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법공, 의식과 존재의 비밀을 깨닫다!(190619)_A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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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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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수밤
![[3분 인문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_홍익학당](http://i.ytimg.com/vi/8QJeKSZSikg/mqdefault.jpg)
![[3분 인문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_홍익학당](/img/tr.png)
![[홍익학당] 4차원 시공간을 꿰뚫어 보는 법공의 지혜(190612)_A875](http://i.ytimg.com/vi/EimjtJyVYrw/mqdefault.jpg)
![[홍익학당] 생각을 정화하여 카르마를 경영하라!(170607)_A488](http://i.ytimg.com/vi/AlUSgcS5p2E/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일체가 유심이고 참나의 신비입니다.
늘 에고를 무심히 관찰하고 참나를 자각하며 양심의 구현에 최선을 다합니다.
오로지 정신과 생각의 현현이 현실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순수의식이고 인식이며 사랑이고 모든것이며 사명은 사랑과 양심의 구현입니다...
다녀갑니다
일배드립니다
어쩌죠..이제 홍익학당 없으면 못살아요 ㅎㅎ
귀한분~ 진실의 눈
감사합니다~
시시때때 반복 경청 합니다
색촙법미촉향..,!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귀한 분인지....
이 분 아니었음 이 어마어마한 진리에 접근도 못해봤을텐데...
감사합니다
격한 감동의 명강의 였습니다. 제가 분명 전생에 뭔가 선덕을 지은 모양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인연으로 여기 온 걸 보니...무한 감사 올립니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스님께서 몇번씩 말씀 하신 내용들을 다시 듣기닷 ... ㅇㅎㅎ ㅎ ~^^
*~~내 생각엔 벙어리가 답이당...~^^ ㅎ 누구나 맘속에 이미 이심전심, 일체유심 근본으로 바탕에 들어있건만 꺼내서 퍼쓰지 않을뿐이다. 우주적인 감각에서 볼뿐이다. ~~空 (귀신도 못찾는다는곳?? 청담스님어록)
~~색성향미촉법~~^^
감사합니다
천지 만물의 로고스는
모르지만
우리안에 6바라밀의
신호는 알수있다
주관이 빠진 객관은 없다
ㅣ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공을 몰랐는데 자세한 강의로 이해갑니다.
결론은 참나 찾고 현상계에서는 육바라밀 하자.
현상계는 내가 만든것이다. 일체유심조.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귀중한 법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주관과 객관에 대해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깨달아지네요.만법은 주관적인 세계면서 객관적이기도 하군요.감사합니다
칸트에서 청담스님 이야기 까지 나오면서 아공 법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눈이 번쩍 ㅎ
예전에 얼핏 떠오른 생각은 그때가 아마 양자역학이 뭔가하고 궁금해했던 시기인데, 빛의 입자가 물질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 더해서 슈뢰딩거에 의하면 진짜 존재하는 것은 정신이고 물질은 그표현이다라고 하는데, 이걸 참나와 그의 나툼인 나, 나의 대상인 표상으로써의 현상계에 대비해보면서, 잠정적으로 참나는 각각의 다르마를 품은 무한가능성인 양자포텐셜의 장을 포함한 본체이고, 현상계는 나,
즉 에고가 만드는 양자포톈셜의 나툼, 혹은 드러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하여 현상계가 샤르뎅신부의 말처럼 외적으로는 복잡화되고, 내적으로는 심화하는 과정속에서 창발적 진화를 하는데,. 그 종착점, 오메가포인트는 온전한 나, 물자체로 회귀인듯 보이구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6바라밀을 통한 불성의 회복, 양심회복을 통한 참나로의 회귀하는 마음에는 본향을 그리워하고 회귀하려는 분깃들의 몸짓이 아닐까. 결국 삼라만상 모두, 현상계의 나툼 모두가 신성의 자기 사모곡인 듯. 일상속에서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이미와 아직을 사는 우리에겐 소중한 체험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렇게 저렇게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언어로 표현할수 없는 어떤 알아감을 경험해 가고 그렇게 알게된 무엇에 머무르며 지내다보면 어떤식으로든 정리가되어 펼쳐지곤 하지요..
그순간의 반가움 역시 초선의 기쁨만치 명량하기 그지없는듯 해요..
반갑게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드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참나의 작용이다.
중독성 짱!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물질계에 몰입해 있었던 저를 다시 보게 되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철학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진짜 철학자이자 깨달으신 분임이 느껴집니다..강의 듣는 내내 정신작용을 알아 차렸습니다.^^고맙습니다.^^
꿈속도 현상계가 아니니 현상계에서 참나를 관찰하듯이 꿈도 참나 관찰에 참 소중한것같네요
윤대표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찌 그 고마움을 글로 다 표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문이 많이 해소되네요!
저도 그냥 클릭했는데 궁금했던 점의 강의가
딱 나왔어요
선생님 어려운 내용을 속 후련하게 쏙쏙 들어오게 강의 넘 잘하시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왕 감사합니다 대표님~👍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말씀을 쉽게 설명해주시니 가슴이 번쩍 뜨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들으며 적고 하느라 배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음미하며 들어보려 합니다 항상 자명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법공에서도 젤 중요한 것은 우주가 보내는 양심의 신호이네요! 양심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
희유하십니다. 아멘 🙏😊💐
수많은 뉴에이지 신봉자들이 꼭 봐야하는 강의입니다 bbbb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직도 법공이 어려운데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여러 번
시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재밌게 들으며 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죠. 제가 알고 싶은 문제가 딱딱 올라오니 우주적신호를 신뢰하게 되고 시간성, 공간성, 이원성, 인과성이 법칙으로 증명됩니다 참나의 작용은 신출귀몰.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일체가 참나의 신비일뿐. 맡기고 살아갑니다.
법공의 개념이 더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체험으로 까지 점검해가겠습니다~~♡
진리를 이렇게 자명하게 설해 주시니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불변의 진리를 나누는 이곳은
동ㆍ서ㆍ고ㆍ금을 뛰어 넘어 친근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게
결코 무례하지 않지요?
배움이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십여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갈 정도로 재밌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배움의 즐거움 누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대표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법공이 이해가 되지않아 벽으로 느껴졌는데 어제부로 다시 시도합니다~^^
듣고 또 들으면 이해 될 날 오겠죠~
칸트도 학당 회원🤣
감사합니다 🙏👍😊❤
귀중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참나를 찿아가는
길을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홍익학당.. 파이팅.. 입니다.🌸♥.
시간성 공간성 이원성 인과성
고정관념체크
객관성 주관성
인식
일체유심조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2:18 생감오는 참나가 만들어내는 온우주의 전부이다
몰입해서 다시 들어보니 대박 레전드 짱 강의 입니다! 👍⭐️👑🏆
최고 클래스의 철학강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넓은삼라만상이 나의생각 감정 오감으로 축소된것같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홍익학당=BTS = Back To Source.[의장등록] 즉,(근원으로 환원)이란뜻..
불불 불상견
칸트가 이데아에 대해 관심을 끊게 만드는 데 한 몫 하셨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타자가 없는 나
본성 불성
입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마음 작용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열공하며 감탄하며 몇번씩 다시 듣기 합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재밌습니다 최고입니다 👍 👍 👍 👍 👍
동서고금의 진리를 두루 섭렵하신 듯...
인연생기
물아일체
유식무경
색불이공
공불이색
사사무애
인연생멸
불이중도
번뇌보리
아공법공
만법귀일
心如境亦如.......🙏🙏🙏
쪼금 어렵네욥^^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욤^^
저만 그런가요
꿈속에선 나와 남이 없다. 둘이 아닌 하나다
하나의 실상이다.
꿈속에서 깨면 나와 남이 구별된다.
즉 시간과 공간이 생기기기 시작된다.
내 생각과 오감을 가지고 시간과 공간을 구별해 모든 것을 객체로 구별한다.
태극상태란 자기가 자기를 보는 상태이다.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는 하나의 에너지 질량만 이 충족된다. 하나가 강하면 하나는 약해 진다. 둘이 아니다. 즉 이 세계는 하나다. 무엇이 성하면 무엇이 약해진다)
그런데 존재해 라면
이것은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이다.
우리의 의식이 시공간을 인식해 나와 타자와의 관계를 배열하는 것이다.
오감에서 정보를 뽑아낸다.
이 오감을 정하는 법칙을 법이라 한다.
펜이라는 봅으로서 법칙을 만든다. 이게 법이다.
색성향미촉법이다.
그럼 이 법 색성향미촉법을 누가 만드냐 의식이다.
우린 펜 컵의 법칙을 만든다.
즉 정보를 만든다.
이 세계는 객관적인데 (실상)
이 세계가 나타나는 것은 오감 생각 감정 시 청 미 촉 (의식의 알아차림)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인과법 되로 굴러간다.
즉 슬픈 것을 만나면 슬퍼해야 되고
기쁜 것을 만나면 기쁘해야 된다.
이 인과법의 법칙에 의해서 판단하는 것이다.
이 법칙을 판단하는 것은 오감에서 오는 정보를 가지고 의식이 판단한다.
이렇게 정신이 굴러가는 것이다. 이것이 정신현상이다.
즉 실상이다.
그럼 내안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
즉 펜을 보이게 하는 그힘은 무엇인가
보이게 하는 그 힘
냄새맡게하는 그 힘
다 둘이 아니고 다 한덩어리 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태극이다.
시간과 공간은 우리의 정신속에 있다. (칸트가 한말)
우리가 보는 세계는 다 우리 영혼에서 보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다. 게임의 세계다.
우리의 영혼이 사물을 인과되로 배치하면 시공간으로 표현한 것일뿐이다.
물건이 떨어질때의 상황을 오감을 생각의 프레임으로 넣는다.
그리고 동시에 어떤 원인에 의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인지한다.
이것을 시간적으로 인과적으로 공간으로 인지한다.
동물도 같이 시공간적으로 자기식대로 이해한다.
즉 모든 생물은 인과를 설정하면서 인식한다.
들어온 오감의 존재를 인식한다.
사물의 본질 = 이데아는
이 모든 사물들의 실상의 본질 이것은 이러해야 되고 저것은 저러해야 된다는 근간을 지탱해주는 것이 누구냐 그것이 이데아다. 즉 사물의 본질이다.
그럼 이 모든 감각과 생각과 느낌 오감을 느끼는 주관자와 객관자를 없애버리면
즉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모든것을 없애버리면
(홍익학당 몰라하면)
경험적 자아 이전의 선언적 자아로만 남게된다.
타자가 없는 나 (I AM)(하나님)
즉 내안에서 주관과 객관을 다 날려버린 나(I AM)의 존재
이것은 존재 그 자체이다. 선언적 자아
이 상태가 사물의 물같은 존재 (이데아) 절대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현상계에서 사물을 직관하게 된다.
와우 감사드립니다 😊❤
6:30 13:00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들~^^~사무량심&매순간즐거워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탄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최고의 강의를 선물해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