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가 재산분할로 돈도 생기고 이혼남이 되어도 여자 만나는데 법적으로 걸릴 것 없으니 더 신나지 않을까 딸 양육권 가져가려는 것도 매달 양육비도 받고 이혼 전후 딸을 혼자 양육하는 자상하고 스윗한 싱글 파파로 계속 이미지메이킹하면서 다른 여자들 만나려는 것 아닌지 그러면서 최사라처럼 연애는 하되 결혼은 딸에게 상처 더는 못 준다고 딸 핑계로 회피하는 용도로 데려가려는 것 아닌가 싶네 너무 ㅆㄹㄱ로 본건가
틀린말이 아니지요ㅠ현실은 더 가혹하니까 내연녀에게 취하는 남자의 행동의 전형이라고 볼수 있기에 이러한 유추는 무한한 상상 속에 충분히 현실에 일어납니다 단 드라마는 그것을 담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파장도 크기에 잔인한 현실울 담지 못하는 그 한계 이 드라마는 절대 안담아 낼 것입니다😊
아마 법정 표준 양육비가 최대 300만원이 안 될 겁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내과 의사인데 그 돈 때문에 양육권을 가져가려 할 리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혼 귀책사유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조정 과정에서 통상적인 양육권자에 비해 포기해야 할 게 많을 겁니다. 면접 교섭 횟수도 그렇고 양육비도 그렇죠. 드라마에서 김지상의 캐릭터성으로 보자면 딸을 혼자 양육했다는 피해의식에 대한 보상심리, 이혼 사유에 대한 합리화 때문이라고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차은경을 깎아내리기 위한 것 말고도 김지상은 딸을 혼자 키웠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이혼의 목적이 딸 재희를 위한 거라고 스스로도 정신 무장을 하는 셈이죠. 물론 그도 바보까진 아닌지라 이혼 재판이 촉발된 명백한 이유가 자신의 바람 때문이라는 걸 압니다. 재희에게 자신과 최사라 모두 가해자가 맞다고 일갈하는 장면은 그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걸 인정해버리면 본인은 양육권을 주장할 명분이 없겠죠. 대외적인 명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내리는 명분 역시요.
김지상의 외도로 재희를 데리고 들어와 차은경이 키우게 되었을 것 같아요. 최사라의 임신을 알고 놀라는 차은경이 단순 불륜녀의 임신으로 놀라는 표정이 아니고 괴로운 수준의 표정... 은경은 안되는 임신이 다른 사람에겐 쉽게 되는 것에 대한 분노... 거기에 딸을 건드린 사라에 대한 분노 표출로 만감을 표현한듯... 함께 부억에서 은경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재희와 복잡 미묘한 은경의 연기와 감정 표현에서 재희가 업둥이로 들어와 그로인해 미움이 있어 밖으로 돌긴 했지만 자식이 없는 은경에게 재희는 삶의 전부가 되었을듯... 또 재희 또한 은경이 엄마인 줄 알고 다가와 정이 들지 않았을까ㅎ 그러한 일들을 재희는 다 알고 있었고 가정에 충실하고 자기를 잘키우려 애쓴 은경의 고마움을 알고 있기에 미안함을 전하지 않았을까. 김지상이 재희 양육권을 가져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은경과 관계없는 자기의 딸이라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부정은 있는듯... 소설을 써 봅니다 8:
기억력이 진짜 좋아 ... 말하는 거에 눈물이 핑돌았다
평생 생각나겠지 ...
잊었다가도 까끔 다시 떠오른다
내가 그래 50인데도 한번씩 생각남 ㅠㅜ
주책임
@@도도-q9l너는 싸패임
@@도도-q9l 나쁜사람😢
바람을 안 핀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핀 놈은 없다고 했지.
ㅋㅋㅋ
반복 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근거를 별로 찾지 못하시고,
같은 말을 반복하시면서 어떻게든 8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느낌의 영상이네요
좀 논리가 부족하신 거 같아요
오 댓 덕분에 38초보고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왤캐 반복해
뭐 내가 놓친게 있나했네
내용이 너무 반복적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러는 아빠는 돈도 못 벌고 바람만 피웠네
와이프 등꼴빼먹었지
의사인데...?ㅋ
@@qw-mf1vk 의사인데 일은안하고 바람만피러다녔으니
소름. 이런 속뜻이!
김지상이랑 최사라는 천벌 받을… 재희에게 상처주고 친자인지 모를 애한테도 상처 양쪽다 아빠로써 남자로써 자격박탈
똑같은 메세지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ㅠ 시간아까워요ㅠㅠ영상 검수가 필요해보입니다
김지상의 외도가 처음이아니라는것을....무한반복 ㅋ
최고의 뇌피셜~~ㅎ
자유롭고싶은 사람이 양육권을 그렇게 갖고싶어하는 게 일관성 없네
4분짜리 영상 한번 더 붙인줄;;;; 똑같은 말이 계속 나오시네요;;;
너무 같은 말이 자주 나오는 듯
녹음기 틀어놓은줄...
안부끄럽소?
개백수가 재산분할로 돈도 생기고 이혼남이 되어도 여자 만나는데 법적으로 걸릴 것 없으니 더 신나지 않을까 딸 양육권 가져가려는 것도 매달 양육비도 받고 이혼 전후 딸을 혼자 양육하는 자상하고 스윗한 싱글 파파로 계속 이미지메이킹하면서 다른 여자들 만나려는 것 아닌지 그러면서 최사라처럼 연애는 하되 결혼은 딸에게 상처 더는 못 준다고 딸 핑계로 회피하는 용도로 데려가려는 것 아닌가 싶네 너무 ㅆㄹㄱ로 본건가
아르헨티나
틀린말이 아니지요ㅠ현실은 더 가혹하니까
내연녀에게 취하는 남자의 행동의 전형이라고 볼수 있기에 이러한 유추는 무한한 상상 속에 충분히 현실에 일어납니다
단
드라마는 그것을 담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파장도 크기에
잔인한 현실울 담지 못하는 그 한계
이 드라마는 절대 안담아 낼 것입니다😊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뭐 이런 비디오을
3년동안이나 부부관계가 없었으면 바람피워도 된다.
아내쪽에서 매번 거절했다면.
외도 발각에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능숙해서 의심이 되긴한데….
내용을 너무 반복하시네요 ㅠ
김지상의 외도가 처음이 아님을 암시한다는 말 다섯번은 들은 것 같아요
뭘말하고싶은거냐?
너무 갔다ㅠㅠㅠ
저거 아르헨티나 처음엔 딴 사람과 불륜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인거 아님? 아르헨티나 숙소에서 그 랄지를....
제가 이상한건가...왜똑같은 말을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모르겠어요..ㅜ
어쩜 그렇게 틀린 얘기를 그것도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시간만 늘려놓느라 애쓰셨네요..😅
김지상은 왜 양육권을 차지하려할까요? 아마도 돈 때문이겠지요?
아마 법정 표준 양육비가 최대 300만원이 안 될 겁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내과 의사인데 그 돈 때문에 양육권을 가져가려 할 리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혼 귀책사유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조정 과정에서 통상적인 양육권자에 비해 포기해야 할 게 많을 겁니다. 면접 교섭 횟수도 그렇고 양육비도 그렇죠.
드라마에서 김지상의 캐릭터성으로 보자면 딸을 혼자 양육했다는 피해의식에 대한 보상심리, 이혼 사유에 대한 합리화 때문이라고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차은경을 깎아내리기 위한 것 말고도 김지상은 딸을 혼자 키웠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이혼의 목적이 딸 재희를 위한 거라고 스스로도 정신 무장을 하는 셈이죠.
물론 그도 바보까진 아닌지라 이혼 재판이 촉발된 명백한 이유가 자신의 바람 때문이라는 걸 압니다. 재희에게 자신과 최사라 모두 가해자가 맞다고 일갈하는 장면은 그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걸 인정해버리면 본인은 양육권을 주장할 명분이 없겠죠. 대외적인 명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내리는 명분 역시요.
양육비 노린놈 같애.😮
근데 저런 무책임한 인간에게 양육권이 뭐길래 저리 집착하는걸까
김지상 외도 처음아닐듯~😂
같은말이 너무 반복해서 나오니 답답하네요
아르헨티나.. 내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 의사들이 아르헨티나 학회갈 일은 0% 주로 유럽 아니면 미국, 아니면 가끔 일본. 아르헨티나에사 열릴 세계적 의학 학회도 전혀 없음
김지상의 외도로 재희를 데리고 들어와 차은경이 키우게 되었을 것 같아요.
최사라의 임신을 알고 놀라는 차은경이 단순 불륜녀의 임신으로 놀라는 표정이 아니고 괴로운 수준의 표정... 은경은 안되는 임신이 다른 사람에겐 쉽게 되는 것에 대한 분노... 거기에 딸을 건드린 사라에 대한 분노 표출로 만감을 표현한듯...
함께 부억에서 은경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재희와 복잡 미묘한 은경의 연기와 감정 표현에서 재희가 업둥이로 들어와 그로인해 미움이 있어 밖으로 돌긴 했지만 자식이 없는 은경에게 재희는 삶의 전부가 되었을듯... 또 재희 또한 은경이 엄마인 줄 알고 다가와 정이 들지 않았을까ㅎ
그러한 일들을 재희는 다 알고 있었고 가정에 충실하고 자기를 잘키우려 애쓴 은경의 고마움을 알고 있기에 미안함을 전하지 않았을까.
김지상이 재희 양육권을 가져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은경과 관계없는 자기의 딸이라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부정은 있는듯...
소설을 써 봅니다 8:
개소리 새소리 지꺼리는거 신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