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의문의 무전을 남기고 실종된 파일럿 납치 미스터리 MBC1612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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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별이슬픈건마지막이
    @이별이슬픈건마지막이 11 часов назад +4

    호주에 시드니와 멜번 사이에 미군사시설인 파인갭이있다.

  • @피치-f1o
    @피치-f1o 4 часа назад

    걍 외계인들 있다면 시원하게 유튜브 스트리밍 해줬음 좋겠음

  • @osh5261
    @osh5261 10 часов назад

    슬프군

  • @user-ilovekkh
    @user-ilovekkh 7 часов назад

    베슬에 이레데잇 걸렸네

  • @최정우-h1h
    @최정우-h1h 11 часов назад

    20분전ㅋㅋ

  • @최정우-h1h
    @최정우-h1h 11 часов назад +1

    1빠

  • @미니얼굴
    @미니얼굴 11 часов назад

    3빠

  • @briankim6311
    @briankim6311 Час назад

    ㅋㅋ 배면비행은 30초이삼 못함..그리고 경비행기는 그런중력에 견딜수 있을까? 야간비행은 계기비행인데...눈크게뜨고 계기를 수시로 확인하는데 가능한 얘기일까? 전투기조종사들도 야간비행은 계기판 수시로 확인함.대부분 조시나게 비행함,.비행시간 150시간이면 최소 130번은 정도 비행한것인데 이런 멍청한 실수는 대부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