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마츠 료칸 정확한 요금 확인 하기 bit.ly/Yoshimatsu 일본여행할인쿠폰 (돈키호테,빅카메라,마츠모토키요시 등) pf.kakao.com/_FUKRC 3명 숙박이라서 130만원이었고, 2명 숙박이면 80~90만원대입니다. 19개의 객실 중 총 5개의 객실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후지산이 보이는 객실 중 노천온천이 있는 객실은 1개 뿐(202호)입니다 위 링크를 이용해 호텔 예약 사이트 방문 후 예약시 저에게 수수료의 일부가 적립되며, 영상 제작을 위한 취재 및 유튜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코네는 진짜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곳에서 힐링은 제일 안쪽의 료칸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편의점, 술집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사람들이 많고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고 편하게 왔다갔다 하고 싶다면 역 근처 숙소들이 좋은 것 같구요. 단순히 숙박시설이 어느게 더 좋고 그런것이 아닌 본인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서도 다양한 경우의 수의 숙소들이 있으니 천천히 잘 생각해서 계획하여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네다 내려서 바로 이동하는데 덕분에 복잡한 신주쿠 안가도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올리신 료칸도 너무 좋아보여요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하네다에서 신칸센 이용후 다시 도쿄로 갈때는 로망스카를 탈 예정이고. 이것저것 다니는 관광은 숙소 위치때문에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하코네패스를 사는게 나은건가요?
저는 주로 보는것 위주로 여행을 가다보니, 일본여행을 생전처음으로 갈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패키지로 가면서 그때 료칸이나 온천, 다다미방에서 묵어본것이 전부인데, 막상 영상을 보고나니, 요즘은 호텔로 호캉스를 간다고 하는데, 료칸의 분위기가 너무 괜찬아서 료캉스를 가도 될정도로 주변 분위기가 너무 괜찬네요..... 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가기에는 정말로 너무 괜찬은 곳인듯 합니다. 그런데, 1박에 130만원이라고 하니, 비용이 좀 쎄기는 쎄네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가족탕이 오붓하니 좋았는데 아이들이 크다 보니 이제는 가족탕이 서로에게 부담스럽더라고요. 여행에서 가장 자본주의가 확실히 표시 되는 곳이 공항, 비행기 그리고 숙소 인것 같아요. 료칸도 너무 저렴하면 역시나 싶고 어느정도 비용을 각오하면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
신칸센 타고 오다와라 내려서 하코네 이동후 짐 락커에 맡기고 근처 먹거리 골목 탐방 후 호수 위쪽 류구단으로 이동하는 일정인데, 역에서 머니까 너무 번잡한 느낌이 들어서 료칸을 바꿔야 하나.. 심히 고민중이에요 머무셨던 료칸은 저희 일정에 방이 없어 숙박이 어렵지만 찾아보니 위치가 매우 멀던데.. 유모토 역 기준으로 시간이 4-50분씩 걸리는 곳 맞나요? 이럴때 렌트하는건 어떨까요? 저희도 인원이 3명이라 이런저런 교통비까지 계산하면 시간도 많이 절약되어 장점인거 같은데 왜 렌트는 안하셨는지 궁금해요 다큰 성인 아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가족이 아닌데 혹시 추천 좀 해주실 료칸 있을까요? 너무 저렴한건 항상 만족스럽지 못해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곳을 찾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구덴 예약해놓고 위치때문에 너무 고민 중인데요.. 이동은 어떻게 하셨으며 주변에 뭐가 아무것도 없다하고, 송영 서비스도 오다와라 역이라 유모토 역 근처 보기도 애매할거 같던데.. 이동과 일정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류구덴 때문에 렌트카를 해야 하나까지 고민중인데 제 글을 꼭 보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저도 영상보고 이 료칸 예약했는데 하코네마치에 내려서 료칸에 전화하면 되나요? 아니면 하코네호텔앞 정류장에서 내려야하나요? 구글맵상에선 하코네호텔앞에서 내린후 도보 4분이라고 되어있는데, 료칸측 전화하니까 다른 정류장으로 가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ㅠㅠ 제가 일본어가 많이 부족해서 잘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료칸이라니....부...부러우면 지는건데 ㅋㅋㅋㅋ 올해 여름? 휴가? 9월 말쯤에 명절에 휴가 겹쳐서 써서 어머니랑 갈까... 생각했는데...흠.... 어머니가 올해는 쫌 그렇다고하시네요. (얼마전에 후쿠오카 패키지 갔다온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라 신빙성이....) 아무튼....저도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ㅎㅎ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요시마츠 료칸 정확한 요금 확인 하기 bit.ly/Yoshimatsu
일본여행할인쿠폰 (돈키호테,빅카메라,마츠모토키요시 등) pf.kakao.com/_FUKRC
3명 숙박이라서 130만원이었고, 2명 숙박이면 80~90만원대입니다.
19개의 객실 중 총 5개의 객실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후지산이 보이는 객실 중 노천온천이 있는 객실은 1개 뿐(202호)입니다
위 링크를 이용해 호텔 예약 사이트 방문 후 예약시 저에게 수수료의 일부가 적립되며, 영상 제작을 위한 취재 및 유튜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 모시고 료칸 가시고, 따님 위해선 돈키호테에서 산리오 굿즈를 잔뜩 사시는 좋은 아들 좋은 아빠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어머니 모시고 둘이 큐슈쪽 여행 계획중인데 열심히 영상들 보면서 공부중입니다ㅎㅎㅎㅎ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행준비 즐겁게 하세요~
오.. 이번에 요시마츠 여름에 가는거 예약했는데.. ㅠㅠ 한국리뷰가 많이없어서 찾고있었는데 ;ㅡ; 감사함니다.
아..뽐뿌 너무오는 영상이네요
아기가 좀더크면 꼭가봐야겠네요
영상미도 너무좋고 세밀한 설명도 너무좋습니다!
아앗!!! 감사합니다^^ 뽐뿌만 자꾸드려서 큰일이네요
레디꼬님 덕분에 유후인노모리 예약 너무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네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하코네는 진짜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곳에서 힐링은 제일 안쪽의 료칸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편의점, 술집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사람들이 많고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고 편하게 왔다갔다 하고 싶다면 역 근처 숙소들이 좋은 것 같구요. 단순히 숙박시설이 어느게 더 좋고 그런것이 아닌 본인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서도 다양한 경우의 수의 숙소들이 있으니 천천히 잘 생각해서 계획하여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카와야 갈까 여기갈까 고민하다 갔었습니다^^
하네다 내려서 바로 이동하는데 덕분에 복잡한 신주쿠 안가도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올리신 료칸도 너무 좋아보여요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하네다에서 신칸센 이용후
다시 도쿄로 갈때는 로망스카를 탈 예정이고.
이것저것 다니는 관광은 숙소 위치때문에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하코네패스를 사는게 나은건가요?
저도 줄서는 밥집 안좋아합니다 ㅋ
저도 엄마랑 같이 료칸여행갔는데 저와는 다르게 평온하시군요😂😂 영상 잘봤오용❤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료칸 정원도 그렇고 온천도 그렇고 완전 취저입니다
하코네 쪽은 잘 모르는 곳이라서 관심 범위 밖이였는데 이렇게 또 여행 위시리스트에 지역 하나를 추가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시리스트 채우는 것도, 가실 때 일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저는 주로 보는것 위주로 여행을 가다보니, 일본여행을 생전처음으로 갈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패키지로 가면서 그때 료칸이나 온천, 다다미방에서 묵어본것이 전부인데,
막상 영상을 보고나니, 요즘은 호텔로 호캉스를 간다고 하는데, 료칸의 분위기가 너무 괜찬아서 료캉스를 가도 될정도로 주변 분위기가 너무 괜찬네요.....
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가기에는 정말로 너무 괜찬은 곳인듯 합니다. 그런데, 1박에 130만원이라고 하니, 비용이 좀 쎄기는 쎄네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가족탕이 오붓하니 좋았는데 아이들이 크다 보니 이제는 가족탕이 서로에게 부담스럽더라고요. 여행에서 가장 자본주의가 확실히 표시 되는 곳이 공항, 비행기 그리고 숙소 인것 같아요. 료칸도 너무 저렴하면 역시나 싶고 어느정도 비용을 각오하면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
여행을 다니면서 자본주의를 확실히 깨닫게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칸센 타고 오다와라 내려서
하코네 이동후 짐 락커에 맡기고 근처 먹거리 골목 탐방 후
호수 위쪽 류구단으로 이동하는 일정인데, 역에서 머니까 너무 번잡한 느낌이 들어서 료칸을 바꿔야 하나.. 심히 고민중이에요
머무셨던 료칸은 저희 일정에 방이 없어 숙박이 어렵지만
찾아보니 위치가 매우 멀던데.. 유모토 역 기준으로 시간이 4-50분씩 걸리는 곳 맞나요?
이럴때 렌트하는건 어떨까요?
저희도 인원이 3명이라 이런저런 교통비까지 계산하면 시간도 많이 절약되어 장점인거 같은데
왜 렌트는 안하셨는지 궁금해요
다큰 성인 아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가족이 아닌데 혹시 추천 좀 해주실 료칸 있을까요?
너무 저렴한건 항상 만족스럽지
못해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곳을 찾고 있어요
운전을 못합니다^^
고다마는 30분에 한번 운행이라 하셨는데, 정각/30분 이런시간인가요?
전 이번에 하코네 가서 류구덴이라는 료칸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배타고 가면서 류구덴 외관 많이 찍어두었습니다~ 나중에 함께 소개할게요^^
@@JapanReadyGo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구덴 예약해놓고 위치때문에 너무 고민 중인데요..
이동은 어떻게 하셨으며 주변에 뭐가 아무것도 없다하고, 송영 서비스도 오다와라 역이라 유모토 역 근처 보기도 애매할거 같던데.. 이동과 일정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류구덴 때문에 렌트카를 해야 하나까지 고민중인데
제 글을 꼭 보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저도 영상보고 이 료칸 예약했는데 하코네마치에 내려서 료칸에 전화하면 되나요? 아니면 하코네호텔앞 정류장에서 내려야하나요? 구글맵상에선 하코네호텔앞에서 내린후 도보 4분이라고 되어있는데, 료칸측 전화하니까 다른 정류장으로 가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ㅠㅠ 제가 일본어가 많이 부족해서 잘 못알아듣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침실이 두 개이니까 큰 suite 객실이군요
감사합니다^^ 네! 스위트 객실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게다가 노천온천도 있으니까요^^
1월에 방문예정인데 예약등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모님 모시고 료칸이라니....부...부러우면 지는건데 ㅋㅋㅋㅋ
올해 여름? 휴가? 9월 말쯤에 명절에 휴가 겹쳐서 써서 어머니랑 갈까...
생각했는데...흠....
어머니가 올해는 쫌 그렇다고하시네요.
(얼마전에 후쿠오카 패키지 갔다온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라 신빙성이....)
아무튼....저도 한번 해보고싶네요...ㅎㅎㅎㅎ
내년에 도전!! 고고
@@JapanReadyGo 아.....너무행 ㅠㅠ
전 1년에 1번 해외여행을 가지않으면 죽는병에...
(코로나는 어떻게 벼텼냐고 묻지마세요...죽을것 같았어요 ㅋㅋㅋ)
이번에 하코네 료칸 갈때 신주쿠에서 로망스카 타고 갔는데 어디서 구매해야하는지 한참 여기 저기 물어보고 티켓 샀던게 생각나네요. 신주쿠역 너무 복잡해요...
맞아요 신주쿠 넘 복잡 ㅠㅠ
도쿄 + 하코네 여행 계획중입니다.
도쿄->하코네로 갈 때에는 신주쿠 로망스카
하코네에서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가고 싶은데 (버스를 타거나 신칸센을 타거나)
이런 경우에는 하코네 프리패스를 어떻게 사야할까요?
하코네에서 신주쿠로 가는 걸 이용하지 않더라도, 하코네 프리패스 구입이 유리합니다.
신주쿠출발 패스로 구입하고, 공항으로 갈때 오다와라까지 프리패스 이용, 오다와라에서 신칸센 타고 가면 됩니다
허.. 사진으로 볼 법한 것을 즐기시다니.. 부럽습니다. 구독자도 데리고 가주세요
ㅎㅎㅎ 올해 시간 내기 어렵다고 하셨잖아요
@@JapanReadyGo 엇? 시간 만들면 ㄹㅇ 무임승차 가능합니까?
1등. 카와구치코 여행의 만족도는 어떠셨어요? 꼭 가보고는 싶은데....... 고민 중 입니다.
카와구치코도 매력적이기는 한데 저는 카와구치코보다는 하코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울 것 같은 료칸이네요!
머지 않아 두돌 지난 아이를 데리고 와이프와 셋이서 하코네 료칸여행을 여행을 계획 중인데 후보로서 적당할지 궁금하네요. ^^
구체적인 질문은 멤버십 가입 후 메일로 드려 보았습니다~!
네! 좋은 료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레디꼬님 추천 받아 10월초에 2박3일로 다녀왔고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
미카와야 독채 묵었는데 좋긴 했지만 오늘 영상을 보니 서비스가 약간 아쉽네요!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세심함이 조금 아쉬운 느낌..
다음에는 모토하코네항쪽도 묵어보고 싶네요~
앗 미카와야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료칸이에요^^ 다음엔 항구쪽도 추천합니다!
7월에 잡으려는 날엔 다 차버렸네요 아쉽다 ㅠ
앗.. 벌써요? ㅠㅠ
강아지랑 같이갈 수 있는 료칸이 있을까요?
네!! 찾아보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