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조립을 다른 컴업자처럼 나몰라라 그냥 보낼 순 없기에 새로 정리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또한 개가식으로 상냥하게 말하면서 "싹!! 바꾸고 새로 사는게 낫습니다"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소비자가 돈이 얼마가 들던 말던, 기존 부품으로 충분히 되던 말던, 저거 버리라고 하고 새로 컴 맞추면 짜증 안 내지 않을까요? 저 짜증의 이유가 소비자 돈을 아껴주기 위한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 위한) 이타심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이런 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정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러니 하세요 저런 컴퓨터 한두번 받아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컴팔이 인생에 길을 가다보면은 다 감수하고 해야지요 정사장님 말처럼 맨날 독설을 한다고 변화는 인간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를 보시면은 답이 나오잖아요 2022년 밝아오면은 뭐합니까 변화가 없는데요 컴퓨터본체 받았서 옆뚜껑 열어 보면은 혈압이 올라가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독설을 그만 하시구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할일도 많고 끝내야 할일도 많으시니깐 저런 조립이 오면은 스마트폰으로 빛쳐주고 마세요 새해부터라도 좋은 기운으로 시작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정사장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정사장님 유트뷰를 볼때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먼지가 많은 컴퓨터 그냥 테스트 하지 마시고 한번 먼지를 제거를 하신후에 컴퓨터 점검을 하시길을 바랍니다 페에 좋지않는 균이 들어 갈수도 있으므로 예방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바쁘시겠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휴일때 쉬면서 하시길을 바랍니다
이런 댓글이 진화 되면 사람들은 슬라이드로 고정 되는 것인데 억지로 박은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컴팔이가 슬라이드 방식도 모르고 나사 억지로 쌔려 박는 거 보소" 란 댓글이 추가로 달리면 이게 사실화가 됨. 그러면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데 (슬라이드 방식은 한 쪽면에 눌러지는 딸깍이가 있음) 저 케이스는 슬라이드 방식이 되고. 난 등신이 됨.
엉망진창 설계는 아니고. 볼트론 케이스의 하드 가이드도 나사 구멍 위치가 안 맞는데.. 그런 케이스가 3년전만 해도 30% 였어요. 언더바 케이스도 하단 ssd 장착 구멍 간격 안 맞아요. 근데 뭐 케이스 가격이 1-3만원이니.. (케이스가 제품에 비해 가격인 싼 것이 사실) 큰 디테일을 기대 안하는 것이며, 마이크로닉스는 다른 업체와 달리 기구설계를 직접 합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의 종목에도 '금형설계'가 추가 되어 있어요. 다른 업체는 중국 케이스 그대로 가져와서 파는데 마이크로닉스는 직접 하는데 저러니 좀 더 에바인 것도 있죠. 또한 하드베이가 안 보인다고 했는데.. 한 쪽이 끼워지는 방식 (누르는 압력)으로 되는 것은 이제 사용되지 않은지 꽤 되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케이스 모델이 그렇게 되어 있음) 그 방식은 반대쪽이 아예 나사구멍이 없어요. 저 케이스는 나사구멍이 박히는 타원이 있는데.. 그 위치가 다르며, 나사가 박히기 위해 철판 2개가 같은 위치에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아래철판에는 있는데 위 철판에는 없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구멍 자체가 있는 것만으로 그건 한 쪽이 끼우는 방식은 아닌 것이에요. 참고하세요
그것 케이스가 문제인 경우도 있음.. a케이스에서 문제가 b케이스로 이동하면 해결 되는 경우도 있고.. 저 vga카드도.. 타워형에서는 안맞는데 데스크탑형이나 특수형 모델에서는 아무 이상 없이 hdmi 꼽을 수 있고.. 저 기판이 나올때 상정 된 것이 소형 lp형 타입으로만 상정 된 보드라면.. 즉 초소형 슬림형만 따져서 나온 기판인데 미니 타워형에 박아서 안맞는 거라면.. =_ =''' 우리나라 보통 5만원 6만원짜리 메인보드에 미니 타워 케이스 쓰면서 그래픽 카드는 100만원짜리 박아 버리면.. 보통 맞지가 않음.. 왜? 해당 보드는 슬림형에 맞춰서 나왔는데.. 쿨러까지 거의 3칸 처먹는 그래픽 카드 꼽아 버리면.. 저 보드 자체가 lp형으로 설계 된거니 메인보드 설계가 개판이라고 하기에는... 오버 스팩 그래픽 카드 얹은 사람이 잘 못 아닌가 생각 됨.. 솔까놓고 이야기 해서 컴퓨터 한 50 대 정도 조립 해보면 느낄껀데.. 100대 정도 조립 해봤다면.. 디자인만 딱 봐도 어디 들어가고 어떻게 조립 해야하는 알게 됨.. vga카드 떄문에 슬립형 케이스 바꾸고 미니타워나 다른 타워형으로 바꾼 다음.. 조립 해보면 vga카드 간격 안맞음..'''' 그래서 억지로 끼우고 그럼..''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남? 케이스량 보드량 안맞던가.. 해당 보드량 vga카드가 안맞거나..그런 것임.. 설계 문제가 아니라 태생 자체가 vga카드 꼽아서 쓰는 그런 장비가 아닐 수도 있는 것 그냥 가격에 맞춰서 박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임..
난 원례 선정리량 글루건이 이해가 되는덱..'')a 컴퓨터 이쁘게 선정리 한다고 꽉꽉 조이고 어디다가 숨겨서.. 결국 분해 할 때 거의 뭐 다끊어지고 한번 끼고 나면 틈이 없어서 안빠짐.. 글루건 쏜 이유는 택배 보내거나 차량으로 싣어 나르면 가끔 빠질 때 있음.. 아니면 usb가 조립식이거나.. =_='' 글루건 쏴주면 좋음.. 그리고 업그레이드 2번 했으면.. 용팔이가 문제가 아님.. 왜? 용팔이 이 후 업글이 2차 받았으면.. 맨끝에 한 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알길이 없으니깐.. 그걸 전부 용팔이 탓으로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맨마지막에 업글 한 사람이 책임 져야저.. 선정리도 적당히 해야함.. 전부 감아 놓고 구부리고 짜부 시켜서 그것 2-3년 가면.. 쇼트나 저항, 그리고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함.. 선정리 빡세게 하는 것 좋은 것 아님.. 누가 그런말 하지 컴퓨터 2년 이상 쓸 꺼나고.. ㅇㅇ'' 난 지금 8년차 쓰고 있는 중... 오래 쓸 경우에는 저렇게 선정리 빡세게 하면.. 안좋음.. 구부리는 것도 적당히 데충 감아 놓는 것들이 좋음.. 당연히 뚜껑 따서 볼때는 좋지만 솔직히 사용자가 컴퓨터 상태에서는 좋은게 아님.. 그냥 a/s기사 만족감이지.. 선정리 빡세게 하는 것 절대 사용자에게 좋은 행위 아님.. 물론 대류 현상에 의한 공기 빠지는데 좋지 않다. 그래서 선정리 해야한다라고 하면 이해는 하지만 선정리는 적당히.. 해야함..ㅇㅇ'' 컴퓨터 내부 온도가 상당히 높으면 추천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닥...
너의 의견은 생각 없는 조립을 본 경험에서 비롯 된 것임. 선을 생각 없이 잡아 당겨서 묶어 댄 컴퓨터 조립+ 타이를 무슨 수십번 꽁꽁이로 묶은 것을 봐서 그런 것이지. 타이 꽁꽁이는 하면 안 되는 짓이라고 3년 전 영상에서도 말했단다. 생각 없이 선 잡아 당겨서 묶어서 usb헤더 선 끊어진 것도 봤단다. 그래서 선 절대 당기지 않지. 전면패널선 역시 좀 모자란 업자들이 쳐 잡아 당겨서 뽑히는 것이고... 내가 조립하는 모든 컴퓨터의 조립한 것을 잘 보면 모든 선이 1-2센티 여유가 있는 반원형으로 되어 있단다. 이미 니가 생각하는 그런 문제점을 2010년부터 10년전부터 뛰어 넘은 접근임. 그래서 파워+전면패널선을 같이 묶지 않는 것임. 그리고 난 하드 달라고 묶어 두는 선은 가위로 끊을까 봐, 타이가 아닌 철끈으로 묶는 디테일까지 생각한단다. 일반적인 조립의 차원을 아예 넘은 거지. 즉, 보드 바꾸기전까지는 (아예 재조립) 안 건들 선은 타이.. 그래픽카드 전원선, 하드 연결할 sata 전원/데이터선은 철끈. 디테일의 극으로 접근함.
![[오토캐드 기초 4일 완성] #3일차](http://i.ytimg.com/vi/pL08Ca-fqJs/mqdefault.jpg)
화가 많으신건가요 ? 영상보는 내내 짜증 내세요 ㅋㅋ
거지같은 조립을 다른 컴업자처럼 나몰라라 그냥 보낼 순 없기에 새로 정리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또한 개가식으로 상냥하게 말하면서 "싹!! 바꾸고 새로 사는게 낫습니다"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소비자가 돈이 얼마가 들던 말던, 기존 부품으로 충분히 되던 말던, 저거 버리라고 하고 새로 컴 맞추면 짜증 안 내지 않을까요? 저 짜증의 이유가 소비자 돈을 아껴주기 위한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 위한) 이타심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이런 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혹시 본인은 화가없으신건가요 ? 통장에 돈 100원만 빠져나가도 짜증내실것같으세요 ㅋㅋ
@@jesonjepo 네 .영상은 재미있게 보고 있고요 오해 하실까봐 그냥 좋은 뜻으로 댓글 적은거니깐 앞으로 좋은영상을 올려주세요. 저도 직접 조립해봤지만 힘들더군요 역시 직업에맞는 기술자에게 의뢰 하는게 맞다고생각이 들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제이손 영상 중에선, 선정리 깔끔하게 해놓는 이런 부류의 영상이 가장 재밌는듯
욕도 찰지고 아주 조흠
24:08 와 예술이다. 뭔 일 있으면 제이손 아저씨한테 보내면 되겠다.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하드하나를 밑에 달구 ssd를 위에 나사 몇개만 고정해서 설치하는것도 나쁘지않으셨을것같은데.. 오늘도 디테일한 컴퓨터조립 잘 보고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글루건 쏘는 조립자나...마닉 케이스, 메인보드 레이아웃이나 총체적 난국이네여.
2022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90년대 후반 미제 컴팩 기업용 컴을 뜯어보니 선이 꽂히는 곳에 글루건처리를 했더군요. 선이 뽑히는 걸 방지하기 위한 용도였는데, 그리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깔끔한 정리 시간가는지 모르고 계속보게되네요. 재밌습니다 ㅋ
정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러니 하세요 저런 컴퓨터 한두번 받아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컴팔이 인생에 길을 가다보면은 다 감수하고 해야지요
정사장님 말처럼 맨날 독설을 한다고 변화는 인간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를 보시면은 답이 나오잖아요 2022년 밝아오면은 뭐합니까 변화가 없는데요
컴퓨터본체 받았서 옆뚜껑 열어 보면은 혈압이 올라가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독설을 그만 하시구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할일도 많고 끝내야 할일도 많으시니깐 저런 조립이 오면은 스마트폰으로 빛쳐주고 마세요
새해부터라도 좋은 기운으로 시작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정사장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정사장님 유트뷰를 볼때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먼지가 많은 컴퓨터 그냥 테스트 하지 마시고 한번 먼지를 제거를 하신후에 컴퓨터 점검을 하시길을 바랍니다
페에 좋지않는 균이 들어 갈수도 있으므로 예방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바쁘시겠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휴일때 쉬면서 하시길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욕 나오고 혈압 오르는 상황 덜 만나시길...
뒷면에 나사구멍이 없다는건 하드베이에 슬라이드만으로 고정되는거 아닌가여 저렇게 나사박으면 나중에 정비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저 하드거치대 철판 혹시 분리되는 타입 아닌가여
이런 댓글이 진화 되면 사람들은 슬라이드로 고정 되는 것인데 억지로 박은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컴팔이가 슬라이드 방식도 모르고 나사 억지로 쌔려 박는 거 보소" 란 댓글이 추가로 달리면 이게 사실화가 됨. 그러면 슬라이드 방식이 아닌데 (슬라이드 방식은 한 쪽면에 눌러지는 딸깍이가 있음) 저 케이스는 슬라이드 방식이 되고. 난 등신이 됨.
@@jesonjepo 딴지걸려는게 아니라 영상으론 하드베이안쪽이 안보이니까 물어본건데요;; 슬라이드고정장치도 없고 뒷면에 나사구멍도 없으면 케이스 설계가 엉망진창인거고 설명은 없지만 이 영상은 그부분을 수정해 완성한것이 되겠지요
엉망진창 설계는 아니고. 볼트론 케이스의 하드 가이드도 나사 구멍 위치가 안 맞는데.. 그런 케이스가 3년전만 해도 30% 였어요. 언더바 케이스도 하단 ssd 장착 구멍 간격 안 맞아요. 근데 뭐 케이스 가격이 1-3만원이니.. (케이스가 제품에 비해 가격인 싼 것이 사실) 큰 디테일을 기대 안하는 것이며, 마이크로닉스는 다른 업체와 달리 기구설계를 직접 합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의 종목에도 '금형설계'가 추가 되어 있어요. 다른 업체는 중국 케이스 그대로 가져와서 파는데 마이크로닉스는 직접 하는데 저러니 좀 더 에바인 것도 있죠. 또한 하드베이가 안 보인다고 했는데.. 한 쪽이 끼워지는 방식 (누르는 압력)으로 되는 것은 이제 사용되지 않은지 꽤 되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케이스 모델이 그렇게 되어 있음) 그 방식은 반대쪽이 아예 나사구멍이 없어요. 저 케이스는 나사구멍이 박히는 타원이 있는데.. 그 위치가 다르며, 나사가 박히기 위해 철판 2개가 같은 위치에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아래철판에는 있는데 위 철판에는 없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구멍 자체가 있는 것만으로 그건 한 쪽이 끼우는 방식은 아닌 것이에요. 참고하세요
컴퓨터 전반 일을 옆에서 보고 좀 배우고 싶어요.
컴퓨터 조립 ㅋㅋㅋㅋ 대박 사건
메인보드 설계를개판으로해서 그래픽카드 라인에 usb3.0 페널꼿는곳 걸리는 것도 있음
그것 케이스가 문제인 경우도 있음..
a케이스에서 문제가 b케이스로 이동하면 해결 되는 경우도 있고..
저 vga카드도.. 타워형에서는 안맞는데 데스크탑형이나 특수형 모델에서는
아무 이상 없이 hdmi 꼽을 수 있고..
저 기판이 나올때 상정 된 것이 소형 lp형 타입으로만 상정 된 보드라면..
즉 초소형 슬림형만 따져서 나온 기판인데 미니 타워형에 박아서 안맞는 거라면..
=_ ='''
우리나라 보통 5만원 6만원짜리 메인보드에 미니 타워 케이스 쓰면서 그래픽 카드는 100만원짜리 박아 버리면.. 보통 맞지가 않음.. 왜?
해당 보드는 슬림형에 맞춰서 나왔는데..
쿨러까지 거의 3칸 처먹는 그래픽 카드 꼽아 버리면..
저 보드 자체가 lp형으로 설계 된거니 메인보드 설계가 개판이라고 하기에는...
오버 스팩 그래픽 카드 얹은 사람이 잘 못 아닌가 생각 됨..
솔까놓고 이야기 해서 컴퓨터 한 50 대 정도 조립 해보면 느낄껀데..
100대 정도 조립 해봤다면.. 디자인만 딱 봐도 어디 들어가고 어떻게 조립 해야하는
알게 됨..
vga카드 떄문에 슬립형 케이스 바꾸고 미니타워나 다른 타워형으로 바꾼 다음..
조립 해보면 vga카드 간격 안맞음..'''' 그래서 억지로 끼우고 그럼..''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남? 케이스량 보드량 안맞던가.. 해당 보드량 vga카드가 안맞거나..그런 것임.. 설계 문제가 아니라 태생 자체가 vga카드 꼽아서 쓰는 그런 장비가 아닐 수도 있는 것 그냥 가격에 맞춰서 박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임..
완전 뇌피셜인데 이건 ㅎㅎ
컴퓨터 내부 보니까 베란다 집어 던지고 싶네
케이스가 하드 네개는 연달아 드가는데 하드넣는걸 두개만 만들었네 ;;;
난 원례 선정리량 글루건이 이해가 되는덱..'')a
컴퓨터 이쁘게 선정리 한다고 꽉꽉 조이고 어디다가 숨겨서..
결국 분해 할 때 거의 뭐 다끊어지고 한번 끼고 나면 틈이 없어서 안빠짐..
글루건 쏜 이유는 택배 보내거나 차량으로 싣어 나르면 가끔 빠질 때 있음..
아니면 usb가 조립식이거나.. =_='' 글루건 쏴주면 좋음..
그리고 업그레이드 2번 했으면..
용팔이가 문제가 아님.. 왜? 용팔이 이 후 업글이 2차 받았으면..
맨끝에 한 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알길이 없으니깐..
그걸 전부 용팔이 탓으로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음? 맨마지막에 업글 한 사람이
책임 져야저..
선정리도 적당히 해야함.. 전부 감아 놓고 구부리고 짜부 시켜서 그것 2-3년 가면..
쇼트나 저항, 그리고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함..
선정리 빡세게 하는 것 좋은 것 아님.. 누가 그런말 하지 컴퓨터 2년 이상 쓸 꺼나고..
ㅇㅇ'' 난 지금 8년차 쓰고 있는 중... 오래 쓸 경우에는 저렇게 선정리 빡세게 하면..
안좋음.. 구부리는 것도 적당히 데충 감아 놓는 것들이 좋음..
당연히 뚜껑 따서 볼때는 좋지만 솔직히 사용자가 컴퓨터 상태에서는 좋은게 아님..
그냥 a/s기사 만족감이지.. 선정리 빡세게 하는 것 절대 사용자에게 좋은 행위 아님..
물론 대류 현상에 의한 공기 빠지는데 좋지 않다. 그래서 선정리 해야한다라고 하면
이해는 하지만 선정리는 적당히.. 해야함..ㅇㅇ''
컴퓨터 내부 온도가 상당히 높으면 추천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닥...
너의 의견은 생각 없는 조립을 본 경험에서 비롯 된 것임. 선을 생각 없이 잡아 당겨서 묶어 댄 컴퓨터 조립+ 타이를 무슨 수십번 꽁꽁이로 묶은 것을 봐서 그런 것이지. 타이 꽁꽁이는 하면 안 되는 짓이라고 3년 전 영상에서도 말했단다. 생각 없이 선 잡아 당겨서 묶어서 usb헤더 선 끊어진 것도 봤단다. 그래서 선 절대 당기지 않지. 전면패널선 역시 좀 모자란 업자들이 쳐 잡아 당겨서 뽑히는 것이고... 내가 조립하는 모든 컴퓨터의 조립한 것을 잘 보면 모든 선이 1-2센티 여유가 있는 반원형으로 되어 있단다. 이미 니가 생각하는 그런 문제점을 2010년부터 10년전부터 뛰어 넘은 접근임. 그래서 파워+전면패널선을 같이 묶지 않는 것임. 그리고 난 하드 달라고 묶어 두는 선은 가위로 끊을까 봐, 타이가 아닌 철끈으로 묶는 디테일까지 생각한단다. 일반적인 조립의 차원을 아예 넘은 거지. 즉, 보드 바꾸기전까지는 (아예 재조립) 안 건들 선은 타이.. 그래픽카드 전원선, 하드 연결할 sata 전원/데이터선은 철끈. 디테일의 극으로 접근함.
@@jesonjepo 님의 취향 존중 해드림..
ㅋㅋㅋ ㅇ_ㅇ 나는 뇌가 없고..뇌피설이라..
그냥 새로맞추지 보드도 꾀오래된 구형같은데...cpu나 ssd바꿔봐야 속도는 어느정도 나올지언정 요줌시대에 할수있는게 거의없텐데ㅋ 블로그만 한다면야ㅎ
아이5 2500이면 그래픽 적당한 것만 달아도 롤 겁나 잘 돌아가고, 지금 나온 디아도 잘 돌아가는데요.. 디아 다시 나온 거 잠베지4100vs아이3 10100영상 올린 것 보세요.
ㅋㅋㅋ
그지같은 설계네여~ 참고로 저런곳에 쓰라고 ㄱ자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손형한테 하는말 아니고 혹시모를 시청자에게 정보차원~ 이형 이런말 안해놓으면 승질냄~~ @.@
고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