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갠적으로 스토리랑 일러스트가 너무 이뻤다ㅠㅠㅠㅠㅠ뭔가 그 이름 생각안나는 독수리랑 텔레포트 안되면 직접 걸어가고 지하실 내려갈때면 무섭고ㅋㅋㅋㅋㅋ코발트 겁나 빡치고 얼음캐 잘생겨서 오지게 파고ㅋㅋㅋㅋㅋ대지 마법사나 몬스터 만나면 쎄진게 막 내가 쌔진것 같고ㅋㅋㅋㅋㅋㅋ대마법사 되니까 갑자기 실종,.,,..보고싶다 옛날이여~~
아 진짜 마법학교 아르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찜질방도 있고 그랬던 걸로 기억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립당.. 알게모르게 따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이었는데 엉ㅇㅇㄹㅋ르브흐컺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다 까먹었었는데 들어버면 너무 익숙해
이 게임이 진짜 갓겜인게 1.클릭 빨리 안하면 몬스터가 혼자 치고있음 (에임연습 개빡셈 연속클릭으로 잡기 편하게 세팅하고 그랬음) 2. 낚시랑 풍뎅이 잡아서 마일리지포인트로 캐쉬템 구매 및 룩질가능 교환시스템으로 룩을 바꾸고 그랬음.. 날개달린 옷 1벌 = 황금악마셋 갓성비.. 3.찜질방에서 오손도손 모여 몇천 넘는 MP 다 채워질정도로 들어가 있어본 사람이 진짜 아르피아 유저죠 4.그때 마우스 클릭을 떼지 않으면서 월드맵 박스 오픈하면 월드맵에 보이는 몹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싸움도 못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걸 말해 무엇하나.. 없는데.. 그 시절 90레벨 대마법사에 모든 캐시템작한 아이디 사라진 아르피아 유저는 울먹이며 갑니다.
8:19 얼음 애들 잘생겨서 한거 인정ㅋㅋㅋㅋㅋ 대지도 귀엽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했었는데 불꽃은 거리도 얼음 못지않고 당시 여캐 취향이 긴머리라서 자주 안 했었죠.. 제 인생게임 마법학교 아르피아가 김재원님도 똑같이 인생겜이라서 동지를 만난 느낌이네요ㅎㅎ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마도사 승급시험? 치룰 때 메테오랑 싸운거 기억나네요. -그 망할 것- 너무 어려워서 승급도 못하고 섭종한게 너무 억울해요 ㅠㅠ 못생겼지만 아바타에서 능력이 제일 좋은 안전모랑 슈퍼맨 옷 입고 무기는 뚫어뻥 들고ㅋㅋㅋ 금단의 동문 갈 때는 왠지 모르게 무서웠고 ㅠㅠ 몇년 전에 *슨에서 아르피엘이라는 게임을 내놨길래 헉.. 혹시 후속작인가? 하고 갔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었어요 ㅠㅠ 실망이 큰 것 처럼 시간이 지나도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은 만큼 다시 서비스를 한다면 꼭 하고 싶어요. 그때 그 그림체, 디자인, 스토리 등등 똑같은 모습으로 마주하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미션이 나오미 선생님이랑 같이 수중미로에서 열쇠찾는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결국 혼자서는 못해서 인터넷의 힘을 빌린 것 까지 다 기억나네요. 여기서 저랑 같이 추억하는 분들을 만나 즐겁네요. 스쳐지나간 유저 중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와 아르피아 내가 진짜 너무 좋아했던 내 유년시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왕추억 게임... 개인적으로 지금 고딩에서 대딩들까지는 많이 해봤을 거라고 생각함 다들 추억 속 게임인데 뭔가 기억 속에 묻혀서 끌어올려주지 못하는 느낌이야 진짜 이렇게 잊혀져갈 만큼의 게임이 아님 ㅠㅠ 스토리도 너무 좋고 캐릭터 일러스트, 배경 맵, 브금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명작임 학교 끝나고 집 와서 컴퓨터 키고 밤까지 아르피아하고 자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 그냥 야후 꾸러기에서 서비스했던 게임들 거의 다 너무 재밌었음 아르피아만큼은 안 했지만 아비스 대모험이랑 마법학교 아스티넬(+아기펫 키우기), 슈가스쿨, 그리고 이름 기억 안 나는데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우는 ㅇㅇ하우스? 그것도 넘 귀엽게 재밌었고 ㅜㅜ 지금 없어졌던데 네이버 게임에서 아르피아 소개하는 페이지에 댓글들 거의 하루마다 다시 서비스해달라고 올라왔었음... 그만큼 나처럼 아직까지도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거겠지 ㅎㅎ 사실 가능성이 낮지만 연예인이나 메이저 유튜버가 꼭 아르피아를 추억의 게임이라며 한 번쯤 언급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재원님이 이렇게 같이 추억 회상하고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ㄹㅇ 언젠가 모바일로라도 다시 서비스해줬으면...(근데 난 피씨가 더 좋아)
아르피아 그리워하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두시면 좋을거에요. 저희 친누나가 아르피아 재개발하는 사이트? 인원중 한명이였는데 인원수는 거의 30~35명 이였고 두개의 부로 나뉘어 있었다 합니다. 그렇게 게임 복원이 거의 다 되갔는데 저작권 문제로 돈이 꽤많이 필요했고, 그 문제로 두 부서가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해체 했다네요.... 참 안타깝습니다ㅜㅜ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실 바랄게요ㅎㅎ
누가 제발 저작권 사서 모바일 유료 겜으로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모바일 퀄 보면 어려울것도 없어 보이더만... 이 글 이후 몇년이든 내가 죽기전에 유료겜으로 다시 출시한다면 내가 얼마든 간에 1000만 원(내 2달 월급 이상임) 어치 아이디 사서 뿌리겠음. 제발 다시 출시하길 기원합니다.
저한테도 추억의 게임이 있어요! 아스티넬, 아르피아 포함해서 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섭종된 게임... 그래픽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도 예뻤고 마을 풍경과 무역시스템, 강아지 썰매 레이스, 실제로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맵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엄청 재미있었는데ㅠㅠ 재원님 나중에 정말 게임 회사를 만들게 되신다면 이 게임도ㅠㅠ 한번 슬쩍 부탁드려봅니다...ㅠㅠ
여러분 패아카 라고 마법학교 아르피아 공식 카페인데 거기서 아르피아 재출시 서명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다들 한번씩 서명을 해주신다면 이 추억에 게임을 다시 살릴수도 있습니다..ㅠㅠ
올려라
돈은 누가대염?
ㄹㅇ??????
이건 진짜 펀딩하면 돈 낸다 증말ㅠ
나 이거 51레벨까지키웠는데 서명하러가겠습니다
아르피아 제작하신 제작자분이 자기 페이스북 게시물에 재원님 아르피아 영상 링크 걸어두셨어요!!!! 추억의 게임 제발 하고싶다 ㅠㅠㅠㅠ
진짜요? 링크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팝티팝티 김재원 영상링크임
@@김철물 페이스북 링크를 보내달란거 같은데
페이스북 조진호 검색해보세요! 저희 고등학교 전 선생님이셨어요ㅎㅎ
러문 어쩌라고여
저 얼음마법 스콜피온아저씨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코발트 아저씨 보일러실 헤매던거 아직도 생각나는데ㅠㅠㅠㅠ
진짜 다시 나왔으면 꼭 할 게임 아르피아....
헐 보일러실 개추억
스콜피온이 아니고 스콜이야 스콜..!ㅋㅋㅋㅋㅋㅋ
와시발 보일러실 ㄹㅇ
아 그 코발트 아저씨 보일러실 저도 거기서 몇 번 헤매다녔죠 ㅠㅜ 그 시험문제 주머니 형제(?) 이용해서 대마도사 될뻔 한 것도 기억나고 ㅠㅜㅜ 크..추억입니다..NC는 지금 당장 아르피아를 재오픈 하라!!ㅠㅜ
plz yhsz 와 진짜 공감해요 ㅠㅠ
마법학교아르피아 집에서 야후에들어가서 많이했는데 지하실가는게 무숴웠지..
수박 지하실 개추억ㅜㅜㅠㅜㅜ 잘 안보여서 불?? 같은거 들고 다녔던가 그랬던거 같음
지하실 퀘만 나오면 무서웠어뇨 ㅠㅠ불들고 상자 찾아서 뭐 가져와야 되는데 진짜 개무서웠어요 ㅠㅠ
지하실 브금도 소름끼치는 브금이라서 후딱 해버렸던 기억이
인정 지하실 개무서웠음ㅋㅋ
기욤 이 ㅅㅅㅐㅋ ㅣ금덩이..
진짜 다시한번 꼭 해보고싶어요.. 모바일게임로 가다듬어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ㅠㅠ 아기펫 키우기도 하고싶네요ㅠㅠ
조가은 와 진짜 모바일게임으로 나오면 좋을듯 ㅠㅠㅠㅜ
모바일로 나오면 편하긴 할텐데 모바일로 그 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ㅜㅠㅠ 진짜 모바일이라도 브금틀고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못나와요 ㅠㅠ nc저작권때문에
네이버카페에서 개발포기했대요
아기펫 키우기도 ㄹㅇ재밌었는데ㅜㅜ
02년 생인데 옛날에 아르피아랑 야후에있던 겜들 다추억이고 키즈짱에 시장놀이... 그거 너무재밋었구... 까끌래뽀끌레? 그거랑 물고기튀기는거 fish 뭐시기 한방부르스 팝콘튀기는거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지하탐험? 할때 무서웠었는데 한번쯤은 다시해보고싶네요
아.. 한방부르스 넘 하고싶다
키즈짱 시장놀이 ㅠㅜㅜㅠㅠㅜㅜ
쥬니버 동물농장도 ㅜㅜㅜㅜㅜ
키즈짱ㅠㅠ
퍼니콘인가? 하는 회사겜도 있었는데
빵집이랑 애견샵 등등 겁나 재밌었음 ㅜㅜ
20년 뒤 김재원: 와!!!! 오버워치 진짜~~ 추억이였찌~~
초반엔 좋았는데 후반에 운영을 못해서~
@킬야로 브리이후죠
헐~..헐~..헐........ 그저 둠. 이였던가?
그녀석 때문에 쿨럭! 그놈 때문에
고혈압에 걸렸었지..... 쿨럭!!쿨럭!!
@킬야로 ㅇㅈ
김재원은 그때도 둠피를 미워할까?
썸네일보고 바로들어왔습니다.. 진짜 인생겜인데 제발서비스했으면ㅠㅠ
돈이 되야 하죠 ㅋㅋ
아...진짜 갠적으로 스토리랑 일러스트가 너무 이뻤다ㅠㅠㅠㅠㅠ뭔가 그 이름 생각안나는 독수리랑 텔레포트 안되면 직접 걸어가고 지하실 내려갈때면 무섭고ㅋㅋㅋㅋㅋ코발트 겁나 빡치고 얼음캐 잘생겨서 오지게 파고ㅋㅋㅋㅋㅋ대지 마법사나 몬스터 만나면 쎄진게 막 내가 쌔진것 같고ㅋㅋㅋㅋㅋㅋ대마법사 되니까 갑자기 실종,.,,..보고싶다 옛날이여~~
진짜 아르피아 다시 만들면 이젠 현질할 수 있는 나인데.... 제발 다시 만들어주세요ㅜㅜㅜ
아르피아 나오면 지금 주마다 5만씩 지를 수 있는 나이가 됬는데ㅜㅜㅜ 모바일로 나왔으면 ㅠㅠ
NC가 가지고있는데 주마다 5만이요?어림도 없지!!
아 진짜 마법학교 아르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찜질방도 있고 그랬던 걸로 기억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립당.. 알게모르게 따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이었는데 엉ㅇㅇㄹㅋ르브흐컺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다 까먹었었는데 들어버면 너무 익숙해
아 찜질방에서 샤워하 그러면서 hp,mp채우고 그랬어요...추억임다
맥반석 계란 퀘스트도 있던걸로 기억했는데
와 찜질방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잖아
@@dice_2117 마자여ㅜㅜㅠㅜ 진짜 다시하고싶네여ㅜㅜ
찜질방 ㅠㅠㅠㅠㅠㅠ 다른건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ㄹㅇ 찜질방만 기억남... 진짜 개추억
6:47 아니다 진짜 아르피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갓겜이었어 90년대생들의 모교라구
니가 90년대태어난 사람도 아니면서 나이많은척 ㅈㄴ 하누
공땅주 재원이랑 동갑인딩^^
@@김건우-m1b 나이많아서 질투하냐??ㅋㅋㅋ
공땅주 삼도수군통제사
@@이수진-j4f3b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프사하고 이름이 초딩인데
"Latte is Horse..."
라떼는말이얔ㄲ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권 a-b=c-b a+c=?
나때는 말이야
그대로 나때:라떼
말:홀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진짜 갓겜인게
1.클릭 빨리 안하면 몬스터가 혼자 치고있음
(에임연습 개빡셈 연속클릭으로 잡기 편하게 세팅하고 그랬음)
2. 낚시랑 풍뎅이 잡아서 마일리지포인트로 캐쉬템 구매 및 룩질가능 교환시스템으로 룩을 바꾸고 그랬음..
날개달린 옷 1벌 = 황금악마셋 갓성비..
3.찜질방에서 오손도손 모여 몇천 넘는 MP 다 채워질정도로 들어가 있어본 사람이 진짜 아르피아 유저죠
4.그때 마우스 클릭을 떼지 않으면서 월드맵 박스 오픈하면 월드맵에 보이는 몹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싸움도 못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걸 말해 무엇하나.. 없는데..
그 시절 90레벨 대마법사에 모든 캐시템작한 아이디 사라진 아르피아 유저는 울먹이며 갑니다.
황금풍뎅이 1마리 30마일리지 그 시절 날개옷 약 1600캐쉬? 고로 랜덤스폰 황금풍뎅이 54마리잡아야 교환가능
헐 진짜 찜질방 ㅠㅠㅠㅠㅠㅜㅜ
펫키워서팔면 더 비싸게 팔리는것도
@@포뇨김 와ㅋㅋㅋㅋㅋㅋ문어랑 오징어ㄹㅇ 그때 문어 오징어 사냥하는 미션하다 빡쳐서 며칠 안하고 그랬는데
땅거미였나 땅강아지인가 지하 갱도들어가서 잠자리채들곡
계속 바닥뒤지고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얼음 애들 잘생겨서 한거 인정ㅋㅋㅋㅋㅋ 대지도 귀엽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했었는데 불꽃은 거리도 얼음 못지않고 당시 여캐 취향이 긴머리라서 자주 안 했었죠..
제 인생게임 마법학교 아르피아가 김재원님도 똑같이 인생겜이라서 동지를 만난 느낌이네요ㅎㅎ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마도사 승급시험? 치룰 때 메테오랑 싸운거 기억나네요. -그 망할 것- 너무 어려워서 승급도 못하고 섭종한게 너무 억울해요 ㅠㅠ
못생겼지만 아바타에서 능력이 제일 좋은 안전모랑 슈퍼맨 옷 입고 무기는 뚫어뻥 들고ㅋㅋㅋ
금단의 동문 갈 때는 왠지 모르게 무서웠고 ㅠㅠ
몇년 전에 *슨에서 아르피엘이라는 게임을 내놨길래 헉.. 혹시 후속작인가? 하고 갔는데 전혀 다른 게임이었어요 ㅠㅠ
실망이 큰 것 처럼 시간이 지나도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은 만큼 다시 서비스를 한다면 꼭 하고 싶어요. 그때 그 그림체, 디자인, 스토리 등등 똑같은 모습으로 마주하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미션이 나오미 선생님이랑 같이 수중미로에서 열쇠찾는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결국 혼자서는 못해서 인터넷의 힘을 빌린 것 까지 다 기억나네요.
여기서 저랑 같이 추억하는 분들을 만나 즐겁네요. 스쳐지나간 유저 중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수중 미로 추억이네요... 방 순서대로 돌다가 숨차면 입구쪽 와서 숨 쉬고 다시 찾고.. 다시 하고 싶어요ㅜㅜ 저도 얼음여캐가 예뻐서 얼음으로 플레이했는데ㅎㅎ 워낙 어릴 때 해서 사기 당해서 펑펑 운 적도 있는데 이런 추억이 사라져서 아쉬워요ㅜ
와 진짜 초딩때 아르피아 엄청하다가 갑자기 야후 없어져서 개 슬펐는데 친구들이랑 사우나에서 모여서 놀고 몬스터 안 만날라고 마우스컨트롤 겁나하고 진짜 재밌었는데
와 진짜 아르피아.. 어릴때 누나가 하길래 해봤는데 겁나 재밌었던... 섭종된뒤로 찾아봐도 없었고.. 카페에도 없었는데... 제발 다시.... 스토리 다 못봣단말야..
저도 누나 덕에 아르피아와 아스티넬을 알게 되었죠
진짜 개추억이다... 난 갠적으로 아스티넬 더 재밌게 했었음 ㅜ 이렇게 큰 유튜버가 다뤄서 화제가 되구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ㅠㅠㅠㅠ
와 아르피아 내가 진짜 너무 좋아했던 내 유년시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왕추억 게임... 개인적으로 지금 고딩에서 대딩들까지는 많이 해봤을 거라고 생각함 다들 추억 속 게임인데 뭔가 기억 속에 묻혀서 끌어올려주지 못하는 느낌이야 진짜 이렇게 잊혀져갈 만큼의 게임이 아님 ㅠㅠ 스토리도 너무 좋고 캐릭터 일러스트, 배경 맵, 브금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명작임 학교 끝나고 집 와서 컴퓨터 키고 밤까지 아르피아하고 자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 그냥 야후 꾸러기에서 서비스했던 게임들 거의 다 너무 재밌었음 아르피아만큼은 안 했지만 아비스 대모험이랑 마법학교 아스티넬(+아기펫 키우기), 슈가스쿨, 그리고 이름 기억 안 나는데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우는 ㅇㅇ하우스? 그것도 넘 귀엽게 재밌었고 ㅜㅜ 지금 없어졌던데 네이버 게임에서 아르피아 소개하는 페이지에 댓글들 거의 하루마다 다시 서비스해달라고 올라왔었음... 그만큼 나처럼 아직까지도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거겠지 ㅎㅎ 사실 가능성이 낮지만 연예인이나 메이저 유튜버가 꼭 아르피아를 추억의 게임이라며 한 번쯤 언급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재원님이 이렇게 같이 추억 회상하고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ㄹㅇ 언젠가 모바일로라도 다시 서비스해줬으면...(근데 난 피씨가 더 좋아)
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아르피아 그저 갓-겜 아니 진짜 재원님이면 아르피아 제작자가 볼 수 있는 영상이고 유저들의 그리움을 알릴 수 있을거 같네요ㅠㅠㅠ 재원님 고마워요ㅜㅠㅠㅠ 그리고 제작자님...제발 아르피아 다시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
9:03 그랜드체이스 브금 진짜 소름돋는다...ㅠㅠ
송유빈 아르메였나 아르웬이였나
가만히 서있으면 대지의정령이여 막 말하며너 기모으던.....너무 추억
???: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손맛
가끔 들음ㅋ
초등학생시절 밤새도록 석궁??그거 업적채워야 쓸수있어서 업적 양궁만계속했는데..
HT C 현질하면 라스얻는데 젬한개 그때 어려갖고 현질도못하고 게임 할줄도 잘 몰라서 라스얻는거 진짜 개힘들었는데
김재원님 아르피아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ㅜ 부활하는 날만 존버중인 98년생입니다ㅜ
진짜 아르피아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웹게임중에서 좋아했던거 마법학교아스티넬,아르피아였는데 NC가 아르피아 한번 더 살려줬으면 좋겠음
마법학교2 어비스는 똥망쓰...
@@melamine-zzang 어비스는 현질 안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했죠 ㅋㅋㅋ
마법학교 아르피아 팔지는 않는다고 하니 아쉽 ㅠ
마법학교 아스티넬 추억이다 ㅋㅋㅋ 그거 만화책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아르피아 제발 ㅠ
스토리부터 탄탄했고 야후꾸러기 들어가면 위치 안봐도 클릭할 수 있을만큼 중독성있는 내 추억게임...이건 진짜 제작자님이 살려주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오빠야랑 컴터 두대로 몹 잡으러 다니면서 서로 자랑하던 때가 그리움
아르피아 제발 다시 열어줘요... 진짜 인생베팅 무족건현질 가능합니다 다시 만들어만 줘라
썸네일보고 소름돋아서 바로 들어옴 아르피아 살려달라 ㅠㅠ
4:09 이런 스토리 말해주는거 뭔가 재밌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ㅇㅈㅇㅈ
아르피아 개발자분들 진짜 너무함
쟈칼폭포 근처 금단의 서문이랑 사막 북쪽 문, 얼음마을이랑 큐리어스 저택 근처 금단의 문 이후 스토리 전개나 에피소드좀 알려주지 102화에서 결국 멈추고 그대로 섭종
김재원의 즐거운게임 세상 님이 내 댓글에 ♥️를 보내셨습니다.
그니까요ㅠㅠ
김재원의 즐거운 게임세상 인싸
@@김예준-x9z 삼도수군통제사
@@JaeYook 아이템 보고온 초붕이들 삼도수군통제사 드립치면서 인싸인척하누 ㅋㅋ
아르피아 진짜 재밌었는데... 서비스 종료한다고 했을때 마지막으로 하고 울었다 다시 하게해줘,,
4:16 아아... 검멘 그립읍니다..
ㅠㅠㅠ왠 이상한 레프의 왕이라는 자식이 끝판왕 노릇하고 말이죠..ㅠㅠ
8:18 불꽃칼있으마... 그래서 카레를 좋아하는군 ..
???:불꽃 카리스마 민호우~
@@danddan959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칼있으마 얼음칼있으마
@@user-hj_11 앗 아아......
카레는 노랗지
8:23 이때부터 메이가....
ㅋㅋㅋㅋ
아 복선이였구만
ㅋㅋㅋ
4:15 : 메이플??
4:19 : 디아블로???
4:22 : 어벤져스???
4:40 : 영어 패치???
5:00 : 해뤼폴털???
5:05 : 드디어....
5:07 : King재원??
5:19 : 포켓몬???
5:21 : 원빈씨????
이로써 김재원은 본격 죽음게임 살리기에 나선다...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주환-l9b 16초전 ㅋㅋㅋ
일러스트랑 브금이 진짜... 요즘 나와도 뒤지지 않을 정도....
02년생 창창한 청소년 임ㅁ다...아르피아 진짜재밌었는데에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아직 애들이름 기억도 나는데에ㅠㅠㅠㅠㅠ 집에서 언니랑 아르피아 놀이도 하고 막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
아니 나만 아르피아 하고 싶은게 아니었구나ㅜㅜㅜ 진짜 다시 하고 싶어요..
아르피아:국내에서도 인기가 상당했고, 기존에 있던 색다른 스토리와, 100만 유튜버 김재원이 죽기전에 한 번만 더 꼭
해보고 싶어하던 그 게임...!
이었던것.
색다른 스트리며-> 색스
@@ilillllliiil??? 색스? 어.... 난 모름 아무튼 모름
아 미친 썸넬 대박 아 저거 아르피아 선댓 후 감상 아 진짜
2007년이면 이제 중학교 입학하는 애들 태어난 년도임ㅋㅋㅋㅋㄱㄱ
그게 저쥬
7년도에도 사람이 태어났구나 ...
@@zzasha2321 신기하다 ㅋㅋㅋ
저두
난 05년생인데 2011년 때 했었는데
진짜 아르피아의재미는 찜질방이엇는뎅 ㅠㅠ
ㄹㅇ 찜질방에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맛이..ㅠㅠ
ㅇㄱㄹㅇ
2번 채널 도서관 캐시템 떡칠한 부자들의 사교 모임이였슴... 추억
Wka Dj 헐 ㅇㅈ 2번채널은 모르겠는데 도서관만 가면 진짜 캐시템딱칠한 사람들 개많았음
릴리 제가 그 떡칠러들 중 한 명...
01년생인데 어렸을떄 어머니아이디 몰래 써서 아르피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맨날 저장 못해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그랬던 기억이나니까 눈물이 납니다.
꼭한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 저장하는게임이아니에요
맨날 처음부터 하던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야호 제기억에는 저장했던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일이니깐요
야호 저장하는게임 맞습니다.
어머니계정이 가끔 로그인 되어있으면 했는데 ㄹㅇ 로그아웃되어있으면 못해서 오열함..
4:54 ???: 준.비.해.롸! 각.오.해.롸!
중복드립 ㅡㅡ
드립은 중복되면 안되고 니가 먼저하면 못하는 드립이냐?
@@현질유도조지네피파죄송합니다...
@@siuuuuuuuuuuuuuuuuuuuuuuuu7192 뭐야 ㅋㅋㅋ
학교 주위에 먼지 사냥하다가 녹색불 만나면 오열했던 추억 ㅠ
전 아스티넬에 인생배팅해서 진짜... 아스티넬없어지고 너무 슬퍼서 아르피아는 쳐다보지도 않았던기억이.......ㅜ
난 둘다 해봤는데 퀄이나 스토리나 아르피아가 압도적으로 재밌긴함
진짜 아르피아 내 인생게임인데ㅠㅠ 다시 나와주세여 제발 ㅠㅠ
4:40 앜ㅋㅋㅋㅋㅋ 놘 이줴 주글꿔다 말투 넘 웃곀ㅋㅋㅋㅋ
@안소영 존슨황 형사 입네다~
아 진짜 아르피아 눈물콸콸이다.. 제발 다시 부활했으면 ㅠㅠㅠㅠ 마법 쓰면서 펫 키우는거 ㄹㅇ 꿀잼이었는데 아르피아 못잃어..
4:54 ???:가고해이라
아르피아 진짜...개띵작 일러, 도트, 브금, 스토리도 완전 내취향... 다시 서비스 시작할때까지 존버함. 존버 반드시 승리함
4:54 영비:준비해라! 각오해라!
8:19 메이의 시초
ㅋㅋㅋㅋ
이야 옛날에 진짜 엄청 열심히 한게임ㅠㅠ 아이스바 나무토막 키우고 대지마법사로 고급퀘스트 다깨고 메인퀘스트깨고 80렙때 검은나무토막같은거 힘들게 싸웠던 기억이 ㅠㅠ
대지가 취향이시군요 저는 얼음이였는데 그때 대마도사전인 마도사 까지밖에 못깻는데ㅠㅠ 미로를 못깨서
@@backback2 아ㅠㅠ 대마도사 퀘스트가 어린나이때 하기에는 어려웠죠ㅠㅠ 저도 형들이 도와줘서 막 하다가 간신히 클리어 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전 오히려 숙련 마법사 승급퀘 설명을 못들어서 못 깨는바람에 숙련마법사를 70렙인가까지 키우고 마도사 승급 후 바로 대마도사 됨ㅋㅋㅋ
얼법이 잘생겨서 골랐는데 불마법이 간지나서 불마법 쓰고다닌 1인
오징어랑 문어잡고..
아르피아 그리워하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두시면 좋을거에요. 저희 친누나가 아르피아 재개발하는 사이트? 인원중 한명이였는데 인원수는 거의 30~35명 이였고 두개의 부로 나뉘어 있었다 합니다. 그렇게 게임 복원이 거의 다 되갔는데 저작권 문제로 돈이 꽤많이 필요했고, 그 문제로 두 부서가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해체 했다네요....
참 안타깝습니다ㅜㅜ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실 바랄게요ㅎㅎ
증거있냐?
@@deahun1125 의심병 말기네
@@deahun1125 증거있녴ㅋㅋㅋㅋㅋㅋㅋㅋ
@@deahun1125 그럼 너희 어머니 있다는 증거있어?
@@은호-j2e 명쾌하누
아르피아 진짜 너무 재밌게 했음 ㅜㅜㅜ
내 초딩 시절 최애 게임
컴퓨터실에서 화면 최대한 어둡게만들고 키보드로 마우스조작되게 설정바꾸고 선생님한테 안들킬려고 생쇼를 하면서 했는데 ㅋㅋㅋㅋ 개추억이다
ㅋㅋㅋㅋ그리고 미니서든인가 컴퓨터실에서 몰래 했는데 그거랑 바운스인가 뭐시기
99년생인데 진짜 아르피아ㅠㅠㅠ다시하고싶다 진짜 엉엉...야후꾸러기 부활좀ㅜㅁㅜ!!!
아르피아 띵작이지 ㅋㅋ 지하에 고블린만나러가는데 이리저리 해맸던 기억이 ㅜㅜ
와 이름도 생각나요 ㅋㅋ 걔 이름이 코볼트였는데
5:21경고입니다 지켜보고있겠습니다
아르피아....진짜 추억돋는다ㅠㅠ 다시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은데ㅎㅎㅎ
🔥윈드슬레이어🔥도 추억인뎅
와 ㅇㅈ 저 그겜 젤 좋아하고 그담이 아르피아ㅠ
그게 야후꺼였나..? ㅋㅋㅋㅋ아 개추억
내 추억의 게임은 레이시티ㅋ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레이시티 OST 들음
레이시티 ost 좋았는데 섭종이라니 아쉽워요
텐비랑 같이 피망에서 어렸을때 가슴을울린 레이시티 ㅋㅋㅋ..
진짜 야후야 아르피아 돌려내ㅜㅜㅠㅠㅠㅠ
다음 영상
죽기 전에 해보고싶은 게임에서 광고가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ㄹㅇ 이러면 좋겟다
0:47 가져오진 못했지만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먼말이야 ㅋㅋㅋㅋㄱㅋ
9:04 그체 '희망' 게임 브금치고 너무 좋아서.. 가사와 멜로디가 진짜 너무 좋아서 찾아다녔을 정도..
엔씨 그거 알아? 저 게임을 하고 자랐던 90년대생들은 이제 총알 장전이 되어있다구 후후... 이런 추억게임 돈으로 혼쭐내주자!!!!!
아르피아는 nc
넥슨이하면안돼ㅐ 저거 무자본이랑 현질이랑 차이 별로없어서 재미있었는데 넥슨이 사면 스킬마저 돈주고사야됨
@@kyungji_9 아 엔씨가 가져갔어여??ㅋㅋㅋㅋ수정할꼐여 감사합니다
아...진짜 유령마한테 여러번죽고 수중에서 탐험하는거 어렵게 깨고그랬는데...하...그립읍니다...아르피아..
아르피아랑 윈드슬레이어 진짜 갓겜ㅠㅠㅠㅠ
아인정 ㅠㅠ 엔시 개객기들 진짜 야후 나빠 ㅠㅠ
와....잠자리채들고 휙휙 휘두르던 그 시절...
아르피아는 못 가던 지역 스토리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게 정말 좋았지
맞아 진짜 ㅜㅜ 너무 하고 싶다 아르피아 어릴 때는 못했는데 지금은 좀 잘하겠지
아르피아 대마법사였는데...대지 캐릭터 무조건 키우고ㅠㅠㅠㅠ저는 허스키 익스프레스도 너무 그리워요ㅜㅜ
8:19 메이 ...? 이때부터 였군 ..
꼭 만드셧으면 좋겠다....영상보면서 한번더하고싶은마음이엄청생김..
6:48 하루하루도 진짜 쌉추억..
3:05 ㅁㄷㄱㄷ
김재원 진짜 사랑해!!!!! 아르피아 언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갓재원!!!
사실상 야후꾸러기 에 유일한 온라인 게임 였던거
이거 괜히 사우나가서 혼자 상황극 하는게 국룰
9:08 그체 ㅜㅜ 죽기전엔 꼭 해보고싶다.
헐 미친 재원님이 아르피아를 ㅠㅠㅠㅠㅠ너무추억이다 진짜 황금풍뎅이셋 얻는다고 개zl랄을 떨었는데...
4:20
디아블로??
진심 황금 장수풍뎅인가 그거 입고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와 노래 소름돋는다...
검은색 나무판자 몬스터 몇마리더라? 300마리?잡는거 진짜 개빡쎘는데.. 한번에 한두마리밖에 안나왔고 몬스터가 잘 죽지도 않음...
9:05에 나오는 그렌드체이스 노래ㅠㅠ 들을때마다 추억에 젖음...
5:57 어..13년 아닌가?
진짜 저게임 ㄹㅈㄷ지 자기집 꾸미는 맛도 있었고 김재투 말대로 조작방법 등등 혁신이였지ㅠㅡㅠ스토리도 탄탄하고 저 빨간머리 캐릭터 아직도 기억나ㅠ
와 아르피아 진짜ㅠㅠㅠ 맨날 하고싶단 생각하는데 .. 누군가라도 이영상보고 재제작해줬으묜...
누가 제발 저작권 사서 모바일 유료 겜으로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모바일 퀄 보면 어려울것도 없어 보이더만...
이 글 이후 몇년이든 내가 죽기전에 유료겜으로 다시 출시한다면 내가 얼마든 간에 1000만 원(내 2달 월급 이상임) 어치 아이디 사서 뿌리겠음. 제발 다시 출시하길 기원합니다.
아 진짜 썸넬보고 바로 달려왔잖아요 ㅜㅠㅜㅜㅜ
야후 아르피아 돌려내라ㅏ @@@@@@@@@@@@@
12:51 이 드립 뭔데 ㅋㅋ
재밌네요......
1분만에 무슨 이런 사람이 있나 했더니 10분짜리였군 ㅋㅋㅋ
드립이 아니라 검정화면이여서 웃겼다 이 개자슥아
5:56에 뒷브금처럼 나오는 노래 '시간이 지나 너무 빠르게 지나 시간은 야속하게도' 이 노래 들어보고 싶은데 무슨 노래 이신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ㅠㅠ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ㅠㅠ
3호선 매봉역입니다. 프라이머리 노래예요
@@귀족깡-d8z 아 진짜요?? 약간 가사가 다른거 같은뎀.. 아닌가.. 여튼 감사합니당
1:35 하나 더 있어요 아비스였나 어비스였나 대모험 그게 제일 재밌었는데 저는
와 90년대생도 아닌데 언니랑 같이 한 의자에 앉아서 하던 기억때문인가 유령마 이런애들 너무 익숙하다 ㅜㅠㅠㅜㅠㅠㅠㅜ 아르피아뿐만아니라 야후꾸러기 진짜 재밌는거 많았는데 어느순간 섭종,,,,,, 다시열어주라,,,,,,
꼭 게임회사 만들어서 부활시켜부세요 우리의 추억...⭐️
1:30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
박한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돌려줘요,,, 처음부터 다시할 수 있어,,, 내 동료들 안돌려줘도 돼여ㅠㅠㅠㅠ
저한테도 추억의 게임이 있어요! 아스티넬, 아르피아 포함해서 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섭종된 게임... 그래픽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도 예뻤고 마을 풍경과 무역시스템, 강아지 썰매 레이스, 실제로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맵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엄청 재미있었는데ㅠㅠ 재원님 나중에 정말 게임 회사를 만들게 되신다면 이 게임도ㅠㅠ 한번 슬쩍 부탁드려봅니다...ㅠㅠ
9:17 어서 만드세요
야후꾸러기에서 많이 했던 게임인데ㅠㅠㅠㅠㅠㅠ다시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