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신부님 종교가 무엇이냐 누가 물어본다면 고개 갸웃거리다 고민하며 불자(??) 이렇게 대답할수도 있습니다 신을 믿긴하지만 특정종교 없는거지요 ㅋ 신부님 유투브 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신부님 건강 간절히 기도합니다^^ 65세 이 나이에도 깨닫지못해 어두운 길을 헤메일때 만난 신부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굶기지는 않았지만 주로 매맞은 기억이ㅡ많은데..부모는 나이가 들어 늙어버리니 효도를 바랍니다. 부모와 유대도 추억도 없어요. 어렸을때 좋았던 기억을 짜내어보니 손잡고 시장에 국수 먹으러 갔던 일이 어렸을때 제일 행볻했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당신 고생한 얘기만 하네요.만나기만 하면요. 제가 어렸을때 상처 얘기 하는건 말하면 안된다네요. 제가 놀랍대요. 아직까지 기억하고 산다고요. 한마디만 더 꺼내면 집안 난리나니 여기서 그냥 푸념 해봅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 믿음생활 초심자 입니다 유트브 보면서 너무 웃겨서 자주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약을 복용중 입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웃으면서 우울증 극복 하겠습니다 사람 살리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넙쭉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초2늦둥이 가 있어서 저는 꼭 웃어야 살수 있는 48세 엄마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강의너무재미있게보고있어요❤건강하세요
전60년이상을교회다고있는데윈히유투브서황신부님강의들으니너무재미있고현실감이습니다하나님께서좋은다란트늘주셨군요저두황씨입니다
황창연신부님
종교가 무엇이냐 누가 물어본다면 고개 갸웃거리다 고민하며 불자(??)
이렇게 대답할수도 있습니다
신을 믿긴하지만 특정종교 없는거지요 ㅋ
신부님 유투브 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신부님 건강 간절히
기도합니다^^
65세 이 나이에도 깨닫지못해 어두운 길을 헤메일때 만난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죽는날만 기다리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삶은
모든 살아있는것들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죽음이 오리라는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요^^
공감백배 리얼입니다!!
절대 자식 며느리 같이살면 서로 안맞아서
대다수가 원수되어 분가하는거 많이봄!!😅
신부님 저는불교 신자입니다 어쩌다 신부님 유트브보고 하루라도 안보면 어려서숙제빼먹은것같아서 날마다 몇번씩봅니다 제나이70대 25년간손주들 키워주다보니 이나이됐는데 설곳이 없더라고요 신부님말씀대로 늦은나이에 공부해서 국가자격증 을다섯개 민간수료증두개 따서 봉사다니고있습니다 신부님의강연 저에게해주신것같아 감명깊게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
부모님이 굶기지는 않았지만 주로 매맞은 기억이ㅡ많은데..부모는 나이가 들어 늙어버리니 효도를 바랍니다. 부모와 유대도 추억도 없어요. 어렸을때 좋았던 기억을 짜내어보니 손잡고 시장에 국수 먹으러 갔던 일이 어렸을때 제일 행볻했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당신 고생한 얘기만 하네요.만나기만 하면요.
제가 어렸을때 상처 얘기 하는건 말하면 안된다네요. 제가 놀랍대요. 아직까지 기억하고 산다고요. 한마디만 더 꺼내면 집안 난리나니 여기서 그냥 푸념 해봅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행복한 때의 기억으로 많은 것을 참고 견디는 것 같습니다.
돈 없으면 병원도 못 가요. 돈 아껴두어야 합니다. 적당히 써야함.
맞습니다
줄꺼다주고 원수되는거 많이봤습니다 돈주면 2~3년 잘하더군요
황창연 신부님 ~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전 73살 할머니 이고
절에다니는 데 신부는 강의를 듣고 감동과 이시대의 지금 의현실을 일깨어 올은 말씀에 감동 정말 현실적인 강 의 온 노인 어른들이 듣고 실행하여야합니다
우리 신부님 강의 명강의 듣구들어도 현실 공감백배입니다~자식 믿구살면 나이들어 거지꼴되는거 맞아요~나를위해 살아가는삶 시작해야죠~~신부님 감사합니다~이런귀한강의로 깨달음 주셔서요~❤❤❤건강 잘 챙기셔서 귀한강의 오래도록 해주셔요~신부님최고최고이십니다
할미꽂 밭에ㅡ까마귀 한마리 가ㅡ 까 악 칵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매일 ㅎㅎ웃는데요 77세 할머니랍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들어도들어도 공감되는 신부님강의 최고최고입니다~~❤❤❤
이땅 이시대 지도자인 신부님 들어도 들어도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 얼마나많이 중요한 가르침 이땅에 크다고 지도하시는 분들 사랑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생명이 갖이고 있는 시간이가면 갈 수 록 45:21 눈 귀 특히 기억력이 없이 하루하루 보내는분 잘 기억해야할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런 약자들을 이용하는 욕심꾸러기 마음 권력을 다투는 괴물
들은 사랑양심을 --
요즘 신부님 강연 매일 찾아서 듣습니다성당 다니고십네요 전무교입니다 😅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 믿음생활 초심자 입니다 유트브 보면서 너무 웃겨서 자주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약을 복용중 입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웃으면서 우울증 극복 하겠습니다 사람 살리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넙쭉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초2늦둥이 가 있어서 저는 꼭 웃어야 살수 있는 48세 엄마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쩜 귀에쏙쏙들어오는말씀만하시니.정신과마음이다시깨는느낌입니다.신부님오래오래사세요.
7:24
짝짝짝 넘 공감해요 제가직업이 회사에서 밥해주는 사람인데 신부님 말씀이 넘공감합니다 짝짝
진짜가 나타났다... 얼마전부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자꾸자꾸 신부님을 찾게 되네요.ㅎ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
니다♡♡♡♡♡
신부님 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해도 또 배우고 또 배우고 저를 기쁘게 하고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치매가 걸린다 해도신부님 말씀은 꼭 기억하고 또 매일 신부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ㄴㅌ5,ㅎ 3ㅍ
@@권영숙-o7k 무식해서 뜻을 모르겠음
ㅋ
❤❤❤❤❤❤❤❤❤❤❤@@권영숙-o7k
😊
황창연신부님😊최고세요🎉🎉 어느날 우연히 듣게됐는데~~요즘은 종종들으면서 인생공부 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김수미-q1v
올봄에 할일이 한가지 생겼습니다~~^^
서울대학병원 꼭대기층에서 맘맞는 친구들과 쟁반짜장 먹는 거ㅎㅎ신부님 강론에 크게 웃습니다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꼭대기층에 식당 없습니다.
지하1층에 있는 식당이 전부입니다.
이 강의가 최신 강의가 아니어서 그런듯 합니다.😅
신부님 난 신부님땜에 웃어요~ㅋㅋ신부님 강의 넘 좋아요 사랑해요^^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며 가계출근합니다 행복한생각하며 요한 남편 잘 위로하며 기도하렵니다 기도는 양식입니다
😅
21:50 21:50 21:50 21:55 21:55 21:56 21:57 21:57 21:58 22:00
심부님 강의 들으면서 깨달음이 많이 있으니다
내나이 칠십인데
열심히 득고 행복한 삶을 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황신부님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기다려줍니다
신부님은 미래를 내다보는 대단한 신부님.
하루라도 빨리 깨우쳐서 일어나 취미생활을 하다가 지쳐서 죽어야겠어요.
요즘 신부님 가르침 듣지않으면 생할이 안됩니다 티비 안본지 오래됏구요 평생처음으로 수영장 다니고 청국장가루 열심히 먹 고 있어요 그런 내자신을보며 행복을 느낌니다 ❤❤❤
Thanks~~~
황신부님. 아침에눈뜨면 황신부님의강연을들으면서 하루를시작합니다 매일오른말씀하시는데 정말노인들이명심해햐합니다 자식들앞에서 마음에노예가되면절때안됩니다 황신부님의강연에 100% 동의하고실행해야합니다👍👍👍
신부님.' 오늘도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새해에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인생의사는길을 다시 생각을 깨우쳐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사랑!
사랑도 번지주소가 있는사랑을 해야 상처의선물을 안받을것 같아요
ㅎ~♡
덩인생이라 생각하고 살았기에 95세까지 산것임. 가열차게 살았으면 진작에 갔을것임
할머님 정신력 배워야겠습니다
저는 오래 산다는것은 자신이 없지만 혹시 모를 내인생을 위해
공부를 해야겠어요.
신부님 말씀 들어도 들어도 자꾸 자꾸 듣고싶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의 처음 들었는데 인생강의이십니다
5,2살 아이 키우는 30대엄마인데 훗날 자식 다키우고내노년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80살 넘으면 고려장이다
저는 지금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지처서 죽고 싶습니다 완전 굿 입니다.
역시 황신부님 정말 다맞는 말씀 해주시는거 정말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나누면서 나 자신도 잘 챙겨주어야 함을.......
조디만 까넹 ㅡ
신부님 고해성사 많이 받아서
인생간접경험 많을듯 ㅋㅋㅋ
신부님.말씀잫들었읍니다.
먼저거는하도들어서.새로은.
말씀을.듲고싶읍니다.저는.
브라질에.사는.
규모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맞습니다 ㅋ 😂나 위해 살다가겠어요
❤신부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의 요즘 시간만 나면 듣고있읍니다
매번들을때마다 명강의 또한번 남은인생 을 어떻게 살것인가의 지침이되는말씀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황창연 신부님 최고예요 들을때마다 귀에쏙쏙 들어오내요 감동입니다😂
좋아요❤
신부님신부님신부님
약속을 못지킨일이 있습니다 저희어머님101세때 영면하셨습니다 제가 대소변 담당했습니다 할수있었서 감사했습니다 냄새가힘들었는데 식초로 자주닦아드리니 한결좋았습니다 청소할때 식초로하니 냄새가나지않았습니다 손주들이 둥이인데 냄새가 안난다고합디다 이불은 하루에 두번세번 씻은것같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도움이도셨으면해서 글올렸습니다
😊
감사해여.
,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고 축복합니다
천국가실거에요
신부님!저는 크리스챤인데 노인문제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한번더 각오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제게 함박웃음을 웃게합니다~🥰
늘 건강하고 진솔된 강의 감사드려요~💕
할매ㅡ 😢 😮
3십.뿐이안나와요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재미있고 현대시대에 맞는 좋은 강연 입니다
집.은행에가서
주택담보로신청하세요
게으르고 욕심 많은자.
갑자기 뜨금해서리 다시금 반성합니다.
제나이 60세 신부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강이 부탁드려요
생명은 어떻게할수없지만 오래사는사람이나 오랜동안 부모님때문에 나이먹어 부모 뒤처리 하는것도 큰문제입니다결코오래사는게 정말 서로가 힘든거죠
이제는 늙은 아들이 부모를 신경쓰는 세상이된거죠
큰일입니다
오래살까봐 저또한
그러게요
적당히 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제친정엄마는
58세에
돌아 가셨는데
너무 아까운 나이에 가신거
같아 많이 슬픕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혼자서 매일 웃어요.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틀니🎉❤,,,
되
14:29
교포 입니다
그할매욕심있ㄴ
그할매욕싱이많으내예
남자는칠십살에 애를 낳지만 여자는 사십에 임신 힘들어요 인공수정하면 모를까 나이먹으면 건강이 첫째조건이죠
아들,딸 관계없습니다
전 큰딸인데
아버지가 위암일때 바로 아들집으로 들어가셔 8년전에 80세에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아들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빠가 힘들어서 딸이 3명인데 돌아가면서 모시자고 할때 다가만히있었어요
맘이 아프지만 내자식이 저도 먼저더라고요
엄마 운동하고 건강하게 있다가 가시면 합니다
오빠 고마워
오빠 ! 품이 넓은분이세요 ㆍ
힘드실텐데 혼자
부인과 함께 감당 하시네요 ㆍ
제마음이 고맙 습니다 ㆍ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들꽃사랑-w4l
올케에게 더 고마워해야겠어요.
집안일 누가 다 할까요?
여자가 할 일이 더 많죠.
남자들은 바깥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며느리들은
노부모 모시느라 정신과 육체 다 망가져 갑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우면
바로 지옥입니다.
낼 아빠 근무야
신부님 칠십에 어떻게
애기를 낳는지요 ?
70살넘은노인은
집한채는 제산세 내지않는 법좀 만들어주세요 노년에
수입도없는데 재산세
내는거 무서워서 자식들 주고나면 나중에 거지됩니다.
나라에서 70세넘은노인을보호해줘야합니다
주택연금 넣으세요.
매달 월급처럼 돈 받으니까요.
산부님평창놀러가고싶어요어떻게가야하나요
부모한테 풀기가있어야 자식들이 들러붙죠
풀기없으면 전화도 잘안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이죠
풀기라는 뜻은 바로 돈이죠 ㅋ
셰상은 다 그래요
신부님 말씀 하나도 틀린말아니지만요
너 죽지마 나 죽고나서 죽어 ㅋㅋㅋㅋㅋ
에휴 70세에 애를 낳는다는게 가능한가요?
애 안키워 보셨죠?
70.80.90노인이 애를 볼 수 있는 체력이 안된답니다
에구 그걸 몰라서 그리 말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줘도 들을 귀 있는 이가 얻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