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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어릴 때 여름 방학 새벽 마다 올라간 생각이 나네요.. 우뭇가사리 들어간 콩국을 300원에 팔았는데 어머니는 꼭 그 콩국을 사 주셨습니다. 그 땐 왜 그렇게 그 게 싫었는지 모르겠지만....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도 콩국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어릴 때 여름 방학 새벽 마다 올라간 생각이 나네요.. 우뭇가사리 들어간 콩국을 300원에 팔았는데 어머니는 꼭 그 콩국을 사 주셨습니다. 그 땐 왜 그렇게 그 게 싫었는지 모르겠지만....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도 콩국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