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ust eat foods in Bali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н 2023
- #Bali #travel #whattoeat
hello.
Today, I prepared 4 must-eat foods in Bali.
These foods are most representative foods in Bali
I hope this video will help first time travelers in Bali.
Thanks for watching!
Instagram : / gurubali.tv
Blog : blog.naver.com/wooseoy
오리튀김 넘 맛있었어요.^^
길거리 맛집에서 파는 사떼에 빈땅 맥주 그립네요~~
폭립 맛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그랜드럭키에서 만났는데 연예인만난느낌 ^^ 너무 잘보고 있어요~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발리에 신혼여행을 가려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먹어 봤는데 다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ㅋ
와룽이 엄청 많이적혀있어서 궁금했는데
식당이란 뜻이엇군요!
사실 이런 정보가 찐 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이 여행가서 한번 먹어보고 평가한건 실패 확률이 높더군요. 노티폭립은 쿠알라룸푸르 에서도
먹어봤습니다.
발리 여행 계획이신분들은 구루발리님 영상만 차근차근 챙겨보고 가셔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발리에서 육고기들은 전부 노린내가 많이 나서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먹어본 음식중에 피자가 제일 괜찬았네요.😅
흑흑.. 일기 예보를 보고 있는데 7월인데 비가 엄청 많이 내리네요 ㅠㅠ
건기인데 이상 기후 때문인지 종종 비가 오더라고요~ 그래도 하루종일 장마처럼 오는건 아니라 여행하시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거예요~^^
구루발리님께서 올리신 예전영상들도 정독했네요😊
이번에 도빌과 누리스와룽 가려구요! 그리고 영상외에 원래 우붓에 와룽에낙이라고 있었다고 들었는데 구글보니까 없어지고 꾸따에 와룽에낙이 생긴거같은데 같은집인가요?ㅎㅎㅎ 베벡베투투가 유명하다고 그래서 가보려고하는데 맞는정보인지 궁금합니다! 답변좀부탁드겠습니다^^
와룽 에낙은 저도 첨 들어봐요
아 그렇군요! 혹시 베벡베투투 맛집 우붓이나 꾸따나 스미냑 지역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곳있으신가요?ㅎㅎㅎ
다음주에 발리 가는데 우붓 가서.. 폭립에 맥주.. 메모…..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루발리님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저는 대략 10년 전에 발리를 다녀오고 이번에 또 일주일 일정으로 발리를 가는데요. 정말 괜찮은 수공예품을 사려면 어디를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스미냑이나 우붓 마켓은 이제 다 똑같은 중국산 제품만 판다고 하더라고요..
수공예품은 우붓 시장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려면 수까와띠 시장이나 발품을 팔아서 우붓 인근에 공예품 만드는 곳을 찾아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공예품이 결국 인건비 싸움이라 인건비가 저렴한 중부 자와섬 지역이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중국에서 물건이 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GuruBaliTV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짐바란 시푸드 갔을때 인당 35달러 달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어디가야 저렴하다는 생각이?들까요?
대부분의 가게들 가격은 다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여느 관광지의 가격이 비슷한 것 처럼요~ 짐바란이 비싸다고 느껴지셨다면 사누르쪽에 있는 씨푸드 가게들이 더 저렴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맥주 싸게 살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스몰빈땅 24개 박스가 460,000이면 싼건가요?? 술값이 만만치않네요~
저는 동네 큰 슈퍼마켓 중 맥주, 가스, 아쿠아갤론 등을 파는 곳에서 빈땅 맥주를 한 짝(큰거 16병)으로 배달주문 해서 먹었었는데 처음에는 플라스틱 통값까지 내야되서 비싸긴한데 정기적으로 드신다면 공병값을 제하고 맥주값을 내기 때문에 다소 저렴했어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면 Tiara Dewata 또는 Grand lucky에서 프로모션 할 때 대량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빈땅 맥주 외에 발리하이 같은 맥주는 자주 프로모션이 있답니다. 다만 많이 구매하면 많이 더 자주 마시게 되더라고요^^;;
@@GuruBaliTV 감사합니닷~~~~
발리를 포함한 누사뜽가라 지역 로컬 음식은 전반적으로 릉꾸아스 Lengkuas (생강 사촌) 와 코코넛 오일, 산딴 Santan (코코넛 흰 과육 말린 것) 향이 유독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발리 외 지역의 현지인 중에도 발리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향에 거부감이 심하다면 굳이 현지식 먹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식고문 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바비 굴링이나 폭립도 맛있긴 하지만 엄청 감탄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돼지고기를 활용한 요리들은 한국이나 중국이 워낙 다채롭고 수준이 높아서요. 가성비와 이국적인 느낌 정도?
시푸드 구이는 추천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거부감 전혀 없고, 한국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고요. (짐바란은 거품이 좀 있지만 발린이니까 뭐... ㅎㅎ)
발리가 아니라 빠당 전통 요리지만 른당 Rendang 도 기회가 되면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20여가지 향신료, 8시간 조리를 하는 수고가 들어가는 요리는 한국에도 필적할 요리가 많지 않습니다.
현지식 안맞는다면 그냥 외국 요리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동남아 발리에 와서 피자나 지중해, 남미 음식 먹는 게 좀 웃기긴 하지만, 어설프게 흉내낸 게 아니라 본국 맛집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괜찮은 맛집들이 많습니다.
전세계 맛집이 발리에 다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태리 음식요.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구루발리행님 발리는 식당에 물이 유료인가요? 왜 다 물을안주나용
네 대부분 유료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물을 무료로 주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답니다 ^^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아마도 우리나라 외에 대부분의 나라가 물이 깨끗하지 않거나 귀하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발리위주로 인니여행만 열번 다녀온 사람입니다만 솔직히 인니음식은 쫌...
태국이나 벳남가면 현지식만 먹는데 발리에선 한식과 다른 나라 음식위주로 먹네요.
고수도 싸놓고 먹는 사람인데 인니에서 많이 쓰는 특유의 향신료(생강처럼 생김)는 유독 입에 안맞더라구요.
른당 맛나다고해서 일부러 빠당(수마뜨라)까지 가서 먹어봤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ㅠ
차라리 간식류랑 새벽시장에서 파는 떡같은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바비굴링도 실패했고 사떼바비는 인정.
누리스는 간혹 누린내나는 립이 나와서 이제 발 끊었는데 다른 폭립도 상향평준화가 돼서...
어.... 그럼 인도네시아에서 바비걸은 욕인가요??
들어본적이 없긴한데 인도네시아어와 외국어를 구분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듯 해요~
강아지 안고 말씀하시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
이모네는 아닌거같은데 신뢰가안가네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라 추천해 드렸어요. 저는 이모네 족발을 정말 사랑했거든요... 사장님도 너무 좋았구요~
간만입니디.
2억으로 제2은행권에 꼽아두면 이자로 한달생활비 충당이 어렵겠죠?
대략 계산해보니 한달에 순 이자수익이 66만원 정도 나오네요~ 금리가 예전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