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3 아 억울해서 식 풀고 갑니다. 식이 잘못된거 같긴하지만 48÷2(9+3)=? 이 식이 2가 나올려면 가로가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48÷[2(9+3)]=? 이런식으로 해야 2가 나옵니다. 그리고 2(9+3)은 2×(9+3)임으로 이걸 풀려서 쓰면 48÷2×(9+3)이 되니 48÷2×12로 288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2라고 나온 것은 아마도 방정식 계산이 익숙해서 일겁니다. 2(x+2) 이거는 계산을 해도 괄호가 안풀려 있기 때문에 뷴배를 쓰지만 자연수(상수항)인 경우 바로 괄호가 풀려서 48÷2×12가 됩니다. 풀이 틀린거 있으면 애기 좀 해주세요.
진행력도 많이 늘어서 아주 편안하게 즐겼다 최고👍👍
진짜 요즘 컨텐츠 준비하는거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특히 시로님이 말했던거처럼 마로분들이 딱딱 진행되게 잘해주신거도 큰거같아요😊
시로가 내 편 이였다가 저쪽 편 이였다가.. 왔다 갔다.. 크흑.. 이 박쥐냥이..!!
명훈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명훈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소심해서 결국 찌발도 잘 못했지만 다들 의견 내면서 찌발하는거 진짜 재미있었당 ㅋㅋㅋㅋㅋㅋ
질문사항도 많아서 준비하느라 시간도 걸렸을텐데, 알차고 즐겁게 컨텐츠 해줘서 고마워!!!
같이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진짜 시간 녹았다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나 토론이 재밌다는걸 처음 알았네 다시보기 고마워요
잘떄마다 시로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다시보기 보면서 자는데 잠못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시로랑 같은 의견이라 컨텐츠내내 편안했네ㅋㅋㅋ 재밌었다
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웃었어요 컨텐츠 너무 재밌다!
시로 박찬호가 누군지 모르는거 보고 충격이
마시로 컨텐츠 보따리에요 ㅋㅋㅋㅋ 너무재미있어요!!!
컨텐츠 괴물 고양이!!!
ㅋㅋㅋㅋ 중간중간 할말못할말 다 하는 시로가 개웃기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과몰입해서 즐긴 컨텐츠 ㅋㅋㅋㅋ
보통 짬뽕 면에 국물 맛 안스며들어서 밍밍할 정도면 짜장을 비벼도 물맛 섞여서 밍밍해지자나...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겼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 역할 하시는 분이 매번 긁히는게 냥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령화라 팥붕이 많이 팔린다는 좀 긁히는데
5:25 안냐냐
진행자라며! 진행자라며!
마시 마시로 ~~~~ 화이팅 ! ! !
1:49:30 민수는 행복합니다
마시로 논란 "박찬호는 영화 감독이다."
다시보기 꼬마워
화낼때마다 재밌습니다 시원한 성량이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었다 ㅋㅋㅋ
라면은 면부터 넣어야지ㅣㅣㅣㅣ
1:5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진짜
도네 계속 밀리는거 ㅋㅋㅋㅋ 첨예한 논쟁이네
따끈따끈
재밌었다
3:09:56 후루루루루루룩 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꿀잼
👍 👍 👍 👍 😊
1:52:15
응 짬뽕이 더 맛있음~~
솔직히 좀 긁혔다.. 근데 재밌었어요!
알빠노가 많긴했는데 가끔씩 논리적인 반박 나와줘서 좋았어요, 특히 안내견은 듣자마자 졌다.. 했고
1:48:40 시로야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어
엉덩이는 하납니다 그저 진화에 따른 모양으로 이족보행에 적합한 형태일 뿐 사족보행인 고양이 강아지들 엉덩이를 보면 알수있죠 침팬치같은 이족보행이 가능한 동물만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있을뿐 그리고 딱복파는 소고기먹을때도 씹는 맛 있게 웰던으로 먹겠죠?
❤❤❤❤
1:14:38
시로야 사랑해🩶
밍
중립 지킨답시고 본인이랑 의견 다른 시청자 긁어버리는 방송 잘 봤습니다
내와이프 찌로
시로 너무 귀여워❤
어어 내꺼다 찌로
ㅈㄴ긁긴하네
예전부터 느낀건데 이런 그냥 사람마다 다른 케바케 주제로 진심으로 싸우는애들보면 한심하고 안타까움
영상을 다본게 아니라 바퀴vs문을 보고 바로 작성한 답글입니다, 반도체를 생각해보면 반도체 게이트들을 고려하면 톱니바퀴들 보다도 훨씬 높은 밀도로 문을 만들 수 있으니 문이 바퀴보다 많지 않을까?
왤케 말을 심하게 하냐 기분 확 나빠지네
2:18:23 아 억울해서 식 풀고 갑니다. 식이 잘못된거 같긴하지만
48÷2(9+3)=? 이 식이 2가 나올려면 가로가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48÷[2(9+3)]=? 이런식으로 해야 2가 나옵니다. 그리고 2(9+3)은 2×(9+3)임으로 이걸 풀려서 쓰면 48÷2×(9+3)이 되니 48÷2×12로 288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2라고 나온 것은 아마도 방정식 계산이 익숙해서 일겁니다. 2(x+2) 이거는 계산을 해도 괄호가 안풀려 있기 때문에 뷴배를 쓰지만 자연수(상수항)인 경우 바로 괄호가 풀려서 48÷2×12가 됩니다.
풀이 틀린거 있으면 애기 좀 해주세요.
아 물론 9가 나올수 있다. 분배를 먼저 하면
곱셈이 생략된 항은 우선적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48/2(9+3)은 48/24가 되서 2가 나옵니다. 그리고, 48/2*(9+3)은 24*12가 됨으로 288이 답입니다. 공학용 계산기에서도 곱셈을 생략한 경우와 생략 안 한 경우에도 다르게 나옵니다.
@@user-gj6pv9uv8g곱셈 생략되면 그거 먼저에요??? 그건 몰랐는데
@@GOTOCHZZK단일항으로 취급하냐 하지않냐가 갈려서 곱셈 기호가 명시된 쪽이 연산 우선순위가 밀린다고 보면 돼요
수학은 약속이라고 생각해요
숫자와 숫자간의 곱셈생략에서 명확한 정의가 없어서 논란거리가 되는건 알지만 미수학협회 한교수학회에서 이런경우 2라고 계산하자라고 햇다고 아는데 그럼 2가 맞는게 아닐까요?