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의 경쟁력 말하기 (객관적으로 숫자나 결과물) 2.회사에 대한 인식과 관점, 느낌 말하기 (나의 느낌과 생각을 포장해서 ) - 현직자의 의견 참고 3.나의 기여와 역할 :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내가 ~거에 기여하고 싶어서, 할 수 있어서 지원했다 등 ) 요약 - 현직자 만나서 얘기 들어라
지원동기 입사의도 - 회사의 경쟁력: 이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 객관적이어야 함. 기업정보 -> 숫자나 결과물로 표현(비즈니스) - 회사에 대한 인식 관점 느낌을 포장해서 전달 ->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나도 누리고 싶다 Ex. 칼퇴, 교육 등등 - 나의 기여와 역할 -> 조직에서 무엇을 보완할 것인지, 직무역량과 연결되어 기업에서의 이윤에 기여 ~산업에서의 등등
1. 회사의 경쟁력을 얘기하기. 내가 이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회사의 경쟁력에 대한 객관적인 팩트를 찾는 것이 중요 (객관적이란? 숫자 or 결과물로 설명할수 있는것) 2. (1번을 충족했다면) 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느낌 (주관적) 얘기하기 실제 직원이 최고로 만족하는 것들을 나도 누리고싶다 이런식으로 전개 단, 이 느낌을 먼저 얘기하면 설득력 x 3. 내가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하고 싶다를 얘기하기 나의 강점(직무 역량)을 통해 회사의 이런 전략에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했다 이걸 할 수 있는 곳이 이 회사이기 때문에 지원했다 + 면접을 연애/소개팅과 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1. 깨달은 점? 내가 왜 회사에 지원했는지의 근거는 총 세가지, 첫째 회사의 경쟁력(객관적 수치), 둘째 회사에대한 인식관점느낌(현직자의 만족도 포인트), 셋째 나의 기여와 역할(신사업 프로젝트 조사)이다. 세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적용할 점? 원하는 직장의 영업매출,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의 성과 수치(역시 매출아닐까 싶다,,,), 신사업, 프로젝트 파악!! 나의 기여 정리 후 현직자 만나서 설명 후 사실인지 확인!!! 그리고 그분이 느끼는 만족도 포인트 찾기!!(5~10명 만나기) 그외 깨달은 점,, 이형의 딕션이 아주 좋다(재생속도를 아무리 높여도 정확히 들린다,,), 이번 지원동기 관련 영상이 13개여서 다행이다, 이번에는 면접바이블을 읽고 영상을 봤더니 이해도가 200% 향상한 느낌이다.
1. 느낀점 "취업 시장에서 나를 세일즈할 준비 (=비즈니스 마인드) 부족" 그동안 직무 설정이유를 막연하게 "영업밖에 갈데가 없으니까 영업이지..." 라고만 생각했음. "나의 어떤 강점 때문에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 어떤 기업, 어떤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아서 지원동기 작성이 어려웠던거 같다!! 그래서 "나를 꼭 채용해야 하는 이유?" 라는 질문에 필살기가 답이 된다는 이형님의 말이 잘 와닿지 않았던것 같다.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 강점이 어떻게 지원 직무에서 발휘될 수 있을지, 내가 그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줄 경험은 무엇인지 ==> 를 정리하는게 필살기의 핵심이 아닐까? 2. 적용할 점 영업직무에 대한 조사는 산업별로 정리해 두었다. 그러나 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분석이 매우 부족하다. 방법1. 강점분석: 가장 큰 성과를 냈다고 생각하는 일을 선택해 "나의 어떠한 점 덕분에 이 일을 성공할 수 있었다"를 분석 방법2. 강점분석: 다른 사람에 비해 스스로 더 낫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왜 그런지? 그 행동/생각이 그 상황에서만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꾸준히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방법3. 직무와 대응: 학교 프로그램때 만났던 편의점 영업관리자 선배님께, 조직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 물어보고 나와의 공통점 찾아보기. 방법4. 단점분석: 가장 크게 실패했던 일을 찾아 "나의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분석. 사람을 대할 때 단점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제시한 방법과 비교 직무 스킬이 부족한 점 --> 영업 관련한 책 참고 (이번주는 "고객지향 영업방법" 완독하기) 방법5. 비즈니스 마인드 분석: 이형 TV 동영상 일단 5개만 시청해보기. 일본전산을 다시 읽으면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정신 차리기. 방법6. "일"에 대한 나의 가치관 정립: 이건..... 잘 모르겠다ㅠㅠ 3. 10.01~10.04 까지 목표 일단 강점부터 분석하자. 가장 마지막에 필살기 정리한 "연락프로세스 효율화" 경험을 기반으로 내 강점을 찾고, 직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분석해두자. PLUS 이 경험이 내 1번 필살기가 될 수 있을지 판단하자
1. 느낀점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포인트를 입사동기로 활용한다면... 약간 속물적??? 회사가 주는 떡고물만 받아 먹을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을까..? 예를들어, "나 이 회사 월급 많이 준다고 해서 들어가고 싶어!" 라고 지원동기 작성 한다면 면접관 입장에서 봤을 때 "이스키 이거 다른 회사에서 돈 더준다고 하면 튀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뽑고 싶은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오래 일할 것 같은 사람 아닌가? 근데 또 채용설명회 영상 보면. 현직자들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 설명할 때 1. 칼퇴 2. 업계 최고 연봉!!! 이렇게 말하던데.... 그럼 돈 많이 줘서 가고 싶어!! 라고 해도 면접관들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건가...?
깨달은 것: 내부 사람이 봤을 때도 진짜 경쟁력있는 부분이 내가 판단한 부분과 맞는지 꼭 확인해야 겠구나 적용할 것: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리쿠르팅이나 채용박람회에 가서 경쟁력 부분이 실제 회사에서도 기여도가 큰 부분인지 확인하고, 현직자로서 자신의 역량개발과 관련해 가장 만족한 부분을 물어봐야겠다.
1. 깨달은 점 면접관도 현직자 라는 말이 와닿았다. 현직자 인터뷰는 어쩌다 아는 사람이 생기면 할 수 있는 것인 줄 알고 안일하게 넘겼는데 그 인터뷰를 통해서 회사에 대한 어떠한 만족감이 있는지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는 것 같다. 2. 적용할 점 회사에 대한 기사나 신문 스크랩을 먼저하고, 현직자를 찾아 어떤점에서 회사에 만족감을 느끼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그 회사에 대하여 정보를 많이 쌓아야겠다.
깨달은 점: 지원동기 구성 3요소 적용할 점: 현직자를 만나서 회사 생활에 대해 물어보자! 인터넷에서 알 수 없던 정보를 작성하고 나의 직무 역량과 연결하여 기여를 적자 1) 지원동기; 나의 의도 현직자 인터뷰는 사전에 필수! 입사를 통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기대하는 바 1. 회사만의 경쟁력을 설명해야함!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객관적이여야함, 많은 정보 중 어떤게 유의미한지(숫자, 결과물) 2.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찾아서 이걸 나도 느끼고 싶다! 를 적기 ==> 현직자를 만나야함! 3. 나의 기여와 역할로 설명하자 이것은 직무 역량과도 이어짐, 나의 강점을 살려서 이걸 하겠다!
1. 산업, 직장 관련 신문스크랩 매일1개씩 -> 직장의 수치화된 결과물과 액션 찾기 2. 그 결과물 또는 사업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느낌 쓰기 -> 구루의 언어를 참고(산업관련 책) 3. 직장의 액션과 내 성공경험의 액션 공통점 찾기 -> 직무역량과 나의 강점을 연결시켜 직장의 성공이 재생산시킬 수 있음을 어필 내가해야할일 : 신문스크랩매일1개씩/산업관련책30페이지씩읽기/내 성공경험을 역량구조도의 모든 강점으로 재해석해보기
*보고 느낀점 : 1. 이제까지 내가 쓴 지원동기에 시장 점유율, 영업이익과 같은 숫자로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2.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은 이기적 지원동기로 비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3. 나의 기여와 역할은 입사 후 포부와도 연결되는 것 같아 헷갈린다. 그래서 이 내용은 짤막하게 한 줄로 적거나 안 적었다. *깨달은점 : 내가 어느 부분에서 기여하고 싶다는 내용이 나와야 내가 회사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가 명확할듯! *적용할점 : 1. 앞으로는 나의 기여와 역할도 지원동기에 구체적으로 적자.-> 현직자 인터뷰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전략이 무엇인지, 주력 제품이 무엇이고 어떤 프로세스로 공정기술 직무를 수행하는지 알아보자! 2.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의 차이점이 뭔지 찾아보자.
깨달은점: 인터넷에 있는 정보로 나의 지원동기를 포장하려 하지말고 현직자를 만나 알맹이를 얻은 다음에 그 부분으로 접근해야겠다 결국엔 현직자를 만나야 그 부분이 해결된다 적용해야할점: 나의 강점 파악후에 직무를 정하고 어떤 부분에 기여를 하고 싶은지 구체화할것, 지금까지 써왔던 지원동기를 한번 다시 드릴다운해볼것
지원동기: 삼성은 누구나 한번쯤 일하고 싶은 기업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일하고 싶은 꿈을 가졌고,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그 꿈을 확고해졌습니다. 특히 영업 분야는 군 전역후 꾸준히 해왔던 일이기에 영업직 만큼은 다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판단되어 영업직에 지원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지원동기를 작성할때 전혀 가이드 없이,, 그냥 지금까지 해온 직무와 비슷해서/잘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었는데 보완할 점이 많이 보이네요. 공공기관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래도 적용해보려고합니다. 1. 수치화/결과화된 객관적 사실!(인터넷 검색이나 뉴스기사로 찾아봐야겠다) 2. 1번에서의 객관적 사실에 대한 나의 인식과 느낌을 어필하고 포장하자. 이것이 먼저가 아니고 객관사실을 먼저언급. 느낌작성시 포인트는 내가 직원이 되었을 때 만족감을 표현해도 된다. 직원할인/칼퇴/교육/거리 등 장점. - 현직자 인터뷰가 중요한 이유(긍정적으로 생각되는 포인트를 찾자, 대신 고객관점에서 찾아보려고 노력예정중) 3. 나의 기여와 역할 설명하기-나는 A를 하고자하고 그것을 하는 곳이 여기이기 때문에 지원하였다. 직무역량과 연결되는것. 직무선택. 나의 강점이 회사전략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나의 직무적 강점과 회사에서 선택할 직무와의 연결점을 찾아보자)
느낀점 :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었지만, 직무와 관련된 내용만 물어봤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물어봐야할 것은 안 물어본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 부분에서 만족도를 느끼는지에 대한 부분도 명확히 물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정보의 객관성을 따지기 위해선 숫자와 결과물이 있는 자료를 통해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해야할 것 : 저번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질문 리스트(회사에서 느끼는 만족감 또는 업무외의 하루 일과, 현직자가 지원할 때의 지원동기 등)를 작성해서 현직자 인터뷰를 다시 해봐야겠다.
깨달은 점: 면접 때 지원동기 묻는 문항이 난왔고, 나는 회사의 경쟁력만 이야기해서 점수가 아쉬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기여할 점들을 어필하지 못했다. 적용할 점: 지원동기를 작성하며 1)회사의 경쟁력 2)회사에 대한 생각 3)나의 기여할 점 3가지를 종합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깨달은 점: 결국 회사는 한 개인이 얼마나 이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그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지원동기구나! 적용할 점: 지금 계약직 하고 있는데 이 기회를 활용해서 그 기업의 메리트, 그 기업만의 사업, 직원들의 복지, 느낀 점 등 자연스럽게 물어봐야겠다.
깨달은 점 : 회사에 대한 인식, 관점, 느낌에 대한 어필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어필을 했는가? 적용할 점 : 먼저,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경쟁력과 사업전략을 파악하기 둘째,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마지막,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깨달은 점 : 자소서를 감정적, 객관적으로 나누지 말고 섞어야 함.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함. 적용할 점 : 자소서에 감성 마케팅을 섞어보자. 숫자에 기반한 강점을 찾고 나의 경험과 역량이 회사와 부합하는지 인재상등을 찾아보되 근래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뉴스와 논문등을 찾아보자.
느낀점: 현직자 인터뷰를 했지만 그 내용들을 어떻게 지망동기에 녹일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 영상을 통해 그 핵심은1.기업의 경쟁력을 정확히 인지하는것 2.현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만족포인트 잡기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용할점 1. 기업의 경쟁력을 정확한 수치화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해보자. 2. 만족의 포인트가 복리후생이어도 지망동기에 녹여도 괜찮을지?
꺠달은점 : 그동안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 만으로 지원동기를 쓰곤 했다. 하지만 그 정보를 해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었다. 그래서 지원 동기 쓰는 것도 어려웠다. 늘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애초에 접근 방법이 잘못 되었던 것 같다. 적용할점 : -목표 회사에 현재 다니는 현직자 인터뷰 예정, -구체적인 질문 리스트 작성해둘 것. - 면접 대비도 생각하며, 구체적인 질문 포인트와 목적을 함께 리스트 상단에 적어 둘 것) -지원동기의 방향 설정, 무엇을 중점으로 쓸 것인가.
깨달은점 (1)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나의 강점 or 역량으로 내가 회사에 어느 부분을 기여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 그동안 나의 자소서는 '감성적'인 관점에서 작성했다는 것을 알았다. 적용할점 (1) 현직자 인터뷰를 하자! 이 회사에 지원하게된 동기 or 기여를 나만의 생각으로 작성하는 것 보다는 현재 회사의 방향과 상황을 잘 알기 위해서는 현직자 인터뷰가 제일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다! (2) 현재 학원에 현직자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 직무가 코로나로 인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오프라인 직무이기 때문)
* 깨달은점 : 항상 지원동기 작성시 해당 회사에 대한 자료만을 나열하기만 했다. 하지만 해당 회사에 대한 인식과 관점에 대한 내용과 나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는 직무역량을 제대로 어필 하지 않았다. * 적용점 : 지원동기 작성시 객관적 자료제시 뿐만 아니라 현직자를 인터뷰하며 현직자가 느끼는 그 회사의 장점을 조사하고 나의 강점과 연관된 직무에 대해 내가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싶은 자세를 어필해야겠다
지원동기= 입사하려는 나의 의도/기대하는 바 1. 회사의 경쟁력으로 설명 -객관적일것 (팩트, 정보: 숫자와 결과물이 있는 정보) 2. 회사에대한 인식/관점/느낌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의 포인트를 나도 누리고 싶다 3.나의 기여와 역할로 설명. -이걸 하고싶어서, 이걸 할 수 있는게 이 회사이기 때문에
나만의 요점:입사를 통해 내가 이루고싶은 의도 질문에 대한 답변-그 회사만의 경쟁력 내가 그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ㅡ>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정보(팩트) 2.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 느낌) Ex)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3.나의 기여와 역할 이조직에 속해서 무엇을 기여할것을 잘 설명->직무역량 (면접 시뮬레이션 참고) 깨달은 점: 내가 그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러기 위해선 회사의 경쟁뢱과 그 방향을 잘 알아야하며 그러기 위해선 인터넷 정보도 좋지만 가장 정확한건 현직자 인터뷰 적용시킬 점: 먼저 취업간 선배님들께 현직자인터뷰 신청...
깨달은 점 1. 지원동기를 어떤 내용들이 들어갈지 알게 되었다.(회사의 경쟁력,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 나의기여와 역할) 적용할 점 1. 지원하려는 회사의 현직자를 꼭 찾아서 인터뷰하기 2. 지금까지 써왔던 지원사유를 엎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조사해야겟다는 생각을 함 3. 나의 어필와 기여할 일들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정말 회사에서 '어떤일을 하고 싶은건지? 내가 어떤 것에 기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step1. 기업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품군, 연혁, 기업의 정보를 긁어 모으고 정리한다. step2. 해당 조사 내용에서 궁금한 사항들을 도출하고 현직자 인터뷰 하러 간다. step3. 10/3 회사 앞에 가서 출근하시는 분들 붙잡고 현직자를 인터뷰 한다. step4.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여할 점을 찾고 자소서와 면접 시 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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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러서 얘기 안하는게 너무 좋음 ㅡㅡ;; 진짜
알아듣기 참 쉽게 설명하시는듯 ..
정말 뭐랄까요.. ㅋㅋ 신기합니다 매번 볼때 마다.. 이런 어려운 답변같은것을 논리적으로 프로세스화 해서 설명하시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k Yy 저도 신기합니다 어쩜 이렇게 논리적이신지 ㅎㅎ
와 저 전역하는 날 올라온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 경징력을 설명하라
객관적, 팩트, 정보, 숫자, 결과물
2. 인식 느낌 관점
직원이 느끼는 만족감
3. 나의 기여 역할
1. 기업의 경쟁력 말하기
(객관적으로 숫자나 결과물)
2.회사에 대한 인식과 관점, 느낌 말하기
(나의 느낌과 생각을 포장해서 ) - 현직자의 의견 참고
3.나의 기여와 역할 :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내가 ~거에 기여하고 싶어서, 할 수 있어서 지원했다 등 )
요약 - 현직자 만나서 얘기 들어라
숫자와 결과물은 무엇을 뜻하는건지요?? 회사의 매출 회사가 외국 기업에 수출해 얼마나 벌었고 어떤 국가적 기여를 했다 이런거에요??
@@BonoBono333 숫자는 매출액,순위,수익률 등등 일거같고
결과물은 뭔가를 최초로 해냈다같은 결과물 아닐까요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그것을 느끼고싶다
내가 이런기여를 할 것이다
나의 강점,경험이 이 회사의 전략을수행하는데 아직은 완성은 안되었지만 이러한 기여를 하겠다
이거를 할수있는것이 이 회사이기 때문에 지원했다
정리 감사합니다
웃으며 시작하는 모습이 좋아요!
지원동기 입사의도
- 회사의 경쟁력: 이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 객관적이어야 함. 기업정보
-> 숫자나 결과물로 표현(비즈니스)
- 회사에 대한 인식 관점 느낌을 포장해서 전달
->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나도 누리고 싶다
Ex. 칼퇴, 교육 등등
- 나의 기여와 역할
-> 조직에서 무엇을 보완할 것인지, 직무역량과 연결되어 기업에서의 이윤에 기여
~산업에서의 등등
입사하려는의도
입사해서 뭘하려고하나 를알아보는것
회사의경쟁력을설명해야함
1.객관적으로봐야한다(숫자.결과물)
2.인식.관점.느낌
자소서쓰는데 정말 동기 포부가 제일어려운거같아요 돈벌러왓지 무슨동기야 ㅠㅠ
Glue ㅋㅋㅋㅋㅋㅋㅋㅋ마져요 돈벌러왔지 무신 지원동기예요 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응 입사전부터 거짓말 입사 후도 거짓미소 거짓말 ㅋㅌㅌ퇴사할때 조차 거짓말 ㅋㅋㅋㅋ 그냥 거짓말인생
전공같은거 없으신거예요?
ㅋㅋㅋㅋ 씹인정 .... 너네회사 돈많이줘서 입사하려고/ 너가 거기서 일하는처럼 나도 같은 이유야, 이렇게 적고 제출 전에 삭제하는 클라스...
ㅋㄱㄱㄱㄱ ㄱㄱ마저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회사의 비전이나 이념을 제 지원동기나 자기소개에 녹여서 면접했어요! 1차붙었고 2차 준비중입니다 ㅜㅜ 화이팅ㅎㅎ!!
끝까지 갑니다~~ 재생목록 다시 보고 가세요!^^
1. 회사의 경쟁력을 얘기하기.
내가 이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회사의 경쟁력에 대한 객관적인 팩트를 찾는 것이 중요 (객관적이란? 숫자 or 결과물로 설명할수 있는것)
2. (1번을 충족했다면) 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느낌 (주관적) 얘기하기
실제 직원이 최고로 만족하는 것들을 나도 누리고싶다 이런식으로 전개
단, 이 느낌을 먼저 얘기하면 설득력 x
3. 내가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하고 싶다를 얘기하기
나의 강점(직무 역량)을 통해 회사의 이런 전략에 기여하고 싶어서 지원했다
이걸 할 수 있는 곳이 이 회사이기 때문에 지원했다
+ 면접을 연애/소개팅과 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의도, 기대하는 바가 궁금!
1 기업만의 경쟁력을 구체적, 객관적으로 표현
- 숫자 정보로 객관성 어필!
2 느낌을 그 다음에
-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나도 느끼고 싶다!
3 나의 기여와 역할
- 기여 받고 싶어서 뽑음. 직무 역량.
깨달은점: 내가 회사를 지원해야하는이유를 분명하게 정리
적용할점 : 가고자하는 회사에 현직자에
지인,현직자인터뷰 2개 해볼것
아 자막을 키고 봐야하네요 ㅋㅋㅋㅋ 다 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현직자 인터뷰ㅠㅠㅠ진짜 열심히 찾아서 현직자 인터뷰 꼭 해야겠어요...그리고 기업정보를 찾을 때 수치화된 결과물을 찾아야한다는 팁도 진짜 좋은 팁인것같습니다ㅏ!!ㅠㅠ준비하는 기업의 객관적인 결과물을 조사해봐야겠어요!
1. 깨달은 점? 내가 왜 회사에 지원했는지의 근거는 총 세가지, 첫째 회사의 경쟁력(객관적 수치), 둘째 회사에대한 인식관점느낌(현직자의 만족도 포인트), 셋째 나의 기여와 역할(신사업 프로젝트 조사)이다. 세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적용할 점? 원하는 직장의 영업매출,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의 성과 수치(역시 매출아닐까 싶다,,,), 신사업, 프로젝트 파악!! 나의 기여 정리 후 현직자 만나서 설명 후 사실인지 확인!!! 그리고 그분이 느끼는 만족도 포인트 찾기!!(5~10명 만나기)
그외 깨달은 점,, 이형의 딕션이 아주 좋다(재생속도를 아무리 높여도 정확히 들린다,,), 이번 지원동기 관련 영상이 13개여서 다행이다, 이번에는 면접바이블을 읽고 영상을 봤더니 이해도가 200% 향상한 느낌이다.
헐 이형... 스윗하셔라 자막처리 완벽해요 ㅠㅠ 이어폰 배터리나가서 혹시나 해서 자막 켯는데 자막 완벽 무엇... 😍😍😍 감사해요
머릿결이 정말 좋아보여요. 호감형 😍😍😍
감사요 ^^
1. 느낀점
"취업 시장에서 나를 세일즈할 준비 (=비즈니스 마인드) 부족"
그동안 직무 설정이유를 막연하게 "영업밖에 갈데가 없으니까 영업이지..." 라고만 생각했음. "나의 어떤 강점 때문에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 어떤 기업, 어떤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아서 지원동기 작성이 어려웠던거 같다!! 그래서 "나를 꼭 채용해야 하는 이유?" 라는 질문에 필살기가 답이 된다는 이형님의 말이 잘 와닿지 않았던것 같다.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 강점이 어떻게 지원 직무에서 발휘될 수 있을지, 내가 그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줄 경험은 무엇인지 ==> 를 정리하는게 필살기의 핵심이 아닐까?
2. 적용할 점
영업직무에 대한 조사는 산업별로 정리해 두었다. 그러나 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분석이 매우 부족하다.
방법1. 강점분석: 가장 큰 성과를 냈다고 생각하는 일을 선택해 "나의 어떠한 점 덕분에 이 일을 성공할 수 있었다"를 분석
방법2. 강점분석: 다른 사람에 비해 스스로 더 낫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왜 그런지? 그 행동/생각이 그 상황에서만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꾸준히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방법3. 직무와 대응: 학교 프로그램때 만났던 편의점 영업관리자 선배님께, 조직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 물어보고 나와의 공통점 찾아보기.
방법4. 단점분석: 가장 크게 실패했던 일을 찾아 "나의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분석.
사람을 대할 때 단점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제시한 방법과 비교
직무 스킬이 부족한 점 --> 영업 관련한 책 참고 (이번주는 "고객지향 영업방법" 완독하기)
방법5. 비즈니스 마인드 분석: 이형 TV 동영상 일단 5개만 시청해보기. 일본전산을 다시 읽으면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정신 차리기.
방법6. "일"에 대한 나의 가치관 정립: 이건..... 잘 모르겠다ㅠㅠ
3. 10.01~10.04 까지 목표
일단 강점부터 분석하자.
가장 마지막에 필살기 정리한 "연락프로세스 효율화" 경험을 기반으로 내 강점을 찾고, 직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분석해두자.
PLUS 이 경험이 내 1번 필살기가 될 수 있을지 판단하자
1. 느낀점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포인트를 입사동기로 활용한다면... 약간 속물적??? 회사가 주는 떡고물만 받아 먹을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을까..?
예를들어, "나 이 회사 월급 많이 준다고 해서 들어가고 싶어!" 라고 지원동기 작성 한다면
면접관 입장에서 봤을 때 "이스키 이거 다른 회사에서 돈 더준다고 하면 튀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뽑고 싶은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오래 일할 것 같은 사람 아닌가?
근데 또 채용설명회 영상 보면. 현직자들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 설명할 때 1. 칼퇴 2. 업계 최고 연봉!!! 이렇게 말하던데.... 그럼 돈 많이 줘서 가고 싶어!! 라고 해도 면접관들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건가...?
깨달은 것: 내부 사람이 봤을 때도 진짜 경쟁력있는 부분이 내가 판단한 부분과 맞는지 꼭 확인해야 겠구나
적용할 것: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리쿠르팅이나 채용박람회에 가서 경쟁력 부분이 실제 회사에서도 기여도가 큰 부분인지 확인하고, 현직자로서 자신의 역량개발과 관련해 가장 만족한 부분을 물어봐야겠다.
1. 깨달은 점
면접관도 현직자 라는 말이 와닿았다. 현직자 인터뷰는 어쩌다 아는 사람이 생기면 할 수 있는 것인 줄 알고 안일하게 넘겼는데 그 인터뷰를 통해서 회사에 대한 어떠한 만족감이 있는지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는 것 같다.
2. 적용할 점
회사에 대한 기사나 신문 스크랩을 먼저하고, 현직자를 찾아 어떤점에서 회사에 만족감을 느끼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그 회사에 대하여 정보를 많이 쌓아야겠다.
깨달은점 : 입사 지원동기는 곧 고백이다. 너의 매력(회사경쟁력), 너에게 푹 빠진 내 마음 고백(관점), 너와 사귄 이후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앞으로 나의 기여와 역할) 적용할 점 : 회사에게 고백한다는 생각으로 고민해보자.
우연히 들어왔다가 구독까지 누르게됐슴다
돈주고 보아도 아깝지 않을 영상입니다^ ^ 이형
지원할 회사만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수치화) 찾아보자
회사에 대한 느낌을 말함
내 경험과 경쟁력을 연결해보기
-회사의 경쟁력 에 내가 @@ 경험으로 기여할 수 있다.
깨달은 점: 객관적(수치화된 것, 결과물)인 경쟁력을 언급해야 한다
적용할 점: 그저 내가 왜 이 기업을 왜 좋아하고 왜 가고 싶은지, 여기서 무얼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만 말했는데 플러스로 매출이나 시장점유율쪽으로 접근해야겠다
깨달은 점: 지원동기 구성 3요소
적용할 점: 현직자를 만나서 회사 생활에 대해 물어보자! 인터넷에서 알 수 없던 정보를 작성하고 나의 직무 역량과 연결하여 기여를 적자
1) 지원동기; 나의 의도
현직자 인터뷰는 사전에 필수!
입사를 통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기대하는 바
1. 회사만의 경쟁력을 설명해야함!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객관적이여야함, 많은 정보 중 어떤게 유의미한지(숫자, 결과물)
2.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찾아서 이걸 나도 느끼고 싶다! 를 적기
==> 현직자를 만나야함!
3. 나의 기여와 역할로 설명하자
이것은 직무 역량과도 이어짐, 나의 강점을 살려서 이걸 하겠다!
덕분에 면접을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1. 산업, 직장 관련 신문스크랩 매일1개씩
-> 직장의 수치화된 결과물과 액션 찾기
2. 그 결과물 또는 사업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느낌 쓰기
-> 구루의 언어를 참고(산업관련 책)
3. 직장의 액션과 내 성공경험의 액션 공통점 찾기
-> 직무역량과 나의 강점을 연결시켜 직장의 성공이 재생산시킬 수 있음을 어필
내가해야할일 : 신문스크랩매일1개씩/산업관련책30페이지씩읽기/내 성공경험을 역량구조도의 모든 강점으로 재해석해보기
열일하시네요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회사의 경쟁력은 이미 회사가 알고 있으니까 또 내가 숫자나 결과물로 말하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내가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가 되기 때문에 중요한거네요!
현직자를 만나보는게 엄청 중요한 거군요
*보고 느낀점 : 1. 이제까지 내가 쓴 지원동기에 시장 점유율, 영업이익과 같은 숫자로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2.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은 이기적 지원동기로 비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3. 나의 기여와 역할은 입사 후 포부와도 연결되는 것 같아 헷갈린다. 그래서 이 내용은 짤막하게 한 줄로 적거나 안 적었다.
*깨달은점 : 내가 어느 부분에서 기여하고 싶다는 내용이 나와야 내가 회사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가 명확할듯!
*적용할점 : 1. 앞으로는 나의 기여와 역할도 지원동기에 구체적으로 적자.-> 현직자 인터뷰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전략이 무엇인지, 주력 제품이 무엇이고 어떤 프로세스로 공정기술 직무를 수행하는지 알아보자!
2.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의 차이점이 뭔지 찾아보자.
깨달은점: 인터넷에 있는 정보로 나의 지원동기를 포장하려 하지말고 현직자를 만나 알맹이를 얻은 다음에 그 부분으로 접근해야겠다
결국엔 현직자를 만나야 그 부분이 해결된다
적용해야할점: 나의 강점 파악후에 직무를 정하고 어떤 부분에 기여를 하고 싶은지 구체화할것, 지금까지 써왔던 지원동기를 한번 다시 드릴다운해볼것
이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있어서 저가직접 돈좀불리고자 입사했습니다
이런말 써도 되나요? ㅋㅋ
기승전 현직자군요. 다음 주도 현직자와 함께..
현직자 인터뷰를 해서 지원동기 스크립트를 만들어야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일 당장 현장으로 가서 현직자 인터뷰를 하겠습니다 ! 진짜로 !
깨달은 점:나의 느낌과 인식을 넘어서, 객관적으로 회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
객관적이지 않는 Feel은 뜬구름잡는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어요.
적용할 점:기업 분석과 스크랩 등을 통해서
지원할 기업의 객관적인 경쟁력 파악하기
현직자를 오또케 만ㄴ나....
회사끝나는 시간에 대기타다가 커피드리면서 저여기 면접보는데요 라고 시작하면서 여쭈어봐요 무턱대고요
이해하실꺼예요 그사람들도 면접보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에
@@vtjh3200 이건 아니다.
특히 중소기업이요.... 절대 불가능하죠ㅠ 회사에 겨우 2~6명 있는데 찾는것도 힘들구요. 찾아도 면접관일수도 있어욬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냥 경쟁력과 회사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학교 선배를 찾는게 제일 현실적이죠
학교선배..
현실은 한낱 취준생에게 시간내서 인터뷰해줄 현직자 없음ㅜㅜ..
깨달은 점 : 회사는 그냥 뽑는게 아니라 채용을 함으로써 투자대비 성과를 달성하려고 한다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마치 내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인거처럼 경험을 포장하기
지원동기: 삼성은 누구나 한번쯤 일하고 싶은 기업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일하고 싶은 꿈을 가졌고,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그 꿈을 확고해졌습니다. 특히 영업 분야는 군 전역후 꾸준히 해왔던 일이기에 영업직 만큼은 다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판단되어 영업직에 지원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지원동기를 작성할때 전혀 가이드 없이,, 그냥 지금까지 해온 직무와 비슷해서/잘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었는데 보완할 점이 많이 보이네요. 공공기관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래도 적용해보려고합니다.
1. 수치화/결과화된 객관적 사실!(인터넷 검색이나 뉴스기사로 찾아봐야겠다)
2. 1번에서의 객관적 사실에 대한 나의 인식과 느낌을 어필하고 포장하자. 이것이 먼저가 아니고 객관사실을 먼저언급. 느낌작성시 포인트는 내가 직원이 되었을 때 만족감을 표현해도 된다. 직원할인/칼퇴/교육/거리 등 장점. - 현직자 인터뷰가 중요한 이유(긍정적으로 생각되는 포인트를 찾자, 대신 고객관점에서 찾아보려고 노력예정중)
3. 나의 기여와 역할 설명하기-나는 A를 하고자하고 그것을 하는 곳이 여기이기 때문에 지원하였다. 직무역량과 연결되는것. 직무선택. 나의 강점이 회사전략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나의 직무적 강점과 회사에서 선택할 직무와의 연결점을 찾아보자)
역시 이형 ♡굉장히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시네요
느낀점 :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었지만, 직무와 관련된 내용만 물어봤었다. 자소서를 작성할 때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물어봐야할 것은 안 물어본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 부분에서 만족도를 느끼는지에 대한 부분도 명확히 물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정보의 객관성을 따지기 위해선 숫자와 결과물이 있는 자료를 통해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해야할 것 : 저번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질문 리스트(회사에서 느끼는 만족감 또는 업무외의 하루 일과, 현직자가 지원할 때의 지원동기 등)를 작성해서 현직자 인터뷰를 다시 해봐야겠다.
깨달은점: 지원동기=입사하려는 의도 지원동기는 기업의 객관적인 정보(숫자,결과물)+회사에대한 나의 인식(현직자들이 만족)+나의 기여(직무역량)가 들어가야함
적용할점: 현직자와 통화를 잡아뒀는데 어떤것을 물어봐야할지 명확해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지원동기 진짜 뭐같다
깨달은점: 회사에게 나의 지원동기를 이해시켜야 한다
적용할점: 현직자 인터뷰를 하고 나의 어떤 능력이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찾기
느낀점: 지원동기에도 경쟁력 위주로 쓰는데 있어서 객관적 자료 즉 수치 및 결과물이 있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인식을 느낀점이 아닌 직원들의 만족감으로 포장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끝에 기여와 공헌의 표현도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너 이런 장점이 있더라. 나는 이런 너가 너무 좋아~ 그래서 나도 ~한 너네가 좋다. 나랑 함께하자! 나는 이런 장점이 있거든? 나랑 같이하면 내가 이것도 해줄 수 있어~!
깨달은 점: 면접 때 지원동기 묻는 문항이 난왔고, 나는 회사의 경쟁력만 이야기해서 점수가 아쉬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기여할 점들을 어필하지 못했다.
적용할 점: 지원동기를 작성하며 1)회사의 경쟁력 2)회사에 대한 생각 3)나의 기여할 점 3가지를 종합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유명 회사, 같은 사업부 유사 직무에 초등학교 동창이 있어서 현직자 인터뷰 바로 잡았습니다..ㅋㅋ
신기하네요
회사의 경쟁력과 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과 관점을 어필 또한 내가 기여할 수 있는점을 어필하여 작성해보자
깨달은 점: 결국 회사는 한 개인이 얼마나 이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그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지원동기구나!
적용할 점: 지금 계약직 하고 있는데 이 기회를 활용해서 그 기업의 메리트, 그 기업만의 사업, 직원들의 복지, 느낀 점 등 자연스럽게 물어봐야겠다.
1:41 쭉 듣는데 수수숨결..?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결도 좋을 수 있군요!ㅎㅎ
정말 무릎을 탁 치면서 공감하며 영상을보고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깨달은 점 : 회사에 대한 인식, 관점, 느낌에 대한 어필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어필을 했는가?
적용할 점 : 먼저,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경쟁력과 사업전략을 파악하기
둘째,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마지막,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깨달은점:항상 나의 장점을 부각시켜 회사와 나를 이어 맞추려 했었다. 이영상을 본후 장점이 주가 아닌 회사가 무얼 원하는지를 파악해서 내가 할수 있는 역량을 써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이미 합격했지만 계속 보게되는 마성의 영상들..
두괄식 회사의경쟁력
1. 숫자(수치) 결과를
날 뽑는 행위 자체가 투자
2. 사업의 결과를
3.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
화이팅!
꼭 회사 경쟁력을 수치로 표현해야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이어야 팩트같다면 그래야겠네요
그 구체성과 함께라면 추상적인 것들이 더 맘에 다가오게 된다는 것도 생각지 못했어요
객관적인 요소로 근거를 설명하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보충
자소서 완성도를 높이자
깨달은 점: 회사의 입장보다는 나의 감정과 호소에 의존하여 작성함.
적용할 점: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누구인가 생각하며, 회사의 경쟁력과 회사에서 필요한 기여와 역할이 무엇인지 매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기 (되도록 현직자 인터뷰로)
이형 성장과정, 학창시절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깨달은 점 : 자소서를 감정적, 객관적으로 나누지 말고 섞어야 함.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함.
적용할 점 : 자소서에 감성 마케팅을 섞어보자. 숫자에 기반한 강점을 찾고 나의 경험과 역량이 회사와 부합하는지 인재상등을 찾아보되 근래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뉴스와 논문등을 찾아보자.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현직자는 어디서 만나야하죠?ㅜ
면접왕 이형 감사합니다!
제 직무가 sw개발 쪽이라 사업적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하는것보단 직무적 역량을 더 중시하는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지원 동기를 써야할까요ㅜㅜ
그리고 부탁드리기 죄송스럽지만 혹시 공대 쪽에서도 sw직무 쪽으로도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용??
회사가 갖고 있는 경쟁력 찾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회사에 대한 느낌, 감정,인식
깨달은점:현직자 인터뷰는 코로나영향도있어 안해줄거라는 핑계도있었고 현장 브이보그 같이 정보로만 할려고했는데 더 노력을 해야겠음
내가 이회사에 기여할수있는,강점을 더 발굴해봐야겠다 항상 똑같은것만생각나서 답답하다
느낀점: 현직자 인터뷰를 했지만 그 내용들을 어떻게 지망동기에 녹일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 영상을 통해 그 핵심은1.기업의 경쟁력을 정확히 인지하는것 2.현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만족포인트 잡기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용할점 1. 기업의 경쟁력을 정확한 수치화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해보자.
2. 만족의 포인트가 복리후생이어도 지망동기에 녹여도 괜찮을지?
꺠달은점 : 그동안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 만으로 지원동기를 쓰곤 했다. 하지만 그 정보를 해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었다. 그래서 지원 동기 쓰는 것도 어려웠다. 늘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애초에 접근 방법이 잘못 되었던 것 같다.
적용할점 :
-목표 회사에 현재 다니는 현직자 인터뷰 예정,
-구체적인 질문 리스트 작성해둘 것. - 면접 대비도 생각하며, 구체적인 질문 포인트와 목적을 함께 리스트 상단에 적어 둘 것)
-지원동기의 방향 설정, 무엇을 중점으로 쓸 것인가.
알아듣기 쉽게 너무 설명 잘해주시네요~ 거기에 목소리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들어오고 이해도 너무 잘되요 짱!! 이렇게 사회초년생 구원해주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거보고 준비한 지원동기가 잘 먹힌건지
취뽀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퇴근하고 생각나서 보고하러 왔어요!
꺠달은 것, 적용할 것: 현직자 인터뷰...
비즈니스(투자 대비 수익률) 목표로 우릴 뽑는 것이니 수치 및 결과물로 사업 목표를 어필.
위 이유로 지원을 한다면 내 감성과 열정을 채워서 함께 어필하자(직원이 느끼는 만족감. 그 내용을 나도 누리고 싶다)
깨달은점
(1)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나의 강점 or 역량으로 내가 회사에 어느 부분을 기여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 그동안 나의 자소서는 '감성적'인 관점에서 작성했다는 것을 알았다.
적용할점
(1) 현직자 인터뷰를 하자! 이 회사에 지원하게된 동기 or 기여를 나만의 생각으로 작성하는 것 보다는 현재 회사의 방향과 상황을 잘 알기 위해서는 현직자 인터뷰가 제일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다!
(2) 현재 학원에 현직자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 직무가 코로나로 인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오프라인 직무이기 때문)
집이랑 가까워서 지원했다 ???
ㅋㅋㅋㅋ아 왜케 공감되죠...
서태웅?
ㅋㅋㅋㅋㅋㅋ 이 말 해도 되나요...? 후...
근데 진짜 회사 다녀보면 중요한데..ㅋㅋ
이걸 할수있는곳이 이 회사!!!
* 깨달은점 : 항상 지원동기 작성시 해당 회사에 대한 자료만을 나열하기만 했다. 하지만 해당 회사에 대한 인식과 관점에 대한 내용과 나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는 직무역량을 제대로 어필 하지 않았다.
* 적용점 : 지원동기 작성시 객관적 자료제시 뿐만 아니라 현직자를 인터뷰하며 현직자가 느끼는 그 회사의 장점을 조사하고 나의 강점과 연관된 직무에 대해 내가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싶은 자세를 어필해야겠다
깨달은점 : 입사의도를 묻는 것 -> 첫째, 회사의 경쟁력(객관적 수치)
둘째, 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직원들의 만족감) 셋째, 기여와 역할(나의 강점과 연결)
적용할점 : 기업의 경쟁력 수치화 기회가 되면 현직자 만나기
깨달은 점: 입사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에 초점, 경쟁력(객관적),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을 알자->기본부터!!!
적용할 점: 현직자인터뷰..먼저 꼭 하자, 그 직무에 대한 기여와 역할에 할 수있는 것 정리해보기
이력서 제목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매력적일까요??
근거리, 칼퇴, 직원할인이 지원동기라고 자기소개서에 쓰고 면접때 말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자소서를 많이 제출하는데 특정 직무, 산업군마다 지원하고하는 현직자 다만나기도 어려울듯..
저도 현직자 만나서 물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만날 수 있죠?ㅠㅠㅠㅠ
2번째는 그런 복지를 누리려고 왔다고 보니 안 좋게 보지 않을까요?
지원동기가 회사의 강점(결과물,숫자)가 되버리면.. 무언가 그회사가 잘나가고 있고 좋은 복지가 있으니깐 간다라고 들릴 것같아서 ㅠㅠ 제가 영상을 잘못이해하고 있나요?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지원동기= 입사하려는 나의 의도/기대하는 바
1. 회사의 경쟁력으로 설명
-객관적일것 (팩트, 정보: 숫자와 결과물이 있는 정보)
2. 회사에대한 인식/관점/느낌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의 포인트를 나도 누리고 싶다
3.나의 기여와 역할로 설명.
-이걸 하고싶어서, 이걸 할 수 있는게 이 회사이기 때문에
보노보놐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한데요
고3 대학교 면접때도 이형님 조언 적용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나만의 요점:입사를 통해 내가 이루고싶은 의도
질문에 대한 답변-그 회사만의 경쟁력
내가 그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
ㅡ>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정보(팩트)
2.회사에 대한 나의 (인식,관점, 느낌)
Ex)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3.나의 기여와 역할
이조직에 속해서 무엇을 기여할것을 잘 설명->직무역량 (면접 시뮬레이션 참고)
깨달은 점: 내가 그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러기 위해선 회사의 경쟁뢱과 그 방향을 잘 알아야하며 그러기 위해선 인터넷 정보도 좋지만 가장 정확한건 현직자 인터뷰
적용시킬 점: 먼저 취업간 선배님들께 현직자인터뷰 신청...
깨달은 점
1. 지원동기를 어떤 내용들이 들어갈지 알게 되었다.(회사의 경쟁력, 회사에 대한 인식/관점/느낌, 나의기여와 역할)
적용할 점
1. 지원하려는 회사의 현직자를 꼭 찾아서 인터뷰하기
2. 지금까지 써왔던 지원사유를 엎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조사해야겟다는 생각을 함
3. 나의 어필와 기여할 일들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현직자 만나면 무슨 질문 해야하나요?? 질문 리스트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나의 기여도, 앞으로의 사업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기승전현직자만나기 ㅋㅋㅋㅋㅋ
동기 및 포부가 제 강점이네요 ㅋㅋ
면접좀 가보고싶은데요...
화이팅
지원동기 항상 어려웠는데ㅠㅠㅠ 가고싶은 이유는 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 지 어려워서 ㄱ계속 고민이엇는데ㅠㅠㅠ감사합니당❤️❤️❤️
정말 회사에서 '어떤일을 하고 싶은건지? 내가 어떤 것에 기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step1. 기업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품군, 연혁, 기업의 정보를 긁어 모으고 정리한다.
step2. 해당 조사 내용에서 궁금한 사항들을 도출하고 현직자 인터뷰 하러 간다.
step3. 10/3 회사 앞에 가서 출근하시는 분들 붙잡고 현직자를 인터뷰 한다.
step4.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여할 점을 찾고 자소서와 면접 시 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녹여낸다.
기사를 찾을때도 객관적인 데이터와 수치를 위주로 찾자
하루에 기사 적어도 3개 이상 찾고 회사의 강점,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점 생각해보기
이후 현직자에게 물어보기 !
일주일에 적어도 한명이상 현직자 찾아서 질문 3개 이상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