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낯선 오늘 같은 밤 오랜만이네 안 먹던 술 몇 잔과 다시 만난 너 포근한 소파 위에 마주 앉으면 나는 또 나는 또 아침에 눈 떠 보니 다시 혼자네 어젠 꿈이었을까 너는 없었네 나른한 소파 위에 눈을 감으면 나는 또 나는 또 오늘도 널 생각하곤 해 오늘도 널 후회하곤 해 오늘도 널 불러보곤 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또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안에서 깨면 홀로 늘 있던 니가 없어 익숙해지겠지 나 홀로 사랑했고 미안했고 아파했고 원망했고 돌아서며 건넨 말 I'm Sorry 사랑했고 (진심이란 말야) 미안했고 (오해가 쌓여) 아파했고 (미안한 마음에) 원망했고 (그게 너라서) 돌아서며 (쉽진 않았어) 건넨 말 I'm Sorry 후엔 길을 걸어도 익숙한 곳곳을 바라보다가 이젠 널 만날 때 느낀 설레었던 날 그때의 내가 그리워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그 사소한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널 만났을 때 함께 바라볼 때 조금 어색할지 모를 그때엔 꼭 미안했었다고 어리석었다고 고맙다고 My love~
5:58 진심
귀가 녹았습니다
이 영상을 이제 보네..
재진이형 갑자기 양다일 영상에서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w3cf2qj7j 누구고??
@@이재진-b9e 이런데서 댓글 다는거 보니까 갭차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틀딱~~~~
다일이형 마지막에 왜 미안해 ㅜㅜㅜ 삑사리까진 아니잖아ㅜㅜㅜ 밍 ㅜㅜㅜ
니 품에 안기던 그날 밤에도 입을 맞추던 그 순간에도 나에게 그 모든 게더는 너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내겐 그 모든 게 다 부담이 돼
낯선 오늘 같은 밤 오랜만이네
안 먹던 술 몇 잔과 다시 만난 너
포근한 소파 위에 마주 앉으면
나는 또 나는 또
아침에 눈 떠 보니 다시 혼자네
어젠 꿈이었을까 너는 없었네
나른한 소파 위에 눈을 감으면
나는 또 나는 또
오늘도 널 생각하곤 해
오늘도 널 후회하곤 해
오늘도 널 불러보곤 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또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안에서 깨면 홀로 늘 있던 니가 없어 익숙해지겠지
나 홀로
사랑했고 미안했고 아파했고 원망했고
돌아서며 건넨 말 I'm Sorry
사랑했고 (진심이란 말야)
미안했고 (오해가 쌓여)
아파했고 (미안한 마음에)
원망했고 (그게 너라서)
돌아서며 (쉽진 않았어)
건넨 말 I'm Sorry
후엔 길을 걸어도 익숙한 곳곳을 바라보다가
이젠 널 만날 때 느낀 설레었던 날
그때의 내가 그리워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그 사소한 부탁도 짓궂은 장난도 나는
널 만났을 때 함께 바라볼 때 조금 어색할지 모를 그때엔
꼭 미안했었다고 어리석었다고 고맙다고
My love~
3:44
예전에 유스케 나와서 잊혀지다 짱짱하게 부를 때 소름이었는데 ㅜ
본인도 답답할 듯 차라리 좀 쉬면서 목상태 회복하셨으면 암튼 응원해요
불당동박효,쉰목소리 이때 귀에 낭종이 생겼다고 하셔서 컨디션이 엄청 좋지는 않았어요 ㅠㅠ 그래도 안좋은 거 치고 정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연말 콘서트때는 목관리 잘해서 실망시켜드리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양다일님이 창법을 바꾸셨는데 바꾸기 전 짱짱하게 부르는 것도 어렵긴 하지만 지금 창법이 더 어렵고 아마 짱짱하게 부를라면 부르실 수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 때문에 바꾸신 거 같습니다. 양다일님이 아니라서 제 뇌피셜 입니다 ㅎㅎ
김창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 들으면서 바뀐 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뜻이 숨어있을 줄이야..! 역시 가수들의 자기 개발은 멈추지 않습니다 ㅎㅎ
유스케는 튠으로심하게보정해서그렇게들리는겁니다...., 실제로 들어도 그렇게짱짱안해요 보정해서짱짱하게소리를만든걸 유스케방송에 내보내는겁니다^^
다일이형이 이 곡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처음에 양다일이 입은 블레이저 어디서 살수있나요 ?>
우리 학교 교복이랑 똑같은데 드릴까요?
dolyee d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상태가 별로인가 평소보다 더 가성같이들리네... 어째 점점 소리가 약해지냐;;
노래 개잘한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