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이지만 과거 연애 경험상 여자는 남자가 숙이고 들어가는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 순간 처음에 호감의 감정을 수치로 나타냈을때 10이었다면 한 7정도로 떨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남자를 만만? 우습게 보기 시작합니다 대놓고는 안하죠 그리고 이렇게 나한테 맞춰주는 남자한테 이러지 말자 하면서도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갑질하게 되고 그 남자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면서 매력 급감하게 되요… 최악의 상황으로 헤어질 각오하고 차라리 갖다와 쿨하게 보내주세요 연락도 하지 말구요 오히려 여자가 응? 뭐지 할겁니다 .. 남자분들 제발 내가 개똥도 없다 할지라도 제발 을을 자처하지 말고 개뿔 없어도 여자한테 당당하게 구세요 남자는 자신감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자신감 없고 여자 비위 맞춰주는 남자.. 고맙긴 해도 매력 없어요 😭 슬프지만…..
동호회같은 모임 좋아하는 사람은 딱 연애용으로만요 바람을 잘 피우는 사람들은 인지심리학적으로 “바람을 피우기 좋은 환경에 스스로를 자주 노출”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성숙한 사람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은 어느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걸 인정해요 그리고 그게 본능이라도 그래선 안 된다는 가치관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런 환경에 안 가도록 노력합니다. 자기 자신이나 연애상대 혹은 배우자를 믿는 정도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을 잘 하는 데 제일 중요한 기본 원칙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문제의 소지가 있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입니다. 그걸 못 받아들이면 연애도 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말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돼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특히나 사랑한다면서 왜 스트레스 주는지;;;
정리해드립니다 ㅋㅋ 남자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영원한 친구의 보증은 안되는겁니다. 진짜 둘 다 얼굴이 박살 나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웃긴게 친구관계도 이어지지않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냥 서로 곁에 두고 만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기 때문에 친구관계 유지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당장은 징그럽고 이성으로 1도 안보일 수 있지만, 어떤 계기로 스파크 터지면 관계가 변할 수 있는겁니다. 즉 남녀가 친구 가능하냐? 이 질문의 대답은 리섭님처럼 Yes 입니다. 하지만 남녀가 친구로 지내다가 이성관계로 발전할 수 없느냐? 라는 질문에는 99% NO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사람 일 모르는거고, 친구관계가 진짜 말도 안되는 계기로 연인되는거 오질나게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리스크 자체가 싫으니 남녀관계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건데, 리섭님은 표면적으로만 될 수 있다고 말씀하는거에요. 남녀관계 친구 쌉가능하지만 친구가 연인되는것도 쌉가능합니다.
하..동호회를 같이 다녀도 바람피던데.. 동호회하는 여자남자 거르세요 진짜..공개커플해도 바람 나는게 동호회임..그리고 가려면 무조건 같이 다니세요 뒤풀이도 절대 같이 다니시고., 오히려 남의 여자,남의남자면 더 꼬시고 뺏는 애들 널리고 널린게 동호회임..특히 남녀같이 하는 동호회는..동물의 왕국보다 심함.
바람은 아닌데.. 운동능력이 같은 여자들보다 월등할 경우 여자복식으로 하면 재미가 없는 경우가 있어욤..ㅠㅠㅎㅎ 저희 어머니가 배구선수출신에 나이드시고 배드민턴을 취미로 하시는데 처음에 여자복식으로 하셨는데 너무 쉽게 이겨서 노잼이라며 남녀복식반으로 옮기시더니 날라다니심ㅋㅋㅋㅋ😅😅😅
근데 저런 경우가 많을 수 있는게 제가 어릴때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해서 댄스 스포츠 배우고 싶었는데 주변 언니들이 다 뜯어말렸어요. 차라리 그냥 걸스힙합을 배우라며. 제가 아무리 안그런다고 해도 휘말릴 가능성도 높다면서. 저도 그런건 싫어해서 안 배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능성은 웬만하면 차단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정도 나갈 정도면, 그 남자가 그 운동 동아리안에서 꽤나 에이스라는 것인데... 원래 한 집단에서 추구하는 분야에서 우수하고, 외모나 스타일도 어느정도 준수하다면, 여자들의 모든 이목은 그 한 남자에게 집중되고, 그 여자 집단에는 저 사연자의 여친도 포함됨. 이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름. 특히 운동 동호회같은 경우는 공동 목적을 위해 육체적으로 합을 맞추고, 여러 교감과 호르몬 분비가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유대가 일어나기도 하고, 여자가 본인의 의식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어느정도 여자 본인이 기대하는 남자의 힘이나 성적 능력이 상대방 남자에게 있을꺼라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게 됨. 근데 그런 성적인 능력이 운동능력으로 간접적으로, 우회적으로 여자에게 어필되는 순간 서로 눈이 맞을 수 밖에 없음. 괜히 여자들이 멀쩡하게 돈 잘 버는 남자랑 결혼하고도, 운동다니다가 트레이너랑 바람나는 것이 아님. 남자의 외연에서 드러나는 업무적 능력, 사회적 지능, 외모, 스타일링 모든 게 일정부분 여자들에게는 섹스어필일 수 밖에 없음. 그러한 모든 요소가 종합적으로 남자의 DNA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남자의 여러 능력들을 보여주기 때문임.
저도 이성간 친구가 불가능하다 쪽이긴 한데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님. 모든 연애 관계는 친구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함. 소개팅이나 번호를 땄다거나 해도 다짜고짜 사귄다는 건 중학생 때 하던 연인놀이랑 다를 바가 없고 결국엔 친구 정도의 호감도를 쌓고 그 관계를 발전시키는 거임. 목적이 확실하니 좀 더 빠를 뿐. 그러기에 이성친구는 어떻게 보면 애인후보임. 그런데 그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실히 못 박아두고 선을 딱 지키면 동성친구와 다를 바가 없으니 가능하긴 함. 이런 사전 조건 다 얘기하면 길어지니 그냥 없다고 하고 다님.
일단 편견일 수도 있지만, 운동 파트너가 운동만 하진 않더라 ㅋㅋㅋ 특히 동호회에선... 나이 좀 있고 실력 쩌는 분들도 파트너랑 친해질 수 있다는 느낌으로 처음에는 운동 실력을 키우게끔 말을 하시는데, 그게 다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경우가 다반사임. 운동 능력도 능력인데 그 외의 목적도 함께 키워나간다는 게 선수와 동호회의 차이라고 봅니다. 운동에 눈돌아가서 미친 듯이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른 목적이 아예 없다고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
16:05 친구라면 전화 정도는 상관없을텐데 본인도 안된다 결혼상대가 아니다 라는 식의 말을 하는거보면 내여친에게걸려온 이성"친구"의 전화가 왜 불편한가... 그냥 친구라는 개념 자체가 "이성친구" 와 "친구" 가 다른거임 리섭님 말잘하시고 똑똑하시니 충분히 이해하셨을듯 그리고 이거 정리해서 유튜브 하나 뽑아주세요 ㅋ
아니 근데 애초에 여사친 남사친이랑 샤워할 수 있냐는 질문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임.. 왜? 엄마나 아빠 형 누나랑 다 커서 같이 샤워할 수 있냐고 물어보지. 그냥 성인이 되고 자신의 성별이 인식되면 타 성별과 몸까는 일은 애초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임!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는 더!!!
저런 행동도 내가 정말 능력이 좋아서 이 여자 저 여자 잘 꼬시고 나 붙잡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남성이라면 가능한 마인드지만 보통의 평범한 남성이 과연 저런 쿨한 마인드로 "저러면 나야 땡큐지~" 라는 식으로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함 그 잘난 남자는 상위 10% 15%대에서 놀텐데 말이죠
총각때 누굴 만나든 내가 갑이었음. 실제로 주변에 여자도 많았고 인기도 꽤나 있던 상황이여서 아쉬울게 없었음. 그래서 나쁘게 보면 싸가지 없고 뻔뻔했는데 이게 또 여자들한테 잘먹힘 ㅋ 여자친구가 클럽간다고 해도 난 그시간에 자고있거나 밤새도록 전화를 안함. 그럼 오히려 당황해 함. 그리고 난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전화 잘 안했음. 상대를 애타게 만들어야지 자기가 애타면 자동으로 을이 되는거임. ㅎㅎ
이성친구 간에 친구 예시를 갑갑하게 드네 여사친 1도 없으면 이럴수 있다 어쩐다 주접을 싸는데 다 있음 당신과 내가 다른건 언제든 실수건 뭐건 사고가 터질수 있다 라는걸 인정 하고 만나야 친구 관계 유지 하는거다. 개 키우는거랑 같다. 아무리 귀엽고 순해도 동물은 동물이기 때문에 본능을 이해하고 키워야지 마냥 귀엽다고 하다가 아기 물어버리는 사고 터지는거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사건이 터질수 있으니 되도록 단둘이는 안보고 밤에, 취할정도로 안 마셔야 일정하게 선을 지키는거지 인정 안하고 얘랑 무슨?? 이런 10년지기 친구랑 술쳐먹고 모텔에서 깨는게 한 둘 인줄 아나
그런걸로 바람날꺼면 어쩌구 저 말 진짜 격하게 그러고 싶음!!!! 어~가~재밌게놀다와~ 근데 내기준 그 바람이라는 사실확인까지 겪어야할 시간,감정,돈...정신적인 충격...말잇못 걍 윗댓글처럼 동성끼리하면되지 굳이 이성을 껴서? 라는 생각, 낌새보이면 시간낭비하지말고 바로 거르는 게 마음편하고 좃더라
나는 저런거 다 보내줌 그리고 오나홀로씀 큰거 하나 얘기해주자면 실제로 옛날에 미용하던년 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 무슨 스케이트보드모임을 나간다길래 그러라 했는데 그 소모임 모임장이 내 25년지기 친구였음 여친사진 몇장 보여준적 있음 유초중고 다 같이 나온 동네 토박이인데 여자친구는 그걸 모르고 걔한테 끼부림 친구는 그걸 나한테 고발함 난 그냥 내버려 두라했고 얜 내 친구가 안먹히니까 다른놈한테 또 끼부림 결국 그놈이랑 따로 만나는것까지 포착함 그때까지도 다 모르는척했음 어짜피 얘랑은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나고 만날때마다 젝스는 했으니까 별 상관 없었고 나도 얘 오나홀로밖에 생각 안했음 얘가 어느날 "오빠 나 안사랑해? 옛날같지가 않아..." 이러는거임 왜냐면 오나홀에 사랑주는 사람이 얼마나있겠음?? 그래서 왜 그런지는 너가 생각해 보라고 하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빌면서 소모임 탈퇴하고 잡길래 그냥 잡혀서 그냥 마음없이 리얼돌로 승격시켜주고 3개월 열심히 썼음 그리곤 중고로 처분함 왜냐면 버릇 못고침 얘가 딱 반년만 아무 일 없었다면 진짜 정신차렸나보다 하고 예전처럼 했을텐데 또 나가서 끼부림 >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서는 사랑 안줘도 되니까 파트너라도 하자길래 파트너 하다 얘 새 남친한테 미안해서 그냥 놔주고 끝남
근데 지금 이 시대는 취미도 곧 돈이거든여.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요. 게다가 운동을 하면 매력도가 올라가요. 붓기 관리도 될거고 모든것은 돈으로 돌아오게 되있는데 이건 냅둬야 하지 않은가.. 만약에 여자가 바람을 피면 이런여자였어 하고 헤어지시고 바람 전혀 안피면 계속 만나면 되고, 돈 한푼 안들이고 그 여자를 테스트 해볼 좋은 기회이지 않은가..또 그렇게 경험을 쌓다가 각성되서 제2의 리섭님도 될수 있지 않은가 하거든요. 남성의 초식화를 제가 정말 피부로 느껴요 주변에 20대 초반 남자들이 많은 환경인데요 확실히 옛날 사람과 달라요. 성질이 다르게 태어났어요. 남자도 여성과 친구가 가능하고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더럽고 소름끼친다 확률 올라가있을줄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요즘 어린 여자들이 짐승처럼 덮치기도 하고 노골적으로 쟁취하기도 하죠. 어떤 상황이나 상황에 의해 고민하는 그 모든 문제들의 원인은 자기자신 이니까 고찰이 요구될 뿐. 헤어지냐 마냐의 문제가 아님. 여자도 워낙 다양한데다가, 저의 경우 연애할때 더 매력도가 올라가고 또 그럴만한 취미가 저절로 생기는데요. 실은 저랑 사귀는 그 남성을 위한거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남자가 기뻐하기 보다는 불안해 하면요. 아..이남자 그릇 이거밖에 안되구나.. 나랑 같은 그릇 아니었네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누군가와 연애를 하면서 남자가 존잘남으로 진화를 하면 (보통 그렇더군요) 제가 뭐 된거같고, 곰을 사람 만든 영웅같고 자존감이 올라가는데요 상대가 저와 너무 다르게 생각하고 일어나지도 않을일에 고민하면? 알아듣게 말했는데 내 말보다 세상을 믿고 친구들의 조언을 더 신뢰하면? 이 남자는 나와 같은 레벨이 못되는 걸까? 자아 존중감이 떨어지나? 그럼뭐야 이사람에게 나란 존재가 고작 급낮은 자신과 젝스해준 여자밖에 안된다는 뜻? 내가 그렇게 걸레? 역시 스쳐갈 사람밖에 안되나? 하는거죠.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변화 되어야 하는데 그런 모든것이 의식주 미래 풍요 와 연결되 있는게 맞는데도 연애시장에서의 의식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하니까 나의 발목을 잡고 성장을 방해하는 걸림돌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이죠. 인간은 전략적인데 당연히 진화된 인간의 탄생이 자꾸 되는 것이구요. 그러니 갈수록 성령으로 (성령이 별건가요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한 모든것과 전략적 사고에 의한 모든 포함이죠) 잉태된 자들로 세대교체가 될수밖에 없는거구요.
단둘이 술 밤 성욕 이세가지만 있다면 문제가 생김 남자가 운동 반대하는것도 같은 남자라서 남자를 잘알기 때문이다. 여자는 운동할수도 있지 이런소리는 자기 합리화 하는거고 단둘이 할게 많아지면 분명히 탈생긴다. 과연 운동만 할까 단둘이 술먹을수도 있는거고 이성적으로 끌리면 그날 사고치는거죠 남녀 사이에 성욕 술 남녀 단둘이 이세가지가 교집합 되면 문제는 생긴다.
ㅋㅋㅋㅋ볼링동호회 ㅈㄴ게 하는 놈 만났는데 나한테는 ㅆ선비 기준 들이대면서 지는 뒷풀이 처간다하고 그 동안 동호회에서 여친사귀었던거 알아서 그만두랬더니 싸우기만하면 내가 볼링까지 그만뒀자나 그 ㅈㄹ.... 모임좋아하고 쓰잘데 없은 인맥 친구만들기 좋아하더니 결혼식 날잡아놓고 나몰래 여사친만난거 들켜서 바로 그 자리에서 헤어짐 불특정 다수와의 친목 좋아하는 사람은 믿거임
이라면
이해의 대상에 들어갈 수 있지만
가
이성과의 교류가 있는 종목이라면
그건 이해를 안 해줘도 완전 무죄라고 생각함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오늘도 리섭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가요~
저도 여자이지만 과거 연애 경험상 여자는 남자가 숙이고 들어가는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 순간 처음에 호감의 감정을 수치로 나타냈을때 10이었다면 한 7정도로 떨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남자를 만만? 우습게 보기 시작합니다 대놓고는 안하죠 그리고 이렇게 나한테 맞춰주는 남자한테 이러지 말자 하면서도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갑질하게 되고 그 남자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면서 매력 급감하게 되요… 최악의 상황으로 헤어질 각오하고 차라리 갖다와 쿨하게 보내주세요 연락도 하지 말구요 오히려 여자가 응? 뭐지 할겁니다 .. 남자분들 제발 내가 개똥도 없다 할지라도 제발 을을 자처하지 말고 개뿔 없어도 여자한테 당당하게 구세요 남자는 자신감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자신감 없고 여자 비위 맞춰주는 남자.. 고맙긴 해도 매력 없어요 😭 슬프지만…..
현생에서도 자주 겪는일이라 정말로 충분히 공감하는 얘기이긴한데... 한편으로는 사람대사람으로서 본인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만만하게 대하는건, 그사람이 사람이 아니거나 정신병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음 ㅋㅋ
@@smoothynl3261 모든 인간의 본성,, 맞춰주면 무엇이든 당연한줄 앎
결국에 이런 여자들이 나중에 좋은 남자들을 놓치고 후회하죠
@@뚱쓰딱쓰 님은 주제부터 아셔야할듯;; 나는 갑에 대해서 얘기했고 갑이야 을이 그냥 잘해주든 자신감 없이 굽히든 본인한테 긍정적인 일 일진데 무슨 둘의 차이부터 알라고 사람을 비꼬시는지;; 조선이세요? 열등감에 분노조절장애있으신가;;
결국 이런여자는 쓰레기들이나 분리수거하다 죽는거임ㅋㅋㅋ 그래도 설레였음 그만이제
동호회같은 모임 좋아하는 사람은 딱 연애용으로만요 바람을 잘 피우는 사람들은 인지심리학적으로 “바람을 피우기 좋은 환경에 스스로를 자주 노출”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성숙한 사람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은 어느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걸 인정해요 그리고 그게 본능이라도 그래선 안 된다는 가치관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런 환경에 안 가도록 노력합니다.
자기 자신이나 연애상대 혹은 배우자를 믿는 정도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을 잘 하는 데 제일 중요한 기본 원칙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문제의 소지가 있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입니다.
그걸 못 받아들이면 연애도 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말고 혼자 “자유롭게” 살면 돼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특히나 사랑한다면서 왜 스트레스 주는지;;;
정답이네요 😊
서로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만나야 서로 편함
전여친한테 비슷한 상황에서 차였는데 지금 보니 상대가 알아서 걸러진 것 같아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
정리해드립니다 ㅋㅋ
남자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영원한 친구의 보증은 안되는겁니다.
진짜 둘 다 얼굴이 박살 나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웃긴게 친구관계도 이어지지않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냥 서로 곁에 두고
만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기
때문에 친구관계 유지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당장은 징그럽고
이성으로 1도 안보일 수 있지만,
어떤 계기로 스파크 터지면
관계가 변할 수 있는겁니다.
즉 남녀가 친구 가능하냐? 이 질문의
대답은 리섭님처럼 Yes 입니다.
하지만 남녀가 친구로 지내다가
이성관계로 발전할 수 없느냐?
라는 질문에는 99% NO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사람 일 모르는거고, 친구관계가
진짜 말도 안되는 계기로 연인되는거
오질나게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 리스크 자체가 싫으니
남녀관계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건데, 리섭님은 표면적으로만
될 수 있다고 말씀하는거에요.
남녀관계 친구 쌉가능하지만
친구가 연인되는것도 쌉가능합니다.
결혼하면 절대 이성과 엮이면 안됨.
맞아요, 이 말에 틀딱이니 무슨
선비니 하는 사람들은 그냥 거르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이성과는 업무시간 외에 엮이면 안되는게 서로에 대한 기본 입니다.
"틀"
저런 남자는 엮일 이성도 없어요
각자 자기부모에 대입해보면됨
자기 아빠 자기엄마가 이성친구랑 운동간다고 하면ㅋ 잘도 이해한다
백퍼 공감
운동은 역시 혼자 하는 헬스가 최고임. 운동 집중하는 데 말 시키면 짜증남
서로의 감정을 이해해주지 않으면 갈라서게 되있음.
상대 남자가 이 여자랑 혼복허겠다는건.. 이 여자 꼬셔보겠다는 마음이 있음.
하..동호회를 같이 다녀도 바람피던데.. 동호회하는 여자남자 거르세요 진짜..공개커플해도 바람 나는게 동호회임..그리고 가려면 무조건 같이 다니세요 뒤풀이도 절대 같이 다니시고., 오히려 남의 여자,남의남자면 더 꼬시고 뺏는 애들 널리고 널린게 동호회임..특히 남녀같이 하는 동호회는..동물의 왕국보다 심함.
진짜 건전한사람들은 동성만있는곳감
역시 동호회는 축동ㆍ농동이지..ㅋㅋㅋ
그냥 맨날 같은 여자 같은 남자랑 관계 맺기도 지겨우니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기들이 보험을 들어두려고 하는 거지 ㅋ 말이 인맥이지 딱히 쓸데 있는 인맥도 아니고
맞아요. 동호회하는 여자는 갖다 버려야됩니다. 여자들은 가만히만 있어도 남자들이 지저분 추접거리면서 달려들기 때문에 그러다보면 지도모르게 남자랑 몸섞고 바람피고 다니는거죠.
맞습니다. 합법적인 불륜 온상지죠.
오늘의 논리왕 찾는 컨텐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이성끼리 친구하려면 서로 자기 스타일이 아니여야함
시간이 안아깝나 근데 그런사람이랑 시간보내려면
진짜 궁금해서..
바람 나면 거르면 되는게 맞는데 바람 피고 속이고 아닌척 다시 온다는 게 문제지
그냥 편하게 보내주고 결혼할 상대로 보지말구 즐겨요 어차피 나중에 결혼하면 바람핌
요새이런컨텐츠 너무재밌어요 ㅎㅎ
진짜 호구 잡혀서 사는 남자들..
그 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가 발목이죠.. 자기자신보다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자존감 없는 남녀들.. 늘 을의 연애를 합니다..
이런 경우 리섭 시청자 특: 그래 복식대회 많이 나가라~ 대신 넌 결혼은 아니다 ㅎㅎ
동호회하면 절대 안됨!건전하게 하는것도 불순하게 받아들이고 수작부리기 때문에!
생활체육 하는사람으로써~일단 여자보다 남자랑 게임하는거 더 좋아하면 높은가능성으로 바람둥이고....스킨쉽 마져 자연스럽다면 90프로 넘어가는것임~
이해해 주고 받아줄 걸 알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던질 수 있는 게 맞음 ㅇㅇ
사귀는 사람 있는데도 동호회 나가는 애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동호회도 외로우니깐 이성하나 자빠트려볼려고 가는거 맞잖아 솔직히들 말해봐라 순진한척들 하지말고. 여자고 남자고 사귀는 사람 있으면 동호회질 하지말고 동호회가서 할꺼 사귀는 사람끼리 해라 이게 정상이다
리섭이 나보다 형이라서 다행이다
매 영상마다 많이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다.
ㅋㅋㅋㅋ대회를 준비하기위해 경기 팀웤도 맞춰보고 몸의 궁합도 맞춰보고ㅋㅋ
위아래로 눈물흘리는 남친의 트라우마 on
그대는 라임과랩을 후릴줄아는
똑똑한시인
ㅋㅋ동호회를 왜 가는거냐 대체ㅋㅋ
걍 친목 하고싶고 바람 피러 갈 기회를 만들러 가는거지ㅋㅋ 바람 피러 가는 애들 특 ‘난 그러려고 가는거 아닌데?’
나도 같이 테니스 치고 같이 대회 나가자고 해봐라. 거기서 똥씹은 표정 나오면 알지?
정말 맘에 안들면 혼복 파트너도 안하는데, 혼복 파트너 하면 섹스파트너 될확률이 40%인거 같음..
공감...솔까..맘에 안드는데 뭐하러 시간내서 혼복을 나가냐구요..ㅋㅋㅋ 솔까 속마음 쪼금이라도 있을수 있고,,, 당연 불씨가 충분히 될수 있어요.. 것보다..남친이 싫어한다는데 뭔놈의 혼복대회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시간내서 그런걸 가냐...여자도 사고방식이 문제다.
바람은 아닌데.. 운동능력이 같은 여자들보다 월등할 경우 여자복식으로 하면 재미가 없는 경우가 있어욤..ㅠㅠㅎㅎ 저희 어머니가 배구선수출신에 나이드시고 배드민턴을 취미로 하시는데 처음에 여자복식으로 하셨는데 너무 쉽게 이겨서 노잼이라며 남녀복식반으로 옮기시더니 날라다니심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본댐 여자가 혼복하는건 이해된대도 혼복한다는 남자는 이해 안가는거죠
그리고 남자가 동호회 하면 더 펄쩍뛰고 난리나던데요..
저도 여자랑 깨진 이유의 절반 이상이 동호회였어요.
남자는 헬스장 한두시간 가는거 말고는 아무런 취미도 가지지 말고 사랑하는 여친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봐야합니다.
깻잎 잡아주는 걸로 발광하는 것들이 쿨병 걸린척은 오짐
ㅋㅋㅋ
1:21 밴댕이가 뭐에요?
생선이름인데 속좁은 사람을 밴댕이라고합니다(밴댕이 소갈딱지)
남녀 누구든 여러사람 많이 만나다 보면 뭐 끌릴수도 있고 정 들 수도 있겠지요 인지상정이고 기회와 확률의 문제입니다.
동호회 활동 자체를 안하면 동호회원과 바람 날 일은 없겠지요? 역으로 동호회 활동을 하는한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저는 꽉 막힌 사람이라 비슷한 나이대 남녀들 섞여있는 동호회 다니는 사람 바로 거릅니다
근데 저런 경우가 많을 수 있는게 제가 어릴때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해서 댄스 스포츠 배우고 싶었는데 주변 언니들이 다 뜯어말렸어요. 차라리 그냥 걸스힙합을 배우라며. 제가 아무리 안그런다고 해도 휘말릴 가능성도 높다면서. 저도 그런건 싫어해서 안 배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능성은 웬만하면 차단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도 여자도 친구가 없고
연애해본 적도 당연히 없다는거.....
저런경우 나는 그냥 이성친구랑 춤배우기위해 요가나 자이브같은 춤배우는데 이해하냐? 라고물어보고 그렇다그러면 실행하면됨 전화올때마다 거친숨소리내면서 여자도 신음소리내라고하고
그럼둘중하나지 헤어지든 그만두거나
오빠는 왜 그런 것도 이해못해줘?
라면서 남자는 이해안해줌 ㅋㅋㅋㅋㅋ
요가 같은거 다니는거 이해 못해주는 여자가 더 특이한 거 같네요
저 여자 내가 만났던 애랑 똑같네 ㅋㅋ
주6회 테니스 치던 의정부애 ㅋㅋㅋ
저 남자애는 리섭 연애강의 봐야됨 ㅋ
오십만원? 그이상을 뽑는다
글쎄...차라리 픽업 강의보는게 1000배 나을듯 한데
아내면 많이 골치아파지는데 여친이면 그냥 답나온거지 ㅋㅋ 저런애들은 버려야지 바로 아님 몸만 적당히 섞으면서 즐길거 즐기고 방생시켜야지 뭐
역시 바람필 능력이 없는 남자는 사랑받지 못해...
쿨하게 보내줘라! 그리고 너도 다른 동호회 활동해!
듣다보니 정말슬픈 이야기였네
대회 정도 나갈 정도면, 그 남자가 그 운동 동아리안에서 꽤나 에이스라는 것인데... 원래 한 집단에서 추구하는 분야에서 우수하고, 외모나 스타일도 어느정도 준수하다면, 여자들의 모든 이목은 그 한 남자에게 집중되고, 그 여자 집단에는 저 사연자의 여친도 포함됨. 이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름. 특히 운동 동호회같은 경우는 공동 목적을 위해 육체적으로 합을 맞추고, 여러 교감과 호르몬 분비가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유대가 일어나기도 하고, 여자가 본인의 의식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어느정도 여자 본인이 기대하는 남자의 힘이나 성적 능력이 상대방 남자에게 있을꺼라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게 됨. 근데 그런 성적인 능력이 운동능력으로 간접적으로, 우회적으로 여자에게 어필되는 순간 서로 눈이 맞을 수 밖에 없음. 괜히 여자들이 멀쩡하게 돈 잘 버는 남자랑 결혼하고도, 운동다니다가 트레이너랑 바람나는 것이 아님. 남자의 외연에서 드러나는 업무적 능력, 사회적 지능, 외모, 스타일링 모든 게 일정부분 여자들에게는 섹스어필일 수 밖에 없음. 그러한 모든 요소가 종합적으로 남자의 DNA가 여러가지 부분에서 남자의 여러 능력들을 보여주기 때문임.
저도 이성간 친구가 불가능하다 쪽이긴 한데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님.
모든 연애 관계는 친구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함. 소개팅이나 번호를 땄다거나 해도 다짜고짜 사귄다는 건 중학생 때 하던 연인놀이랑 다를 바가 없고 결국엔 친구 정도의 호감도를 쌓고 그 관계를 발전시키는 거임. 목적이 확실하니 좀 더 빠를 뿐. 그러기에 이성친구는 어떻게 보면 애인후보임.
그런데 그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실히 못 박아두고 선을 딱 지키면 동성친구와 다를 바가 없으니 가능하긴 함. 이런 사전 조건 다 얘기하면 길어지니 그냥 없다고 하고 다님.
일단 편견일 수도 있지만, 운동 파트너가 운동만 하진 않더라 ㅋㅋㅋ 특히 동호회에선... 나이 좀 있고 실력 쩌는 분들도 파트너랑 친해질 수 있다는 느낌으로 처음에는 운동 실력을 키우게끔 말을 하시는데, 그게 다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경우가 다반사임. 운동 능력도 능력인데 그 외의 목적도 함께 키워나간다는 게 선수와 동호회의 차이라고 봅니다. 운동에 눈돌아가서 미친 듯이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른 목적이 아예 없다고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걍 그순간부터 적당히 차버리자
걍 똑같이 해줘 ㅋㅋㅋㅋ
남사친 여사친은 친구의 기준이 다른거지 뭐 드럽다 뭐다 샤워가능하네 마네 이런게 아님
그냥 친구의 기준 및 선이 다른거
누군가는 경조사 다녀올 정도면 친구인거고
누구는 그정도는 친구가 아닌 "지인" 인거라 기준을 정리해서 얘기해야 함
16:05 친구라면 전화 정도는 상관없을텐데 본인도 안된다 결혼상대가 아니다 라는 식의 말을 하는거보면
내여친에게걸려온 이성"친구"의 전화가 왜 불편한가...
그냥 친구라는 개념 자체가
"이성친구" 와 "친구" 가 다른거임
리섭님 말잘하시고 똑똑하시니
충분히 이해하셨을듯
그리고 이거 정리해서 유튜브 하나 뽑아주세요 ㅋ
아니 근데 애초에 여사친 남사친이랑 샤워할 수 있냐는 질문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임.. 왜? 엄마나 아빠 형 누나랑 다 커서 같이 샤워할 수 있냐고 물어보지. 그냥 성인이 되고 자신의 성별이 인식되면 타 성별과 몸까는 일은 애초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임!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는 더!!!
테니스만 치면 되는데... 페니스를 치니까 문제
저게 괜찮으면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는것도 괜찮은거지 ㅋㅋㅋㅋㅋ
그게 같은 레벨에서 볼 수있느거야?
@@마이봉 같은레벨이지 그분들 오셔서 노래 부를 번호만 찍어주시는 분들인데
더세게갚아주는거지 여자는벌리면 되서 저런짓하기쉽지만 남잔 꽂기는어렵지 따라서 노래방안마방으로 복수해야함
ㅋㅋㅋㅋㅋ 노래 혼성 듀오 ㅇㅈㄹ
불법으로 신고당할 수 있으니까
억지로 여사친이라도 만들어서 하는게 나음 ㅋㅋㅋ
발레가 취미인 여자 만나면 애초에 금남의 구역인 곳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취미로 인해 이성관계가 생길 확률이 0에 수렴하게되죠
그러니까 발레가 취미인 저같은 여자를 만나시면 됩니다
예뻐요...?
연락처 좀
ㅋㅋㅋ 귀엽
연애에서 가치관 문제인 척 하는 상당 부분들이
갑을 문제다ㅎㅎ
바람 날꺼면
빨리 나서 가라 시간낭비 말고
땡큐하고 거른다는건 좀 어불성설임
나름 사랑에 빠지고 눈알이 돌아가서
깊이 생각하고 있는데 모임에 나간다고 거른다? 이건 뭐 장난으로 연애하는 느낌임.
저런 행동도 내가 정말 능력이 좋아서 이 여자 저 여자 잘 꼬시고 나 붙잡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매력적인 남성이라면 가능한 마인드지만 보통의 평범한 남성이 과연 저런 쿨한 마인드로 "저러면 나야 땡큐지~" 라는 식으로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함 그 잘난 남자는 상위 10% 15%대에서 놀텐데 말이죠
총각때 누굴 만나든 내가 갑이었음. 실제로 주변에 여자도 많았고 인기도 꽤나 있던 상황이여서 아쉬울게 없었음. 그래서 나쁘게 보면 싸가지 없고 뻔뻔했는데 이게 또 여자들한테 잘먹힘 ㅋ 여자친구가 클럽간다고 해도 난 그시간에 자고있거나 밤새도록 전화를 안함. 그럼 오히려 당황해 함. 그리고 난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전화 잘 안했음. 상대를 애타게 만들어야지 자기가 애타면 자동으로 을이 되는거임. ㅎㅎ
배드보이 ㄷㄷ
왠지 b1a4 잘자요 굿나잇이 생각나네
이게 선택지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의 큰차이지ㅋ10년에 연애한번하는 남자는 예수,부처라도 아쉬워 매달리게됨
믿고 거르셈 동호회
이성친구 간에 친구 예시를 갑갑하게 드네
여사친 1도 없으면 이럴수 있다 어쩐다 주접을 싸는데 다 있음
당신과 내가 다른건 언제든 실수건 뭐건 사고가 터질수 있다 라는걸
인정 하고 만나야 친구 관계 유지 하는거다.
개 키우는거랑 같다. 아무리 귀엽고 순해도 동물은 동물이기 때문에
본능을 이해하고 키워야지 마냥
귀엽다고 하다가 아기 물어버리는 사고 터지는거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 사건이 터질수 있으니 되도록 단둘이는 안보고
밤에, 취할정도로 안 마셔야 일정하게 선을 지키는거지
인정 안하고 얘랑 무슨?? 이런 10년지기 친구랑 술쳐먹고 모텔에서 깨는게 한 둘 인줄 아나
주변에 민턴하는사람 바람피는거 봤는데 정말 웃겨요
집에는 민턴인들과 술한잔한다하고 모텔 다니고 새벽에 들어가고
정말 민턴 구역질나요
술판이 장난아니더라고요
믿거 동호회
마지막 리섭님 멘트처럼 저 테니스동호회 남자랑 으쌰으쌰하고 미래도 그리고 그러라고 하고 쿨하게 놔버리는게 결과야 뭐 어찌되든 여자가 오히려 "응? 이새끼뭐지?"하게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한듯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결혼하면..동호회 같이 가던지 해야함
7:28
와 순간 남자가 여자친구 감시한답시고 시합 따라다니면서 거기 있는 동호회분들한테 음료수 돌리는 거 상상해버렸네..
아니.. 있는 것들은 의도치 않게? 하나 더 생기는데.. 없는 분들은 왜 노력을 했음에도 1도 안 생기는 거냐?ㅋㅋㅋ
죽지않는이상 절대 바꿀수없는게 인간의 욕구중 하나인 성욕구인데 어찌 일이 안생길수가 없습니까. 단지 이성적으로 참고있을뿐이죠.
쫌생 찌질 ㅋㅋㅋㅋㅋ 리섭님 개웃기세여
신경쓰이는 건 이해하는데 하고싶은걸 연애때문에 취미나 좋아하는 대회 참여도 다 포기하긴 쉽지 않을듯
@@원래머쓱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저는 취미>>연인 인것은 아니긴 해요. 다만 무언갈 할 때 이성을 너무 기피해 다니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뿐…
테니스건 뭐건 정말취미는 문제가 아닌데 맨날 뭐 끝나고 그넘의 뒷풀이 ㅋㅋ뭐 그리 풀게있다고 끝나고술자리가 제일문제임 그걸 노리고 오는 남자들이득실거림
오늘은
왜 계속
슬플까...
연애에서 너무 확실한 갑 을 관계는
사람을 참 비참하게하네
테니스동호회 가입한거 자체가
많은 괜찮은 남자랑 접점을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거임
어차피 동호회든 뭐든 바람필 사람은 다핌. 막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 거를필요도 없음.
한국에선 연애를 시작하면 배우 도전도 못하는 건가 싶음
그런걸로 바람날꺼면 어쩌구 저 말
진짜 격하게 그러고 싶음!!!! 어~가~재밌게놀다와~
근데 내기준 그 바람이라는 사실확인까지 겪어야할 시간,감정,돈...정신적인 충격...말잇못
걍 윗댓글처럼 동성끼리하면되지 굳이 이성을 껴서? 라는 생각, 낌새보이면 시간낭비하지말고 바로 거르는 게 마음편하고 좃더라
바로 안하던 운동 한다고 하고 남녀 혼합 한다고 해요
애즈펌 존멋🎇🎇
이러니 레드필이 유행하지
이론만 가득함. 실전에는 거의 못쓰는 하남자들 천지임
그냥 이론보단 실체라고 봄 크커형도 유읽남 팟케스트에서 직접 자기가 "원래 알고 있었던 것들이 뭐 대단한 이론인 것처럼 말한다" 라고 말했을 정도니까
맘대로 하라그래 . 결혼만 안하면 됨
빨리 헤어지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배우자가 싫다는데도 콧방귀 끼면서 계속 저러고 다니면 결혼 내내 싸우게 됨. 그렇다고 테니스 그만 둘까요? 절대 아닐 걸요. 빨리 헤어지고 딴 사람 찾는 게 낫습니다.
0:33초 곧뚫릴텐데? 이미을 ㅋㅋㅋ
나는 저런거 다 보내줌 그리고 오나홀로씀
큰거 하나 얘기해주자면
실제로 옛날에 미용하던년 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 무슨 스케이트보드모임을 나간다길래 그러라 했는데 그 소모임 모임장이 내 25년지기 친구였음 여친사진 몇장 보여준적 있음 유초중고 다 같이 나온 동네 토박이인데 여자친구는 그걸 모르고 걔한테 끼부림 친구는 그걸 나한테 고발함
난 그냥 내버려 두라했고 얜 내 친구가 안먹히니까 다른놈한테 또 끼부림 결국 그놈이랑 따로 만나는것까지 포착함 그때까지도 다 모르는척했음
어짜피 얘랑은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나고 만날때마다 젝스는 했으니까 별 상관 없었고 나도 얘 오나홀로밖에 생각 안했음 얘가 어느날 "오빠 나 안사랑해? 옛날같지가 않아..." 이러는거임
왜냐면 오나홀에 사랑주는 사람이 얼마나있겠음?? 그래서 왜 그런지는 너가 생각해 보라고 하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빌면서 소모임 탈퇴하고 잡길래 그냥 잡혀서 그냥 마음없이 리얼돌로 승격시켜주고 3개월 열심히 썼음 그리곤 중고로 처분함
왜냐면 버릇 못고침 얘가 딱 반년만 아무 일 없었다면 진짜 정신차렸나보다 하고 예전처럼 했을텐데 또 나가서 끼부림 >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서는 사랑 안줘도 되니까 파트너라도 하자길래 파트너 하다 얘 새 남친한테 미안해서 그냥 놔주고 끝남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쓰긴 했는데 사실 틀린말 하나도 없네. 잘 대처하신듯
저런 여자를 대하는 수백만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단연코 이게 1등이라고 본다
똑똑한새기네
이런식으로 혼내줘야 맞지
정액받이로 쓰이는건 알까 ㅋㅋ 낙태율1위만 봐고 남자들이 결혼해줄척하다 얼마나 통수 많이까는지 알만하지
근데 지금 이 시대는 취미도 곧 돈이거든여.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요. 게다가 운동을 하면 매력도가 올라가요. 붓기 관리도 될거고 모든것은 돈으로 돌아오게 되있는데 이건 냅둬야 하지 않은가.. 만약에 여자가 바람을 피면 이런여자였어 하고 헤어지시고 바람 전혀 안피면 계속 만나면 되고, 돈 한푼 안들이고 그 여자를 테스트 해볼 좋은 기회이지 않은가..또 그렇게 경험을 쌓다가 각성되서 제2의 리섭님도 될수 있지 않은가 하거든요. 남성의 초식화를 제가 정말 피부로 느껴요 주변에 20대 초반 남자들이 많은 환경인데요 확실히 옛날 사람과 달라요. 성질이 다르게 태어났어요. 남자도 여성과 친구가 가능하고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더럽고 소름끼친다 확률 올라가있을줄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요즘 어린 여자들이 짐승처럼 덮치기도 하고 노골적으로 쟁취하기도 하죠. 어떤 상황이나 상황에 의해 고민하는 그 모든 문제들의 원인은 자기자신 이니까 고찰이 요구될 뿐. 헤어지냐 마냐의 문제가 아님. 여자도 워낙 다양한데다가, 저의 경우 연애할때 더 매력도가 올라가고 또 그럴만한 취미가 저절로 생기는데요. 실은 저랑 사귀는 그 남성을 위한거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남자가 기뻐하기 보다는 불안해 하면요. 아..이남자 그릇 이거밖에 안되구나.. 나랑 같은 그릇 아니었네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누군가와 연애를 하면서 남자가 존잘남으로 진화를 하면 (보통 그렇더군요) 제가 뭐 된거같고, 곰을 사람 만든 영웅같고 자존감이 올라가는데요 상대가 저와 너무 다르게 생각하고 일어나지도 않을일에 고민하면? 알아듣게 말했는데 내 말보다 세상을 믿고 친구들의 조언을 더 신뢰하면? 이 남자는 나와 같은 레벨이 못되는 걸까? 자아 존중감이 떨어지나? 그럼뭐야 이사람에게 나란 존재가 고작 급낮은 자신과 젝스해준 여자밖에 안된다는 뜻? 내가 그렇게 걸레? 역시 스쳐갈 사람밖에 안되나? 하는거죠.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변화 되어야 하는데 그런 모든것이 의식주 미래 풍요 와 연결되 있는게 맞는데도 연애시장에서의 의식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하니까 나의 발목을 잡고 성장을 방해하는 걸림돌처럼 여겨지게 되는 것이죠. 인간은 전략적인데 당연히 진화된 인간의 탄생이 자꾸 되는 것이구요. 그러니 갈수록 성령으로 (성령이 별건가요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한 모든것과 전략적 사고에 의한 모든 포함이죠) 잉태된 자들로 세대교체가 될수밖에 없는거구요.
ㅋㅋㅋㅋ 꽉막힌거 잘 알고있네.
글쓰니 댓글창에 등판했음 좋겠다ㅎㅎ
내주위에 남자들보면 운동 진짜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자만있는 동호회 나가던데.
솔직히 축구나 농구나 남자만 있을때 제일 재밌음. 여자 있는곳 간다는건 목적이 다있기때문인거고. .... 온전히 취미로 즐기려면 건전하게 해야한다는 거죠.
아무리 혼복이라한들 대회나가서 뭘 해내는거도 나갈 수 있을때 안나가면 이도저도 안되긴함
내가 너무 정상인만 만나왔나... 내가 싫다고 하지말라하면 안하려고 하던데; 저런 애인은 한번도 만나본적이없음.
정상 비정상은 없는 듯 합니다
그냥 자기 분수에 맞는 사람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하지 말라 하면 안 하긴 함 근데 저 사연의 남자는 그냥 호구처럼 잘해주기만 했었을듯
아내가 동호회 나간다가하면 거의 100프로라고 보면됩니다~
단둘이 술 밤 성욕 이세가지만 있다면 문제가 생김 남자가 운동 반대하는것도 같은 남자라서 남자를 잘알기 때문이다. 여자는 운동할수도 있지 이런소리는 자기 합리화 하는거고
단둘이 할게 많아지면 분명히 탈생긴다. 과연 운동만 할까 단둘이 술먹을수도 있는거고 이성적으로 끌리면 그날 사고치는거죠
남녀 사이에 성욕 술 남녀 단둘이 이세가지가 교집합 되면 문제는 생긴다.
빨리 테니스 배워서 같이나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야동 제목 같은 사연이랰ㅋㅋㅋㅋㅋㅋㅋ 아 죤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개로 동호회장이 이런 거 알면 가만히 놔두나요??
그래도 동호회 회장님 정도면 나름 강직하신 분들이 많아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거 절대 용납하지 않으실텐데요.
동호회 평판도 생각한다면요.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나도 이런 경험 있음, 들어간지 2주만에 바람나도라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연자 현실이 안타깝네, 사연자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강하게 한번 말해보고 그래도 싫다? 헤어져 너의 인생에 쓰잘데기 없는 여자는 빨리 걸러
태니스가 좋아서 치러 간다면 보내 주시고(태니스가 목적 하는건 남녀 혼합목식)
술이 고파서 클럽 간다고 하세요.(술이 목적, 가는곳은 클럽)
노래 부르고 싶어서 룸이나 주점에 가도 뭐라 못 할 껍니다.(노래가 목적 가는건 룸이나 주점)
아니면 내로남불이고,
항상 세단계 이상 대응해야 함. 예를 들면 남사친과 술마신다하면, 넌 어디가서 헌팅에 원나잇까지 해야 함.
결혼 후 서울특별시분처럼행동했더니 이혼하기 쿨함 ㅋㅋㅋㅋ 그냥 돈던져주고 애도던져주고 그냥 쿨하게 감 ㅋㅋㅋ
😂😂😂😂😂
ㅋㅋㅋㅋ볼링동호회 ㅈㄴ게 하는 놈 만났는데 나한테는 ㅆ선비 기준 들이대면서 지는 뒷풀이 처간다하고 그 동안 동호회에서 여친사귀었던거 알아서 그만두랬더니
싸우기만하면 내가 볼링까지 그만뒀자나 그 ㅈㄹ....
모임좋아하고 쓰잘데 없은 인맥 친구만들기 좋아하더니 결혼식 날잡아놓고 나몰래 여사친만난거 들켜서 바로 그 자리에서 헤어짐
불특정 다수와의 친목 좋아하는 사람은 믿거임
두 가지의 뜻이 있을듯 첫째는 원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막상 님을 만나니까 단점이 보이고 갈아탈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제일 좋은 게 동호회 모임이고 보험을 미리 미리 두는 경우 두번째는 말 그대로 원래 동호회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그런 식으로 갈아타려는 사람
연참프로나 이런 사연같은거 올리는거 보면 ㅈㄴ 이해안가더라 좀 사연같은 사연을 보내야지 헤어질사연만 주구장창 올라옴ㅋㅋㅋ 갑을관계 연애를 왜하냐 ㅈㄴ 답답하다 자기객관화좀 하자..
근데 화날만 한 상황 아님? 보통 또 저런 여자들이 바람을 잘 피움 그냥 저런 마인드의 여성은 무의식적으로 보험 들어 놓는 거라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