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이 쉬운 이유 : 에이밍 따로 할 필요 없슴, 거리 완벽히 알려줌, 퍼팅 거리, 굴곡 다 알려줌, 일정한 잔디 상태, 걷지 않아 피곤하지 않음. 날씨 영향이 없슴 등등에 가장 중요한 차이는 필드보다 멘탈 영향을 덜 받는다(못치는 사람은 캐디 압박도 많이 받는데 이런거 없슴). 이러한 많은 이점이 있으니 스크린이 쉬울수 밖에요!!! 스크린 + 20~30개 정도 하믄 필드 스코어 나오는게 당연한 겁니다.
필드가 어려운건 맞지만 시간부족으로 캐디말만 듣고 홀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치고 퍼팅라이도 구상할 시간도 부족한 상태에서 대충 쳐야되고~ 전 필드갈때마다 돈 내고 내가 왜 이렇게 쳐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옵니다. 선수처럼 1캐디도 아니고 ~~ 솔직히 필드도 별거 없고 스크린처럼 자주가면 싱글치는데 돈과 시간 부족으로 스크린을 자주치니 타수가 상대적으로 더 잘 나오는거죠
지금은 스크린골프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골프존"이라는 회사 초창기때 ... 그들은 기술에 목을 맸을까요? 골프존보다 훨씬 좋은 센서기술과 시뮬레이션능력을 보유한 주변의 여러회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 골프존이라는 회사가 시장독점지배력을 가지게 되었지요. 기술력??? 그런건 사버리면 됩니다. 사람을 사든... 기술특허를 사든... 골프존이 집중했던건... 기술이 아니라 플랫폼을 통한 시장지배력을 만들고... 그래서 진입장벽을 만들어버린것이죠. 벌써 20년가까이 되어가네요... 미국 라스베가스 출장길에 당시 스크린골프 회사들의 브로슈어를 비교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회사들이 현실감있는 시뮬레이팅 기술에 포커스를 맞춘 내용들이었는데... 유일하게 골프존만큼은 핵심 모토가.... 스크린골프는 게임이다!!! 였습니다. 시장지배력을 충분히 갖추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술인력/SW에도 투자하기 시작했죠. 근데요... 핵심인력들도 대부분 게임시장에서 인력을 수급했고... 코스3D맵핑엔진도 게임엔진을 사용합니다. 스크린골프는 게임으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게임이어야 재미를 보장합니다. 아마추어가 프로될 것도 아니고... 골프가 다큐가 되려는 순간.... 스크린골프장 안에 모래구덩도 파놓으셔야 고객들은 그제야 수긍할껄요?
제일 큰 차이점은 매트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제 페어웨이, 러프, 벙커, 그린 등등 여러가지 필드의 상황을 비슷하게라도 만들기는 불가능하다는 부분이겠죠. 혹시나 규모를 늘리거나 비용을 많이 투자해서 벙커는 모래로 인테리어 한다고 해도 실제 잔디를 깔기는 어려워서, 매일 필드에서 치기 어려운 우리나라 상황에서 인도어나 실내에서 연습하는 경우 좀 더 재미있고 추가적으로 캐리거리나 비거리, 스매시팩터, 스핀량 등등의 데이타를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다는 정도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도 런치모니터가 발달하면서 개인이 사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지기는 했지만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솔직히 골프는 필드에서 많이 쳐봐야 잘 치죠.
내 주변에도 보면 스크린에서 잘 치고 만족하고 나서 필드에 갔다와선 실망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필드에서 잘 치는 사람은 대부분 스크린도 잘 치는데, 필드에서 못 치는 사람 (즉 골프를 잘 못치는 사람) 이 스크린에선 잘 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을 착각하게 만드는 문제라면 문제,,,
스크린과 필드의 타수차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됨. 필드를 스크린처럼 자주가면 잘치게 됨. 스크린 1주일에 2~3번 필드 한달에 1번 타수가 같을수가 없지. 물론 정확도부분에서 다른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그 차이가 젤 크다고 봄. 스크린은 그냥 게임으로 정타감으로 즐기면 됨.
날라가는 공을 읽는 정확성의 문제보다는 어쩔수없는 실내스포츠의 한계라고 봅니다. 가짜 벙커, 매트로 라이 조절하는것의 한계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린의 경사/속도/거리감 느끼는것. 실제 프로들이 스크린을 처음 치면 제일 점수 까먹는 부분은 티샷/세컨샷이 아닌 숏게임이죠. 그냥 스크린은 새로운 또다른 스포츠의 일종으로 이제 슬슬 구분해야 할듯합니다.
"스크린은 오락이다" 단정짓는사람들 대부분이 필드나가도 90~백돌이 수준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골프 잘치는분들은 필드,스크린 다 잘칩니다. 그리고 둘다 재미있어하구요 스크린이 난이도가 훨~~씬 쉬운건 맞습니다. 하지만 필드도 스크린만큼 많이 나가면 핸디는 무조건 줄어듭니다. 전 스크린 g핸디 -6.5 입니다 필드도 7후반~ 8중반은 안넘어갑니다 제 주위 프로님들도 필드 언더. 싱글치시는분들 스크린치면 기본 언더는 치더군요. 레슨꾸준히 받고 필드+스크린 둘다 자주치는사람들은 다 잘칩니다~ 스크린 언더싱글치면서 필드100개씩 나오는분들은 그냥 경험차이일뿐입니다 스크린이 접근성도 쉽고 일주일에 10게임을 해도 부답스럽지 않으니 당연히 점수가 더 좋죠. 필드도 일주일에 7번 나가보세요 그래도 90~백돌이 치시면 운동자체가 적성에 안맞는겁니다
낮게 치는 우드샷 안먹음. 땅볼로 먹음. 스팅어샷 탄도 및 스핀 못읽음. 어프로치 런닝샷. 로브샷. 피치샷등 스핀 계산 못함. 숏아이언 백스핀 제대로 안먹음. 드라이버 끝구질 스핀 못읽음. 그리고 가장 큰게 그냥 평지에서 치는것임. 각도만 살짝 다르지 오른발 왼발의 불균형과 전체적인 지형이 주는 스탠스나 라인은 난이도가 필드 10%도 안됨
굳이 둘을 왜 비교하는지 개인적으로 모르겠습니다.사실 비교하실필요가 없어요 스크린은 게임이기때문에 쉽게 제작했다고 이미 관계자분께서 언론에서 이야기했었습니다. 필드와 비교하면 모순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건 프로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많이 즐기시는 일반유저들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팩트는 스크린도 골프고 필드도 골프 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차이는 실제필드에서 몸이 상황에 반응하는 거라봅니다. 어프로치,퍼터. .. 몇미터세알리고치면 하수입니다. 대략적 거리만 캐치하고 감각적으로 쳐야합니다. 그리고 그린상황에 따라 굴리고 띄우고해야하는데 필드는 굴리는 경우가 많고 스크린은 그냥 샌드로 처리하는게 많습니다. 이것만 따져도 타수가 15개는 차이나게 됩니다. 필드숏게임이 안된다는 분은 스크린 끊고 차라리 파3라도 다녀야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센서에서 기인하는 정확도의 차이는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어차피 스크린에서 슬라이스고 훅면 필드에서도 슬라이스고 훅나옵니다. 좀 더 정교한 차이는 15천원짜리 게임의 한계정도로 인식하믄 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팔십타 초중반 정도 치는데.. 한국의 스크린 골프 문화가 참 부러웠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있긴 있는데 허접해요 ㅜㅜ . 귀국해서 스크린에서 오히려 구십타를 훌쩍 넘겨 너무 당황했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뻥쟁이로 찍혔습니다. 거리도 많이 나오고 샷 메이킹도 잘 안되고 .. 눌러쳐도 런이 많이 나오고.. 칩샷과 퍼팅에서의 런에 있어서 감이 정말 많이 다른듯 했어요. 하지만 쳐보니 스크린 골프가 스윙 기본기를 확인하는데는 좋다고 봅니다.
스크린은 그냥 PC게임을 하는거와 같다고 보면 되죠. 그냥 휘둘러도 공은 날라가죠. 그래서 완전 초심자도 좀만 익히면 점수가 나옵니다. 필드는 완죤 다르죠. 잔디 상태, 지면 기울기, 날씨, 마인드 등 등. 그래서 저는 스크린을 필드처럼 칩니다. 친구들과 내기할때는 몇가지 스크린 기술을 익혀서 해보지만 내기가 아니면 필드처럼 칩니다. 저는 스크린과 필드가 비슷한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dobermann5878 스크린도 좋아하고 필드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골프존이 좋네, 티업이 좋네, 필드랑 비슷한건 머네....말은 하지만, 아직까진 전 그냥 스크린은 닌텐도위 같은 게임기로 여기고 그정도라도 충분히 즐기기 좋다고 봅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편한안 즐길 골프죠. 필드는 그냥 또다른 골프이며 실제 골프로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둘을 굳이 같이 할 필요는 없다는 바탕하에, 스크린은 스크린대로 한발짝씩 필드와 비슷하려고 조금씩 변화하면 더 재미가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아참 추가로 필드도 잔디밥을 충분히 먹어야 늘더군요~
스크린 골프의 문제점에 대해서 무엇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린 골프와 필드 골프를 같이 시작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영상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크린 골프의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투비전 세미투어 모드 이상만 놓고 쳐도 실제 필드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라고 하면 트러블샷이나 실제 잔디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영향을 덜 받는 부분이 스크린 골프에 유리한 점이 아니겠습니까
타이틀 mb 머슬백 다골300 샤프트 프로기준 최고의 아이언 중에 하나죠. 최고인데....안팔려요. 그럼 회사 망해요. 그러니까 아무런 샷스킬 구현하기 어렵고 똑바로만 가게 만든 jpx, v300 만 열라 팔리는 거에요. 그게 비지니스네요. 골프존은 비지니스를 하는거지. 프로골퍼를 양성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ㅎㅎ..스크린과 필드를 혼동하시는분은 없을 것입니다..스크린 공이 놓인자리가 항상 일정하고 매트또한 뒷땅이 나도 밀고 나가니 뒷땅걱정없고 벙커에 들어가도 그냥 매트랑 같고 바람이 불어도 실제 체감으로 느낄수 없고 타격외에 느낄수 있는 어떤 압박감이 없으니 필드보다 많이 잘나오죠..그리고 그냥 컴퓨터에서 축구게임 하는것으로 보고 친구들과 즐길수 있다면 스크린골프가 하는역활을 다했다고 보면 되지않을까요..아마 골프 실력을 늘이기위해 스크린 골프를 치는분은 많치 않을 겁니다..골프치는 느낌과 오락정도로 생각 하시면 즐거운 스크린 골프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뭐 가수들이 노래방 안가는 이유!!! 라는거같은데. 기타 다른 이해관계나 장단점을 빼더라도 노래방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노래의 상향평준화를 가져다준 것처럼 골프존이라는 스크린골프가 생겨 많은이들의 골프실력을 올려준것 역시 팩트라는거. 스크린 즐기다 필드나가면 멘붕도 오지만 스크린은 스크린데로의 오락적인 면이 있는거고하니 너무 뭐라할건 아니라 봄. 스크린을 필드처럼 어렵게 만들면.. 업주의 입장에선 장사가 안되서 망함. 유저의 입장에서도 짜증나서 안감. 그것이 지금 시장에서 골프존만 살고 나머진 거의 죽는 이유
동네 스크린 매장 거리 증가조작 안하면 손님 잘 안갈걸요. 캐디들은 한국 40-50대 남자 드라이버 거리가 보통 180미터라는데 스크린에서 160-200나오면 고개 갸우뚱할겁니다. 프로와 스크린프로 차이는 바람방향,세기, 경사, 퍼팅그린라이, 그린빠르기를 잘 파악(계산)하느냐 하지못하느냐 차이. ex) 오르막 높이2미터 거리 80미터 러프 어프로치... 드라이버 잡고 바람 10m/s 45도 우측 이걸 동일한 판매회사걸로 죽어라 연습한 스크린프로가 투어프로보다 당연히 잘치겠죠.
가장 큰 차이는 1. 샷 얼라이먼트가 쉬워서 티샷에 아무런 부담이 없음2. 매트반동으로 세컨 뒷땅 최소화 3. 결정적으로 퍼팅 라이하고 거리감 취득이 쉬움...입니다. 필드에서 퍼팅 1개씩만 더해도 72개와 90개의 차이입니다. 다른거 다 똑같이 했는데 퍼팅 1개씩 더했더니 이븐과 보기플레이의 차이가 났지요. 스코어상 필드에서 72 90은 하늘땅 차이 실력이라고 봐야죠.
그냥 하나의 장르로보면됩니다. 필드라는 장르 스크린이라는 장르
마카오 실시간 영상 ㅂ ㅏ ㅋ ㅏ 라 톡추가시 5만 드립니다 톡:fkbo1
프로할거도 아닌데 잼있게 치고 즐기면 그만입니다 필드가서 잼있는분은 필드 가시면되고 스크가 잼있는분은 스크 치시면되죠 지인들과 잼있는게 최고
정답
스크린이 쉬운 이유 : 에이밍 따로 할 필요 없슴, 거리 완벽히 알려줌, 퍼팅 거리, 굴곡 다 알려줌, 일정한 잔디 상태, 걷지 않아 피곤하지 않음. 날씨 영향이 없슴 등등에 가장 중요한 차이는 필드보다 멘탈 영향을 덜 받는다(못치는 사람은 캐디 압박도 많이 받는데 이런거 없슴). 이러한 많은 이점이 있으니 스크린이 쉬울수 밖에요!!! 스크린 + 20~30개 정도 하믄 필드 스코어 나오는게 당연한 겁니다.
투어모드로 쳐보세요 그런소리 못함
스크린골프를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골퍼는 없습니다 그냥재미로치고 순기능은 한국의 골프인구를 늘리게하고 골프강국이 되었다는 겁니다
다떠나서 나같은 골린이도 골프에 접근하게 해준 고마운 시스템
아무리 머라해도 골프시장 파이 키운거는 골프존의 역할이 70퍼 이상입니다
스크린골프는 골프가 아니라 골프를 빙자로한 그냥 실내게임이예요
@@안녕-k5h9g ㄷ
@@안녕-k5h9g 스크린 골프를 접하지 않았다면 클럽도 사지않았고 필드도 나갈일이 없었음
@@안녕-k5h9g 게임?그냥 어슬픈 사기죠
@@팍쿠남 틀딱들은 자기 모르는거나오면 죄다 사기라고하네 ㅌㅌ
필드가 어려운건 맞지만 시간부족으로 캐디말만 듣고 홀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치고 퍼팅라이도 구상할 시간도 부족한 상태에서 대충 쳐야되고~
전 필드갈때마다 돈 내고 내가 왜 이렇게 쳐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옵니다.
선수처럼 1캐디도 아니고 ~~
솔직히 필드도 별거 없고 스크린처럼 자주가면 싱글치는데 돈과 시간 부족으로 스크린을 자주치니 타수가 상대적으로 더 잘 나오는거죠
지금은 스크린골프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골프존"이라는 회사 초창기때 ... 그들은 기술에 목을 맸을까요?
골프존보다 훨씬 좋은 센서기술과 시뮬레이션능력을 보유한 주변의 여러회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 골프존이라는 회사가 시장독점지배력을 가지게 되었지요. 기술력??? 그런건 사버리면 됩니다. 사람을 사든... 기술특허를 사든... 골프존이 집중했던건... 기술이 아니라 플랫폼을 통한 시장지배력을
만들고... 그래서 진입장벽을 만들어버린것이죠. 벌써 20년가까이 되어가네요... 미국 라스베가스 출장길에 당시 스크린골프 회사들의 브로슈어를 비교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회사들이 현실감있는 시뮬레이팅 기술에 포커스를 맞춘 내용들이었는데... 유일하게 골프존만큼은 핵심 모토가.... 스크린골프는 게임이다!!! 였습니다. 시장지배력을 충분히 갖추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술인력/SW에도 투자하기 시작했죠. 근데요... 핵심인력들도 대부분 게임시장에서 인력을 수급했고... 코스3D맵핑엔진도 게임엔진을 사용합니다. 스크린골프는 게임으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게임이어야 재미를 보장합니다. 아마추어가 프로될 것도 아니고... 골프가 다큐가 되려는 순간.... 스크린골프장 안에 모래구덩도 파놓으셔야 고객들은 그제야 수긍할껄요?
김홍택은 스크린 필드 모두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골프존은 소수의 실력자인 프로들이 만족하는 시스템보다는 다수의 백돌이들이 만족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지니스 입니다.
스크린을 많이 치면
PGA 는 못가고
그냥 스크린 킹왕짱 됩니다.
@@mckinseyand2022 pga 갈려는 사람이 스크린 위주로 한다면 스크린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죠.
@@mckinseyand2022 ㅋㅋㅋ 김홍택이 필드만 친다고 pga 갈까요?
스크린에서 언더핸디치는사람이 당연히필드에선 그렇게못치죠... 스크린에서도 언더칠정도면 그만큼 엄청많이쳤단얘기죠.. 필드도 스크린만큼 많이친다면 언더는몰라도 싱글정도로 갭차이를줄일수있음..
지투어프로들이 스크린만잘치는건아니기때문에..
요즘 계속발전하고있고 실제구질 방향 비슷해지고있음
김홍택프로 봐도 그렇고 점점 병행 많이하는추세드라고요. 근데g투어 우승상금이 넘 짜긴함. 5천만 되도 이름값있는선수들도 많이나올텐데
사실상 김홍택프로쯤되면 g투어 우승상금보다 내임밸류높여서 방송에서 돈을 벌듯싶네요 .유투브나
스크린은 그냥 독학레슨 측에서 접근하는게 좋을듯 약간의 흥미유발 쉬운접근성 필드보단 저비용과 소요시간 적음 주의점은 실제필드와 임펙트및 볼회전이 다르다는걸 분명히 알고있어야함
그래도 골프존이 골프계에 기여한 바는 너무나도 크다
스크 지핸디 -7. 필드는 20타. 어드레스 잡다가 다 망가지죠.
전문가 의견 좋습이다. 더 발전시켜주시길...^^... 일반 이용자들도 해보면 그 정도 오류는 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슬라이스, 거리 잘 파악해줘서 초보 골퍼들에겐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짜파게티가 짜장면이 아니듯, 스크린골프는 골프가 아니다. ㅎ
어려운 내용을 더 어렵게 잘 설명 하시네요.
그냥 컴퓨터 게임 정도로 이해하고 절대 실골프장과 같을 수 없어요.
프로들은 무료라 해도
안간다 하던데 가면 오히려 감이 섞여 안좋아 진다고 ...
그냥 엄청 진화된 컴퓨터 게임!
제일 큰 차이점은 매트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제 페어웨이, 러프, 벙커, 그린 등등 여러가지 필드의 상황을 비슷하게라도 만들기는 불가능하다는 부분이겠죠.
혹시나 규모를 늘리거나 비용을 많이 투자해서 벙커는 모래로 인테리어 한다고 해도 실제 잔디를 깔기는 어려워서, 매일 필드에서 치기 어려운 우리나라 상황에서 인도어나 실내에서 연습하는 경우 좀 더 재미있고 추가적으로 캐리거리나 비거리, 스매시팩터, 스핀량 등등의 데이타를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다는 정도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부분도 런치모니터가 발달하면서 개인이 사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아지기는 했지만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솔직히 골프는 필드에서 많이 쳐봐야 잘 치죠.
필드는 하루가 전부 필요하지만 스크린은 혼자가서 1시간에 후딱해치우면서도 즐거움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요즘 필드는 거의 중단하고 스크린 위주로 즐깁니다
본인 지핸디 +2 , 필드 +20
필드는 퍼터한번 더 한다고 보면 되는듯ㅠㅠ
대중들에게 골프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종목을 쉽게 유입시킬 수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잘된 점이죠.
시장이 커져야 관련된 전반적인 산업들도 좋아지니깐요.
내 주변에도 보면 스크린에서 잘 치고 만족하고 나서 필드에 갔다와선 실망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필드에서 잘 치는 사람은 대부분 스크린도 잘 치는데, 필드에서 못 치는 사람 (즉 골프를 잘 못치는 사람) 이 스크린에선 잘 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을 착각하게 만드는 문제라면 문제,,,
스크린과 필드의 타수차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됨.
필드를 스크린처럼 자주가면 잘치게 됨.
스크린 1주일에 2~3번
필드 한달에 1번
타수가 같을수가 없지.
물론 정확도부분에서 다른 부분도 있지만
결국엔 그 차이가 젤 크다고 봄.
스크린은 그냥 게임으로 정타감으로 즐기면 됨.
가장큰이유...경험 잔디밥은 아닌듯요..
일주일에 필드2~3번가는 아마추어도 많습니다ㅎㅎㅎ
그분들이 언더칠까요~?아뇨 보기플입니다..
@@결제형제 그렇게 가면 비용이..😱😱
@김콜라 저도 에이밍 못해서 멘붕와요.글고 드라이버도 왤케 미스샷 나는지 스트레스여요. 드라이버 넘 고민..ㅠ
@@결제형제 근데 그분은 스크린도 비슷하게 치지 않을까요?
스크린과 필드의 비교이지. 재능의 문제를 논하는게 아니니까요.
물론 이도 사람마다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결제형제 ㅋㅋㅋ 그렇죠 스크린 자주 치고 파3 가면 가성비 갑이죠. 단 시간이 많아야죠 ㅎㅎ
골프존 스크린 비젼 플러스, 투비젼을 비교해보자면..
확실히 투비젼이 비젼 플러스보다는 실재 구질을 재현을 더 잘해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좀 더 정확해 지겠지요.
날라가는 공을 읽는 정확성의 문제보다는
어쩔수없는 실내스포츠의 한계라고 봅니다.
가짜 벙커, 매트로 라이 조절하는것의 한계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린의 경사/속도/거리감 느끼는것.
실제 프로들이 스크린을 처음 치면 제일 점수 까먹는 부분은 티샷/세컨샷이 아닌 숏게임이죠.
그냥 스크린은 새로운 또다른 스포츠의 일종으로 이제 슬슬 구분해야 할듯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스핀 읽는 초고속 카메라 쫙 깔렸는데, 골프존만 아닐 뿐임. 저 뒤에 화면 보면, 그래픽스 퀄러티가 매우 아쉬움. 20년간 성공 못하신 이유를 다시 고민해 보시기를...
스크린과 인도어와 필드는 영역이 다 다름.
스크린 핸디가 낮은 이유는 스크린을 많이 쳐 봤기 때문일 뿐. 필드를 스크린보다 많이 치면 필드 핸디가 더 낮게 나옴. 결국 어디에서 많이 하느냐에 따라 다른뿐임.
그건 초보들 얘기...
이건 필드 1주일에 한 번 나가고 스크린 1년에 한두번 가면 맞는 말임.. 필드 스크린 둘다 1주일에 한 번 가면 스크린이 훨씬 빨리 늘지요.
"스크린은 오락이다" 단정짓는사람들 대부분이 필드나가도 90~백돌이 수준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골프 잘치는분들은 필드,스크린 다 잘칩니다. 그리고 둘다 재미있어하구요
스크린이 난이도가 훨~~씬 쉬운건 맞습니다. 하지만 필드도 스크린만큼 많이 나가면 핸디는 무조건 줄어듭니다. 전 스크린 g핸디 -6.5 입니다 필드도 7후반~ 8중반은 안넘어갑니다
제 주위 프로님들도 필드 언더. 싱글치시는분들 스크린치면 기본 언더는 치더군요.
레슨꾸준히 받고 필드+스크린 둘다 자주치는사람들은 다 잘칩니다~ 스크린 언더싱글치면서 필드100개씩 나오는분들은 그냥 경험차이일뿐입니다
스크린이 접근성도 쉽고 일주일에 10게임을 해도 부답스럽지 않으니 당연히 점수가 더 좋죠. 필드도 일주일에 7번 나가보세요 그래도 90~백돌이 치시면 운동자체가 적성에 안맞는겁니다
스크린 오락인데요?
스크린만치는 백돌이 생각 잘들었네요 ㅎ
나는 ... 필드70대 스크린 ... 90대...
스크린 접을가 생각중이네요
@@장타도장깨기 글쵸? 샷 메이킹이나 눌러치는게 잘 안 먹히고 그린에서의 런이 너무 달라요
정답입니다
아이들이 오락하듯이 어른들도 스크린에서 오락하는 거죠
필드와같이 어렵고 예리하게 만들면
모두 재미없다고 스크린 안치겠죠?
그리고 스크린의 기술은 한계가 있겠죠
스크린 타수와 필드 타수는 10개에서 20개정도 차이가 나내요! 당연히 스크린이 타수가 적게 나옵니다!
스크린 야구는 하지만 진짜 야구를 하러 가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
스크린 골프만 수년을 하는 사람도 있죠
낮게 치는 우드샷 안먹음. 땅볼로 먹음.
스팅어샷 탄도 및 스핀 못읽음.
어프로치 런닝샷. 로브샷. 피치샷등 스핀 계산 못함.
숏아이언 백스핀 제대로 안먹음.
드라이버 끝구질 스핀 못읽음.
그리고 가장 큰게 그냥 평지에서 치는것임. 각도만 살짝 다르지 오른발 왼발의 불균형과 전체적인 지형이 주는 스탠스나 라인은 난이도가 필드 10%도 안됨
진짜 같은 스크린은 일단 시야가 트여야하고 잔디도 대충쳐도 다 빠지는 인조잔디면 안댐. 디봇나는 저항이 있는 잔디여야하고 시야가 탁 트여서 심리적으로 멀리 보낼 생각이 들어야댐. VR이 발전하면 가능할라나...
솔직히 그냥 나같은 일반인들은 스크린 치면 되지 ㅋ 굳이 뭐 그 비싼 돈 쏟아부으며 필드를 목표로 하냐~곧 3D 나오고 더 정교해질텐데
골프장 재벌 배불리느니 수많은 스크린 사장님들 먹고 살게 해주자
정요한 쳇바퀴도 나쁘지 않죠
다람쥐만 행복할수있다면야
밴드 모임 가보면 스크린 핸디 0 필드 25 허다함!! 이게 게임과 실전의 괴리감이죠!!!!!
괴리감은 분명히 있죠
그리고 필드가 훠얼씬
어렵다는건 누구나 공감합니다
하지만 필드를 스크린만큼 치게된다면 괴리는 줄어들겠죠
예를들어
스크린0 필드25면
아마도 필드보다 스크린을 250배쯤
많이쳤을거에요
프로는 그 반대라서
필드에서 잘치는거겠지요
굳이 둘을 왜 비교하는지 개인적으로 모르겠습니다.사실 비교하실필요가 없어요 스크린은 게임이기때문에 쉽게 제작했다고 이미 관계자분께서 언론에서 이야기했었습니다. 필드와 비교하면 모순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건 프로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많이 즐기시는 일반유저들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팩트는 스크린도 골프고 필드도 골프 입니다. ^^
@@맥콰이어핑킹 일부 겸손하지 못한분들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 그런분 많이 없습니다.ㅎㅎ
굳이 그게 문젠가요? 이해가안되네요
돈 꼴아봐야 저런소리안하죠ㅎ
@@skdltm1024 돈을 꼰다..? 흐름과 분위기상 소소한 내기정도야 좋죠 하지만 도박성으로 골프하시는분들 답이 없는분들입니다. .
필드 잘치는 사람은 둘다 잘침 스크린이상하다고 필드 잘친다 한사람 필드도못침 스크린 사이드스핀없이 잘치면 비슷함
2만원에 스크린 20에 필드 10배 가격대비 정확성은되는듯...
혼자만 얘기 하면서 옆에 사람들은 왜 않혀놔?
스크린골퍼들의 건강도 연구를 해주세요. 공기 순환 시스템 개발등에 신경 써주셔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차이는 실제필드에서 몸이 상황에 반응하는 거라봅니다.
어프로치,퍼터. .. 몇미터세알리고치면 하수입니다. 대략적 거리만 캐치하고 감각적으로 쳐야합니다.
그리고 그린상황에 따라 굴리고 띄우고해야하는데 필드는 굴리는 경우가 많고 스크린은 그냥 샌드로 처리하는게 많습니다. 이것만 따져도 타수가 15개는 차이나게 됩니다. 필드숏게임이 안된다는 분은 스크린 끊고 차라리 파3라도 다녀야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센서에서 기인하는 정확도의 차이는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어차피 스크린에서 슬라이스고 훅면 필드에서도 슬라이스고 훅나옵니다. 좀 더 정교한 차이는 15천원짜리 게임의 한계정도로 인식하믄 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팔십타 초중반 정도 치는데.. 한국의 스크린 골프 문화가 참 부러웠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있긴 있는데 허접해요 ㅜㅜ . 귀국해서 스크린에서 오히려 구십타를 훌쩍 넘겨 너무 당황했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뻥쟁이로 찍혔습니다.
거리도 많이 나오고 샷 메이킹도 잘 안되고 .. 눌러쳐도 런이 많이 나오고..
칩샷과 퍼팅에서의 런에 있어서 감이 정말 많이 다른듯 했어요. 하지만 쳐보니 스크린 골프가 스윙 기본기를 확인하는데는 좋다고 봅니다.
프로신가요?
@@Ihatechina1818 고인물입니다
야외 스크린 골프 치면 가끔씩 왼쪽으로 돌아가는 공이 스크린에서는 오른쪽으로 돌아 갈때도 있습니다
많이 맞지 않아요
그냥 게임으로 재미로 치는거죠. 오락실 자동차 게임하고 실제는 다르잖아요?? 그나마 흡사한 게임. 필드는 자주치기엔 너무비싸니까요
골프 잘 칠려고 스크린을 활용하고 즐겨야 하죠 스크린골프를 잘 칠려고 골프를 하면 필드골프 실력은 늘지 않죠
스크린은 그냥 PC게임을 하는거와 같다고 보면 되죠. 그냥 휘둘러도 공은 날라가죠. 그래서 완전 초심자도 좀만 익히면 점수가 나옵니다. 필드는 완죤 다르죠. 잔디 상태, 지면 기울기, 날씨, 마인드 등 등. 그래서 저는 스크린을 필드처럼 칩니다. 친구들과 내기할때는 몇가지 스크린 기술을 익혀서 해보지만 내기가 아니면 필드처럼 칩니다. 저는 스크린과 필드가 비슷한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필드랑 게임이랑 비슷하던데요?
스크린골프 재밋어요.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요 어차피 실전과 다른건 사실이니까요 ^^
스크린에서 싱글 언더치고 어깨 으쓱해져서 필드한번 나가면 괴리감에 숙연해지죠ㅋㅋ
필드에서 보기플정도만해도 (멀건 디봇빼놓기 컨시드 1m이상 제외) 엄청 잘치는겁니다
저도 대략20개이상나더라구요 물론 스크린은 자주가고 필드는 정말어쩌다 나가니 경험차이도 크긴하니깐
기본적으로 에이밍과 어드레스가 너무 쉽다는것 자체가 필드와 스크린의 차이입니다. 스크린만 치던 골린이들 필드가면 다 멘붕오죠..
다라곤 단정짓지마라 안그런 사람도 많아
@@리벨리노 많지않아
멋지네요!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크린 칠때는 몰랐는데
필드 다니다 스크린치면 넘 잼없어요
골프는 필드에서 쳐야 잼나죠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이것은 공식이고 비밀은 아니다
움직이는 공을 카메라가 잡기 위해서는 엄청 난돈이 들겠지요
지금 정도라도 충분히 즐기고있음
100%는 없는법 남이 먼저하면 잘된게 아니고 내가해야 좋은거라는 생각을 버리는게 좋을거임
스크린은 연습장에 오락을 더한거고.. 필드는 실전에 오락을 더한거지머.. ㅎㅎ
스크린 많이 치고 필드 나가면 아프로치 드라이버 개판되요ㅜㅜ
반대로 오랜만에 스크린 치면 역현상
스크린 드라이버 240~250안죽는 약페이드구질 어깨닫고치면 드로우
스크린3년 치고 머리올리러가서 버디햇음
에이밍 초반 몇홀 에메햇지만 유트부전날 에이밍보는법 보고 머리올리러가서 91개침
거리는 필드가 더나오는듯함 이유는 뻥뚤린 산공기에 몸에스웡이 더빨라짐
어퍼로치 거리감이 스크린과 차이나는건 눈으로 보는거랑
스크린에서 거리표시해주니 차이나는거지ㅎ
스크린이라 생각하고 그냥툭툭치면 더잘나건데 어퍼로치ㅎ
결론 스크린에서 독학으로 유트부보면서 언더파칠정도면
필드 머리올리러가도 100개안에 들어옵니다
캐디가 거리알려주는게 70퍼정도 비슷하니 필드자주나가면
필드도 싱글치는데 몇달안걸릴거같음
아마라도 운동신경 연습이라도 무작정때리는게아닌 거울보고 빈스윙연습해야함
GC QUAD를 센서로 둔 골프존같은 프로그램에 적용한다면 굉장히 정확하면서 재밌어지겠네요. 현재 Foresight 에서 제공하는 스크린골프는(play mode) 너무 어렵고 비현실적이면서 재미가 없어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생각의 전환이 좋습니다.
스크린골프를 골프라고 생각하는 사람 제주변에는 없는데요 그냥 노는거지머
스크린골프와 실제 골프와는 별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초보자분들에게는 엄청 도움된다는데 한표! ㅎ
스마트쿼드 스크린 쳐야되나 ㅎ
초보자 뿐만 아니라 중상급자도 똑같이 도움됩니다.골프의 기본이 타격이기 때문에 힘빼고 치는데 있어서는 같거든요.그래서 어느정도 모든 골퍼들에게 도움은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숏아이언이라고 생각됩니다.높이뜨면 거리가 짧아짐.ㅋㅋ 실제 필드가면 거리가 더 나오는데 ㄷㄷ;;
이것때문에 승질난네여 ㅋㅋㅋ 잘맞았는데 항상 스크린에서 짧고 빽스핀마니 먹고
정확한 지적이네요.
그래서 고수들이 스크린 처음 칠 때 거리 짧게 인식되어 멘붕되죠.
그래서 왼쪽에 곰돌이는 왜 앉아있는거죠??😂
스크린은 게임이죠 필드가 골프죠^^재미로치면 되는거에요~샷도 필드샷스크린샷 다르죠 게임이든 필드든 환경에 적응잘하는사람이 똑똑하게잘치는거죠^^폭로할것도 아닌듯하네요
스크린은 스크린데로
필드는 필드 나름 재밋고 즐겁게
퍼터 각도만이라도 알려주세요 규격,매트거리에 의한 각도등이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골프존 공식 답변은 감으로 치래요
제경우는 골프존 스크린핸디 2오버 필드핸디 5오버 별 차이 안납니다
퍼터에서 차이 납니다
세컨샷까진 별 차이 안나네요
앞으론
스클안칠까합니다
필드랑
완전다르고
실내연습.자체도
실망이라.
여기서 실제 필드랑 스크린 차이가 많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 필드가 스크린 매트 처럼 평평 한가요 ?ㅋㅋㅋㅋ 체력 떨어지는 속도도 차이가많고 날씨등등 변수가 많죠
타수 차이나는건 당연한겁니다 스크린이 허구가 아니고
아마도 퍼팅이 제일 차이 나는것 같아요. 저도 스크린 퍼팅이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요령을 알고 나니 제일 쉬워요.. 실제 필드에선 퍼팅을 그렇게 쉽게 못하지요..이젠 스크린 점수가 필드보다 높아요. 전에는 더 못 나왔는데..ㅋㅋ
스크린골프는 그냥 오락기에 맞춰서 하는 게임일 뿐.
어드정도 실력되면 비슷합니다.
필드 스크린 차이가 많이나는 이유가 많이 있는데 젤 문제는 매트죠. 초보들 맨날 뒷땅하는데 매트선 채가 미끄러져 볼을 본의아니게 맞추게 되고 스크린에선 좀 날라가는까 오해하는거 같아요.
특히 배돌이분들
샷은 비슷하다.
스크린 스코어에 18더하면
필드 스코어 나옴!
퍼터에서 차이남!
필드 2m도 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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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별개의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매트를 바꿔야 합니다. 필드와 같은 매트요.
러프, 헤비러프 혹은 벙커에 공이 박힌 정도, 왼발은 훅라이인데 오른발은 스퀘어일때 혹은 그 반대일때 이런거는 어떻게 매트에서 표현해야 할까요... 결국엔 스크린은 흉내일 뿐이지 않을까요?ㅠ 저도 스크린 참 좋아하고 스크린에서는 싱글도 가끔 칩니다만, 필드만가면 백돌이를 면치못하죠... 선생님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아무리 개선이되도 힘들지않을까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dobermann5878 스크린도 좋아하고 필드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골프존이 좋네, 티업이 좋네, 필드랑 비슷한건 머네....말은 하지만, 아직까진 전 그냥 스크린은 닌텐도위 같은 게임기로 여기고 그정도라도 충분히 즐기기 좋다고 봅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편한안 즐길 골프죠.
필드는 그냥 또다른 골프이며 실제 골프로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둘을 굳이 같이 할 필요는 없다는 바탕하에,
스크린은 스크린대로 한발짝씩 필드와 비슷하려고 조금씩 변화하면 더 재미가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아참 추가로 필드도 잔디밥을 충분히 먹어야 늘더군요~
@@TMTHD 선생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실시간 온라인토토 바카라 카지노 톡:fkbo1
@@똥지게꾼 ㅡㅡ?
통기타에 카포의 등장과 활용.운전석에 내비의 등장이 기술습득과 경력자와의 차이를 없애는 큰영향을 주었지만 전체적인 평균을 낮추는 각분야에 값진 경험치 축적을 방해하는 부작용도 양산해 낸것처럼 스크린 골프도 그런듯.
스크린 골프의 문제점에 대해서 무엇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린 골프와 필드 골프를 같이 시작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영상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크린 골프의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투비전 세미투어 모드 이상만 놓고 쳐도 실제 필드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라고 하면 트러블샷이나 실제 잔디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영향을 덜 받는 부분이 스크린 골프에 유리한 점이 아니겠습니까
기승전 gcquad 광고?
좋은내용입니다.
집중되네요
성투하십시요
해외 카지노 생방송 톡 톡:fkbo1 추가시 3만지급~
스크린이 골프가아닌 골프게임으로 생각하면됩니다
허허... LBF750...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좀 많이 팔려야 하는데...
골프에서 중요한게
에이밍인데
기본적으로 스크린은 그걸
잡아주는게 크다고봅니다
스클에서 작은맵 없애버리면
스클핸디 꽤나 높아질거에요
그리고 매트도 원형으로
바꿔야됩니다
줄도 다 없애버리고요
그래도 스크린 많이치다보면 필드실력도 늘어요
그래도 요즘은 스크린 골프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스크린80 필드90 평균 10개 이상 차이가 나지 않아야 스크린 사업이 롱런하지 ~
g핸디 -12 ... 스크린 라베-12 , 필드라베 +5 ㅋㅋㅋ 물론 필드를 많이나가는 편은 아닌데 대충 10타정도 더친다 생각하면됨
ㅎㅎ
우리나라필드 너무비싸요
18홀.1회에 15~20만원하는데..
해외에서는 18홀기준 총금액 2~5만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필드치는사람들은 전부 초갑부.. 2시간을15~20만원비용낸다? 미쳤죠
어느나라가 2~5만원 인지 알려주세용
@@양파도파다 미국.. 태국..등등..
@@양파도파다일본도 6만원이에요
스크린은 그냥 당구장 노래방 피씨방 가듯이 걍 겜하러가는거지 오락기에서 점수 잘나온다고 골프잘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음
혼자다말할꺼면 옆에분들 왜부른거지??
나와놓고 민망하겠다ㅋㅋ
골프는 골프고 스크린골프는 스크린골프 2개를 나눠서 보면 쉽지 않을까 싶은데
스크린과 필드의 차이점은 언듈레이션차이다.
필드에서 완전평면에서 방향완벽히 자동으로 보정해주면 스크린과 같은 스코어 낼수있음
그냥 골프 채들고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스크린 언더가 필드가면 110개 치는데 무슨 연습이 되겠어요 ㅋㅋ
그런 심한 말을 ㅠㅠ
똑같아 필드나 스크나 당구도 아마추어가 프로도 이기는데 골프는 뭐 이기면 안돼는 법있나요
뭘 그리 심각한지? 골프가 비싸니까 할수없이 하는거지
타이틀 mb 머슬백 다골300 샤프트 프로기준 최고의 아이언 중에 하나죠. 최고인데....안팔려요. 그럼 회사 망해요. 그러니까 아무런 샷스킬 구현하기 어렵고 똑바로만 가게 만든 jpx, v300 만 열라 팔리는 거에요. 그게 비지니스네요. 골프존은 비지니스를 하는거지. 프로골퍼를 양성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정답!!!!
필드와 스크린 차이는 20타 차이..폰 골프게임이랑 스크린 차이…
좋은 말씀들 이네요~~메리지골프 채널에도 방문해주세요 꾸벅
ㅎㅎ..스크린과 필드를 혼동하시는분은 없을 것입니다..스크린 공이 놓인자리가 항상 일정하고 매트또한 뒷땅이 나도 밀고 나가니 뒷땅걱정없고 벙커에 들어가도 그냥 매트랑 같고 바람이 불어도 실제 체감으로 느낄수 없고 타격외에 느낄수 있는 어떤 압박감이 없으니 필드보다 많이 잘나오죠..그리고 그냥 컴퓨터에서 축구게임 하는것으로 보고 친구들과 즐길수 있다면 스크린골프가 하는역활을 다했다고 보면 되지않을까요..아마 골프 실력을 늘이기위해 스크린 골프를 치는분은 많치 않을 겁니다..골프치는 느낌과 오락정도로 생각 하시면 즐거운 스크린 골프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곳에, 설치하시겠다는 시스템에 관한
정획성 담보가 있나요 ?
전체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그 시스템이,궁금합니다.
실내에서의 테스트가 아닌, 구장에서 스크린 장비로 테스트하는게 평걤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오 ?
담보
-> 확보
잘 보고 갑니다
일반인을 골프문화로 흡수시킨 순기능과 프로를 이기는 아마추어를 스크린꼼수 역기능 ㅡ광센서방식 시절에는 물체움직임을 역산.
ㅡ비전버전부터 카메라로 방식으로 가면서
ㅡ스핀 회전량 측정 이미지프로세싱에 속임수가 있었다
ㅡ광센서 방식보다는 정확하지만 비전버전도 기계정확도가 떨어진다
스크린골프가 더 못 속임. 필드에서 오비인데 공 뻥차서 인바운드로 만들수 있지만 스크린은 불가.
동반자 다보고 있음 말을 안할뿐이지
진정 즐길줄 아는 당신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해외카지노 톡:fkbo1 추시시 10만 ㄱㄱㄱ
골프 ㅈ같이 하는 놈일세ㅋ
속이는거는 양심차이고 필드에서 타당5천원만 해도 알까기등 속이는 순간 작살 납니다.
스크린을 스크린이란 게임으로만 생각해야지 괘리감이니 가짜니 이렇게 생각하면 스크린 없어져야지..그냥 재미로 치고 대신 타격연습 한다고 생각하고 치면서 연습장도 가끔씩 가면 됩니다.
서든어택이랑 진짜 전쟁이랑
당연히 다르듯이
당연히 다른거지
뭐 가수들이 노래방 안가는 이유!!!
라는거같은데. 기타 다른 이해관계나 장단점을 빼더라도 노래방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노래의 상향평준화를 가져다준 것처럼
골프존이라는 스크린골프가 생겨 많은이들의 골프실력을 올려준것 역시 팩트라는거.
스크린 즐기다 필드나가면 멘붕도 오지만 스크린은 스크린데로의 오락적인 면이 있는거고하니 너무 뭐라할건 아니라 봄.
스크린을 필드처럼 어렵게 만들면.. 업주의 입장에선 장사가 안되서 망함. 유저의 입장에서도 짜증나서 안감.
그것이 지금 시장에서 골프존만 살고 나머진 거의 죽는 이유
동네 스크린 매장 거리 증가조작 안하면 손님 잘 안갈걸요. 캐디들은 한국 40-50대 남자 드라이버 거리가 보통 180미터라는데 스크린에서 160-200나오면 고개 갸우뚱할겁니다.
프로와 스크린프로 차이는 바람방향,세기, 경사, 퍼팅그린라이, 그린빠르기를 잘 파악(계산)하느냐 하지못하느냐 차이. ex) 오르막 높이2미터 거리 80미터 러프 어프로치... 드라이버 잡고 바람 10m/s 45도 우측 이걸 동일한 판매회사걸로 죽어라 연습한 스크린프로가 투어프로보다 당연히 잘치겠죠.
스크린 센서가 정확하다고 코스에서도 스코어가 잘 나올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