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randfather's Clock |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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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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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father'sClock #Piano
![[잘때듣기좋은]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My Grandfather's Clock) 피아노 1시간 듣기 | 잔잔한음악 | 수면음악 | 밤에 잠 안 올 때](http://i.ytimg.com/vi/9GBVEK87SL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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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ㅇㅇㅇㅇ
편곡 좋네요!!!!
저희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는데 전 사진으로만 얼굴을봤어요.. 근데 예전에 엄마한테서 들었어요 제가 태어난지 100일날에 엄마꿈에 할아버지가 와서 엄마품에서 자고있던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얘가 00(아빠이름)이 딸이냐?하고 엄마가 "네"라고 대답하고 할아버지가 꿈이 끝날 때까지 미소지으시면서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셨데요 할아버지 시계를 들으니 할아버지가 너무나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눈망울이 훌쩍훌쩍
저는 저 돌잔치 1주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할아버지가 저 돌잔치보겠다고 끝까지 버텼다고 하던데.. 너무 슬프네요.
저는 할아버지가 2년전. 돌아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제 년도 2021년
@@seokhwan_thunderboy 아멘
또르르륵..
여러분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아계신다면 지금 꼭 잘하세요. 안하면 후회합니다. 이 노래를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꼭 효도꾼 되세요.
MTV 에어샥?
무슨
3달전에 군대 자대 배치 받자마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정말 많이 운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때부터 저를 돌봐주시고 많은 사랑 주셨던 할아버지덕분에 정말 행복했던 유년 시절 보낼수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뵐수 없지만 좋았던 추억 평생 기억하면서 살아갈께요 보고싶습니다 할아버지.
ㅠㅠㅠ 얼마나 슬프겠어요ㅠㅠㅠ
이 노래 저희 할아버지랑 전혀 연관이 없는데, 할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시고 난뒤에 이 노래가 유튜브에 알고리즘에 뜨고 뭔가 울컥 하더라고요...
지금도 여전히 할아버지 방에 있는 멈춘 시계가 계속 생각나요. 할아버지께서 젊은 시절부터 쓰시던 시곈데 돌아가시고 며칠 안돼서 시계가 고장났습니다.
노래 들으면 울거같아서 알고리즘에 떠도 안 봤는데, 오늘 그냥 찾아서 듣고있어요. 할아버지와 살던집 이사가는것도 3일 남았네요...
할아버지, 너무너무너무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랑 함께한 기억 평생 안잊을게요 할아버지도 절대 나 잊어버리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시다가 다시 만나요. 꼭이에요.....
작년에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 많이 아파 하시던얼굴이 자꾸 생각납니다."할아버지 하늘에서는 편하게 사세요"할아버지 사랑합니다~~~
너무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할아버지라고만 검색해 들어왔는데 바로 눈물이 터져서 곡이 끝날때까지 울기만 하다가 찬찬히 다시들어봅니다
집이 어려워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자주 있었는데 그때마다 할아버지가 사다주신 붕어빵을 먹고 할아버지 옆에서 낮잠을 잤었는데 아직도 할아버지냄새 할아버지가 사다주신 붕어빵 맛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내마음속에서 영원히
그저께 할아버지깨서 67세라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추석때 쓰러져서 엄마가 심폐소생술로 겨우 살리셨는데 병원측 실수로 할아버지가 새벽 몇시에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고 숨기기 급급하고있네요... 추석때 제사지내기 직전 병풍 넘어지는 소리에 그냥 제사상 엎어졌나 하면서 피곤한 마음에 그냥 다시 잤는데 주위에 친척들의 어머어머 거리는 소리에 나와보니 할아버지가 컥 커억 거리시면서 코피가 흐르고 있어서 깜짝놀라서 할아버지 손 꼭잡고 우는데 응급실 차가 오고 엄마만 할아버지를 따라갔는데 저도 따라갈껄 그랬어요..할아버지가 쓰러지기 직전 5분이라도 일찍 일어나면 마지막으로 마주보고 말할수 있었을텐데.....자고있던 저를 일방적으로 말하시는걸 들었는데 "머리가 아주반들반들 하네~"하면서...응급실가서는 수술도 잘됬고 일반병실로 가서 씨씨티비를 보니 운동도 잘했는데 어느순간 할아버지께서 연락도 안되더라고요..그려러니 하는데 다음날 새벽에 엄마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돌아가셨다고 근데 이상하다고 분명 어제 새벽까지 말짱했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돌아가신 시간이 안맞는다고..결국 할아버지가 쓰러진 이후 모습을 보니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지금은 11시인데 6시에 돌아가신것 같지가 안았어요 결국 엄마는 경찰에 신고하고 할머니랑 친척들 반대에도 우리 아빠 억울해서 못 간다면서 부검을 시켰죠..마지막에는 결국 엄마도 부검을 포기할려고 하는데 경찰측도 이상하게 보며 부검은 일단 해야한다면서..결국 화장전 마지막으로 할아버지를 보는데 머리도 건들였는지 붕대를 칭칭 감고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더라고요...부검결과는 한달뒤쯤나온다는데....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저한테 그렇게 장난을 많이치셨던 분인데...
할아버지가 맨날차셨던 유품인 시계를 생각해보니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란 노래가 떠올랐어요..좋은시계는 아니지만..저한테는 이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답니다...
할아버지 죄송해요.....제가 더 빨리 태어나기만 했으면 할아버지를 볼 수 있었을 텐데...
할아버지.......하늘나라에 가서라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용!! 사랑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달하고보름이 지났네요. 아직도 실감나지 않네요.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아무 걱정 말고 계세요. 할아버지가 원하시던 90살 75년뒤에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할아버지의 웃음소리가 듣고 싶네요. 사랑해요
눈물이 노래와당신사연이ㅜㅜ
정말 90살아니100살까지모두
건강하셔요ㅜㅜ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할아버지가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네요...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구십 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제는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 년 동안 쉬지 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
무엇이던지 알고 있지
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 날도
정답게 울리던 그 시계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신 그 날 밤
종소리 울리며 그쳤네
이제는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구십 년 동안 쉬지 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이제는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할아버지의 시계
와우 다 왜운거에요??
께비키즈 할아버지 낡은 시계 동요 들어가면 나와요
100년전이에요
할아버지 살아생전 잘해드린것 하나없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까지 후회하고 있어요 이젠 볼수 없다는게 슬프지만 꿋꿋이 학교생활 하고 있으니 걱정 하지마세요 앞으로 가족들 걱정 시키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게요 단1분 이라도 보고 싶은 할아버지에게 손자 올림
ㅠㅠ
눈에서 땀이...ㅠㅜ
힘내세요!
저도 님이랑 똑같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끔 꿈에 나옵니다... 아 왜 갑자기 슬프지😭😭
ㅠㅠ
할아버지 천국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요
나중에 꼭 뵈요!!
세월의추억이란 세월의반성인것
같습니다.
정말 인정합니다ㅠ
나의 인생에7년을함께했던 우리 외할아버지 호레기무침을좋아하셔서 나도옆에서 몇개씩 먹고 할아버지가 까준알밤을 한입먹고 떫어서 쓰레기통에버렸더니 할아버지에게 혼난기억과 석류와 쌀튀밥을함께먹고 항상 산소호흡기를 코에끼고계셨고 옆에서 맥심커피 한모금을 먹은기억밖에없는내가 싫다
글로는길지만 생각하면짧은기억 7년동안함께했으면서 7년동안의기억이 온전히 남아있지않는 내머리가 원망스럽다 칠순잔치때 찍은사진이 마지막이였던 할아버지 이 한마디못드려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죄송하고감사하고사랑해요.
어제 아버지를 안장하고 오면서
내 아들과 그아들의 아들 3대가 모여 얼마나 가슴이 아려오던지
내 입가에는 할아버지의 시계라는 이곡이
이제는 더이상 가지않네
가지를 않네 ㅜㅜ
멈춰지지가 않네요 ㅜㅜ
그 작은 기억이 더욱더 소중하고 기억에 오래남더라고요...계속 생각나고 때론 그 기억에 내가 원망 스럽지만 제일 소중하고..슬프지만 함께했던 추억이어서 좋더라고요..힘내세요..
아 슬퍼요.... ㅠㅠ
만남도있지만 해어짐도있습니다 할아버지의빈자리을 맡겨주세요
@@raid0817 헤
와...제기 어릴때 울면서 들었던게 이 곡인데..추억돋네요...ㅠㅠ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제 할아버지는 저 군생활 약 50일정도 남았을때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오래 살진 않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같은 집에서 산 시간이 15년 정도 됩니다..ㅜㅜ
지금은 제가 서른될 날이 얼마 남 않았지만.... 노래 들을때마다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살아 계실때 효도 못해드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할아버지늠 좋은것곳에서 당신들이 행복하게살다가 오기를원할거에요..힘내세요...
@RUclips유상 곧 가시면 안되죠 ㅠㅠㅠ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가끔씩 생각나서 들으면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지는 노래네요.
내일 가야겠다
비로소 할아버진 내가 갓태어나고
3~4살때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에 시계는 아무 이상없이
고장않나고 잘잇습니다.
할아버지는 비로소 사회에는
없지많 제 마음에 있어요
사랑해요
천국에서 잘계시고 있으세요.
감사합니다ㅎ
3~4 살때 계신거 정말로 부럽네요.... 전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거든여..괜찮아요 고모랑 할머니가 계시니깐..
@@녕안-c6u 저두....
와씨 피아노가면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던 곡…. 이렇게 슬픈 노래인줄 몰랐다.다시 들어보니 진짜 좋네
ㅜㅜ어릴때 이 노래로 자주 리코더불었는데 추억이네요..흑흑 눈물나요
앗 그런가요? ㅎㅎ 추억이네요 진짜 ㅠㅠ
시간이 빨리가는 것 같아요 ㅠㅠ그쵸?ㅠㅠ
감사합니다뚜달님😊뚜달님 너무좋아용!😊
미국동요이죠. 참 좋은 곡이죠. 국민학교때 풍금소리로 배웠던 할아버지 시계 어느덧 세월이 지난 학교에서 옥수수빵을 타 먹으면서 불러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동요 였군요~몰랐네요♥
2018년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
우리 할아버지 평소에 잘해주시고 엄할땐 누구보다 엄하셨던.. 할아버지 사진볼때마다 눈물이 나올꺼 같아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여러분 진짜 있을때 잘하는말이 괞히있는 말이 아니에요.
진짜 있을때 잘해드려야 합니다
할아버지가편찮으셔서 딱 70세때 돌아가셨는데..그때제가너무어려서못해드렸네요.. 7살때 할아버지장례식에서 배게싸움이나하고 아무것도몰랏던 그때의저에게가서 물어보고싶네요..
' 할아버지어땠어? '
정말 지금계신분들은 건강하신거에 지금살아계신거에 고마워하며 잘해드리셔야될거에요 ㅠ
할아버지 시계
우리집 마루에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에 옛날시계
우리 할아버지 너털 웃음소리와
똑같운 멋진 시계소리
항상 날보고 웃어주시던
할아버지의 얼굴
이제 더볼 수 없네
하지만 기억해
백년 동안 쭈욱(똑닥똑닥)
할아버지와(하하 하하)
항상 그 자리에
내곁을 지켜주네
우리나라 가사는 그렇게돼있나보네요
일본어시간때는 배울때 가사보니까 다르던데
@@장박스 나라마다 가사를 음악박자에 맞게 줄이거나 늘려야하기때문에 다다를수밖에없죠
리트머스 할아버지의옛날시계
낡은 마루에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할아버지 때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겨운 소리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더 이상 가질 않네
이 새벽에 잠자리에서 왜 갑자기 돌아가신지 10년도 더 된 할아버지가 생각나는지.. 할아버지..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나요…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가 이렇게 아련하고 멋지게 연주되다니 ..!
뭉클한 이번 곡 너무 좋아요 ㅠㅠ 잘 듣고 갑니다 상어님 !
다른 걸로듣다가 이 영상보니까 갑자기 우리할아버지 보고 싶어지네....돌아가신지 7개월 밖에 안됬는데......ㅠㅠㅠㅠㅠ
상어님 피아노 사운드가 유독 좋아요.
재생 시켜놓고 다른 작업하는 중.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10월 25일날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손주 열명중에 제가 큰인물 될거라면서 가장 아껴주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20번 넘게 울었는데....
아이구.....
노래 듣고 울컥 했어요ㅠㅠㅠㅠ
이것을 듣고,외할아버지가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슬픈 적이 없었는데 다시 감정을 품에 쥔 느낌이다..
전 세계 모든 현대사를 통틀어 모든 슬픔과 아픔을 이곡을 들을때 느낍니다.
여운도 남네요
또 과거 옛날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옛날에 할아버지댁가면 할머니가 배고플거라고 밥주시고 사촌들이랑 좁은골목길 뛰어서 놀곤 마을에서 젤 커다란 나무앞에 앉아 쉬던 추억이 나네
할아버지는 곧 중학교졸업 앞둔시점에서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아프셔서 입원해계시니 추억만 곱씹네
저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이거 내가3살때 완전 잘해 주신 친할아버지가 생각난다ㅜㅜ 내가8살이되던해 돌아가신 친 할아버지😭
좋은곳 가셧을거예요..힘내요 ㅎㅎ 항상 님 생각하면서 지켜보고 계실거예용♥
Taehyung brought me here, what a beautiful melody 💜 태태
목적어없음
@@Criticize. 고마워
너거미
My grandfather's clock
Was too large for the shelf,
So it stood ninety years on the floor;
It was taller by half
Than the old man himself,
Though it weighed not a pennyweight more.
할아버지의 시계는 너무 커서 선반에 놓지 못했네
그래서 90년 동안 바닥에 서 있었지
그것은 할아버지 자신보다도 반 쯤은 더 컸다네
비록 페니웨이트(1.5그램 정도)만큼도 무겁지 않았지만
It was bought on the morn
Of the day that he was born,
And was always his treasure and p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시계는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 아침에 샀다네
그리고 항상 그의 보물이자 자랑이었지
그러나 다시는 움직이지 않겠다는 듯 갑자기 멈췄지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에
In watching its pendulum
Swing to and fro,
Many hours had he spent while a boy;
And in childhood and manhood
The clock seemed to know,
And to share both his grief and his joy.
앞뒤로 흔들거리는 시계추를 구경하면서
소년일 적 할아버지는 많은 시간을 보냈었네
어린 시절이나 어른 시절이나 시계는 (할아버지를) 아는 것처럼 보였네
그의 슬픔과 기쁨 모두를 나누는 것처럼도 (보였지)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at the door,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왜냐하면 그가 매우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방문에 들어섰을 때
종이 24번 쳤으니까
하지만 갑자기 멈추고 다신 움직이지 않네
할아버지가 죽은 때에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90년 동안 쉬지 않고
Tick, tock, tick, tock,
틱, 탁, 틱, 탁,
His life seconds numbering,
그의 삶이 초마다 세어지길
Tick, tock, tick, tock,
틱, 탁, 틱, 탁,
It stopped short
갑자기 멈추고
Never to go again,
다시는 움직이지 않네
When the old man died.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에
And it kept in its place,
Not a frown upon its face,
And its hand never hung by its s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그리고 그 자리에 머물러서 찡그린 표정 없고
두 손 양 옆으로 늘어뜨리는 일 없었지
그러나 갑자기 멈추고 움직이지 않았어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
It rang an alarm
In the dead of the night,
An alarm that for years had been dumb;
And we knew that his spirit
Was pluming for flight,
That his hour of departure had come.
죽은 자의 밤이 되자 알람이 울렸지
몇 년 동안 작동하지 않던 것인데
그래서 우린 그의 영혼이 깃털처럼 날아가버린 걸 알았지
그가 떠나야할 시간이 왔음을..
Still the clock kept the time,
With a soft and muffled chime,
As we silently stood by his side.
But it stopped short
Never to go again,
When the old man died.
시계는 매우 소리 죽여 울리면서도 시간을 지켰지
우리가 그의 옆에 조용히 섰던 동안
그러나 갑자기 멈추고
다신 움직이지 않네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
When the old man died.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
너무 이기적인 세상속에서 살아가기 참 힘들다
추억속에 머무는것인지
내가 견디기 힘든건가
어렸을때 언니랑 무대에서 같이 연주했던할아버지의 낡은시계만 듣네
시계 안 추억속에 멈추고 싶다
힘내세요~ 이기적인세상이지만 그래도 님이 살아가는 앞날은 밝자나요~^^ 추억속에 머무는 시간도 필요해요~ 댓글보실진모르겠지만 오늘도 힘찬하루마무리 잘하셨길 바라요~^^♡
ㅈㄹ
10개월 전 저에게 방긋 웃어주시던 외할아버지..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보고십습니다..
이것은 매우 슬픈곡이고 눈물이나는곡입니다ㅠ
4살때 엄청 잘해주신 친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에요ㅠㅠ👴😭
네 ㅜㅜ 저도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 해지곤 해요 ㅠㅠ
글씨도있었구나
기억력 ㄷ
원래 친할아버지는 다 잘해준다. 그리고 나에요X 나요O가 맞는 표현. 수고해라. ㅉㅉ
go최군대 나네요 오타인가보지 이 시비충아
태태 이야기듣고 바로 들으러왔어요ㅋㅋㅋ 동요진짜 오랜만이다🙈
저희 할아버지가 제가 태아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는데도 어째서 할아버지 사진을 보면 익숙한 느낌이 들까요?
아마도 생전에 현재 부모님과 많이 닮으셨었나봐요
I didn't expect this to make me cry. This is such a beautiful take on the song, thank you so much for showing us.
우리집에 있던 커다란 괘종시계 생각나네😭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 고모가 치우셨는데 아직도 시계자국이 벽에 남아있어요.
기존에 알던거랑 완전 다른데, 이거 커버 한 사람 할아버지는 낡은 시계가 롤렉슨가 ㄷㄷ 커버 버전 진짜 좋네요
파텍필립일듯 ㅎㄷㄷ
할아버지가 언제 돌아가셨는지..기억 조차 안나네요...;;;노래 듣고 슬퍼서 우는 나ㅠ...이건 진짜 쩔 수 없었습니다..(?)ㅠㅠ 잘치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angeoMusic 녱!!감사합니다앙
우리할아버지 항상 만날때마다 만원짜리 한 장 쥐여주시며 작지만 먹을꺼 많이 사먹어라 하고 주시던 할아버지...5살때라서 그런기억밖에 없지만 이젠 이 기억마저 희미해져가는 제 머릿속이 너무 야속하고 원망스럽습니다 할아버지 얼굴도 이젠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는 좋은준이셨습니다 담배를 평소에 좋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살아계실땐 철없던 저였지만 이젠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이렇게 커서 철들고 성공한모습을 할아버지께서 보시고 계신다면 좋아하시겠죠? 할아버지 너무 그립습니다 어느덧 제 곁을 떠난지 20년이 다되가네요. 거기선 행복하세요 원하는거 다하시고
Heard it in "Hotel Del Luna" 😍
Me too
me!
a whistle version this music is also used in 'Tree of Heaven', a very sad korean drama..😔
감미로운 피아노소리 언제나 좋네요~~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그리고 자주 찾아보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할아버지,미안해.제발 돌아와줘 나 너무 힘들어 짜증만 부리고 자꾸 어리광만 피워서 미안해 나 차태워주면서 핸들도 같이 잡게 해주고 할아버지 먹고 싶은거 있어도 나 양보해주고 볼때마다 웃어주고 내가 사소한 요청 들어줬을때도 고맙다며 웃어줬잖아 나 너무 힘들어 할아버지 제발 다시 돌아와줘....나중에 천국에서 웃으면서 보자! 많이 그리울거야.
저희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고 저를 사랑해주시다가 빨리 돌아가신거같아요.
그래서 기억은 안나고 사진으로만 얼굴을 봤어요..
할아버지랑 재밌게 수다도 떨면서 같이 놀고싶은데.. 안타깝네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나중에 하늘에서 봅시다! 그때는 재밌게 같이 놉시다! 정말 사랑해요!
할아부지 천국에서는 다리불편해지고 못가던 드라이브 맘껏하면서 여행다녀! 배불러서 못멋을정도로 맛있는것들도 많이 먹고 행복해야해 어렸을때 다리위에 앉혀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 담배많이핀다고 구박해서 미안해 거기서 맘대로 펴 이번주말에 은행도 같이 볶아먹고 욕심없는여자 노래도 틀어줄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구나 이렇게 인사도 못하고 가버리네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이다음에 만나자 내가 갈께 기다려 세상에서 제일 멋진 할아버지였고 멋진인생이였어 할머니는 걱정하지마러 할아버지만큼 잘챙겨줄게 거기서는 우리걱정말구 편하게 즐겁게 살아요 사랑해요 ❤️
외할아버지를5살에떠나보네지만
언젠간가니까!(긍정적)
쩝!하..왜눈에서땀이나지?
(할아버지한테보네는편지)
사랑하는할아버지.나도언젠간따라갈게
할아버지기다리고있어!금방갈게!
사랑해!외할아버지!
보고싶다!외할아버지...
나2살때엄청잘해드렸는데..
할아버지! 거기선 행복하지? 그치? 안 행복하면 말고...
아무튼 할아버지! 목요일부터 갑자기 아프셔서 깜짝 놀랐는데 토요일에
영상통화한게 마지막이 될줄 몰랐어....
내가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본 순간도 할아버지는 손수건으로 간호받고 있더라고...
아무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가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그러셨어
난 처음에 엄마가 거짓말 치는구나 생각했는데 보니까 그룹통화에서 친척이랑 할아버지가 낳게 해준 사람들이 다 울고 있더라고... 나는 축구교실 가려고 준비할때도 자꾸 어제 할아버지 생각나서 울었어...
아 이제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그냥 한마디만 할게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옆방에 누워계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지금 연세가 70대세요. 그래도 사촌동생과 저를 놀아주셔요.
매일 후회하고 있어요 할아버지를 때리며 놀았던 날들..
그리고 우리 할머니. 연세가 60대시죠..
그래도 저와 사촌동생이 논 쓰레기들을 정리 해 주시고 버려주시고. 처리해 주셔요.
지금 거실에 앉아계실거에요. 후회도 하고있어요 할머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화이팅!
세월의 추억이란건 세월의 반성같습니다. 항상 사랑해요 ㅠㅠ
늘 죄송했습니다..
+사촌동생은 안 후회함ㅋ
할아버지께서 좋은 곳에 가셨을 거예요 ㅠㅠㅠㅠ!!
Oh I love that tune 😍 I like the Part where it goes 90 years without slumbering Tik Tok tik tok
초등학교때 졸업 다가올 마지막 수업 음악시간때 듣다가 울었던 모습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 다녔던 초등학교
가보고 싶네요
저도요..저는가끔초등학교때로돌아
가고싶은생각이들어요~~
아 역시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피아노 건반소리로만 들으니 역시 더 좋습니다♡
앗정말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다시 제곁으로 돌아와주세요..ㅠㅠ
거기할아버지잘있슬거에요죽기전까진할아버지를못뵈요대신할아버진우리를잘지켜주세요하늘척국에서요세상이참불공평하네요...
어렸을때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은 생각 가지면서 유튜브 보다가
이노래를 발견했는데 어렸을때는 뭐 그냥 재미로 들었는데 커서 보니까 왠지 울컥하네욤..
내일이 할아버지 제사인게 현실적으론 받아드리지 않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힘든시기에
태어나셔서 돌아가실때도 힘들게 돌아가셨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고 됀히 죄송하더라고요...
저의집에는 81년된 시계가 있는데
고장났지만 그래도 쓸만해요..
한 집안의 기둥이셨던 할아버지께서 어느 덧 돌아가신지 6년이 되었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7살부터 지금까지 안 울어본적이 없네 근데 왜 우는건지 모르겠음 ㅇㄴ ㅠㅜㅜㅠㅠ
눈물나게 슬프고 아~너무 좋아 ㅠ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비소리와 섞여 들리니깐 노근노근하면서 잠도 오는것같구... 행복한 밤이네요
저도 이노래가 진짜 잠이...솔솔 오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등학교 3학년때 코로나도 없었고 친구들도 전학 안갔었는데 쌤이 남아서 리코더 연주하라고 해서 친구들이랑 리코더 안하고 놀던 그시절...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노래가 얼마나 싫었던지.. 지금들으니 너무 추억이고 그때가 정말 행복했다는걸 알게 된다...ㅎㅇ아 ㅅㅎ아 ㅈㅇ아 보고 싶다 그때 전번 없어서 교환도 못하고 헤어지고...ㅎㅇ이는 나한테 말 안하고 전학 갔잖아.. 태권도 부관장님이 알려줘서 알고 너무 충격이어서 태권도 수업도 잘 못들었던거 같아 유튜브 영상보니까 그 초등학교에서 잘 지냈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나는 가끔 너희들 생각이 나..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데 잘지내는거 맞지..?
이 노래.. 너무 조용하고 노래가 참 좋네요!! 근데 너무 슬프다....ㅠㅠ 잘 듣고 갑니다!!
돌아가신 하라버지 생각이나요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괜히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생각하니 눈물나요.그래도 돌아가셔도 그게 주님의 뜻이고 천국에서 평안히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우울하지는 않네요.
오늘도 역시나 좋은 음악에 심취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각자 기억하고 있는 가사가 다르구나... 내가 기억하는 건 이거였는데
커다란 키다리 고물벽시계
할아버지 쓰던 벽시계
구십년 동안 쉬지않고 똑딱거리며
할아버지와 함께했네
할어버지가 세상에 태어나신 날
아침에 사다 건 시계죠
이제는 꼼짝도 않는 할아버지의 벽시계
구십년 동안 쉬지않고(똑딱 똑딱)
할아버지와 함께(똑딱 똑딱)
이제는 꼼짝도 않는 할아버지의 벽시계
제가 기억하는건
길고 커다란 나무 위의 시계는
할아버지의 고물 시계~
이거에요 ㅎㅎ 정말 사람마다 기억하는 가사가 다르네요
아.. 제발..제발.. 일주일 전에.. 이노래를 들었으면..
할머니가 좋은곳의 가셨습니다..
제발.. 일주일 전에 나에게 살아게시는
할머니에게 잘 하라는 말한마디만..
진짜.. 100세 시대에.. 단일주일은
엄청 짧은데 단 일주일인데..
돌아갈수 없다는게.. 할머니..
아름다운피아노연주에맞추어서기러기가여행을떠나네요.나도기러기따라서훌쩍떠나고싶어집니다.동해바다삼척으로가고싶네요🤗
할아버지 기일되셔서 한번들으러 왔네요.
눈을 감고 듣게 되네요..
편안한 선율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조용하고 너무 멋있어요
연관도 없었는데 어릴적부터 이 노래를 들으면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는데 지금 들어도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네 자주 찾아가고 애정표현 많이 못해서 후회돼 그래도 마음속으로 많이 생각하고 그랬어 그만큼 나한테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중요했던사람 이였단거만 알아줘 보고싶다 할아버지 할머니 둘다 두번 다시 못보는데 할머니한텐 마지막까지도 표현 하나 똑바로 못했어 미안해 할아버지는 그래도 마지막으로 봤을때라도 표현 하고 와서 다행이다 하늘에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자식들이랑 손녀까지도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고 수고했어 정말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좋아해요
완전눈물날적도로너무슬프퍼여ㅠ.ㅠ다른재미있는것도만들어주세용!
엄마랑 같이 유튜브 프리미엄 아이디를 사용해요.
근데 엄마가 검색한 목록에 이 노래가 있더라구요.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막내 아들 때문에 쉬어도 될 나이에 고생하는 엄마에게 미안해지네요. 엄마는 이 노래를 들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루 빨리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 괜히 눈물이 나고 그러네요. 사랑해요 엄마
델루나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저두요ㅋㅋㅋㅋ 피오 개멋있던데...미나가 못치니깐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는모습
저도요ㅠㅠㅠㅠㅠ
저두여😣
저두요
미튜
이것만 들으면 진짜 너무 찡하다
이노래 정말 좋아요ㅜㅠ
2015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너무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올도 좋은음악 연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is song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my grandfather, but after my grandfather passed away last year, this song appeared on the algorithm on RUclips and it made me cry...
I still remember the stopped clock in my grandfather's room even now. The watch that my grandfather had been using since he was young died and the watch broke a few days later.
I thought I would cry when I heard the song, so I didn't even see it on the algorithm, but today I'm just looking for it and listening to it. It's only 3 days left to move into the house I used to live with my grandfather...
이 노래 저희 할아버지랑 전혀 연관이 없는데, 할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시고 난뒤에 이 노래가 유튜브에 알고리즘에 뜨고 뭔가 울컥 하더라고요...
지금도 여전히 할아버지 방에 있는 멈춘 시계가 계속 생각나요. 할아버지께서 젊은 시절부터 쓰시던 시곈데 돌아가시고 며칠 안돼서 시계가 고장났습니다.
노래 들으면 울거같아서 알고리즘에 떠도 안 봤는데, 오늘 그냥 찾아서 듣고있어요. 할아버지와 살던집 이사가는것도 3일 남았네요...
표절인가
I've been looking for this since I heard it from Hotel Del Luna's drama
뭉클해지네요😢
노래찾다가 우연히들었는데 넘 좋은거같아여 제가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피아노로 들으니깐 더욱 좋아여👍👍👍👍👍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한 일주일 보내세요!
우리딸이매일들어요♡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2020년에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태어나고 매일 할머니덱에 가서 TV보고.. 할머니에게 징징대서 얻은 폴더폰으로 퍼즐게임하다가 저녁밥 먹고 태권도로 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매 중요한 제 삶 속에 할머니께서 옆에 계셨습니다 키도 작으시고 몸 움직이기 힘드신 할머니와 가족과 여행가고 산에 등산하고 같이 웃으며 지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서 뵙는 빈도가 줄어드는 시기에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할머니 할머니가 옆에 안계신 첫 졸업식, 입학식을 겪으니까 더더욱 실감이 나더라고요 할아버지와 함께 그동안 고생만 하신 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그곳에서도 잘지내세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쌤이 이거 틀어주셨다가 애들이 계속 다음에도 틀어달라고 했는데 쌤이 슬퍼서 안틀어준다고 했는데 그때는 노래 좋은데 왜 안틀어주시지 했는데...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