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intj에요. 감정동요 없는건 아닌데 아주 적음. 크게 감동하는것도 없고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보는편임.아니다 싶은 사람한테는 직접 티안내지만 마음속으론 아웃함. 한번 어긋난 사람은 다시는 안봄. 용서 안함. 머리속으로 어떻게 그사람을 애먹게할까 여러가지로 계속 생각함. 하지만 직접 부딪히는것은 정말 드뭄. 그대신 한번 시작하면 끝장봄. 당연히 나한테도 손해가 오지만 일단 시작하면 이성잃음
N임 N에 가까울수록 추리나 종합적 도출에 강하고, S에 가까울수록 sensing 그러니까 길찾는거 잘하고, 현실적이고 데이터 적임. 즉 앞으로 회사 방향을 report 적어내라 하면 N은 데이터 얼마 없더라도 엄청난 상상으로 이 제품을 생산하면 매출 몇위를 찍을 것이고, 얼마나 잘나갈것이고 등등 적은 데이터로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함. 반면에 S는 이 data양으로는 부족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음. 이런식으로 결론 내버림. 그래서 작은 증거로 추리해내고 가능성을 상상하는데에 S 타입은 쥐약임. 법쪽이라면 검사는 N이 유리하고, 판사가 S가 맞을거고, S타입은 법쪽 보다는 재무나 회계쪽을 더 맞고 잘할거임. 제가 완전 intj인데 사람을 보면 추리하거나 어떻게 살아왔을까 이런 분석하는걸 좋아하고 잘하는 편임. 다만 망상이 심해서 언젠간 매출 1천억대 기업을 내가 세울수 있을거라고 아직도 생각함 ㅎㅎㅎ 시목이는 한조고 나발이고 다 법대로 정의구현 될거라는 초이상적인 사고임.
초반 동재가 대검에 황시목 명패보고 샤대출신에 잘나가서 좋겟다는 부러움 + 선배로서 기죽지 말아야겠다 이런 복합감정을 잘표현해주셧네요
3:50눈 깜빡하는거 cute맞네♥
우그동 ... 꼭 돌아와서 심옥이랑 소보로빵 먹자
내 예상대로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재 돌아와 ㅠㅠㅠ 엉엉
동재는 비숲1때보다
더
어려졌네...
동재 죽이지마라 진짜ㅠㅠㅠ
황시목 mbti는 CUTE 아니면 SEXY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황시목 mbti는 SEXY 같네요
동의합니다 (끄덕) 저도 한 말씀 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서동재 mbti가 CUTE인것 같네요
같은 INTJ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동재 죽이면 비밀의 숲 .. 깽판 칠거야
INTJ는 가깝게 지낼필요 없지만, 절대 원수는 만들면 안됨. 감정이 별로 없어 복수하기에 안성맞춤 성격임. 복수 과정을 철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동안 감정동요도 없음. 그래서 친할필요도 없지만 절대 원수는 되면 안됨 ㅎㅎ
내가 intj인데 전혀 안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intj에요. 감정동요 없는건 아닌데 아주 적음. 크게 감동하는것도 없고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보는편임.아니다 싶은 사람한테는 직접 티안내지만 마음속으론 아웃함. 한번 어긋난 사람은 다시는 안봄. 용서 안함. 머리속으로 어떻게 그사람을 애먹게할까 여러가지로 계속 생각함. 하지만 직접 부딪히는것은 정말 드뭄. 그대신 한번 시작하면 끝장봄. 당연히 나한테도 손해가 오지만 일단 시작하면 이성잃음
적으로 두면 안좋긴함. 감정은 있지만 그게 좋은것과 나쁜것 둘다에 반응하기때문. 물론 겉으로 티 안내고 조용히 뒤에서 칼갈고있다는점.
Intj인데 당사자 앞에선 티 안내고 복수하려고 칼 갈고 있는거 맞음.. 근데 당사자 없는데서 분노표출하고 감정동요도 큰편임 물론 나한테 닥친 일이 그정도로 개빡치는 일이긴 하지만
Deseando que estrenen la 2 temporada en Netfly 🇪🇦♥️🇰🇷🍀💐🌹
동재 비쥬얼 정말 말잇못..
황시목 ISTJ일거 같은뎅... 상상력 많은거 보면 N인거 같기도 ...
ISTJ라기에는 보편적인 성격도 아니고 추리할 때 내향적 직관력도 엄청남 주변 시선도 전혀 신경 안쓰고ㅋㅋㅋ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걸 보는 거보다는 자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것은 남들이 다 맞다고 해도 아니라 생각하는 거 보면 INTJ맞는 것 같아요
N임 N에 가까울수록 추리나 종합적 도출에 강하고, S에 가까울수록 sensing 그러니까 길찾는거 잘하고, 현실적이고 데이터 적임. 즉 앞으로 회사 방향을 report 적어내라 하면 N은 데이터 얼마 없더라도 엄청난 상상으로 이 제품을 생산하면 매출 몇위를 찍을 것이고, 얼마나 잘나갈것이고 등등 적은 데이터로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함. 반면에 S는 이 data양으로는 부족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음. 이런식으로 결론 내버림. 그래서 작은 증거로 추리해내고 가능성을 상상하는데에 S 타입은 쥐약임. 법쪽이라면 검사는 N이 유리하고, 판사가 S가 맞을거고, S타입은 법쪽 보다는 재무나 회계쪽을 더 맞고 잘할거임. 제가 완전 intj인데 사람을 보면 추리하거나 어떻게 살아왔을까 이런 분석하는걸 좋아하고 잘하는 편임. 다만 망상이 심해서 언젠간 매출 1천억대 기업을 내가 세울수 있을거라고 아직도 생각함 ㅎㅎㅎ 시목이는 한조고 나발이고 다 법대로 정의구현 될거라는 초이상적인 사고임.
ISTJ는 강원철쪽일듯
비숲에서 황 검사 가장큰 특징은 관찰력인데 이 부분에서 istj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