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할 정도의 연료만으로 출동해서, 공중급유를 받고 임무에 투입하는 것이 정상적인 운용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평시에는 모르지만 전시나 긴급한 작전투입이 필요한 상황일 경우 급유를 받고 나서야 작전이 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제기한 것입니다. 해상초계기 발주 시점부터 지금까지 이에 대한 대책과 준비가 없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군요.
@@cocopa2933 활주로의 연장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제기되어오던 포항공항의 안전문제들 또한 당연히 고쳐져야 합니다. 따라서 cocopa2933님의 의견처럼 여유있는 작전기지에서 완벽한 작전태세로 빠르게 작전에 투입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작전기지들도 그동안 확장/이전 문제에서 여려 민원들이 제기되어오던 만큼 위 문제들이 금방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은 위 문제들로 당장 해결되지 않을 문제에 대해 대안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긴급투입보다 오히려 평시에 무장과 장비를 만재하고 작전에 투입된다고 봅니다. 이에따른 공중급유 후 작전투입도 마찬가지로요. 갑작스런 위협에는 이미 대기중이던 (위 언급드린것처럼 무장과 연료를 만재한 상태의) 초계기가 먼저 투입될것이고, 대기중인 작전기가 없거나 지원이 필요해 긴급투입이 필요 할 경우 만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정량의 무장과 연료를 탑재한 상태로 투입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투입이 가능한 작전기의 여유가 있다면 긴급투입된 기체가 대응할 동안 다른 기체가 연료와 무장을 만재하고 교체투입 되어도 작전이 가능할것같습니다. 물론 이는 작전에 바로 투입할 기체들이 충분할때의 상황이니 6대만 확실히 확보된 지금상황에선 근본적인 해결책은 cocopa2933님의 의견대로 기지를 확장하여 바로 투입 할 수 있는 1~2대로 상황에 대응하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cocopa2933님의 문제 제시와 달리, 다른 영상/댓글들에서 단순히 '운용하기에 활주로 짧다매 왜 들여왔냐 국방비리다 빼액' 의견이 많아 같은 의미로 받아들였었습니다. 명확한 근거와 의견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은 해상초계기 P3C오라이언이 70대 근데 최근 가와사키 P-1로 자국에서 제작 생산을 해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울 나라는 언제쯤 국산해상초계기로 영해를 지킬것인가, 최소한 일본의 3/2수준은 되야 할텐데 중국, 일본, 러시아 잠재적 적국이다, 북한만을 상대할려고 군 전력을 상승시키지마라,
1 - 광동체 777이 아닌 협동체 737기종이며, 2 -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운용중인 국가가 없는 에어버스의 경쟁기종 a319(20)MPA와 달리, 미국, 영국, 인도 등 다른다라에서도 운용중/도입예정인 보잉 P-8이 에어버스를 인식해 급해질 이유가 없고, 3 - 7'3'7의 노즈다운 현상은 MAX세대기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이는 P-8의 기반기인 737NG와는 관련이 없음(P-8은 738의 동체/739의 주익을 가짐) 추가 / 언급하신 기수들림은 MAX세대기를 개발하며 여러 형상/설계변경이 있었고 이에따라 기체가 불안정해졌는데, 이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려 했고, 이 소프트웨어의 이상으로 사고들이 발생, 현재는 이를 모두 수정하여 MAX기종들 모두 비행중입니다. 물론 3에서 말씀드린대로 P-8과 관련 없습니다.
공중급유옵션이 있는걸 보니 평시엔 무장과 연료를 적정량만 탑재하여 작전하고, 무장과 장비의 만재가 필요 할 경우 연료는 이륙에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이륙하여 공군의 협조를 받아 공중급유기로 연료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용할듯 합니다. 운용기지의 확장도 필요해보이나 군 기지 관련 민원들이 많은 현실에 당장 실행할 수 없는듯 합니다
드디어 우리 해군에 젯트엔진시대가 열렸네요....ㅎㅎ
신병시절 도구 활주로 에서 S-2E 출격전 무장락 제거하러 엔진뒤로 들어갈때 어찌나 무서웠던지....
안전비행하세요
포세이돈 멋지네요.
조종사 정비사님들 무한 응원보내고 감사드립니다~~~
해공군은 지금처럼 최신식 장비도입에 주력하고 육군하고 해병대는 개인 보병장비에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활주로 짧아서 장비 풀셋팅하고 못 뜬다며
활주로 길이 확장해야지 안나여 . 아님 큰공항으로 이전하던지
이 기름진 물건으로 설마 허접한 북 쪽 아이들 잡겠다고 생각 하신분...!^..없겠죠..서쪽 도적놈들 있죠 그들의 전략 잠수함을 잡어야죠
그래서 이륙할 활주로는 확보되었나요 ?
이제 랜딩만 해봐서 그건 이제 띄워봐야 알수 있음....
제주도에서 운용할듯
평시엔 적당량의 무장과 연료를 탑재하여 작전하고,
무장과 장비의 만재가 필요할 경우 이륙할만큼의 연료만 가지고 이륙하여 공군의 공중급유기의 협조를 받아 연료를 공급받고 작전하면 연료와 무장을 모두 만재 할 수 있습니다.
이륙할 정도의 연료만으로 출동해서, 공중급유를 받고 임무에 투입하는 것이 정상적인 운용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평시에는 모르지만 전시나 긴급한 작전투입이 필요한 상황일 경우 급유를 받고 나서야 작전이 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제기한 것입니다.
해상초계기 발주 시점부터 지금까지 이에 대한 대책과 준비가 없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군요.
@@cocopa2933 활주로의 연장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제기되어오던 포항공항의 안전문제들 또한 당연히 고쳐져야 합니다.
따라서 cocopa2933님의 의견처럼 여유있는 작전기지에서 완벽한 작전태세로 빠르게 작전에 투입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작전기지들도 그동안 확장/이전 문제에서 여려 민원들이 제기되어오던 만큼 위 문제들이 금방 고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은 위 문제들로 당장 해결되지 않을 문제에 대해 대안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긴급투입보다 오히려 평시에 무장과 장비를 만재하고 작전에 투입된다고 봅니다. 이에따른 공중급유 후 작전투입도 마찬가지로요.
갑작스런 위협에는 이미 대기중이던 (위 언급드린것처럼 무장과 연료를 만재한 상태의) 초계기가 먼저 투입될것이고,
대기중인 작전기가 없거나 지원이 필요해 긴급투입이 필요 할 경우 만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정량의 무장과 연료를 탑재한 상태로 투입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투입이 가능한 작전기의 여유가 있다면 긴급투입된 기체가 대응할 동안 다른 기체가 연료와 무장을 만재하고 교체투입 되어도 작전이 가능할것같습니다.
물론 이는 작전에 바로 투입할 기체들이 충분할때의 상황이니 6대만 확실히 확보된 지금상황에선
근본적인 해결책은 cocopa2933님의 의견대로 기지를 확장하여 바로 투입 할 수 있는 1~2대로 상황에 대응하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cocopa2933님의 문제 제시와 달리, 다른 영상/댓글들에서 단순히 '운용하기에 활주로 짧다매 왜 들여왔냐 국방비리다 빼액' 의견이 많아 같은 의미로 받아들였었습니다.
명확한 근거와 의견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소 12대는 있어야 한다. 6대 추가 구입하자.
옆나라 일본은 해상초계기를 100대이상 굴리는중이죠.. 중국도 만만찮구요 ㅜㅜ
@@gtv-hw5zi P-3만도 80대 대단하네요. 하지만 우린 운용할 인력이 없음.
P-8A 해상초계기 도입했네
일본은 해상초계기 P3C오라이언이 70대 근데 최근 가와사키 P-1로 자국에서 제작 생산을 해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울 나라는 언제쯤 국산해상초계기로 영해를 지킬것인가, 최소한 일본의 3/2수준은 되야 할텐데 중국, 일본, 러시아 잠재적 적국이다, 북한만을 상대할려고 군 전력을 상승시키지마라,
8대 추가 도입해야 합니다
새로 배치된 기념으로 바다 3면 한번 쓰~윽 훑어보자! 뭐가 나오는지 함 보자고~❤
피 팔 에이 포세이돈 ~~ 피 에잇 에이가 뭐니까 ㅋ
P-팔 로 읽는 사람들 많긴 함.
근데 그게 잘 못 된거임
한자리 수는 영문숫자로 읽는게 맞음.
다른 무기체계 이름들 떠 올려 보세요
K-9은 케이구 자주포라고 읽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인가-v7c ak-47은 ak사칠로 읽잖아
@@europahwanak-사십칠로 읽음
그리고 두자리 숫자늣 국문 십단위 숫자로 읽음. fa-오십
세자리는 일단위로 한자씩 국문숫자로 읽음. ddg-구구일 세종대왕함.
kt-1도 케이티원이라 읽지 케이티일이라 읽냐? ㅉ 수준하고는
이것도 우리가 자체 생산해 보자
저거는 보잉737기반이라서 우리나라에서 개발하려면 여객기부터 만들어야됨
MC-X를 개발해 봐야 시도라도 해볼 수 있지
@@Clobbopus72수송기 개발합니다 이플렛폼으로 해상초계기 개발합니다 P-3 18대 대체합니다
아나운서의 기종 부르는 말이 웃프네요
그냥. 피(P) 팔(8) 에이(A)라고 하면 않되나
숫자 8과. 알파벳 A의 발음이 비슷하게 나서 자막 않보면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피에잇에잇 거리는거 같긴함
ㄹㅇ
누가 기종을 피팔에이라고 읽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발음도 정확한데 개솔
군대에서는 헷갈리지 않을려고 피-팔-에이라고 부를걸
해군에선 무선으론 피 에잍 알파 이렇게 부르거나 편하게 부를땐 피팔 이렇게 부를듯
헉. 겉모습이 문제많은 보잉 777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보잉이 에어버스와 경쟁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어 제작한 777은 기체는 노즈다운되는 현상이 있어 소프트웨어로 통제하는 기체 리스크가 있어요. 그 문제 아직 해결 안된 걸로 아는데 제가 틀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37 인디 머라는 거임?
뭐가 많이 틀렸으니까 그냥 가세요
1 - 광동체 777이 아닌 협동체 737기종이며,
2 -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운용중인 국가가 없는 에어버스의 경쟁기종 a319(20)MPA와 달리,
미국, 영국, 인도 등 다른다라에서도 운용중/도입예정인 보잉 P-8이 에어버스를 인식해 급해질 이유가 없고,
3 - 7'3'7의 노즈다운 현상은 MAX세대기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이는 P-8의 기반기인 737NG와는 관련이 없음(P-8은 738의 동체/739의 주익을 가짐)
추가 / 언급하신 기수들림은 MAX세대기를 개발하며 여러 형상/설계변경이 있었고 이에따라 기체가 불안정해졌는데, 이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려 했고, 이 소프트웨어의 이상으로 사고들이 발생, 현재는 이를 모두 수정하여 MAX기종들 모두 비행중입니다. 물론 3에서 말씀드린대로 P-8과 관련 없습니다.
보잉 777은 문제없고 안전한 기종으로 유명한 기종입니다.. 그리고 P-8는 보잉 737-800ERX 기반이고요..
거기 활주로 길이 짧아 문제라고 하던데
문제는 해결 했나?
공중급유옵션이 있는걸 보니
평시엔 무장과 연료를 적정량만 탑재하여 작전하고,
무장과 장비의 만재가 필요 할 경우 연료는 이륙에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이륙하여 공군의 협조를 받아 공중급유기로 연료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용할듯 합니다.
운용기지의 확장도 필요해보이나 군 기지 관련 민원들이 많은 현실에 당장 실행할 수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