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미국힐링커뮤니티교회 바울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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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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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신학연구소
summary
영어에 오이처럼 차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오이 속이 겉보다 화씨로 10도 정도 더 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오이가 줄기에 붙어 있을 때 이야기고, 줄기에서 떨어지면 그 오이속의 온도가 오이 겉의 온도와 같아진다는 과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도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너희가 내게 연결되어 있어야 열매를 많이 맺고 나에게서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경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오이를 먹으면서 얻게 되는 교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있다라고 하는 것이 예수님의 관점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에 나오는이 말씀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나눔에 있다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데, 초대교회의 특징을 들라고 하면 서로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살이 하면서 얼마나 이웃을 돌보고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10장 25절에 보면 아주 유명한 구절이 나오죠.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과연 진정한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해줍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진정한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정답은 실제로 나눠 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이 창조의 질서는 한마디로 서로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나눔에 있다. 이웃이 곧 하늘이다.
손동원박사
DR. DONG WON SON, PH.D.
미국 Los Angeles 거주
sondongwon@gmail.com
Senior Pastor, USA
Traveling Preaching Pastor, USA
Theology/Futurology/Leadership Scholar, USA
Professor, USA
TV Anchor, USA
Columnist, USA
SNS Creator, USA
Counseling Mentor, USA
President,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