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잘 보이는 사람들이 가혹 있더라구요. 아내분이 무서워 할 정도의 귀신이라면 하루 빨리 이사 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좋은 귀신이 아니라, 무섭다고 느껴졌는데도 이사 나가지 않으시면 가족들이 하나, 둘, 셋... 급살 맞으실수도 있습니다. 후회하시지 마시고 아내 분의 의견을 꼭 따라주세요.
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헛것이 보이고 본인이 평소에 무서워하던 것을 형상화시켜서 귀신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키우다 보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심지어 똥도 제대로 못싸는데 귀신? 심심하면 만날거에요.. 육체가 강해야 귀신을 덜 본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이사를 갈 게 아니라 보약이나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아니면 육아를 더 도와주던지요..
이사 간 집에서 너무 가위를 눌리고 가위눌린 상태에서 여자 두 명이 자꾸 보여서 아무 무당집 찾아가서 집에 좀 가달라고 부탁해서 집에 와서 봤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여자 두 명이 여기 조오기 서있네 " 옷차림 설명하는데 내가 본 두 여자 옷차림이랑 똑같음 소오름 진심 눈물 날 뻔 이걸 어찌 설명할 거냐고요
일단 홈캠도 달고 현관불 교체해 보시고 그래도 뭔가 이상하면 이사가세요. 저희집 기독교고 그런거 안믿었는데 그런집에 산 적 있었어요.매일 가위 눌리고 이상한 소리들리고 그 집서 아버지 암걸리셔 돌아가시고 어머니 뇌졸증으로 식물인간 되시고 동생도 저도 병생기고 이사나왔는데 진짜 이사후 매일 됐던 가위 단 한번도 걸린적없고 얼마나 상쾌한지..그런거 둔한 편이었는데도 느꼈어요..터라는게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거저거 다해보고도 안되면 이사하세요. 그리고 가족끼리 서로 그런거 대화한적없어 몰랐다 이사후 동생과 애기했는데 걔도 그랬다 해서 더 안좋은 기억이..
전 온전한 사람들이 보이는 집에 들어가서 대박 났어요. 그 전에 살던 분들도 대박 나서 나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박나서 큰 집에 갔는데 거기서는 사람이 아니라 시커먼 그림자 형상들을 봤는데 정말 망해서 나왔어요 ㅠㅠㅠ 저만 본게 아니라 남편과 막내 딸도 보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어요
🔊 귀하고 복되신 사건반장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우리집 에도 지난7월달에 귀신이 출몰 햇엇어요,제가 직접 봤습니다, 자고낫는데 거실에서 다리가보여요,,,,무릎위는 안보이고 아래쪽 이보여요,,또 보이지않는 어떤 존재가 울집 강아지 를 만졋는지 애가 자지려지게 비명을 지르고,,거실에 매트를 깔아놧는데 저벅 저벅 걷는 소리,,,귀신쫒을려고 온갖 짓을 다햇드만 열흘 정도 지나니 괜찮습니다, 아직도 귀신 이 가끔 느껴 질때 가잇는데 무시하고 삽니다 ㅎㅎ 누군가 그러더군요 무서워하지마라 그들도 사람이엿다 라고,,,😊
어느날, 제 아이가 새벽에 잠시 깼다가 발자국소리를 듣고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이친구가 집에서 자고간 날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들었다고..ㅜㅜ 그런 쪽으로 밝은 지인이 말하기를, 항상 환기를 잘 시키고 곰팡이는 바로바로 없애고 햇빛이 잘 들도록 관리하라고 조언해 주더군요.
저희집 복도식아파트ㆍ 처녀귀신 다녀요ㆍ딸애가 보고 같은아파트 젊은 부인도ㆍ봤대요ㆍ 아들은 검은 실체 처녀귀신에 가위눌리고ㆍ 그후 분가를 하였는데 두어번 간간히 봤대요ㆍ 너무나 피곤하여ㆍㆍ에라ㅡ 모르겠다ㆍ나는 잘테니,넌 놀다가던가 말던가 해라ㆍ하니까 요즘은 잘 안나타난대요ㆍ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 했는데.. 예전 남친이 울집에서 자다 귀신 봤데서 주인한테 전화 걸어 묻고 했었는데. 저는 십년 넘게 살고 있어요. 첨엔 무섭다가 무덤덤 해짐. 심야괴담은 무서워 안 보는데 잠 못 잘까봐서. 경매 유튜버 복마마님도 비슷한 사연으로 이사 했단 얘기. 2:50 사연자분 증조할머니 할머니 무당여서 무병인가
전 예전 3년간 살던 집이 있었는데 좀 허름한 빌라였어요. 근데 잘때마다 우르르르 대여섯 사람의 그림자들이 지나가는거예요. 특히나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저녁은 더 심했어요. 밖의 차때문에 그림자생기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는데 이사올 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공동묘지가 옆에 있었음.. 그 집도 분명 공동묘지터였을거. 높은 곳에 있어서 몰랐음 그저 싸서 좋았지... 비가 정말 심하게 내리는 날은 사람뼈가 지나갈정도였음.. 진짜 2년째부터 사람이 피폐해짐. 그 동네는 지금도 지나가기도 싫음...
옛날 고향마을에서 발생했던 사건인데 중학교 다니던 여자애가 황페한 곳에서 목졸림당해 죽은 사건이였어요.그때 소문이 그 여자애가 그전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자꾸 이사가자고 그랬다는데 집에서는 애들말이라 흘려들고...사건발생후 부모가 이사갔던걸하고 후회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느낌이 안좋은집은 무조건 이사가세요.귀신 100%있습니다 3미터 앞에서 영혼 똑똑히 봤구요 3년동안 가위눌림에 죽다 살아났어요.종교 안다녀본곳 없어요.하도 시달려서 지금은 가위눌려도 같이 싸워요. 종교가 아니여도 진신으로 마음으로 신을 섬기고 의지하고 도움을 구해보세요.꿈속에서라도 절실히...🙏🙏🙏🍀 혹은 실랑이 기가엄청세면 또 모를까...
집에 홈캠을 설치해보세요 물건이 밖으로 나오는건 그걸로 원인을 알 수 있을겁니다 현관불은 동작 감지 센서를 교체하시면 될거 같구요 모든걸 다 해본 다음에도 물건이 혼자 움직이는게 홈캠에 찍히거나 수리나 교체 후에도 불이 켜진다면 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는데 원인을 알려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이사가려는건 이 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가 닥치더라도 도망가는게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이사가 쉬운것도 아니니 노력이란걸 해보시길 바랄게요
![[가족회의] "말 막하는 친구 남편 싫어요"…그냥 흘려들어 vs 한마디 해!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AJEHhLh4IBs/mqdefault.jpg)
![[가족회의] "말 막하는 친구 남편 싫어요"…그냥 흘려들어 vs 한마디 해! /JTBC 사건반장](/img/tr.png)
![(충격주의) 돈 쓰는 재미에 빠져 신용 대출에 리볼빙까지 이용한 대출 중독 의뢰인🤦 | 영수증 시즌2 [국민 영수증] | KBS Joy 220323 방송](http://i.ytimg.com/vi/hfUq5Rpm5xw/mqdefault.jpg)
![[다시보기] 사건반장｜'딱 한 대' 때렸다더니…사인은 '질식사' (23.12.6) / JTBC News](http://i.ytimg.com/vi/4df2WKhjLRk/mqdefault.jpg)
![[별별상담소] 연 끊었던 아버지의 '상속세 납부'? "삼촌이 거짓말만 안 했어도…" / JTBC 사건반장](/img/1.gif)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만나 보세요
주님은 모둔 귀신을 해물너치십니다
귀신보다
돈없는게 더 무섭 . . ,
그건 맞는말인데
귀신은 반드시 있습니다
사람이 무섭지 귀신은 안무서움
귀신은 사람보다 기가 약해서
허 하면 귀신이 보린다고 하던데
사주에 오행이 한쪽으로 치우쳐도 그럽니다
옷색만 사주에 맞는색만 입어도 기가 강해집니더
그러면 귀신 안보입니다
🤣🤣🤣
👍🏻👍🏻👍🏻
이사 가야죠. 가세요. 자꾸 그런걸 느끼면 신경쇠약으로 죽겠어요!
@@금란별청소기를 쳐바꾸세요 센서 고장이고만 뭔 귀신드립이야 요즘 세상에
이사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집이 있다고 합니다.
귀신이 잘 보이는 사람들이 가혹 있더라구요. 아내분이 무서워 할 정도의 귀신이라면 하루 빨리 이사 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좋은 귀신이 아니라, 무섭다고 느껴졌는데도 이사 나가지 않으시면 가족들이 하나, 둘, 셋... 급살 맞으실수도 있습니다. 후회하시지 마시고 아내 분의 의견을 꼭 따라주세요.
재사람들가혹무섭고춥고추운심각생각착각무턱대고무서운각시집맛없재
..... 귀신 없습니다.
뇌 구조 문제
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헛것이 보이고 본인이 평소에 무서워하던 것을 형상화시켜서 귀신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키우다 보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심지어 똥도 제대로 못싸는데 귀신? 심심하면 만날거에요..
육체가 강해야 귀신을 덜 본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이사를 갈 게 아니라 보약이나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아니면 육아를 더 도와주던지요..
@@I_hate_handle 그럼 제사도 지내지 맙시다...
저는 서른몇살때 이사를했는데.신발장에 여자구두가있어서 베란다에놓고 쫌찝찝햇는데 몇달살다 침대밑에서 여자손이올라와서 방바닥으로 떨어져서 그담날 주인께물어보니 30대여자가 그집서죽엇다고;;; 바로 이사갔어요..진짜 무서웠음
센서등을 제거하고
CCTV설치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사가세요
맘편해야 살죠~ 젤 편해야할 집이 무서우면 안돼요. 무조껀가세요
센서가 예민하고 중간문 없으면 잘 켜져요. 센서 부분에 매직 테이프 붙이면 되요.
그런가요
이사 간 집에서 너무 가위를 눌리고
가위눌린 상태에서 여자 두 명이 자꾸 보여서
아무 무당집 찾아가서 집에 좀 가달라고 부탁해서
집에 와서 봤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여자 두 명이 여기 조오기 서있네 "
옷차림 설명하는데
내가 본 두 여자 옷차림이랑 똑같음 소오름
진심 눈물 날 뻔
이걸 어찌 설명할 거냐고요
헉
엑소시스트 그런 거 보니 진짜 가능한 얘기 같았어요. 그래서 이사 다시 갔어요?
저도 그림자 창문에 자꾸나타나고 새벽마다 문열리고 아무도 없는데 노크하는소리나는 집에서 산적 있어요 도저히 못살게 생겨서 이사갔는데 난중에 재미로 점 보러 갔던집에 혹시나 해서 그집 주소 물어봤떠니 집터 엄청 센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쎄한 집은 안좋은거 맞데요 전세를 놓더라도 이사가는게 나아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워요~~
재사람무서워질감각들맛없재
현관불은 조그만 충격억도 불이 켜집니다
윤시원 당집귀 신청 해봐여😂
사람의촉을무시해서는안된다고봅니다
돈조금아끼려다 인생나락갑니다
이사허셔요
재사람들촉무시만큼크고마스크갑질감각분들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효선-g4i;뭔소리여~! 말이여 막걸리여~? 귀신 오줌싸는 소리 허고있네 그려~.
귀신 있는집 맞는거 같아요
지박령 이라도 하고요 그런거 믿고안믿고는 자기 자유지만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것 만이 다가 아니에요
이사가야죠..
일단 홈캠도 달고 현관불 교체해 보시고 그래도 뭔가 이상하면 이사가세요. 저희집 기독교고 그런거 안믿었는데 그런집에 산 적 있었어요.매일 가위 눌리고 이상한 소리들리고 그 집서 아버지 암걸리셔 돌아가시고 어머니 뇌졸증으로 식물인간 되시고 동생도 저도 병생기고 이사나왔는데 진짜 이사후 매일 됐던 가위 단 한번도 걸린적없고 얼마나 상쾌한지..그런거 둔한 편이었는데도 느꼈어요..터라는게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거저거 다해보고도 안되면 이사하세요. 그리고 가족끼리 서로 그런거 대화한적없어 몰랐다 이사후 동생과 애기했는데 걔도 그랬다 해서 더 안좋은 기억이..
집이 어두컴컴하면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날 밝을때 창문들 다 열어놓고 환기도 시키고, 햇빛으로 소독도 시키고 청소하고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보세요..
전 온전한 사람들이 보이는 집에 들어가서 대박 났어요. 그 전에 살던 분들도 대박 나서 나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박나서 큰 집에 갔는데 거기서는 사람이 아니라 시커먼 그림자 형상들을 봤는데 정말 망해서 나왔어요 ㅠㅠㅠ 저만 본게 아니라 남편과 막내 딸도 보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어요
15년 전에 그런 집에서 2년동안 살았던 적이있어요. 쉽게 말하면 도깨비집 같은 곳이었지요. 저는 그 집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가위를 매일같이 눌렸었고 동생은 그 집에서 귀신을 몇번 봤었고 결국은 집이 망해서 나오게되었어요..
으~
무서워요🥴
당집귀에 제보하자
당몸귀이신것 같죠? 이사간다고 해결될 게 아니신 듯..
이사하세요
심리적 분석.....새로 이사 온 집에 적응이 안되어 느끼는 불안감을,
사사로운 현상을 대입시켜 공포심과 환상을 키워 주눅 들어서 그럽니다.
심리적 위축이 더 심화되기 전에 집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주위 환경과 이웃과 친숙해지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귀하고 복되신 사건반장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우리집 에도 지난7월달에 귀신이 출몰 햇엇어요,제가 직접 봤습니다, 자고낫는데 거실에서 다리가보여요,,,,무릎위는 안보이고 아래쪽 이보여요,,또 보이지않는 어떤 존재가 울집 강아지 를 만졋는지 애가 자지려지게 비명을 지르고,,거실에 매트를 깔아놧는데 저벅 저벅 걷는 소리,,,귀신쫒을려고 온갖 짓을 다햇드만
열흘 정도 지나니 괜찮습니다, 아직도 귀신 이 가끔 느껴 질때 가잇는데 무시하고 삽니다 ㅎㅎ 누군가 그러더군요 무서워하지마라 그들도 사람이엿다 라고,,,😊
어느날, 제 아이가 새벽에 잠시 깼다가 발자국소리를 듣고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이친구가 집에서 자고간 날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들었다고..ㅜㅜ
그런 쪽으로 밝은 지인이 말하기를, 항상 환기를 잘 시키고 곰팡이는 바로바로 없애고 햇빛이 잘 들도록 관리하라고 조언해 주더군요.
손 없는 날 창문과 문 다 열어놓고, 소금, 팥으로 집 구석구석 뿌려놨다가 청소 싹하고 방마다 모퉁이(4곳씩)와 현관안과 밖은 양쪽에다 종이컵에 소금을 한 줌씩 놔 보세요. 울 아들 자취방에서 자꾸 가위에 눌리고 뭐가 보인다고해서 이 방법을 썼더니 효과가 있었어요.
보약을 해주셈 몸이 허 한거임
신기하네요
아는 언니도 본인 아파트 세놓고
다른동으로 이사감
이사가야한다ㆍ
이사비에 복비에.. 새집을 사고팔고.. 세금... 적으면 수백에서 수천이 빚으로 쌓이는데.. 빚이 더 무서울수도...
근데 현관등은 예민해서 작은 벌레도 인식해서 켜지더라구요. 저희집도 사람 없는데 자주 켜져서 무서워서 아예 등을 뺏어요
어머니 돌아가신후로 귀신이 하나도 안무섭네요
귀신이 보이면 우리엄마도 보이지않을까해서
오히려 보였으면 싶기도하네요 보고싶다ㅜㅜ
ㅠㅠ
저도 언니 보고 싶어요
저도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ㅠㅠ
공포로 시작한 사연자 고민이 님 댓글에선 휴먼으로 끝나네요! 저 역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꿈에서라도 나오셨스면...특히나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은 가슴이 아리도록 보고싶네요ㅠㅠ
뭐니뭐니해도 심리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사는대는심지가 강하면 아무것두두렵지않습니다 현관등은 수동이면 절대로 혼자켜지지않습니다 우리집은 반자동인데 켜놓으면 샌서가 민감해서 켜지기도 합니다 살펴보면 별일없다고 합니다 내집은네가지킨다는 마음으로 두려움을이겨내세요...
귀신이 있건 없던 보이는사람에겐 있는것이고 안보이는사람들은 기가 허한 탓이라 여기죠...가족중 하나라도 불안해하는 집이라면 이사가심이..정신건강에 안좋을듯.몸건강까지 안좋아짐.
기사 불러서 센서 수리하고 계속 불안하면 cctv 달면 됨 그리고 병원 상담도 받고
누구하나 죽어나가기전에 이사가시길..그땐 후회해도 늦음. 느낌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저같은 경우도 이사한집이 아주쎄한게 설겆이를 해도 뒤가 자꾸땡기고 뒷쪽이 쎄하고 점점 그집이 정이안가고 잘때 심하게 가위눌리고 특히 낮에잠깐 졸때도 가위가 심하게 눌리고 아..안돼겠다 해서 집을내놓은 상태서 ..소금뿌리고 ..내가 강하게 나갔어요 혼자말로도 큰소리내면서 막욕하고 근데 멀정한 등이불꽃을튀면서 나가더라고요 그때 확신을 했죠뭔가 있구나! 그래서 밤이고 낮이고 천수경 크게 틀어놓고 이사나오는 날까지 아주 강하게 행동하고 될수있음 혼자안있고 했죠 그럴치만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갑자기 아프고 ..딱1년만에 이사나왔는데 지금생각해 보면끔찍했죠 화장실 방위를 잘확인들 하고가세요 그땐 그런걸몰라서..이사를 바로할수있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사 가시오
물건 꺼내지는 거는
집안에 홈캠설치 강추.
좀 그러네 무섭겠다
소문나면집 안팔려요
이사 가야함 나중에 누구하나 주거나면 그땐 후회해도 이미 늦은거임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사 바로 나가야 해요
사람이 아플 수 있어요
저희집 복도식아파트ㆍ 처녀귀신 다녀요ㆍ딸애가 보고 같은아파트 젊은 부인도ㆍ봤대요ㆍ
아들은 검은 실체 처녀귀신에 가위눌리고ㆍ
그후 분가를 하였는데 두어번 간간히 봤대요ㆍ
너무나 피곤하여ㆍㆍ에라ㅡ 모르겠다ㆍ나는 잘테니,넌 놀다가던가 말던가 해라ㆍ하니까 요즘은 잘 안나타난대요ㆍ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 했는데..
예전 남친이 울집에서 자다 귀신 봤데서 주인한테 전화 걸어 묻고 했었는데. 저는 십년 넘게 살고 있어요.
첨엔 무섭다가 무덤덤 해짐.
심야괴담은 무서워 안 보는데 잠 못 잘까봐서.
경매 유튜버 복마마님도 비슷한 사연으로 이사 했단 얘기. 2:50
사연자분 증조할머니 할머니 무당여서 무병인가
한번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게 다 그렇다고 느끼게돼요 불안해서 그럴거에요
쎈서등은 바람으로도 들어옵니다
무슨 귀신? 현관센서는 센서가 예민해서 저희도 지금도그래요
박지훈은 귀신집에 살아봐야 어이쿠 하긋네
일단 귀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복비. 이사비 정도는 감수 하시고 이사 하시는게 맞아요. 계~속 신경쓰면 ...
전 예전 3년간 살던 집이 있었는데 좀 허름한 빌라였어요. 근데 잘때마다 우르르르 대여섯 사람의 그림자들이 지나가는거예요. 특히나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저녁은 더 심했어요. 밖의 차때문에 그림자생기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였는데
이사올 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공동묘지가 옆에 있었음.. 그 집도 분명 공동묘지터였을거. 높은 곳에 있어서 몰랐음 그저 싸서 좋았지... 비가 정말 심하게 내리는 날은 사람뼈가 지나갈정도였음..
진짜 2년째부터 사람이 피폐해짐.
그 동네는 지금도 지나가기도 싫음...
저희 집도 센서등이 밤에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가 하고..
꿈에서 누가 집앞에 와서 왔다갔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귀신이 있나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센서등 안 켜지고 꿈에도 안나오길래..
가족에게 물어보니.. 센서등 센서 교체 했다고 하네요.
박지훈 연기가 날로 늘고있다.
아무래도 데뷔 해야겠다😅
귀신이 있다고도 할수 없고 없다고도 할수없다 심리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집안 방과 화장실 주방에 팥을 21일 동안 놓아두고 종교가 있으면 기도를 해보시고 그래도 심리적 안정이 안됨 이사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옛날 고향마을에서 발생했던 사건인데 중학교 다니던 여자애가 황페한 곳에서 목졸림당해 죽은 사건이였어요.그때 소문이 그 여자애가 그전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자꾸 이사가자고 그랬다는데 집에서는 애들말이라 흘려들고...사건발생후 부모가 이사갔던걸하고 후회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윤시원 "당집귀" 신청추천이요
몇푼아끼려다 집안 더 안좋아 질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이사 가능하명 빨리 하시길 강추
윤시원님한테 연락해보세요!!!
저도 어릴때 이사 잘못가서 죽을뻔했어요 이사가야해요 안맞는집이 있어요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불편하다면 이사가세요
계속 지내야 하는데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가야죠;; 수맥 흐르면 진짜 귀신보임 !
우리는 가끔 늦은밤에 초인종이 울려요 처음엔 놀랐는데 지금은~~~ 근데 혼자 있을때는 허걱 놀래요
집사진을 보여줘야 알지
귀신이 없다고요?
눈에보이지않는 것이 무서워요 검증을 하는 기준이 뭐에요?
과학이 검증못하는게 있어요
유튜버 윤시원 채널 당집귀에 제보하세요 ㅠㅠㅠㅠ
배경음악소리가 더 무서워요.
썸넬 Ai?
이자연이 시끄러워 말 수 줄이세요-!
사고물건에 무당이 들어앉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 이에요
귀신도귀신 나름이예요 수호귀신임 오히려좋다구하더라구요
무당한분 집에 모셔봐요
산후우울증이 깊어진 듯???
담력 테스트를 해보세요
이사가도 느낄꺼에요
밤에 혼자 산을 타보세요~
3번 무속인한테 물어본다
카메라 설치 해보면 되겠네.
일반 잡귀신이면 소금 효과있음
이자연 기자가 말끝마다 반박하네요 백님 피곤하겠습니다.
느낌이 안좋은집은 무조건 이사가세요.귀신 100%있습니다
3미터 앞에서 영혼 똑똑히 봤구요 3년동안 가위눌림에 죽다 살아났어요.종교 안다녀본곳 없어요.하도 시달려서 지금은 가위눌려도 같이 싸워요.
종교가 아니여도 진신으로 마음으로 신을 섬기고 의지하고 도움을 구해보세요.꿈속에서라도 절실히...🙏🙏🙏🍀
혹은 실랑이 기가엄청세면 또 모를까...
귀인아님 본인 신기나 무당집안 이런걸로 연결지어그럼 이사하지말고 그귀신에 고사지내곶모시는게 더 맞음
무속인은 대물림된다는데 집안에그런
사람이 둘이라면
마누라도 신을받아야 되겠네요
귀신이 보인다면
윤시원님 당집귀 추천 ㅋㅋㅋ
집안에 카메라 달아보고 결정하길. 아내분이 좀 저기 할 수 있음.
정신병인거 같은데 치료 받으세요😢
집에 홈캠을 설치해보세요 물건이 밖으로 나오는건 그걸로 원인을 알 수 있을겁니다
현관불은 동작 감지 센서를 교체하시면 될거 같구요
모든걸 다 해본 다음에도 물건이 혼자 움직이는게 홈캠에 찍히거나
수리나 교체 후에도 불이 켜진다면 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는데
원인을 알려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이사가려는건
이 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가 닥치더라도 도망가는게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이사가 쉬운것도 아니니 노력이란걸 해보시길 바랄게요
확인하고 더 무서울 듯
@@Miinqazwsx 그래야지 남편도 설득을 시키죠 ㅋㅋㅋㅋ
진짜 우겨서 이사해도 결국 대출 돈나갈때마다 남편이 한소리 할수도 있고
진짜면 이사를 해도 되는 명분을 만들어서 좋은거에요
착각이었으면 이사안해도 마음편히 있을 수 있구요
좀,있어봐라,내가 막아줄께.😢
그럼 박지훈변호사님이 저집들가서 있어보시는게ㅋㅋ
귀신이랑 싸워서 이겨야지요...
CCTV 다세요...
ㅎㅎ
CCTV에 귀신이 찍힐까요?
물건이 움직이는건 보이겠죠..ㅎ
ㅡㅡ
귀신보다 무서운게 혼자 살다가 죽는거
몸이병듭니다
이사가야됩니다
이사못가면
무속이불러
집터를좀닦아내면됩니다
이런걸해결하라고
무속인이있는겁니다
과학적으로입증되지않아도
느낌쌔하고그런거
그냥드는거아닙니다
변호사님도갑갑한스탈이네요
그런게존재하니무당도있는거죠
이사하고3년
집짓고3년
조심하라는옛말그냥있는것도아니고
음기가있는터가분명있어요
시름시름앓다죽는기운있어요
천주교 신자분께 도움청해서 기도하고 성수뿌렸으면....
윤시원을 부르는게 좋겠군요 아무튼 이사가세여 ㅜ 어른들은 참아보겠지만 애기가 아프면 못참아여
뇌신경의 문제 정신과치료 받으시길
참나 다들 뭔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
유튜브로 보니 잼나요.두둥탁ㅋㅋ
육아가 이렇게 힘듭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볼이라 잠도 밥도 똥도 뭐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만들죠.. 그러니 피로는 쌓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귀신이라는 것에 기댈 수 밖에 없어요~
현관 센서등이 자주 들어오면,,,귀신이 있는것이 맞습니다,,,,,이사를 가던가 풀어 버리던가 아이한테도 안좋습니다,,,,
몸이 무겁고 계속 센서등이 들어오는 한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이런집은 왕짜증 납니다,,,ㅋㅋㅋ
저나이때 자주아프다는 말에 빵터짐 ㅋㅋㅋㅋㅋ444에 기분좋쿠 ㅋㅋㅋ
돌비 ㄱ
귀신같은건없구기가센건이해가감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