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콘서트' 비하인드 썰 | 김태원클라쓰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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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фев 2021
- #부활 #김태원 #마지막콘서트
부활 2집 '회상2, 3' 작곡 비하인드 썰
회상3 라이브
시즌2는 매주 금요일 6시에 업로드 됩니다!
수요일은 가끔씩 뽀너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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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12(개)간지 - • [Royalty Free Musi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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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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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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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작곡한거야~크~👍🍭
저 여자분 멘트 치는게 진짜 웃김ㅋㅋ
태원옹과 케미가 진짜 좋음
와 김태원님 너무멋찌다~
내가 부활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작은형 꼬드겨서 증산동 간대목에서 성격나오시네요.친구들이 놀아주다가 집에 들어갓을때 꼬마태원은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을까요 ㅜ.ㅜ
ㅎㅎ살았어요 김태원클라스 보는게요즘 낙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아차차 국민할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감히 누가 그때의 힘들었을 심경을 모두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치만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잘 참아내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태원님의 노래..
늘 감동입니다 ....^^~~
작곡가의 노래는 또다른 느낌이 있어요 ^^
김태원 쨩
찐팬입니다
건강하세요🍎
회상3 라이브 감사합니다
정말 저 감성과 느낌은 그 어느 누구도 카피할수없는 독보적인거 같습니다..
새벽에 감성 충만해질때 회상 3 듣고있으면 정말 눈물나게 좋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내 입가를 흐뭇하게 만드는 김태원 클라스 넘 좋아요
저도 고등학생때 증산동 살았습니다.. 와산교 건너서 북쪽으로..
버스내려서 집으로 가는 길에 동네 전통시장에서 김밥, 냉면, 순대 사먹곤 했죠.
저도 이 동네에서 10년 살았고.. 첫 사랑도 만났죠. 고2때..
85년에 미국으로 떠나면서 헤어졌는데, 지금 어디서 무엇하나 궁금합니다.
아직도 제 가슴 구석에 꽁꽁 숨겨놓고 있는데..
김태원님의 음악에서 저와 같은 정서를 발견하곤 해서 더욱 좋아하죠.
이승철은 제 고등학교 10년 후배고..당연히 일면식도 없죠. ㅎㅎ
지금 한국으로 돌아와 산지 3년인데, 증산동 신사동에 가기가 무섭습니다.
숨겨놓은 옛 추억이 되살아나면 저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요..
나이들어도 감정을 어쩔수 없는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주책이죠..ㅎㅎ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어렸을 때 과천에서 태어났는데 이젠 재개발도 되고 많이 변해서 그런지 다시 과천에 안 가게 됩니다. 과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살던 집은 다행히 재개발이 아직 되지는 않았는데...언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
글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도네요ㅠ주책이죠...
부활 1,2집이 예술성 면에서 최고라 늘 생각해왔었다. 부활은 대중음악에 작가의 정신을 99.9% 순금으로 녹여낸듯한 감성이 있는 그룹이었다. 당시 김태원에 대해 너무 알고 싶었었는데 그 어디에도 그에 관한 정보는 전무하였음. 30년이 흘러서 작곡자의 의도와 이런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부활의 음악에 심취하였던 그 아이가 성장하여 강처럼 흐르는 시간의 한가운데서 김태원이란 사람을 만날수 있는 경험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RN AGAIN FOREVER 🎸🤘
부활의 노래는 세월이 느껴지지않는 진정한 명곡이다
늘 새롭고,늘 신선하다
1:21 존댓말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제가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원님이 부르시는 노래 너무 좋아요^^~감동입니다♡
라이브 너무 좋아요...다른 보컬들에겐 죄송하지만 전 김태원리더가 부르는 회상3이 제일 좋습니다..세월이 갈수록 더더욱...
아 이게 사연을 모르고 이승철 목소리로 들을땐 그냥 달달한 아이스크림인데, 사연을 알고 들으니까 그냥 사랑 타령이나 하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오래 묵은 와인 같은 깊은 맛이네. 게다가 당사자인 김태원옹 목소리로 들으니까 뭔가 슬퍼ㅠㅠ 이알님의 의견에 공감.
시간과 공간이 복합적으로 뒤섞이고 공감각적인 작곡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에요 부활 노래를 들으며 느끼는 그 특유의 아련함이 이런 정서에서 나오는 거구나 이제서야 깨닫네요!
매력은.. 형의 목소리가 더 있어요♥
ㅋ 태원님 이 해주시는 얘기는 항상 귀를 쫑긋하고 집중하게 되네요..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삶과 노래의 역사 그 자체가 감동이라고 느껴집니다. 항상 감시할 따름입니다.
팬들 모아서 팬들이 부르는 부활 노래 파티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 십년간 고생 하셨으니 형님은 듣기만 하고요 ㅎㅎ
이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주십쇼~!
건의건의!
슬픈사슴 의 가삿말 의미와 곡을썻을때 바탕이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애절함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당신은 새가 될수없어
귀여운 새는 아니에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슬픈사슴 같아요...
존댓말 필요 없어요!!! 반말로 하니 바로 옆에서 얘기해 주시는 것 같아 좋아요
아름답다..
노래 부르시는거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미발표곡인 풍경 이란 노래는..꼭 태원님의 목소리로 발매 기다려봅니다
김태원 아티스트님 넘 좋아요! 아내분도 유투브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지난 삶에 의미를 알아가는 이런 과정이 너무 좋네요
물론 태원님 부활 노래에는 무수히 많은 팬들의 추억이 방울방울 서로 다르게 빛나겠네요 그냥 너무나 좋네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_< ;;) 와~~ 다시금 아내 분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상황에 감정이입;;)
05:16 댓글본인등판 (SSIN NAN DA!! 큭)
태원님 노래가사는 하나하나가
다 시다 ~~이 시대의 천재
하늘은 천재옆엔 보호자를 두나봐~ 반고호 옆엔 동생 테오. 김태원님 옆엔 배우자..
회상 1은 당시 이문세 별밤 차트 1위를 오랫동안 장악했었고 회상3는 이승철의 보컬이 아닌데다가 마초사건으로 이게 누구의 노래인지도 모르고 다들 넋이 나가 듣던 최고의 명곡이었지요. 갠적으론 회상3에 반해 더 게임이라는 앨범까지 사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 입대했더니 사랑할수록이 투투 일과이분의일과 함께 대박이 나더군요.
게임 노래좋아요
@@user-eb9ge4zt2z 게임을 아시네요. ㅎ
@@user-pq1ev9gb3e 초연2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요
게임 앨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듣고 싶읍니다.
훗날에 멋진 기록으로 기억 될꺼같습니다👍
저도 회상3가 좋습니다
그때 당시 테잎 사서 마이마이에 들엇는데
태원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
편하게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들려 주실 이야기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회상 3 정말 명곡입니다. 저는 마지막콘서트라고 하여 대중적으로 히트한 버젼보다 2집 회상 3 원곡이 훨~~~~~씬 좋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곡은 태원 형님 곡입니다. 회상 3여 영원하라!!
역시 원작자의 감성
태원님 음악은 힐링입니다..
노래도 목소리도 기타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와 사당동 ㅎㅎ 제가 5개월 전만해도 살았던 곳이 밭이 였다니 놀랍네요 ㅋㅋㅋㅋㅋ 18년을 보냈던 추억의 고향이 살았던 곳이였다니
“6:56 지금 현 상황.. 정말 당신의 작곡가로서의 자세는 대한민국 그 누가 따라오겠습니까
늘 느끼는 거지만ᆢ 정말 말씀 몰입감 있게 매력적으로 하신다는ᆢ태원오빠랑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돌담길 끝에서는 태원오빠에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인 것 같다 ^^
오늘도 재미있게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거 챙겨드셔요~~
억삼이라는 별명이있죠 억마디말중에 진실은 단 세마디ㅋㅋㅋ 재미는있을것같네요^^
@@user-jl2gv4lv5o 글쎄요 다른 이의 말로 그분이 겪어 나온 인생의 희노애락이 세 단어로 규정되는 건 그분이 갖춘 깊이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user-jl2gv4lv5o 그건 예능에서 카바치기 위해서 말한 말이고 실지로 살이 붙거나 과장된건 잇지만 예능에서 한말이 나중에 다큐나 진지한 인터뷰에서도 비슷하게 다 사실로 밝혀짐. 완규띠 보러 송탄에 갓냐 안갓냐? 이런 쓸대없는 살점이나 잇을뿐, 맥락으로 보면 비슷. 그리고 본인의 소재가 고갈되자 칼같이 예능을 접음.
형님! 누가 뭐래도 김태원형님은 저에게는 최고의 작곡가 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 곡을 만들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김태원만이 만들수 있는 노래 입니다.
명곡 제조기 김태원님 오래오래 좋은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참 먼가 애절함과감동~꾸밈없는 솔직함~~
적어도 저에겐 현재까지 한국에서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회상1, 2, 3... 아니 부활 2집 자체가 최고네요.
마지막 콘서트를 승철형님 때문에 좋아하고 알게 됐지만 태원 형님이 부르실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물론 보컬은 승철형님이랑 비교가 안되지만 그 옛적 80년대 후반에 태원형님에 감정이 느껴집니다.
저는 마지막콘서트보다 회상쓰리를 좋아합니다만.....
그러게요. 존레논이 노래를 매끄럽게 불러 유명하던가요?? 이승철의 이 슬 픈의 `phㅡ 픈` 발음 정말 코미디구요. ` 태원씨 예전 `놀러와` 에선가 `억삼이~ ` 이런 얘기 할때 밝으셨는데 .. 꽤 전 부터 그런모습 ,표정 ,입담 볼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당연~! 마지막콘서트 나왔을때 별로 였고 회상3 듣던 기억이 .. 지금도 똑같지만
저도요
저는 마지막 콘서트가 더 좋습니다
이승철이 욕먹을짖 했지만 김태원 성격 니들이 알어? ㅎㅎ
김태원님 라이브가
최고 입니다
어느가수보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각 노래마다 다 사연이있었죠
근데 매끄러운목소리보다
태원님의끌어오르는
목소리가 휠씬매ㅡ력있어요
그래도 두분은 최고의 조합인데ㅜ
서로를 빛내는 존재.
천재가 두명이니 .. 절대안맞아ㅜ
부활 파이팅! 김태원 파이팅!
명곡을 승철형님이 살려준거고
지나고 보니
서로 윈윈 한 거네~~^^
젊은 두 거장의 만남 이었군
언제나들어도 계절이바뀌어도 시대 가변해도 너무나감동이고 너무좋습니다 음악적 노래적으로도 좋고요 가사가 만봤을때도 소설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니다
태원형님~~
단언컨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1순위입니다.
92년인가 93년에 성당과 소녀 라는 노래를 듣는순간부터 팬입니다.
다큐 락락락도 방송국 들어가서 다운까지 받았었죠.
예전에 그 호랑이 가래끓은소리는 안나오겠지만 슬픈사슴,비와당신의 이야기 부를때 목소리 혹사시키면서 으 아악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태원..... 오빠 넘 멋있어요 ㅠㅠ 천재 아티스트 인성도 예술..❤
부활 2집 테이프로 매일 듣던 기억이 나네요...저는 웬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부터 슬픈 사슴이 좋더라고요~ 그 얘기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회상2 앞부분에 있는 긴 inst를 빼고, 박자도 짧게 만든 버전을 김기연 님에게 부르게 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편곡도 확실히 프로그레시브스럽던 원곡에 비해 훨씬 간결한 얼터너티브 스럽게 바꾼 느낌이던데, 이게 진짜 김기연님에게 잘 맞았거든요.
김기연 씨에게 여지껏 나온 부활노래를 다 부르라 그런 뒤, 가장 어울릴 거 같은 노래가 그거여서 수록한 건가요?
김기연 씨 당시 목소리로는 희야도 상당히 잘 어울릴 거 같았는데 영상이 없는 게 참 아쉽더라구요.
멋지다 그때의 김태원형님의 마음과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뭉클하네요
진짜 좋은 콘텐츠에요 계속 해 주세요ㅠ
언제나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음악을 깊게 듣게되요 좋아요 😀
존경합니다 부활 너무너무 좋아요 😀 😄 😍 명곡들
회상3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ㅜㅡㅜ 감동받았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음악
왜 사람들이..천재라고 하는지 감히 이제 이해가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
부활 2집의 그 어둡고 프로그래시브 하고 공허함이 절절히 느껴지는 명반의 회상3와 대중적인 발라드로 탈바꿈해 버린 마지막 콘서트....
회상3는 몇백번을 들었어도 질리지 않지만 마지막 콘서트는 일부러 찾아듣지는 않는곡...
약을 해서 만들었으니ㅡ..크흠..
개인적으로 부활의 아이덴티티가 3집이라면 당시 김태원씨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잘 드러난 앨범은 2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천국에서'는 정말 이 앨범의 보석 같은 곡이에요. 혹 괜찮으시다면 이곡에 대한 얘기도 듣고 싶어요.
고작 20대 초반에 이런 노래들을 작사작곡했단 것도 놀라운데, 거기에 이젠 30대 초반인 내 가슴 한구석까지 관통하는 뭔가가 담겨있다는 건 경악스럽기까지 함. 곡을 쓸 때 이미 시공을 초월한 상태였던 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게다가 두 썰 모두 얘기 재밌게 하셨는데, 묘하게 가슴이 아픔. 진짜 고급진 슬픔.
보통 음악적 감성은 10대 후반~20대 초반 폭발한다는게 정설입니다. 김동률 기억의 습작도 고등학생때 작사 작곡했다능 ㄷㄷ
@@dannylee9662 신선한 아이디어측면에선 그렇치만 진짜 천재들 거장들 보면 그건 아닌듯. 태원횽도 마찬가지, 최근까지 명곡들을 만들고잇는 태원횽.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는 모 말이 필요없고. 꽃도 정말 좋코. 거기다 ㅍㅈ시비도 없......
20대초반에 50대가 마치 유작을 만든 느낌의
어둠의 극의 노래라고 d.m.c할때 만든 노래라고 다른 방송에서 언급하신적이 있습니다.그래서 당시에 곡분위기가 어두워서 무섭다는 소릴 들었답니다.
아마 그거 할때 만든 2집이라...
우와 넘 멋지십니다
시간의 흐름이란게 때론 속절없지만
슬프고 아프고 힘들었던 얘기를 담담하게 얘기할수있다는 점에선 때로 감사하기도 하네요
가창력이없어도 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읊조리듯 부르는
태원신의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박힙니다.태원쌤 늘 지금처럼
웃는모습으로 건강하게 사랑하는 이들을 오래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포에버 김태원
전 이승철씨의 애절한 마지막 콘서트보다
김태원님의 처절한 회상3가 좋아요.
마지막 사모님의 나나나 까지
들으면 가슴까지 먹먹해지는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최고의 노래입니다.
님 생각은 알겠지만 무엇보단 무엇이 낫네 이런식의 발언은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fs8yl4ux8b 뭐가 낫다고 한 적 없는데요?
@@user-fs8yl4ux8b게다가 저는 이라고 했는데 본인 의견도 못 나타내나요…?
@@user-fs8yl4ux8b 밥그릇과 개취는 안건드는거다
정말 좋아요.... 정말.... 정말로요.....
티비 보는것 같아서 보고,듣고,음악 음미하기 좋습니다.티비에서 하듯 깍듯하게 존댓말 하시고,스튜디오 분위기도 좋고,음악 만들어진 배경이나,당시 상황을 들으니 곡도 이해되고,노래나 기타연주도 들을수있어서 일석이조로 기대되고 흥미진진합니다.김태원씨는 콘텐츠가 풍부하신것 같아요^^ 저도 부활을 좋아하여CD를 사는 팬입니다.정동하씨때 샀어요^^
반말이 더 정겨워요~
맞아요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곡 더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태원 홀릭
여기저기서 듣고 또 듣는다
증산동 ( 내가 거주하는 곳 ) 이 회상의 배경이었다니~
회상 1,2 지금도 자주 듣지만, 들을때마다 특이한 가사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알고나니 제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김태원의 회상 좋다
누군가 김태원을 감성천재라고 하던데...
이제부터 감성 김태원선생이라 부르리~~♡
아~~빨간건 베스트내요~팬으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전곡 연주도해야되는데요 ㅎㅎ
기타의 아름다움
딮퍼플 레드제플린 스콜피온스 쥬다스 프리스트
난 이음악을 들으며 기타를 접했어요 아버지 작대기에 맞고 기타 두동강 나고 그래도 기타 산에 숨기고 밤마다 기타로 올웨이 썸웨어 치곤 몰래 집에 들어갔죠 ㅎㅎ 어릴 때지만 아버지 생각 많이 나네오 음악은 참 아름답죠 무었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태원이형이 소울을 넣어서 가끔 부르시는 노래 가르쳐주세요~!!^^
전 ‘밖으로 나가버리고’ 부분도 김태원형님의 샤우팅이 더 좋아요👍
동감입니다
캬 대중을 갖고 노는 악마란 표현에 무릎을 탁!!! 🤘🤘🤘🤘🤘
회상3 짱이다 ❤❤❤❤❤
내 인생도 회상3가 배경으로 깔려 있네요~ 요즘 노래 듣다가 이 노래를 들으면 그래 이거지 한다.
💘💘💘💘💘💘💘
나는 마지막콘서트 보다 회상3가 더 좋다
태원아😂😂😂로맨티스트 멋찐 남자~~😅😅😅
김태원씨 인생이 그냥 영화요 드라마 입니다......핵심만 뽑아도 시즌 3까지 나올듯.
회상3 인트로 도입 부분은 김태원 엉아가 직접 읖조리듯이 독백으로 부르는게.... 진심 감동으로 다가옴....ㅇㅈ
작곡가들은 본인곡들이 다 자기자식같은 존재라
자식을 빼앗긴 기분인거겠죠..
본인이 했을땐 반응이 없다가 다른친구가 하니 성공을해버리니 뭐 사람이라면 안쓰릴사람이 없을거에요
뭐 저작권료를 받아도 이곡은 내곡인데 다른사람의
대표곡으로 불리워지는걸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없을겁니다
진정한 작곡가 마인드 라면 본인이 가창해서 잊혀질뻔 한 곡을 다른이가 불러서 히트 시키면 역시 나는 대단한 작곡가야 라며 스스로 뿌듯해 하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작곡가 라면 작곡한 곡을 누군가는 불러서 히트 시켜야 작곡가 도 먹고 사는것 아닌가요? 아님 태원형님은 스스로 싱어 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이 직접 불러 관심을 받고 싶으신건지? 전에tv 나와서 본인은 작가 라고 하시던데? 아니라면 혹시 관종?
@@newbeammedia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받아들이는게
부활의 노래로 알려지길바랬던거겠죠 아무래도
더군다나 제목까지 바꿔버렸으니까요
창작자라면 기분이 좀 그럴수있겠죠
말했듯이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가 작곡한 노래는 자기가 다 불러야하나요? 자기가 못부른거 다른사람이 불러서 히트하면 저작권수입 생기고 좋겠지요~ 삐질일이 아닌데...아쉽군요^^
그래서 원곡자가 누구라는것도 알게되고~~~
@@user-jl2gv4lv5o 위에도말했듯이
본인 앨범에 넣은곡이 내가만든 그대로의 형태로
알려졌음하는게 창작자들의 솔직한 마음이고 자존심이 있어요
단순히 내곡이 알려지지만 제목이 바뀐채로 알려지고 부활의 회상3가 아닌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로 알려지는건 원작자가 좀 아쉽게 느껴질수있다는거죠
남이 홍보해주고 저작권료 벌어다준다고 오케이 좋아 만족 이렇게 단순한 문제가아닙니다 ㅋㅋ
물론 이승철님이 불러서 성공한것도 팩트고 김태원님이 부른건 반응이 없는데에 아쉬움이있던것도
팩트지만 내심 본인이 부른 원곡이 더 사랑받았음 하는
창작자의 아주 기본적인 솔직함이라고봅니다
원래 유명했던곡이 아닌데 다른이가 부르고 반응이 폭발적이고 사랑을받으면 원곡자들의 대부분은 다 좋다고하는데
솔직히 그 어떤 예술가가 원곡자인 내가아닌 다른이가 불렀을때 성공한걸 보고 기분이 좋을수있을까요 ㅋㅋ
전 그래서 그냥 남들보다 좀 솔직한 스탠스를 가미한 발언의 영상이라고봅니다
회상ㅍ 우리나라최고에 명곡
회상3👍👍
👍🏻👍🏻👍🏻👍🏻👍🏻👍🏻
재밌네요 ㅎㅎ 김태원씨가 말을 은근히 재밌게 잘하세요... 오버스럽지도 않고 적당히 ㅎ
ㅋㅋㅋ 아놔 뭐 좀 될만하면 자꾸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입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