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만운저수지 대물들이 득실거린다 / 장박 하시는분 140마리 잡았다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박해억-l3t
    @박해억-l3t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잘봤읍니다 여기 만운진데 가시고 그자리에서 44,42,40,39가연속으로 나오네요 때가 안맞아서 아쉽네요 오늘도 42,36이 나왔네요ㅎ

    • @kimtaemoon27
      @kimtaemoon27  Год назад

      제가 작업해놓고 왔는데 뒤에분들 손맛보셨네요 ㅋ

  • @HanChuljo
    @HanChuljo Год назад +2

    2박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Bk-ob7iw
    @Bk-ob7iw Год назад +2

    장비 좋네요.얼마쯤되나요 ,수고했어요.~~

    • @kimtaemoon27
      @kimtaemoon27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한두개씩 산거라 갖추기 나름입니다 ㅎㅎ

  • @수빈아일어나보드타러
    @수빈아일어나보드타러 Год назад +1

    항상 즐겁게 사시네요

  • @정복이-r6k
    @정복이-r6k Год назад +2

    엣지님 발의자가 편해보이던데 어디건지 알수있을까요

    • @kimtaemoon27
      @kimtaemoon27  Год назад

      피싱트렌드 입니다
      편하고 좋아요
      m.fishingtrend.co.kr/?NaPm=ct%3Dlg55qz6p%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8eaa13d3de77606d292e215b41be97486a3bfca2

  • @붕어생각-m7t
    @붕어생각-m7t Год назад +1

    수고하셨습니다

  • @이글홧팅
    @이글홧팅 Год назад +1

    동향에 갑장님이시군요. 화이팅.

  • @sunghwanhan6193
    @sunghwanhan6193 2 месяца назад

    만운지 꾼들로 인해 팬스 치고 낚금되었읍니다 영상에 나온 그자리는 중장비로 지금도 파해치고 있읍니다 5짜가 나온 남선토갓지 도 낚금 되엇읍니다 엣지가 다네가면 낚시금지 됩니다
    임하땜 고천 휴개소 밑도 촬영이후 진입로 막아버렸읍니다 엣지는 낚금 전도사 ㅎ

    • @kimtaemoon27
      @kimtaemoon27  2 месяца назад

      @@sunghwanhan6193 ㅎㅎ 그전에 다른분들이 많이 다녀 가셨겠지요.
      마지막에 제가 갔나봅니다. 만운지, 토갓, 고천 낚금 아닙니다 안전을 위해 펜스 친거겠죠

  • @Mr-sn4yr
    @Mr-sn4yr Год назад +1

    산란 시작되면 입질이 끊어지던데
    쉽지않지요

    • @kimtaemoon27
      @kimtaemoon27  Год назад

      시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 @정수노-b1p
    @정수노-b1p Год назад +2

    만운지 조시님들
    제발. 쓰레기 좀 부탁드립니다
    상류 나무숲속 엄두가 안납니다
    제발. 깨끗한 환경 부탁드립니다

    • @kimtaemoon27
      @kimtaemoon27  Год назад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공감합니다

  • @정수노-b1p
    @정수노-b1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만운지 상류 버드나무숲속에
    쓰레기 제발 버리지
    마세요. ㅡ
    머지안아 낚시금지
    안될까 싶네요

  • @정수노-b1p
    @정수노-b1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기조코 풍광조은
    만운지 오래토록
    낚시 즐기고싶다면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마십시요 ㅡ

  • @밥묵자-y8i
    @밥묵자-y8i Год назад +2

    만운지붕어꾼들 장박하면서 숲속에 대소변다보고 휴지다버려놓고 라면남은거 땅에다버리고진짜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