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비디오 / Lyric Video] 도시의 그림자 - 이 어둠의 이 슬픔 (1988)

[@jakey2core]

노래 자체 작사 작곡 모두 너무 잘 만든 명곡
어떻게 저 시기에 인트로와 코드 변환 클라이맥스 부분까지 놀라운 역대급 명곡에
부산 최고 여성 보컬 김화란 님의
*극강의 가창력 한마디로* *_어메이징_*

[@신현근-v5q]

나 ㅁ드

[@김창국-z5p]

최고!

[@이천동-b9g]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한번 초청해서 김화란님의 라이브을 옛날갬성으로 다시보고 싶습니다.

[@Megumi-Fushiguro1004]

아 그렇군요 저는 네덜란드 사실줄....

[@mjkim4130]

이런 명곡을 이제 알게 되다니...

[@적수공권-k9m]

요즘 가수 중 누가 저렇게 부를수가 있을까..

[@eyelineracong]

감히 악뮤 이수현이 왜 생각이 날까요.

[@도현남-i3w]

​@@eyelineracong😢

[@CaryanLee]

@@eyelineracong 그러네 진짜
음색도 그렇고 ㅎㅎ

[@단테님실력반만하기]

정인?

[@zlmy80]

없다고 봐야겄제

[@krislee1200]

이 노래는 현재 많은 가수 들이 부르고 있지만 원곡자 를 뛰어 넘지 못하는 곡 중의 하나 : 그래서 더욱더 빛나는 명곡중의 명곡 .

[@ybjeong1422]

절대보컬. 흉내도 못냄.

[@유수부쟁선]

음악장비가 불필요 화란님 보고싶네요

[@tank0218]

요즘 아이돌 나이대에 이런 음색을 가지셨다니..과연 따라할 아이돌 여가수가 있을까요?

[@베럽]

이곡 당연히 뛰어넘을수 없고 이노래뿐 아니라 모든 노래들은 원곡자를 따라갈수가 없음. 무조건 원곡가수가 최고임 ~~

[@springtemp8933]

동감입니다

[@dennysun9051]

명품 보컬 김화란의 명곡이죠~

[@김도훈-k7f5x]

당시 가요제 이후 수 많은 음반사에서 김화란 님에게 정식 데뷔를 권했으나 집안의 강경한 반대로 끝내 정식 데뷔는 못하셨습니다
많은 음악 전문가들이 김화란 님의 데뷔 불발을 아쉬워하며 대한민국은 불세출의 대가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라고 했죠

[@구름위하늘]

신은 천상의 목소리를 선물했는데...신의 종이라는 목사 아버님이 결사반대~ 태클!로 우린 천상의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멍게-t9y]

대한민국이 못 본게 아나라 그 부모가 못 본거죠. 안목이 앖었던거죠. 그러니까 부모가 역활이 엄청 중요한거죠. 4:28

[@조현주-l5c]

부모가 무슨 안목이 없나?
니가 연예계,특히,여자들이 당하는고충을 알기나 해?
부모님들이 현명하신거다.
너는 니 자식,딸을 창녀 생활하도록 만드는 부모냐?@@멍게-t9y

[@이동주-m6s]

​@@구름위하늘 오우와 ! 필력보소 작가이십니까?

[@마음_곳간]

이 노래 제목이 이거였군요 목소리가 넘 슬프면서 매력적이네요

[@푸른이리-d5v]

시대를 너무 앞서가신 아티스트

[@썰렁대마왕-j6e]

한소절 한소절 평범하지 않네. 진짜 감정선,테크닉, 음색,박자감 걸출하다.

[@amiami8942]

음색이 악기네요..

[@무지개무지개소나무]

100년만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목소리.

[@magekweon8335]

35년 지나서 들어보니,
보컬이 아니다 ! 이것은 전설속의 악기이다 !

[@midas9039]

아 ~~ 내 16살때에 최에곡 오늘 술한잔
내 나이 어느덧 50 중반 눈물이 나는 이유는 .

[@peterpan-complex]

저 때의 저 감수성은 지금 아무리 따라하려해도 따라할 수 없다

[@이슬이-x3v]

화란이가 보고싶네
같은 써클에서 노래하고 듣고 ᆢ
화란이는 음반체질이 아닌가봐
얘는 팦을 정알잘불러서 지주시켜 듣고했는데 정말 황홀했죠
가요보단 팝이 끝내주죠 목소리가 기교넣고 부르면 따라오는 가수가 없어요 그때로 따라가서 듣고싶어요 의사하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ᆢ

[@우주인-w2u]

신은 불공평하네

[@배정수-u9p]

이어둠에 이슬픔도 있지만, 그얼굴에 햇살도 있습니다. 신의 뜻을 인간이 어찌알까요.

[@닭개미야]

78학번도 넘 좋아했어요 안타까워요

[@흠냐-j8e]

88년생 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노랜데 진짜 좋네요

[@지종미-e7x]

60년생 입니다 그때는모든 노래가주옥같고 의미도있었지요 그때가그리워집니다 가수들도 쟁쟁하고 대학가요제노래 모두 주옥같읍니다

[@김상남-d3e]

69년 생도
듯고 잇읍니다
영원한 느낌 일겁니다

[@dhssw]

요즘 노래는 뭔가 부족하다
그래서 자꾸 옛날 노래를 찾아 부르게 된다

[@류규진-u6j]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가길가길]

가창력 최고!!

[@보라색커피]

중딩때 내18번노래. 이분처럼 처절하고 처연하게 그누가 부를수가있을까...

[@은숲길]

도시의그림자 부르신가수분 티비에 한번이라도 꼭나오셔서 반갑고 보고싶은모습 보여주세요 노래 너무잘합니다
찐팬입니다 ❤

[@shL-et2po]

87학번인데 이노랠 듣고 있자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돌아갈수 없는 시간 때문이겠죠.. 좋은노래 많았던 그때 지금와서 들으니 알겠네요..

[@user-hl5th6om]

저도 87학번 입니다.
이노래 계속 듣고 옛추억에 젖어 있네요.😂

[@taeheelee8024]

저도 87입니다 반갑습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워크맨으로
그녀와 듣던 멍곡들입니다

[@ellieh688]

저도 87입니다.
그때 즐겨 흥얼거리던 곡..
아련한 슬픔과 함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마법같은 노래입니다.😊

[@이파바로티]

80년대 최고의 명곡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myungchoi2776]

미국인데 한인라디오서 듣고 노래 찾아서 들었네요 무한반복으로 몇일쩨 듣지만 너무 좋네요 가창력 감성 최고네요 가사 한만디한마디에 감성이 묻어나네요 비오는 오늘 텍사스의 날씨와 이노래 들으며 추억에 빠지네요 이분의 목소리는 그 어떤 악기보다 아름답네요 다른분이 같은곡 부른거 들어밨지만 이분만큼 부르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네요 정말 최고의 가수 입니다 이분이 한 노래가 몇곡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한세상-f3b]

공감합니다,

[@하만카돈-y8q]

멜로디가 보컬 가사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가사만 놓고 봐도 눈물나는 시같음

[@꽃동백-b8l]

시같은 가사에 동감해요...ㅠ

[@민주71]

역시 우리시대의 노래가 좋아~^^

[@Kingmankm]

한동안 7.80의 가수들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없네요.다행히 유튜브가 있어서 위안을 받고 있네요

[@inblockchain]

화란님, 권성연님을 지금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프게 다가오네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처럼 전설들도 사라졌어요..

[@한라산-q8r]

정말 좋은 노래와 가수의 뛰어난 가창력에 흠뻑 젓게 됩니다

[@해밀-t9v]

유튜브 쇼츠로 한 소절 듣고 너무 매력적이라 찾아 듣게 되네요.

[@무소유-p1t]

80년생이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누구보다 70,80노래 많이 듣고 자랐네요.
이곡은 진짜 저혼자 보물처럼 아끼고 아껴 듣던 노래였어요 ㅎㅎㅎ
목소리에 처연함이 이정도로 절절하게 묻어나는 목소리는 다시는 없을듯.
가사와 보컬의 환상의 콜라보❤
다시없을 명곡입니다!!!

[@김종훈-v3g4j]

페북보다가 이노래나와서 들어봤는대 너무 좋네요ㅎㅎ

[@원희정채]

꼰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8~90년대가 우리나라 가수들의 전성기 인듯 하다.

[@CaryanLee]

꼰대를 떠나서 사실이 그러함
최고 전성기였고 가장 치열했던 시기!

[@Jason-ld2sy]

동감합니다

[@동철-m9d]

우리8090이 벌써 ㅡ.ㅡ

[@로라오-n1w]

저도 꼰대인것같애요 ㅜㅡㅠ 예전 노래 들으니 애뜻하네요

[@am13813]

이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dhssw]

옛날 노래는 다 명곡인듯
들을게 너무 많다

[@김선찬-n4y]

창근이 형님도 이 노래만은 못 살리던데
불후의 썩지않을 명곡입니다

[@파인애플-p3d]

이노래 너무좋네요 84년생인 제가 이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기타로치면서 노래하다가 눈시울이 붉어져 노래가힘들정도로 정말 감성적인 노래에요 ㅜ 너무좋음

[@멋진훈]

와 진짜 잘 부르네요. 왜 이제 이 가수를 알게되었을까요?

[@brianlee8923]

가창력이 좋네요
Kbs 고음질 음원이 좋습니다
김화란 가창력 애절한 느낌 표현

[@베제크]

옛날 생각나요.❤

[@HyoChun.]

정말 멋진 음색, 최고네요

[@최문규-h4x]

음색과 가창력 최고네요. 그때가 그립고 아쉽 습니다

[@DDDDTTTTDDDD]

88학번인데...학력고사 치룬 후 면접 보러 대학 캠퍼스 들어서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앤드-d9l]

한편의 시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달래주는 멋진 노래다.

[@kimrebecca3064]

가사가 시적이고 예술이네요..

[@Stukar]

진짜 명곡입니다

[@iwjung3577]

한편의 시 같은 가사. 그 시절 도시로 모인 젊은 남여의 사랑과 이별. 라디오에서 우연이 듣게된 이 노래. 👍🏼

[@gilbaramer]

20대 젊은 날의 기억들이 이 노래와 함께 조각 조각 소환이 됩니다! 덕분에 추억에 향연에 몸을 맏겨봅니다!

[@김인숙-o2y]

지고지순한 때묻지 않은 청춘의 감성이 최고조로 발휘된 노랫말과 가수님의 성량

[@opopman0000]

군 생활할때 ..고참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LP판으로 틀어서 기상곡이었음 (그래서 한동안 이 노래에 빠져 있었음) 아련한 추억이네요.....

[@이유3]

가창력최고중최고 매일매일듣고있어요

[@조서연-t2n]

제가 대학 다닐때 너무 좋아한 노래 김성호 회상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박정운 오늘같은밤이연 정말 좋아했던노래들이네요

[@김소영-c7w5n]

노래 너무 좋네요 중독성 이 최고

[@김소영-c7w5n]

아련한 목소리가 애절해요 너무 좋아요

[@sunghoonlee960]

❤정말좋다

[@킴아나킨]

전설의 가수 전설에 묻히다

[@michaelchang7]

나이가들고서야 왜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걸까요?
그당시 이노래를 작곡하신분은 정말 대단 하신분이네요

[@이지현-n7r]

지나간 세월은 되돌릴수 없어도 추억은 할수 있습니다 추억소환 진주시에서 대학 다닐때 친구들 보고싶네요😊

[@강제나-b9n]

그때도 눈물이났고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메이-y8m]

갑자기 이곡이 명곡이
55살인데 항상 들었는데
들은 순간부터 좋은노래

[@헬기탄재매이]

이분 유학기시기 전에 신촌에서 한 공연 보러갔다가 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가수 데뷔 안하시고 유학 가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순욱-b6w]

가사와 가수가 최고수준인 것 같네요

[@marketg1612]

음악성 미달 할매의노투가 이 곡을 제치고 대상은 지금도 방송사 희대의 미스테리

[@김도훈-k7f5x]

할매의 노트 ㅋㅋㅋㅋㅋ

[@magekweon8335]

@@김도훈-k7f5x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4818]

ㅋㅋㅋㅋ 지금도 이해불가

[@가길가길]

맞아여 ㅡㅡ

[@김덕규-n5t]

노래 가사 감정.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노래 다시는 나오지 못할 걸 알아요.

[@yanghanwang826]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뭔가 말 못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woo1985]

86년 국민학교 6학년이엇는데 그땐 몰랏는데 지금 들어보니 너무 좋고 옛날 생각이나서 눈물이납니다~~ㅠ

[@invtvnc]

어떻게 80년도에 한국에 이런 보컬에 이런 곡이 있을 수 있던거죠? 동시대에 아시아에서는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었던 일본의 시티팝 여성 보컬들 조차 김화란님 보컬의 originality에는 한 수가 아닌 두 수는 접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라운지-k4n]

앨범 커버도 멋지고... 뭘 좀 아는 도시감성 !

[@추공-r9b]

김화란 씨 노래 정말 맛갈나게 부르네요

[@이수민-j6c]

완전 개성과매력 멋집니다!~허스키한 목소리 매력 만점!❤❤❤

[@dckmik200]

가사가 너무 좋아요. 원래 가사의 뜻과 분위기를 살려 노래도 엄청 좋아요. 지금 노래는 잘 이해가 안되요. 소음에 가까운.

[@teacherjang7016]

진짜...너무 ❤❤❤❤🎉🎉🎉🎉

[@곽노희-r2q]

87년 겨울 청주개신동 어딘가? 어느날 눈발흩날리던 날 포장마차에서 막걸리 한잔에 돼지 껍데기... 많이 그립습니다 ^^

[@김-d2z9l]

첫소절부터 헉! 가슴에 타격주는 목소리..

[@여름이는귀촌생활중]

너무 좋다 😊❤

[@김영희-y7o]

제가.방금.들었던.이어둠의이슬품을어렵게.전화기.좀.만들다가.이곡이.생각이.나서.결국엔.찻고.말안내요.전.제가.듯고.싶은.노래는.어떻게.해서라도.착아서.꼭.듯는.스타일.입니다.지금.듯고싶은.노래들이.너무.만은데.가사를.모르거나.누가.볼렛는지.모르면.어떻게.해서라도.거이.착고야마는.스타일이라서.어떻게.하다보면.재목을.기역하거나.가수를.알게.될때가.많아요.그거참.희안하더라고요.시간은.상관없습니다.듯고.싶은것은.어떻게.해서라도.갑자기.생각이.날때도.잊고요.그런데.전여생각이.안날때면.포기해.버리는데갑자기.생각날때가.잊어요.그어린시절에.좋아했어던.노래들.참.생각만.나면.좋으랬만.전.음악을.너무.사랑해서.하루라도.몄곡이라도.들응면서.살고.있답니다.

[@김프로-x2b]

잠깐만 들어봐도 천상계 보컬인게 바로 느껴지네 진짜 어디서도 못 느껴본 감정선이다

[@Blackmamba-qo2zh]

3음절로 정리하겠습니다.
지.린.다. 💯👍

[@limgrace9120]

50넘어서 들으니....감회가 새롭네요. 미용실가야하는데.... 못일남

[@김승룡-g4y]

진정 공감합니다
군부대 훈련시절 담장 너머로 이 노래 매일들으며 힘듬을 이겨내었습니다

[@김정아-w2u]

요즘 이 노래에 다시금 빠져듭니다.

[@메이-y6r]

정말 명곡이에요ㅜ

[@이우락-z1m]

이때 군복무중이라 흘려들었었는데 지금들으니굉장하네요 이가수의 다른노래도 들어보고싶은 마음간절하네요

[@leemk2464]

그립네요

[@rene0514]

이 노래 나왔을때 국민학생 이었는데 사운드와 가사의 세련됨이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음. 지금 들어도 👍

[@토롱-b8g]

90년도에 서울에서 만났던..
그 누나가 이 노래 불렀었는데..
원곡가수 보다 더 잘불렀던걸로 기억..
그 누나 참 예뻤는데..

[@가길가길]

잘 안되셨나요?

[@김성령-s6u]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목소리로

[@상무이-h5d]

보고싶네ㆍ김종호ㆍ705특공연대 군대동기ㆍ허스키한 보이스 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는데~~

[@조성현-v6t]

내 가슴이 찢어질거같은 음색

[@smw6535]

사랑과 이별로 가슴을 저미게 하는 詩같습니다..나도 저땐 1학년 휴학하고 신병입소했을 무렵이었네요 ~

[@bowstringsouth]

감성, 소울, 처절함 ..
불빛에 머문~~

[@하늘-q9j4i]

배운것이 아니라 자기의 감성으로 불렀을텐데 역시 타고나는 것과 배운것은 다르구나

[@Belong_in_the_Air]

여성보컬 가사 한글자 한글자 다 살려서 부르네요 소름

[@최동준-p4z]

참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시는 분이 가족의 반대로 활동을 못하시다니
애통 하다

[@jaehyunjung7758]

독도 가는 길.. 이 노래 듣고 싶었다.

[@seolinji]

요즘 노래는 가벼운 트로트 아님 가사도 안들리는 아이돌 댄스곡. 80,90년대에 명곡이 많았다

[@이정애-g7w3n]

이곡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어주었다 그는 어떤기분이었을까 궁금하다이런얘기도 나누고 살았으면좋겠다

[@박우영-e5h]

86년 강변가요제.....
그때는 몰랐는데
"명곡의 재발견"

[@고급지다-c9x]

만난적없고 떠나갔지만
난 가끔 들른다.
그리고 이 노랠 듣는데
여린 동생이라 예쁘고
끝까지 여자로써 고운 모습을 지키려는 그맘이 그립다.라방할때 그 웃음도..

[@박성환-o5b]

김화란님 고음역은 예술을 넘어 최고의 경지. 던무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