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93-1 일 벌일 줄만 아는 남편 뒷수습에, 거동도 못하는 시아버지를 2년 넘게 모시고 있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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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inback6064
    @sinback60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내분 정말 천사시다. 어리석은남편을
    이때까지 살아오신게 대단하십니다.

  • @sescfabio264
    @sescfabio2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남편 말하는 꼬라쥐가 참 기분 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아내분 참 고생 많으십니다

  • @eunsookkim9983
    @eunsookkim99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생이많네요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하시는게 좋네요.~^^

  • @한수이-p6l
    @한수이-p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우.봉화에천사가내려왔다.시아빠를친부천처럼.
    보살펴....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모습.자식도
    보고똑같이행할것이다..
    남편분..감사하는마음으로사세요..복많이받으세요..😅😅😅😅😅

  • @은애숙-r3r
    @은애숙-r3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일벌여놓고 마무리 못하는 남편은 아직 온전한 어른이 아니네요 철없는 미성년자 ㅎ

  • @박무정-i3y
    @박무정-i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이고 일을너무벌이고 뒤수습은 안하고 답답하네요!!

  • @홍초희-s9u
    @홍초희-s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런 남자가 너무 많다
    너무 오래사는게 재앙이다

  • @사은숙-d4x
    @사은숙-d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랑 똑같네요 23세시집와 1남2녀를 낳아 시집장가 다보내고 37년째입니다 ㅡ효부네요~~^^

  • @해돋이관광
    @해돋이관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령자들한테 삼이 좋치않다😢
    세상에는 이런 좋은 며느리도 있다

  • @윤정순-u6j
    @윤정순-u6j 17 дней назад +1

    아들은 입으로만 효도를 하니 넘 어이가 없네요, 남자들은 아내를 무슨 간병인., 가사도우미로만 취급하면서도 아내한테 대접받고 사는 남펀이 철면피 같네요.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정이 많고 착한데...ㅠㅠ

  • @최경자-n7d
    @최경자-n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속터져ㅡ인정없는ㅡ남편들때문에ㅡㅡ염치가없는지

  • @Hope-j4m
    @Hope-j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동서랑 머리띠가 똑같네 ㅋ. 사이좋나보다 ㅋ

  • @진영김-y6k
    @진영김-y6k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아버지 바깥구경도 해주시죠 안에서 답답할거같아서

  • @윤정순-u6j
    @윤정순-u6j 17 дней назад

    할아버지 침대에 시원한 돗자리좀 깔아 드렷슴 좋겟네요. 장판은 덮고 미끄러워서...

  • @사하라-k9c
    @사하라-k9c 26 дней назад

    시골사람들은 참..
    부인들은 혼자 살아도 먹고 살겠구만
    왜 다참고 있는지 ㅉ

  • @브룩쉴즈-m3n
    @브룩쉴즈-m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효도는 셀프다

  • @최장영-h9l
    @최장영-h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곳도 여인들의 악플 천지구만, 으리상 시부모 힘들게 챙기면 응원들은 못하고 서리 , 이기적인 인간들

  • @냥냥냥이-l1b
    @냥냥냥이-l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