관찰.대만침공시 반면교사로 참고할겁니다 미국이개입할 틈없이 전격적으로 실행할계획해놓고 기회를 엿보고 있겠지요
항공모함 정도면 아무리 자동화 한다처도 기본 인원이 필요한데 지금 인구도 줄어사는 마당에 해당이나 된다고 보세요??
@@Mr-fy4rc 인정...
군수지원함 이야기가 없는거보면.. 아직도 군은 정신을 못차렸다고 봅니다. 국민들은 국방력 강화에 꿈을 꿀수있지만. 우리군은 꿈을 깨고 현실을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방비도 줄이는 현정부에 뭘바라겟습니까? 인력유출도 못잡고 삽질중인 정부....에혀~
초급 간부 잡지못하면 나중에 지원간부나 지휘관도 모자를건데 그에대한 대안조차 없네요
소양급 군수지원함 3척은 운영 해야죠
ㄹㅇㅋㅋ 십련들 아직 정신 못차렸음 ㅋㅋㅋ 항모니 뭐니 백배 천대 있어봐라 막상 운용할 간부들 병사들 처우개선도 안하면 있으나 마나일텐데
항공모함은 자국의 영해 밖에서 이루어지는 전쟁에서 공군을 투입하기 위한 이동식 공항입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전투기라도 연료 문제 때문에 이륙한 공항에서 범위 500km가 최대 작전 범위 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항공모함에 투자를 많이하는 이유는 미국은 자국의 영해에서 전쟁이나 전투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항공모함에 투자를 많이해서 타국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공군을 투입하기 위함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공군의 작전 범위 500km안에 위협이되는 국가가 모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항공모함은 그저 과시용 안보 무기라고밖에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지키려는게 맞는지, 아니면 옛 일본군처럼 체면살리기에 급급한건지 모르겠네요
40만축하드립니다. 사실 그전에 여러채널 거쳐오면서 구독자를 다시 모을 수 있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본인채널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셔서 기쁩니다..
6:08 샤를님 정정할 부분이 있는데요, 한화오션에서 제안한 항공모함 같은 함정모형은 130미터 5000톤이 아니라 200미터 16000톤입니다. 한화오션 공식영상 확인해보니 항모형태하고 전투함형태, 초대형 무인잠수함 형태로 나뉘는데 전투함형태랑 헷갈리신거 같네요.
ruclips.net/video/wB7YG47qM40/видео.html
항상 꾸준하게 현실에 맞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관심도가 바뀐다는 것은 정말 이 시대가
얼마나 급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항상 이런 이슈가 있을 때 부탁드리겠습니다.
꾸준하게 육군쪽 애기만 하시는분인데...뭔....
@@user-ol1vu8od5e 그래도 최대한 골고루 말하려 하시던것같은데
@@찬우정
골고루 말하신다?
왜 해군이 항모를 원하는지 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던데요
그리고 저번영상에서 한국해군이 합동화력함을 필요로 한다는 헛소리를 하던데 한국해군이 무슨 합동화력함을 원합니까?
합동화력함이란것 자체가 갑자기 생겨나 3ㄱ군 통합 미사일 사령부인지 뭔지가 이번정권에서 생겨나면서 만들어진 말도안되는 계획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정책의 일종인데
3군통합 미사일 사령부는 말그대로 3군의예산을 이곳에서 맘대로 조정하겠다는 괴물 단체이고 이곳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게 합동화력함임
해군은 지금 기동함대가 필요한거지 육군지원 함이 더 필요한게 아님
@@user-ol1vu8od5e 항모(육군)
@@user-uo3qr9zb8u
항모를 원하는것은 해군
합동화력함을원하는것은 육군입니다
다음 편 기대가 됩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귀하고 좋은 정보였습니다. 각 분야에 이런 전문가들이 가득한 연구소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군 관계자가 인력에 대해서 걱정이 없다고 하는게, 더 걱정되는 말이네요...저번 군인력부족 영상에 있던 말마따나 최신예 함정들이 행사함으로 전락할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ㅠㅠ
정말 아직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는건지, 알고도 그냥 모른척 하는건지...
자기들 전역할때까진 항모 안나오거든 ㅋㅋ
@@user-dq2mz9og6b 심각성을 모를리가 있나요 누구나 군에 있으면 느끼는건데. 그냥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거죠.
행사함이 아니라 항구서 녹이 슬어 썩다가 고철로 팔릴 겁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해군 똥별은 신상 함정 만들어 달라고 하겠죠..
2030 무렵에는 AI자동화 기술의 발전을 고려한 생각인듯
해군은 꿈속에서 헤메고 있으나 업체는 냉정히 현실을 바라보고 있군요
정말이네요.....
꿈은 현대가 꾸고잇지 ㅋ
@@user-rm5yg9yf6s현대도 모르는게 아닙니다.
돈을 보는거죠
육군의 주력인 보병은 직접 땅을 밟아야하는 인력적한계가 있지만 해군은 자동화나 무인화가 비교적 쉽다는것에 주안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하는것도 좋겠군요
요즘따라 샤를세환 채널이 크게 발전하는게 보이고 조회수 상승과 구독자 상승에 항상 응원하고 기원하며 오늘도 좋아요 박겠습니다.
항모를 운영할려면 그걸 호위하는 함대까지 해군 인력이 많이 들어갈텐데 문제는 해군 다니는 분들이
이직을 고려할 정도로 이탈이 심각하다는건데 어쩌자고 일을 벌이는지 모르겠네요
인원도 적게 먹고 가성비가 뛰어난 핵잠수함쪽으로 개발을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그 핵잠은 가장 큰 문제가 한미간 원자력협정을 개정해야된다는거라 더 어렵죠
잠수함은 아무리 뛰어나도 육군으로 치면 스나이퍼나 공격 헬기에 가깝습니다. 결국 땅 따먹기를 하는 것은 기계화 부대 같은 수상함 입니다. 제해권(제공권) 이 확보 되지 않은 해역에서 잠수함의 공격 기회는 단 1회로 보시면 맞고 (소음 방사로 위치 노출) 그 후로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듭니다. 승조원 수 부족은 해군은 급여를 올려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자대는 급여와 복지가 괜찮은데도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데 그건 뭐 결국 국민 선택에 달렸다고 봅니다. 직업으로 자위관이 되는 것을 기피 하는 이유 1호는 여성들의 기피 입니다. ㅋㅋ
참수리 해경으로 짬처리하면 가능함 어민통제 간첩선나포임무는 다른나라는 해경이 하는 일인데 우리만 특이한것임
가뜩이나 잠수함 근무를 꺼려하는 해군에서 핵잠을 도입해서 인원을 줄이자? 지금 있는 해군들도 전부 나갈거임
핵잠 미국 동의 없이는 못만듬 원자력협정 개정부터해야합니다 이번 워싱턴협정으로 더 만들기 힘들어졌는데 계속 핵잠 타령하시는 분 많네
그리고 핵잠도 ㅈㄴ게 비싼무기에요 가성비 무기가 아니라구요 안창호급도 1조원이 넘어가는 무기인데
쉬프랑급 한척도 3조원이 넘어가요 우리는 저거보다 더들면 들지 적게 들지않는다구요
가성비 따질거면 디젤잠수함으로만 기가야죠
그에 비해 항모는 말이 많아도 중형항모 우리 혼자서 절대 못 만드는데 이거에 관련된 기술 이말스 어레스팅 기어 등 미국이 밀어주지 않으면 절대 못 만들어요
이쯤되면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무기체계를 원하는지 답 나오지 않나요?
항모나 원잠 둘중 가는게 아니라 대양해군 갈려면 저거 두개 다 가지고 있어야되요
예산, 인력등 한국현실을 생각해보면 항모보다 무인기를 탑재한 함정이 더 와 닿네요 여성 징집할 계획이 없다면 무인체계에 더 집중하고 해킹전부대를 더 키우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여성징집은 필수인듯 합니다 어느정치인도 표팔이 하느라 얘기를 안꺼내는...
참 찌질한 놈들 많네~!!... 니들 엄마부터 예비군 민방위 훈련 받으라고 먼저 해!!!
여성징집은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서 단기간에는 쉽지 않은 정책임.
@@alltube5639 엄마가 날 낳았고 내가 갔으면 끝난거 아닐까
@@alltube5639 사방이 적인데 적정수준의 병력을 유지하려면 현재 출산율로는 여성징집 필수인듯 해요.
방형비척계수가 커서 기동성 즉 선회성이 나쁠것이기에 이부분은 조정될것이고, 문제는 보안 즉 해킹에 진짜 대비해야되니 전파관리 잘해야 될듯. 그리고 당연히 군사위성을 통해 컨트롤이 되야 음영지역이 사라지겠고, 하지만 운영하는 장병의 안보의식이 진짜 진짜 중요하죠
구독자 30만명 돌파가 얼마 안됐는데,, 40만명도 넘겼네요.
축하드립니다. ^^
저도 참석을 했었습니다만 2021 MADEX와는 달리 이번에는 어딘지 항모에 대한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는 듯한 인상 이었습니다.. 경하 배수량과 만재배수량을 질문해도 그냥 두루뭉실 넘어가며 사이즈가 좀 커졌다 말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고요... 아마도 아직 구체적인 안이 없어 그냥 개념설계 상태에서 함의 사이즈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항모 모형을 정 중앙이 아닌 한쪽 옆에 배치한 것 갔았고요.. 무인무기체게 통합 지휘함이나 무인기 항모등은 컨셉은 훌륭한데 좀 중복의 느낌이 있었고요..
사실 항모는 그럴거라 예상 했었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관심을 끈 것은 한화 오션이 선보인 아스널쉽 모형 이었습니다 수직 발사관 뿐이아닌 선미 기립형 발사대의 존재가 눈에 띄었는데요 아무래도 상당한 대형이 예상되는 현무 5 용 발사대가 아닌가 싶어서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아마도 어쩌고 하면서 또 즉답은 회피 하더군요 밝히기는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어찌되었건 계속 발전해가는 해군의 모습이 든든 했고요 관계자들과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도 익명의 해군장교 인터뷰가 기억에 생생함..."파일럿은 공군에서 빌려온다고 칩시다...아니 파일럿들이 미쳤다고 배를 탑니까??!!..............
엌ㅋㅋ
진급점수 더준다하면 타기야 하겠죠 뭐..
근데 해군이 아직 단독으로 조종사를 키우기 힘든게 맞음 한 2~3척은 나와야 해군항공대 아래로 함재기조종사를 배치할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영국만봐도 조종사는 공군소속임
조종사는 커녕 음탐사도 제대로 다 못채우면서 꿈은 크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은 계획일 뿐이고 항공모함 보다 현실적으로 합동화력함과 잠수함에 집중을 하고 뛰어넘어 무인드론 항모로 가는게 좋와보여요
한화오션의 드론 캐리어가 되게 괜찮아 보이네요
전투기, 헬기 뿐인 기존의 항공모함과는 다르게 잠수정에 드론까지 다양항 공격무기에 디자인도 꽤나 매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있네요
아마도 항공모함 1대를 운용할인력이면 저거 최소 두대이상 운용이 가능할것 같은데 항공모함 1대 중심의 전대를 저 드론캐리어 여러대 중심으로 전대를 편성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보이네요
게다가 인력부족의 현실을 고려한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이라니 제 짧은 소견으론 임진왜란때의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처럼 지금 해군에게 있어 나아가야할 미래비전으로 보입니다
제가 국방부장관이면 저 드론캐리어 진짜로 진지하게 검토해 볼것 같음
ㅣ0
@@user-vn5ms3vi8s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항공모함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먼저 항공모함의 용도에 대해 생각해야되는데 항공모함이란 원래 먼 곳까지 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한 장비인데 우리나라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거죠 이는 우리나라의 주적이 누구냐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해야하는데
1. 러시아는 주요 자원 수입국입니다 자원수입국에 전쟁 도발 및 과시는 있을수 없죠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함
2. 중국은 우리와 굉장히 안좋은 국민감정이 있지만 결국은 무역, 장사해야할 비즈니스 상대입니다 좋던 싫던 싸우는 것 보단 돈 벌 생각을 해야하는 나라죠
3. 일본은 샤를세환 기자님이 다른매체에서도 누누히 얘기한 한미 미일 동맹으로 묶여있는 동맹국입니다 아무리 국민감정이 안좋아도 절대 전쟁이 성립이 안되요
주적 북한을 제외한 주변국과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근데 북한은? 너무 가까이에 잇죠
굳이 항공모함이 없어도 공군기지에서 떠도 북한 땅끝까지 전투수행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항공모함이 과시는 될지라도 매년 세금을 엄청나게 먹는 장비를 굳이 운용해야만 할까요?
@@exelre827근데 문제는 공군기지 먼저 타격 할텐데 그럼 전투기는 어디서 뜨죠..
@@user-un8yv7bq8x 그렇게 치면 항모도 공군기지랑 똑같이 먼저 타격받지 않을까요? 바다에 있는 배라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어보임 ㅇㅇ 그 문제는 공격징후를 먼저 관측할 관측 장비 문제인듯 ㅇㅇ
@@exelre827 그래도 항모는 도망이라도 가면 된다지만 공군기지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타격지죠
해군 인력부족은 함정근무의 어려움에 기인한다
좁은 함에서 15일에서 30일정도 많은인원들이 함께 부대껴보면 1,2년은 견뎌도 그이상은
한계에 부딪힌다
현실적인 해결방안은 항해수당을 충분히
올려주어야한다
월급도 올리고 티오도 늘리고....... 함정도 더 사고.....
급여도 올려줘야 하겠지만 큰 방향으로 보면 반드시 무인 또는 AI 를 필연적,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을 것
물론 로봇이 포함
무인기도 결국은 사람이 관리해야 합니다
정비기술과 관리 교육을 받은
전문 엔지니어 수요는 어디서 수급해야 할까요?
보통 엔지니어들은 군무원이 많은데 군우뭔이 함정에 탑승하려면
군인신분이 돼야 할 겁니다
근데 그건 아닙니다 제가 해군 출신인데 함정 생활 괜찮아요 24시간 에어컨 시스템에 온풍기도 완벽하고 파도나 롤링도 다 적응이 되고 특히 장교나 부사관은 함정을 안타면 진급이 안됩니다 그래서 거의 평생 함을 타고 말년이나 되야 지상 근무를 하죠 1,2년 이상 못견딘다? 그럼 지금 함정에 장교들이나 부사관 한명도 안남아 있을겁니다
해군은....현재 상황으로 보면 항공모함 나오면 인력 갈아넣기가 더 심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독도함도 행사용으로 쓰는 마당에....항모라고 그렇게 안쓰라는 보장이 없죠....
운용 인력이 없으니...그렇게라도...
인력난은 해군 육군 공군 모두 모자랍니다
다만 미래의 경우 운용인력의 줄일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중입니다
항모라고 해도 과거처럼 몇천명이 들어가 운영하지 않아도 됩니다
독도함이행사용으로 사용 안합니다
이미 함재 기동헬기 소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user-ol1vu8od5e 제가 13년 해군 복무시 동기들이 독도함에 있었는데 그땐 연락할 때마다 행사준비한다고 바쁘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몇년전까지만 해도 행사용으로 임무수행한게 너무 많다고 문제라고 뉴스에도 나왔었죠
@@user-ol1vu8od5e 항모운영인력감축? 지금 천조국 미국도 못한걸 우리나라에서 한다고요?
@@user-ol1vu8od5e 항모운용인원 감축을 우리가 어떻게 하는데요?
미군도 줌왈트에서 인원 감축 시도했다가 좆돼서 다음 구축함에서 다시 인원 늘릴 궁리하는데 항모 운용 경험도 없는 우리가 한 방에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시행착오를 각오하기에는 사업 규모가 우리나라 경제사정에 비해 너무 커요
@@user-ol1vu8od5e 항모을 100년 운용한 미국도 못 하는 걸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유가 뭔가요?
첨단무기를 만드는것도 중요하죠. 근데 초급 장교 초급 부사관들 처우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소총같은 개인화기는 병사들이 충분히 숙달하고 사용할수 있지만 전차, 전투기나 전함같은 첨단무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 군인인 장교와 부사관이 필수적입니다.
오늘 형님께서 보여주신 풍부한 취재 내용에 아주 즐겁고 유익하고 풍성한 시간 보냈습니다.
항모 컨셉 모형 다시 만든 것 보니 이 셰리들 형님 채널 보고 있었네요 이거~!! ㅋㅋ
그리고 한화는 한국의 록마를 노리는 기업답게 정말 미래를 바라보고 있네요. 반면에 역시나 현대는 정치인들, 군수뇌부들 좋아할 만한것으로 들고 나왔고... 현재의 출산율과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한화의 드론함대에 미리 투자해서 제대로 시의적절하게 뽑아내는 것이 현실적이라 보여지는 데, 뭐 모르죠! ㅎ
무인함대컨셉은 아주 좋네요 하지만 기술력이 따라와야 가능한건데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단 항모 및 함재기 기타 호위함대 구성비용이 10조가 넘을테고 항모 한척 들일때 해군 인력이 5천은 더 추가되어야 할텐데 과연 이게 가능할까?
이성은 뭔가 무리수라고 뜨는데.. 감성으론 우리나라 항모전단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성인지예산이면 3개함대 쌉가능하네 ㅅㅂ
여성징병하면 ㅆㄱㄴ 인력문제는 ㅆㄱㄴ임
@@user-um5ly6nq7h 이 새끼 나랑 똑같은 생각했노 ㅋㅋㅋ
@@user-um5ly6nq7h 아직도 세뇌돼서 똥싸고 있네
컨셉이라도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캐리어가 구상중이라는게 놀랍습니다 ㄷㄷㄷ
무인기가 대세는 맞는데 지휘체계 유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우주군 전력이 1도 없어서 맘 먹고 적성국이 통제 통신 위성을 공격하면 답이 없음 ㅠㅠ
인구가 없어질 예정이라.. 있어도 인건비가 장난아니라 군사드론 강국으로 가야;;
샤를님이 예전에 짚어주시기도 했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론 항모보단 우선 항모전단 구성에 필요한 밑단계를 차근차근 쌓아가는게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예전 아르헨티나가 영국과의 전쟁에서 항모를 잃을까 항구에만 처박아뒀던걸 생각하면 아직 항모전단을 꾸리기엔 부족한 잠수함 전력과 지원함 등을 생각하면 빛좋은 개살구가 될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항모함재기용 육상기지, 원잠 , 제대로된 지원함 , 항모자체도 원자력을 쓰는 형태까지 쌓아올릴 계단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 우리군 보유 전력을 생각하면 항모 한 대가 있다한들 제대로 활용이 될지 의문입니다.
거기에 경제력이 사실상 그대로 투과될수 밖에 없는 군사력분야에서 우리가 황새를 쫒는 뱁새 짓을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국력을 생각하면 정말 현실적으로 한국은 비대칭전력인 잠수함부터 확실히 원잠으로 해결해서 주변 국가들과의 힘의 균형을 맞추고 그 이후에 예산이나 국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지원함등의 실제 항모가 항모로써 활용되기 위한 밑바탕을 깔고 항모를 완성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체 핵무장 무조건 해야합니다. 핵에 대항할 유일한 유효수단은 오직 핵뿐입니다. 경제재제 어쩔거냐는 분들에게는 >북핵맞아 나라 박살나고서 경제 논할 겁니까?
@@user-vn5ms3vi8s 그 항모라는게 비용도 비용이지만 운용비용도 상당하고 거기에 필요한 기술 수준도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으로 우리 주변의 러시아,중국,일본등에 비해 우리 경제 규모가 따라가긴 했다지만 많이 모자라고 기술적으로도 우리가 앞선다고 할 나라는 없습니다. 전쟁은 경영이며 그 경영에는 당연히 그 국가의 경제력 및 기술력 사회 전반의 시스템 모든게 투영되는 극한의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마땅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보긴 어려우며 군 병력의 절대적 양도 출산률 감소 수준을 넘어 인구소멸 이야기까지 나오며 냉정하게 봐서 한국의 미래에 의문이 드는 상태죠
가장 많은 항모를 운용하고 노하우가 있는 미국이 항모를 운용하는 식으로 하는게 정석이고 그걸 따라 간다 해도 사실 항모의 안전을 담보하는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일차적으로 항모전단에 필수적인 대잠 및 대공방어 능력이 부족하며 공격형 원잠이 없습니다.
원잠이 아닌 제래식 잠수함으론 항모전단을 쫓아다니며 작전을 오래 지속하기 힘들며 잠수함 자체 속도도 원잠과 비원잠 사이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항모 전단보다 앞서서 적 잠수함 및 함대를 탐지하고 경계를 해야하는 임무를 현재 우리군의 제래식 잠수함으론 수행이 불가능하다 보는게 맞습니다.
둘째로 항모전단을 호위할 이지스 함 자체도 부족하며 운용 기술과 더불어 실제 운용 할 미사일에 대한 기술과 그 양도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우리군의 이지스 함에 탑재되어 있는 미사일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총 탑재량을 모두 채워 다니는 이지스 함은 없다 싶이 합니다.
실제 전쟁에서 운용할 미사일은 소수만 사일로에 탑재되어있고 대다수의 미사일 발사 사일로를 비워놓고 운용중입니다.
가격 면에서 해외에서 미사일을 들여와야 하다보니 실 사격 훈련은 사실상 없다싶이 까지하니 이것도 국산화 하지 않고 미래 전장을 생각 할 때 충분한 방공망을 형성할 양과 훈련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러 우 전에서 무기 소모 속도를 보시면 알껍니다. 전 세계가 탄약 및 미사일이 모자라 허덕인다는 걸요
가상적국으로 봐야할 주변 국가들이 극 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고 미국조차 이에 대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고심중인데 지금 상태로 항모를 띄웠다간 그냥 고가치 표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레이더 기술도 해외에 의존도가 높고 보유 레이더 수준도 주변국들에 비해 높다고 할 순 없는 상태인데 가상 적국들과의 교전을 상정했을때 대체 무슨 수로 항모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 항모라고 해서 함재기를 항상 배에 태우는건 아닙니다. 함재기용 육상 기지가 따로 필요하며 수리 및 보수 시설도 아직 없고 거기에 필요한 운용인력 및 노하우도 부족한 상태죠
또한 항모전단에 충분한 보급을 해줄 제대로된 전투지원함도 없으며 보급 시스템도 아직 엄청나게 낙후되어 있다는것 또한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유사시에 민간 자원 및 현재 깔려있는 인프라를 평시처럼 활용하기 힘든 상황을 가정한다면 현재 우리군의 시스템으론 제대로된 보급망 형성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이 부분도 많이들 지적하지만 개선하겠다는 이야기만 나오지 평화에 찌들어 예산부족으로 제대로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름난 무기 도입에만 다들 신경쓰지 그걸 운용하는데 필요한 시스템적인 부분은 제대로 체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항모 자체를 반대한다는게 아닙니다.
있으면 좋지 나쁠 이유가 있겠습니까?
다만 그 비싼 돈을 들여 항모를 도입할 꺼라면 제대로 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지 항모는 항모전단이 제대로 꾸려지지 않으면 항구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그저 큰 고가치 표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계2차대전에서 일본군이 급격한 발전을 이뤘던건 사실이지만 그 시스템을 급하게 쌓아올리다보니 부작용들이 나타났고 그걸 무시하고 강행했던 일본군은 초반의 그만한 우세에서도 결국 무너져 내렸습니다.
단순 미국의 물량뿐만이 아니라 그 군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다양한기술과 시스템을 경시했다가 일어난 일이죠
역사를 통해 이에 대해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어떻게 세환님 구독자라 할 수 있습니까? 토크맨터리 전쟁사 부터 역전다방까지 그 수 많은 전쟁사에 대해 보셨다면 이게 어떻게 잡음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갈 일인지 궁금하네요
해군 관계자들한테 물어봐야 답은 뻔한거죠. 개들은 당연히 항모 필요하다고 할테고. 진짜 객관적인 시각은 외부에서 봐야 되는건데 솔직히 항모 필요없어요. 더 급한게 산적해 있는데 항모는 무슨. 한반도 지형을 봐도 답이 뻔한건데, 해군은 별 설득력도 없는 이유를 대면서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들 전부 더 좋은 대안들로 대비할수 있는거죠.
저 개인적으로 드론함은 맘에 들더군요. 드론 전투체계는 지금부터 딴 나라보다 훨씬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맞습니다. 70년후에는 한국 인구 절반이 사라져버리니까ㄷ 인구절벽 실감이 아직 안나서 항모타령하는데, 30년만 지나보세요. 항모소리 싹 들어갈테니.
항모 있으면 좋겠지만 미국 처럼 제대로 된 호위함대도 구성 못하는데 핵잠이나 만들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핵잠에는 현무미사일만 탑재하고다닐껀데 대안이되겠어요?
강대국 핵잠처럼 핵미사일를 실코다녀야 대안이되고끝판왕이죠,,, 잠항이나 속도때문이라도 빨리 핵잠을만들어야겠지만.......
핵잠 좋지만 주변 역학관계가 얽혀 있는 문제라 기술이 있고 만들고 싶다는 것만으로 만들수 있는게 아닌게 문제
80년전의 수상호텔 야마토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구축함 건조계획은 착실히 진행중인데요? 핵추진잠수함이 만능 치트키는 아닙니다
차다리 예산문제 인력부족문제를 말씀하시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핵도 못만들면서 무슨 핵잠타령이야
샤를님이 주장했던 것 같은데 항공모함전에 먼저 원잠이 있어야 항공모함 함대 방어가 더 완성이 된다고 봅니다. 미국이 원잠을 우리한테 팔 생각도 없을텐데 우리 기술력으로 먼저 원잠 확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잠은 기술도 문제겠지만 핵의 군사적사용을 금지하는 미국과의 외교적 문제가 큽니다. 대통이 핵공유 씨부리다가 바이든에게 싸대기맞고 핵의 군사적 사용 포기선언하고 왔어요. 물건너갔습니다
@@unknown_user_23 ㅠㅠ
@@unknown_user_23
근거없는 소리를 왜 하나요?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건조능력은 있어요.
연료가 되는 우라늄 농축을 못하죠.
농축을 하지 않고 쓰면 성능이 떨어지고 잠수함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동의한다(👍추천클릭) , 동의 못한다(👎비추천)
국방 예산은 제한적이고, 윤 후보 시절 병장 월급 200만 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병장 월급 50만 원 시대를 연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평가 받았습니다. 그럼 현 정부의 병장 월급 200만 원 인상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부사관과 사관 생도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항모 특성상 상대적으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할테니 무인전략 통제함?도 충분히 고민해볼만한 여지도 있을것 같고.... 하지만 현재 기술력이나 배터리? 쪽을 고려 했을땐 아직 시기상조 같기도 하고.....
샤를의 군사 연구소 4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인함대를 지금 부터 해군이 투자해야 중국의 무인전력을 막을 듯....
서해에서 중국 무인 잠수정이 한국 해군을 유린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안이하게 해군이 항모같은 것에 더 욕심 내는 듯함...(60톤 정도의 무인잠수정은 바다에서 못찾아냄...)
한화의 개념을 해군이 잘 받아들여서 군에서 실제적인 운용과 배치가 되도록 적극성을 띄어야.....
뭐, 반대로 중국 함정들도 힘을 못쓰겠죠,,,,,,
항모든 뭐든 다 탄도탄 밥......
우리도 무인잠수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한화의 드론 항모 개념은 미국이 시도하다 실패한 개념임
드론의 크기를 키우면 조종안정도가 떨어져 항모 착륙이 힘들어짐
그렇다고 드론을 작게 만들면엔진에서 만들어내는 전력량이 작아 레이더의 탐지거리가 짧아져서 방공용 함재기로 사용이 힘듬
결국 미국에서는 멈티관련 프로그램이 제대로 만들어질때까지 항모에서 공중급유기 개념으로 드론을 활용
실제로 일반 함정에서 띄우는 해상 작전 헬기와 별반차이가 없는 정도의 탐지거리이기에 ....드론 항모의 필요성은 그다지
단지 해병대용 육군 해안지역 폭격용은 그나마 쓸만한데...그것도 함포의 사거리를 늘리는 기술을 개발중이기에 먼거리를 날아 공격하는 공격 드론은 필요없고 정찰용만 한시적으로 필요한 상태
@@user-ev9ln2qn4l 전면전 3차대전할거아니고선 탄도탄은 서로못쏨;; 국지전일텐데 해봤자
개검개석렬 개무법천지 아사리개판
핵포기천명 핵항모 만들 자신이 없지~
핵잠, 핵항모 예산 전액삭감 후
미국 쓰레기 무기구매 몰빵~
한화가 더 우리 군 실정과 현실에 맞는 해군함정 컨셉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대형 항모의 추가되는 인력을 어디서 모집합니까.
지금도 인원이 빠듯한데, 그 돈은 또 어디서 나오고요...
맞는말씀!
@@Mvccx09 둘 다 올려야죠
육해공 병력이 점점 줄어들어서 곧 돌려막기해야 하는데, 대형 항모에 우수한 인력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까. 지금 젊은이들은 장교나 부사관으로 남으려하지 않고 군생활동안 공부하고 나와서 공무원이나 대기업을 가려고 하니 답답합니다.
@月山明博 이래서 똥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군은 인재를 놓고 민간기업들과 경쟁해야 해요. 그동안 징병제와 알량한 애국심에만 기대어 젊은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군을 만드는데 소홀했죠. 얼마 전 현기차 생산직 모집때 현직 공무원들까지 지원하느라 난리난 걸 보면, 이런 거 몇 번 더 있으면 군대는 아주 등골까지 다 빼 먹힐 겁니다. 연간 출생자 30만명 무너진 게 얼마나 큰일인데, 손 놓고 있어요. 몇 년 안가서 지들이 지휘할 부대 자체가 인원부족으로 없어질 판인데, 아직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쪽수 모자라면 조선족을 모병해서 채워 넣으려고 그러나? 간첩도 좀 섞어서?
@@tsukiyama-akihiro 그러면 국가차원에서 젊은이들이 왜 군에 남으려하지 않고 나가려하는지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변화를 줘야 하지않을까요?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죠
헥헥헥~
대한민국 최초의 항모 함장이 되고싶은....
욕망..... 그것 때문이 아닐지..... 기자님의 열변을 듣고 항모보다는 합동화력함이 현실적인 대안이겠다며 생각이 바뀐 1인....
올해 MADEX에서 공개된 모형들을 보면서 저는 경쟁체제의 장점을 느꼈습니다
서로가 미래의 전장을 각자 해석하고 미래에 적합한 해군의 모습을 다르게 보여주었거든요
그런 면에서 한화오션은 혁신적인 무인기 위주의 인력감축 + 공격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름 체계적인 구성으로 공중, 수상, 수중 모두를 담당가능한 시스템을 구상한게 인상적이에요
여기서는 다루지않았지만 합동화력함도 화끈하게 크고 가득한 모습에 그래 닥공은 이래야지 😎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현재는 개념설계니까 판단은 이를 수 있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에 맞는건 어떤 것인지 고민해보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이시고요. 역시 빅사이즌 현대/체계복합성은 한화
여기에 LIG.. 든든합니다. 기술유슐없이 업체 간 윈-윈되길 빕니다.
@@jaeminim2464 아 맞습니다 LIG 여기도 알짜회사지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검개석렬 개무법천지 아사리개판
핵포기천명 핵항모 만들 자신이 없지~
핵잠, 핵항모 예산 전액삭감 후
미국 쓰레기 무기구매 몰빵~
동감합니다 한반도 지형상 ~특히 서해상 수심 관련 중국 황해 이기에 해상교통로 확보가 우선~중국공산당 의 해상 일대일로 대응하는데 항모운영은 맞지않습니다 문재앙 정치척 선동 이라고 판단됩니다 동해도 아니고 서해가 현시점에서 중요하지~해군의 대양해군의 개념이,,해상교통로 확보 입니다/남중국해~말라카 해엽은 중국도 문제입니다~인도 가 항모 보유 미 항모도 평상시 중국으로 1000KM원해 에서 작전중 인데 한국 해군은 600KM이내 인데 그래서 무인정/고속정 ㆍ잠수정 과 합동 화력함 이 필요합니다 서해상 에서는 중국항모는 중국 인민들 에게 보여주기식 쇼 입니다 출항 하자 고기밥 신세 입니디~작전 지속시간 이 15일 내외 이라서 현 중국의 보급 능럭등 고려 한다면 ~왜 대한민국 해군이 합동 화력함(미사일 다수 적재)요구 하는 이유는 중국 항모 전단 공격용 입니다~다대해 섬 주위에 이동하면서 공격 가능합니다 남해에는 섬들이 다수 최소 비용 으로 최대 효과 낼수 있습니다 애청자 분~여수/광양 ~진해 앞 까지 배타고 보시면 이해 하실거라고 확신 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하이팅(특히 기술 하사관 인력 부족이 최대문제~항모 에 인력 충당 안됩니다)
대우조젇선이 먹혀서 그래서 아쉬워요
군수지원함 뿐만 아니라 해상 작전헬기도 엄청 많이 늘어갈 것이고, 해상 초계기 전력도 늘어날 것이고 그러면 운용인력 말고 지원 인력도 많이 필요할텐데 이거 다 어떻게 인력 수급할 것인지...
지금 현장에선 배마다 인원수 모자라서 그 인원으로 당직 돌리느냐고 곡소리가 들리는 상황인데...이런 상황에서 안 그래도 인력이 많이 필요한 항공모함은 뜬구름 잡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결국은 배마다 인원이 지금보다 더 줄거나 극단적으론 운용하는 함을 줄여야 할텐데...그러면 이게 전력 강화일까요? 그냥 쇼잉일뿐이죠....
국군 특유의 성과주의,보여주기식 을 위해서 항공모함을 들인다면 그건 반대입니다.
툭하면 기재부가 돈을 안 줘서 처우 개선이 안된다고 하는데 항공모함을 들여올 예산은 있고 당장 현업에서 일하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은 손가락이나 빨라고요?
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아, 물론 샤를님한테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항모 하나 만들고 땡도 아니고 항모 지켜줄 전단도 필요한데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항모가 경항모였죠. 중형항모로 캐터펄트 달아야 조기경보기 운용가능하고, 가오리X 같은 함재공격기로 2000파운드급 벙커버스터를 날릴수 있어서 함대방공과 지상공격을 모두 할 수 있어서 중형항모로 바뀐거고..
주적이 북한이고 교리가 대북한전 위주이니 당연한거고, 사실 항모가 원정작전 나가면 남중국해의 "항해의자유" 작전처럼 한미일영프랑스 항공모함들과 숫자로, 또는 교대로 공해상을 지나가는 위력시위 성격이 강하기때문에
경항모에서 중항모로 간건 실전적으로나 예산상(중항모가 10배는좋은데 1.5배예산), 미중패권경쟁 구도에서 무력시위에 걸맞는 항모를 가져야하는 입장에서 북한이나 중국의 패악질을 막기엔 딱이죠.
@@F-22.Raptor 딱히 패악질 막는 건 효과 없을 것 같은데요.
중국이든 북한이든 둘 다 미국 눈치만 보지 다른 나라가 뭔 짓을 하든 눈치를 보는 놈들입니까?
좋아요!❤ 안찍고 가서 찍고 다시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어느새 구독자 40만 찍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현대중공업의 항모장점,
한화오션(대우였는데 낯설어요)의 무인기 항모가 역할을 나누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인력수급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이야기에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 당장 파일럿들이 배를 타려고 할까? 생각하면 절대 안가려고 할거같은데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 💖 💝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도가 높아지는 해군,공군의 하사관 부족 해소를 위해 해사고,해양고,항공고
,일반대 해양과 정원을 늘리고,
항공정비고,화기관리고,무인기관리고,해사전문대,항공전문대, 등을 신설하는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육군 단기하사 중 복무연장신청 이 불허 된 육군하사관을 해,공군 하사관으로 변경연장 해 주거나 해,공군 군무원으로 모집하는 것도 방법
정말이지 우리 해군의 높으신 놈들은 도대체가 생각이란 걸 하고 정책을 계획하는 게 맞나 싶네요. 사람도 자꾸 빠져나가는 마당에 거참...
우리나라를 좀먹는 막장 똥별들의 망상은 언제 쯤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밀리터리에 정말 무지한 1인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느낀건 항모는 떠다니는 국가다. 고로 전단으로 운영된다.이렇게 들었는데.. 그럼 항모 중심으로 이지스,호위함,구축함,상륙함,보급함,잠수함..등등 많은 전투 및 지원함이 붙는다고 알고 있는데.. 고급인력충원이 정말 가능한가? 내가 멀 모르는건가?
제대로 구성된 항모 전단 하나가 어지간한 나라의 공군력이나 해군력은 압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은 현재 군수지원함도 부족하고 설령 지원함이나 호위 전력을 갖추더라도 운용할 인원이 부족한 게 큰 문제죠
@@primehunter627운전할 기사님는 부족한데 일단 택시부터 만들고 차후 생각해보자.. 그런건가요? ㅠㅠ
@@hee5490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이런 이야기에 대해 반론도 있다고는 하지만...
비유하신 걸로 설명하자면 택시 기사도 부족해지는 추세에 아직 주유소랑 정비소 같은 인프라도 수가 부족한 셈이죠...
전단에 들어갈 군함 자체는 항모가 나올 시기면 준비 된 상태겠죠
해군 제 7 기동함대에 항모만 집어 넣으면 항모 전단이니까요
문제는 항모에 투입될 고급 인력과 항모 전단을 감당해낼 더 대형화된 보급함과 그 모든 걸 운용할 해군 기지에 필요한 인력 충원 문제인데 이게 힘들게 뻔하다는 걸 다 안다는거죠...
그냥 해군 수뇌부나 정치인들이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기 좋은 항모를 위해 눈감고 있는 걸로 보인다는 거죠
40만을 넘으셨네. 잘되시는 거 보니 행복합니다. 형님.
일반 전투기도 전시에 위기 상황에도 착륙할수 있게 이 두 항공모함 모두 운용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력 문제 없다고 하는 쟤들 진짜 잘라야함.. 쟤들이 진짜 간첩이고 이적행위자지 ㅋㅋ 노후 함정이 도태되면 진급하고, 정년 다 된 구성원, 조직에 정떨어져서 제 발로 나가는 사람은 생각 안하나? ㅋㅋㅋ 함정이 도태 되기전에 조직이 도태되어서 나가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진짜 생각을 안 하는 거야 못 하는거야?
결국은 돈문제 & 인력문제인데... 군수지원함도 문제지만 최대의 문제는 인력문제임...꼴랑 1년 반 근무하는 인원들도 계속 운용하기도 힘든데...부사관,장교는 더더욱 인원충원하기 힘드니 사실상 불가능
정말 답답한분들 많네요
과거와 달라진 환경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
지금같은 다극화시대 미국의 절대 패권이 이미 무너지고 있음
우리나라의 모든 물자는 바다로 들어오고 있고 우리의 해상로는 일본과 중국을 통해 언제든지 제한될수 있음
이런상황에서 해상에 대한 주도권을 빼앗길지언정 최소한의 견제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해군에서 항모를 필요로 하는것임
상황보면서 필요한게 아니라
필수자원이 되고 있다고....
항모는 지상 폭격용무기가 아님
바로 해전용 무기이지...
@@user-ol1vu8od5e 그니까요 현재 한국의 모든 문제는 저출산 아닙니까...노동인구 줄지,고령화 심하지 군대도 시람이 없어요..누가 만들지 말래요?모든 무기 운용의 주체는 사람입니다...사람이 없는데 항모운용은 어떻게합니까? 군수지원함도 더 필요하고 항모호위함도 필요한데 사람이 있나요? 사람이 없어요...항모같은 경우는 징집병으로 운용도 힘들어요...부사관이 많이 필요한데 있는 부사관들도 조기전역하는데
월리엄 홀시제독의 어록이 있습니다 군함은 cpo(부사관)들이 받들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데 지금상황에 항모운용 진짜 가능할까요?
@@maroon5337
군을 재편하면됩니다
샤를은 전재 자체가 틀렸습니다
현재 군대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해군에 운용할인원이 없다 헛소리를 하지요
제가 왜 샤를이 육군쪽 사람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해군에 항모가 생기면 군의 인원배치 비율이 바뀔수 밖에 없기에 육군은 기존비율유지를 전제로 내걸고 잇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모든 물자선은 바다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고 미국은 이미 힘을 잏어가고 있고 우리의 주변국은 두나라 모두 항모를 운용합니다
항모는 해전에서 상대가 가지고 있으면 절대 이길수 없는 비대칭적 무기입니다
항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도 결국 현재 정권에서 갑자기 사병에게 100만원씩 돈을 올려주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운용유지비와 개발 비에 들어갈 돈을 아무런 추가예산없이 멋대로 인기를 위해서 나누어주니 훈련때 자비로 훈련하는 미친일이 발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잘진행되고 있던 국방개혁 2.0(똥별줄이기 정책)갑자기 브레이크 걸어버린게 윤석열입니다
갑자기 3군 미사일 사령부란걸 만들면서 갑자기 똥별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니 돈이 없지요...
다시 말하지만 현재 항모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무기입니다 해군이 주장하는 바도 이것이고요...샤를은 왜 해군이 항모를 원하는지 설명한마디 안하고 낭비라고 떠드는것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최소한..해군에서 무슨 주장을 하는지 정도는 설명을 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maroon5337
그리고 당장 해병대....
도대체 한국 해병대를 2만이나 유지하는것 낭비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세계2위 규모의 해병대를 왜 한국에서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육지로 연결되어있는데 도박적인 상륙작전을 한다고 2만의 해병대를 유지하는 이게 더 마로 안되는것 아닙니까?
걸프전때도 이번 우크전땓 미국도 러시아도 상륙작전 펼치지 않음
한마디로 도박적 전략이라서 잘못하면 몰살의 위험이 있기 때문임
지금 해병대 수를 5천정도로 줄이고 나머지 군을 해군으로 돌리면 완벽하게 인원 보충 가능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고무적인게 이제는 국방부에서 내려오는 오더에 따라서 만들기 급급한 방산에서
선제연구개발하여 제시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럿다게 참 인상깊네요.
미국에서도 현재 함정의 전력 확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살짝 언급한 전투함정의 선체 생산을 생산력과 비용에서 유리한 우리나라와 분담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똥망이어도 보잉을 밀어줘야 하는 미국이라 관심이 아무리 많아도 미국정치권에서 한국을 외주해서 무기를 만들일은 없겠죠.
@@han002k 시스템이나, 무장은 자체 생산하고, 단순 선체만 동맹국에게 외주를 주자는거죠.
저는 우리나라의 항공모함이 단순히 작전이 강화되는 등 더 나아지기만 하는 것 보단, 대한민국의 국방력에 결정적인 자주국방 및 그러한 발전들이 생기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제가 아마 내년쯤에 입대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보라매 둥지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리고 이해타산적(?)으로는 드론항모가 일반 중형 항공모함에 비해서는 그나마 더 나은거 같습니다.
다만, 드론 중심 중형항모의 디자인이 좀 변경되면 좋을거 같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력 없어서 부대 축소와 무인화로 몸 비틀기 하는데 무슨 방법으로 운영할지 궁금합니다. 해군은 함정마다 티오 정원채운곳이 없다고 난리던데요
샤를...볼 때마다 좋은 프로그램~
저는 현대쪽 보다 한화에서 들고온 무인 플랫폼이 장기적으로 더 좋아보이네요. 물론 아직 없던 개념이다 보니 개발비나 어려움이 더 클꺼라 생각하지만 당장 인구절벽의 문제만 아니라 미래에는 무인플랫폼으로 가는게 더 맞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개척하는게 좋아보이네요.
@@user-vn5ms3vi8s복붙 좀 그만하슈
한국에는 항공모함 보다 혁신적인 함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화오션 재안을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군만이 아니라 타 군에서도 보급은 전체 계획결정에 큰 요소로 안 보는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인력충당도 보급의 관점으로 봐야할텐데 똥별들은 까라면 다 깔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구독 완료 했슴당
전략전술을 위한 무기인지, 무기를 위한 전략전술인지 잘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10년뒤엔 지금 군규모를 절대 유지시킬수 없을것이고 20년 뒤엔 국가 자체의 존망을 다툴수 있는 상태
정책이나 행정이 츌산률 상승과 동떨어진 현실.
말로만 저출산이라고 외치고 헛돈 쓰기 바쁨.
저출산이라 아이들이 적은데도 어린이집, 소아과도 부족한 상황임.
공공이 충분히 커버할수 있는 영역임.
@@HUI2650 문제는 지금 법을 통과시키는 놈들은 이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상황
복무기간18개월은 정말 잘못한 정책
여자도 징집해야지 머 어쩌겠어ㅋ
@@user-kf3ej9nr4z 사병은 만18세~ 만60세까지 매년 2주 실전합숙훈련만 시키고 징병제 폐지 / 우크라 보소 할매 할배가 재블린으로 전차대대 잡아요
저는 현대중공업의 항공모함보다는 한화오션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이 더 끌리는데요? 제가 대통령이나 국방장관이라면 한화오션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왜냐구요? KF-21N으로 F-35B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항공모함은 운용 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인구 절벽 문제를 겪고 있는데 항공모함에 태울 인력 충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 그리고 항공모함은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주적과 잠재적 적국이 우리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동북아 특성상 효용가치가 떨어집니다. 한화오션이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봅니다.
무인이 인력을 감축한다는 말에는 동의가 어렵네. 정비는 인력이 더 필요할것같고 파일럿도 동일하게 필요할것 같음. 파일럿의 피로도는 덜하겠지만... 함정을 자동화 방향으로 한다면 승조원은 줄일수 있겠지만...
드론이 혁신이긴 한게 기존 항공기와 다르게 활주로에 대한 의존성이 떨어지는 편에 항공기에 비해서 금전적인 문제를 덜 수도 있으며, 동력기관을 선택할 수도 있기에 확실히 좋긴 함. 아쉬운 점은 폭장량이 크지 않기에 폭격 임무에 대한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기존의 항공모함처럼 유사시 항고기들을 출진시켜서 뇌격임무와 폭격임무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활주로를 건설하는 대신 기존에 잘 사용하지 않던 함정의 측면 장갑 중 물에 닿지 않는 부분에 드론용 간이 활주로를 파고, 이를 개폐가 가능하도록 만들면 항공전력도 증강시키고, 어뢰에 대한 방호능력도 유지할 수 있을 듯.
ㅋㅋㅋ 측면으로 드론 출납?? 캐리어 네 ㅋㅋㅋㅋ
@@user-vn5ms3vi8s
하나) 일본 방위예산은 GDP대비 고작 1%만 사용중이며 2%대로 올릴경우 국방비 비교 자체가 무의미해짐
둘) 한반도 주변해역은 사실상 내해 지역이고 해외 원정기지도 없으나 일본은 1개 호위대군 커버범위가 한국 전체 해역 수준이므로 비교 불가능
셋) 해자대는 호위세력이 충분하나 한국은 구축함, 대잠, 항공, 소해, 지원 전력이 부족해서 이거 해결이 우선임
넷) 스페인 예시로 들었는데 스페인은 한국처럼 북한의 지상전력과 핵에 위협 받지 않고 있고 군규모 자체가 한국과 비교가 안됨
다섯) 전군이 지금 인력미달 사태인데 중형항모 굴릴 1000명 이상의 인력은 어떻게 채울건지? 자동화도 한계가 있는데?
여섯) 제한된 예산안에서 타군 예산을 뺏어와야 하는데 그럼 공군은 노후 전투기로 계속 작전하고 육군은 똥포와 m계열 전차를 쭈욱 굴리라는 건지?
@@user-vn5ms3vi8s
일곱) 국력과시 위상이라고 하기엔 태국 왕실 요트가 되버린 차크리 나루에벳과 행사함이 되버린 독도함 케이스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덢) 핵잠수함은 두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추구하는건 핵보복을 하는 전략잠수함이 아닌 추진체계만 원자력으로 하는 공격형 잠수함임. 이거 없으면 항모는 적잠수함 1등 표적인데 그건 구분을 안하시는건가요?
@@user-vn5ms3vi8s반대는 2찍들뿐 그냥 문재인이하면 반대
드론이라도 목적에 맞는 무장과 전자장비를 탑제하고 속도를 내려면 유인기만큼 커져야하고 엔진도 달아야하는데 무인기라고 다 그렇게 맘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한화오션에서 보여준
발상의전환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항모는 해군이라면 꿈의 함정 일 겁니다. 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함정이구요. 저도 내 나라가 최소 4개의 항모전단을 운용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꿈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너무 많죠. 국민적 지지나 국회의 동의 따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 곳에서 근무할 인원, 매년 소모될 해군의 예산, 내 나라의 경제규모 및 지원 규모 등등 항모 한 척 보유함으로 인해 따르는 부가 장비와 시설 비용을 따져 봤을때 과연 지금이 항모를 가질 시기인가.....주변국 견제와 해군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항모 이외의 방법은 없는 것인가....등등
개인적으로 저는 통일 이후라면 모를까 그 전엔 항모 보단 핵잠과 대형 디젤 잠수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탄도미사일과 초고출력 레이저포 등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밀덕도 아니고 그냥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시민에 불과 하기때문에 군사 전문가나 군에서 더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 생각 되지만 하나만은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국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따라하는건 그 대상과 비슷해 질 수는 있어도 절대 넘어설 순 없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생산량과 인구를 대한민국은 절대로 못 따라갑니다.
상대를 넘어서려면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거나 상대에게 없는것, 우리가 확실한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게 현명한거기 때문에 잘 생각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함재기 동시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할때, 함재기 이륙시 사출기가 싸줄때 맞바람을 받기 위해서 항모가 직진 방향으로 속력을 높이면서 앞으로 진행하면, 앵글드 덱에 착륙하는 함재기는 직진 방향으로 고도를 낮추면서 내려오다가 터치 다운 하는 순간에 조종간을 왼쪽으로 15정도 틀어야 되나요 ? 착륙과정이 참 궁금하네요.. 아니면 착륙을 할때는 항모가 바다위에서 정지해 있는건가요 ? 파도와 조류때문에 가만히 정지해 있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혹시 해상에서 정지하기 위해 자동위치 조정 시스템이라도 항모에 달려 있는건가요 ?
다른건(중형항모,함재기,캐터펄트,핵추진체계) 장기적 계획으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독도함,마라도함의 활용계획도 장기적으로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구형 전투기도 시대적 요구사항에 맞게 업그레이드로 계속 작전에 활용하는데 왜 우리는 대형수송,상륙함이라고 한정적으로 가둬두는지????이미 기술개발 완료 이야기도 나오는데 내열갑판기술 적용 및 무인기 가오리 X???이미 보유중인 2척의 상륙함도 리모델링 업그레이드 재개장으로 일본 해상자위대 같이 이즈모,카가함 수직이착륙 전용 항모개조등 우리도 무인기항모 재활용같은 아이디어가 해군이나 방사청에서 왜 안나오는지 궁금하네요~!안타깝습니다~!😢🎉
한화오션에서 제시한 컨셉이 매우 근사하네요.
4개 이상 항모전단으로 도배하고 동중국해 가서 중국이랑 어깨싸움할 거 아니면 차라리 하이테크 군대로, 감시정찰, 비대칭전력, 카운터 중심 무기체계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성공할거라 여깁니다
높으신 분들 입장에선 항공모함이 있으면 좋지만 여러문제가 있고 제일 큰 문제가 인력 수급이라 이걸 어떻게 할지가 고민인데 한화오션이 거기에 맞는 솔루션을 보였네요
요즘 현대전의 전장상황 돌아가는 얘기 듣다보면 옛날 토전사 시절 미래전쟁 코너가 생각납니다. 뭔가 그런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나저나 해군 플랫폼도 플랫폼이지만, 그 플랫폼으로 무엇을 할것인가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보나 군사문제보다는 정책등에 관심을 갖는 편으로서는 최근 아산정책연구원의 이재현 연구위원님이 제안하신, 한국해군이나 해경이 인태지역 국가들과의 협력강화에 대한 제안에 흥미가 갑니다. 구체적으로 해당지역 국가들의 해양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의 해군 해경이 어떠한 협력을 할 수 있고 또한 우리의 방산역량으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Kf21네이비가 개발 완성 되면 함재기용뿐 아니라 울릉공항 흑산 백령공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될듯하네요.
지상발진 전투기는 그냥 보라매쓰면 됩니다. 함재기는 착함 이함이 용이하도록 따로 개발하는 모델임
@@user-eq4cl8gz4t 네이비로 개발되어 사용하면 염분에 강하기 때문에 일반전투기 보다 섬에서 유리하고 활주로 길이에도 유리할듯 하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
무인기를 보니까 앞으론 EMP에 더더욱 주의하고 방어력을 강화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원했던게.. 무인항모였는데.. 한화가 생각 많이 한듯하네요
어레스트 후 크 위치가 애매한데;
항모는 진짜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길....
계획은 좋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금 일반인 상식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보지만 전문가들이 방법을 잘 찾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화오션의 무인항모로 갔을때에 필요할것 같은 함은 공작함이 뜨겠네요 무인 드론자폭기나 무인잠수함등등 무인 장비가 격침당했을때에 보급이나 여러 무인기들을 당장 여러대를 보급할 수 있는 무엇이든 뚝딱만들고 보급할 수 있는 공작함이 전쟁시에 보급으로 인한 딜딜레이가 많이 줄어들것같으니까
무인잠수함이 진짜 중요할 거 같습니다.
공중의 드론도 레이더로 잘 탐지가 안되는데 수중의 소형 무인잠수함은 더욱 탐지하기가 어렵겠죠.
공격력은 막강하니 한대만 제대로 맞히면 항공모함이라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을거 같네요.
저도 찬성 합니다. 보통 잠수함은 공격과 동시에 위치가 대충 노출 되기에 제해권이 없는 바다에서는 원잠 핼애비라도 학살 당하기 쉽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승조원 잃을 일도 없고 좋네요.
사람이 심해생활 안하는 것만으로도 메리트
드론함은 아직 실현되기 어려운 기술이고, 성공하더라도 방어하기 쉽지 않아보이네요
소형드론함이라면 가능하겠는데, 어쨌든 계획은 도전할만한 분야는 확실하네요
드론이 활약할 부분은 역시 장애물이 없는 드넓은 공간이라는 것에는 확실하죠
화이팅만세
기대와 우려가 같이 상승하는 내용이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의 인력수급 부분이나 예산을 감안한다면 항모보다는 잠수함이나 무인항모 또는 합동화력함이 더 현실적이고 더 좋은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은밀성에서는 잠수함이 최고의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한화 오션이 정말 혁신적이고 21세기형 항공모함이라고 생각됨 미국연안함 삼동선 균열로 실패했지만 우리나라 조선기술은 그것의 단점을 충분히 극복할것이라 생각됨
우리나라는 만재 110만톤 쌍동성도 만들어봤으니 삼동선 쯤이야...
@@FLASHkor 미국의 11척 항공모함 다합쳐야 된다는 그유명한 가스 시추 저장 처리시설을 만든 거 보고 중국이 제일 놀랐다고 냐오닝함은 그냥 거기에 비하면 나룻배
중형항모 보다는 미래전에 대비하기위해서는 그냥 무인전투기+지원항공기(되도록 무인화)를 탑재하는 2만톤급 이하의 드론워쉽 3척이 더 현실적인것 같기도해요~
항모탑재용 KF-21N 개발보다, 드론전투기 개발이 더 빠를수있을것 같은데...
주변에 적성국?에 둘러쌓인 우리 해군의 현실적 측면을 고려할때, 작고 실용적인게 더 유리한것같습니다.
항공기조종사 육성하는것도 힘든 현실등을 감안하면~
말씀하신거 군수지원함 뿐만 아니라 여러전함들과 잠수함이 따라 다녀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인원도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죠
제일큰문제는 역시 급여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최저임금은 급격히 인상되서 민간시장의 평균임금은 급격히올라갓는데 공무원이나 군인들 월급은 그만큼 안올라서 괴리감이커지니까 다나가는거죠 거기다 병력자원감소와 병사핸드폰 도입으로 전에는 병사한테 떠넘겻던 업무들을 간부들이 하려니 업무강도가 올라가서 더힘들어진듯합니다
해군이 계속 항모에 고집하는 이유는...
보여줘야 하는 함선이 좀더 대형화 되고 끝판왕 급으로 과시해야 하는데 그러면 항모 밖에 없거든요.
그러므로 결국 인력 간부 이런거 죄다 씹어먹고 그냥 만들고 말거야 이러는 거죠....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지휘관 자리 늘리고 예산 많이 끌고 올려고 하는 이유 외는 없습니다. 해군 지휘부 들의 반애국심과 텅빈 머리에 어이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다면 한화오션의 방향이 맞습니다.
미군도 최종적으로는 공군 전력 무인화하고 항모에서도 무인기 운용할생각이던데...그 잘난 통신 기술 이용해서 한화의 드론캐리어같은 무인기 위주의 항모로 가는게 한국 해군 인력문제나 앞으로 발생할 인구 감소를 고려해봤을떄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함....
미래 전장은 무인기가 맞지만 한화오션의 컨셉 무인시스템은 보여주기식이고 실전 배치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반면에 현대중공업의 항모 컨셉은 좀 더 현실성이 있고 kf21네비 등 보라매 운용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 개인적으로 현대중공업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컨셉은 컨셉일뿐 우리군 현실, 실현 가능성, 배치시기, 운용능력, 유지비, 전투능력 등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해군은 그저 항공모함, 소위 보여주기용 무기가 가지고 싶지 다른 병력배분이나 함대배치등은 전혀 신경안쓰는것 같네요. 인원 재배치 하면 인력이 엄청 늘어나는것이 아닌데. 저런소리를 하고.., 해군은 그저 비싼 장난감을 사달라는 얘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ㅠㅠ
다른 채널에서 들은 정보로는 KD2 이순신급 함정들을 퇴역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숫적으로 많은 6척이나 있는데, 성능도 부족하고 인력도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라더군요. 그 인력들을 차기 호위함과 KDDX로 대체하고, 7기동전단으로 항모 전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해군 전력이 제대로 발전, 배치되기를 바랍니다.
한참 남았어요 못해도 2030년도 중반은 되야 대체함이 나와서 퇴역할듯
퇴역은 하는데 10-15년 후에나 시킬 거에요. KDDX 6척 만들고 나서나 이순신급 후속함 만들테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 하긴 항모 나올 시기나 이순시급 후속함 나올 시기나 비슷하긴 하겠네요.
그보다 먼저 나온 광개토급 도 30년 이후 에나 퇴역 시킨다는데 먼 이순신 함을,,아마도 뻥 채널 아닌지요.
@@younghuh3642 현재는 충무공 이순신급 대신 광개토급이 아덴만 파병을 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엔 광개토급이 각 해역 함대 기함 역할을 했었는데, 이걸 이순신급이 하고 있습니다. KDDX가 나올 즈음엔 이순신급을 퇴역시키고 이 인원들로 채울 예정으로 압니다.
10년 후면 2013년 출생아가 군대 가야 하는데 43.6000명이고 여기서 남자만 간다면 장애 있는 사람도 전부 가도
22만밖에 안 되는데 무슨 수로 운영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2017년부터는 35만, 2019년 30만, 2020년 27만명이
태어났는데 어디서 군인을 대려올 건가요? 제발 현실 감각 좀 챙기고 이야기 합시다..
한정 된 재원으로 기술력 증진되려면 현재 재래식보다 비대칭전력 공격 방어에 투자해서 군수비를 확실한 기술력 개발로 이어지면 좋을꺼 같습니다
한화의 무인화 컨셉
획기적이네요.
깊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러우전쟁에선 육상전투 위주이고 드론이 맹활약하면서 탱크 무용론도 잠깐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탱크는 필요하단걸로 결론나긴했지만요.만약 대만전쟁이 터진다면 해전에서 무인공격기뿐만 아니라 무인잠수정도 활약하는 모습이 나올것같긴합니다.그런면에서 한화가 러우전쟁을 많이 분석했고 전쟁 패러다임의 시대적 변화를 잘 캐치한것같긴합니다.여전히 탱크가 중요한것처럼 기존 해군전력도 중요성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비대칭 전력으로서 해군용 무인공격 드론,잠수정 존재감이 커질듯합니다
항모 2-3대 만들고 그에 상응하는 호위함 및 인력 채용 가능성 없으면, 잠수함 강화가 맞다고 봅니다. 1대 달랑 만들었다가 전쟁나면, 제1표적 됩니다. 침몰 순간 군 전체 사기도 나락 행
무인기 역추진기 1개 또는 양쪽 2개 앞쪽에 달면 착륙거리 대폭 줄일 수도 있을 겁니다. / 중형항모 핵추진엔지까지 한다면 바보는 대찬성 ㅎ 디젤엔진이면 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