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후원해주자 연락을 끊은 후배를 통해 깨닫게 하신것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액기스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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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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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나 무겁고...또 주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득달같이 새벽에 일어나 1시간이고 2시간 이고 기도하고 매달리다가 일이 잘 끝나면 역시 하나님이셔 하고 그 후로는 편하게 누워서 기도하는 나..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여러 인간관계를 통해서 "아 내가 혹시 하나님께 이러고 있지는 않는가?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대하듯이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똑같이 대하고 있는건 아닌가? " 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제 모습을 돌아볼수있는 기회와 시간들을 많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 상대를 향한 조금 안 좋은 마음들이 녹아지고 축복하게되고 감사하게 되더군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이것은 참 진리입니다.
목사님 정말 진실되게 설교하시네요감사 합니다
저도 인간관계에 시험들때가 많아서
많이외롭습니다
그래서예배드리고.은해 충만히 받고
돌아서면 또 허전하니~
목적이 있는 접근이었죠
선한얼굴을 하고서..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딱 끊을수 있는지요.
주님의 마음을 안다면 그럴수 없죠.
하나님앞에서 쌩까지 말아야합니다
은혜를 배은망덕하면 사람이 아니지요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사람에게도 감사해야합니다 왜냐면 모든일은 사람을 통하여 하시기 때문이지요 지금이라도
그목사님 어디계시던 감사하고 또 감사함의 표현을 이찬수목사님께 하는것이 마땅하며 옳은도리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 교훈이됬습니다. 그리고 꾸미지않고 거짓없이 솔직한마음 나누시는 목사님이 귀하시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선교지에 계신 분들에게 많이 후원해 봤는데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게 내가 주는것으로 생색을 내면 절대로 안되겠다 해서 항상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드립니다. 그리고 드릴때도 정성을 다하지만 절대로 많은 금액을 선뜻 주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물주로 생각할까봐, 또한 그분들이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대신 제게 간구할까봐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다행이도 저는 금액에 상관없이 받으신 분들이 너무나들 고마워 하시고. 항상 어디에 썼는지 상세한 소식 잘 전해 주시고 더많이 교류하고 있어서 사실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정말 물질로 섬길때도 조심해야 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이찬수목사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람마음이 다 같지는않으니 하나님께서는 마음을잘아실겁니다 아멘 아멘
죽어야 심판 받는다는게 문제죠 근데 이땅에서도 심판받아 힘들고 저주받을 수도 있어요
이게 혹시 하나님을 향한 제 태도가 아닌지 점검해봅니다.
교훈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네 마응을 다오~~
주님의 음성을 듣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찬수목사님좋은간증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네 마음을 다오~~인간 관계에서 마음을 주고 받았을 때 행복을 느껴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창입니다. 진정 큰 어른입니다.
평소에 연락 한번 없다가 자기 돈 필요 할때만 사탕발림 남발하며 연락하는 자도 있지요.
주님의 마음이 깨달아지는 순간입니다
저 역시 그런마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ᆢ
아픔없는 인생없고 ᆢ목사님
하나님의 기도응답통해 ᆢ주님의종뜻
대로 행한거군요 ㅡㅡ 한국100년 기독교 초기 순교한 뜻을 목숨걸고 목회 하는 모습 ㅡㅡ온우주 한생명생명통해
알게 하시는 주예수님의뜻 ᆢ
저부터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후
기도합니다 아멘 🙏ㆍ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지난 분이라 그렇지 저 같으면, 정말 섭섭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어떤 친구는 계속 연락하다가 200만원 빌려간 후에 연락을 딱 끊었다고 제 친구가 얘기 하면서 엄청 섭섭하다고 했어요. 저도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네 목사님 말씀이 참으로 깊이
와 닿아 가슴을 울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도록 더욱 엎드리겠습니다~
이 예화가 씁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목사님께서 정말 신뢰할만한 후배 목사라고 강조하시니 더 씁쓸해집니다. 사람은 역시 사랑해야 할 존재이지 믿을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권사님께서 그 교회에 직접 헌금을 전달 하셨다면 이찬수 목사님께서 덜 상처 받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목사님 말씀 공감 👍
아멘🙏❤
근데 비판하는 우리도 저렇게 주님앞에서는 1억받고 잠수타는 목사님 처럼 행동하지 않는지......
갈급하고 필요하고 궁한것이 있으면 주님을 열심히 찾다가 필요가 채워지고 공허한 심령이 채워지고 갈급함이 채워지면 다시 주님과 연락을 끊고 세상과 벗하며 살고있지 않은가... 지금의 나처럼...... 저 목사님은 1억이지만 우리는 그 1억보다 더 중한 은혜를 은혜인줄도 모르고 당연한걸로 받아먹는 .......
너무 인간적으로 솔직한 목사님~~~!!
항상 감동 받습니다.
🙏
좋은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잘 알아서 하셨겠지만 첫번째로 헌금이 잘 전달 되고 잘 사용되었는가 알아보시는 것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우리가 못 보고 놓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로 그것이 사적으로 사용되었더라면 솔직이 다음 피해자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로 그 헌금은 하나님이 주신것이 맞겠지만 전달자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신앙인으로서의 태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 분 후배께 신앙인의 태도가 이렇다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 가지신분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받은 사람 부담스러워 할까봐 대부분 헌금하는 입장에선 어떻게 쓰는지 그런걸 그렇게 요구하진 않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받는 입장에서 더더욱 자세히 알리고 열매나 기도부탁도 하고 그러는 건데...이 젊은 목사님은 그러기가 싫었나보네요. 기본을 잘못 배우신건가
그 목사님 실망입니다 ㅠㅠ
반면 교사로 삼아서 저는 이렇게 하는지 돌아보면서 회개하게 해 주옵소서
목사님 설교가 귀에쏙쏙들어와서 초신자인 남편에게 설교를 링크해줬어요.
인간의 나약함 때문이죠...언젠가는 그 목사님도 꼭 연락해 올 것으로 믿습니다.
니 마음을 다오라는 주님의 음성에 민감한 자로 신앙생활 하기 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설교가 넘 와닫네요
아멘.😮
말씀듣고 도전받습니다
진짜 주님의 이름으로 한것인지
진짜 하나님께서 하셨다 라는 하나님 주권이라는 고백도 하나님은 요구하시는 분이시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다 (내모든 의식이 100로 하나님이 하셨음을 인정하는것 / 하나님이 하신것을 진짜 내마음이100%일때는 진짜 화가 안난다😂)
첨에는 섭섭하구 화가나도 기도하며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꿔주신다
나의 의로움도 내려 놓게 하신다
내 의 내가 한것이 아닌것이라는고백도
하나님께서 경험 경험 마다 체크해보시고
달아 보신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100% 로인지 마음 가운데
체크하신다 하나님은 100%를 받으시기 때문이다
온전히 주님이 하신것 이시기에
제가 기분나빠 할 이유가 없는것 입니다 라고
고백하길 원하신다
온전히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길 원하시며
그 목회 사역을 주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이것은 전달해 준 사람의 태도 (모든 상황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
받은 사람의 태도는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1:1 로 반응한것에 대한 연단을 나중에라도 반드시 깨닫게 하시고 받게 하신다
그래서 오히려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는 내 모습이
주님과 나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성숙한 더 나은 반응 이라 칭찬하실것이다
1억원을 기증하신 그 권사님은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나눴으니, 그 상은 사람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것 같네요.
목사님은 그 후배의 신실함을 알아보시고, 적재적소에 그 돈이 쓰이게 전달하신 거니, 그 또한 잘 하신 거구요.
마찬가지로... 그 후배님이 그 돈을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말씀 사역에 썼다면 그 또한 목적에 맞는 쓰임이니 다행이구요.
뭐가 됐든, 돈은 돈 제 역할을 하면 되고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돈으로 그 사람 마음까지 가질 수는 없는 노릇이니, 내 손을 떠난 돈은 내 돈이 아님을 저도 여러번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는 하나님께 무엇보다 제 마음을 드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나눠주신 말씀도 감사합니다.
그 후배 목사가 1억 지원금 받아간 이후에 왜 연락이 없는지 참 불가사의 하네요!
본인이 정말로 받기 원했던 걸 드디어 받아냈기 때문이었을 듯요..
싸가지바가지 그목사
공개했음 좋겠네요
한길안되는 인간들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주님외에는,,,,
주님! 저는 지금 온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있는지요?
온 마음 드리고 싶어요
그런 목사라면 말씀에 은혜를 얻을 수 있을까요? 목사가 아닌 양심이 조금만 있는 일반인이라도 이런 행동을 하진 않을겁니다
죄송하지만 제생각은 그 목사님이 자꾸 연락하면 더 달라는걸로 비추일까봐 오히려 연락 안하고 받은 헌금 으로 자립 할라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일억 주고 진행 사항 보고받기 원하는 마음이 인간적인 마음인거 같습니다.
@@dalekim5069아....네 그게 사실이라해도 관계를 끊은것에 대한 이유치곤 빈약하고 초라하 네요.그전에 연락했던게 돈때문인게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자립이라는 말도 좀 부끄럽긴 함) 스스로 "이제 더 안받을 거니까 연락을 끊자" 정말 투명한 자기증명ㅠㅠ
어쨌든 이목사님이 돈에 대해 보고받고 싶으셨던 건 아닌거 같네요. 마음을 주는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잖아요. 돈과 비교할수도 없는 관계를 끊어버린 서운함...대부분 후원자가 원하지 않아 도 받은 목사님들이 감사하시니까 자발적으로 더 알려드리고 열매도 나누고 기도부탁도 하시던데 그게 얼마나 성숙한 인격의 수준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아멘!!! 근데 왜 제가 그 목사님이 괘씸해지는지.. 저를 포함해 인간이 어쩔수없습니다.."모만"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딱한가지 마음으로 부활을믿는것입니다 롬 10 9
아....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라서 100% 믿으시면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돈부터 남에게 줘보면 서서히 마음도 얻을수 있을것 돈도 안쓰는 짠돌이가 남의맘을 얻을가!!!
내 마음 을 달라 아니죠. 네 마음을 달 라 인거죠?
평신도도 아닌 목사님이 그러셨다는게 충격적이긴 합니다..심판은 하나님이 하시겠지만 느낌상 목회 그다지 잘하지 않으셨들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조용기 목사님 간증이생각나네요~목회하시면서 수많은사람들 학비없는학생들 눈수술해준사람들 수많은사람을도왔지만 결코다음해 성공했다든가 이러고서도 감사하다는사람없으셨다고하셨는데 맞는말씀이네요~
그돈이 조용기목사님 돈인가요?
신중하게 생각해볼 일입니다
주님 주신 것 주님것입니다
주님이 조용기 목사님 통해 일하신겁니다
알몸으로 태어나 얻은게 얼마입니까?
저는 누구한테든 베풀었으면 그다음은 생각안합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 일하신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루터기-x8v꼭 인사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누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셨든, 그 공급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겠지만 그 통로가 되어 준 사람에게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섰다면 사람에게도 마땅히 해야할 인사와 도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별개가 아니지요
@@그루터기-x8v 이런사람이 돈떼먹고 니돈아니고 주님돈이니 먼상관? 이럴듯 ㅋ
마음곱게먹고 살아요 ㅉㅉ
@@BlessG-fh8sy 맞습니다
싸가지없는데 뻔뻔하기까지한 교인들이 너무많은듯
신학교 나온 목사안수받은 자들 중에 소명받은 진짜 목회자는 천명에 한명이란 통계가 있더군요
이게 목회자들의 현주소입니다
교회가 어렵다고 큰 교회에 기웃거리며 돈 달라는 자는 가라지입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없나요 그릇이 될때까지 연단시키는 성경적 원리를 모른다면
그 자는 크리스챤이 아니고 종교인입니다
애초에 믿음이 있었다면 1억을 덥석 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어느 정도 받고 자기 힘으로 채우려 했겠죠.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그런 동일한실수를 합니다
사역자들이 성도들 돈 빌리고 갚지않아 상처받은 성도들도 있습니다
사역자분들~ 성도들 돈 빌리셨다면 목숨걸고 갚으세요
헌금하고 빌린돈(자녀등록금) 구분 못한다면 사역 그만 하세요
건강한 교회로 자리를 잡았다면 이미 간증이 나왔을텐데 인간의 나약함이 참 안타깝네요
또 그 후배목사님의 연락이 없는것이 더 걱정이 되네요
은혜도 모르는 목회자가 은혜를 전파한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저런 후배목사 교회에 다닌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저헌금1억을 어떤 용도로
썼을까 궁금하네요
제주버스기사입니다
오른쪽 무릎이아퍼서
사람들에게 기도부탁했는데
우연히 이영상봤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
사람들 너무 삭막하네… 모든 목사 선교사가 큰교회에 돈받으러 가는거 아님. 아는 선교사님두 그냥 인사차 방문했는데 갑자기 그 교회 목사 권사님이 너무 큰돈을 주셔서 거절해도 계속 받아가라길래 받아서 나오면서 그교회 헌금통에 다시 넣으시는 분도 있었음.. 그분이 여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힘들어도 믿고 가는거임
결혼 전
연락 하다가
본인 결혼식 후에는
연락 딱 끊은
예전 청년부 그룹장
호호
탁재훈고 울고갈 뻔뻔함인데요ㅜㅜ
귀한 헌금을 받은 목사님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지길 기도합니다.이목사님이 섭섭한 것도 인간적인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천사신가?
@@user-wz2bu7wu4r 제 말은 잘잘못을 떠나서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기다려 보면 열매를 보고 판단해도 될거라는 겁니다.예를 들어 이찬수목사님이 설교중 그 일억이 씨앗이 되어 삼십억을 다시 선교에 써달라고 헌금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았겠나,그러면 이 목사님이 아끼던 후배라는 말도 맞게 되고...
믿음도 인간이어야 가질수 있는거 아닐까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마치 chatgpt 가 말하는거 같네요. 당신의 마음 속을 잘 들여다보세요.어린아이가 되어서요.
@@user-wz2bu7wu4r 천사가 아니라 순진한 겁니다.
@@wonna5774
이 말씀이 정답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감사하다 는 말을 잘 안하는것같아요..
교회 장로님 께 선물을 보냈는데.
감사하다는 말한마디없어서...선물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서람을통해서 보냈는데...
혹시 그돈이 전달이 안됐던건 아닐까요? 잘 받으셨는지 먼저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네요 근데 연락안받는거 아니예요?
전달된후 연락이 딱 끊겼다고 말씀하셨지요?
그전에 끊긴것도 아니구요~
도움받은자가 정말 그럼 😊안되지요 11:58
@@user-wg9tn8zr6c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음식점에 가서 조차도 음식값을 낸 사람은 무의식중~상대의 우위에 앉게 된다고 하네요
돈을 받은자는 수평적인 관계에서 수직적 관계의 오묘한 기분을 경험하게 된다고하니~후배목사님의 마음 에 그런 씁쓸한 마음이 있었지 않을까~싶네요
그건 그 사람 자격지심이고 예의라는 게 있어야 사람이죠.
베푸는 자가 선행했다고 우위에 있을 거 라는 기발한 생각이 들면 도움을 안받아야 예의아닌가요? 최소한 1억이라는 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감사의 멘트가 있어야 주신 분도 시험에 들지않아요.
돈을 가져가서 수평이 수직이 됐으니
연락을 하지 않겠다는 건 무슨 심보인가요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셨으면.
돈 관계를 보면 그 사람을 파악하기가 가장 쉽죠
어떤 사람인지
뻔뻔하기 짝이없는사람이 교회에 많은듯 ㅋㅋ
이래서 교회가 욕먹지 ㅉㅉ
1억이에요 아줌마
1억주면서 받아가는 씁쓸한 마인드도 걱정해야하나봐 ㅋㅋ
을질이 도를넘었네 ㅋㅋㅋ
Bonjour Pasteur , n'ayez crainte Le Seigneur n' accable personne IL démontre que du sourire de la femme OU de l'homme IL SAIT
ET IL fallait que j'avance la réalité de la Foi et pour n'accabler personne JE ferai un effort pour être parmi le peuple qui chante avec Elles et Eux. lors de ma venue Et la VÉRITÉ NE CONCERNE QUE LE SEIGNEUR car IL VÉCU LES ÉPREUVES . Aucune culpabilité ne serait retenue La douceur le sourire le rire se conjugue pour celle ou celui qui me cherche Nul ne sait la. VALEUR de la poussière sur la Sandale uniquement le
SEIGNEUR N'EST IL pas Maître des éclairs,des étincelles. de la coiffe de pharaon bonne continuation à Vous et au Peuple
음
참 그 목사님 어떤 마음으로 목회를 하시나 모르겠네요 양심있는 목자를 만나 사도적 복음을 전하는 강단의 설교를 통해 자라가는 성도만큼 복있는 양은 없습니다
설교 전체를 듣고 싶은데, 설교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저런 얘기는 예화를 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좋은것, 은혜되는것, 성공한것, 기도 응답받은것
이런 설교가 한국교회를 이렇게 망쳐 놓았다고 생각 안 하시는지요
너무현실 깊이 와닿는 예화라 좋아요 하나님의 돈이라 굳이 감사하다고 생각안할수도 그리고 내가 주었다라고 생각되실까봐 일부러 모른척 할수도 즉 아주 속이깊은분이거나 아니거나ᆢ
저는 오히려 후배 목사님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목회할려고 연락을 끊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후원을 받게 되면 도와주신 분께 성장의 열매도 보여드려야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또 의지하게 되니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목회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말로 그런 생각이 있는 분이었다면 처음부터, 본인의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얘길 한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꺼내진 않으셨었을 듯해 보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대략적으론 어쩔 계획이란 얘기조차도 없이 갑자기 연락을 완전히 끊어버리지도 않았을 듯요.. 아마도 본인이 이 목사님으로부터 간절히 원했었던 걸 얻어내고 나니, 더 이상은 귀찮게 연락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였었을 거라고 밖엔 생각 안 되네요, 제 경험상으론..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그런마음 때문에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본인이 바빠졌다면 오히려 더 감사의 마음을 전화나 메일로 표현했겠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개척교회 시작한 거라면, 왜 힘들때 이찬수 목사를 찾아왔을까요
1억이 들어오고 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역하는 것은 좋지만, 연락까지 끊어버린 것은
분명 비상식적입니다.
자신을 위해 주님께 기도 드린 사람에게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결코 예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일 겁니다.
말로는 하나님 찾는 목사들 한심하구나 이세상에 사람 을 믿는다고 생각 자체 가 위선이지 어떻게 죄인을 믿는다고 생각 자체 자체 가 위선이지
왕싸가지네요
저도 돈떼먹고 런한 친구 있어서 공감갑니다
근데 돈떼먹은인간은 절대 잘못삼
전 기독교에 대해 겨우 알고 성경1독만 한 상태지만
느낀건 예수님은 위대하고 예수님사랑은 우주최고지만
예수님팔아먹으면서 사기치는새끼들 진짜 많다는거에요
바리새인들은 거룩하고 율법이라고 지켰지
개신교 천주교 이런데서 직분맡은인간이 더 토악질나오는짓 하는거 많이 봄
당해보면 피꺼솟이라
그냥 조용히 인연안만들고 신앙생활 하려고함
저는 연락을 끊으신 목사님의 마음과 의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믿으시려고 하는 의지의 시간이 아닐까요. 이목사님께 감사하다그 하는 것은 인간이 줬다고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실까봐 일부터 인사를 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오해를 받으실 수있으실텐데 그 오해를 감수하시면서요. 아니. 어쩜 이목사님을 신뢰하시기 때문에 연락안드리는 이유를 아실거라 믿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 목사님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믿는 것도 너무 귀하고 그러면서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 둘 다 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요. 하나님이 이 목사님을 통해 일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 이 목사님께 감사!
그랬다면 이 목사님이 이리 서운하지는 않으셨을 듯 합니다.
이 목사님은 그 서운함을 그 목사님께 표현해 보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원래부터 신실하고 신뢰한 만한 분이셨으니 반드시 뜻이 있으셨을 텐데 그 뜻을 한번 나눠보셨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 혼자 별의별 생각을 안하셨을 텐데요
목사님의 다른 설교를 통해 목사님은 어떤 이야기에도 열려있다 하셔서 저의
소견을 드려봅니다.
이 일들을 통해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해봅니다
좋네요.
글쎄요. 그 목사님의 그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신실하신분이었다니 나름 생각하고 결심한것이 있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인간적으로야 서운할수있지만 뜻이 있어 후원하신거고 뜻이 있어 그 후원을 받아 열심히 목회하신다니 그것으로 된거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니라서 참~관대하시네요.
1억을 후원해 보고 이런 글을 쓰세요.
너무 순진하신듯
사기당하기에 좋은 마인드 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진심은 알겠는데 1억 먹고 생깐 목사님은 목사님 이전에 인간이 안 된 것이죠.
아마 1억의 돈을 뺏길까봐 연락 못 하는 것이 아닐까요?
먹튀
돈 몇푼에 영혼을 파는 이들이 세상에는 많다
후배 목사님 회개하세요.
기본이 안되면 목사노릇
바람직하지 않읍니다.
시장통 사람들도 그러면 욕먹어요.
목사가 욕심으로 무너지면 기독교 도 함께 무너집니다!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