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가 준혁이랑 있을때 편해보이고 강주랑있을때 부담스러워해보이는건 마음이 어느쪽으로 더 쏠려서라기보다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의 차이때문인것같음 .. 준혁이가 튀김자를때 크게 자르는것같으면 말해 이멘트나 흘렸을때 어어쩌지하고 급하게휴지주는게아니라 눈마주치면서 계속 하던얘기하면서 손만움직여서 휴지를 가져다주는 이런행동들이 준혁이에게는 너무자연스럽고 본인의것같은데 강주는 행동들이 자연스럽지못함 ㅠㅠ자기것이아닌데 좋아하니깐 이렇게해주고싶어서 따라하는느낌 ? 그러다보니 느끼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잘못하니깐 내가하게되고 그럼상대방의배려를 내가무시하게되는느낌이라 미안해지고 분위기머쓱해짐 강주는 정말 딱 스무살남자애같아서 순진하게 그냥 편하게갔으면 더 매력어필이 되지않았을까함 ㅠㅠ
강주 생각에는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차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색다르게 데이트를 했으면 하는 바램일텐데, 상황도 잘 안 따라주고, 준혁이한테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조급하게 행동 했어서 아쉽다.. 처음에 데이트할 때처럼 여유를 가지고 세세하게 데이트 했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ㅠㅠㅠ
강주가 진짜 잘못한거 하나 더!! 너무 준혁이를 경쟁 상대로 느끼다 보니깐 옆에 있을 때 너무 경계함 다은이가 옆에 있는데도 강주가 준혁이를 계속 공격하고 비꼰다.. 근데 진짜 아무리 절박하다해도 남 공격하고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비호감.. 그리고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대시한다잉..
준혁이 첨느낌은 다은이었고 채윤이랑 즐뎃하면서 채윤이로 바뀐거지만 채윤 강주 데이트때 서운함 때문에 다시 다은이로 돌아간 느낌이죠. 그리고 강주가 다은이 일편단심하려면 채윤이랑 데이트 했을 때 준혁이가 착각하지 않도록 말했어야 했는데 말을 잘못해서 스스로 경쟁자를 만들어 버린거죠. 사실상 자업자득..
준혁이는 강주가 처음부터 다은이한테 맘 있으니깐 너무 대시도 못하고 자기 알아서 잘 해보려고 선물도 준비하는데 강주는 다은이가 이상형이기만 한거지 자기 여자친구도 아닌데 대시를 너무 많이 해서 다은이는 개인적으로 준혁이 한테 마음이 잇는거 같은데 불편해하는듯 안전벨트도 그렇고;; 결론적으로 다은 준혁이다
뭔가 느낌이 다은이한테 준혁이가 목걸이줬는데 어쩌면 더 부딤스러울수도있는 선물인데 뭔가느낌이 준혁이가 준건 편한느낌이고 강주는 처음부터 너무 좀 부담스러운느낌이 강해서 안전벨트 하나 매주는것도 조금 그렇게 느껴지는 거일수도 있을것 샃은데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저도 준혁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I like Junhyuk the most here. He has his own charm and that makes him more handsome than we roughly see. The way he treated Daeun is so fluttering. He is manly naturally, but also didn't move too fast, rushing like how Kangju did. Kangju want to show that he is cool guy, he intended to help Daeun setting her belt but it unexpectedly made her feel uncomfortable. Unlike Junhyuk, he made everyone feel comfortable and relied on him, like Daeun and Chaeyoon. I cheer for you, Junhyuk!
So true ... Junhyuk also wanted to help but doesn't make it uncomfortable but kangju made it uncomfortable... That's the reason why daeun chooses junhyuk not kangju ... Junhyuk actually tried with different girls but found love only to daeun
Kangjoo shouldn’t have discouraged himself in front of daeun, I’m sure if he hadn’t mentioned every flaw and how everything was supposed to go, their date would’ve gone better.. he made it awkward
강주는 딱 그거임 매력진짜 하나도 없는 스타일...어색하고 그냥 쫌.. 그냥 준혁이?가 성격이 제일 좋고 볼매에다가 여자들이 딱좋아할 스타일임... 진짜 웃는갓도 이쁘구 말도 술술잘하고 뭔가 배려도 몸에서 딱 자연스럽게 나오고...그냥 태어날때부터 센스있는사람이라는 표현이 딱인듯 강주는 뭔가 인터넷에서 여자들이 설레하는 행동 쳐서 막 억지로 하려는 거같은??...암튼 좀 둘이 확실히 다름
그리고 여자쪽은 얼굴보다 더더 성격적으로 끌리는데 내스타일은 지효나 채윤이 너무 좋아 같이 놀때 엄청 재밌을듯 깔깔거리면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채윤이는 완전 그런스타일인거 같고 지효는 첨엔 어색했다가 친해지면 자기 전부 놓고 재밌게 노는 스타일인?느낌? 진지한얘기도 나눌 수 있는 진국인스타일 하여간 좀 성숙하고 재밌고 둘다 가능한 만능이야 친구로써는 최고지.. 동갑인데 ㄹㅇ 내적친분만 오지게 쌓이는 중이다
딱 저 나이즈음에 강주님처럼 다가오는 남자사람친구가 있었는데 그저 부담스럽기만했어요...ㅋㅋㅋ 자기가 생각하는 "연애"와 "여자"의 시나리오에 나를 등장인물로 초대하는 느낌이랄까ㅠ 어느덧 세월이 흘러흘러 저도 진작 유부가 되었고 그 친구는 올해 가을에 결혼한다고 하네요!ㅋㅋ 그 친구도 강주님도 행복하기를!!!ㅋㅋ 풋풋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제작진도 출연진도 고맙습니다 :)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 진짜 준혁,다은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강주도 좋은데 여러가지 면에서 준혁,다은이 훨씬났고 (준혁,다은),(채윤,진경),(지효,지훈)을 응원해요!!채윤,진경은 제가 진경님 들어올때부터 채윤님하고 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효님이랑 이어지는 분위기라서 어쩔수없이 포기했는데...지효,지훈은 진짜 너무 세젤예 커플이에요♡진짜ㅠㅠ지훈님...지효님이 진경님이랑 좋을때도 포기하지않고 화도 안내고 착하시고 지효님을 향한 한결 같은 마음도 보기좋고 지훈님이 지효님을 보는 느낌 사랑스러워ㅠㅠ정 못참겠으면 네이버에서 미리보기로 볼께요...그래도 다음주를 위해 참아보겠습니다
Kangjo😭😭😭😭😭 ur the best lo...don't feel so heartbroken......if I were her I would flatter right away as the way u r trying really hard and u never changed ur perspective towards the girl whom u loved or liked from first sight......it's sad dat I emhhh 😅 lol
다은이가 순둥순둥하게 애교쟁이같이 생겼는데 성격이 은근 제일 시크해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체은이가 젤 애교쟁이인듯 차도녀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ㅇㅈ
@@예늬-u7k 채윤이요..
발음 새는거 쪼콤 거슬림
6.23 selene 맞아요!! 그게 매력인듯 이런 매력쟁이들 ~♥️♥️
강주도 강주대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맘처럼 따라주질 않아서 너무 안쓰럽다 . . . . . .
많이 서툰 타입인듯 이성이든 동성이든
다은이가 강주한테 호감 없는 거 보이는데 강주는 다은이가 성의없는 대답해도 좋아해주네ㅠㅠ
강주ㅠㅠ어뜨케ㅠ
후ㅜㅜㅠ어떡해
솔직히 다은이는 ,, 약간 상대 어색하게 만드는 스타일임 ㅜ 근데 준혁이는 좀 능글맞다해야하나?해서 다은이가 편하다고 느끼는거같은데 강주는 다은이랑 비슷하게 상대 어색하게 만드니까.. 둘이 모여있으면 걍 개어색한거임..!
낯가림 좀 있어서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런 스타일일수도 있지뭐😀😀
@@chahn7334 그럴수도있지않을까요 이렇게보이지만 다들 만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엥 ?? 난 오히려 다은이가 편하게해주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준혁이도 편한 스타일이지만
ㄹㅇ 어색하게 만드는 타입
어색하게하는 타입이 뭐에요? 저도 그런것같은데 왜때문인지 모르겠어서요...
다은이가 준혁이랑 있을때 편해보이고 강주랑있을때 부담스러워해보이는건 마음이 어느쪽으로 더 쏠려서라기보다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럽고의 차이때문인것같음 .. 준혁이가 튀김자를때 크게 자르는것같으면 말해 이멘트나 흘렸을때 어어쩌지하고 급하게휴지주는게아니라 눈마주치면서 계속 하던얘기하면서 손만움직여서 휴지를 가져다주는 이런행동들이 준혁이에게는 너무자연스럽고 본인의것같은데 강주는 행동들이 자연스럽지못함 ㅠㅠ자기것이아닌데 좋아하니깐 이렇게해주고싶어서 따라하는느낌 ? 그러다보니 느끼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잘못하니깐 내가하게되고 그럼상대방의배려를 내가무시하게되는느낌이라 미안해지고 분위기머쓱해짐
강주는 정말 딱 스무살남자애같아서 순진하게 그냥 편하게갔으면 더 매력어필이 되지않았을까함 ㅠㅠ
강주가 좀 더 생각을 했으면 좋았을 부분들
1. 날씨체크
2. 다은이 구두 신음.. 모래 걷기 힘드로...
3. 안전벨트 맬 때 상대가 부담스럽다는 표현 하면 딱 그만뒀으면 좋았을거임 계속 아ㅏ악 이러는거 마냥 보기 좋지만은 않음
날씨는 항상 봐도 틀릴때도있더라구요
그 사람이 구두신을줄..몰랐겠죠..??
물론 편한거 준비했었으면 좋았을려만...
@@Evie_1224 흑..그래도 저때는 아직 좀 추울때라 바다 가면 바다바람 때문에 머리두 다 날리구 추울거란거 쪼오금은 생각해줄법두 했는데 그 부분에서 좀 아쉽긴하더라구용..
강주 생각에는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차 타고 조금 멀리 나가서 색다르게 데이트를 했으면 하는 바램일텐데,
상황도 잘 안 따라주고, 준혁이한테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조급하게 행동 했어서 아쉽다..
처음에 데이트할 때처럼 여유를 가지고 세세하게 데이트 했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ㅠㅠㅠ
나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그냥 서툰것 처럼 밖에 안보이는데 엄청 섬세하진않지만 배려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예쁨
다은이가 아니라구괜찮다구할때 아악아ㅏㄱ!!하는거보고 ㄹㅇ 개깜짝놀람 순간 왜저래싶었음
강주가 진짜 잘못한거 하나 더!!
너무 준혁이를 경쟁 상대로 느끼다 보니깐 옆에 있을 때 너무 경계함 다은이가 옆에 있는데도 강주가 준혁이를 계속 공격하고 비꼰다.. 근데 진짜 아무리 절박하다해도 남 공격하고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비호감..
그리고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대시한다잉..
김엉소 준혁이는 강주가 다은이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채윤이었다가 다은이었다가. 강주는 처음부터 다은이였고. 준혁이 강주가 다은이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다은이랑 데이트 한 걸 눈치채고 강주가 그렇게 행동한 거 아닌가요..
@@으아우애 준혁이도 처음엔 다은이었긴 했어요..
준혁이 첨느낌은 다은이었고 채윤이랑 즐뎃하면서 채윤이로 바뀐거지만 채윤 강주 데이트때 서운함 때문에 다시 다은이로 돌아간 느낌이죠. 그리고 강주가 다은이 일편단심하려면 채윤이랑 데이트 했을 때 준혁이가 착각하지 않도록 말했어야 했는데 말을 잘못해서 스스로 경쟁자를 만들어 버린거죠. 사실상 자업자득..
별로 공격하고 비꼰것같지 않은데,, 그냥 열심히 준비했는데 데이트 경험이 많이없는것같은 서툰 모습이 순수해보이면서 안타깝다,,,
맞아요 썸톡도 되게 부담스러움 처음과 끝이 나이기를 이라고 보내고 이거 강주아니고 준혁이려나 아무튼 강주 다은이한테 좀 부담스럽게 굴음
다은이는 확실히 준혁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네..
경쟁은 센스 차이구나..
jh park 맞아요 ㅠㅠㅠ
준혁이 매너 대박이당..근데 강주 안전밸트에서 제일 아쉽넹... 다은이가 부담스러워하면 거기서 멈추지 아악 아아악 이러면서 소리지르면 여자입장에선 좀 놀라고 싫을듯..
다은 처음부터...약간 처음부터 철벽 살짝치네 100퍼 준혁이한테 똡혔다는걸 10초만에 알아버렸으
2:14 여기부터 준혁이 배려에 치인다 ㅠㅠㅠㅠㅠ
5:19 강주 굳이 다은이랑 같이 갔던 놀이동산 머리띠 챙겨와서 한마디도 못하는거 안습이다. 간만에 강주 짠하네
그떄 브금 뭔가요?
@@구찌-t8k gimme gimme
일주일은 너무 짧은 거 아닙니까 !!!!!!!!! 2주일이라도 사람 알아가기 쉽지 않은데 ㅜㅜㅠ
2:45 준혁이 왼손잡이....그래서 안불편하냐고 물어본거였어ㅠ
하ㅠㅠ치인다 준혁아ㅠㅠ
오 대박...... 관찰력 우와대단하시다
솔직히 강주성격 이렇게 단기간에 매력발산하는 프로그램에 부적합.. 너무 소심하고 말 더듬고 내가 다은이라도 준혁이가 더 편하고 덜부담스러울듯
오늘 준혁이 호감...
다은♥강주를 바라는건 아니어도 강주가 벨트 매주려 할 때 거절당하고 바다 가는데 비오고 그래서 속상했다ㅠㅠ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5:43 다은이도 되게 아쉬워하는 표정..
가지마!!
01:50 진짜 섬세하다..
준혁이는 강주가 처음부터 다은이한테 맘 있으니깐 너무 대시도 못하고 자기 알아서 잘 해보려고 선물도 준비하는데
강주는 다은이가 이상형이기만 한거지 자기 여자친구도 아닌데 대시를 너무 많이 해서 다은이는 개인적으로 준혁이 한테 마음이 잇는거 같은데 불편해하는듯 안전벨트도 그렇고;;
결론적으로
다은 준혁이다
인정이요ㅜㅜ 다은 준혁 아직 어디안갓군용
서정 안되...ㅠ
강주 잘못 뿐 아니라
다은이가 처음부터 좋아했던 사람은 준혁이었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2:53 [이번화 킬링파트] 다은이의 슬퍼😥 단둘이 못있어서 슬프다니 ㅋㅋㅋ
귀여워 다은언니..
근데 다은님 데이트할때마다 너무 어색한게 티나..
인정... 걍 맘에드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지훈님 지효님 그 느낌은 안남
@@윤-j3r5f 맞아요 ㅜㅜ
준혁이랑 더 어울린다 다은도 준혁이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은데
뭔가 느낌이 다은이한테 준혁이가 목걸이줬는데 어쩌면 더 부딤스러울수도있는 선물인데 뭔가느낌이 준혁이가 준건 편한느낌이고 강주는 처음부터 너무 좀 부담스러운느낌이 강해서 안전벨트 하나 매주는것도 조금 그렇게 느껴지는 거일수도 있을것 샃은데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저도 준혁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다은이는 행복하겠다ㅠㅠㅠ
근데 남자들이 너무 자상하게만 다가가려는거같음 오히려 매력이 떨어질거같다고 해야하나..? 친구처럼 편하게 무심하다가 한번씩 확 들어가는게 훨씬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아 미친 저도요 약간 친구같은 연애 개 치여요 ㅜㅜㅜㅜ
야개인정
뭘좀아네
강주의 서툰 행동들이 강주를 더 순수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안전벨트를 능숙하게 채워주는게 더 이상하구,;
강주의 진심이 예뻐요ㅠㅠ
2:53 단둘이 있는거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하니까 본심 나와버렸어 다은이ㅠㅠ 귀엽다...
원래 강주 다은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준혁으로 바뀌네 다은이가 자기도 처음이랑 지금이랑 변함없다했는데 처음에 원래 다은이는 준혁이 좋다했음 그러니까 다은이도 준혁이 좋아하는듯
사실 여기서 강주가 다은이의 옷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것 같다 ㅜㅜ 구두신고 모래위.. 겨울바다가 낭만적일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앞서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강주 한여자만 바로봐주는 해바라기 너무 좋아유
강주 안전벨트 억지로 매줄려고 하는거 ...
다은이 강주 별로 안좋아하는거 티나네ㅋㅋㅋㅋ
I like Junhyuk the most here. He has his own charm and that makes him more handsome than we roughly see. The way he treated Daeun is so fluttering. He is manly naturally, but also didn't move too fast, rushing like how Kangju did. Kangju want to show that he is cool guy, he intended to help Daeun setting her belt but it unexpectedly made her feel uncomfortable. Unlike Junhyuk, he made everyone feel comfortable and relied on him, like Daeun and Chaeyoon. I cheer for you, Junhyuk!
So true ... Junhyuk also wanted to help but doesn't make it uncomfortable but kangju made it uncomfortable... That's the reason why daeun chooses junhyuk not kangju ... Junhyuk actually tried with different girls but found love only to daeun
Agreed! Kangju makes her feel so uncomfortable
강주❤️다은 ㅜㅜ젭알 강주가 서툴러서 그렇지 지쨔 순수하게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근데 준혁이가 너무 고수야..
진아 제말이이말,, 근데 제가 다은이였어도 준혁이 선택했을것걑은 이 불길한 느낌
I don't know why. But I like Junhyuk the most. He is manly and friendly and the same time
준혁이 데이트 코스가 더 좋았겠다.. 고생만했네
준혁이 크러쉬 닮았어욤......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솔직히 안전벨트 매주는거 드라마에서만 되게 설레는건데 ㅜㅜ 현실은 겁나 부담스럽..
다은이는 확실히 준혁이랑 있을때 표정이 더 밝고 편해보인다
너무 좋아하면 상대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지금 강주가 딱 그런 것 같다. 근데 그게 다은이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거지...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강주가 다은이한테 천천히 다가갈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강주 되게 좋은 남자 같은데ㅠㅠ
진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강주를 좋아하게 될 확률이 높을거 같다.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강주는 되게 잘 챙겨주는데 너무 잘하려다보니까 약간 부담스럽게 챙겨주게 되는 거 같다ㅠㅠ
강주 연애 안해본 티 난다ㅜ
중반때는 채윤준혁 강주다은
지효지훈이 되길바랬는뎅 지금은 준혁다은 진경채윤 지효지훈이 더 끌리네요오우우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
ㅇㅈ용
ㅇㅈㅇㅈ
다은이는 강주를 살짝 불편해하는거 같다,,, 만약 준혁이가 벨트를 매준다면 불편하면 니가하라고 배려해줄것같은데..
I think Kangjoo needs a girl that will be patient enough to help him get over his awkwardness and insecurities
Kangjoo shouldn’t have discouraged himself in front of daeun, I’m sure if he hadn’t mentioned every flaw and how everything was supposed to go, their date would’ve gone better.. he made it awkward
어휴 아재가 보기에 강주가 안타깝다. 그냥 스킬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 느낌이네. 화이팅이다 강주야. 나중에 인기 많을거야
딱 20살 남자ㅎㅎ 저런때도 있는거죠ㅋㅋ
나중에 인기 많은거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와 ㅠㅠ 설레 기다렸는데 드뎌 나왓구나앙 리로하이 흥해라 ❤️🥰
다은님 처음부터 최애ㅠㅠㅜㅜ완전 순진무구
준혁이가 세심하게 편하게 대해주는거같고 강주는 아직 좋아하는마음을 전달이 서툰거같다ㅠ
암튼 다은님 좋은사람 만나세요!!!!~
강주ㅠㅠㅠㅠㅠ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 이번화에 왜이리 짠하냐ㅠㅜ
He loves her, daeon from the beginning he is the only one who didnt chance his mind i want someone like hım in my life 😍
I HOPE THEY FINISH TOGETHER!
강주가 다은이한테 준혁이가 연애했었고 둘이 연애 때문에 경쟁했다고 말한게 맘에 걸리네요ㅠ 저는 솔직히 준혁 다은파지만 강주가 안전벨트 메주는거 연습했는데 못 하게된건 안타까웠어요..ㅠㅠ 둘다 이젠 확실히 진심인것 같은데😂
이승윤 엥 둘이 연애했었다니 뭔 소리임 ,,???
@@KH-um6wc 다은이가 둘러물어보니까 강주가 준혁이 전에 연애할때 친구같은 스타일(?)이라고 하고 전에도 강주랑 준혁이가 지금같은 상황에 쳐해 있었다고 말했었어요!! 위에 영상에 나오는데??
준혁이성격진짜 너무좋다
다은이 너무 사람 무안하게행동하는듯..
강주님도 속상하실텐데 왜,,,,째서 모르는 사람들이,,,
최정빈 그니까요 ㅜㅜ 얼마나 긴장했겠어요 ㅜㅜ
그니까여 진짜 강주 너무 안쓰러움
강주 같은 스타일 여자 입장에서 충분히 답답할 수도 있을듯
강주한테 맴찢당했어요 엉엉
강주님은 진짜 좋아하고 진짜 많이 노력하는 거 다 보이는데 약간 여자마음(?) 그 설렘 포인트를 아직 준혁님보다 잘 모르셔서 행동이 좀 서투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ㅠ 개인적으로 강주님 응원합니다!!
준혁이 차 옆에서 서성이고 있는 거 ㅠㅠㅠㅠ 이게 뭐라고 치임
강주는 딱 그거임 매력진짜 하나도 없는 스타일...어색하고 그냥 쫌.. 그냥 준혁이?가 성격이 제일 좋고 볼매에다가 여자들이 딱좋아할 스타일임... 진짜 웃는갓도 이쁘구 말도 술술잘하고 뭔가 배려도 몸에서 딱 자연스럽게 나오고...그냥 태어날때부터 센스있는사람이라는 표현이 딱인듯 강주는 뭔가 인터넷에서 여자들이 설레하는 행동 쳐서 막 억지로 하려는 거같은??...암튼 좀 둘이 확실히 다름
I want my ships but with this situation everyone found someone else ㅠ. ㅠ
강주랑 다은이 진짜 외적으로 잘어울린다 .. 썸넬보고 놀랐네..
하....준혁이....배려미쳤네....좋아하는만큼 더 조심스러운게보인다
강주는 마음을 자꾸 대놓고 어필하고 다은이한테 자꾸 어떤 마음이냐고 물어보는거 다은이 입장에서 많이 부담스러울듯
다은이가 그래서 좀 밀어내게 되는..
Kangju really looks like a mixture of Bambam + Sungwoon to me lol
와 준혁님 오늘 진짜 섬세하시네.. 대단해
처음부터 준혁 다은 존버였고 중간에 실패인줄 알았는데 뭔가 성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쁘당🥳🥳
강주님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좀 아쉬웠을거 같다..
날씨야 도와줬어야지!! 🌞
아 강주 ㅜㅜㅜㅜㅜㅜ
서툴러서 너무 좋아
강주... ㅠㅠ 갑자기 비 올 때 내가 다 마음 아파 죽는 줄 알았다..
Kangjoo is too cute and deserves everything💎
강주 뭔가 너무 순수해ㅜㅜ 마음아픔ㅁ
If I became daeun, I also would be confused. The two guys are soo kindddd!
아니 강주는 노력하고있는데 댓글이 왜 이따구임?
촵허허허 긍께룽.. 강주도 댓글 다 볼텐데
그니까.. 강주도 나름대로 표현하려고 하는데, 날씨도 그렇고 본인이 생각한 대로 잘 안흘러간건데,,, 너무 뭐라고 하는 듯..
노력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한거죠 자신에게는 노력일지몰라도 상대방에겐 부담과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냥 다은이❤️
준혁이랑 있을때 더 편해보인다 준혁이가 편하게 해주네. 암튼 너무 예쁘다.....
그리고 여자쪽은 얼굴보다 더더 성격적으로 끌리는데 내스타일은 지효나 채윤이 너무 좋아 같이 놀때 엄청 재밌을듯 깔깔거리면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채윤이는 완전 그런스타일인거 같고 지효는 첨엔 어색했다가 친해지면 자기 전부 놓고 재밌게 노는 스타일인?느낌? 진지한얘기도 나눌 수 있는 진국인스타일 하여간 좀 성숙하고 재밌고 둘다 가능한 만능이야 친구로써는 최고지.. 동갑인데 ㄹㅇ 내적친분만 오지게 쌓이는 중이다
딱 저 나이즈음에 강주님처럼 다가오는 남자사람친구가 있었는데 그저 부담스럽기만했어요...ㅋㅋㅋ 자기가 생각하는 "연애"와 "여자"의 시나리오에 나를 등장인물로 초대하는 느낌이랄까ㅠ 어느덧 세월이 흘러흘러 저도 진작 유부가 되었고 그 친구는 올해 가을에 결혼한다고 하네요!ㅋㅋ 그 친구도 강주님도 행복하기를!!!ㅋㅋ 풋풋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제작진도 출연진도 고맙습니다 :)
준혁이랑 다은이랑 넘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욤❣
다은이마음도 이해간다
강주가조금은 부담스러울거같다ㅠ
다은이가 그냥 편한사람 만나면 좋겠다 다은이화이팅!~
강주야 이번에 매력 발산 해보자 가능성 있어👌🏻👌🏻
I don't know who to ship anymore
Same here 😂
I like both
다은언니는 준혁오빠랑도 잘 어울리고 강주오빠랑도 진짜...잘 어울려요..❤
지효♡지훈
준혁이는 진짜 연애인 상인듯 볼수록 호감형이다 ㅠㅠ 이거 안 끝나면 좋겠다 ㅠ
강주 너무 ...욕심이 많아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
웃는거 넘 예뻐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
진짜 준혁,다은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강주도 좋은데 여러가지 면에서 준혁,다은이 훨씬났고 (준혁,다은),(채윤,진경),(지효,지훈)을 응원해요!!채윤,진경은 제가 진경님 들어올때부터 채윤님하고 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효님이랑 이어지는 분위기라서 어쩔수없이 포기했는데...지효,지훈은 진짜 너무 세젤예 커플이에요♡진짜ㅠㅠ지훈님...지효님이 진경님이랑 좋을때도 포기하지않고 화도 안내고 착하시고 지효님을 향한 한결 같은 마음도 보기좋고 지훈님이 지효님을 보는 느낌 사랑스러워ㅠㅠ정 못참겠으면 네이버에서 미리보기로 볼께요...그래도 다음주를 위해 참아보겠습니다
Kangjo😭😭😭😭😭 ur the best lo...don't feel so heartbroken......if I were her I would flatter right away as the way u r trying really hard and u never changed ur perspective towards the girl whom u loved or liked from first sight......it's sad dat I emhhh 😅 lol
다은이랑 준혁이 잘 어울림 ㅠㅠ 지효는 지훈이랑 고정임 무조건 진짜로 제발 !!!!
i have gut feeling that jihyo and jinkyung will be couple😍❤
@Kpop Multifandom what vlive channel?
강주 노력하는게 보인다.......ㅜㅜ
다은 언니 진짜 강주오빠 잡으세요 1화부터 계속 한결같이 언니 좋아하시고 연습도 하고 바이킹도 무서워하는거 타고 진짜 제일 따뜻하고 다정한 오빠에요 꼭 잡으세요!!!ㅠㅠㅠㅠㅠ
준혁이 다은이가 튀김?떨어트리니까 자연스럽게 휴지줬어...진짜 매너짱이다❤
언제나 심쿵 ㅎㅎㅎ
강주가서툴러도 유일하게 한사람만바라본 해바라기에요ㅜㅜㅜㅠ
나는 다은❤️강주 였는데ㅠㅠㅠ 강주 한결같이 다은이에 항상 노력했는데 맘처럼 안되는게 보이니까 속상하네여 강주 넘 순수해보여ㅠ
준혁이가 진짜 착하다 저런 남자 어딨어... 같은 남자로서 너무 잘생기고 착하다
dunno why i don't like daeun, junhyuk and kangju personally. their love triangle is predictable too-
11:33 ㅋㅋㅋㅋㅋㅋ 풍경 보여주는데 ㅋㅋㅋㅋㅋ파도 존나 세차게 치고 갈매기 우글우글한데서 터짐 ㅋㅋㅋㅋ
진짜 다은이랑 준혁 응원해요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