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 기다려서 받은지 한 달 가량 됐는데 모 샵에서 1차 2차에 나눠 보내준다더니 갑자기 3차 4차까지 순차배송으로 바뀌고...?? 3차물량으로 받았었네요 첫 핫토이 예약+첫 아이언맨 다이캐스트라 기대 엄청 했는데 들어올렸을때 묵직함에 우와 했지만 더 늦게 예약주문넣고 더 일찍온 캡아 보니 어,,,음,,, 첫 아이언맨이라 뭔가 더 기분 좋으면서 화나네요 ㅜㅜ
이미 작년부터 취소하고 싶을 정도로 애정이나 소장하고픈 생각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아직까지도 못받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네요. 이 때문에 퀸의 1/6 액피소식이 방가울수밖에요. 이거 받으면 데미지 커스텀을 해야 전시 할 맛이 날거같아요. 몇번을 영상으로 봐도 무감각해지네요ㅋ 리뷰 잘 봤습니다.
예구까지 했다가 출시 당시 그냥 예약비용 버리고 취소했는데 잘한 선택이였으면.. 영상으로 보면 멋지다가도 프토타입 생각나서 다시 뽕이 빠지네욬ㅋㅋㅋ 핫토이사도 솔직하게 마크85사태 잘 알텐데 몇년 뒤에 언젠가 리뉴얼로 나올까... 어쨌든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웠네욥..
캬아~!! 완전 사이다 영상입니다~!! 그 동안 핫토이, 특히 아연맨 제품들을 보면서 '참 아쉽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스카이러너님이 제대로 정곡을 찔러 주시네요~ 제 생각과 120프로 일치 합니다~ 그래도 점수는 아주~ 후하게 주시네요 /^0^;; 영상 잘 봤습니다 ^^
핫토이 아이언맨 우리는 최고의 콜렉터블을 지향합니다. 이번것도 최고인데요.. 짠! 공개하기 전부터 뜨거웠던 반응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제품인 것 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에 풀린 마블거품에 프로토타입과 실제품의 갭, 핫토이의 언론플레이 삼박자가 어우러진 애증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발매전 핫토이 반응을 보면 꽤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했을텐데.. 기대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콜렉터로서 지나치기에는 힘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규어를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고, 마블 캐릭터를 좋아하고,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로 "애증의 피규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프로토 타입에서 원활한 양산을 위해서 바뀌거나 그 표현에서 삭제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양산 품이라곤 하지만은 영화 속 그때 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감흥을 줘야 하는데, 실물 피규어에서 아쉬운 부분들, 딱 봐도 영화 속의 그때 그 모습과 다른게 보인다는 그 실망감은 크겠지요... 특히 마블영화의 붐을 시작했고, 그 대장정의 장중한 마무리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고결한 희생(선택)을 하는 모습을 재현한 피규어인데... 뭔가... 임팩트와 디테일함이 아쉬운 물건인가 보군 요...
진짜 피규어 유투브 운영하면 상품 빨리 받아서 빨리 영상 올리고 싶은데 3년이라니 ㄷㄷ 하네요;; 그래두 역시 아이언맨은 멋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무조건 프로토타입 비교는 안할수 없는거 같아요 양산 하면 퀄리티 하락은 아쉬운 부분.. 영상 오늘 처음 보는대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동감입니다… 마블 인피니티 사가의 마지막 아이언맨이라서 신경 좀 써주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왠지~ 당한 느낌?! 그리고, 이렇게 너프 시킬거면서 3년이나 걸려 양산품을 보내주다니;; 실망이 앞섰지만.. 그래도 양산품을 받아서 직접보니~ 봐줄만 하더군요^^ 딱~! 거기까지내요…
데미지 몰드 표현은 "양산이 그렇지 뭐.." 라며 넘어간다해도 헬멧이나 바디 뒷쪽 웨더링이 없는건 성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짜피 이건 전시 안할거고, 이건 뭐.. 안보이는 부분이니 그냥 패스!"라며 넘어간것 같습니다. 확실히 핫토이 초심을 잃은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일일이 작업하는거라서 미숙한 부분은 있을수도 있음 그걸 감안하고 봐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근데 워낙 명품을 많이 만든 회사라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것 같기도함 프로토타입은 유저들한테 어떻게 보면 약속인데 이번 리뷰 보고느낀점은 핫토이는 개인적으로 프로토타입보다는 양산품 보고나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함
![단 47분만에 아이언맨 시리즈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http://i.ytimg.com/vi/5pNsqK5geJ0/mqdefault.jpg)
![단 47분만에 아이언맨 시리즈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img/tr.png)
내말이 틀려!!!
준우님 ㅋㅋㅋㅋ
완전 옳아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스카이러너형의 리뷰는 갑오브 갑이쥐!
오예
와따 이행님 말잘하네요
👍👍👍
너무 공감갑니다
감사합니다. :D
정말 정확한 지적입니다. 너무 공감하는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돈토이 리뷰에 목숨건 유튜버…
올만에 프로토보니깐 눈이 정화되네요 ㅎㅎ
슬프게도…
정말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속이~뻥 뚤리는 사이다 리뷰 정말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ㅜㅜ 하아 🤦 너무 멋지네요
ㅠㅠ 아직도
@@WIkiFigure 이제 옵니다!!^^
니말이 안틀려~ 목소리만 들었다가 이선균인줄 알았네. 👍
와.. 어찌 저찌..흘러 흘러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 형진짜 리뷰 잘한다;! 바로 구독 박고 쭉쭉 영상 보는 중 ~*
다음 리뷰도 기대하여 주십시오.
@@WIkiFigure 매우매우매우 기대중입니당^^*!
흑.....핫토이...정신차렸으면...;;
이럴수록~ 인아트 조커가 더 잘나와주길 바랍니다.
젭알..!
마블 망하는 중이라 아이언맨도 한물 가고 있는중 이스턴 모형이 진짜 가성비 좋은듯~ 마크47 만들어봤는데 진짜 간지남 일하면서 만드는 재미가 3일간 즐거움
오 이스턴 모형이라..
틀리지않습니다! 맞습니다!
끄덕 끄덕!
예약시작시 필구 -> 필요없음
ㅇㅈ…
제가 예약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죠
ㅠㅠ
왠지 나중에 2.0 이런거나오는거아닌가 몰라..
ㅠㅠ
스카이러너님 인싸에 인플루언서 아닙니까
저는 수줍음이 많은 아싸입니다.
@@WIkiFigure 크 그럼 우리 찐친해요 ㅎ
스카이러너님다운 정말 일반 구매자의 눈으로 평가해 주셨네요.
!!!
먼가 잘나온거 같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작품!!!
좀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 할인해서 38만원에 파는데 살만한가요? 핫토이 제품 사본적 없습니다
A급 중고를 더 추천합니다.
저도 3년 기다려서 받은지 한 달 가량 됐는데 모 샵에서 1차 2차에 나눠 보내준다더니 갑자기 3차 4차까지 순차배송으로 바뀌고...?? 3차물량으로 받았었네요
첫 핫토이 예약+첫 아이언맨 다이캐스트라 기대 엄청 했는데 들어올렸을때 묵직함에 우와 했지만 더 늦게 예약주문넣고 더 일찍온 캡아 보니 어,,,음,,, 첫 아이언맨이라 뭔가 더 기분 좋으면서 화나네요 ㅜㅜ
늦어도 정말 많이 늦었죠..
내가 다캐 스페셜버전 받고 바로 판이유 다 말씀해주시네요~~ㅎㅎ
같은 마음이셨군요...
3년은 선넘었다..핫토이야..
ㅠㅠㅠㅠ
요즘 피규어 수집을 멈췄는데 대리만족 실컷하고 갑니다
피규어 리뷰No.1이십니다
정말 3년을 기다렸는데 이러면 엄청 실망했을듯하네요 9점이상 했을 작품이 8점대로 나온
그마음이 전해지네요...
기대하며 기다려온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아쉽습니다. :(
와 3년의 기다림... 그 사이 중고 매물도 많이 나왔 드라구여 ㄷㄷ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I love Ironman 3000
3000
스카이러너님 이렇게 빡침 리뷰를 보는건
전 일단 처음인거 같은 😵💫
경쟁자가 더 늘어나서 핫토이 더 더 분발해야할거 같아요. 가격이 오르기만 했지.
퀄이 떨어지고 발매일은 늘 늦으니:;
물론 전 늦는건 상관안하지만요(카드값…의 압박 다른 타사 지름 물건 발매:; ㅋ)
마침 제가 유튜브 시작하던 그 해 가장 임팩트있던 제품이었기에 더...
@@WIkiFigure 요즘따라 핫토이는 DC빼고 마이너만 손댈까 고민중입니다ㅠ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니 크게 사람들 안사는물건으로다가… 으 😔
저도 6월 초 정도에 받았었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던.....ㅠㅠ
저와 비슷하시군요…
표정이 진짜 결의에 찬 느낌이 사라졌네요ㅠㅠ쓴소리 리뷰 공감하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토이 최대의 단점
출시기간이 길어 출시하면 뽕이 다 빠져있어..장터행..중고가 떡락ㅋㅋ
그래서 출시하고 중고로 구매하라는 말도 많이 나왓죠ㅜ
나중에 2.0나올겁니다. 리이슈를 내던가
헉
피규어 프라모델 등이 예약금을 걸어 놓는 행위 부터가 이미 글러 먹은 문화임
사고싶어? 판돈걸어
맘에 안들어? 이미 샀잖아? 사지 말았어야지
라는 식임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무조건 좋아다고만 하는 영상은 좀...
일반 컬렉터의 입장에서 아주 좋은 말씀과 디테일한 분석! 너무 좋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토타입과 얼마나 가깝게 양산을뽑아내는가..참 어려운 숙제같아요..그런데..너무멋있다 ㅠㅠ
멋은 확실합니다!
위키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음..시종일관 빡침이 느껴지는 리뷰였네요😂 헤드영향이 큰거같아요 프로토랑 차이가 너무ㅎ
그래도 잘 소장하겠습니다..
핫토이 제품 중 제일 많이 예약한 제품일텐데
좀 더 잘 만들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3년이나 기다렸는데 정말 아쉽네요
아마도 판매량 역대급 수위에 들어가지 않을지...
마치 요즘 스타크형의 근황같네 슬프다....
ㅠㅠ
아이언맨 피규어가 잘 나왔네요
잘나왔죠?
3년을 기다려서 받아보고 만족은 했지만 프로트타입을 몰랐다면 더 만족했을텐데 란 생각을 지울수없네요....
몰랐다면 어땠을까…ㅜㅠ
일반판을 갖고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게되는 피규어인데. 많이 아쉬운건 공감되네요. ㅎㅎ 객관적인 리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작년부터 취소하고 싶을 정도로 애정이나 소장하고픈 생각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아직까지도 못받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네요. 이 때문에 퀸의 1/6 액피소식이 방가울수밖에요.
이거 받으면 데미지 커스텀을 해야 전시 할 맛이 날거같아요. 몇번을 영상으로 봐도 무감각해지네요ㅋ
리뷰 잘 봤습니다.
아직까지도…;;;;
마지막을 핫토이답지않게..
돈시간 아깝다는생각 처음으로듬..
ㅠㅠ
예구까지 했다가 출시 당시 그냥 예약비용 버리고 취소했는데 잘한 선택이였으면..
영상으로 보면 멋지다가도 프토타입 생각나서 다시 뽕이 빠지네욬ㅋㅋㅋ
핫토이사도 솔직하게 마크85사태 잘 알텐데 몇년 뒤에 언젠가 리뉴얼로 나올까... 어쨌든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쉬웠네욥..
예약금 감안하셔도 지금 구매하시는 쪽이 오히려 더 이득이 되는 아이러니함..
나노수트를 안좋아하지만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하나땜에 구입했어요ㅋ
네 진짜 일반 유저는 한참 지나서야 받으니 속터지죠
너무 합니다
정말…
핫통이 08년 부터 시작했는데 베뎀85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려 합니다.
아이언맨 최고작은 헐크버스터 그건 리뉴얼 3년이라는 시간이 납득가는데 베뎀85는 받았을때의 감동이 전혀 없는 상품.
오히려 중고나라에서 구한 85가 더 멋지더군요.
핫토이와 함께...14년간의 여정이셨군요...ㅠㅠ
@@WIkiFigure 뱅크로버 조커가 첫번째 핫토이 였습니다. ㅜㅜ
캬아~!! 완전 사이다 영상입니다~!! 그 동안 핫토이, 특히 아연맨 제품들을 보면서 '참 아쉽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스카이러너님이 제대로 정곡을 찔러 주시네요~ 제 생각과 120프로 일치 합니다~ 그래도 점수는 아주~ 후하게 주시네요 /^0^;;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래도 이정도 하는 회사가 없는 것은 또 사실이기도 하니…
이정도면 핫토이 알아서 가격 낮춰야지....
아무리 너프가 패시브라 해도 우리는 프로토타입을 보고 구매하는거니..이정도면 사기!!
이런거 볼때마다 다음 것들이 걱정 되네요
ㅠㅜ
피규어는 잘 나왔는데 3년 기다림은 너무 힘드네요.
출시후 돈 더 주고 구하더라도 예약은 이제 안해야하나 싶습니다
그것이 정답…
솔직히 이번 아이언맨은 가격대비
기간대비 기대시킨거대비 실망이 너무 큰제품이지...
3년이면 요즘군대를 두번다녀올시간인데
이렇게 실망감을 주다니
기간대비 ㅜㅠ
3년동안 놀았나보죠.....아니면 다른 제품만들 생각에 허둥지둥 했다거나....
워낙 다작을 하긴 하다보니..
@@WIkiFigure 데드 스트레인지는 걱정할건 없어보이는데.....🤔
핫토이 한번도 사본적 없는데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품이라 눈이 가더라구요.
다만 등짝이 좀 아쉽고
구매할까 말까 자꾸 고민되는 제품인데
아쉬운 부분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어드려 다행입니다!
오랜 기간과 핫토이에 거는 기대감에 비해선 양산은 아쉬운 부분이 많군요...
그러합니다..
프로토타입만 안보고.... 3년만 기다리지 않았더라면 만족감이 더 컸을 제품이에요! ㅋㅋㅋ 꺼내서 검수및 포징해놓고 사진 찍고 다시 고이 넣어놨습니닷...! 사진찍고 보정좀 하니 그건 이뻐보이더라구요 핫...
다시 고이…
나쁘지 않으나 기대치가 높았던 작품이라 더 아쉬운듯 하네요.
그렇습니다!
핫토이 아이언맨 우리는 최고의 콜렉터블을 지향합니다. 이번것도 최고인데요.. 짠!
공개하기 전부터 뜨거웠던 반응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제품인 것 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에 풀린 마블거품에 프로토타입과 실제품의 갭, 핫토이의 언론플레이 삼박자가 어우러진 애증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발매전 핫토이 반응을 보면 꽤 애정을 가지고 작업을 했을텐데.. 기대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콜렉터로서 지나치기에는 힘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기는 힘들긴 합니다!
리뷰는 진짜 한참전에 봤는데 일반유저는 이제야 받아본다는건 문제있는거같아요ㅠㅠㅠ
😢😢😢 그렇습니다.
수치지만 등뒤에 상처만 있었다면 구입했을껀데ㅜㅜ
수치가 없어 아쉬운 아이언맨
데미지 버전 프로토타입은 진짜 역대급이었는데 양산은 헤드가 엔겜 일반판보다 부족해 보이는 기분...
프로토타입의 감동은 정말이지..
피규어를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고, 마블 캐릭터를 좋아하고,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로 "애증의 피규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프로토 타입에서 원활한 양산을 위해서 바뀌거나 그 표현에서 삭제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양산
품이라곤 하지만은 영화 속 그때 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감흥을 줘야 하는데, 실물 피규어에서 아쉬운 부분들, 딱 봐도 영화 속의
그때 그 모습과 다른게 보인다는 그 실망감은 크겠지요... 특히 마블영화의 붐을 시작했고, 그 대장정의 장중한 마무리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고결한 희생(선택)을 하는 모습을 재현한 피규어인데... 뭔가... 임팩트와 디테일함이 아쉬운 물건인가 보군
요...
총력을 기울이기에 모자람이 전혀 없는 캐릭터와 모델이었는데 으음...
@@WIkiFigure 핫토이가 영혼을 덜 갈아넣었나 보네요...
엇 1등이네요 유후~
오오오
이번 베틀데미지를 계기로 앞으론 다시는 핫사 피규어를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제대로 뒷통수 맞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는… ㅜㅠ
선 하나 차이로 확 달라지는 인간 표정 표현의 어려움... 헤드 양산은 역시 쉽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쉽지 않죠…
저도 선행리뷰만 지겹게 보다보니
이미 받아서 가지고 있는듯한
뇌이징 오지게 왔죠-ㅋㅋ
정작 받아보고 장식장에 놓지도
않았지만요!
선행리뷰로 두근두근하는 것은
한 2-3주 정도... 가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스크에만 데미지 없는게 별로네
ㅠㅠ
진짜 피규어 유투브 운영하면
상품 빨리 받아서 빨리 영상 올리고 싶은데 3년이라니 ㄷㄷ 하네요;;
그래두 역시 아이언맨은 멋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무조건 프로토타입 비교는 안할수 없는거 같아요
양산 하면 퀄리티 하락은 아쉬운 부분..
영상 오늘 처음 보는대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9점 이상이었어야 했는데 8점이라 아쉽다. 진짜 정답인듯..
근데 스카이러너님은 실례지만 실제 어느 업계에 종사하시나요? 어쩜 이리 비평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기대치를 잘 캐치하시지... 압도적인 정보력과 데이터는 말할 것도 읍구여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
동감입니다… 마블 인피니티 사가의 마지막 아이언맨이라서 신경 좀 써주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왠지~ 당한 느낌?!
그리고, 이렇게 너프 시킬거면서 3년이나 걸려 양산품을 보내주다니;;
실망이 앞섰지만.. 그래도 양산품을 받아서 직접보니~ 봐줄만 하더군요^^ 딱~! 거기까지내요…
거기까지 동감합니다
1년 기다리는거 은근 빡세던데 아님 까먹어버리거나;;;; 3년이면 사리생기겠어요
(저는 위키님이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했는데 ...)
저는 용돈 꼬깃 꼬깃 모아서 구매하는 평범한 일반 유저...
데미지 몰드 표현은 "양산이 그렇지 뭐.." 라며 넘어간다해도 헬멧이나 바디 뒷쪽 웨더링이 없는건 성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짜피 이건 전시 안할거고, 이건 뭐.. 안보이는 부분이니 그냥 패스!"라며 넘어간것 같습니다. 확실히 핫토이 초심을 잃은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결전때의 흰수염처럼 등을 보여주지 않고 싸웠나 봅니다….
그냥 패스...ㅠㅠ
헛토이 ㅡㅡ3년동안 기다리고 마블뽕 다빠졋는데 너무 성의없다 부들부들!
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받았지만, 위키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서 기다림에 지쳐서 아쉬움이 많은 마지막 아이언맨인 것 같습니다👎👎👎
피규어는 결국 원작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 것인데 말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작업하는거라서 미숙한 부분은 있을수도 있음 그걸 감안하고 봐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근데 워낙 명품을 많이 만든 회사라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것 같기도함 프로토타입은 유저들한테
어떻게 보면 약속인데 이번 리뷰 보고느낀점은 핫토이는 개인적으로 프로토타입보다는 양산품 보고나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함
괜찮은 작품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 밋밋한 마스크는 머지?
어이가 없네~
ㅜㅠ
솔직히 토니 표정봐라 코인떨어졌을때 딱 그표정 아니냐??
으악
마블뽕이 차갑게 식어버린 요즘.....이번에 겨우겨우 마크85 베뎀이 도착했지만....
박스채로 한쪽에다 던져놨습니다..ㅡㅡㅋㅋ
박스채..ㅠㅠ
확실히 전체적으로 마블뽕이 좀 약해지긴 한거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사랑하시죠?
그것은 물론입니다.
핫토이 첫 입문이라 상당히 만족하고 받았지만 프로토 사기 너무 심하긴했어요 ㅠ 가격도 더 비쌌는데 좀 배신이었음
가격도 더 비싸서 당연히 더 좋을 줄..
정말 이제품때문에 일반판 취소해 달라고 엄청나게 항의도 했었고. 기다린것도 3년….
이런 비트코인 반감기급의 기다림이라니 ㅋ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좋고 참….ㅋ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죠 ㅎㅎㅎ
프로토타입을 뛰어넘는 양산퀄로 나왔다면
3년의 기다림과 마블뽕 증발을 이겨내는 만족도의 평가가 주류를 이루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진심 감흥없네요 ㅋㅋ 한 30만원대로 떨어지면 구매할듯
ㅠㅠ
구입 안한 사람 승자 인가요?
오늘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한 분이 가장 승자..
이해가 안가는게 핫토이가 데미지 버전을 따로 만들어서 출시할라고 했음 다른건 뭐 다 그렇다 쳐도 그 오랜시간 기다리게 했으면 등짝도 동일하게 데미지를 넣었어야지 왜 만들다 마는지…이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
라이센서가 탓을 하기에는 다른 회사 제품은 또 읍읍
이 수준으로 빠르게 1년만에 출시했다치더라도 만들다만 제품.....
등짝을 보자..................와이리 깨끗한지...데미지표현도 급하게 허둥지둥 만들어낸 비운의 제품.....
등짝을 보자..ㅠㅠ
핫토이다 우와! 아이언맨이다 우와! 멋있다 우와! 이런거 보다 솔직하게 핫토이 리뷰하는게 좋네요
사실 핫토이는 이제 양산과 프로토가 다른 제품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놈들은 발매시기를 똥으로 아는거 같음
2년 디폴트 값은 특히 으음...
저는 인피니티 사가 마블레전드 데미지 아이언맨 마크85 토니스타크와 타노스 2팩 있습니다.
오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더라. 이게 팩트.3 년 꽁으로 날렸으 ㅎㅎㅎ
기념으로 여러개 예약했건만...
영상 보니 속 상할만 하네요
ㅠㅠ
말도많고 탈도많던 제품이네요.. 제가 알 정도니 ㅋㅋㅋ
근데 오래걸리긴 했네요....3년이라니.....
언제나 위키님의 디테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정말 길었습니다. ㄷㄷㄷ
뭔 배틀데미지 표현을 저렇게 싼티나게 했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