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극미세의 세계를 개척하다 - 유룡 나노화학자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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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 유룡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석학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열 여섯 번째 주인공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유룡 석학 교수이다.
유룡 석학 교수는 톰슨 로이터가 노벨상 후보로
예측하는 2014년 노벨 화학상 유력 후보로
지정되어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나노 다공성 탄소 물질이 전공인 유 교수는
가루 한 알에 10억 개 이상의 구멍이 뚫려있는
나노 다공성 물질 중 탄소 ‘CMK’를 개발해내었다.
설탕물의 분자 구조를 이용해 탄소만 남게
만들어 낸 독창적인 아이디어이다.
30년 동안 이어진 그의 연구 시간은
연구 노트로도 기록되었다.
허허벌판과도 같았던 나노화학 분야를
나무가 가득한 숲으로 만들어 내기까지의
큰 노력이 담겨 있는 노트이다.
과학계의 발전을 더욱더 이루기 위해
유 교수는 계속해서 훌륭한 과학자를
배출해 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아직도 미지의 공간을 밝혀내기 위해 젊었을 적과
똑같은 생활 태도로 연구에 임하는 유 교수는
과학은 창의력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이어질 그의 과학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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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과학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한국과학기술 #휴먼다큐
극미세의 세계, 나노 화학을 밝히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존경합니다 꼭뵙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찐과학자시다
이렇게 훌륭하신분은 사람들이 관심이없네..
우리국민들이 돈에 심각하게 물들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국민들을 이끌 사람이 심각하게 부제인것이 문제 입니다.
연구기기가 너무 관리가 않되서 너무아쉽습니다.
유룡교수님이랑 저녁식사를 할기회가잇엇는데 뇌가자극되는 초천재이셧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열정이 있는 분들께는 연령에 관계없이 연구인생을 보장해주세요..//
에너지대학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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