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울 (김소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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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oyeong33
    @soyeong33 Год назад +1

    들어두 또들어두 넘넘좋아~~

  • @claratv6816
    @claratv6816 Год назад +2

    역시 소월의 시는 마음 깊은곳에 울림을 주네요

  • @선미-z2q
    @선미-z2q Год наза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