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땐 말아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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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6세 다미는 아직도 엄마가 밥 먹여주는 걸 좋아하고... 티비 보면서 입만 벌리면 입속으로 밥이 쏙쏙 들어오는 편암함을 즐긴답니다!!
바빴던 오늘 아침은 특별히 제가 스스로 하려고 했어요!!
어제 택배로 온 원피스가 너무 맘에 들기도 했고
엄마가 티비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게 허락도 해줬으니까요~~
그런데 물에만 밥만 먹고 나니 고기는 못 먹겠더라고요!ㅋㅋㅋ
저 오늘 어때요!!?
예쁘죠!?
빨리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