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모 역할 하기위해서는 배우자와 관계가 탄탄해야 안심하고 자란다(존중, 사랑) 부부갈등 - 아이들 방치 - 결핍감, 소외감 안정된부부 - 천진스럽고 자기 나이답게 호기심 모험심 1등급. 빚진감정 안느끼게 하는부모 2등급. 부채감 느끼게 하는 부모(헌신) 3등급. 원망하게하는 부모 ※ 부채감 없는 자유로운 성장을 돕는 부모👍 감당할수 있을 만큼의 좌절 탐익하지 않을만큼의 충족 필요 늘 아이의 상태를 살펴야한다. 아이가 필요로 할때 주는 부모👍 깨어있는 부모👍
교수님! 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제게 잘키워준거를 감사하라고 강요(?)하시는데 ㅎ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고요. 특출나진 않지만 현재 평범하게 잘 살고있는데 이렇게 평범하게 살기까지 제 나름의 노력이라 생각하고 제가 원하는 서포트를 받았다면(정서적인 부분)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였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어머니는 좋은부모이신가요? 아니면 좀 부족한 유형이실까요? 덧붙여 신사와 숙녀를 만드는데에는 족히 3대가 걸린다는 말씀에 감명받고갑니다. 그만큼 성숙하고 안정된 인격은 공들여 만들어진다는뜻이겠죠. 우리애기에게 좋은부모이고 싶습니다.
내가 준비가 되면 스승이 나타난다고 읽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게 도대체 이해가 안갔습니다. 난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도대체 왜 안나타나는 거야? 하는 마음 뿐이었는데. 그런 저를 이젠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교수님 영상 이제 거의 다 보고 말아서 책으로도 만나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을 제가 엄청 삘리 합니다..어릴 때부터 부모와 대화도 없었고..기억이 어릴 때 뭔가 이야기하려하면 빨리 말해라 다그침을 받은 기악이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하면 상대의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이야기하려했는데 그 노력이 잘 안됩니다.. 긴장되면 더 안되기도 하고.. 말빠르 것도 정서 불안이겠죠?
. 좋은 부모되기. 이거는 초.중.고 필수교양과목으로 지정됬으면 좋겠습니다 . 제일 좋은 부모가 자식이 부모에게 부채의식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데, 유교국가인 한국정서에 너무 안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효도와 부모에 대해 가지는 마음의 부담을 구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부모님을 원망했다가 원망의 감정이 사라지고, 부모님을 가여워 하고 연민을 느끼며 스스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며 부채의식을 느끼지 않게된다면 최악의 부모에서 최고의 부모님으로 바뀐 건가요? 아니면 원래 최고의 부모였나요? . 좋은 자식이 된다는 것 - 이것도 강의를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좋은부모 역할 하기위해서는 배우자와 관계가 탄탄해야 안심하고 자란다(존중, 사랑)
부부갈등 - 아이들 방치 - 결핍감, 소외감
안정된부부 - 천진스럽고 자기 나이답게 호기심 모험심
1등급. 빚진감정 안느끼게 하는부모
2등급. 부채감 느끼게 하는 부모(헌신)
3등급. 원망하게하는 부모
※ 부채감 없는 자유로운 성장을 돕는 부모👍
감당할수 있을 만큼의 좌절
탐익하지 않을만큼의 충족 필요
늘 아이의 상태를 살펴야한다.
아이가 필요로 할때 주는 부모👍
깨어있는 부모👍
저보다 정리를 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해볼 참입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내와 공유하며 아이들의 상태를 잘 살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간결하지만 깊고 넖은 스펙트럼의 메세지로 강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뵈주시니 저도 기쁨니다.
선생님 강의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다른 자기계발 유튜브 볼 필요가 없단 생각까지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최고의 자녀교육은 탄탄한부부관계에 있다는걸 되새겨봅니다
애들 학업에 신경쓰는데신 배우자를 배려하고
나를 계발하는데 더욱 매진해야겠어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예, 부부사이의 신뢰와 배려가 우선되어야 자녀들도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들 유튜브와 책을 몇년간 계속 듣고 읽었습니다. 최근에 선생님의 유튜브를 만나면서 여지껏 정리되지않은 것들을 총정리해 주는 듯합니다. 특히 사례를 들려 주시고 거기에 대한 대처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에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28주차 임산부예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이 부채감이 많아 저보다 시부모를 우선하니 결속력이 떨어지고 애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이 잏는거같아요 교수님, 낭편들의 부모로부터의 정신적 분리에대해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두르다가는 도리어 부작용이 생겨날 가능성이 큽니다.
어느 정도 그러려니 하고 인정해주거나, 아니면 공을 들여 잔뜩 홀려놓으세요.ㅎ ㅎ
@@TV-bz7vw 네 알겠습니다 제가 그만큼 단단하지 못한것같아요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저와 남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도 기쁨니다.
교수님 말씀 말투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아이의 상태를 살펴서
아이가 필요할때 주는 부모
어렵지만 지금부터라도
생활에서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나의 결핍으로 상대에대한 과도한 기대치로
그 사람을 괴롭혔던건 아닌지 되돌아보게되네요….
많은 부모들이 자신에게 결핍되었던 것들을 자녀에게 미리 제공하려드는데, 그게 썩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교수님
삶의지혜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도 기쁨니다.
선생님 강의가 제 삶에서 빛과 같습니다.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 정도라니!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영상으로나마 이렇게 뵐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교수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기적소에 아이에게 터치하고 소통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차근차근 배워가겠습니다.
예, 함께 성장하는 심정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이라고요?
저도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창 친구인가요?
교수님! 저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제게 잘키워준거를 감사하라고 강요(?)하시는데 ㅎ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고요. 특출나진 않지만 현재 평범하게 잘 살고있는데 이렇게 평범하게 살기까지 제 나름의 노력이라 생각하고 제가 원하는 서포트를 받았다면(정서적인 부분)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였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어머니는 좋은부모이신가요? 아니면 좀 부족한 유형이실까요?
덧붙여 신사와 숙녀를 만드는데에는 족히 3대가 걸린다는 말씀에 감명받고갑니다. 그만큼 성숙하고 안정된 인격은 공들여 만들어진다는뜻이겠죠. 우리애기에게 좋은부모이고 싶습니다.
여전히 바라는 마음이 많은 듯합니다.
사실 자녀를 잘 키웠든 찰 못키웠든 엄청난 수고를 하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원하시면 기까이 보답해드리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
좋은 부모가 되는일
예, 지혜와 헌신 없이는 좋은 부모가 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역할 관련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른교수님강의는 유익하고실용적이었는데
오늘내용은 적당히.아이의성향에 따라
과하지도.모자라지도않게라는
조금.애매한 내용이네요.
그런가요?
과해도 안 되고 모자르지도 안 된다는 것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내가 준비가 되면 스승이 나타난다고 읽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게 도대체 이해가 안갔습니다. 난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도대체 왜 안나타나는 거야? 하는 마음 뿐이었는데.
그런 저를 이젠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교수님 영상 이제 거의 다 보고 말아서 책으로도 만나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그래요!
본인이 그런 스승이 되는 게 어떨까요?
말을 제가 엄청 삘리 합니다..어릴 때부터 부모와 대화도 없었고..기억이 어릴 때 뭔가 이야기하려하면 빨리 말해라 다그침을 받은 기악이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하면 상대의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이야기하려했는데 그 노력이 잘 안됩니다.. 긴장되면 더 안되기도 하고.. 말빠르 것도 정서 불안이겠죠?
예, 지나치게 말을 빨리 하는 것도 불안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최악의 부모를 두었습니다..그럼 저 또한 잠재적인 최악의 부모가 될수밖에없는건가요?
여러가지 습성을 자신도 모르게 대물림 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필요합니다.
6:
?
부채감도 안되는군요
그래요. 부채감은 부담을 주고 말지요.
. 좋은 부모되기. 이거는 초.중.고 필수교양과목으로 지정됬으면 좋겠습니다
. 제일 좋은 부모가 자식이 부모에게 부채의식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데,
유교국가인 한국정서에 너무 안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효도와 부모에 대해 가지는 마음의 부담을 구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부모님을 원망했다가 원망의 감정이 사라지고, 부모님을 가여워 하고 연민을 느끼며 스스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며 부채의식을 느끼지 않게된다면
최악의 부모에서 최고의 부모님으로 바뀐 건가요? 아니면 원래 최고의 부모였나요?
. 좋은 자식이 된다는 것 - 이것도 강의를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 언제 적당한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