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TV SBS] 10살 규빈이의 환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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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義明長野
    @義明長野 Год назад +12

    임미숙대표님.행복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 @user-Wales
    @user-Wales Год назад +25

    정말 존경스러운 대표님이시네요. 모든 환아들이 쾌유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츄뉴츄뉴
    @츄뉴츄뉴 Год назад +1

    암환자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쉼터 기부해주신 대표님 대단해요👍

  • @까치리8593
    @까치리85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도 국립암센터에서 항암 방사선 치료 받으면서 지금 계신 그곳에서 지냈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가 됐어요 늦은 글이지만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 @bigchoi1683
    @bigchoi1683 Год назад +20

    헬렌스테이 대표님 저도 장남을 일본에서 악성림프종으로 이번해 3월에 하늘나라로 보낸 부모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껄무새-v8d
    @껄무새-v8d Год назад +1

    대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라도 경상도에 거점 병원 하나식만 있어도 서울까지 안갈텐데

  • @원하는데로이루어져라
    @원하는데로이루어져라 Год назад +36

    헬렌스테이 대표님 큰 아드님이 천국에서 어머님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할 껍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breadshow8505
    @breadshow8505 Год назад +15

    와... 규빈이... 뭔들 할 아이네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양성자 치료를 받다니..
    꼭 완치해서 꿈 이뤘음 좋겠어요♡

  • @비니-v1q
    @비니-v1q Год назад +7

    규빈이 대단하다 꼭 나을거야 🎉🎉

  • @happy-y9t
    @happy-y9t Год назад +2

    규빈 양 완치를 바랍니다.

  • @그루트-p8s
    @그루트-p8s Год назад +3

    임미숙 대표님 하늘에서 아드님이 얼마나 어머님을 자랑스러워 할까요. 가슴깊이 기도드리고 이런 참된 어른이 옆에 계시다는 것으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아픈 아이들도 빨리 쾌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리아-q4u
    @아리아-q4u Год назад +8

    규빈양의 완쾌를 간절히 바랍니다..

  • @성이름-r1r
    @성이름-r1r Год назад +7

    규빈아 얼른 건강해지길 응원할게!!!

  • @nooooon3995
    @nooooon3995 Год назад +5

    우와 저 헬렌스테인 제품 십년넘게 만족하고 사용중인데.. 그곳 대표님이시네요~
    좋은일 하시는 분이셨군요 ㅠ
    이런좋은 일을 하시는 사업장이라면 제품이 더 신뢰가가고 함께하고 싶네요..
    여러분!!
    저 개인적친분이나 홍보0.00000001%도 연관없어요
    헬렌스타인제품좋습니다 가격은있지만 품질이 좋아요 추천합니다!!!!

  • @금두꺼비-w8s
    @금두꺼비-w8s Год назад +3

    아산병원 앞 아파트 살고있었는데 저희 아파트주민분들은 지방 친인척들중 중환자들 생기면 거의 숙소로 방 내주시는집들도 있는데 그것도 잠깐이지 장기간은 힘들것같아요 근처가 집세가 싼데는 아니라서 환자분들 고생 많을듯

  • @악어-i5j
    @악어-i5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다..

  • @hjwwinner
    @hjwwinner Год назад +7

    쓸데없는 도로,다리 그만
    만들고, 대전쯤에 나라에서 암센터 쉼터
    만들어라~
    의사선생님도 서울에서
    출퇴근 가능하고,환자도
    쉼터가든지 집에가던지
    할수있게,,,,,

  • @ChueMyon
    @ChueMyon Год назад +2

    임미숙 대표님 존경합니다

  • @민이네-l9s
    @민이네-l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둘째 딸아이 데리고 전남 목포에서 서울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대부분은 그 전날 미리 숙소잡아놓고 가는데 오후진료만보는경우는 새벽에 일어나서 동트기전 일찍 출발해서 끝나고 집에오면 새벽이에요... 이런저도 힘든데 계속 상주해야 하는 부모 마음은 어떨지.. 대단하세요!! 일상 생활이라 힘들다고 말도 못할정도로 힘들거라는거 알거 같아요ㅠ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 세상에 아픈 아이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저는 지금 엄마도 아이도 배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세상 모든 엄마들 포기하지말고 우리같이 힘내봐요!!❤

  • @nitabo8796
    @nitabo8796 Год назад +4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Tv-ko1zd
    @Tv-ko1zd Год назад

    근데여자에요

  • @Today4520
    @Today4520 Год назад +1

    아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