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배로 확인한바 3쿠션 맞습니다 이론상 장장단 맞으면 회전에 의해서 공이 꺾이게 되겠지만 코너각에 동시에 맞았고 1목적구 맞고 각도가 없이 조금 꺾여 수직으로 내려간 수구가 코너각에서 동시에 맞긴 했지만 단쿠션에 많이 닿이면서 장쿠션과 동시에 맞고 회전이 많이 죽은 상태로 2목적구를 맞힌 것임. 아쉬운 장면 임.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로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저건 논란이 있을수 없는 깔끔한 3쿠션입니다. 2쿠션일때 저런 각이 나올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역각으로 들어간 공이 다시 역각으로 나올수 없다는건 당구 초보만 벗어나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며 해설자의 수준도 엉망입니다. 간혹 단축을 먼저 맞으면 장축에 맞을수 없다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당구 한번도 안쳐본 사람입니다. 쿠션은 고무입니다. 단축에 먼저 맞아도 고무인 쿠션이 밀립니다. 저정도 세기면 10mm는 밀릴건데 그 10mm이내에 장쿠션이 있다면 당연히 단쿠션 맞고 밀리면서 장쿠션에 맞습니다. 결국 장쿠션의 도움 없이는 절대 저런 각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정말 2쿠션이면 저런각이 아니라 장축선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정은영 선수가 왜 심판에게 다시 되묻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의도치 않은 길이지만 3쿠션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되물을수 있는겁니다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많은분들이 3쿠션이라고 알고 있는듯 한데요, 저는 누구 편도 아니며, 단순한 제 소견으로 언급해 봅니다. 일단 아래측 장축의 쿠션 부분을 자세히 확대해 보시면 (천정에서 비춘 카메라) 회색 그림자 선이 보이는데, 그것은 쿠션이 아니고 말 그대로 조명에 비친 그림자고 검게 보이는 진한 부분이 실제 쿠션 입니다. 0.25 프레임 단위로 캡쳐, 확대해 보면 진행상, 그림상 모두 장축에 맞지 않는게 확인 되네요. 게다가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 됐다고 한다면 저런 경유가 아닌, 반대 장축으로 짧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판단 되고요, 만일 거꾸로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돼서 (이른바 쪼당같이) 저렇게 길게 가는 경우라면 수구 진행이 저런식으로 회전을 먹고 진행 하는게 아닌, 다소 데드볼 같이 속도가 감속해야 합니다. 아마도 원뱅크 같이 투쿠션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천정 카메라가 아닌, 측면 카메라에서는 장축이 두번 맞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카메라 각도상 맞은것 처럼 보일뿐이죠. (축구경기에서 카메라 각도에 따른 골라인 착시 현상 참조)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하고 시스템 적으로 판단해주는 PBA가 되길...
3쿠션. 회전을 충분히 탈수 있는 만큼 느린 속도가 아니었으나 회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님. 2->3로 갈때 입사각이 좁고 거기에 속도까지 붙어서. 일반적인 넣어치기로 형태로 분리되어 돌아오는 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0.25배속으로 보니 확실하게 육안으로도 보이는데.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선입견을 두고 보면 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 공.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2:37 2쿠션이 아닌 이유 1목적구 접촉이후 수구가 코너로 진입하는 각도에서 정회전 맥스라해도 2목적구쪽으로 진행이 안됨 리버스 형태로 장쿠션 따라 쭉 내려갈것임 1목적구 접촉이후 코너 쪽이 아닌 1목적구와 수평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면 가능한 각임 3쿠션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절대 2쿠션은 아님
이거 확실하게 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2:37 부터 0.25배속으로 해놓고 스페이스를 딱 따닥 따닥 따닥 누르면서 스틸컷처럼 보세요. 3쿠션이 맞습니다. 근데 장장단으로 맞습니다. 장단장이 아니에요. 그리고 2쿠션이라 주장하는 분들 중에 장장으로만 맞았다는 분들은 없겠죠? 친 공이 쿠션을 맞고 반사각이 아니라 입사각 그대로 나오는 이런 당구공의 궤적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고 그건 말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장단만 맞았다는 분들은 제 말처럼 한번만 해보세요. 공이요 지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잖아요. 그러다가 우변이 안 닿은 상태에서 하변에만 닿는 장면이 두변 나와요. 장장단으로 맞는거죠. 스크린샷으로 명확하게 찍힙니다. 어디에도 장에서 단으로 맞는 장면 자체가 없어요.
우선 이런 공의 경우 2쿠션 3쿠션 모두 저 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 각이 안나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장단 쿠션이 거의 동시에 맞게 되면 회전이 죽어서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다만 눈으로 식별이 안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거지요.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 후 느리게 보시면 이런 경우 정확히 보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가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3쿠션으로 보여집니다.
역대급 오심이었음 PBA 반성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똥창씹힘 현상아니면 저렇게 저 속도로 2적구 쪽으로 안갑니다 따지고 할 것도 없이 무조건 3쿠션임 , 2쿠션이라고 가정하면 왼쪽회전주고 단축깊숙히 맞았다고 하면 꺽인각에 회전때문에 저렇게 절대 안내려 갑니다 , 2쿠션이면 긴 장축을 따라 길게 밑으로 장축따라서 일자형태로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3쿠션으로 맞는 경우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코너를 동시에 맞는 "똥창씹힘 현상"입니다 대대핸디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을 보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상식중의 상식인데... 이걸 2쿠라고 하는 에효 ~!!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뭐 아나운서나 해설자는 멀리서 보는 거라 잘못 판단 한걸 이해 한다지만 이걸 2쿠션이라고 선언한 심판의 자질이 어처구니가 없네~! 넣어 치기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봐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도대체 저런 사람을 심판이라고 뽑은 것들은 또 뭔지... 당구도 비디오 판독이 절실하네~!
ㅎㅎㅎㅎㅎ 댓글 1,800.. 당구 영상 중에 이렇게 많은 경우가 있었나? 참 기가 막힌게 저 샷이 나온 타이밍. 득점 인정 됐더라면 바로 승리 후 결승 진출이었고 인정 못 받았더라도 경기를 이겼으면 또 논란이 덜했을텐데 지는 바람에 훨씬 아까운.. 프로당구 역사에 오래 오래 남을..
쿠션이라는게 그저 고무이다보니 동시에 맞는 경우는 일상적인 궤적과 달라질수 있겠죠 아주 미세하게 따진다면 궤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접촉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0.1MM 가 떨어지든 쿠션털만 살짝 건드릴정도로 스치든 궤적은 같을테니까요 그러나 판별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수의 의도를 생각해야겠죠 이 선수는 분명 회전을 넣어서 쳤고 이 선수의 의도는 4쿠션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것이 3쿠션이라 하더라도 소위 "뽀록" 이라는거죠 확실히 판별이 가능하다면 "뽀록" 이라 하더라도 득점이 인정되는것이 맞겠지만 판단이 명확할수 없는 상태에서는 미득점이 맞는 판정일듯 합니다
설정에서 0.25배속 해두고 스페이스 바 누르면서 봤어요... 첫쿠션-장쿠션, 두번째-장쿠션, 세번째-단쿠션... 그런데 두번째와 세번째가 거의 동시 (그러나 동시는 아닌) 에 맞다보니 두 쿠션 같아 보이기도 한 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볼땐 3쿠션 성공입니다. 그래서 공이 끝까지 길고 뾰족하게 가다가 2목적구를 스친거죠
2쿠션 갈 때 공의 각도가 코너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단 맞고 장에 맞을 수 있습니다 3쿠션 맞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곰곰히 재곱씹어 봐야 3쿠션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 바로 판단해야 하는 심판 입장에서는 성공으로 즉시 선언할 수 없는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2쿠션인데요 정선수는 이미 회전을 많이 줬고요 4나 5쿠션으로 보신듯 한데 이미 제2적구 밖으로 맞았기에 장단장3쿠션은 당알못이며 무회전으로 쳐도 장장단이면 회전이 먹히는데 이미 회전을 주는게보이고 정말 만얀에 큐미스가 나서 역회전 이나 무회전으로 맞았다면 가능하지만 순방향회전이 큐미스로 역회전 및 무회전이 걸렸다? 이것도 저정도 숙련자에겐 욕이죠 솔직히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는 2큐션인데 왜 이게 논란의 공이 된건지 ㄷㄷㄷㄷ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이건 확실히 4쿠션이 맞네요. 단쿠션만 맞았으면 공의 회전효과가 금방 사라져 버려 각도상 저 각도로 내려올수가 없음. 단쿠션 이 먼저 맞고 거의 동시에 장쿠션을 맞아 회전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절반정도는 살아서 목적구까지 간거임. 그걸 증명하는게 완전 꺾여 맞다시피 한 공인데 너무 스무스하게 단쿠션에서 공이 부드럽게로 흘러감.
회전까지 준거보니 저렇게 노리고 친건 아니고 각도로 봤을때 이론상 투쿠션 근데 뭐 코너에 장단 같이 맞으면 가끔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다고들 하는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매하면 투쿠션임 규정상 3쿠션을 정확히 보여줘야할 의무가있음 저건 대회가 아니고 동네에서 죽빵을쳐도 투쿠션
이런경우 테이블 컨디션이 중요한역활을 하는데 시합테이블 특성상 뻣뻣하지 않고 미끄러운상태이고 오늘도 살짝 미끄러지는 상태이기 떼문에 3큐션으로 봐야할듯합니다 만약 하우스테이블같은경우 오래사용하다보면 뻣뻣한상태가 많기에 2큐션도 가능한각입니다 신판 입장에서는 바로 판단해야 하는경우라서 기본적인 이론상 3큐션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기에 2큐션 콜이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는 확실히 보여주는 공을 칠 의무가있기에 억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2큐션인정하는것도 매너입니다 그걸 정은영선수가 매너로 보여준것..
보통 긍정과 부정이 대립 할 때, 긍정을 입증하지 못함으로, 부정을 입증 할 수 있습니다. 반대 일 수도 있고요. 즉 저 영상에서는 3쿠션이 맞았다는 입증보다, 3쿠션이 맞지 않았다는 부분이 더 설득력이 있는 진행이 있었습니다. 왼쪽 팁(상하는 불분명), 공의 진로, 선수의 인정 등. 다른 세계적 선수들의 3쿠션 주장? 저기 대회 출전한 선수들은 동네 죽돌이들 인가요? 2쿠션인지, 3쿠션인지 모르겠지만, 2쿠션으로 본 심판의 판단이 잘 못 되었다고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논란 종결합니다.. 결과로 보면 흰공 타격후 입사각으로 봤을때 단면 회전(2쿠션)만으로 적구를 맞출 수 없습니다. (끌어치기같은 역회전이 들어간게 아니라서 불가능), 반대로 장장단으로는 저 회전에 저 각은 불가능합니다..회전이 저정도 들어간 공이 장단으로 맞으면서 저 각으로 나오는건 불가능합니다. 결론은 단면이 미세하게 먼저 맞으면서 부족한 각도를 장면이 보완해준 경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은 장단장 3쿠션이 맞습니다.. 동네 당구장에서야 2쿠션으로 판단하는게 맞겠지만 프로경기에선 조금 아쉬운 판단이네요
@@일리일리드럼 눈으로 볼 필요는 없죠. 원코만 맞고 나올 수 있는 각이냐 아니냐만 보면 됩니다. 예로 45도 정도로 똥창에 넣으면 어느 코를 먼저 맞든 무조건 투코로 나오는 예처럼요. 이 영상에서는 원 뱅크 입사 후 단측 원 코만 맞으면 아무리 회전이, 역회전이 맛세 아닌 평범한, 최대한으로 회전을 먹어도 단축만 맞으면 나오는 각은 장축에 거의 평행한 각으로만 나오죠. 근데 영상은 상당한 각도를 가지고 나왔으니 단축 후 밀려 장축 맞고 나왔다고 결론 내야! 시간적으로 어디 먼저 맞았냐는 의미 없습니다. 장축을 안 맞고 나올 수 있냐 없냐를 따지면 되죠. 다시 말해, 똥창이 아닌 지점에서 단축으로 저 각으로 들어가 저 나온 각으로 가능하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그런 규정은 저 상황에선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저 경우는 2쿠라고 하면 애초에 2적구로 가지도 않습니다 공맞고 단축에 2쿠로 맞았다면 긴장출으로 일자로 평행하게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2적구 쪽으로 가는 딱 하나의 경우가 바로 똥창씹힘현상 입니다 코너에 동시에 맞으면 저런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뭐 댓글들 쭉 보면 아시겠죠? 당구 좀 친다는 사람은 볼거도없이 3쿠션 인정입니다.. 이런경우는 3쿠가 아니면 2적구로 저렇게 갈 수가 없습니다..3쿠를 보여줘야한다는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공이에요 ~
동시에 맞아 구분하기 힘들면 하나로 보는 것인가? 즉 당구공이 정확히 하나 하나 장. 단 맞아야 쿠숀으로 인정하고 코너에 동시에 양면이 맞으면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 쿠숀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한다. 즉, 쿠숀에 공이 닿으면 불이 들어오는 신호체계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쿠숀에 신호장치를 하면 될 것 같다. 심판도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장면은 기계적으로 재확인하는 장치를 개발하여야 한다. 코너등에 레이저로 항상 촬영하던지 수구만 쫓아다니면서 찰영하는 장치를 개발하던지
정말 초고속초정밀 카메라를 도입하면 잡아낼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대회장 컨디션으로 맞추는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또한 물리적으로 코너쿠션에 동시에 공이 닿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즉 그래서 기존처럼 누구나 인지할수 있는 수준의 쿠션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아날로그룰도 설득력은 있다고 봅니다
당구 규칙에 심판이 명확하게 3쿠션이라고 인식되야 인정이 된다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매하면 안줘도 되기는 합니다. 선수는 심판이 알 수 있게 명확하게 쳐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심판에 따라서 3쿠션으로 인정해 줄 수는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저 심판의 능력이 저런걸...
정은영선수 많이난감하겠죠 더좋은일있을겁니다. 잘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정은영선수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세상일이 늘 정확할 수는 없거든요
쓰리쿠션 맞네요! 멋집니다
정은영선수 멋지십니다~
0.25배로 확인한바 3쿠션 맞습니다 이론상 장장단 맞으면 회전에 의해서 공이 꺾이게 되겠지만 코너각에 동시에 맞았고 1목적구 맞고 각도가 없이 조금 꺾여 수직으로 내려간 수구가 코너각에서 동시에 맞긴 했지만 단쿠션에 많이 닿이면서 장쿠션과 동시에 맞고 회전이 많이 죽은 상태로 2목적구를 맞힌 것임. 아쉬운 장면 임.
투쿠션입니다~
이게 3쿠션이라면 공이 저리 가지 않아요~
만약 공이 저리 갔다면 회전을 잡고 쳤으면 저리 갈수있음~
근데~회전을 주는거보면 정회전 맥시멈으로치는게 보일겁니다`~
@@독도는우리땅-e2q3쿠션이에요 뭔 4쿠션이에요 님 당구 몇치세요?ㅎㅎㅎ 저 배치에서 정회전주고 대체 4쿠션이 어떻게 나옵니까?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로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2분 36초부터 0.25배속으로 확대해서 쿠션만 보면 정확하게 장장단 으로 3쿠션 맞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저렇게 공이 진행할 수 없으나 똥창매직인건지 공이 찍힌건지 잘 모르겟으나
3쿠션 무조건 맞습니다
제가 정은영선수 팬은 아니지만 혹 살다가 로또 당첨 되면 이거 영상분석 한번 갑니다..누가 봐도 3인데 이걸 왜 각상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한게 ...
❤❤❤
0.25속도로 보니간 명백하게 장 단 장맞는 3쿠션 맞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pba 측에서 그래도 보상같은거라도 해줘야지 않나요?
이미 끝난 경기는 어느 스포츠고 나중에 보상이란 없죠
저건 논란이 있을수 없는 깔끔한 3쿠션입니다.
2쿠션일때 저런 각이 나올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역각으로 들어간 공이 다시 역각으로 나올수 없다는건 당구 초보만 벗어나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며 해설자의 수준도 엉망입니다. 간혹 단축을 먼저 맞으면 장축에 맞을수 없다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당구 한번도 안쳐본 사람입니다. 쿠션은 고무입니다. 단축에 먼저 맞아도 고무인 쿠션이 밀립니다. 저정도 세기면 10mm는 밀릴건데 그 10mm이내에 장쿠션이 있다면 당연히 단쿠션 맞고 밀리면서 장쿠션에 맞습니다. 결국 장쿠션의 도움 없이는 절대 저런 각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정말 2쿠션이면 저런각이 아니라 장축선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정은영 선수가 왜 심판에게 다시 되묻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의도치 않은 길이지만 3쿠션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되물을수 있는겁니다
얍게 맞고 회전이 있으면 저리 들어가져 해서 심판 중계진 세넘이 잘못본 것임
가장 깔끔하게 설명 하셨습니다.
동감 해설자 무능하고 기회 주의적 인데 무능한 해설 !!
재생시간을 천천히 돌려보니 정확히 3쿠션이네요
화면 확대하고 0.25배속으로 봐도 3쿠션 다 맞았네요. 선수 억울하겠네요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선수가 말을해야죠 3쿠라고
수십번을 봐도 3쿠션 맞는데. 심판이 큰 오심, 결승행 승자를 뒤바꾼경기
그래도 무덤덤히 미소짓는 . 정은영선수 대단하네
큐션 > 쿠션... 이건 실수겠거니 하겠음
뒤밖은 > 뒤바꾼... 오타라고 하기엔 은?이 나오면 안되는 상황
우덤덤히 > 무덤덤히... 앞 상황(뒤밖은)으로 인해 오타가 아닌 것 같음
@@yischaq오타가 있어도
다 알아들어요.민감 하시네요.
조선시대 사대부 납시셨네.
세종대왕 인줄~~~
다 알아듣기에는 초딩도 안틀리는 맞춤법같네요~~
겨우 이정도 짚고넘어가는게 세종대왕 ㅋ
@@한마-d2x 초딩?
초등학교 학생들 이겠죠.
풋! 아이들 부터 어른 그리고 어르신들도
틀리면서 살아요.
그래도 다 이해하고 알아듣고 살아요.
풋!~~~ 그냥 융통성 있게 삽시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글씨를 빨리 치고 확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이 많은 죄입니다 ~~~~ ^~^
많은분들이 3쿠션이라고 알고 있는듯 한데요, 저는 누구 편도 아니며, 단순한 제 소견으로 언급해 봅니다. 일단 아래측 장축의 쿠션 부분을 자세히 확대해 보시면 (천정에서 비춘 카메라) 회색 그림자 선이 보이는데, 그것은 쿠션이 아니고 말 그대로 조명에 비친 그림자고 검게 보이는 진한 부분이 실제 쿠션 입니다. 0.25 프레임 단위로 캡쳐, 확대해 보면 진행상, 그림상 모두 장축에 맞지 않는게 확인 되네요. 게다가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 됐다고 한다면 저런 경유가 아닌, 반대 장축으로 짧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판단 되고요, 만일 거꾸로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돼서 (이른바 쪼당같이) 저렇게 길게 가는 경우라면 수구 진행이 저런식으로 회전을 먹고 진행 하는게 아닌, 다소 데드볼 같이 속도가 감속해야 합니다. 아마도 원뱅크 같이 투쿠션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천정 카메라가 아닌, 측면 카메라에서는 장축이 두번 맞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카메라 각도상 맞은것 처럼 보일뿐이죠. (축구경기에서 카메라 각도에 따른 골라인 착시 현상 참조)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하고 시스템 적으로 판단해주는 PBA가 되길...
본인소견에 적극 동참함.
코너의 신비까지 해석하시는것 까지도 동참.
.제 소견은 2쿠임
마니 치고 마니 본결과로 봐서
이걸 설명하심이 더 웃겨요...ㅋ 글 쓰시느라 생고생...^~^
1쿠장>2쿠단쿠션 맞고 진입각,속도 때문데 3쿠장쿠션 맞음.
장 맞으면서 회전 상실 바로 늘어짐. 심판,해설>섣부른판단. 3쿠션을 보여줘야하는 프로라해도 이런게 자주 니오는것도 아니고 애매하면 재확인해야지.
당구에 AVR 도입했냐? 상식적으로 2쿠션이라 못볼수도 있지...
@@aufrhd899 3쿠 맞다하더라도 당구계에서는 정확한 샷을 못보여줬다면 스스로도 인정하는 그런게 있다하더군요.
다시 보세요 1쿠장- 1쿠장 - 1쿠단 - 1쿠장 해서 4쿠션입니다.
3쿠션은 맞는데 슬로우모션으로 봐야 장단장으로 3쿠션인지 보이는거고 육안으로 봐서는 장 단 맞고 바로 내려갔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어보임. 일단 정회전 주고 어드레스를 했으니 그렇게 오해할수밖에 없음
@@aufrhd899 반말 아니면 의사표현이 안 됩니까?
3쿠션. 회전을 충분히 탈수 있는 만큼 느린 속도가 아니었으나 회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님. 2->3로 갈때 입사각이 좁고 거기에 속도까지 붙어서. 일반적인 넣어치기로 형태로 분리되어 돌아오는 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0.25배속으로 보니 확실하게 육안으로도 보이는데.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선입견을 두고 보면 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 공.
웃기지말고
칠때 공을
어느부위에 회전을주는지 보셔
위에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느린 화면으로 보여줬을때 3쿠션 맞음
코너에서 빠르게 동시에 맞으면 각도가 안벌어지고 바로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음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2:37 2쿠션이 아닌 이유
1목적구 접촉이후 수구가 코너로 진입하는 각도에서 정회전 맥스라해도 2목적구쪽으로 진행이 안됨 리버스 형태로 장쿠션 따라 쭉 내려갈것임
1목적구 접촉이후 코너 쪽이 아닌 1목적구와 수평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면 가능한 각임
3쿠션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절대 2쿠션은 아님
내말이.... 100프로 3쿳션임.
3쿠션 맞다에 1표
눈까리 삐꾸들이 3쿠션 아니라고 우김 빵꾸걸리면 공이 저렇게 안간다고 하는 삐꾸들은 당구치지마라
영상이 쓰리쿠션인데 뭔 분석까지나...? ^^
@@richardlee3954 영상이 있으면 여기 댓글들 하나도 없어야 하겠네요?? ㅎㅎ
이론상 장 단 투쿠션인데 슬로우로 보니까 장 - 단장동시에 맞았네요. 단쿠션 이 선행으로 맞아서 공의 변화가 심하게 나오네요. 원쿠션 되돌려 치기의 힘의 역회전이 걸린 느낌 + 코너 동시에 맞아 각 변화가 기형적으로 변화했네요.
재생속도 0.25로 하고 화면 크게 보니까 말씀하신대로 장 - 코너로 맞는게 보이네요.
PBA를 안봐서 그런 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VAR 제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ㅎ
맞은듯보이지만 안맞은겁니다
@@cshin522 저도 이게 맞았다는 사람이들 당구 칠줄 모르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자세히 보시길...외국 프로선수도 3쿠션이라고 했데요
3쿠션입니다
즉빵칠때 이런경우가 한번있었는데 눈1까리 사시에 ㅈ병1신들 ㅈ밥들이 2쿠라 우기죠
이거 확실하게 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2:37 부터 0.25배속으로 해놓고 스페이스를 딱 따닥 따닥 따닥 누르면서 스틸컷처럼 보세요.
3쿠션이 맞습니다. 근데 장장단으로 맞습니다. 장단장이 아니에요.
그리고 2쿠션이라 주장하는 분들 중에 장장으로만 맞았다는 분들은 없겠죠? 친 공이 쿠션을 맞고 반사각이 아니라 입사각 그대로 나오는 이런 당구공의 궤적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고 그건 말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장단만 맞았다는 분들은 제 말처럼 한번만 해보세요. 공이요 지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잖아요. 그러다가 우변이 안 닿은 상태에서 하변에만 닿는 장면이 두변 나와요. 장장단으로 맞는거죠.
스크린샷으로 명확하게 찍힙니다. 어디에도 장에서 단으로 맞는 장면 자체가 없어요.
순간 2쿠션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3쿠션 맞는 것 같네요.
비디오 판독제도 도입이 필요해 보이네요. (슬로우 영상이면 충분히 3쿠션이 다 보이는 하네요)
우선 이런 공의 경우 2쿠션 3쿠션 모두 저 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 각이 안나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장단 쿠션이 거의 동시에 맞게 되면 회전이 죽어서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다만 눈으로 식별이 안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거지요.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 후 느리게 보시면 이런 경우 정확히 보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가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3쿠션으로 보여집니다.
저런 속도와 입사각으로 어떻게 투 쿠션이 가능한가?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판정
천프로 3쿠션임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군요 4쿠션도 등장하고 ... 쿠션색이 짙고 달라서 확대해도 잘 보이는듯 합니다. 장쿠션은 공 맞은 후에 수구의 진로에 영향을 주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투쿠션은 이렇게 의견 드렸는데 4쿠션 설명 해 주실분~~~
장장단인데 두번째 장에 맞을때 공의 무게가 실리기전에 닿자 마자 단에 맞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각도가 너무 서서 나오네요
역대급 오심이었음 PBA 반성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똥창씹힘 현상아니면 저렇게 저 속도로 2적구 쪽으로 안갑니다 따지고 할 것도 없이 무조건 3쿠션임 , 2쿠션이라고 가정하면 왼쪽회전주고 단축깊숙히 맞았다고 하면 꺽인각에 회전때문에 저렇게 절대 안내려 갑니다 , 2쿠션이면 긴 장축을 따라 길게 밑으로 장축따라서 일자형태로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3쿠션으로 맞는 경우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코너를 동시에 맞는 "똥창씹힘 현상"입니다 대대핸디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을 보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상식중의 상식인데... 이걸 2쿠라고 하는 에효 ~!!
코너의 신비 쓰리쿠션 같은데요 ㅎ
제 막눈에도 3쿠션으로 판단되는데요. 왜 2쿠션으로 오판했을까요? 보통 코너(장-단)에 동시에 부딪히면 2쿠션 인정하지 않나요?
보통 저 배치가 투쿠션으로 맞았을때 공 진행방향이 저렇게 가기에 공 진행 흐름만보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예로 투뱅크 구사 했을때 구멍이 작은경우 공 진행방향으로 판단하는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충봐도 3쿠션.. 자세히 느리게 보면 완벽한 3쿠션
정확한 안목 댓글이신거 같아요
4쿠션으로 보입니다.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장님이 심판보고
장님이 해설하는
웃기는 빌리어드,
댓글러들만 눈뜨고 보고있었음
뭐 아나운서나 해설자는 멀리서 보는 거라 잘못 판단 한걸 이해 한다지만
이걸 2쿠션이라고 선언한 심판의 자질이 어처구니가 없네~!
넣어 치기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봐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도대체 저런 사람을 심판이라고 뽑은 것들은 또 뭔지...
당구도 비디오 판독이 절실하네~!
ㅋ 3쿠션인줄알았는데 2쿠션 맞네요. 확인하려면 80라인에서 장다이 코너에 멕시멈 회전주고 돌리면 저쪽경로로 갈수없어요..단다이쪽이라면 자연스런경로임 당구장가서 한번만 치면 아심
확대 및 느린재생으로 보니까 3쿠션 맞음 뭐 당사자가 따지지 않았으니 그리고 지나갔으니 어쩔수없지만 3쿠션 맞음.
ㅎㅎㅎㅎㅎ 댓글 1,800.. 당구 영상 중에 이렇게 많은 경우가 있었나? 참 기가 막힌게 저 샷이 나온 타이밍. 득점 인정 됐더라면 바로 승리 후 결승 진출이었고 인정 못 받았더라도 경기를 이겼으면 또 논란이 덜했을텐데 지는 바람에 훨씬 아까운.. 프로당구 역사에 오래 오래 남을..
장 단 2쿠션이면 공의 방향은 큐대 방향으로 간다
슬로우로 끈어보면 힌공을 맞고 굴러가는방향이 장 장이 확연이 보인다.
심판이 가까이서 봐야지 오심이다 정정해라
일반적으로 저런 궤적은 장단이 거의 동일하다시피 맞았을때 나오는 현상이므로 3쿠션 득점이 맞습니다.2쿠션이면 저 궤적이 나올수 없어요~~
쿠션이라는게 그저 고무이다보니 동시에 맞는 경우는 일상적인 궤적과 달라질수 있겠죠
아주 미세하게 따진다면 궤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접촉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0.1MM 가 떨어지든 쿠션털만 살짝 건드릴정도로 스치든 궤적은 같을테니까요
그러나 판별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수의 의도를 생각해야겠죠
이 선수는 분명 회전을 넣어서 쳤고 이 선수의 의도는 4쿠션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것이 3쿠션이라 하더라도 소위 "뽀록" 이라는거죠
확실히 판별이 가능하다면 "뽀록" 이라 하더라도 득점이 인정되는것이 맞겠지만 판단이 명확할수 없는 상태에서는 미득점이 맞는 판정일듯 합니다
쓰리쿠션 맞음!!!!
정확히 코너에 걸리면서
단장이 찰라로 단부터 맞으면 서서내려옴
장장단이아니라 장단장 코너서 단부터 맞은거임
장장단 맞네 으이그 정말 멋진 샷!!!!!
허리걸이 형태의 2쿠션은 절대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지 않는다.
속도만 봐도 3쿠션!
속도가 더 빨라졌어야한다 3쿠션이었으면 근데 2쿠션이라 속도 거의 죽어 천천히갔다 고로 2쿠션이 정답
저게 속도가 빨라진걸로 보이면 눈에 문제 많음. 진심 공이 단쿠션으로 들어가는 속도 반밖에 나오지 않는데?
ㅎㅎ 누가 눈에 문제가 있는지..공에 탄력이 붙는거 안보이나..투쿠션이면 저렇게 움직이지 않음. 그냥 같이 맞아서 길게 나온거임.
@@니콜키크드만-f6p 0.25배로 재생 해보세요
장단 동시에 맞는게 보입니다
조댕 조댕으로보입니다. 2:59
설정에서 0.25배속 해두고 스페이스 바 누르면서 봤어요... 첫쿠션-장쿠션, 두번째-장쿠션, 세번째-단쿠션... 그런데 두번째와 세번째가 거의 동시 (그러나 동시는 아닌) 에 맞다보니 두 쿠션 같아 보이기도 한 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볼땐 3쿠션 성공입니다. 그래서 공이 끝까지 길고 뾰족하게 가다가 2목적구를 스친거죠
저건 두고두고 장은영선수가 아쉬울 듯
물론 심판의 자질도 있지만 장선수가 비디오판독 요청을 했어야지 되는건데
누굴 원망하리~
2쿠션 갈 때 공의 각도가 코너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단 맞고 장에 맞을 수 있습니다 3쿠션 맞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곰곰히 재곱씹어 봐야 3쿠션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 바로 판단해야 하는 심판 입장에서는 성공으로 즉시 선언할 수 없는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느린화면으로 보니 명확하게 3쿠션이네. 장단장. 이걸 놓치다니...
장에서 단장 맞을때 따닥하면서 공이흔들리네요. 3쿠션 맞습니다.
아무리봐도 2쿠션인데요 정선수는 이미 회전을 많이 줬고요 4나 5쿠션으로 보신듯 한데 이미 제2적구 밖으로 맞았기에 장단장3쿠션은 당알못이며 무회전으로 쳐도 장장단이면 회전이 먹히는데 이미 회전을 주는게보이고
정말 만얀에 큐미스가 나서 역회전 이나 무회전으로 맞았다면 가능하지만 순방향회전이 큐미스로 역회전 및 무회전이 걸렸다? 이것도 저정도 숙련자에겐 욕이죠 솔직히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는 2큐션인데 왜 이게 논란의 공이 된건지 ㄷㄷㄷㄷ
입사각과 회전에 대해서 설명까지 필요할까요? 구장에서 3팁 4팁으로 회전만 먹이고 입사각으로 쳐보세요 입사각이 출발 포인트가 7포인트에서 10포인트 사이 입니다
아 추가로 장쿠션 원포인트 단쿠션 원포인트 양쪽다 쳐보시면 이게 왜 2 쿠션이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슬로우모션으로 보니 3쿠션이 맞네요. 짧은 시간에 육안으로 공의 진행 각도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심판의 능력치를 넘어서는 샷이기에 저런 애매한 상황에서는 비디오판독하는 절차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람이란
바꿔 의견을내면
실력있어보일지?
하는데..반대회전아니고 정상회전일때
3쿠션아님
슬로모션으로봐도 2쿠, 배구로 치면 블로커 터치아웃 판정할때 손가락에 안맞아도 배구공의 그림자때문에 맞은거처럼 보이는것과 같은이치로 생각하면 됩니다.
투쿠 맞아...회전을 봐야지....까꾸 주고 쳤으면 3쿠가 맞는데...
정회전 줬는데 저렇게 갔으면 2쿠 맞아...절대 3쿠 될 수가 없어...
2쿠라는 사람은 똥창의신비. 모름? 똥창의신비 걸리면 각이 달라짐
3쿠션 맞네요.
마지막 느린 영상에 보시면 쿠션 맞고 마지막 공 맞을때 역회전으로 들어가네요.
그래서 각이 죽어서 들어 간겁니다.
2,3쿠 동시라서 정회전이 미묘하게 역회전으로 바꾼듯 합니다.
0.25배속으로 확대해서 봤는데 3쿠션이네요ㅎㅎ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이건 그냥 2쿠션이 이 맞음 보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건 팬심이 작용하는것 같아서 ....
당구는 못하지만 야구광 입장에서 보면 아웃 세잎 동타임 일때 팬심에 따라 극명하게 갈림
그냥 이건 전문가 한테 맞기는게 맞다고 보네요.
결정적 오심.... 이건 명백한 3쿠션.... 정은영 선수 모나지 않은 후덕한 표정... 복많이 받을겁니다.
시네루 양과 각도보면 투쿠션으로 보이기도하네요
투인데 ㅋㅋ 저각에 3면 더 꺽이지
@@pumpcar34 정확한 코너는 저렇게 나올수 있습니다. 제 의견은 3큐션 같군요
2큐션이면 회전으로 역으로 타고 갔다는 건데 공 구름이 저렇게 나오지 않죠.
3맞는거같은대
3구만
의심에 의지없는 확실한 3쿠션을 보여주어야 하는 선수들의 의무가 있습니다. 3쿠션이 의심되어 2쿠션으로 인정되면 2쿠션인겁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 못한건데, 아쉽지만 어떻하겠습니까? 그냥 아쉬울 뿐이죠.
이건 오심도 아니고 경기를이 그런겁니다.
3쿠션이 확실하네요...
이건 확실히 4쿠션이 맞네요.
단쿠션만 맞았으면 공의 회전효과가 금방 사라져 버려
각도상 저 각도로 내려올수가 없음.
단쿠션 이 먼저 맞고 거의 동시에 장쿠션을 맞아
회전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절반정도는 살아서
목적구까지 간거임.
그걸 증명하는게 완전 꺾여 맞다시피 한 공인데
너무 스무스하게 단쿠션에서 공이 부드럽게로 흘러감.
심판이나 해설이나 아나운서나 모두 경솔함....
4쿠션
구성애 언냐 너무억울하겠다ㅜㅜ
또창원코업다
심판은 당구계에서 떠나시길. 구멍은 무조건 3 쿠션임. 4쿠션일 수도 있음. 구조상 3쿠션 이상이 안되면 저리 안됨. 심판 자격 박탈해야함.
맞는 말씀
정은영 화이팅.
담엔 4강가자
장장단 구멍이 아니라 장단장인데 마지막 장이 너무 얇아서 방향에 영향을 못미치고 회전력으로만 내려온 것
이게 정답이구요..심판이 이걸 볼수는 없고 내려가는 길로만 봐서는 2쿠션으로 보는게 당연하고...맞았을수 있죠..아주 얇게...그러나 내려오는 길로만 봐서는 2쿠션
VAR 제도 필요함. 끝.
저기 많은 프로들이 보고 있을텐데 참 어처구니 없다
회전까지 준거보니 저렇게 노리고 친건 아니고 각도로 봤을때 이론상 투쿠션
근데 뭐 코너에 장단 같이 맞으면 가끔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다고들 하는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매하면 투쿠션임
규정상 3쿠션을 정확히 보여줘야할 의무가있음
저건 대회가 아니고 동네에서 죽빵을쳐도 투쿠션
심판중에 가장고수입니다.핸디는 꽉찬 35점입니다.
이런경우 테이블 컨디션이 중요한역활을 하는데 시합테이블 특성상 뻣뻣하지 않고 미끄러운상태이고 오늘도 살짝 미끄러지는 상태이기 떼문에 3큐션으로 봐야할듯합니다 만약 하우스테이블같은경우 오래사용하다보면 뻣뻣한상태가 많기에 2큐션도 가능한각입니다 신판 입장에서는 바로 판단해야 하는경우라서 기본적인 이론상 3큐션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기에 2큐션 콜이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는 확실히 보여주는 공을 칠 의무가있기에 억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2큐션인정하는것도 매너입니다 그걸 정은영선수가 매너로 보여준것..
보통 긍정과 부정이 대립 할 때,
긍정을 입증하지 못함으로, 부정을 입증 할 수 있습니다. 반대 일 수도 있고요.
즉 저 영상에서는 3쿠션이 맞았다는 입증보다,
3쿠션이 맞지 않았다는 부분이 더 설득력이 있는 진행이 있었습니다.
왼쪽 팁(상하는 불분명), 공의 진로, 선수의 인정 등.
다른 세계적 선수들의 3쿠션 주장?
저기 대회 출전한 선수들은 동네 죽돌이들 인가요?
2쿠션인지, 3쿠션인지 모르겠지만,
2쿠션으로 본 심판의 판단이 잘 못 되었다고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당구 중대80인 내가 봐도 3쿠션 맞은거같은데 심판 줘빱이네
2:38 3큐션이 맞는데,심판이 비디오판독을해야지.
저각에 어떻게 투쿠션이 나오는지......
논란 종결합니다.. 결과로 보면 흰공 타격후 입사각으로 봤을때 단면 회전(2쿠션)만으로 적구를 맞출 수 없습니다. (끌어치기같은 역회전이 들어간게 아니라서 불가능), 반대로 장장단으로는 저 회전에 저 각은 불가능합니다..회전이 저정도 들어간 공이 장단으로 맞으면서 저 각으로 나오는건 불가능합니다. 결론은 단면이 미세하게 먼저 맞으면서 부족한 각도를 장면이 보완해준 경우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은 장단장 3쿠션이 맞습니다.. 동네 당구장에서야 2쿠션으로 판단하는게 맞겠지만 프로경기에선 조금 아쉬운 판단이네요
주최측 이 영상 다시 보셔야 합니다. 3쿠션 100% 입니다.
2쿠션임 ㅉ ..
심판 위치에서는 육안으로 분간 불가고 궤적으로 판단한건데 아쉬운 부분이군요
확인을 했어야지
참 어처구니가 없네
완전히 굿샷
무조건 3쿠션이네요, 첫번째 공을 맞고 들어가는 각도를 보나 2,3쿠션을 맞고 나오는 각도가 만일 단쿠션을 맏았으면 저 각도로 튀어 나올 수가 없는 구조죠~
당구 400입니다. 저 각도에선 저렇게 올라오려면 3쿠션으로 맞아야 만 가능합니다.
모서리 부분에서 역회전으로 걸려서 나시 나오는 거 200도 알텐데 저걸 모르다니..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대회심판은 알아봐야죠.
3쿠션에 손목 발목 다 걸 수 있습니다.
심판들 자격을 엄격히 해야한다.
지라알을 하네. 오바하지마라. 제도를 바꾸면되지 뭔 심판타령.
@@aufrhd899 심판이 잘보면 되는데..제도를 왜바꾸냐..덜떨어지 이개새끼야
심판 최소 30점 이상은 칠수있어야 된다고 봅니다ㅎㅎ
멘탈 좋은 선수
3쿠션 룰에 선수는 확실하게 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룰이 있나봐요.
정상 속도로 보면 2쿠션이 맞는데 저배속으로 보니 장쿠션을 때렸다기 보다는 스쳤다라고 표현 해야 할 정도로 맞기는 했어요.
나중에 이런 것들이 이슈화 될거라면 초고속 카메라 도입이 필요해 지겠네요
능동적으로 도입하면 좋겠어요. 4k 카메라로 당구대 위에서 촬영하다가, 애매할 때 돌려보는 것이 좋을 듯. 비용도 크게 안 들고.
그래야 오심이 없어지죠. 장기적으로는 오심 논란을 없애야 당구 발전에도 도움
회전 저렇게 줬는데 장축부터 맞았으면 저각도로 안올라온다 2쿠션이 맞음 저 선수도 회전 저렇게 준거면 길게 본걸텐데 아무말 없이 들어가는거보면 아는듯
2:36 0.25배로 전체화면으로 보면 보입니다
장장단이 맞구요
장단이 동시에 맞습니다
그래서 각이 많이 안나온거구요
@@백류향-e4s 느린화면으로 보면 3쿠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회전 저정도 주고 저각도로 올라온거면 자기생각대로 맞은게 아닌 뽀록샷이긴함 그래서 바로 인정하고 들어간듯.. 심판도 육안으로 판단이 힘들어보임
다시봐도 열받네요 자격없는 심판진들 다시는 못서도록하시오!!!
몇번을 봐도 3쿠션 맞네.
저렇게 점수부르고 컴터앞에앉아있다가
돈은 받아가시는거잖아요?
좋은직업이네요ㅎㅎ
똥창에 아주 미세하게 단 먼저 장 나중 맞으면 딱 저리 간다! 적구없이 수구로 여러번 똥창 넣어보면 저 각 나온다, 얘들아!
저도 그럴꺼 같은데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득점인정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네유😊
@@일리일리드럼 눈으로 볼 필요는 없죠. 원코만 맞고 나올 수 있는 각이냐 아니냐만 보면 됩니다. 예로 45도 정도로 똥창에 넣으면 어느 코를 먼저 맞든 무조건 투코로 나오는 예처럼요. 이 영상에서는 원 뱅크 입사 후 단측 원 코만 맞으면 아무리 회전이, 역회전이 맛세 아닌 평범한, 최대한으로 회전을 먹어도 단축만 맞으면 나오는 각은 장축에 거의 평행한 각으로만 나오죠. 근데 영상은 상당한 각도를 가지고 나왔으니 단축 후 밀려 장축 맞고 나왔다고 결론 내야! 시간적으로 어디 먼저 맞았냐는 의미 없습니다. 장축을 안 맞고 나올 수 있냐 없냐를 따지면 되죠. 다시 말해, 똥창이 아닌 지점에서 단축으로 저 각으로 들어가 저 나온 각으로 가능하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천장쪽 카메라 영상을 1프레임씩 끊어가면서 확대해서 보니 단측모서리 고무가 공에 눌리면서 장측모서리 고무도 같이 눌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3쿠션이 맞지만 경험적 편견에 의해 2쿠션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판한 것입니다.
선수는 쓰리큐션임을 분명히 보여주어야한다라른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런경우 심판이 판정한데로 가는게 맞는듯
그런규정 없습니다 그리고 저정도면
충분히 보여준거죠 누가봐도 3쿠션인데
신판이 저런공도 못 본다면 신판 자격 없음
@@won6513 레일터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수 있어야 한다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심판이 가시적으로 확인가능한가 라는 의문은 충분히 듭니다
규정있습니다
@@won6513 하수가 아갈고수네... 실제 너 몇점치노? 사구 700점 이상 못치면 찌그러져있어.. 저 정도는 사람 눈으로 못본다.
심판 위치선정 불량 저런공을 칠때는 탱크샷 코너에 가까이 붙어서 디테일하게 봐줘야지 멀찌건히서서 있는게 아쉽!
요즘 당구장도 VR다시보기도 있던데 이런건 모니터링 안하나요?
4쿳션일 수도 코너에 스핀으로 장장단장으로... 심판실수
가까이서 봤으면 잡을수 있는공! 정은영선수 인성이 참!좋으시네
차분하시네요~
미세하게 단축먼저맞고 장축맞으면 저렇게 씹히는현상이나옴 저는 3쿠션이라 믿어요
단축을 먼저 맞았으면 장축을 맞을수가 없는데 먼소리 하세요?
@@찌이거든 찰나의순간으로 단먼저맞고 장도 탈수있습니다 뎀방에 공이 힘있게 맞으면 뎀방이 들어가죠 그래서 공간이 나올수있어요
@@찌이거든 1적구 맞고난후 입사각을 보면 답 나옵니다 공 없애고 스피드 살려서 쳐 보세요 장쿠션 맞을겁니다 회전은 상단좌투팁
아닙니다 단축 먼저 맞으면 3쿠션은 절대 안나오구요
저 경우는 장축과 단축이 동시에 맞으면서 단축에서 스핀이 먹을 타이밍이 없어서 각이 벌이지지 않은 겁니다
믿고 안믿고가 아니고,
그냥 3쿠션입니다
쓰리쿠션이 맞는데 규정상 확실하게 보여줘야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 규정은 저 상황에선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저 경우는 2쿠라고 하면 애초에 2적구로 가지도 않습니다 공맞고 단축에 2쿠로 맞았다면 긴장출으로 일자로 평행하게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2적구 쪽으로 가는 딱 하나의 경우가 바로 똥창씹힘현상 입니다 코너에 동시에 맞으면 저런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뭐 댓글들 쭉 보면 아시겠죠? 당구 좀 친다는 사람은 볼거도없이 3쿠션 인정입니다.. 이런경우는 3쿠가 아니면 2적구로 저렇게 갈 수가 없습니다..3쿠를 보여줘야한다는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공이에요 ~
공속도 나오는게 0.25배속보니 명백한 3 쿠션이네요.
"3쿠션을 명백히 보여줄 의무" ㅡ이게 심판의 재량을 인정한 것이라 VAR도 없는 상황에서 육안으로 판단하기 힘든 양상인데 저걸 오심이라고 몰아붙일 수도 없는, 한마다로 운이라고 밖에......순순히 심판의 결정에 승복한 선수가 승자입니다.
아쉬움이 있으나 선수는 자신의 공이 3쿠션임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구사할 의무가 있다.
의무가 있다고 어디에 명시되어 있나요?
명확히 드러난 거 같은데.. 2쿠션으로는 나올수가 없는 공변화였음. 제로존에 들어가면서 잘안보일수 있지만 당구 오래 쳐본 사람이면 딱보임
심판은 저런 애매한 상황이 발생할때 제대로 된 판정을 하라고 주심과 부심을 맡기는거 아닌가?
그리고 영상 녹화도 하고.
의무라? ㅎㅎ
보여줄 의무..어디까지 입니까..모양이 더블레일 처럼 된거 같은데..그 모양도 순간적으로 보여지긴 거긴한데 심판이 못봤다 하면 끝인걸까요..
동시에 맞아 구분하기 힘들면 하나로 보는 것인가? 즉 당구공이 정확히 하나 하나 장. 단 맞아야 쿠숀으로 인정하고 코너에 동시에 양면이 맞으면 인정하지 않는 것인가?
쿠숀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한다. 즉, 쿠숀에 공이 닿으면 불이 들어오는 신호체계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쿠숀에 신호장치를 하면 될 것 같다.
심판도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장면은 기계적으로 재확인하는 장치를 개발하여야 한다. 코너등에 레이저로 항상 촬영하던지 수구만 쫓아다니면서 찰영하는 장치를 개발하던지
저기서 가능한 뱅크샷을 한다면 분명 오른쪽회전을 가했다고 보여지고 그야말로 하수가 픽사리나서 왼쪽회전이 갑자기 들어갔다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투쿠션입니다
정말 초고속초정밀 카메라를 도입하면 잡아낼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대회장 컨디션으로 맞추는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또한 물리적으로 코너쿠션에 동시에 공이 닿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즉 그래서 기존처럼 누구나 인지할수 있는 수준의 쿠션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아날로그룰도 설득력은 있다고 봅니다
장단장 3쿠
누님진짜대인배
100퍼3큐션
회전을 저렇게 줬는데 3쿠션으로 코너를 돌았으면 저 각으로 안가지
이게맞지 당구쳐본사람들은 회전있는공 가는방향만봐도 2쿠인지 3쿠인지 알지
맞는 말임 시네루 맥시멈인데 제각으로 돌았으면 저렇게 안나옴
이거다 ㅋㅋ
코너에서 3쿠션 다맞았으면 최종적으로
총 4 or 5쿠션 맞고 득점이겠네요
길게봤으니깐!
상단회전 효과로 장단장 3쿠션이 맞습니다 2쿠션은 저런형태로 공이 갈수가 없어요 1적구 맞고 입사되는 형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동네 당구소리듣지..
평생을 2쿠션이라 생각해라
헐…. 말할 가치도 없는 2쿠션인데 도데체 이걸 3쿠션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왜이리 많지? 심판, 해설, 심지어 선수 본인도 아무 의심없이 당연히 2쿠션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데체 당구 몇치는 사람들 댓글이 이걸 3라고 우기고있는건지 궁금허네
명백히 3큐션 입니다
결승 도둑맞았다 다음엔 우승합니다ㅎ
선수가 의도하지않아서 안따진거네요 3쿠션으로 보이는데 아쉽네요
3쿠션 선수는 3쿠션을 명확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다
본인조차 의구심이 든다면 타석에서 나와야 하는게 맞다
한쿠션에 3쿠션을 다 맞추기 전에 심판에게 먼저 콜하는게 그 이유에서이다
이 규정의 댓글을 찾았는데.. 있네요… 저 선수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거는 심판문제는 아니듯 슬로우로 보면 3큐선으로 보이는데 인정되면 뽀록인거지 직빵 쳐보면 저런상황나오면 2큐션임 선수의도는 구멍친게 아니라 쫑뺄려고 좀 두껍게 맞칠려다 너무 두껍게 맞았음 접시든 리바이스든 구멍 이든 당점이 아님 의도는 뒷걸치기? 정도가 맞아보임
당구 규칙에 심판이 명확하게 3쿠션이라고 인식되야 인정이 된다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매하면 안줘도 되기는 합니다. 선수는 심판이 알 수 있게 명확하게 쳐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심판에 따라서 3쿠션으로 인정해 줄 수는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저 심판의 능력이 저런걸...
슬로우로보니 3쿠션 맞는거 같은데 이게 코너 장축에 맞으면 반대쪽 장축이로 가는 길이라
1적구 칠때 치는순간 스샷찍어보니회전이 거의 맥시멈입니다.
2쿠션이 맞는거 같네요;;
댓글중 코너 동시맞아서 올라갔다느니 상단팁줘서 그렇다느니 역방향 팁 줬다느니 개 똥같은 개솔입니다.아무리 돌려봐도 정방향 맥시멈 회전이고요 회전들어가면 동시맞아도 돕니다.
장-분리각 엄청큰 장-단 이라서 직집 단 쿠션 맞는 효과와 별차이 없어 빵구가 아주 길게 나왔음..고로 3쿠션임
저 각에서 구멍 들러가는데 쿠션 하나만 맞고 나올수 있나요 300 이상이면 안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물리학적으로 도조히 나올수 없는데
나오지 당연히 ㅋ
물리학을 알어 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