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배로 확인한바 3쿠션 맞습니다 이론상 장장단 맞으면 회전에 의해서 공이 꺾이게 되겠지만 코너각에 동시에 맞았고 1목적구 맞고 각도가 없이 조금 꺾여 수직으로 내려간 수구가 코너각에서 동시에 맞긴 했지만 단쿠션에 많이 닿이면서 장쿠션과 동시에 맞고 회전이 많이 죽은 상태로 2목적구를 맞힌 것임. 아쉬운 장면 임.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로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3쿠션. 회전을 충분히 탈수 있는 만큼 느린 속도가 아니었으나 회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님. 2->3로 갈때 입사각이 좁고 거기에 속도까지 붙어서. 일반적인 넣어치기로 형태로 분리되어 돌아오는 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0.25배속으로 보니 확실하게 육안으로도 보이는데.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선입견을 두고 보면 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 공.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2:37 2쿠션이 아닌 이유 1목적구 접촉이후 수구가 코너로 진입하는 각도에서 정회전 맥스라해도 2목적구쪽으로 진행이 안됨 리버스 형태로 장쿠션 따라 쭉 내려갈것임 1목적구 접촉이후 코너 쪽이 아닌 1목적구와 수평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면 가능한 각임 3쿠션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절대 2쿠션은 아님
회전까지 준거보니 저렇게 노리고 친건 아니고 각도로 봤을때 이론상 투쿠션 근데 뭐 코너에 장단 같이 맞으면 가끔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다고들 하는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매하면 투쿠션임 규정상 3쿠션을 정확히 보여줘야할 의무가있음 저건 대회가 아니고 동네에서 죽빵을쳐도 투쿠션
장단장으로 맞은 3쿠션공입니다. 첫 장단에서 엇각으료 분리각이 큼 + 단장이 너무 빨리 맞음 = 횡회전효과는 사라지고 상단회전효과만 남아 밑으로 쭉 내려오는 결과가 발생했네요. 장장단이든 어느정도 여유있는 장단이든 횡회전 효과때문에 지금 공처럼 진행하진 않습니다. 지금 공은 3쿠션이 맞습니다. 다만 충분히 오심할수 있는 공이라 생각되며 이럴땐 여러 심판분들이 슬로우카메라로 다시 한번 확인하거나 심판진중에 공에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선출 출신 한분을 필수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user0wjd 3쿠션은 맞는데 장단쿠션을 거의 동시에 맞은겁니다. 일반적인 괘적은 아니죠... 그리고 이 선수 빈쿠션 치는 스타일이 관통샷 구사를 많이하네요.. 이 전 상황에서도 바로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바로 맞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상단11시 방향을 겨냥하고 관통샷을 구사하면 상단(오시) 스핀으로 인해서 스핀의 각보다는 앞으로 미는 성질 때문에 일반 각보다 더 길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동시쿠션까지 있었으니 충분히 나오는 각입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심판재량에 따라 인정 못받을 수 있습니다. 선수는 명확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설령 3쿠션 맞는걸 심판이 보았다고 해도 정상적인 코스의 득점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 안해주는 겁니다. 럭키샷과는 다른영역입니다.
@@SCV-zz9dn 속도가 확 죽었습니다. 이건 장단 투거나 장장단(동시) 밖에 없죠. 장단장은 코너에 동시에 맞아도 이속도가 나오기 힘들어보이네요. 유투브 화질이나 속도 때문에 더 정확한 판별은 힘들어 보이네요. 이젠 당구 대회에서 심판 눈알에 맞기기 보단 더 좋은 카메라 or 쿠션 충격 시스템 같은 첨단 장비를 갖춰야할 것 같습니다.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많은분들이 3쿠션이라고 알고 있는듯 한데요, 저는 누구 편도 아니며, 단순한 제 소견으로 언급해 봅니다. 일단 아래측 장축의 쿠션 부분을 자세히 확대해 보시면 (천정에서 비춘 카메라) 회색 그림자 선이 보이는데, 그것은 쿠션이 아니고 말 그대로 조명에 비친 그림자고 검게 보이는 진한 부분이 실제 쿠션 입니다. 0.25 프레임 단위로 캡쳐, 확대해 보면 진행상, 그림상 모두 장축에 맞지 않는게 확인 되네요. 게다가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 됐다고 한다면 저런 경유가 아닌, 반대 장축으로 짧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판단 되고요, 만일 거꾸로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돼서 (이른바 쪼당같이) 저렇게 길게 가는 경우라면 수구 진행이 저런식으로 회전을 먹고 진행 하는게 아닌, 다소 데드볼 같이 속도가 감속해야 합니다. 아마도 원뱅크 같이 투쿠션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천정 카메라가 아닌, 측면 카메라에서는 장축이 두번 맞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카메라 각도상 맞은것 처럼 보일뿐이죠. (축구경기에서 카메라 각도에 따른 골라인 착시 현상 참조)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하고 시스템 적으로 판단해주는 PBA가 되길...
2쿠션 갈 때 공의 각도가 코너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단 맞고 장에 맞을 수 있습니다 3쿠션 맞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곰곰히 재곱씹어 봐야 3쿠션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 바로 판단해야 하는 심판 입장에서는 성공으로 즉시 선언할 수 없는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경우 테이블 컨디션이 중요한역활을 하는데 시합테이블 특성상 뻣뻣하지 않고 미끄러운상태이고 오늘도 살짝 미끄러지는 상태이기 떼문에 3큐션으로 봐야할듯합니다 만약 하우스테이블같은경우 오래사용하다보면 뻣뻣한상태가 많기에 2큐션도 가능한각입니다 신판 입장에서는 바로 판단해야 하는경우라서 기본적인 이론상 3큐션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기에 2큐션 콜이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는 확실히 보여주는 공을 칠 의무가있기에 억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2큐션인정하는것도 매너입니다 그걸 정은영선수가 매너로 보여준것..
저건 논란이 있을수 없는 깔끔한 3쿠션입니다. 2쿠션일때 저런 각이 나올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역각으로 들어간 공이 다시 역각으로 나올수 없다는건 당구 초보만 벗어나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며 해설자의 수준도 엉망입니다. 간혹 단축을 먼저 맞으면 장축에 맞을수 없다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당구 한번도 안쳐본 사람입니다. 쿠션은 고무입니다. 단축에 먼저 맞아도 고무인 쿠션이 밀립니다. 저정도 세기면 10mm는 밀릴건데 그 10mm이내에 장쿠션이 있다면 당연히 단쿠션 맞고 밀리면서 장쿠션에 맞습니다. 결국 장쿠션의 도움 없이는 절대 저런 각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정말 2쿠션이면 저런각이 아니라 장축선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정은영 선수가 왜 심판에게 다시 되묻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의도치 않은 길이지만 3쿠션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되물을수 있는겁니다
정말 초고속초정밀 카메라를 도입하면 잡아낼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대회장 컨디션으로 맞추는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또한 물리적으로 코너쿠션에 동시에 공이 닿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즉 그래서 기존처럼 누구나 인지할수 있는 수준의 쿠션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아날로그룰도 설득력은 있다고 봅니다
뭐 아나운서나 해설자는 멀리서 보는 거라 잘못 판단 한걸 이해 한다지만 이걸 2쿠션이라고 선언한 심판의 자질이 어처구니가 없네~! 넣어 치기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봐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도대체 저런 사람을 심판이라고 뽑은 것들은 또 뭔지... 당구도 비디오 판독이 절실하네~!
마지막에 내려 올 때 회전 방향 그리고 빨간 공 맞고 쿠션 이후 회전 방향 살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겠네요. 정회전이 많이 살아 있습니다. 화면 확대시 단-장 처럼 보이는 건 화질로 인한 착시이고 투 쿠션이 맞습니다. 스트록으로 봐도 장-단-장 이라면 빨간 공 맞고 쿠션 맞고 튀어 나올 정도의 힘과 회전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런 규정은 저 상황에선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저 경우는 2쿠라고 하면 애초에 2적구로 가지도 않습니다 공맞고 단축에 2쿠로 맞았다면 긴장출으로 일자로 평행하게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2적구 쪽으로 가는 딱 하나의 경우가 바로 똥창씹힘현상 입니다 코너에 동시에 맞으면 저런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뭐 댓글들 쭉 보면 아시겠죠? 당구 좀 친다는 사람은 볼거도없이 3쿠션 인정입니다.. 이런경우는 3쿠가 아니면 2적구로 저렇게 갈 수가 없습니다..3쿠를 보여줘야한다는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공이에요 ~
@@heedkali심판은 못봤지만..친선수는 수구의 진행 방향을 거의 정면에 가까운 방향에서 볼수 있어서..가장 정확히 쿠션 맞는걸 봤을거고 이경우 3쿠션 먹는걸 본인은 눈으로 본 상탠데 2쿠션이라고 하니 물어본 것이구요..비슷한 경우에 PBA에서는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면 주심 부심이 같이 영상을 보고 판정하기도 합니다. 저 당시 심판도 선수가 강하게 항의하지 않고 맞냐고 되물은 정도라고 해도, 이미 뭔가 선수가 석연치 않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심과 영상을 다시 보고 최종 판정을 해야 옳았다고 봅니다.
장축에 스쳤을수는 있음.. 맞았다고 하더라도 반발을 일으킬만한 충돌은 아님 안맞았을 수도 있고 사실 이걸 명확하게 하려면 고속카메라로 공가는 곳마다 카메라가 수직방향위에서 찍으면 되겠으나 그마저도 판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발생함 분자단위 접촉도 있을수 있기 때문 이정도면 안맞았다고 판단하는게 맞음
마지막 공의 진행 방향이 코너를 동시에 맞아서 나오는 그런 각 같다 저 두께로 맞고 투쿠션이 되려면 단축에 맞있다는건데 그럼 공이 1쿠션 맞은 장축으로 평행하게 내려갈거다 흰공에 맞고 2큐션으로 진입하는 각도 그대로 다시 나올 수가 없다 소위 말하는 똥창으로 생기는 각도일것 같다
정리해 드릴께요...일단 1적구를 맞춘 후에 단축을 먼저 맞은것 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화면을 보면 내공이 원쿠션 이후에 1적구를 맞을때의 위치보다 단축을 맞을 때의 위치가 더 아래쪽이죠? 그럼 제회전을 준 상태여도 입사각은 역방향이 되서 단축 입사는 역회전 상태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단축을 향해 입사될때의 속도보다 단축 맞고 나올때의 속도가 살짝 줄어드는것이 보이죠...그렇다면 단축을 맞은 이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것 처럼 순간적으로 단축을 맞자마자 장축도 맞은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관건이겠죠? 분명 역회전 상태로 단축을 향해 진입해도 쿠션을 맞을때 살짝 슬립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장축을 맞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되는 경우는 단축 투쿠션 역회전 + 장축 쓰리쿠션 역회전...즉 두번의 역회전이 연속적으로 내공에 작용되기 때문에 내공의 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화면상의 단축을 향해 진입하는 속도를 감안해서 봤을때 빨강공이 있는 단축쪽까지 간신히 굴러 갈까말까 한 정도?...그리고 추가로 두번의 연속적인 역회전이 작용되면 내공의 각도가 빨간공 쪽이 아닌 아랫쪽 장축쪽으로 깔려서 오게됩니다(연속 두번의 역회전으로 인한 슬립으로 곡구현상이 발생)...그러므로 결론은 투쿠션이 맞습니다...제 말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실험을 해보실 분들은... 화면상으로 1적구를 맞은 이후에 단축으로 입사되는 각도를 봤을때 왼쪽 단축기준 약 12~13 정도의 출발각에서 오른쪽 단축 코너 깊숙히 간신히 단축이 먼저 맞게 조준을 한후 내공에 왼쪽 회전을 투팁 이상 주고 쳐보시면 됩니다(실제로 단축 맞자마자 장축이 맞는 경우를 연출하려면 굉장히 여러번의 시도를 해보셔야 할겁니다 ㅎ)...물론 넣어치기가 아니라 그냥 뱅크샷이기 때문에 약간의 내공 구질의 차이는 발생하지만 결과는 대동소이합니다
아주 미세하게 단이 먼저 맞으면 3쿠션이 나올수도 있다 1적구 맞은이후 입사각 보면 2쿠션으로도 나오기 힘든 각도인건 맞다 게임포인트인만큼 강력한 어필이 아쉽다 동호인들 게임에서야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거라 쳐도 중요한게임 중요한 포인트인만큼 긴가민가 했으면 어필하는게 맞았다고 본다 2코든 3코든간에
우선 이런 공의 경우 2쿠션 3쿠션 모두 저 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 각이 안나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장단 쿠션이 거의 동시에 맞게 되면 회전이 죽어서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다만 눈으로 식별이 안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거지요.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 후 느리게 보시면 이런 경우 정확히 보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가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3쿠션으로 보여집니다.
Спорт!["The 1st-Ever Perfect-Cue!?...#LeeYuJoo almost Made it [LPBA/SK Rentacar World Championship 2023]](http://i.ytimg.com/vi/KZbBdW2jpy8/mqdefault.jpg)
!["The 1st-Ever Perfect-Cue!?...#LeeYuJoo almost Made it [LPBA/SK Rentacar World Championship 2023]](/img/tr.png)
![🤷♀️#YuramCHA's Protest against the Judge's Overtime Decision [PBA/NH NonghyupCard Championship]](http://i.ytimg.com/vi/_ukmV6TJdz0/mqdefault.jpg)
![[경남 함양] 출근길만 꼬박 하루! 한번 출근하면 6일간 퇴근 불가, 해발 1915m 우리나라 최정상 직장┃전국에 8명 10kg 메고 출근하는 '장터목대피소'┃#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AUCJdw5Y114/mqdefault.jpg)
쓰리쿠션 맞네요! 멋집니다
정은영선수 멋지십니다~
0.25배로 확인한바 3쿠션 맞습니다 이론상 장장단 맞으면 회전에 의해서 공이 꺾이게 되겠지만 코너각에 동시에 맞았고 1목적구 맞고 각도가 없이 조금 꺾여 수직으로 내려간 수구가 코너각에서 동시에 맞긴 했지만 단쿠션에 많이 닿이면서 장쿠션과 동시에 맞고 회전이 많이 죽은 상태로 2목적구를 맞힌 것임. 아쉬운 장면 임.
투쿠션입니다~
이게 3쿠션이라면 공이 저리 가지 않아요~
만약 공이 저리 갔다면 회전을 잡고 쳤으면 저리 갈수있음~
근데~회전을 주는거보면 정회전 맥시멈으로치는게 보일겁니다`~
@@user-mc2vd4bb4p3쿠션이에요 뭔 4쿠션이에요 님 당구 몇치세요?ㅎㅎㅎ 저 배치에서 정회전주고 대체 4쿠션이 어떻게 나옵니까?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로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user-pm5us6fp1p 그런 어설픈 논리로 따지지 말고 화면을 직접 저속으로 돌려서 본인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정은영선수 많이난감하겠죠 더좋은일있을겁니다. 잘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정은영선수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세상일이 늘 정확할 수는 없거든요
1쿠장>2쿠단쿠션 맞고 진입각,속도 때문데 3쿠장쿠션 맞음.
장 맞으면서 회전 상실 바로 늘어짐. 심판,해설>섣부른판단. 3쿠션을 보여줘야하는 프로라해도 이런게 자주 니오는것도 아니고 애매하면 재확인해야지.
당구에 AVR 도입했냐? 상식적으로 2쿠션이라 못볼수도 있지...
@@aufrhd899 3쿠 맞다하더라도 당구계에서는 정확한 샷을 못보여줬다면 스스로도 인정하는 그런게 있다하더군요.
다시 보세요 1쿠장- 1쿠장 - 1쿠단 - 1쿠장 해서 4쿠션입니다.
3쿠션은 맞는데 슬로우모션으로 봐야 장단장으로 3쿠션인지 보이는거고 육안으로 봐서는 장 단 맞고 바로 내려갔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어보임. 일단 정회전 주고 어드레스를 했으니 그렇게 오해할수밖에 없음
@@aufrhd899 반말 아니면 의사표현이 안 됩니까?
제가 정은영선수 팬은 아니지만 혹 살다가 로또 당첨 되면 이거 영상분석 한번 갑니다..누가 봐도 3인데 이걸 왜 각상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한게 ...
❤❤❤
0.25속도로 보니간 명백하게 장 단 장맞는 3쿠션 맞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pba 측에서 그래도 보상같은거라도 해줘야지 않나요?
이미 끝난 경기는 어느 스포츠고 나중에 보상이란 없죠
장장단인데 두번째 장에 맞을때 공의 무게가 실리기전에 닿자 마자 단에 맞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각도가 너무 서서 나오네요
위에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느린 화면으로 보여줬을때 3쿠션 맞음
코너에서 빠르게 동시에 맞으면 각도가 안벌어지고 바로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음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수십번을 봐도 3쿠션 맞는데. 심판이 큰 오심, 결승행 승자를 뒤바꾼경기
그래도 무덤덤히 미소짓는 . 정은영선수 대단하네
큐션 > 쿠션... 이건 실수겠거니 하겠음
뒤밖은 > 뒤바꾼... 오타라고 하기엔 은?이 나오면 안되는 상황
우덤덤히 > 무덤덤히... 앞 상황(뒤밖은)으로 인해 오타가 아닌 것 같음
@@yischaq오타가 있어도
다 알아들어요.민감 하시네요.
조선시대 사대부 납시셨네.
세종대왕 인줄~~~
다 알아듣기에는 초딩도 안틀리는 맞춤법같네요~~
겨우 이정도 짚고넘어가는게 세종대왕 ㅋ
@@user-su2nj2up9q 초딩?
초등학교 학생들 이겠죠.
풋! 아이들 부터 어른 그리고 어르신들도
틀리면서 살아요.
그래도 다 이해하고 알아듣고 살아요.
풋!~~~ 그냥 융통성 있게 삽시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글씨를 빨리 치고 확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이 많은 죄입니다 ~~~~ ^~^
결정적 오심.... 이건 명백한 3쿠션.... 정은영 선수 모나지 않은 후덕한 표정... 복많이 받을겁니다.
시네루 양과 각도보면 투쿠션으로 보이기도하네요
투인데 ㅋㅋ 저각에 3면 더 꺽이지
@@pumpcar34 정확한 코너는 저렇게 나올수 있습니다. 제 의견은 3큐션 같군요
2큐션이면 회전으로 역으로 타고 갔다는 건데 공 구름이 저렇게 나오지 않죠.
3맞는거같은대
3구만
화면 확대하고 0.25배속으로 봐도 3쿠션 다 맞았네요. 선수 억울하겠네요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3쿠션. 회전을 충분히 탈수 있는 만큼 느린 속도가 아니었으나 회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님. 2->3로 갈때 입사각이 좁고 거기에 속도까지 붙어서. 일반적인 넣어치기로 형태로 분리되어 돌아오는 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0.25배속으로 보니 확실하게 육안으로도 보이는데.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선입견을 두고 보면 절대 이해가 가지 않는 공.
웃기지말고
칠때 공을
어느부위에 회전을주는지 보셔
코너의 신비 쓰리쿠션 같은데요 ㅎ
장장단 맞네 으이그 정말 멋진 샷!!!!!
심판이나 해설이나 아나운서나 모두 경솔함....
4쿠션
구성애 언냐 너무억울하겠다ㅜㅜ
또창원코업다
심판은 당구계에서 떠나시길. 구멍은 무조건 3 쿠션임. 4쿠션일 수도 있음. 구조상 3쿠션 이상이 안되면 저리 안됨. 심판 자격 박탈해야함.
맞는 말씀
확대 및 느린재생으로 보니까 3쿠션 맞음 뭐 당사자가 따지지 않았으니 그리고 지나갔으니 어쩔수없지만 3쿠션 맞음.
이론상 장 단 투쿠션인데 슬로우로 보니까 장 - 단장동시에 맞았네요. 단쿠션 이 선행으로 맞아서 공의 변화가 심하게 나오네요. 원쿠션 되돌려 치기의 힘의 역회전이 걸린 느낌 + 코너 동시에 맞아 각 변화가 기형적으로 변화했네요.
재생속도 0.25로 하고 화면 크게 보니까 말씀하신대로 장 - 코너로 맞는게 보이네요.
PBA를 안봐서 그런 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VAR 제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ㅎ
맞은듯보이지만 안맞은겁니다
@@cshin522 저도 이게 맞았다는 사람이들 당구 칠줄 모르나?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자세히 보시길...외국 프로선수도 3쿠션이라고 했데요
3쿠션입니다
즉빵칠때 이런경우가 한번있었는데 눈1까리 사시에 ㅈ병1신들 ㅈ밥들이 2쿠라 우기죠
멘탈 좋은 선수
대충봐도 3쿠션.. 자세히 느리게 보면 완벽한 3쿠션
정확한 안목 댓글이신거 같아요
4쿠션으로 보입니다.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2:37 2쿠션이 아닌 이유
1목적구 접촉이후 수구가 코너로 진입하는 각도에서 정회전 맥스라해도 2목적구쪽으로 진행이 안됨 리버스 형태로 장쿠션 따라 쭉 내려갈것임
1목적구 접촉이후 코너 쪽이 아닌 1목적구와 수평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면 가능한 각임
3쿠션은 가능할 수도 있으나 절대 2쿠션은 아님
내말이.... 100프로 3쿳션임.
3쿠션 맞다에 1표
눈까리 삐꾸들이 3쿠션 아니라고 우김 빵꾸걸리면 공이 저렇게 안간다고 하는 삐꾸들은 당구치지마라
영상이 쓰리쿠션인데 뭔 분석까지나...? ^^
@@richardlee3954 영상이 있으면 여기 댓글들 하나도 없어야 하겠네요?? ㅎㅎ
회전까지 준거보니 저렇게 노리고 친건 아니고 각도로 봤을때 이론상 투쿠션
근데 뭐 코너에 장단 같이 맞으면 가끔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다고들 하는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매하면 투쿠션임
규정상 3쿠션을 정확히 보여줘야할 의무가있음
저건 대회가 아니고 동네에서 죽빵을쳐도 투쿠션
참 어처구니가 없네
완전히 굿샷
순간 2쿠션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3쿠션 맞는 것 같네요.
비디오 판독제도 도입이 필요해 보이네요. (슬로우 영상이면 충분히 3쿠션이 다 보이는 하네요)
허리걸이 형태의 2쿠션은 절대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지 않는다.
속도만 봐도 3쿠션!
속도가 더 빨라졌어야한다 3쿠션이었으면 근데 2쿠션이라 속도 거의 죽어 천천히갔다 고로 2쿠션이 정답
저게 속도가 빨라진걸로 보이면 눈에 문제 많음. 진심 공이 단쿠션으로 들어가는 속도 반밖에 나오지 않는데?
ㅎㅎ 누가 눈에 문제가 있는지..공에 탄력이 붙는거 안보이나..투쿠션이면 저렇게 움직이지 않음. 그냥 같이 맞아서 길게 나온거임.
@@user-my8iv6th5s 0.25배로 재생 해보세요
장단 동시에 맞는게 보입니다
조댕 조댕으로보입니다. 2:59
장단장으로 맞은 3쿠션공입니다. 첫 장단에서 엇각으료 분리각이 큼 + 단장이 너무 빨리 맞음 = 횡회전효과는 사라지고 상단회전효과만 남아 밑으로 쭉 내려오는 결과가 발생했네요. 장장단이든 어느정도 여유있는 장단이든 횡회전 효과때문에 지금 공처럼 진행하진 않습니다. 지금 공은 3쿠션이 맞습니다. 다만 충분히 오심할수 있는 공이라 생각되며 이럴땐 여러 심판분들이 슬로우카메라로 다시 한번 확인하거나 심판진중에 공에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선출 출신 한분을 필수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ㅋㅋㅋ 당알못이시네
회전을주고 저렇게 얇게 맞으면 뒤까기 형태로
나와서 저렇게 들어기는거죠
선수가 항의하지 않는건
본인이 아는거죠 원래는
5쿠션이 나와야 맞는거니깐요
@@user-md4gr5rh3k 공에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신분이네요. 저보다 훨씬 잘치는 레펜스나 마르티네스 선수도 3쿠션이라고 인정한공인데... 슬로우로 돌려보시고 그래도 2쿠션 같다고 하시면 당구에 대한 이해도를 좀더 쌓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선수가 항의안한 이유가 뭔지를 모르시네 뒤깟기 헝태로 맞은거라고 처보세요
당구장가서 역호전이 아닌이상
정다이를 맞으면 저 각이 안니옵니다
정작 본인은 당알못 수준도 아니고.. 기초적인 지능의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남한테 당알못이라고 까고 있네.. 쯔쯧. 뒤깍기는 지금 공의 형태랑 애초부터 관련도 없는 공인데 완전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군요... ㅎㅎ
@@user-md4gr5rh3k이분. 레전드네 저 각도가 얇게 맞은겁니까? 설명수준보니 18점 수준이네
누님진짜대인배
와...겁나 잘친다..
2쿠션이란 사람들 0.25배속 최대확대해서 봐보세요. 3쿠션 확실히 맞았네요..
먼소리야 .25 배속 위에서 봤을때 안 맞았구만
@@user0wjd맞았는데 눈좀 씻고보삼
@@user0wjd 2:36초부터 보세요 0.25배 느린화면으로 장단 동시에 맞는게 보입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이게 안보인다면 뭐...
@@user0wjd 3쿠션은 맞는데 장단쿠션을 거의 동시에 맞은겁니다. 일반적인 괘적은 아니죠... 그리고 이 선수 빈쿠션 치는 스타일이 관통샷 구사를 많이하네요.. 이 전 상황에서도 바로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바로 맞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상단11시 방향을 겨냥하고 관통샷을 구사하면 상단(오시) 스핀으로 인해서 스핀의 각보다는 앞으로 미는 성질 때문에 일반 각보다 더 길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동시쿠션까지 있었으니 충분히 나오는 각입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심판재량에 따라 인정 못받을 수 있습니다. 선수는 명확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설령 3쿠션 맞는걸 심판이 보았다고 해도 정상적인 코스의 득점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 안해주는 겁니다. 럭키샷과는 다른영역입니다.
@@SCV-zz9dn 속도가 확 죽었습니다. 이건 장단 투거나 장장단(동시) 밖에 없죠. 장단장은 코너에 동시에 맞아도 이속도가 나오기 힘들어보이네요. 유투브 화질이나 속도 때문에 더 정확한 판별은 힘들어 보이네요. 이젠 당구 대회에서 심판 눈알에 맞기기 보단 더 좋은 카메라 or 쿠션 충격 시스템 같은 첨단 장비를 갖춰야할 것 같습니다.
심판 위치에서는 육안으로 분간 불가고 궤적으로 판단한건데 아쉬운 부분이군요
저건 두고두고 장은영선수가 아쉬울 듯
물론 심판의 자질도 있지만 장선수가 비디오판독 요청을 했어야지 되는건데
누굴 원망하리~
재생시간을 천천히 돌려보니 정확히 3쿠션이네요
저렇게 점수부르고 컴터앞에앉아있다가
돈은 받아가시는거잖아요?
좋은직업이네요ㅎㅎ
아니 느린화면으로 보니 명확하게 3쿠션이네. 장단장. 이걸 놓치다니...
3쿠션이 확실하네요...
0.25배속으로 확대해서 봤는데 3쿠션이네요ㅎㅎ
#1. 정은영 선수가 수구를 겨냥할때 정회전을 2팁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화면상에 보임.
#2. 그 증거는 2 목적구 맞을때 수구의 회전이 여전히 많이 살아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
#3. 이정도 정회전 힘으로 3 쿠션 빵구를 맞았다면 절대로 저 각도가 나올 수 없음.
#4. 역회전으로 3쿠션 맞았더라면 수구는 회전이 거의 없이 굴러 왔을 것임.
#5. 결론은 100% 2쿠션
많은분들이 3쿠션이라고 알고 있는듯 한데요, 저는 누구 편도 아니며, 단순한 제 소견으로 언급해 봅니다. 일단 아래측 장축의 쿠션 부분을 자세히 확대해 보시면 (천정에서 비춘 카메라) 회색 그림자 선이 보이는데, 그것은 쿠션이 아니고 말 그대로 조명에 비친 그림자고 검게 보이는 진한 부분이 실제 쿠션 입니다. 0.25 프레임 단위로 캡쳐, 확대해 보면 진행상, 그림상 모두 장축에 맞지 않는게 확인 되네요. 게다가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 됐다고 한다면 저런 경유가 아닌, 반대 장축으로 짧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판단 되고요, 만일 거꾸로 동시에 맞는 코너의 신비가 적용돼서 (이른바 쪼당같이) 저렇게 길게 가는 경우라면 수구 진행이 저런식으로 회전을 먹고 진행 하는게 아닌, 다소 데드볼 같이 속도가 감속해야 합니다. 아마도 원뱅크 같이 투쿠션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천정 카메라가 아닌, 측면 카메라에서는 장축이 두번 맞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카메라 각도상 맞은것 처럼 보일뿐이죠. (축구경기에서 카메라 각도에 따른 골라인 착시 현상 참조)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하고 시스템 적으로 판단해주는 PBA가 되길...
본인소견에 적극 동참함.
코너의 신비까지 해석하시는것 까지도 동참.
.제 소견은 2쿠임
마니 치고 마니 본결과로 봐서
이걸 설명하심이 더 웃겨요...ㅋ 글 쓰시느라 생고생...^~^
슬로우모션으로 보니 3쿠션이 맞네요. 짧은 시간에 육안으로 공의 진행 각도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심판의 능력치를 넘어서는 샷이기에 저런 애매한 상황에서는 비디오판독하는 절차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람이란
바꿔 의견을내면
실력있어보일지?
하는데..반대회전아니고 정상회전일때
3쿠션아님
슬로모션으로봐도 2쿠, 배구로 치면 블로커 터치아웃 판정할때 손가락에 안맞아도 배구공의 그림자때문에 맞은거처럼 보이는것과 같은이치로 생각하면 됩니다.
투쿠 맞아...회전을 봐야지....까꾸 주고 쳤으면 3쿠가 맞는데...
정회전 줬는데 저렇게 갔으면 2쿠 맞아...절대 3쿠 될 수가 없어...
2쿠라는 사람은 똥창의신비. 모름? 똥창의신비 걸리면 각이 달라짐
정은영 화이팅.
담엔 4강가자
2쿠션 갈 때 공의 각도가 코너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단 맞고 장에 맞을 수 있습니다 3쿠션 맞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곰곰히 재곱씹어 봐야 3쿠션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 바로 판단해야 하는 심판 입장에서는 성공으로 즉시 선언할 수 없는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쓰리쿠션 맞음!!!!
정확히 코너에 걸리면서
단장이 찰라로 단부터 맞으면 서서내려옴
장장단이아니라 장단장 코너서 단부터 맞은거임
일반적으로 저런 궤적은 장단이 거의 동일하다시피 맞았을때 나오는 현상이므로 3쿠션 득점이 맞습니다.2쿠션이면 저 궤적이 나올수 없어요~~
이런경우 테이블 컨디션이 중요한역활을 하는데 시합테이블 특성상 뻣뻣하지 않고 미끄러운상태이고 오늘도 살짝 미끄러지는 상태이기 떼문에 3큐션으로 봐야할듯합니다 만약 하우스테이블같은경우 오래사용하다보면 뻣뻣한상태가 많기에 2큐션도 가능한각입니다 신판 입장에서는 바로 판단해야 하는경우라서 기본적인 이론상 3큐션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기에 2큐션 콜이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는 확실히 보여주는 공을 칠 의무가있기에 억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2큐션인정하는것도 매너입니다 그걸 정은영선수가 매너로 보여준것..
결승진출 도둑맞았네.진짜 잘친공인데. 큐스트록 기술 들어간 멋진샷인데.
3쿠2쿠를 떠나서
저렇게 직접의도 할리가 없는데 진짜 잘친공이라뇨 ......... 장쿠션 한번 더 태울라는 의도가 명백한데
@@0205mook공감해요
진짜 잘친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은 치나?? ㅋㅋㅋ
@@0205mook장쿠션 맞앗자나요
당구 모르는 내가 보면 모든게 다 멋있슴
저건 논란이 있을수 없는 깔끔한 3쿠션입니다.
2쿠션일때 저런 각이 나올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역각으로 들어간 공이 다시 역각으로 나올수 없다는건 당구 초보만 벗어나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명백한 오심이며 해설자의 수준도 엉망입니다. 간혹 단축을 먼저 맞으면 장축에 맞을수 없다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당구 한번도 안쳐본 사람입니다. 쿠션은 고무입니다. 단축에 먼저 맞아도 고무인 쿠션이 밀립니다. 저정도 세기면 10mm는 밀릴건데 그 10mm이내에 장쿠션이 있다면 당연히 단쿠션 맞고 밀리면서 장쿠션에 맞습니다. 결국 장쿠션의 도움 없이는 절대 저런 각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정말 2쿠션이면 저런각이 아니라 장축선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정은영 선수가 왜 심판에게 다시 되묻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의도치 않은 길이지만 3쿠션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되물을수 있는겁니다
얍게 맞고 회전이 있으면 저리 들어가져 해서 심판 중계진 세넘이 잘못본 것임
가장 깔끔하게 설명 하셨습니다.
모서리에 맞았을때, 가는 경우도 있는데 심판의 위치가 아쉽네요
제 막눈에도 3쿠션으로 판단되는데요. 왜 2쿠션으로 오판했을까요? 보통 코너(장-단)에 동시에 부딪히면 2쿠션 인정하지 않나요?
보통 저 배치가 투쿠션으로 맞았을때 공 진행방향이 저렇게 가기에 공 진행 흐름만보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예로 투뱅크 구사 했을때 구멍이 작은경우 공 진행방향으로 판단하는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에서 단장 맞을때 따닥하면서 공이흔들리네요. 3쿠션 맞습니다.
앞으로는 싸움날것은 상황이 되면은 심판이 재확인 해주는거로 했으면 좋겠네요..
코리아티!
싸움 나는 문제가 아니라 심판들의 자질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생긴 것임 ㅋㅋㅋ
설마 3쿠라 생각하시는건가요?
@@user-yo9tc2uk6h 당연히 3쿠션임
@@user-ff5jk6vb7b 미치긋다 진짜
장-분리각 엄청큰 장-단 이라서 직집 단 쿠션 맞는 효과와 별차이 없어 빵구가 아주 길게 나왔음..고로 3쿠션임
정말 초고속초정밀 카메라를 도입하면 잡아낼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모든 대회장 컨디션으로 맞추는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또한 물리적으로 코너쿠션에 동시에 공이 닿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즉 그래서 기존처럼 누구나 인지할수 있는 수준의 쿠션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아날로그룰도 설득력은 있다고 봅니다
뭐 아나운서나 해설자는 멀리서 보는 거라 잘못 판단 한걸 이해 한다지만
이걸 2쿠션이라고 선언한 심판의 자질이 어처구니가 없네~!
넣어 치기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봐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도대체 저런 사람을 심판이라고 뽑은 것들은 또 뭔지...
당구도 비디오 판독이 절실하네~!
3쿠션 룰에 선수는 확실하게 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룰이 있나봐요.
정상 속도로 보면 2쿠션이 맞는데 저배속으로 보니 장쿠션을 때렸다기 보다는 스쳤다라고 표현 해야 할 정도로 맞기는 했어요.
나중에 이런 것들이 이슈화 될거라면 초고속 카메라 도입이 필요해 지겠네요
능동적으로 도입하면 좋겠어요. 4k 카메라로 당구대 위에서 촬영하다가, 애매할 때 돌려보는 것이 좋을 듯. 비용도 크게 안 들고.
그래야 오심이 없어지죠. 장기적으로는 오심 논란을 없애야 당구 발전에도 도움
동네 당구장에도 요즘 영상 다시보기 되는데 인간의 눈만 믿을게 아니라 var 도입 안하나요?
마지막에 내려 올 때 회전 방향 그리고 빨간 공 맞고 쿠션 이후 회전 방향 살펴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겠네요. 정회전이 많이 살아 있습니다. 화면 확대시 단-장 처럼 보이는 건 화질로 인한 착시이고 투 쿠션이 맞습니다. 스트록으로 봐도 장-단-장 이라면 빨간 공 맞고 쿠션 맞고 튀어 나올 정도의 힘과 회전이 생기질 않습니다.
심판들 자격을 엄격히 해야한다.
지라알을 하네. 오바하지마라. 제도를 바꾸면되지 뭔 심판타령.
@@aufrhd899 심판이 잘보면 되는데..제도를 왜바꾸냐..덜떨어지 이개새끼야
심판 최소 30점 이상은 칠수있어야 된다고 봅니다ㅎㅎ
장장단 구멍이 아니라 장단장인데 마지막 장이 너무 얇아서 방향에 영향을 못미치고 회전력으로만 내려온 것
이게 정답이구요..심판이 이걸 볼수는 없고 내려가는 길로만 봐서는 2쿠션으로 보는게 당연하고...맞았을수 있죠..아주 얇게...그러나 내려오는 길로만 봐서는 2쿠션
VAR 제도 필요함. 끝.
장쪽으로 줄을타고 내려가서 다시장쪽으로 줄을타고 올라가서 맞았구만 3쿠션이 확실하네요
3쿠션 맞게 들어간건대?! 영상판독 안하나요?!
무조건 3쿠션이네요, 첫번째 공을 맞고 들어가는 각도를 보나 2,3쿠션을 맞고 나오는 각도가 만일 단쿠션을 맏았으면 저 각도로 튀어 나올 수가 없는 구조죠~
저각에 어떻게 투쿠션이 나오는지......
쓰리쿠션이 맞는데 규정상 확실하게 보여줘야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 규정은 저 상황에선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25점도 못치는 사람들이 심판하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저 경우는 2쿠라고 하면 애초에 2적구로 가지도 않습니다 공맞고 단축에 2쿠로 맞았다면 긴장출으로 일자로 평행하게 내려옵니다.. 유일하게 2적구 쪽으로 가는 딱 하나의 경우가 바로 똥창씹힘현상 입니다 코너에 동시에 맞으면 저런경우가 생김니다.. 이건 뭐 댓글들 쭉 보면 아시겠죠? 당구 좀 친다는 사람은 볼거도없이 3쿠션 인정입니다.. 이런경우는 3쿠가 아니면 2적구로 저렇게 갈 수가 없습니다..3쿠를 보여줘야한다는 규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공이에요 ~
저 각에서 구멍 들러가는데 쿠션 하나만 맞고 나올수 있나요 300 이상이면 안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물리학적으로 도조히 나올수 없는데
나오지 당연히 ㅋ
정확한 3쿠맞네요
명백한 오심이구요
모두가 인정할수있는 3쿠션으로 확인되는것이 정답입니다 애매모호한것은 인정을 못받습니다
@@user-wz9xo5gl3f 그건 무슨소리??모두가 맞다하는데 심판이 아니라하면 그건 어떻게 되는거임??
저걸 저 따위로 쳤는데 정확하다고??? ㅋㅋㅋ
뭐만하면 오심이래
@@heedkali재미있는분이네ㅎㅎ
상금 걸린 프로대회..그것도 준결승..그것도 승부를 결정짓는 한큐랑 님 당구장에서 당구치는거랑 같아요?
웃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edkali심판은 못봤지만..친선수는 수구의 진행 방향을 거의 정면에 가까운 방향에서 볼수 있어서..가장 정확히 쿠션 맞는걸 봤을거고 이경우 3쿠션 먹는걸 본인은 눈으로 본 상탠데 2쿠션이라고 하니 물어본 것이구요..비슷한 경우에 PBA에서는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면 주심 부심이 같이 영상을 보고 판정하기도 합니다. 저 당시 심판도 선수가 강하게 항의하지 않고 맞냐고 되물은 정도라고 해도, 이미 뭔가 선수가 석연치 않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심과 영상을 다시 보고 최종 판정을 해야 옳았다고 봅니다.
0.25 속도 화면 최대로 확대했는데 제가 보기엔 장 맞고 공 맞고 바로 단 맞고 내려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화면 각도가 조금만 오른쪽에 있었다면 장 맞고 공 맞고 장인지 단인지 좀 더 제대로 보였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2:36 0.25배로 전체화면으로 보면 보입니다
장장단이 맞구요
장단이 동시에 맞습니다
그래서 각이 많이 안나온거구요
3쿠션 맞네요.
마지막 느린 영상에 보시면 쿠션 맞고 마지막 공 맞을때 역회전으로 들어가네요.
그래서 각이 죽어서 들어 간겁니다.
2,3쿠 동시라서 정회전이 미묘하게 역회전으로 바꾼듯 합니다.
오잉 모지.. 느린화면으로 보여줄 때 공에 변화가 확 느껴지는데..
미세한 정도가 아니라 확. 확. ㄷㄷ
당구 중대80인 내가 봐도 3쿠션 맞은거같은데 심판 줘빱이네
몇번을 봐도 3쿠션 맞네.
천장쪽 카메라 영상을 1프레임씩 끊어가면서 확대해서 보니 단측모서리 고무가 공에 눌리면서 장측모서리 고무도 같이 눌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3쿠션이 맞지만 경험적 편견에 의해 2쿠션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판한 것입니다.
비디오판독 신청같은건 없나요
공속도 나오는게 0.25배속보니 명백한 3 쿠션이네요.
장축에 스쳤을수는 있음..
맞았다고 하더라도 반발을 일으킬만한 충돌은 아님 안맞았을 수도 있고
사실 이걸 명확하게 하려면 고속카메라로 공가는 곳마다 카메라가 수직방향위에서 찍으면 되겠으나 그마저도 판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발생함
분자단위 접촉도 있을수 있기 때문
이정도면 안맞았다고 판단하는게 맞음
획실한 득점을 연출해야 하는 의무가 선수에게 있는게
맞긴하지만... 흔히말하는 원쿠션이후 쪼댕이로 타고
3쿠션이 맞네요..
쪼댕이가 아니고 장쿠션 먼저 맞고 들어갔습니다 화면 크게해서 보세요
주최측 이 영상 다시 보셔야 합니다. 3쿠션 100% 입니다.
2쿠션임 ㅉ ..
슬로우모션 봐도 3쿠션 비디오판독 도입해야? 아직도 수준이 이정도인가요?
코너에서 장단 동시에 맞으니 비정상적인 회전량 발생.... 심판눈에는 2쿠션으로 보일 수 밖에...
당연 투쿠션이라 생각했는데 슬로비디오 보니 장단 맞고 단장-장단을 거의 동시에 맞고 올라간거 같음
아... 저 각에서 장장단이 아니고 장단장으로 맞을 수 있구나... 하나 배워 가네여.. 이전까지는 각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2쿠션으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장단장이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당구대 바닥천과 쿠션지가 새것인경우 유분기가 많이 남아있으므로 가능할겁니다!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는 물리적으로 힘든경우 입니다!
장장단임.
@@user-sl7jb8xw4m 그건 불가능
그냥 접시로 맞은거로 생각함 편한것을 무슨....에휴
@@user-mv4om7vg6d 평생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마인드~~~편하면 장땡
진행방향 회전을 주고 뱅크샷한공이기때문에 코너에서 단쿠션맞고 회전력으로 나온것입니다 단쿠션 맞고 장을 맞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을 당구장에서 역회전주고 저정도 각도로 쳐보세요.절대로 장쿠션 안맞습니다.
원포인트정도 겨냥해서 쳐보시면 뚜렸하게 구분될겁니다.
3쿠션 처럼 보이지만 2쿠션 입니다.
각도상 공이 장쿠션 안으로 가려지면서 단쿠션에 맞을때 움찔하는것 때문에 3쿠션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확실한 2쿠션입니다.
장단장.. 3번맞고 내려갔네.. 장에서 투쿠션이아니라 장맞고 단맞으면서 다시장맞는 희귀한패턴으로 득점되었는데. 선수도 자기가 노린대로 안들어가서 의심은 가지만 항의는 안한듯,, 아쉽네요,, 중요한 샷이었는데
장맞고 단맞고 장쿠션을 맞았을 경우, 역회전으로인해 마지막 장쿠션에서 속도가 줄어들어야 합니다. 화면상에선 바로 틩겨나가는 속도네요.
동시
@@user-pi1ur5wf4t 각도가 30도 이하에서는 역회전에 의한 속도감속 크게 영향받지 않고요 지금처럼 큐에서 출발한지 얼마안된 지점에서는 수구의 자연구름상태가아닌 당력이 존제하므로 역회전이라고해서 속도감속 무조건 있다고는 보기힘듭니다^^
당구장가서 저 회전 저 각도로 쳐봐요 저런 궤적이 나올수있나ㅋㅋ장담하는데 절대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공의 진행 방향이 코너를 동시에 맞아서
나오는 그런 각 같다
저 두께로 맞고 투쿠션이 되려면 단축에 맞있다는건데
그럼 공이 1쿠션 맞은 장축으로 평행하게 내려갈거다
흰공에 맞고 2큐션으로 진입하는 각도 그대로 다시 나올 수가 없다
소위 말하는 똥창으로 생기는 각도일것 같다
딩동뎅~정확합니다
이 설명이랑 다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맥심 20점 이하거나 생각없이 당구치는 당알못
오.... 느리게 보니까 쓰리쿠션 맞네요 ㅠ 아이고 억울하시겠다 ㅠ
애매할때는 실기를 인정한다는군요
선수는 쓰리큐션임을 분명히 보여주어야한다라른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런경우 심판이 판정한데로 가는게 맞는듯
그런규정 없습니다 그리고 저정도면
충분히 보여준거죠 누가봐도 3쿠션인데
신판이 저런공도 못 본다면 신판 자격 없음
@@won6513 레일터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수 있어야 한다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심판이 가시적으로 확인가능한가 라는 의문은 충분히 듭니다
규정있습니다
@@won6513 하수가 아갈고수네... 실제 너 몇점치노? 사구 700점 이상 못치면 찌그러져있어.. 저 정도는 사람 눈으로 못본다.
회전 저렇게 줬는데 장축부터 맞았으면 저각도로 안올라온다 2쿠션이 맞음 저 선수도 회전 저렇게 준거면 길게 본걸텐데 아무말 없이 들어가는거보면 아는듯
2:36 0.25배로 전체화면으로 보면 보입니다
장장단이 맞구요
장단이 동시에 맞습니다
그래서 각이 많이 안나온거구요
@@user-qv6fu6br8m 느린화면으로 보면 3쿠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회전 저정도 주고 저각도로 올라온거면 자기생각대로 맞은게 아닌 뽀록샷이긴함 그래서 바로 인정하고 들어간듯.. 심판도 육안으로 판단이 힘들어보임
정선수친게3쿠션정확히맞습니다코너에서분리가됬네요,
다시봐도 열받네요 자격없는 심판진들 다시는 못서도록하시오!!!
저런건 평생 2쿠션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3쿠션이야.
3쿠션이면 저 각이 안나온다 이런 소리좀 하지마라. 회전 스트록 힘조절 타점 등등 얼마든지 예상 외의 각도 나온다
저런 회전에 2쿠션이라니......
3쿠션은 맞는데 회전은 장장단 즉 삽입걸리듯 정회전이 걸려있네요. 득점후 단쿠션 맞고 진행하는 회전을 보면 역회전이 걸려 있네요. 상단회전력과 코너의 신비 같습니다.
3이구먼... 장단장
정리해 드릴께요...일단 1적구를 맞춘 후에 단축을 먼저 맞은것 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화면을 보면 내공이 원쿠션 이후에 1적구를 맞을때의 위치보다 단축을 맞을 때의 위치가 더 아래쪽이죠? 그럼 제회전을 준 상태여도 입사각은 역방향이 되서 단축 입사는 역회전 상태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단축을 향해 입사될때의 속도보다 단축 맞고 나올때의 속도가 살짝 줄어드는것이 보이죠...그렇다면 단축을 맞은 이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것 처럼 순간적으로 단축을 맞자마자 장축도 맞은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관건이겠죠? 분명 역회전 상태로 단축을 향해 진입해도 쿠션을 맞을때 살짝 슬립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장축을 맞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되는 경우는 단축 투쿠션 역회전 + 장축 쓰리쿠션 역회전...즉 두번의 역회전이 연속적으로 내공에 작용되기 때문에 내공의 속도는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화면상의 단축을 향해 진입하는 속도를 감안해서 봤을때 빨강공이 있는 단축쪽까지 간신히 굴러 갈까말까 한 정도?...그리고 추가로 두번의 연속적인 역회전이 작용되면 내공의 각도가 빨간공 쪽이 아닌 아랫쪽 장축쪽으로 깔려서 오게됩니다(연속 두번의 역회전으로 인한 슬립으로 곡구현상이 발생)...그러므로 결론은 투쿠션이 맞습니다...제 말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실험을 해보실 분들은... 화면상으로 1적구를 맞은 이후에 단축으로 입사되는 각도를 봤을때 왼쪽 단축기준 약 12~13 정도의 출발각에서 오른쪽 단축 코너 깊숙히 간신히 단축이 먼저 맞게 조준을 한후 내공에 왼쪽 회전을 투팁 이상 주고 쳐보시면 됩니다(실제로 단축 맞자마자 장축이 맞는 경우를 연출하려면 굉장히 여러번의 시도를 해보셔야 할겁니다 ㅎ)...물론 넣어치기가 아니라 그냥 뱅크샷이기 때문에 약간의 내공 구질의 차이는 발생하지만 결과는 대동소이합니다
개소리를 어시 길게적어놧네 3쿠션이맞고 심판,해설자 자질이 모지랜다
아주 미세하게 단이 먼저 맞으면 3쿠션이 나올수도 있다 1적구 맞은이후 입사각 보면 2쿠션으로도 나오기 힘든 각도인건 맞다 게임포인트인만큼 강력한 어필이 아쉽다 동호인들 게임에서야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거라 쳐도 중요한게임 중요한 포인트인만큼 긴가민가 했으면 어필하는게 맞았다고 본다 2코든 3코든간에
@@whisper_studio당구 100이나 치나? ㅋ
@@whisper_studio확실한 3코 인정입니다. 느린화면 확실.
미세하게 단이 먼저 맞는데 어떻게 쓰리쿠션이 나오나요
동시 맞으면 몰라도
@@whisper_studio 0.25 배속으로 돌려보니깐 쓰리쿠션 맞구먼.......... 결승행 도둑 맞았네...
사과문 내고 책임져라~!!!
당구는
선수가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하는 게임룰입니다
그래서 심판의 판정이 잘못되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울 뿐이죠ㅡ
이런 걸 판단 못하면 심판 자질이 ....오심입니다
그것도 좀 상대적인거라.. 딱봐도 3쿠션인데
당구대 4면에 센서 달아서 점등되게 해놔야함 당구장만 가면 목격되는 2-3쿠션 이라고 싸우는 사람의 시비를 가려 줍시다~
코너에 동시에 맞으면 ?😂
동시에 맞아도 2쿠션 아닌가요
동시에 맞으면 장쿠션으로 가요
코너라고 하면 2개 면이죠. 3큐션의 정의가 벽에 3번 맞아야 하는 것이니 코너에 맞으면 동시에 2면을 맞추는 거고. 정의대로 맞는 것 같네요(개인 의견)
느리게보고 확대해 보고를 떠나서 3쿠션이라해도 저렇게가는건 인정을 해주면 안될듯.
플루크샷이라도 육안으로 확실히 보여지는것만 인정해주면 좋겠어요
우선 이런 공의 경우 2쿠션 3쿠션 모두 저 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 각이 안나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장단 쿠션이 거의 동시에 맞게 되면 회전이 죽어서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다만 눈으로 식별이 안될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거지요.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 후 느리게 보시면 이런 경우 정확히 보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가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3쿠션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