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직할대였던 4.2인치는 4문의 포를 다찌차에 포를 분해해서 싣고 진지이동과 함께 방열할때 까지 1분 40초대의 시간대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포열의 무게가 70.9kg으로 차렷포와 함께 포다리를 끌어서 컴파스맞추고 편각을 맞추기 위해 겨늠대 꼽고 거기까지 지연되는 시간이 분주히 움직여야 2분대에 겨우 들어갑니다. 겨울에 포판을 다지기 위해서 땅을 파는데 얼어서 파는 시간 지연이 됩니다. 81mm포는 중화기 중대의 화력이기는 하지만 포판이고 포열이고 모두 등에 걸머쥐고 행군하다 포방열을 하니 일반 보병보다도 고생이 많았지요 에피소드로는 포방열을 위해서 A급 겨늠대를 꼽았는데 81mm중대가 슬쩍 가져간 경우가 있었지요 상당한 시간이 흐른후에 알았지만 지원중대는 차가 있었던 만큼 금방 찾기도 했습니다. 군복무시절 실사격은 30개월 동안 몇번 안해봤습니다. 고폭탄 1발의 가격이 쌀한가마니 값이였으니 가상훈련만 죽어라고 했습니다. 155mm자주포는 자동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컴파스와 편각을 측각기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컴퓨터가 인공지능적으로 맞추어 주는것인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k281 자주박격포와 k242 자주박격포도 현대화하자, 쫌!!! Bv206 전지형 차량의 박격포도 현대화하고...이런 자주 박격포와 소형 전술차량에 올려놓은 105mm 자주포와 120mm 자주박격포, 81mm 자주박격포 모두 세트로 정찰 드론도 최대한 신속히 개발 도입 배치하자.
박격포도 120mm 시대입니다.. 105mm 바뀌달고 군인들도 부족한데, 사람 많이 달고 다니면 행복해 집니까...경량 자주포도 105mm에서 120mm 포로 가서, 필리핀 경쟁 입찰에서 이스라엘에 패배 했습니다.. 105mm 자주포 300만발 재고 처리 한다고, 국제 무기 환경에 역행 하는거 행복 합니까..
무슨 시대에 뒤떨어진 미친 소리인지??? 이제 우크라이나 전에서 보듯이 노출된 박격포 체계는 값싼 드론 공격에도 쥐약 먹은 꼴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군도 이제 박격포 체계를 갈아엎어서 장갑차량에 인원이 노출되지 않는 후장식 박격포로 바뀌어야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 할 수 있다... 병력 자원은 갈수록 주는데 있는 인원은 되도록 안전해야 하지 않은가???
헐.. 이 동영상 이상한 설명하네.. 왜 도수에서 기동성차량으로 햇는지 논점이 완전 빗나감. 아무리 1분에 30발 100발 쏠수 잇는 포가 있다고 해도.. 포탄이 없는 걸.. 이 영상은 완전 .. 무식의 극치 박격포든 곡사포든 포탄이 필요함.. 풍익이 방열시간 때문에 진행 한거구.. 박격포는 포탄 준비문제가 이제 지행되면서 기계화 문제와 함께 해결 진행하는걸.. 완전 사업진행 논점에 벗어난.. 영상
![[이슈] 우크라, 카스피해 러 해군기지 첫 드론 공격…러시아 "드론 격추, 파편에 1명 경상"/2024년 11월 7일(목)/KBS](http://i.ytimg.com/vi/VpRpwEuDsl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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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 훈련 힘들기로 유명하죠.. 행군 할때도 등에 짊어 지고 다니고 .. 헬기 탑승 할때도 들고 탑승하죠..
81미리 박격포 사수였어요 군장위에 포열 포다리 메고 끔찍한 행군 했어요 그후 포 지게에 포다리 포열 포판 포판 맨 모습이 뒤에서보면 꼭 거북이 같아서 웃었던적이 있었어요 끔찍했지요ᆢ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ㅋㅋ한단계만 더 올라갔으면 차타고 다녔을텐데 하필 사람이 도수운반할수있는 최대중량포였다니 저주받은 자식이라 손가락질받았던;;
욕봤다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자. 월급 1~2천원 받고 3년을 복무했다.
나를 희생하여 조국에 봉사했다.
자주포를 보조할 수 있는 풍익을 응원합니다 😅
M4유탄 발사기와 현궁/자폭드론을 결합하여 전투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105미리 포병 출신 예비군 훈련 가면 실사격 20발씩 하도록 하자. 재미도 있고 훈련도 되고. 아끼다 쫑된다.
아~ 💩 포😂
포판군장에 위장망 겨냥대 꽂으면 난자거북이가 되지 그리고 아무리 상병장이라도 포열 포다리 메는것보다 포판군장을 메면 대부분 낙오함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105mm k-9 부품 용접합니다
연대직할대였던 4.2인치는 4문의 포를 다찌차에 포를 분해해서 싣고 진지이동과 함께 방열할때 까지 1분 40초대의 시간대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포열의 무게가 70.9kg으로 차렷포와 함께 포다리를 끌어서 컴파스맞추고 편각을 맞추기 위해 겨늠대 꼽고 거기까지 지연되는 시간이 분주히 움직여야 2분대에 겨우 들어갑니다. 겨울에 포판을 다지기 위해서 땅을 파는데 얼어서 파는 시간 지연이 됩니다. 81mm포는 중화기 중대의 화력이기는 하지만 포판이고 포열이고 모두 등에 걸머쥐고 행군하다 포방열을 하니 일반 보병보다도 고생이 많았지요 에피소드로는 포방열을 위해서 A급 겨늠대를 꼽았는데 81mm중대가 슬쩍 가져간 경우가 있었지요 상당한 시간이 흐른후에 알았지만 지원중대는 차가 있었던 만큼 금방 찾기도 했습니다. 군복무시절 실사격은 30개월 동안 몇번 안해봤습니다. 고폭탄 1발의 가격이 쌀한가마니 값이였으니 가상훈련만 죽어라고 했습니다. 155mm자주포는 자동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컴파스와 편각을 측각기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컴퓨터가 인공지능적으로 맞추어 주는것인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100 보병의 안전을 위해 원거리 에서 현미경 포격으로 적을 섬멸 ! 인구 감소로 인력손실 줄이는 전군 자주 포병화 하여야 합니다
드론이 떠다니는데 노출된 박격포 전술은 그냥 죽음뿐😎 현대 전쟁에서 제일 위험한 무기 빨리 후장식으로 바꾸고 차량 탑제해서 움직이면서 이동 포격 사용을 해야 함
한국형 공격용 드론이나 AI 로봇은 언제 나오냐? 중국 AI 기술은 테슬라 수준이라는데..
어휴😞
차륜형박격포 좋은 거 알지만
5년, 10년만 지나면 드론, AI 로봇, 무인화 군대인데 ㅠㅠ
제발 중국 발끝만큼이라도 AI 기술에 R&D 투자를 정부가 하세요!
@@씨부레-m4k걱정마라. 동해쪽 태백산맥 후사면 지하 800미터에 축구장10개 규모의 기지가 있다.
특수기체 단 2기로 아시아대륙 전체를 단 30분 내에 신석기 시대로 회귀시킬 수 있다.
대통령도 뭔가가 있다는 것만 보고받는다고 한다.
너 혼자만 알고있기 바란다.
88군번 105주특기 입니나.공감합니다.
풍익도 진짜 잘 만든거 같음.
지인중에 81mm담당하다가 허리디스크터지고 의가사제대함
박격포 부대를 전부 드론 자폭부대로 바꾸자^^
9나인처럼 81미라나120미리도 기동차량으로만들면 하네요 독일은 박격포를 9나인처럼 만들어서차량용으로 직접쏘는방식으로 만들어야 수출이돌것 같군요
전시에 도로가 온전 할까요?
꺼리튜브 자주보는데요, 화기는 차량운반해야할 것이 있고 보병이 휴대해야할 화기가 따로 있습니다.
헬기에 싣고 다니는 건 어떤가요?
현역시절 주특 기가 105였습니다.
저도 81mm주특기..한단계만 더 올라갔으면 차타고 다녔을텐데 하필 사람이 도수운반할수있는 최대중량포였다니 저주받은 자식이라 손가락질받았던;;키가 3cm는 줄어서 제대한듯
꺼리방송이야 무기방송 많이보네조😂아아제😅
105mm 전포반인데 풍익 첨 봤을때랑 비슷한….격세지감?
제발 155미리 견인포 8톤 트럭에 장착좀 하세요
풍익같이~~진짜 인원 많이 필요하고 겨울에 방열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땅이 안파짐...곡괭이질 장난 아니게 해야 됨
출책1등입니다
‘WOW’’, Backward ‘’WOW’’ , 😎🤩😎🤩 I Have Lost My Words . ‘’WOW’’ 🙀
저런 큰 차체 보다 무인 궤도 차체다 박격포 적용해도 좋을 듯 거기다 AI까지 적용한다면 더 좋고
155mm 견인포좀 트럭에 설치하자.
대수가 너무많다.
포라면 당연히 운반수단이 결합된 모빌리티가 공격력은 높이고 생존력도 동시에 높이는 유일한 수단이지
k281 자주박격포와 k242 자주박격포도 현대화하자, 쫌!!! Bv206 전지형 차량의 박격포도 현대화하고...이런 자주 박격포와 소형 전술차량에 올려놓은 105mm 자주포와 120mm 자주박격포, 81mm 자주박격포 모두 세트로 정찰 드론도 최대한 신속히 개발 도입 배치하자.
군인 한명씩 사륜ATV를 지급, 기동성있게 개인군장,드론 싣고 출동합시다.😅😊
고려 : 활로 쏠 수 있는가? 화약을 달아라.
조선 : 바퀴가 있는가? 포를 달아라. 노가 있는가? 포를 달아라.
한국 : 트럭인가? 포를 달아라. 궤도가 있는가? 포를 달아라. 다리가 있는가? 포를... 응?
P-77무전기를 아직도 쓰는 한국군이다. 낙후된 것이 군이다. 찬양만 하지 마라.
후장식 신형박포가 등장했답니다.
차륜형이면 2명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솔직히 포병이 빡세다고하는데 행군은 없잔아? 포들고 행군하는 81미리가 가장 저주스런 주특기죠
드론이답이다. 드론을 늘여야합니다. 종류별로....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
일반군장하고 포군장을 같이 메는게 아닙니다. 마동석도 쓰러짐.
81mm 3분할로 메는거고 60mm는 혼자 메고.
81mm 셋이서 힘들게 메다가 60mm 짠하게 보고 감.
단독군장... 탄띠,방독면,소총 착용하고 작전할때... 박격포는 포군장메고 탄띠,방독면,소총을 메고선
뛰어 다녀야됨.
대포든 박격포든 다모아 놓으면 세계 최강중 최강임 얼추 3만대가 너머갈꺼임 😊
40여키로?? 나떄는 내포판, 외포판이 따로있어 싸이드까지 56.6키로였다, 같은 박격포라도 내외포판들고 행군한 군인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 최고 가벼운 내포판(약9키로)이 최고 악몽이다 아직도 내 목이 아프다 내,외포판 아는분???
화력이답
풍익과 k9 ..천무가 ?
차가 너무 커. 싸이버트럭에 얹어라.
81미리 포판 행군할때 죽음이지 등판 졸라 쓸리고 ㅋㅋㅋ
25사단72연대16중대 88년3월부터91년도 까지 근무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드론은 안티드론체계를 구축해야지. 그 논리면 왜 현대 전장에 드론만 만능이 아닌데 차암
박격포도 120mm 시대입니다.. 105mm 바뀌달고 군인들도 부족한데, 사람 많이
달고 다니면 행복해 집니까...경량 자주포도 105mm에서 120mm 포로 가서,
필리핀 경쟁 입찰에서 이스라엘에 패배 했습니다.. 105mm 자주포 300만발
재고 처리 한다고, 국제 무기 환경에 역행 하는거 행복 합니까..
여기서는 풍익 국뽕 빨고 있죠 ㅋ
105미리 포탄중에 집속탄이 아주 많이 있어서 똥포라도 못 버리는 겁니다. 87년도에는 집속탄 탄약고 경비근무ㅡ했았고 1년에 한번 미군에서 검열 나왔죠. 미군이 버리고간 집속탄이 우리에겐 아주 유용힌것입니다.포탄 상자만 뵜지 힌번도 사격 못해봄ㆍ
유럽에서는 후장식 자주박격포 입니다. 21세기에 드론에대한 방어유무를 생각바랍니다. 무조건 국산이 최고가 아닌 백만원 짜리 드론에4명 저세상입니다. 국뽕좀 적당히 하고 미래전쟁에서 아닌것은 비판좀 할수있길 바래요
무슨 시대에 뒤떨어진 미친 소리인지??? 이제 우크라이나 전에서 보듯이 노출된 박격포 체계는 값싼 드론 공격에도 쥐약 먹은 꼴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군도 이제 박격포 체계를 갈아엎어서 장갑차량에 인원이 노출되지 않는 후장식 박격포로 바뀌어야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 할 수 있다... 병력 자원은 갈수록 주는데 있는 인원은 되도록 안전해야 하지 않은가???
한심하다
헐.. 이 동영상 이상한 설명하네..
왜 도수에서 기동성차량으로 햇는지 논점이 완전 빗나감.
아무리 1분에 30발 100발 쏠수 잇는 포가 있다고 해도.. 포탄이 없는 걸.. 이 영상은 완전 .. 무식의 극치
박격포든 곡사포든 포탄이 필요함..
풍익이 방열시간 때문에 진행 한거구..
박격포는 포탄 준비문제가 이제 지행되면서 기계화 문제와 함께 해결 진행하는걸..
완전 사업진행 논점에 벗어난.. 영상
후장식에 포탑형이 나오는데 방호력도 없는 무개차량에 전장식...
왜 부칸하고 전쟁만 하려하는가? 평화통일 노력을 해야지. 일본넘이냐? 우리의 주적은 일본이다.
ㅂㅅ
그럼 중국은?
부칸이 평화 통일 한다더냐?
이넘 위험한 넘이네
그냥 "맨손"이면 될 것을 굳이 무겁게 "도수", "도수"하시네....
라인메탈,,,,,,, 차량탑재 후장식 완전자동장전 박격포
화기중대
좀편하겠다
시속 130km라고?
아니 고속도로 승용차보다 더 빠르게 달리도록 했다고?
박격포는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데 130km를 달리다니?
쓸데없이 풍익에 자꾸 돈쓰지 말고 다 팔고 K9추가 구입해라. 풍익 운용자도 우리 군인이다. 인명 아까운줄 모르나
이제 박격포로 1년을 우려 먹겠구나 ㅎㅎㅎ
한국 여자둘은 애들을 안나서 사람이 모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