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는 방사능 피폭량이 심하긴 합니다....다만, 여기서는 아직 증거가 많지 않아서.. 그래도 북극항로 방사선은 정말 싫은 건 조종사(운항 승무원)나객실 승무원 모두 일 것입니다. 그리고 항공기 조종사&승무원 모두 평균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방사능 차폐장치가 일반 민항기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피폭됩니다. 오존도 필터가 없으면 그대로 오존층의 오존이 객실로 들어오기 때문에 건강에도 나쁩니다. 다행히도, 이건 필터를 장착하는 항공사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의무가 아닌 옵션 입니다.. 방사능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피폭당합니다. 특히나 북극 항로는 지구 자기장이 얇아서 그닥 좋지 않습니다만, 미 동부나 캐나다 동부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 하는 경로입니다.
아... 비행기 자주타도 혈액암이 걸리는구나 ㅠㅠ
아무래도 오존층이 있는 성층권을 다니다보니까 그렇겠죠
@@jwpark7526오존층이 "없는" 이겠지
내친구도 건강한애였는데 비행기 안에서 근무후 갑상선 항진증 걸려서 살겁나빠짐..
3년만에??
그럼 30년된 기장님분들은
왜 괜찮은거지??
그리고 기장님들은 스크린을통해
뜨는해.지는해.중간에 떠있는 해를 항시보며 비행기를 조정하는데 확률상 스튜어디스는 직접보는일조차없는데
방사능노출에 혈액암이라..
난 믿기지 않네요.
북극항로는 방사능 피폭량이 심하긴 합니다....다만, 여기서는 아직 증거가 많지 않아서..
그래도 북극항로 방사선은 정말 싫은 건 조종사(운항 승무원)나객실 승무원 모두 일 것입니다.
그리고 항공기 조종사&승무원 모두 평균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방사능 차폐장치가 일반 민항기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피폭됩니다. 오존도 필터가 없으면 그대로 오존층의 오존이 객실로 들어오기 때문에 건강에도 나쁩니다.
다행히도, 이건 필터를 장착하는 항공사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의무가 아닌 옵션 입니다..
방사능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피폭당합니다.
특히나 북극 항로는 지구 자기장이 얇아서 그닥 좋지 않습니다만, 미 동부나 캐나다 동부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 하는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