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고1일때 친구들과 당구 시작하면서 아이빌리 티비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열정만 있고 뭣도 모르는 상태로 쳐서 내기하면 꼴등확정이였습니다 6개월간 열심히 연습해도 한시간에 3개도 못쳐서 내가 소질이 없나?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빌리를 접하게되면서 기본기와 연습의 방법에 대한 방향을 찾게되고 2년만에 300다마 찍고 지금은 제가 제일 잘하는 스포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깍두기(병풍?)같은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친구들이 점수 달라는대로 줘도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3년전 고1일때 친구들과 당구 시작하면서 아이빌리 티비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열정만 있고 뭣도 모르는 상태로 쳐서 내기하면 꼴등확정이였습니다
6개월간 열심히 연습해도 한시간에 3개도 못쳐서 내가 소질이 없나?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빌리를 접하게되면서 기본기와 연습의 방법에 대한 방향을 찾게되고 2년만에 300다마 찍고 지금은 제가 제일 잘하는 스포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깍두기(병풍?)같은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친구들이 점수 달라는대로 줘도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부족한 영상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관심분야의 정보를 찾고 노력하고 성취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일을 하든지 성공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대는(3구공일때 더 심함) 상단회전량이 쿠션맞을때 마다 심하게 줄어들어 밀림이 많이 줄기때문에 치기 쉬운겁니다 대대에서 똑같이 놓고치면 저 스피드로는 쉽게 안나옵니다 훨씬 쎄게치셔야되요
두께설정 부터 키스위험이 있고 뒤로 많이 보내서 전진 시키면 에러마진도 안좋고
횡단은 백날 말로 설명해봐야 나 스스로 두께와 당점과 스트록의 느낌을 익히는게 답임
제 생각도 그런거 같아요. 사람마다 주는 회전량, 당점이 다르고 스트록도 천차만별이라 본인의 기준을 찾는게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횡단샷은 진짜 구력이 안되면 못침.
넘 놀라워요...
너무 두꺼운거 같음
더 얇고 샷 스피드는 더 빠르게
그래서 수구가 지금보다는 좀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게 나을거 같아요
왼쪽으로 한방울 회전을주면 어떤식으로가나요?
좀 더 왼쪽으로 진행해요^^
@@eyebillyTV 아그럼 빚겨나갈수도있겠네요?
근데이번껀 ㅋ ㅋ ㅋ 아예이해가안되네요
애기애기한실력이라 ㅜㅜ
@@eyebillyTV 같은배치인데 기울기가 2이면 두께설정이 어떻게되나요?
보는것과 해보는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연습만이 답이다.
이거 난이도 높음ㅋㅋ
연습량 이 엿보입니다
참 신기방기.ㅎ
보면 그럴싸한데
실제로는 잘 안되는^^
와우...
이론은 아는데 실제는ㅠㅠ
이거 횡단중에서도 어려운 배치인데.... 헐
멋짐
이건 잘못된방법같습니다만…
관성의법칙인가
대대가 아니고 중대네 ㅡㅡ
일단 빵 ~까고 본다!
당점이중요한데 잘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