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 휴대폰 문제, 딱 정해드리겠습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nickchoi285
    @nickchoi285 Год назад +1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을 만나세요..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주방에서 맥주 한캔 하고 있을 때 간단한 안주를 만들어 주는.. 밖에서 술 마시면, 돈아까비

  • @jy-tk4ur
    @jy-tk4ur 2 года назад

    새대갈💕 영상 새로 올릴 때 마다 표정이 더 귀엽고 예뻐지는듯ㅎㅎㅎ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유튜브나 블로그나 6개월~1년을 꾸준히 해도 무반응일 때가 많았다고 그러니 본인만의 콘텐츠 꾸준히 잘 올려주시길 바라요🤙🏻

    • @ssapsound
      @ssapsound  2 года наза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열심히 하겠습니다!!💚

  • @lhm1647
    @lhm1647 Год назад

    너무 귀여워요 쫑알이님!! 저랑 동갑이에요 반가워요 93😊

    • @ssapsound
      @ssapsound  Год назад +1

      호호호 세 살 어려지는 댓글이다!!!! 너무 반가워요 동갑내기님💚

  • @굿세
    @굿세 2 года наза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ssapsound
      @ssapsound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하니니-r9z
    @하니니-r9z Год назад

    이언니 넘내스탈 ㅋㅋ 친해지고싶어요 ㅎㅎ

    • @ssapsound
      @ssapsound  Год назад +1

      하니!! 너무 고맙자나아아아!!! 당분간은 랜선으로라도 친하게 지내요!!!💚

  • @골댕-l9n
    @골댕-l9n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ㅇㅈ 끼가 ...타고남 바람피는건 멍청하긴함

  • @84직장남
    @84직장남 2 года назад

    남에 휴대폰 봐서 뭐하겠어요~~그런거 말고 신경쓸게 많은데 애인 휴대폰 궁금해하는데 쓰는 에너지를 다른 생산적인데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 @ssapsound
      @ssapsound  2 года назад

      이하 동문입니다!

  • @Adam_Lilith
    @Adam_Lilith Год назад

    저도 비즈니스상 세컨폰 가지고 있는데
    사람마다 가지고 있을이유가 있긴 있죠 꼭 나쁜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웃긴건 현재는 세컨폰에 통화량,메시지 제로.
    주 폰도 통화량,메시지 제로.. 한참 친구들 만날때나..직장 다닐때는 친구목록만 100명이 넘었죠 쉴틈없이 전화도 오고..
    이제는 직장생활을 안하니까 그렇게 하나둘씩 연락이 끊기던니 결국 제로가 되더군요
    나도 안하고 상대도 안하고...오히려 지금은 더 편안합니다. 전화에 내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좋고.
    전화로부터 해방된 자유를 보장 받은 셈이죠.
    물론 지금도 연락하면 반갑게 맞아줄 친구 3~4명은 되는데..굳이 연락안하고 살아도
    각자 잘 살고 있다고 서로가 믿고 있는거죠
    지금 사람들은 휴대폰 없으면 못견딜텐데..저희때는 휴대폰 없던 삐삐세대를 겪은 세대라
    휴대폰 사용을 안해도 사실 불편한건 없습니다. 가끔은 휴대폰 있는게 전화가 오면 꼭 받아야 되는 의무가 있는것처럼
    개목걸이 찬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연락하고 연애하냐. 편지를 보내는거죠. 그리고 연애편지가 도달하기 까지 4~7일 걸리는거고
    그거 기다리는 맛도 있고 ㅋㅋ 그리고 사귀는 사이면 그 연애편지를 증거인 마냥 하나하나 보관하고 나중에
    서로가 그 연애편지를 꺼내서 같이 다시 보는거죠.
    좋은 말로는 그렇게 사랑이 더 깊어지는거고..안좋게 표현하면 더이상 빼도박도 못하는거구..
    왜냐면 서로 헤어지면 그 연애편지를 무기로..대중에게 공개해버리거나 전남친의 애인,전 여친의 애인한테
    보내버릴 소지가 있어서..장단점이 있죠 ㅋㅋ
    또 급하게 만날 필요가 있으면
    집전화로 걸어서 언제 어디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대화를 나누는거지. 지금처럼 그냥 가볍게 톡 날리고
    그런진 않죠. 이별을 해도 일단 만나서 이별을 해야 하고 싸워도 일단 만나서 싸워야 하니까..
    그게 좀 골때리는 면이 있죠. 헤어질 결심을 하다가도 일단 만나서 해야 하니까 거기서 또 풀리기도 하고..
    아무튼 옛날 방식이 좋은점도 있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기 보다는 만남 자체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니..아무래도 진정성을 띠게 되죠
    지금은 사람들이 연애하기가 더 어려워진게 통신수단이 더 발달했음에도..오히려 더 쉽게 사람을 만날수 있으니
    선택장애로 사람 고르기가 더 힘들어진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그리고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첫 출발부터
    이사람은 바람을 피지 않을까 ,이사람은 다른 여장관리 이성들이 있지 않을까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건 없을까 하는 .
    의심을 가지고 만나게 되는것이고요
    아무튼 사람에 대한 귀함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가벼운 만남,가벼운 결혼,가벼운 이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