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하며 동지를 만난듯 합니다 ᆢ 보수팔이 우파팔이 하는 세력에 준동하는 뇌가 없는 자들이 무수히 많더군요. 진정한 우파이며 보수는 이회영 일가 형제.. 김원봉 김구 김좌진등 수없이 많은 독립 운동 지사들 이라고 봅니다 ᆢ 사실이 그렇다고 믿는 일인 ... 여기 이덕일 소장님의 강의의 장 에서도 그런 골빈 자들이 날뛰더군요 ... 정신들 차리세요 !!
이덕일교수님의 일제의 잔재가 남은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뜻깊은 강좌는 잘 듯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윤석열대통령의 긴급조치는 쿠테타라 정의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정권을 가지고 있는 자이기에 정권을 찬탈하려는 무력시도인 쿠테타와는 구별되어야 하지요. 학자로서 보다 정확한 용어를 가져 오셔야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굳이 역사적 맥락으로 접근한다면, 이를테면, 구민(敺民)으로 볼 수 있는 경우인 듯합니다. 혹은, 아마도 맹자의 어느 구절에서, 실천하 (재) 실기민, 실기민 (즉) 실기심 (失天下也失其民也. 失其民者失其心) 으로 접근할 수도 있는 경우일 듯합니다. 물론, 그러한 단어들은 모두 고대 왕조 시대의 언어이므로, 지금의 시대에 적용하기에는 여전히 간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고구려본기 서기 53년 구절에서, : 고인 왈, 무아즉후 학아즉수, (古人曰 撫我則后 虐我則讎) 라고 하는 문장이 말하는 내용과 같은 것이 있을 듯합니다. 다만, 서기 53년의 사건은 지금의 사건과는 형태가 다르긴 합니다.
@jasonkim3970 인터넷에 대부분 나옵니다만, 일단 이 경우에 우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을 우리말로 풀어서 하면, 마치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그 초점이 잘못 흘러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번역을 안 했습니다. 구민 이라는 용어는 궁예 견훤 열전 평론 부부에도 나오고, 혹은 은나라 주왕의 이야기에서도 나옵니다. : 위탕무구민자 걸여주야 (爲湯武敺民者 桀與紂也), 라는 사건이 있고, 그 진행된 내용을 순서대로 본다면, 대략 은나라 주왕이 먼저 무도하게 힘으로써 희씨 및 백성들을 탄압하는 것에 반발이 일어나서 결국은 정권이 무너졌다, 라는 맥락으로 이해해볼 수 있겠습니다.
성숙한 시민분들 고맙습니다.
반드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처벌을 꼭 해야합니다.
이번에는 꼭 제대로 처벌해 다시는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덕일 교수님 이 엄혹한 시기에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현 계엄 쿠데타 시점에 시의적절한 주제였습니다 쿠데타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없는지 이 주제가 아주 유용하다고 보여집니다
교수님 진정한 지식인이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뉴라이트 청산부터 해야 됨! 이게 이슈가 되면 다음은 강단 사학자!
👍👍👍👍👍👍
교수님 존경합니다!
반란세력들 다시는 이제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올바른 역사의 첫걸음이죠.
뿌리 깊은 적폐 를 이번에는 뼈속까지 새기고 젊은이 와 함깨 정리 하지 않으면 다많은 일들이 벌어 질것 입니다
12.3 윤석열 국가 내란 범죄 옹호는 내란 범죄 동조라고 봅니다
왜 빨리 체포 하지못할까요?
윤통이 국회나와서 맹박이 시절이 좋았다고 할때 알았다 거기에 애비가 뉴라이트 라는걸 알아을때 뽑으면 안된다고 했건만 거지되는길 로 가기로한 국민보고 포기했다
비열한 윤석열은 우파를 가장한 기회주의자 그 이상도 아닙니다.이번 사태도 즉흥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라 상당한 기간 동안 준비해온 영구집권을 위한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지극히 맞는 말씀 이십니다.
보수팔이 우파 팔이 하는자들은 완전히 매국노이고 도적의 무리 입니다ᆢ
공감 하며 동지를 만난듯 합니다 ᆢ
보수팔이 우파팔이 하는 세력에 준동하는 뇌가 없는 자들이 무수히 많더군요.
진정한 우파이며 보수는 이회영 일가 형제..
김원봉 김구 김좌진등 수없이 많은 독립 운동 지사들 이라고 봅니다 ᆢ
사실이 그렇다고 믿는 일인 ...
여기 이덕일 소장님의 강의의 장 에서도 그런 골빈 자들이 날뛰더군요 ...
정신들 차리세요 !!
12.3 쿠데타 : 어설펐고 실패한 작전!
치밀한 계획하에 이뤄진 음모 라고 하더군요 .
날씨가 (천운) 방해 라고 할까요.!
하늘이 이재명을 선택한겁니다.
이덕일교수님의 일제의 잔재가 남은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뜻깊은 강좌는 잘 듯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윤석열대통령의 긴급조치는 쿠테타라 정의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정권을 가지고 있는 자이기에 정권을 찬탈하려는 무력시도인 쿠테타와는 구별되어야 하지요. 학자로서 보다 정확한 용어를 가져 오셔야 하겠습니다.
무식하면 그 입 쳐닫고 사시지
반역수괴 윤석열의 쿠데타를 친위쿠데타라고 한다.
탄핵을 못하게 이런일을 벌인게 구테타야
쿠데타는 두가지가 있다. 친위 쿠데타와 전복 쿠데타가 있는데 친위 쿠데타는 정권을 쥔 쪽이 반대파 즉 야당을 제거하려고 저지르는 것이고 전복 쿠데타는 권력을 쥔 쪽을 타도해서 대신 권력을 가지려는 것이다. 이번 윤석열의ㅈ쿠데타는 친위 쿠데타이다
쿠데타가 맞습니다 삼권분립하에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군대로 의회를 장악해서 무력화 하려는건 민주 국가의 질서에서는 쿠데타란 표현이 맞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윤석열은
내란범이라 대통령이 아니지요
민주주의 선진국가에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국민에 반하는 비상계엄 내린 거 자체가 쿠데타임!
명림답부의 혁명
이번 일을 굳이 역사적 맥락으로 접근한다면, 이를테면, 구민(敺民)으로 볼 수 있는 경우인 듯합니다.
혹은, 아마도 맹자의 어느 구절에서,
실천하 (재) 실기민, 실기민 (즉) 실기심 (失天下也失其民也. 失其民者失其心) 으로 접근할 수도 있는 경우일 듯합니다.
물론, 그러한 단어들은 모두 고대 왕조 시대의 언어이므로, 지금의 시대에 적용하기에는 여전히 간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고구려본기 서기 53년 구절에서,
:
고인 왈, 무아즉후 학아즉수,
(古人曰 撫我則后 虐我則讎)
라고 하는 문장이 말하는 내용과 같은 것이 있을 듯합니다.
다만, 서기 53년의 사건은 지금의 사건과는 형태가 다르긴 합니다.
번역 부 탁드립니다
@jasonkim3970 인터넷에 대부분 나옵니다만,
일단 이 경우에 우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을 우리말로 풀어서 하면, 마치 다른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그 초점이 잘못 흘러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번역을 안 했습니다.
구민 이라는 용어는 궁예 견훤 열전 평론 부부에도 나오고, 혹은 은나라 주왕의 이야기에서도 나옵니다.
:
위탕무구민자 걸여주야
(爲湯武敺民者 桀與紂也),
라는 사건이 있고,
그 진행된 내용을 순서대로 본다면,
대략 은나라 주왕이 먼저 무도하게 힘으로써 희씨 및 백성들을 탄압하는 것에 반발이 일어나서 결국은 정권이 무너졌다, 라는 맥락으로 이해해볼 수 있겠습니다.
@@besuhof9360 감사합니다
역사는 좀 아시는데, 국제정세는 너무 모르시네.
정신 좀 차리세요.
정신차려라
재조지은 절대적인 천조국 미국을 패싱하고 벌인 짓거리를 두둔 한다고?ㅋㅋㅋㅋ 역시 2찍 수준
야... 나도 학자냐?
ㅎㅎㅎ
역TV.황교활TV 그거나 보시죠
야가뭐고
여기가 장난하는데냐
저런자는 내 쫒읍시다 .
아니 양아치
연개소문 대막리지 께서는 우리동이족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연개소문 대막리지 께서는 우리민족의 위대한 영웅 이시며 우리민족의 절대 지존이 십니다 우리민족의 위대한 조상님 이시며 자존심 이십니다
구테타 일으켜 집권하고 , 나라가 망했는데
위대한 영웅“ ㅋㅋㅋ~~~~
@@dlpul7870 생로병사처럼 모든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당을 물리쳤던 고구려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